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그리고 남자(수원편)
2부 4장
욕심! 보고 싶어졌습니다. 상상에서 그 이상의 자극을.......
매번 아내의 젖어있는 그곳을 만지며 상상했던 내가 어느 순간부터 아내의 정사장면이 보고 싶어 졌습니다.
그럴때 마다 몰래봤던 파주에서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오르곤 했습니다.
아내는 자신과 다른 남자의 정사를 내 앞에선 보여줄수 없다고 잘라 말한터라
아내의 정사를 볼수있던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여관에 몰래들어가 숨어있을 수도 없었고 아내와 짜구할 처지도 못됐습니다.
더욱더 내몸은 안달나게 되었습니다.
좋은말도 자꾸하면 싫어진다는 말처럼 천천히 아내의 눈치를 살피고 있었습니다.
몇 달동안은 아내가 집에만 있었습니다.
“요즘엔 왠일야, 집에만 있구.”
“어 피곤해서. 몇주 쉬었는데, 그것도 안하면 잊어먹나봐. 흥미가 없어.”
아내의 말에 내심 동감이 갔습니다..
아내의 외출이 없어지면 우리부부의 성 생활도 뜸 해졌던건 사실 이었습니다.
정상적이지 못한 나의 섹스로인해 나는 흥분 없이는 오르가즘을 느낄수 없었습니다.
바로 그런때에는 불씨를 붙혀줘야 했습니다.
조심스레 아내에게 말을 꺼냈습니다.
“흐야?”
“왜.”
“전에 한말......그거.”
“뭐. 또 그얘기? 싫어! 난 자기가 본다고 생각하면 안될 것 같아.”
“그니까, 희 하는건 안본다니까! 그냥 그거말구 만지는것만 보여줘”
“안된다니까! 어떻게 내가 만나는 남자에게 그렇게 얘기하냐?”
“그래서 좋은 생각이 있는데! 함 해줄레?”
“뭔데.”
그 계획은 예전부터 생각했던 나의 상상 이였습니다.
일명 노래방도우미! 어떻게 이런 계획을 짜냈는지 지금 생각해 봐도 기가막힙니다.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현장에는 술 좋아하고 여자를 엄청 밝히는 공사과장이 있었습니다.
처음 그현장에 갔을때 우연치안게 그 공사과장한테 술을 얻어먹은적이 한번 있었고,
물론 2차까지 갔었습니다.
그는 나도 한번 쏘라고 농담조로 말하곤 했던 사람 이었습니다.
어짜피 한턱 쏴야될거 그 공사과장한테 계획을 꾸몄습니다.
그 계획인즉
간단하게 술한잔 걸치고 2차로 노래방을 가서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준 다는것.
그때 나타나는 노래방 도우미는 바로 나의아내. 뭐 이런 계획 어었습니다.
그 얘기를 들은 아내는. 한참을 웃으며.
“소설쓰냐? 말도안돼, 어떻게 그렇게하냐!”
“아니, 그게 왜 소설이냐! 생각만 해도 흥분되지 안니?”
“그게 그렇게도 하고싶냐?”
“응! 그냥 니가 진짜로 노래방 도우미로 왔다고 생각하면 되지.”
“미쳤어! 정말.”
“어짜피 노래방에선 나하구 같이 있기 때문에 못하잖어. 난 벌써 흥분되는데?”
“에잇.....몰라!”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고 했던가,
이내 아내는 계속된 나의 애원에 일주일 후 승낙하고 말았습니다.
승낙후 나는 모든 계획을 아내에게 말해주었고, 아내는 연신 몰라 소리를 하면서 듣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날 치밀한 계획하에 공사과장을 만났고, 공사과장은
“이씨 아저씨! 정말이요? 오늘 술 산다고?”
말하자마자 공사과장은 흔쾌히 승낙을 했고, 나와 그는 삽겹살에 소주를 3병정도 마시고 자리에 일어 났습니다.
술값을 지불하려는데 공사과장이 마다하면서,
“에이~ 이씨 아저씨, 됐어요. 제가 내야죠.”
하면서 계산했고 대신에 2차 노래방비는 제가 내기로 했습니다.
“공사과장님? 잘 먹었습니다. 대신 노래방에서 술하고 아가씨는 제가!”
곧 우린 원천동으로 목적지를 정했고 그와 난 택시를 잡아 탓습니다.
비록 우리동네지만 그 노래방은 처음 가보는 낫설은 곳 이었습니다.
제일 안쪽에 위치한 9번방 이었는데 크지는 안은데 좀 긴방 이었습니다.
“공사과장님? 카운터에 갔다 오겠습니다.”
나는 곧 방에서 나와 카운터로 갔습니다.
“아저씨? 이따가 여자한분 또 올거에요”
나는 주인 아저씨에게 이렇게 말해놓고 화장실로 가서 아내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응! 난데, 화장찐하게 했어?”
“어이구! 어딘데?”
“비디오가게 옆에있는 OO노래방으로 와. 9번 방이야. 빨리 와야돼”
“몰라.”
벌써부터 흥분되어 아래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전화통화가 끝난후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공사과장님? 아가씨기 한명밖에 없다네요.
오늘은 제가 노래부를테니 아까씨는 과장님 파트너 하세요”
“어쩔수 없지. 같이 놀지뭐.”
“아시잖아요. 저 여자하고 잘 못 노는거. 괜찮아요.”
잠시후 테이블에는 맥주와 마른안주가 놓여졌습니다.
세곡남짓 불렀을때 방문이 열리며 아내가 들어왔습니다.
아내는 예전에 벽제 OOO단란주점에서 일할 때 입었던,
옆으로 깊게 찢어져 있는 스커트를 입고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스박 이예요”
공사과장의 얼굴엔 환한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이쪽으로 앉으세요”
나는 아내에게 내 앞자리로 자리를 안내 해 주었고, 어느덧 술잔이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공사과장은 계속해서 아내에게 술을 따라 주었고,
얼마 흐르지 안은 시간 공사과장의 짖궂은 행동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내는 곁눈질로 나를 힐끔힐끔 처다 보면서도 그의 손놀림에 반응하였고
이젠 아주 대놓고 아내의 젖통을 만지는가 싶더만,
한쪽 손으론 아내의 찢어진 치마 사이로 손이 깊숙이 들어갔습니다.
내좆이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충격적인 현장!
나는 자리를 자주 비워 주었습니다.
금세 한시간이 지났습니다.
“이씨 아저씨? 내일 일하실려면 피곤하시겠네여”
“괜찮어요”
“아니에요. 노래 그만부르고 들어가야죠. 자 나가게요”
아쉽게도 아내와 김과장은 그 이상의 진전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건 나의 착오!
“이씨 아저씨? 오늘 참 즐거웠네요. 편히 쉬세요. 미쓰박 가게요”
쿵! 언제 말했던가.
아마도 내가 화장실에 간사이에 그는 아내에게 2차를 요구한 듯 싶었습니다.
완전 계획의 차질 이었습니다.
아내의 모습을 뒤로한채 집으로 홀로 돌아서야 했습니다.
한시간의 그짧은 광경으로 내 좆은 핏줄이 서있었습니다.
밤11시 의외로 아내는 일찍 들어왔습니다.
아내는 나를 껴안으며
“자기야 오늘 고마웠어. 그남자. 죽여주더라.”
아내의 발정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아내의 팬티를 만졌습니다. 역시 축축히 젖어 이었습니다.
나의 좆은 아내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습니다.
애무도 없이 곧장 아내의 질속에 쑤셔박았습니다.
공사과장의 좆으로 달구어진 아내의 질속은 그냥 쉽게 미끄러져 들어 갔습니다.
“그남자, 정말 굵더라. 자기꺼 보단 훨씬커. 처음엔 아팟는데 나중엔.........”
내 좆도 굵은편에 속하는데, 얼마나 굵으면 아내가 저리 흥분했을까 생각하니
내 좆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내가 바라는 그런 광경은 없었지만 그래도 그날은 정말 오랜만에 절정에 올랐습니다.
---------아직도 아내의 정사장면은 보질 못했네요. 지금은 x날보단 쉽겠죠.-----
2부 4장
욕심! 보고 싶어졌습니다. 상상에서 그 이상의 자극을.......
매번 아내의 젖어있는 그곳을 만지며 상상했던 내가 어느 순간부터 아내의 정사장면이 보고 싶어 졌습니다.
그럴때 마다 몰래봤던 파주에서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오르곤 했습니다.
아내는 자신과 다른 남자의 정사를 내 앞에선 보여줄수 없다고 잘라 말한터라
아내의 정사를 볼수있던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여관에 몰래들어가 숨어있을 수도 없었고 아내와 짜구할 처지도 못됐습니다.
더욱더 내몸은 안달나게 되었습니다.
좋은말도 자꾸하면 싫어진다는 말처럼 천천히 아내의 눈치를 살피고 있었습니다.
몇 달동안은 아내가 집에만 있었습니다.
“요즘엔 왠일야, 집에만 있구.”
“어 피곤해서. 몇주 쉬었는데, 그것도 안하면 잊어먹나봐. 흥미가 없어.”
아내의 말에 내심 동감이 갔습니다..
아내의 외출이 없어지면 우리부부의 성 생활도 뜸 해졌던건 사실 이었습니다.
정상적이지 못한 나의 섹스로인해 나는 흥분 없이는 오르가즘을 느낄수 없었습니다.
바로 그런때에는 불씨를 붙혀줘야 했습니다.
조심스레 아내에게 말을 꺼냈습니다.
“흐야?”
“왜.”
“전에 한말......그거.”
“뭐. 또 그얘기? 싫어! 난 자기가 본다고 생각하면 안될 것 같아.”
“그니까, 희 하는건 안본다니까! 그냥 그거말구 만지는것만 보여줘”
“안된다니까! 어떻게 내가 만나는 남자에게 그렇게 얘기하냐?”
“그래서 좋은 생각이 있는데! 함 해줄레?”
“뭔데.”
그 계획은 예전부터 생각했던 나의 상상 이였습니다.
일명 노래방도우미! 어떻게 이런 계획을 짜냈는지 지금 생각해 봐도 기가막힙니다.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현장에는 술 좋아하고 여자를 엄청 밝히는 공사과장이 있었습니다.
처음 그현장에 갔을때 우연치안게 그 공사과장한테 술을 얻어먹은적이 한번 있었고,
물론 2차까지 갔었습니다.
그는 나도 한번 쏘라고 농담조로 말하곤 했던 사람 이었습니다.
어짜피 한턱 쏴야될거 그 공사과장한테 계획을 꾸몄습니다.
그 계획인즉
간단하게 술한잔 걸치고 2차로 노래방을 가서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준 다는것.
그때 나타나는 노래방 도우미는 바로 나의아내. 뭐 이런 계획 어었습니다.
그 얘기를 들은 아내는. 한참을 웃으며.
“소설쓰냐? 말도안돼, 어떻게 그렇게하냐!”
“아니, 그게 왜 소설이냐! 생각만 해도 흥분되지 안니?”
“그게 그렇게도 하고싶냐?”
“응! 그냥 니가 진짜로 노래방 도우미로 왔다고 생각하면 되지.”
“미쳤어! 정말.”
“어짜피 노래방에선 나하구 같이 있기 때문에 못하잖어. 난 벌써 흥분되는데?”
“에잇.....몰라!”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고 했던가,
이내 아내는 계속된 나의 애원에 일주일 후 승낙하고 말았습니다.
승낙후 나는 모든 계획을 아내에게 말해주었고, 아내는 연신 몰라 소리를 하면서 듣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날 치밀한 계획하에 공사과장을 만났고, 공사과장은
“이씨 아저씨! 정말이요? 오늘 술 산다고?”
말하자마자 공사과장은 흔쾌히 승낙을 했고, 나와 그는 삽겹살에 소주를 3병정도 마시고 자리에 일어 났습니다.
술값을 지불하려는데 공사과장이 마다하면서,
“에이~ 이씨 아저씨, 됐어요. 제가 내야죠.”
하면서 계산했고 대신에 2차 노래방비는 제가 내기로 했습니다.
“공사과장님? 잘 먹었습니다. 대신 노래방에서 술하고 아가씨는 제가!”
곧 우린 원천동으로 목적지를 정했고 그와 난 택시를 잡아 탓습니다.
비록 우리동네지만 그 노래방은 처음 가보는 낫설은 곳 이었습니다.
제일 안쪽에 위치한 9번방 이었는데 크지는 안은데 좀 긴방 이었습니다.
“공사과장님? 카운터에 갔다 오겠습니다.”
나는 곧 방에서 나와 카운터로 갔습니다.
“아저씨? 이따가 여자한분 또 올거에요”
나는 주인 아저씨에게 이렇게 말해놓고 화장실로 가서 아내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응! 난데, 화장찐하게 했어?”
“어이구! 어딘데?”
“비디오가게 옆에있는 OO노래방으로 와. 9번 방이야. 빨리 와야돼”
“몰라.”
벌써부터 흥분되어 아래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전화통화가 끝난후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공사과장님? 아가씨기 한명밖에 없다네요.
오늘은 제가 노래부를테니 아까씨는 과장님 파트너 하세요”
“어쩔수 없지. 같이 놀지뭐.”
“아시잖아요. 저 여자하고 잘 못 노는거. 괜찮아요.”
잠시후 테이블에는 맥주와 마른안주가 놓여졌습니다.
세곡남짓 불렀을때 방문이 열리며 아내가 들어왔습니다.
아내는 예전에 벽제 OOO단란주점에서 일할 때 입었던,
옆으로 깊게 찢어져 있는 스커트를 입고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스박 이예요”
공사과장의 얼굴엔 환한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이쪽으로 앉으세요”
나는 아내에게 내 앞자리로 자리를 안내 해 주었고, 어느덧 술잔이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공사과장은 계속해서 아내에게 술을 따라 주었고,
얼마 흐르지 안은 시간 공사과장의 짖궂은 행동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내는 곁눈질로 나를 힐끔힐끔 처다 보면서도 그의 손놀림에 반응하였고
이젠 아주 대놓고 아내의 젖통을 만지는가 싶더만,
한쪽 손으론 아내의 찢어진 치마 사이로 손이 깊숙이 들어갔습니다.
내좆이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충격적인 현장!
나는 자리를 자주 비워 주었습니다.
금세 한시간이 지났습니다.
“이씨 아저씨? 내일 일하실려면 피곤하시겠네여”
“괜찮어요”
“아니에요. 노래 그만부르고 들어가야죠. 자 나가게요”
아쉽게도 아내와 김과장은 그 이상의 진전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건 나의 착오!
“이씨 아저씨? 오늘 참 즐거웠네요. 편히 쉬세요. 미쓰박 가게요”
쿵! 언제 말했던가.
아마도 내가 화장실에 간사이에 그는 아내에게 2차를 요구한 듯 싶었습니다.
완전 계획의 차질 이었습니다.
아내의 모습을 뒤로한채 집으로 홀로 돌아서야 했습니다.
한시간의 그짧은 광경으로 내 좆은 핏줄이 서있었습니다.
밤11시 의외로 아내는 일찍 들어왔습니다.
아내는 나를 껴안으며
“자기야 오늘 고마웠어. 그남자. 죽여주더라.”
아내의 발정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아내의 팬티를 만졌습니다. 역시 축축히 젖어 이었습니다.
나의 좆은 아내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습니다.
애무도 없이 곧장 아내의 질속에 쑤셔박았습니다.
공사과장의 좆으로 달구어진 아내의 질속은 그냥 쉽게 미끄러져 들어 갔습니다.
“그남자, 정말 굵더라. 자기꺼 보단 훨씬커. 처음엔 아팟는데 나중엔.........”
내 좆도 굵은편에 속하는데, 얼마나 굵으면 아내가 저리 흥분했을까 생각하니
내 좆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내가 바라는 그런 광경은 없었지만 그래도 그날은 정말 오랜만에 절정에 올랐습니다.
---------아직도 아내의 정사장면은 보질 못했네요. 지금은 x날보단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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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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