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 그리고 남자 (1부,내유리편)--
이 이야기는 나와 아내와 지난 10년간의 실화 입니다.
1부 1장
아내“희”
무척이나 섹스를 좋아하는 뜨거운 여자 입니다. 저와 결혼전에도 아내는 성경험이 많았습니다.
아내의 이런 과거를 알면서도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다른남자들 하고는 상당히 다른
나의 성 관념 이었습니다. 나 또한 섹스를 좋아했고 늘 뜨거운 욕정을 감추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나이 아내20살 나28살인 1996년에 5월에 결혼을 하였고 아내와 나의 뜨거운 욕정은 서로가 서로
를 태워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런 우리에게 커다란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때는 1997년,
결혼전 다니던 직장의 부도로 직업을 잃었고 그여파로 신용카드 및 기타 암튼 여기저기 빵구가 났고
벌기위해 새로얻은 직업은 걸설업 일명 ‘노가다’ 수입120만원으론 카드를 막기가 급급했고 또
집에오면 항상 육신의 피곤함으로 지쳐쓰러지기가 다반사, 이런 저에게는 섹스보다는 휴식이 더 필요했고
이로인해 저의 욕정도 수그러들기 시작한 시기도 바로이때, 밤마다 외로워하는 아내의 모습에
그나마 한번하려 시도해도 발기불능, 이런 상태로는 도저히 아내의 뜨거운 성욕을 감당할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힘든때에 저에게 새로운 터졌습니다. 8년전의 그 일로인해........
1997년 겨울,
“자기야 걱정마! 나 출근하기로 했어. 16시~02시까지 호프집 써빙인데 데 보수가좋아”
그날 난 아내의 그 말에 너무나도 미안했고 한편으론 걱정도 됐지만 이내 승낙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우린 나와 아내의 수입으로 다시 형편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났을까!
아내에게 이상한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매일밤 서지안는 나의 육봉으로 홀로 욕정을 불태웠던
아내가 늘 항상 술에 취해 02시에서 심지어는 04까지 귀가 시간이 늦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호프집 써빙이니까 했던 나의생각이 차즘 늦게 들어오는 아내의 직장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우연한 일 일까요, 그날은 점심이되자 주룩주룩 비가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저의일은 다른일들과는 달리 비
가 오면 쉬어야 하는 일 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던일을 종료하고 집앞에 도착하여 막 차에서 내리던 차에
우산도 안쓰고 뛰어나가는 아내의 모습이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때 검정색 블로엄이 아내
앞에서 정차를 하더니 순간 아내의 모습은 사라졌습니다. 그 차에 탓구나 하는 생각에 검정블로엄을
따라갔고 15분쯤 정도가자 벽제에 OOO단란주점앞에 도착 하구서야 정차를 했습니다. 설마하는 마음에
가슴이 쿵쿵뛰기 시작했습니다. 바로그때 아내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그런데 설마가 사람 잡더군요
그 단란주점은 2층이었고 아내의 모습은 단란주점 문 안으로 사라졌습니다. 저는 아내를 따라 문 안으로 들
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끝날때까지 2층과 3층사이에 계단에서 지켜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손님으로 보이는 남자들이 문을열고 들어갔고, 또 한시간쯤 지났을까 복도계단을 타고 문
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문쪽으로 조심스럽게 갔습니다. 어둠속에 한남의 모습이 희미하게 비췄고 그남자로 보이는 목소리가 나의
귀로 전해져왔습니다.
“희야! 오늘 2차나가자, 나 너땜에 좆나 미치겠어”
“정말? 근데 어쩌지!”
아내는 거절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계속해서 2차를 요구하며 한손으로 호주머니에서 무언가(돈)를
꺼내더니 아내의 유방에 스르르 밀어넣고 슬며시 주무르는게 보여졌습니다. 아내가 가만히있자 그 남자는
아내를 끌어안고 동시에 아내의 입술을 덥쳐 한참을 격렬하게 빨더니 다른 한손으론 아내의 미니스커트 속
으로 미끌어져 들어가더니 허벅지 안쪽 깊은곳을 만지는 모습이 나의 동공을 자극 하고 있었습니다.
“2차 갈꺼지응”
“응그래. 쪼금만 기다려 끝나고 가야되”
아내의 허락받자 둘은 스르르 문소리와 함께 안으로 사라졌습니다.
나는 화가났지만 나는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건 그 자리를 피할수 있는 것 뿐
전 집에 들어왔습니다. 아까의 그장면이 자꾸 머릿속에 떠올랐으며, 이내 이 분노는 묘한감정을 나에게 주
고있던 것 입니다. 잠을 청했지만 자꾸 그장면이 머리속에 떠올랐고, 내아내의 몸에 내것이 아닌 다른남자
의 물건이 들어간다는 상상이 날 극도로흥분 시키고 있었습니다. 죽어 늘어졌던 나의 육봉도 언제 그랬냐
는 듯이 발딱서서 날 째려보고 있었습니다. 난 놀랬습니다. 나에게 이런면이 있다는 것 을...
새벽3시 아내가 들어왔습니다. 아내는 미안했는지
“어! 안잤어?”
“음, 그냥 잠이 오질안아.”
유난히 애교를 떨었습니다. 지갑을 꺼내면서
“자기야, 자기 용돈 떨어졌지?”하면서 10만원권 한 장을 주면서
“필요한데 써, 자, 자야지”
하여간 돈앞엔 장사없다고 그돋을 받고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그 10만원짜리가 누구한테 나온 돈인줄도 알면서......아내가 잠들자 아내의 음부를 만져보았습니다. 씻었
는지 깨끗했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자 그손가락은 미끈한 느낌과함께 질속으로
아무런 저항없이 미끌어져 들어갔고, 방금전의 격렬했던 그남자와의 정사를 입증이나하듯 아내의 질속에서
남아있는 그남자의 정액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가슴이 쿵쿵거리고 또한 나의 아랫도리는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슬며시 아내의 질속에서 손가락을 빼자 내손가락엔 묻혀나온 하얀 그남자의 정액을 볼수가 있
었습니다. 밤꽃 냄새가 내코를 자극했습니다.
그날의 흥분은 아직까지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때의 감정이 다시금 생각나 심장을 요동치네요. 저의 부부일이니 그냥 재밋게 읽어주세요
시간날때마다 쓰겠습니다.([email protected])첫 번째 이야기 끝 ----
2장예고: 아내가 일하는 단란주점으로 내가몸 담고있는 김사장이 갔었는데.....
이 이야기는 나와 아내와 지난 10년간의 실화 입니다.
1부 1장
아내“희”
무척이나 섹스를 좋아하는 뜨거운 여자 입니다. 저와 결혼전에도 아내는 성경험이 많았습니다.
아내의 이런 과거를 알면서도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다른남자들 하고는 상당히 다른
나의 성 관념 이었습니다. 나 또한 섹스를 좋아했고 늘 뜨거운 욕정을 감추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나이 아내20살 나28살인 1996년에 5월에 결혼을 하였고 아내와 나의 뜨거운 욕정은 서로가 서로
를 태워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런 우리에게 커다란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때는 1997년,
결혼전 다니던 직장의 부도로 직업을 잃었고 그여파로 신용카드 및 기타 암튼 여기저기 빵구가 났고
벌기위해 새로얻은 직업은 걸설업 일명 ‘노가다’ 수입120만원으론 카드를 막기가 급급했고 또
집에오면 항상 육신의 피곤함으로 지쳐쓰러지기가 다반사, 이런 저에게는 섹스보다는 휴식이 더 필요했고
이로인해 저의 욕정도 수그러들기 시작한 시기도 바로이때, 밤마다 외로워하는 아내의 모습에
그나마 한번하려 시도해도 발기불능, 이런 상태로는 도저히 아내의 뜨거운 성욕을 감당할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힘든때에 저에게 새로운 터졌습니다. 8년전의 그 일로인해........
1997년 겨울,
“자기야 걱정마! 나 출근하기로 했어. 16시~02시까지 호프집 써빙인데 데 보수가좋아”
그날 난 아내의 그 말에 너무나도 미안했고 한편으론 걱정도 됐지만 이내 승낙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우린 나와 아내의 수입으로 다시 형편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났을까!
아내에게 이상한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매일밤 서지안는 나의 육봉으로 홀로 욕정을 불태웠던
아내가 늘 항상 술에 취해 02시에서 심지어는 04까지 귀가 시간이 늦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호프집 써빙이니까 했던 나의생각이 차즘 늦게 들어오는 아내의 직장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우연한 일 일까요, 그날은 점심이되자 주룩주룩 비가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저의일은 다른일들과는 달리 비
가 오면 쉬어야 하는 일 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던일을 종료하고 집앞에 도착하여 막 차에서 내리던 차에
우산도 안쓰고 뛰어나가는 아내의 모습이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때 검정색 블로엄이 아내
앞에서 정차를 하더니 순간 아내의 모습은 사라졌습니다. 그 차에 탓구나 하는 생각에 검정블로엄을
따라갔고 15분쯤 정도가자 벽제에 OOO단란주점앞에 도착 하구서야 정차를 했습니다. 설마하는 마음에
가슴이 쿵쿵뛰기 시작했습니다. 바로그때 아내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그런데 설마가 사람 잡더군요
그 단란주점은 2층이었고 아내의 모습은 단란주점 문 안으로 사라졌습니다. 저는 아내를 따라 문 안으로 들
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끝날때까지 2층과 3층사이에 계단에서 지켜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손님으로 보이는 남자들이 문을열고 들어갔고, 또 한시간쯤 지났을까 복도계단을 타고 문
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문쪽으로 조심스럽게 갔습니다. 어둠속에 한남의 모습이 희미하게 비췄고 그남자로 보이는 목소리가 나의
귀로 전해져왔습니다.
“희야! 오늘 2차나가자, 나 너땜에 좆나 미치겠어”
“정말? 근데 어쩌지!”
아내는 거절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계속해서 2차를 요구하며 한손으로 호주머니에서 무언가(돈)를
꺼내더니 아내의 유방에 스르르 밀어넣고 슬며시 주무르는게 보여졌습니다. 아내가 가만히있자 그 남자는
아내를 끌어안고 동시에 아내의 입술을 덥쳐 한참을 격렬하게 빨더니 다른 한손으론 아내의 미니스커트 속
으로 미끌어져 들어가더니 허벅지 안쪽 깊은곳을 만지는 모습이 나의 동공을 자극 하고 있었습니다.
“2차 갈꺼지응”
“응그래. 쪼금만 기다려 끝나고 가야되”
아내의 허락받자 둘은 스르르 문소리와 함께 안으로 사라졌습니다.
나는 화가났지만 나는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건 그 자리를 피할수 있는 것 뿐
전 집에 들어왔습니다. 아까의 그장면이 자꾸 머릿속에 떠올랐으며, 이내 이 분노는 묘한감정을 나에게 주
고있던 것 입니다. 잠을 청했지만 자꾸 그장면이 머리속에 떠올랐고, 내아내의 몸에 내것이 아닌 다른남자
의 물건이 들어간다는 상상이 날 극도로흥분 시키고 있었습니다. 죽어 늘어졌던 나의 육봉도 언제 그랬냐
는 듯이 발딱서서 날 째려보고 있었습니다. 난 놀랬습니다. 나에게 이런면이 있다는 것 을...
새벽3시 아내가 들어왔습니다. 아내는 미안했는지
“어! 안잤어?”
“음, 그냥 잠이 오질안아.”
유난히 애교를 떨었습니다. 지갑을 꺼내면서
“자기야, 자기 용돈 떨어졌지?”하면서 10만원권 한 장을 주면서
“필요한데 써, 자, 자야지”
하여간 돈앞엔 장사없다고 그돋을 받고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그 10만원짜리가 누구한테 나온 돈인줄도 알면서......아내가 잠들자 아내의 음부를 만져보았습니다. 씻었
는지 깨끗했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자 그손가락은 미끈한 느낌과함께 질속으로
아무런 저항없이 미끌어져 들어갔고, 방금전의 격렬했던 그남자와의 정사를 입증이나하듯 아내의 질속에서
남아있는 그남자의 정액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가슴이 쿵쿵거리고 또한 나의 아랫도리는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슬며시 아내의 질속에서 손가락을 빼자 내손가락엔 묻혀나온 하얀 그남자의 정액을 볼수가 있
었습니다. 밤꽃 냄새가 내코를 자극했습니다.
그날의 흥분은 아직까지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때의 감정이 다시금 생각나 심장을 요동치네요. 저의 부부일이니 그냥 재밋게 읽어주세요
시간날때마다 쓰겠습니다.([email protected])첫 번째 이야기 끝 ----
2장예고: 아내가 일하는 단란주점으로 내가몸 담고있는 김사장이 갔었는데.....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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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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