순진한 아내 야한 아내 3부
미국으로 우리 부부가 온지도 6개월이 지났다.
비록 많은 한국 유학생이 있기는 하는 곳이지만 우리는 종교생활을 안하기
때문에 친구들이 별로 많이 있지 않았다.
좀 심심해진 우리 부부는 한국교회에 가보기로 했다.
역시 좀 우리와는 맞지 않았다.
그러나 그곳에서 우리 아파트 단지에 사는 한국 유학생 부부를 만났다. 남
자는 나보다 두살, 여자는 나보다 세살 어렸다.
기호(가명)의 아내는 미인이었고 성격도 좋았다. 웬지 모를 색기(?)도 흘렀
다. 지인(기호 부인)과 아내와는 대학 선후배였고 서로 공감대는 것이 많았
다. 우리는 금새 친해졌고 아주 자주 만났다.형 동생 하면서..
어느 토요일 오후 우리는 기호 집에서 같이 저녁을 먹고 TV를 보았다.
지인은 좀 짧고 헐렁한듯한 홈웨어를 입고 있었고 아내 역시 그런 종류의
옷을 입고 있었다.
TV가 좀 지루해지자 기호가 술이나 한잔 하자고 했다.
우리는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고 즐겁게 대화를 나누었다.
지인이 좀 떨어져있는 안주를 집으러 몸을 숙이는 순간 앞에 앉았던 나는
그녀의 옷속을 볼 수 있었다.
하얀색 브래지어 위로 보이는 지인의 속살은 희고 가슴은 탐스러웠다.
순간 내 자지가 커짐을 느꼈다. 난 그녀를 먹고 싶었다.
"자 그냥 이러지 말고 게임하자" 난 게임을 제안했고 모두들 찬성했다.
"근데 무슨 게임이요?" 지인이 눈을 반짝이며 물었다.
"음 왕게임 알아요? 재밌는데.. 벌칙은 폭탄주.. 어때?"
난 총각 시절 내가 여자들과 즐기때 주로 하던 왕게임을 제안 했다. 아내는
이미 왕게임을 경험해 봤고...
"아~~ 알아요. 왕 쪽지 가진사람이 시키는거 다하는거?"
기호도 지인도 한술 한다더니 역시 이 게임을 알고 있었다.
"그래.. 어때?"
"좋아..오늘 즐겁게 마시자.."
모두 술을 좀 마시더니 기분이 좀 들떠잇는 것 같았다.
아내는 좀 주저하더니 이내 찬성했다.
우리는 폭탄주 한잔씩을 마시고 왕 게임을 시작했다.
역시 예상대로 처음은 순진 버젼으로 진행됐다. 발꿉혀펴기, 술 두잔 마시기, 엉덩이로 이름쓰기..
"자 이러지 말고 좀 더 재밌게 놀자.. 우리 다 부부고 형 동생인데.."
"그래..그래..좋아요,,좀 야하게..ㅋㅋㅋ"
나의 제안에 기호가 맞장구를 쳤다.
내가 왕이다.
"자 1번 3번 윗옷 하나 벗으시고.."
아내가 1번 기호가 3번..
아내는 곤란한 표정을 짓고 기호는 신난 듯 웃옷을 벗었다.
여름이라 기호는 티셔츠 하나만 입고 잇었다. 몸이 영 아니었다.
"난 원피스라서..."
아내는 곤란해하며 폭탄주를 먹었다. 기호는 좀 실망한 듯...
게임은 계속됐다.
이번에는 기호가 왕!
"좋아 복수다..2번 3번 웃옷 벗기"
아내 2번 지인이 3번..아싸...
"뭐냐..여자 둘이네...그래 좋아 남편이고 오빤데 뭐.."
지인이 원피스를 가슴 밑까지 내려 자신의 힌색 브래지어를 드러냈다.
"그..래...그러자...좀 더운데..나중에 이 게임 언급 안하기.."
아내는 마지 못해 지인을 따라 원피스를 내려 브래지어를 보였다.
근데 아내의 브래지어는 ㅤㅇㅏㄼ은 천으로 되어있는 흰색..아내의 젖꼬지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기호의 눈이 커졌다.
"미희 너 가슴 이쁘다..오빠는 좋겠네요..호호"
지인은 과는 달랐지만 아내의 선배였고 분위기 상 한마디했다.
"그럼 좋치..훌류한 가슴이지.. 지인이도 대단한데.."
그래 지인이 가슴도 아내 못지 않게 탐스러웠다.
"뭐야..오빠두.." 내 말에 지인도 싫지는 않은 거 같았다.
또 다시 게임..
여러번의 게임으로 우리는 꽤 많은 술을 먹었고
나와 기호는 팬티 차림, 여자 둘은 브래지어와 팬티 차림이 되었다.
아내는 팬티가 망사여서 아무리 가리려 해도 거뭇 거뭇한 털이 보였고 지인은 검은색 끈 팬티였다.
우리는 모두 흥분해 있었고 즐기고 있었다.
내가 왕이다.
"하 하 내가 왕이네.. 누굴 벗길까?..아니다 이번에는 1번 2번 서로 5분간 가슴 애무해주기.."
1번 아내, 2번 기호..기호는 당황해 하며 술을 마시겠다고 하면서도 지인을 쳐다봤고..
아내 역시 난 원망하는 눈으로 바라봤다.
"어.. 이거 좀,,그러네...근데 뭐 어때..오늘 일은 다시 말 안하기..해봐.."
"그..래.. 기호 오빠..해봐.. 형수님인데..게임이잖아..난 괜찮아.."
지인이 상당히 호기심이 생긴거 같았다.
"어,,어.. 형수님 괜찮아요?"
아내는 얼굴이 발게져서 아무 말이 없었다.
"그래 게임인데...기호야..시작해.."
기호는 좀 눈치를 보더니 천천히 아내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내도 고개를 숙이고 기호의 가슴에 손을 대었다.
모두 숨을 주기고 그 광경을 보았다.
난 자지가 불끈 섬을 느꼈고 기호의 팬티도 부풀어 올랐다.
기호는 아내의 브래지어 위로 아내 가슴을 만지더니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물렀다.
난 상당히 흥분됐다.
지인을 스스로 술을 한잔 마셨지만 눈을 떼지 못했다.
아내는 입술을 깨물고 있었지만 그 모습은 흥분을 참고 있는 듯 했다.
5분이 었지만 꽤 길게 느껴졌고 모두 흥분된 모습이 었다.
"자 그만. 5분이다.. 둘다 잘했어.."
"휴...형 두구보자.. 나두 복수해야지.."
기호는 약간 아쉬운 것 같았다. 아내는 그냥 빙긋 웃어서 분위기를 망치지 않았다
다음은 아내가 왕이다.
"분위기가 묘하지만 좋군요..그럼 2번 3번..음 서로 벗기고 싶은 옷 벗겨주기.."
역시 내가 그동안 아내를 많이 변화 시켰다는 걸 느낄수 있었다. 아내는 날 잘 아는 여자 였다.
음 난 2번..기호가 3번? 아님 지인?
"나 어떡게..나 3번인데..누가 2번이야? 우리 기호 오빠? 아님..제발.."
지인은 좀 오버하는 듯 했지만 귀여웠다.
"지인아 어떻하니.. 나 3번인데.." 난 쾌재를 불렀다.
"오...빠.. 정말 나 벗기려고 술 마시면 안돼? 나 2잔 먹을께..나 .."
그럴수는 없었다..아니 지인의 수다는 벗겨 달라는 것 같았다
"음 그럴수는 없지..왜 그런지는 알지? 나도 너 벗기기 싫어..아내도 있는데.."
아내를 쳐다보니 알수 없는 호기심의 눈을 하며 웃고 있었다.
"그래. 다름 사람도 아니고 형이니까..내가 허락한다.."
기호도 뭐가 더 확끈한 일이 있기를 바라는 것 같았다.
"좋아 기호의 부탁도 있으니..난 지인의 하나 남은 웃옷을..."
"어우,,너무해.. 안돼는데...그럼 난 오빠 하나 남은 속옷 벗겨애돼? 어떻게..."
"이그 나도 좀 그렇지만 이건 게임이니 내 팬티 벗겨라.."
지인은 좀 망서리더니 등을 내게 보인다, 난 브래지어의 훅을 순식간에 풀렀고...
지인이 내 팬티를 벗기기 위해 돌아보자 그녀의 탐스러운 가슴과 조그만 젓쪽지가 눈에 들어왔다,
지인이 내팬티를 벗기는 동안 난 그녀의 가슴을 음미했고
지인이 내 팬티를 벗기자 내 커다란 자지가 고개를 들고 튀어 나왔다.
"허,,억 오..빠.."
지인이 내 커다란 자지를 보고 말을 잊지 못했다,
아내도 내 자지를 보고 있고 기호는 묘한 웃음을 지으며..
"오.. 형 대단해...지인이 놀라네.. 이래서 형수님이 형과 결혼을?"
기호는 웃으며 농담을 던겼다.
"자 자 놀랄껀 없고 하던 게임이나 하자 시원하니 좋고 재밌네.."
난 얼른 자세를 고쳐 앉았고 술 한모금을 마셨다.
4부에서...
미국으로 우리 부부가 온지도 6개월이 지났다.
비록 많은 한국 유학생이 있기는 하는 곳이지만 우리는 종교생활을 안하기
때문에 친구들이 별로 많이 있지 않았다.
좀 심심해진 우리 부부는 한국교회에 가보기로 했다.
역시 좀 우리와는 맞지 않았다.
그러나 그곳에서 우리 아파트 단지에 사는 한국 유학생 부부를 만났다. 남
자는 나보다 두살, 여자는 나보다 세살 어렸다.
기호(가명)의 아내는 미인이었고 성격도 좋았다. 웬지 모를 색기(?)도 흘렀
다. 지인(기호 부인)과 아내와는 대학 선후배였고 서로 공감대는 것이 많았
다. 우리는 금새 친해졌고 아주 자주 만났다.형 동생 하면서..
어느 토요일 오후 우리는 기호 집에서 같이 저녁을 먹고 TV를 보았다.
지인은 좀 짧고 헐렁한듯한 홈웨어를 입고 있었고 아내 역시 그런 종류의
옷을 입고 있었다.
TV가 좀 지루해지자 기호가 술이나 한잔 하자고 했다.
우리는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고 즐겁게 대화를 나누었다.
지인이 좀 떨어져있는 안주를 집으러 몸을 숙이는 순간 앞에 앉았던 나는
그녀의 옷속을 볼 수 있었다.
하얀색 브래지어 위로 보이는 지인의 속살은 희고 가슴은 탐스러웠다.
순간 내 자지가 커짐을 느꼈다. 난 그녀를 먹고 싶었다.
"자 그냥 이러지 말고 게임하자" 난 게임을 제안했고 모두들 찬성했다.
"근데 무슨 게임이요?" 지인이 눈을 반짝이며 물었다.
"음 왕게임 알아요? 재밌는데.. 벌칙은 폭탄주.. 어때?"
난 총각 시절 내가 여자들과 즐기때 주로 하던 왕게임을 제안 했다. 아내는
이미 왕게임을 경험해 봤고...
"아~~ 알아요. 왕 쪽지 가진사람이 시키는거 다하는거?"
기호도 지인도 한술 한다더니 역시 이 게임을 알고 있었다.
"그래.. 어때?"
"좋아..오늘 즐겁게 마시자.."
모두 술을 좀 마시더니 기분이 좀 들떠잇는 것 같았다.
아내는 좀 주저하더니 이내 찬성했다.
우리는 폭탄주 한잔씩을 마시고 왕 게임을 시작했다.
역시 예상대로 처음은 순진 버젼으로 진행됐다. 발꿉혀펴기, 술 두잔 마시기, 엉덩이로 이름쓰기..
"자 이러지 말고 좀 더 재밌게 놀자.. 우리 다 부부고 형 동생인데.."
"그래..그래..좋아요,,좀 야하게..ㅋㅋㅋ"
나의 제안에 기호가 맞장구를 쳤다.
내가 왕이다.
"자 1번 3번 윗옷 하나 벗으시고.."
아내가 1번 기호가 3번..
아내는 곤란한 표정을 짓고 기호는 신난 듯 웃옷을 벗었다.
여름이라 기호는 티셔츠 하나만 입고 잇었다. 몸이 영 아니었다.
"난 원피스라서..."
아내는 곤란해하며 폭탄주를 먹었다. 기호는 좀 실망한 듯...
게임은 계속됐다.
이번에는 기호가 왕!
"좋아 복수다..2번 3번 웃옷 벗기"
아내 2번 지인이 3번..아싸...
"뭐냐..여자 둘이네...그래 좋아 남편이고 오빤데 뭐.."
지인이 원피스를 가슴 밑까지 내려 자신의 힌색 브래지어를 드러냈다.
"그..래...그러자...좀 더운데..나중에 이 게임 언급 안하기.."
아내는 마지 못해 지인을 따라 원피스를 내려 브래지어를 보였다.
근데 아내의 브래지어는 ㅤㅇㅏㄼ은 천으로 되어있는 흰색..아내의 젖꼬지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기호의 눈이 커졌다.
"미희 너 가슴 이쁘다..오빠는 좋겠네요..호호"
지인은 과는 달랐지만 아내의 선배였고 분위기 상 한마디했다.
"그럼 좋치..훌류한 가슴이지.. 지인이도 대단한데.."
그래 지인이 가슴도 아내 못지 않게 탐스러웠다.
"뭐야..오빠두.." 내 말에 지인도 싫지는 않은 거 같았다.
또 다시 게임..
여러번의 게임으로 우리는 꽤 많은 술을 먹었고
나와 기호는 팬티 차림, 여자 둘은 브래지어와 팬티 차림이 되었다.
아내는 팬티가 망사여서 아무리 가리려 해도 거뭇 거뭇한 털이 보였고 지인은 검은색 끈 팬티였다.
우리는 모두 흥분해 있었고 즐기고 있었다.
내가 왕이다.
"하 하 내가 왕이네.. 누굴 벗길까?..아니다 이번에는 1번 2번 서로 5분간 가슴 애무해주기.."
1번 아내, 2번 기호..기호는 당황해 하며 술을 마시겠다고 하면서도 지인을 쳐다봤고..
아내 역시 난 원망하는 눈으로 바라봤다.
"어.. 이거 좀,,그러네...근데 뭐 어때..오늘 일은 다시 말 안하기..해봐.."
"그..래.. 기호 오빠..해봐.. 형수님인데..게임이잖아..난 괜찮아.."
지인이 상당히 호기심이 생긴거 같았다.
"어,,어.. 형수님 괜찮아요?"
아내는 얼굴이 발게져서 아무 말이 없었다.
"그래 게임인데...기호야..시작해.."
기호는 좀 눈치를 보더니 천천히 아내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내도 고개를 숙이고 기호의 가슴에 손을 대었다.
모두 숨을 주기고 그 광경을 보았다.
난 자지가 불끈 섬을 느꼈고 기호의 팬티도 부풀어 올랐다.
기호는 아내의 브래지어 위로 아내 가슴을 만지더니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물렀다.
난 상당히 흥분됐다.
지인을 스스로 술을 한잔 마셨지만 눈을 떼지 못했다.
아내는 입술을 깨물고 있었지만 그 모습은 흥분을 참고 있는 듯 했다.
5분이 었지만 꽤 길게 느껴졌고 모두 흥분된 모습이 었다.
"자 그만. 5분이다.. 둘다 잘했어.."
"휴...형 두구보자.. 나두 복수해야지.."
기호는 약간 아쉬운 것 같았다. 아내는 그냥 빙긋 웃어서 분위기를 망치지 않았다
다음은 아내가 왕이다.
"분위기가 묘하지만 좋군요..그럼 2번 3번..음 서로 벗기고 싶은 옷 벗겨주기.."
역시 내가 그동안 아내를 많이 변화 시켰다는 걸 느낄수 있었다. 아내는 날 잘 아는 여자 였다.
음 난 2번..기호가 3번? 아님 지인?
"나 어떡게..나 3번인데..누가 2번이야? 우리 기호 오빠? 아님..제발.."
지인은 좀 오버하는 듯 했지만 귀여웠다.
"지인아 어떻하니.. 나 3번인데.." 난 쾌재를 불렀다.
"오...빠.. 정말 나 벗기려고 술 마시면 안돼? 나 2잔 먹을께..나 .."
그럴수는 없었다..아니 지인의 수다는 벗겨 달라는 것 같았다
"음 그럴수는 없지..왜 그런지는 알지? 나도 너 벗기기 싫어..아내도 있는데.."
아내를 쳐다보니 알수 없는 호기심의 눈을 하며 웃고 있었다.
"그래. 다름 사람도 아니고 형이니까..내가 허락한다.."
기호도 뭐가 더 확끈한 일이 있기를 바라는 것 같았다.
"좋아 기호의 부탁도 있으니..난 지인의 하나 남은 웃옷을..."
"어우,,너무해.. 안돼는데...그럼 난 오빠 하나 남은 속옷 벗겨애돼? 어떻게..."
"이그 나도 좀 그렇지만 이건 게임이니 내 팬티 벗겨라.."
지인은 좀 망서리더니 등을 내게 보인다, 난 브래지어의 훅을 순식간에 풀렀고...
지인이 내 팬티를 벗기기 위해 돌아보자 그녀의 탐스러운 가슴과 조그만 젓쪽지가 눈에 들어왔다,
지인이 내팬티를 벗기는 동안 난 그녀의 가슴을 음미했고
지인이 내 팬티를 벗기자 내 커다란 자지가 고개를 들고 튀어 나왔다.
"허,,억 오..빠.."
지인이 내 커다란 자지를 보고 말을 잊지 못했다,
아내도 내 자지를 보고 있고 기호는 묘한 웃음을 지으며..
"오.. 형 대단해...지인이 놀라네.. 이래서 형수님이 형과 결혼을?"
기호는 웃으며 농담을 던겼다.
"자 자 놀랄껀 없고 하던 게임이나 하자 시원하니 좋고 재밌네.."
난 얼른 자세를 고쳐 앉았고 술 한모금을 마셨다.
4부에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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