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서 나오는 상범이는 항상 같은 인물입니다. 그러니 그 상범이의 배경은 다른 글의 내용을 참조하면 무리가 없을 거구요..
현재 상범이는 30대 중반으로 나름대로 성공한 인물입니다. 그리고 매우 자유로운 생활을 하죠. 물론 결혼은 아직 안했구요..
저의 글은 그의 경험에 대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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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범은 흔히 588이라고 불리는 집창촌 거리를 걷고 있었다. 전에 우연히 친구놈이 재밋는 구경을 시켜주겟다며 이곳을 데리고 온 적이 있었다. 녀석은 아가씨들의 호객을 은근히 즐기며 익숙한 듯 거리를 활보했지만 상범은 어색함과 막연한 두려움에 거리를 지나간 적이 있었다.
하지만 오늘 상범은 섹스를 경험하기 위하여 이곳을 왔다. 아직 환한 낮이라 지나는 사람도 드물었고 썰렁한 분위기였지만 띄엄띄엄 문을 열고 영업을 하는 아가씨들이 상범을 쳐다보고 있었다.
며칠전 상범은 고모와 섹스를 할 뻔 했엇다. 물론 친고모는 아니었지만 그녀는 상범이 어린시절부터 알아오던 아줌마로 친고모와 마찬가지였는데... 어쩌자고 그런 일을 벌였는지.. 아직도 그것이 현실같지는 않았다.
사실 그 동안 맘속으로 고모를 여러번 범했던 상범이었다. 하지만 그러한 상상이 현실이 되자 상범은 당황스러웠다. 그 사건을 누나나 자신이 짝사랑하는 순영이가 알게라도 된다면 영원히 그들의 얼굴을 볼 수 없을거란 생각마저 들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충격적이고 수치스러운 것은. 자신이 삽입도 하기전에 사정을 해버린 것이었다. 그것도 고모가 빤히 쳐다보는 앞에서....
고모는 원래 처음에는 그런 것이라고 상범을 위로하고... 정말 일이 벌어지기 전에 중단된 것이 오히려 다행이라고 말했지만 상범은 고모의 얼굴을 쳐다보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앞으로 다른 여자와 이런일이 생긴다면 그 여자는 자신을 고자 취급할 것이 뻔했다.
그런데 한번 실패한 상범이 다음에 잘 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었다. 결국 고민고민하던 상범은 집창촌에서 자신을 한번 더 테스트하기로 결심했다. 상범은 자신이 섹스능력이 있는 남자라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엇던 것이다.
"오빠 나랑 연애하자~ 홍콩가게 해줄게"
한 아가씨가 동전으로 유리문을 두들기며 상범을 불러세웠다.
막상 오기는 했지만 거리에서 어떻게 창녀와 거래해야 할지 난감했던 상범에게 참 반가운 한마디였다.
여자는 굽이 높은 하얀부츠를 신고있었서 상범보다 커보였는데 매우 마른 몸과 가녀린 팔,다리를 가지고 있었다.
이왕이면 순영이처럼 볼륨있는 아가씨가 좋았겟지만 지금 상범이 여자를 고를정도로 심적 여유가 있는 상태는 아니었다. 간단하게 흥정을 하고 상범은 아가씨가 정해준 방으로 먼저 들어갔다. 방은 그 여자가 생활을 하는 방 같았고 침대와 화장대 옷장등이 있었고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엇고 냄새도 좋았다.
그리고 여자는 작은 대야와 수건,휴지 등을 가지고 상범을 곧 뒤따라 들어왔다. 여자는 상범이 쭈삣거리고 가만히 서있자 상범에게 말했다.
"그러고 서있기만 하면 어떡해.. 연애해야지.. "
"응.. 흠.. 근데 몰 해야하지?"
상범이 초보티를 팍팍 내며 말했다.
"크.. 오빠 옷입고 연애할거야?"
"아.. 그래.. 알았어.. 근데 다 벗어?"
상범의 말에 그녀는 재미있다는 표정을 지으며 대꾸했다.
"호호.. 응 다 벗어"
상범이 옷을 하나씩 벗어나가자 그녀도 옷이라고 하기에 민망한 천쪼가리를 벗었다. 맨발의 그녀는 키가 순영이 정도로 165 정도 되어보였으나 체중은 순영이보다 10킬로그램은 적을 것 같았다. 너무 말라서 알몸의 그녀는 그리 볼만한 정도는 아니었다.
그녀는 상범에게 다가가 가지고 온 대야의 물로 상범의 자지를 깨끗히 씻어주었다. 상범의 자지는 포경수술 전이라 포피가 귀두를 살짝 덮고 있는 상태였는데 그녀는 사정없이 포피를 귀두 뒤로 넘기고 비누칠을 했다.
상범은 따끔거림을 느꼇으나 곧 익숙해졌고 그녀의 손에 의해 자지가 부풀어 오르더니 금방 단단해져 버렸다.
상범의 자지는 휨없이 곧고 굴기가 일정해서 꼭 나무로 깍아놓은 자지같았다.
"오빠 몸매도 이쁜데 똘똘이는 더 이쁘다.. 호호"
그녀가 살짝 눈웃음을 지으며 말하더니 수건으로 자지의 물기를 닦아주었다.
그녀는 손으로 고환을 부드럽게 만지작 거리며 상범의 자지를 ?기 시작했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사까시로구나... 흠.."
그녀는 상범의 자지가 하드라도 되는냥 그녀는 자지를 ?아먹는 듯 했다. 그리고 혀가 귀두부분에 이르자 가장 맛있는 부분이라도 발견한 듯 그녀는 혀를 낼름거리며 귀두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상범의 귀두를 자극하자 상범이 못참겠는지 낮은 한숨을 쉬었다.
"좋아?" 상범이 반응에 그녀가 상범을 쳐다보며 말했다.
"응.. "
"하지만 아무리 좋아도 입에다 싸면 안돼.. 쌀거 같으면 말해.. 알았지?"
그녀가 걱정되는듯 말했다.
"응.. 걱정마.. 계속해" 상범이 그녀를 안심시키고 다시 그녀를 재촉했다.
그녀는 상범의 고환을 몇번 ?아주더니 바로 상범의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가져갓다. 그리고는 머리를 전후로 움직이며 상범의 자지를 빨아댔다.
"아.. 그만 쌀 것 같아.."
상범은 곧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그녀에게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행위를 멈추고 침대에 누웠다.
상범이 누운 그녀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려했으나 그녀가 못하게 고개를 돌렸다.
"키스는 안돼.."
"엉? 왜?" 상범이 이해를 못한듯 다시 되물었다.
"원래그래 그러니까 그냥 해.."
"지랄.. 사까시도 하면서 키스는 왜 안돼?" 상범은 불만이었지만 그렇다고 강제로 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상범은 누운 그녀를 껴안고 그녀의 귓볼을 애무했다. 그리고 책이나 영화에서 본 내용들을 머릿속으로 그리며 혓바닥을 아래로 내려갔다. 손은 계속해서 가슴을 주무르고 있엇지만 절벽이라 이것이 가슴인지 등짝인지 구별이 안되는 듯 햇다. 다만 젖꼭지가 잇어서 그것이 가슴이라는 것은 확실했다. 다시 손을 그녀의 보지로 향하자 그녀는 귀찮은듯 상범을 밀어내었다.
"그냥 어서해라"
그녀가 귀찮다는 듯 상범에게 삽입을 재촉했고 상범은 왠지 그녀의 말을 들어야 할 것 같았다.
상범은 벌어진 그녀의 다리사이에 삽입을 할라고 자지를 들이댔다..
"거기 아냐.. 호호"
그녀가 웃으면서 상범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상범의 자지를 잡고 슬며서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상범의 자지를 인도했다..
"오빠 정말 초짜구나.. 여기야 오빠~ 나중에 애인한테 이러면 큰일난다~~"
그제서야 상범이 자신의 자지를 구멍안으로 밀어넣었다. 따뜻한 느낌이 자지를 감싸안았다.
하지만 이미 한번 사정을 참은데다 고모때보다는 확실히 덜 긴장하여 바로 사정을 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들어간거야?"
상범은 못 믿겟다는 듯 그녀에게 물었다.
"응.. 오빠 어서.."
그녀가 대답했다.
"이것이 보지안.. 드디어.. 성공했구나.." 상범은 감격에 겨워 생각했다.
그리고 상범은 엉덩이를 몇번 들썩이고는 사정하고 말았다. 사정을 했어도 자지는 아직 단단하여 상범이 더 움직이려 하자 그녀가 상범을 밀어낸다..
"오빠 活만?일어나야지.. " 그녀가 상범에게 타이르듯 말하곤 상범의 자지를 휴지로 닦아주었다.
현재 상범이는 30대 중반으로 나름대로 성공한 인물입니다. 그리고 매우 자유로운 생활을 하죠. 물론 결혼은 아직 안했구요..
저의 글은 그의 경험에 대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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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범은 흔히 588이라고 불리는 집창촌 거리를 걷고 있었다. 전에 우연히 친구놈이 재밋는 구경을 시켜주겟다며 이곳을 데리고 온 적이 있었다. 녀석은 아가씨들의 호객을 은근히 즐기며 익숙한 듯 거리를 활보했지만 상범은 어색함과 막연한 두려움에 거리를 지나간 적이 있었다.
하지만 오늘 상범은 섹스를 경험하기 위하여 이곳을 왔다. 아직 환한 낮이라 지나는 사람도 드물었고 썰렁한 분위기였지만 띄엄띄엄 문을 열고 영업을 하는 아가씨들이 상범을 쳐다보고 있었다.
며칠전 상범은 고모와 섹스를 할 뻔 했엇다. 물론 친고모는 아니었지만 그녀는 상범이 어린시절부터 알아오던 아줌마로 친고모와 마찬가지였는데... 어쩌자고 그런 일을 벌였는지.. 아직도 그것이 현실같지는 않았다.
사실 그 동안 맘속으로 고모를 여러번 범했던 상범이었다. 하지만 그러한 상상이 현실이 되자 상범은 당황스러웠다. 그 사건을 누나나 자신이 짝사랑하는 순영이가 알게라도 된다면 영원히 그들의 얼굴을 볼 수 없을거란 생각마저 들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충격적이고 수치스러운 것은. 자신이 삽입도 하기전에 사정을 해버린 것이었다. 그것도 고모가 빤히 쳐다보는 앞에서....
고모는 원래 처음에는 그런 것이라고 상범을 위로하고... 정말 일이 벌어지기 전에 중단된 것이 오히려 다행이라고 말했지만 상범은 고모의 얼굴을 쳐다보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앞으로 다른 여자와 이런일이 생긴다면 그 여자는 자신을 고자 취급할 것이 뻔했다.
그런데 한번 실패한 상범이 다음에 잘 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었다. 결국 고민고민하던 상범은 집창촌에서 자신을 한번 더 테스트하기로 결심했다. 상범은 자신이 섹스능력이 있는 남자라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엇던 것이다.
"오빠 나랑 연애하자~ 홍콩가게 해줄게"
한 아가씨가 동전으로 유리문을 두들기며 상범을 불러세웠다.
막상 오기는 했지만 거리에서 어떻게 창녀와 거래해야 할지 난감했던 상범에게 참 반가운 한마디였다.
여자는 굽이 높은 하얀부츠를 신고있었서 상범보다 커보였는데 매우 마른 몸과 가녀린 팔,다리를 가지고 있었다.
이왕이면 순영이처럼 볼륨있는 아가씨가 좋았겟지만 지금 상범이 여자를 고를정도로 심적 여유가 있는 상태는 아니었다. 간단하게 흥정을 하고 상범은 아가씨가 정해준 방으로 먼저 들어갔다. 방은 그 여자가 생활을 하는 방 같았고 침대와 화장대 옷장등이 있었고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엇고 냄새도 좋았다.
그리고 여자는 작은 대야와 수건,휴지 등을 가지고 상범을 곧 뒤따라 들어왔다. 여자는 상범이 쭈삣거리고 가만히 서있자 상범에게 말했다.
"그러고 서있기만 하면 어떡해.. 연애해야지.. "
"응.. 흠.. 근데 몰 해야하지?"
상범이 초보티를 팍팍 내며 말했다.
"크.. 오빠 옷입고 연애할거야?"
"아.. 그래.. 알았어.. 근데 다 벗어?"
상범의 말에 그녀는 재미있다는 표정을 지으며 대꾸했다.
"호호.. 응 다 벗어"
상범이 옷을 하나씩 벗어나가자 그녀도 옷이라고 하기에 민망한 천쪼가리를 벗었다. 맨발의 그녀는 키가 순영이 정도로 165 정도 되어보였으나 체중은 순영이보다 10킬로그램은 적을 것 같았다. 너무 말라서 알몸의 그녀는 그리 볼만한 정도는 아니었다.
그녀는 상범에게 다가가 가지고 온 대야의 물로 상범의 자지를 깨끗히 씻어주었다. 상범의 자지는 포경수술 전이라 포피가 귀두를 살짝 덮고 있는 상태였는데 그녀는 사정없이 포피를 귀두 뒤로 넘기고 비누칠을 했다.
상범은 따끔거림을 느꼇으나 곧 익숙해졌고 그녀의 손에 의해 자지가 부풀어 오르더니 금방 단단해져 버렸다.
상범의 자지는 휨없이 곧고 굴기가 일정해서 꼭 나무로 깍아놓은 자지같았다.
"오빠 몸매도 이쁜데 똘똘이는 더 이쁘다.. 호호"
그녀가 살짝 눈웃음을 지으며 말하더니 수건으로 자지의 물기를 닦아주었다.
그녀는 손으로 고환을 부드럽게 만지작 거리며 상범의 자지를 ?기 시작했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사까시로구나... 흠.."
그녀는 상범의 자지가 하드라도 되는냥 그녀는 자지를 ?아먹는 듯 했다. 그리고 혀가 귀두부분에 이르자 가장 맛있는 부분이라도 발견한 듯 그녀는 혀를 낼름거리며 귀두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상범의 귀두를 자극하자 상범이 못참겠는지 낮은 한숨을 쉬었다.
"좋아?" 상범이 반응에 그녀가 상범을 쳐다보며 말했다.
"응.. "
"하지만 아무리 좋아도 입에다 싸면 안돼.. 쌀거 같으면 말해.. 알았지?"
그녀가 걱정되는듯 말했다.
"응.. 걱정마.. 계속해" 상범이 그녀를 안심시키고 다시 그녀를 재촉했다.
그녀는 상범의 고환을 몇번 ?아주더니 바로 상범의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가져갓다. 그리고는 머리를 전후로 움직이며 상범의 자지를 빨아댔다.
"아.. 그만 쌀 것 같아.."
상범은 곧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그녀에게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행위를 멈추고 침대에 누웠다.
상범이 누운 그녀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려했으나 그녀가 못하게 고개를 돌렸다.
"키스는 안돼.."
"엉? 왜?" 상범이 이해를 못한듯 다시 되물었다.
"원래그래 그러니까 그냥 해.."
"지랄.. 사까시도 하면서 키스는 왜 안돼?" 상범은 불만이었지만 그렇다고 강제로 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상범은 누운 그녀를 껴안고 그녀의 귓볼을 애무했다. 그리고 책이나 영화에서 본 내용들을 머릿속으로 그리며 혓바닥을 아래로 내려갔다. 손은 계속해서 가슴을 주무르고 있엇지만 절벽이라 이것이 가슴인지 등짝인지 구별이 안되는 듯 햇다. 다만 젖꼭지가 잇어서 그것이 가슴이라는 것은 확실했다. 다시 손을 그녀의 보지로 향하자 그녀는 귀찮은듯 상범을 밀어내었다.
"그냥 어서해라"
그녀가 귀찮다는 듯 상범에게 삽입을 재촉했고 상범은 왠지 그녀의 말을 들어야 할 것 같았다.
상범은 벌어진 그녀의 다리사이에 삽입을 할라고 자지를 들이댔다..
"거기 아냐.. 호호"
그녀가 웃으면서 상범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상범의 자지를 잡고 슬며서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상범의 자지를 인도했다..
"오빠 정말 초짜구나.. 여기야 오빠~ 나중에 애인한테 이러면 큰일난다~~"
그제서야 상범이 자신의 자지를 구멍안으로 밀어넣었다. 따뜻한 느낌이 자지를 감싸안았다.
하지만 이미 한번 사정을 참은데다 고모때보다는 확실히 덜 긴장하여 바로 사정을 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들어간거야?"
상범은 못 믿겟다는 듯 그녀에게 물었다.
"응.. 오빠 어서.."
그녀가 대답했다.
"이것이 보지안.. 드디어.. 성공했구나.." 상범은 감격에 겨워 생각했다.
그리고 상범은 엉덩이를 몇번 들썩이고는 사정하고 말았다. 사정을 했어도 자지는 아직 단단하여 상범이 더 움직이려 하자 그녀가 상범을 밀어낸다..
"오빠 活만?일어나야지.. " 그녀가 상범에게 타이르듯 말하곤 상범의 자지를 휴지로 닦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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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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