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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48 1,207회 0건
정숙한 주부의 과거 이야기


안녕하세요.... 슈~ 에요 이틀 전 30일 남편은 외국에 출장을 가고 아이들은 일찍잠이

들어 심심하던 차에 소라에 들어와 전에 쓴 글이 생각이나 읽어보다가 문득 글을 올리고

싶어 준비 없이 올려 보았네요. 항상 그렇듯 다음날 읽어보면 부끄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흉보지나 않을 까..... 욕이나 하지 않을까 하구요.......그래도 가끔 좋은 평을 받을때는

그런 걱정은 사라지고 단 한분이라도 위해서 글을 올리게 되네요.(원래 칭찬에 약해서^^)

이번 글은 경험담이 아니고 재미난 상상으로 한편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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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에도 남편은 술에 취에 들어와 늦잠을 자네요. 그 부지런하고 다정한 신랑이

매일 술로 보내고 네게 말도 잘 건 내지 않았내요. 남편이 이렇게 변한대는 그 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몇 개월 전에 일이에요. 우리 부부는 동네에서

꾀 규모 있는 슈퍼마켓을 하고 있었습니다. 직원도 5명이었고 수입도 좋았지요.

그러던 2년 전 어느 날 바로 옆 땅에 대형 마트가 생긴다는 소문이 돌았어요.

하지만 당시 그 큰 건물이 금방 만들어지겠냐는 생각으로 걱정은 하였지만 장사에 전념을

했어요. 하지만 그건 아주 바보 같은 생각이었지요. 불과 2년도 되지 않아 대형마트는

오픈이 되었고 저희 가게는 매출이 형편없어 졌지요. 하지만 다행히 저희 가게는

많은 권리금을 받고 pc방을 하려는 분에게 넘겼지요.

그래서 저희는 한편으로는 다행이었지만 앞으로 할일이 걱정이었어요. 당시 저희는

가게 보증금과 권리금으로 아파트 융자를 모두 갚고 나니 4억 정도의 목돈을 가지고

있었어요. 남편과 저는 무슨 사업을 할까 고민 하던 중에 남편삼촌 되시는 분이 사채업을

하시는데 꽤나 높은 이자를 준다기에 2억을 맡겼어요. 일단 이자로 생활은 충분히

될 것 같아 서였지요. 무슨 일을 한다 해도 당장부터 이익을 내기가 어렵다는 것을

우리 부부는 잘 알고 있었으니까요. 우린 다행이다 싶었어요.

그리고 남은 2억으로는 남편 후배가 운영하는 벤처회사에 투자를 한다고 해서 저는 좋다고

했어요. 그 동안 쉬지도 못하고 가게일로 고생이 많았는데 이젠 벤처회사 이사 직함으로

넥타이 메고 출근을 한다니 여간 좋게 생각이 드는 게 아니었어요.

그때는 정말 우리도 편하게 잘살겠구나 싶더라고요.

하지만 모든 것이 불과 3개월 만에 물거품이 되고 말았어요.

남편 삼촌은 사채업을 하며 대기업의 어음을 할인을 해주었는데 그 잘나간다고

생각하던 기업이 부도가 나는 바람에 수 억 원의 빚을 져 도망 다니는 형편이 되었고

남편이 다니는 후배의 회사도 남편이 속고 투자를 했던 거 에요.

그 회사는 남편이 들어가기 전부터 엄청 큰 부채에 시달렸었고 거기다 남편이 보증까지 서서

하루아침에 집까지 은행에 빼앗기었지요. 하루아침에 알거지신세가 된 거에요.

그래도 전 친구들에게 신용을 잃지 않아 돈을 좀 빌려 월세방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이젠 그런 날들이 얼마 전이었지만 추억으로 느껴지는 것은 지금 살기가 좀

나아져서겠죠. 그렇게 어려웠을 당시 아이들 때문에 저도 돈벌이에 나서야 했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부끄러운 당시 일을 이야기 해 볼게요.

당시 우리는 작은 돈이라도 필요한 상황이었기에 아는 것은 없지만 부업이라도 할 생각에

생활정보지를 뒤적이던 중에 주부 모집이 란 글이 눈에 띄었는데 시간당 3만원을 준다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어떤 일인지 나와 있지는 않고 해서 전 적혀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보았어요. 전화를 하니 젊은 남자가 전화를 받아 이것 저것 묻더니 오라고 하더군요.

전 좀 이상해서 어떤 일이냐고 물어보니 어려운 일은 아니라며 와서 상담을 하라는

것이었어요. 전 돈도 필요하고 해서 아침에 무슨 대단한 면접이나 보는 것처럼 수선을

떨며 보기 좋은 옷으로 갈아입고 화장도 정성을 드려 한 다음 알려 준 강남에 모 오피스텔로

갔어요. 그리고 메모지에서 호수를 확인하고는 12층으로 올라가 1209호를 확인하고

노크를 하니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그래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가니 젊은 남자분이

저를 반겼어요. 그리고 저를 아래위로 훑어 보더니 의자내주며 앉으라고 했지요.

그리고 자신을 소개하는데 본인은 화가라고 했어요. 그리고 벽에 있는 그림들을 보여주며

본인의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모두 그림이 이상해 보였어요. 도무지 통..........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 종이에 그린그림이 아니고 사람 얼굴이나 몸에 그린 그림이었어요.

그 분이 설명하기를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초보단계이지만 유럽이나 미국 쪽 에서는 많이

한다는 거예요. 전 그저 고개만 끄덕이며 그 분이야기를 듣고만 있다가 전 조심스레

물었지요 제가 할일이 무어냐고요. 그 분이이야기하기를 저보고 모델을 하라는 것이었어요.

보통 2~3시간 걸리는데 누워만 있으면 된다고 했어요. 얼굴에 그림을 그린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말하기를 제 얼굴이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좋은 작품이 될 거라 하더군요.

전 웃긴 일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며 흔쾌히 좋다고 했어요.

그는 온김에 바로 시작을 하자며 세수를 하고 오라고 했어요. 영문을 몰라 잠시 주춤

했더니 화장품 때문에 물감이 잘먹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전 그때야 이해하고 화장실에가서

화장을 지우고 그가 권하는 조금한 침대에 누웠어요. 기분이 묘하더군요.

잠시 후 그는 여러 가지 물감을 가겨오더니 제옆에 앉아 얼굴쪽으로 스텐드를 켰지요.

그리고는 무언지는 모르지만 얼굴전채에 시원한 느낌에 무었인가를 발랐어요.

좀 간지러운 느낌이 들었지만 잘 참고 있었어요. 잠시 후 다른 붓을 들더니 얼굴 여기저기

칠을 시작했어요. 그러기를 2시간쯤 지났을 무렵 다 되었다고 하더니 책상에서 카메라를

꺼내서는 저를 의자에 앉혀 놓고 50여방 사진을 찍었어요. 그리고 거울을 주며 얼굴을

보라고 하더군요. 전 거울을 보고는 깜짝 놀랐어요. 제 얼굴은 사자의 얼굴이 되어 있었어요.

정말 대단하더군요. 누구도 사람에 얼굴이 이렇게 변할 줄은 몰랐을 거 에요.

잠시 후 저는 물감을 지우고 화장실에서 나오니 그는 사진 찍은 것을 컴퓨터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었어요. 무척이나 신중하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한참을 지켜보고 있는데 그제 서야 제가 나온 것을 알았는지 미안하다며 웃더군요.

무척이나 순진해 보였고 정말 작가선생님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그는 고맙다는 말과 봉투를 주었어요. 그리고 내일도 와달라고 하더군요.

전 고맙다는 말과 내일도 오겠다고 하고는 인사를 하고 나왔지요. 그리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봉투를 열어보니 10만원이나 넣어있더군요. 생각보다는 너무 많이 주었더군요.

전 한일도 없는데 말이죠. 어찌되었든 기분은 좋았어요. 전 그렇게 그 이후로 10여번을

모델이 되어 주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200만원만 구해달라고 하는 거에요.

전 제가 돈이 어디 있냐고 짜증은 내었지만 내심 미안 하더군요. 돈 부탁을 어디

할 때도 없고 그나마 친한 친구들 한 테는 아직 빌린 돈도 갚지 못해 이야기를 꺼낼

수도 없었으니까요. 전 고심 끝에 그 작가에게 찾아가 부탁을 하려고 전화를 했더니

지금 오라고 하더군요. 전 오피스텔로 찾아가 어렵게 이야기를 꺼내니 그는 흔쾌히 빌려주겠

다더군요. 전 그가 정말 고마웠어요. 그런데 그가 저한테 자기도 저한테 부탁이 있다는 거에

요. 전 속으로는 무조건 들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하지만 듣기도 전에 대답을 할

수가 없어서 무어냐고 물어보니 그는 조심스럽게 얘기를 하는데......

얼굴에는 너무 많이 그림을 그려보았고 작품이 작아 한계가 있다고 하면서 상반신 까지 모델

이 되어달라고 했어요. 좀 당황스럽더군요. 부끄럽기도 했고요 그래서 대답도 못하고

죄인마냥고개만 숙이고 있는데 그가 간절히 다시 부탁을 하며 하는 말이 빌려준 돈도

한번에 100만원씩 갚은 걸러 해주겠다고 했어요. 그러니 두 번만 모델이 되어달라고 했어요.

전 사실 돈도 돈이지만 보잘것없는 저에게 여러 가지로 도움을 준 것에 대하여 고마웠지마는

남편 아닌 다른 남자 앞에서 유방을 보여 준다는 것이 너무 부끄러워 쉽게 대답을 하지

못 하였죠. 그는 이런 내 마음을 보았는지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냥 모델이라고 생각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기는 누드 그림을 그릴 때에는 완전 나체 여자를 앞에 두고

여러 번 그림을 그려 봤다는 거 에요. 하긴 맞는 말이죠.

전 고민을 하다가 그 말에 용기를 얻어 알았다고 약속을 한 뒤 200만원을 받고 내일

오겠다고는 인사를 하고는 집으로 돌아왔어요.

다음 날 오전 저는 사우나에 들려 두어 시간을 보낸 뒤 1시쯤 오피스텔로 찾아갔어요.

그는 내가 약속은 했지만은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했는지 무척이나 반갑게 맞아주었어요.

그리고는 약간은 상기된 모습인 것 같았어요.

저는 잠시 커피 한잔으로 어색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그가 준비 하라는 말에 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그는 저에게 타월가운을 주며 화장실에서 갈아 입고 오라고 했지요.

전 그 옷을 받아 들고 화장실로 가서 브라우스를 벗고 브래지어를 푸니 그래도 나이에 비해

처지지 안은 유방이 모습을 나타내더군요. 이미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일까 유두가 평상시

보다 크게 보였어요. 전 다시 한번 마음을 먹고 가운을 걸치고 금방 다시 풀어야할 가운 벨트지만 꼭 옥~ 묵고는 밖으로 나왔어요. 그는 물감을 준비 하는 지 왔다 갔다 하며

부지런히 움직였어요. 전 여느 때와 같이 작은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걱정하고 있었지요.

그는 준비가 끝이 났는지 제 옆에 와 의자에 앉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는 낮은 한숨을 쉬

더니 “제가 풀어 드릴 까요” 하더군요. 전 대답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어요. 무언의 대답이 된

것 이죠. 그의 손이 조심히 제 허리로 오더니 가운벨트를 풀었어요. 전 부끄러운 마음에 눈

을 더 세게 감았어요. 잠시 그는 제 유방을 보고는 가벼운 탄성을 내는 것 같았어요.

그는 가운을 완전히 벌리고는 얼굴에 작업 할 때와 같이 얼굴부터 시원한 액체를 바르기

시작했어요. 이것을 발라야 물감이 잘 먹고 피부에 해가 되지 않는데요.

얼굴에 바르기 시작한 붓은 목을 따라 내려오고 있었어요. 잠시 후 붓은 제 유방에 와 있었고

다른 곳에 비해서는 더 천천히 제 유방에 액체를 발랐어요. 전 점점 몸이 이상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마치 남편이 혀로 제 몸을 애무하는 듯한 느낌이 아니 더 야릇한 감정이 들기

시작했죠. 참으려 해도 자꾸 신음 소리가 입 밖으로 나오려 하는 거에요. 특히 붓끝이

유두에 닿을 때는 몸이 꿈 틀 거리기까지 했어요. 그리고 아래에 물이 고이는 듯 했어요.

그는 기초 작업이 끝이 나자 물감은 붓에 찍어 얼굴부터 천천히 그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얼굴부분이 끝이 나자 목 부분을 큰 붓으로 이리 저리 옮기며 그리는데 정말 이상한

감정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간혹 그의 콧바람이 제 유방에 닿을 때는 뭐라고 말을 못할정도로

짜릿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이젠 유방에 붓을 대더니 지긋히 누르며 유방 전체를 애무하듯이

칠을 해갔어요. 특히 유두에 붓이 지나갈 때면 아래에 더욱 많은 물이 나오는 것을 느꼈죠.

그리고 간혹 그는 칠이 잘못되었다며 손가락으로 누르듯이 닦아 내기도 했어요.

잠시 후에는 유두에 칠이 잘 먹지 않는 다면서 이미 뭍은 물감을 엄지와 검지로 유두에 묻은
물감을 돌리며 닦아 낼 때에는 저도 모르게 으응~하며 신음소리가 새어 나 왔어요.

아마 남편과 잠자리를 오래 동안 하지않으것 때문에 더욱더 몸이 예민해져있는 것 같았어요.

그는 다시 휴지같은 것에 알콜과같은 시원한 액체를 뭍여 양쪽유두에 뭍은 남은 물감을

손가락으로 닦을 때와같이 두 손가락으로 비비며 닦았지요. 전 정말 감정 정리가 되지 않았어

요. 이젠 신음 소리가 입 밖으로 나가는 것이 부끄럽게 느끼지도 않았죠.

그리고 의식적으로 오므리고 있던 두 다리는 나도 모르게 벌어지고 있음을 느꼈어요.

그도 흥분이 되는지 숨소리가 점점 크게 들렸어요. 그는 다시 아주 큰 붓으로 제 몸

전체를 괴롭히기 시작을 했어요. 아무래도 당시 생각으로는 그림을 그리는 것 같지가

않았어요. 붓 끝이 유방을 지나 옆구리 그리고 배 순으로 반복되고 있었어요.

특히 붓이 배꼽 속을 들어와 있을때는 온 몸에 힘이 들어가더군요. 아마 배꼽도

성감대였나봐요. 그는 그것을 아는지붓으로 배꼽을 파듯이 반복적으로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는 저에게 말을 걸었어요.

허리를 숙여 오래 그림을 그리니 허리가 아프다며 다리를 조금 벌려주면 그사이 손을 넣어

몸을 지탱을 하면서 그리는 것이 자신이 빨리 편하게 그릴 거 같다고요. 그래서 저는

다리사이로 그자 바닥을 짚을수 있을만 큼만 다리를 벌려주었어요.

그렇게 30여분동안을 그는 정신없이 그림을 그렸고 저는 그에 애무를 받으며 괴로워 하고 있

었지요. 그런데 가끔 그의 팔목이 제 아래에 자꾸 닿았어요 일부러 그러는 것 같지는 않았지

만 저는 제 아래에 팔목이 닿을 때마다 이상한 감정에 휩싸여 갔어요.

아예 강간이라도 당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

그에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저~어~ 부탁 하나를 더 해 야할 것 같네요”

전 무엇이냐고 조그만 목소리로 물어보았어요 눈을 감은체로..........

그는 “정말 오해는 하시지마시고.......그림을 그리다 보니......그릴 공간이 좀 부족하네요...

정말 싫으시다면 않하셔도 좋습니다....하지만 싫으시다는 말하시기전에 그림을 한번 보시죠“

그러면서 그는 거울을 손에 쥐어 주었어요. 전 천천히 눈을 떠 거울오 제 몸을 보니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로 이쁜 여러 송이의 꽃이었어요.너무 아름다웠지요.

그는 또 말을 했어요. “처음에는 꽃만 그릴려고 했는데 화병까지 그리고 싶어지네요”

그의 말은 제가 서있으면 제 배위로는 꽃이고 그 밑으로는 화병이라고 했어요.

정말 난처하고 힘이 드는 부탁이었지만 제 몸에 그려져 있는 꽃을 보니 저 또한 완성된 모습

이 보고 싶어졌어요. 전 무어라고 대답도 못하고 그져 눈감고 가만히 있었어요.

“부탁입니다 저도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이 될 줄 몰랐어요. 꼭 작품으로 만들고 싶어요”

전 그의 말에 아직 대답도 못하고 있는데 그의 손이 제 바지 벨트를 푸는것같아 그의

손위에 제손을 올렸지만 그는 내 손을 무시하고는 천천히 벨트를 푸르고는 바지단추를 열었

어요. 그리고는 자크를 내렸어요. 전 아무 말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죠....................




오늘은 여기 까지 만요.........타자가 늦어 보통 고생이 아니랍니다. 이해 해주세요.

내일 또 올릴께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남편은 연말에 출장을 갔는데 있을때는

좋은지 몰랐는데 없으니 디게 디게 심심이네요....^^

개 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더니....ㅋㅋㅋㅋㅋㅋㅋ

참 글을 못 써도 리필 좀 많이 달아주세요...... 그럼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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