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 그리고 남자 (2부,수원편) --
이 이야기는 나와 아내와 지난 10년간의 실화 입니다.
2부 1장
1998년.
수원에 내려와서 같은 업종의 새로운 직장을 얻었습니다.
집은 아내가 파주에서 번돈으로 18평 아파트 전셋집을 얻을수 있었고 나머지 생활비는 저의 일로
꾸려갈수 있었습니다.
아내의 임신, 그것은 우리의 가속화된 성적욕망을 멈출수 있었습니다.
그후로 우리부부의 생활은 한마디로 의무방어전 이었습니다.
-------------------------------------------------------------------------------------------------
시간은 기다림을 가자고 있는 사람에겐 독이 될 수도 있고,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겐 약이
될 수도 있는가 봅니다.
그해 가을 아내가 다시 활기를 찾아가고 있을무렵 저에겐 일복도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매일같이 늦에지는 퇴근시간, 그럴때마다 그저 쓸쓸히 집을 지켜야 했던 아내,
아내의 활기는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사그러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럴수록 아내는 저에게만 의지하려 했습니다.
나의 아내에 대한 의무 방어전, 이것은 곧 우리에게도 권태기의 시작 이었습니다.
그당시 어떤신문 광고지든 항상 현란한 전화서비스 광고가 실려있을 때 였습니다.
‘여성회원 평생무료’
아내는 외로움을 잊기위해 그저 전화니까! 하고 전화다이얼 손이가기 시작했나 봅니다.
지친몸을 이끌고 퇴근을 하였습니다. 방안에 있는 신문, 신문을 펴 보았습니다.
“전화서비스 이거 다 가짜 아니야?, 아마 아가씨들 고용해 놓고 뭐 연결해 준다고 속이는 걸꺼야.”
아내는 나의 이런말에 정색을 하며 아내의 말을 털어놓았습니다.
“아니야! 진짜야. 내가볼땐 진짜야”
“뭐? 에이~ 아니래, 내가 아는 사람들이 다 각본 이래. 근데 무슨 근거로 진짜라는거야?”
“어? 나사실 오늘 그냥 장난삼어 걸어봤어, 여자는 꽁짜라길래.....”
“정말? 너~ 또 바람기 시작榮? 이구 못살어”
“전화 해 봤는데 남자가 바로 나오더라구, 그래서 쫌 얘기해 봤지 뭐.”
순간 난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나주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는 마음이
생기는건 또 뭘까요! 암튼 저도 제 자신에 대해서 알수가 없었습니다. 묘한 충동이 가슴에서 울렁거리
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부분 이래서 아직까지도 이혼없이 잘 살고있는 가 봅니다.
“그래서, 어땟는데.”
“처음엔 진지하게 나오더만 나중엔 자꾸 만나자구 하더라구, 하여간 남자들이란.”
아내의 전화서비스는 이렇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
아내가 외모에 신경쓰기 시작했습니다. 전 직감적으로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요즘도 전화서비스 하냐?”
“건 왜물어. 궁금해?”
“어~ 하나 건졌나해서..........재밌어?”
“싱겁긴, 글~~쎄, 근데 자기야? 전에 자꾸 만나자구 했던 사람있잖어, 내일 만나자는데 만나두 될까?”
“내가 만나지 말란다구 자기가 안 만나냐? 새삼스리,
암튼 만나려면 재밋게 만나구 안그럴려면 때려쳐.”
그동안에 많은 남자를 만났지만 아내가 이렇게 남자를 만난다고 솔찍하게 말한 것은 지금껏 처음
이었습니다. 아내는 이런나를 이상하다 구박하면서도 한편으론 좋았던가 봅니다. 하기야 세상에 저같은
남편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아내의 바람을 공식적으로 허락하고 그 바람으로 흥분하고 만족해야 하는 저
같은 사람 말입니다.
저녁 늦은시간, 아내는 아직도 집에 없습니다. 기다리길 3시간 가량, 시계는 세벽1시.
나는 이네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아내와 남자와의 상상을 하면서......
누군가 나를 흔들어 깨웠습니다. 아내였습니다.
“지금 몇 시야?” 나의 물음에 아내는
“자기야 나 만저봐.”
아직도 잠에서 덜깬 나는 아내의 말에 마지못해 손을 슬쩍 가랑이 사이로 밀어넣었습니다. “아!”
잠이 싹 달아나며 내심장은 터질 듯이 격렬하게 요동치고 있었습니다. 스커트속에 있어야할 팬티가
없었으며 아내의 보지는 흥건하게 젖어있었습니다. 이제 아내는 나를 흥분시킬줄 알았으며 이렇게
대담하게 나에게 접근을 해왔습니다.
“내팬티 그남자가 가져갔어.”
아내의 말인즉 원천유원지에서 만나 간단하게 동동주 한잔, 그리고 나이트로 2차, 그곳에서 그 남자의
계속되는 스킨쉽에 아내와 남자와의 욕정이 터졌고, 바로 여관으로 직행...........아내는 그남자의
좆을 받아들였고, 집으로 가는 아내에게 팬티를 선물로 달라는 그남자의 간곡한 부탁에 들어주었다는 것.
나는 미칠것만 같았고 손가락 하나를 아내의 질입구로 밀어 넣었습니다.
끈끈한 애액이 질속에서 삐집고나와 흘러내려 이불을 젖시고 있었습니다. 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불끈솟은 내 좆은 곧장 아내의 질속으로 쳐박혔고, 질퍽덕 거리는 소리와 함께 아내의 질속에 담겨있던
그남자의 정액은 삽입으로 인한 내 좆의 마찰열로인해 하얀 거품을내며 아내의 질밖으로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그남자의 밤꽃 냄새가 방안가득 채웠으며, 아내와 나는 쾌락의 고지에 깃발을 꽂으며 아내의
질속깊이 절정의 결정체를 시원히 배설해 버렸습니다.
참으로 몇 년만에 맛보는 쾌감 이었습니다.
“자기야? 그렇게 좋아?”
“응, 너무 좋았어.”
“화 안나?”
“난 변태가봐! 화보다 흥분이 먼저되”
이 몇마디로 아내의 대한 바람을 묵인 해줬으며, 그로인해 우리부부는 성욕의 늪으로 빠져들어 하루종일
오직 섹스만을 생각하며 생활하기 시작했습다.
------- 이때부터 섹스가 우리부부 인생의 절반을 차지하게된 동기가 아닐까 생가되네요.
([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다--------
2부2장예고 : 계속되는 전화서비스와 수원에서 첫 정사를 가진 그남자가 변태성욕자라니!!!!!!
이 이야기는 나와 아내와 지난 10년간의 실화 입니다.
2부 1장
1998년.
수원에 내려와서 같은 업종의 새로운 직장을 얻었습니다.
집은 아내가 파주에서 번돈으로 18평 아파트 전셋집을 얻을수 있었고 나머지 생활비는 저의 일로
꾸려갈수 있었습니다.
아내의 임신, 그것은 우리의 가속화된 성적욕망을 멈출수 있었습니다.
그후로 우리부부의 생활은 한마디로 의무방어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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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기다림을 가자고 있는 사람에겐 독이 될 수도 있고,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겐 약이
될 수도 있는가 봅니다.
그해 가을 아내가 다시 활기를 찾아가고 있을무렵 저에겐 일복도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매일같이 늦에지는 퇴근시간, 그럴때마다 그저 쓸쓸히 집을 지켜야 했던 아내,
아내의 활기는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사그러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럴수록 아내는 저에게만 의지하려 했습니다.
나의 아내에 대한 의무 방어전, 이것은 곧 우리에게도 권태기의 시작 이었습니다.
그당시 어떤신문 광고지든 항상 현란한 전화서비스 광고가 실려있을 때 였습니다.
‘여성회원 평생무료’
아내는 외로움을 잊기위해 그저 전화니까! 하고 전화다이얼 손이가기 시작했나 봅니다.
지친몸을 이끌고 퇴근을 하였습니다. 방안에 있는 신문, 신문을 펴 보았습니다.
“전화서비스 이거 다 가짜 아니야?, 아마 아가씨들 고용해 놓고 뭐 연결해 준다고 속이는 걸꺼야.”
아내는 나의 이런말에 정색을 하며 아내의 말을 털어놓았습니다.
“아니야! 진짜야. 내가볼땐 진짜야”
“뭐? 에이~ 아니래, 내가 아는 사람들이 다 각본 이래. 근데 무슨 근거로 진짜라는거야?”
“어? 나사실 오늘 그냥 장난삼어 걸어봤어, 여자는 꽁짜라길래.....”
“정말? 너~ 또 바람기 시작榮? 이구 못살어”
“전화 해 봤는데 남자가 바로 나오더라구, 그래서 쫌 얘기해 봤지 뭐.”
순간 난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나주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는 마음이
생기는건 또 뭘까요! 암튼 저도 제 자신에 대해서 알수가 없었습니다. 묘한 충동이 가슴에서 울렁거리
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부분 이래서 아직까지도 이혼없이 잘 살고있는 가 봅니다.
“그래서, 어땟는데.”
“처음엔 진지하게 나오더만 나중엔 자꾸 만나자구 하더라구, 하여간 남자들이란.”
아내의 전화서비스는 이렇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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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외모에 신경쓰기 시작했습니다. 전 직감적으로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요즘도 전화서비스 하냐?”
“건 왜물어. 궁금해?”
“어~ 하나 건졌나해서..........재밌어?”
“싱겁긴, 글~~쎄, 근데 자기야? 전에 자꾸 만나자구 했던 사람있잖어, 내일 만나자는데 만나두 될까?”
“내가 만나지 말란다구 자기가 안 만나냐? 새삼스리,
암튼 만나려면 재밋게 만나구 안그럴려면 때려쳐.”
그동안에 많은 남자를 만났지만 아내가 이렇게 남자를 만난다고 솔찍하게 말한 것은 지금껏 처음
이었습니다. 아내는 이런나를 이상하다 구박하면서도 한편으론 좋았던가 봅니다. 하기야 세상에 저같은
남편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아내의 바람을 공식적으로 허락하고 그 바람으로 흥분하고 만족해야 하는 저
같은 사람 말입니다.
저녁 늦은시간, 아내는 아직도 집에 없습니다. 기다리길 3시간 가량, 시계는 세벽1시.
나는 이네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아내와 남자와의 상상을 하면서......
누군가 나를 흔들어 깨웠습니다. 아내였습니다.
“지금 몇 시야?” 나의 물음에 아내는
“자기야 나 만저봐.”
아직도 잠에서 덜깬 나는 아내의 말에 마지못해 손을 슬쩍 가랑이 사이로 밀어넣었습니다. “아!”
잠이 싹 달아나며 내심장은 터질 듯이 격렬하게 요동치고 있었습니다. 스커트속에 있어야할 팬티가
없었으며 아내의 보지는 흥건하게 젖어있었습니다. 이제 아내는 나를 흥분시킬줄 알았으며 이렇게
대담하게 나에게 접근을 해왔습니다.
“내팬티 그남자가 가져갔어.”
아내의 말인즉 원천유원지에서 만나 간단하게 동동주 한잔, 그리고 나이트로 2차, 그곳에서 그 남자의
계속되는 스킨쉽에 아내와 남자와의 욕정이 터졌고, 바로 여관으로 직행...........아내는 그남자의
좆을 받아들였고, 집으로 가는 아내에게 팬티를 선물로 달라는 그남자의 간곡한 부탁에 들어주었다는 것.
나는 미칠것만 같았고 손가락 하나를 아내의 질입구로 밀어 넣었습니다.
끈끈한 애액이 질속에서 삐집고나와 흘러내려 이불을 젖시고 있었습니다. 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불끈솟은 내 좆은 곧장 아내의 질속으로 쳐박혔고, 질퍽덕 거리는 소리와 함께 아내의 질속에 담겨있던
그남자의 정액은 삽입으로 인한 내 좆의 마찰열로인해 하얀 거품을내며 아내의 질밖으로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그남자의 밤꽃 냄새가 방안가득 채웠으며, 아내와 나는 쾌락의 고지에 깃발을 꽂으며 아내의
질속깊이 절정의 결정체를 시원히 배설해 버렸습니다.
참으로 몇 년만에 맛보는 쾌감 이었습니다.
“자기야? 그렇게 좋아?”
“응, 너무 좋았어.”
“화 안나?”
“난 변태가봐! 화보다 흥분이 먼저되”
이 몇마디로 아내의 대한 바람을 묵인 해줬으며, 그로인해 우리부부는 성욕의 늪으로 빠져들어 하루종일
오직 섹스만을 생각하며 생활하기 시작했습다.
------- 이때부터 섹스가 우리부부 인생의 절반을 차지하게된 동기가 아닐까 생가되네요.
([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다--------
2부2장예고 : 계속되는 전화서비스와 수원에서 첫 정사를 가진 그남자가 변태성욕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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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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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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