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순진한 아내 야한 아내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45 1,386회 0건
순진한 아내 야한 아내 7부

집에 돌아온 나는 샤워를 하고 깊이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아내의 수다스러운 전화 통화에 잠이 깼다.
"뭐야..언제 왔어? 시험 끝났니?"
"응..오빠 글쎄 지영이 있지...내 친구..개 우리 학교돼서 곧 여기로 온대.."
"그래? 잘됐네..언제 오는대?"
"응.. 2주후에.. 그래서 아파트 알아봐 달래는데..우리 아파트로 오라구 했어.."

지영.. 아내의 꽤 친한 친구 중 하나.. 부자집 딸에..가슴이 충만하고 나름 색기있는 얼굴이다.
본인은 애써 순진한척 하지만 난 지영이 끼가 있을꺼라 생각한다.
잘됐다. 한국에서 못 먹본 애들 여기서 다 먹을 기회가 생기네...

아내는 계속 지영과 수다를 떤다
내 핸드폰이 울린다. 잉.. 기호 아이프 지인이다.
"네..지연이니?"
"우리 기호 오빠 시험 끝났다는데..저녁드시러 오라구요..오빠.."

여우같은것.. 아까 볼꺼 다보고 보여 줄꺼 다보여주고.. 태연히 전화하기는...
"응..알았어 와이프 전화 끝나면 갈께.."

"자기야 지인이가 저녁먹으러오래"
"응"

아내는 전화를 끊고 샤워를 시작한다.
"왜 샤워는 해? 옆집가는데.."
"그래도..."
"뭐야..너 기호한데 잘보일라구 그러냐?"
"뭐냐..오빠는..."
"왜 오늘은 기호랑 한번 하게 기회줄까?"
"뭐냐? 그럼 오빠는 지인이랑 할라구? 진짜루?"
"뭐.. 내가 아니라..너가 기호랑 하면 짜릿할것 같아서.."
"해 볼까? 오늘? 내가 기호씨랑 하면? 오빠도 할라구?"
"모르지 뭐...너가 기호랑 하면..나도 지인이 먹을지.."
"치...기호씨랑 해버려야지.."
"그래라.."

아내는 샤워를 마치고 검정 T팬티를 입는다. 진짜 할 생각인가?

기호네 집에 왔다.
지인이 웃으며 우릴 맞이했다. 낮에 성욕을 해결해서 그런지 무지 밝아보인다.
난 아내 몰래 지인의 엉덩이를 만졌다.
지인이 웃으며 손을 꼬집는다.. 귀여운것...

우리는 전에 일은 없었다는듯 밥을 먹고 얘기를 했다.
식사를 하고 지인이 양주를 내왔다.
아무도 거부 하지 않고 천천히 마시며 학교얘기를 했다.

조금 술기운이 돌자 기호가 밖에 나가서 한잔 하자고 한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조그만 바에 갔다
그리 사람은 많이 없었지만 새로운 여자 바텐더가 있었다.
꽤 귀여운 백인 여자였다.이름은 스테파니..

기호와 나는 스테파니와 이런 저런 얘기를 주고 받고 지인과 아내는 둘이서 재밌게 얘기를 하고 있었다.
기호와 난 스테파니와 금방 친해졌고 스테파니는 자기 남자친구를 소개 시켜준다며 남자친구를 불렀다.
잠시 후 스테파니 남자친구 폴이 왔다. 꽤 핸섬하게 생겼다.
기호와 난 아내와 지인은 잊어버리고 스테파니와 폴과 신나게 술을 마셨다.

어느새 2시가 됐다. 이제 문을 닫을 시간이란다.
좀 아쉬웠는데.. 폴과 스테파니가 자기 집에 가자서 술을 더 먹잔다. 둘은 같이 산단다..
기호와 나는 아내와 지인을 설득해 폴내 집으로 같이 갔다.

폴네 집에서 다시 술판이 벌어졌다. 아내와 지인도 이제는 재밌어 한다.
그런데 폴에 행동을 보니 아내와 지인에게 꽤 관심이 있는것 같았다.

"기호야 폴이 우리 와이프들 한데 맘이 잇나부다.. 한번 줄까?"
"그래? 난 스테파니랑 하고 싶은데.."
"그럼 우리 폴 꼬셔서 바꿔서 해볼까?"
"그럴까? 근데 괜찮을까?"
"그냥 해보지뭐"

기호와 나는 슬슬 야한 얘기를 했다.
스테파니와 폴도 자기들 만난 얘기부터 섹스 얘기까지 한다.
아내와 지인은 술에 취해 소파에 기대 잠이 들어 있었다.

난 스테파니와 담배를 피며 슬쩍 폴이 지인이랑 섹스하고 싶은것 같다고 말했다.
스테파니는 아무렇지 않게 자기는 상관 없다고 한다. 자기도 폴이 동양 여자랑 섹스하는거 보고 싶단다.

"그럼 폴이 진(지인의 미국이름)이랑 섹스하면 나랑 섹스할래?"
"물론..난 폴 앞에서 너와 섹스할수 있어 물론 스리섬도.."
스테파니는 장난스럽게 얘기하지만 진심 같기도 햇다.
"좋아 그럼 너가 폴 한데 말하고 분위기 만들어봐"
"좋았어..오늘 멋지게 놀아보자.."

스테파니는 안에 들어오자 폴에게 귓속말을 한다.
난 기호에게 스테파니와 얘기를 했다.

폴은 우리에게 미소를 보내며 지인과 아내가 잠들어 있는 소파로 갔다.
스테파니와 우리는 식탁에 앉아 폴을 주시하기 시작했다.

폴이 바지를 내렸다. 축 처졌지만 엄청나게 큰 자지가 나왔다.
그리고 폴이 살며시 지인이 옆에 앉아서 지인을 자기에게 기대게 했다.
지인은 팁?않았다.
폴은 한손으로 가만히 지인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한손으로 자기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기호는 계속 술을 마시며 그 광경을 보고 있었다.
폴이 지인의 브라우스 단추를 다 풀고 지인의 흰색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폴은 브래지어 안에 손을 넣어 지인의 가슴을 만졌지만 지인은 일어 나지 않았다.

"기호야..너 형수 어때? 지난번에 하고 싶었지?"
"...."
"지금 가서 폴 처럼 형수 만져봐..할수 있으면 섹스해도돼 내가 책임질께.."
"진짜?"
"그럼..빨리..."

기호가 일어서서 아내 옆으로 가서 앉는다.
폴의 한 손은 지인의 치마 속으로 들어가 있다.
기호가 아내의 면티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벌써 불끈 솟아 있었다.
옆에 있던 스테파니는 눈을 떼지 못한다.
난 슬그머니 스테파니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스테파니도 내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난 스테파니와 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고 보니 폴은 지인의 가슴을 빨고 있었고 기호도 아내의 웃옷을 올리고 가슴을 빨고 있었다.
난 아내가 기호에게 가슴을 빨리는 걸 보니 무척 흥분이 되었다.

난 스테파니에게 비디오를 찍어 보자고 했다.
스테파니가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왔고 내가 찍기 시작했다.

이제 폴은 지인을 들어 바닥에 눕히고 팬티를 벗겼냈고 고개를 치마속에 넣었다.
폴이 지인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때서애 지인은 눈을 떳다.
"어머..뭐야..." 지인이 놀라 몸을 일으키려 했으나 폴이 두팔로 누르고 있어 일어나지 못했다.

"뭐야..안돼...나...싫어..."
지인은 소리치며 몸 부림을 쳤다.
그 순간 폴이 지인의 입에 자기 자지를 순간적으로 집어 넣었다.
"헉"
지인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비디오를 찍는 날 봤다.
난 눈을 찡긋하며 기호와 아내가 있는 쪽을 가르켰다.

기인이 기호가 아내 가슴을 빨며 아내의 치마에 손을 넣은 모습을 f다,
기호는 지금 정신없이 아내에게 집중하고 있었다.
아내는 인상을 약간쓰고 있었지만 눈을 감고 있었다.
아내는 깨어 있는것 같기도 했다.

폴이 자기가 움직여 지인에게 빨게 하기 시작했다. 지인은 어쩔수 없었는지 폴의 자지를 받아 주고 있었다.
난 모든 장면을 비디오에 담고 있었다.
스테파니를 보니 한손으론 자기 가슴을 주무르며 술을 먹고 있었다. 눈은 이쪽에 고정...

폴의 큰 자지가 어느정도 서자 지인의 입에서 자지를 뺐다.
"안돼..이제 그만..이제 안돼..제발,,오빠..말려봐...기호씨.."
지인이 말을 할수 있게 되니 소리를 쳤다.

기호는 더 이상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우물주물 아내의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아내가 눈을 떴다
"어머..기호씨..이게...뭐.하는..."
아내가 몸을 추스렀고 그순간 기호가 자기 손에 좆물을 뿜어댔다. (아시다시피 기호는 조금 조루다.)

지인의 소리를 치자 폴도 더 이상 어찌하지 못하고 물러났다.

그때 스테파니가 나에게로 다가 오더니 내 바지를 순식간에 벗기고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내,지인,기호,폴은 멍하니 나와 스테파니를 바라봤다.
난 비디오 카메라를 내려 놓고 스테파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오럴을 받기 시작햇다.
스테파니의 오럴은 정말 환상이었다.
난 아내를 쳐다봤다.
아내는 놀란 눈으로 보고 있었고 풀어진 가슴을 잠그지 못했다.


8부에서....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72 페이지

번호 컨텐츠
5024 볼링장에서 만난 미시 - 1부 08-24   876 최고관리자
5023 볼링장에서 만난 미시 - 2부 08-24   936 최고관리자
5022 수리하는 남자 (불륜녀) - 단편 HOT 08-24   1014 최고관리자
5021 아내 그리고 남자(수원편) - 2부5장 HOT 08-24   1226 최고관리자
5020 나의 섹스 다이어리 - 상편 HOT 08-24   1037 최고관리자
5019 아내 그리고 남자(수원편) - 2부4장 HOT 08-24   1292 최고관리자
5018 아내를 숭배하며 - 1부 HOT 08-24   1170 최고관리자
5017 볼링장에서 만난 미시 - 3부 08-24   917 최고관리자
5016 겁탈당하고 싶어요... - 상편 HOT 08-24   1183 최고관리자
5015 소년의 정부 - 2 - 단편 HOT 08-24   1069 최고관리자
5014 천국 - 상편 08-24   996 최고관리자
5013 겁탈당하고 싶어요... - 하편 08-24   666 최고관리자
5012 내 이야기 - 단편1장 08-24   922 최고관리자
5011 천국 - 중편 HOT 08-24   1100 최고관리자
순진한 아내 야한 아내 - 7부 HOT 08-24   1387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