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의 나라 일본에서 태어난 것을 최근에는 부끄럽게 생각을 한다.
물론 근친을 후회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나의 근친 이야기 중에 난대 없이 일본에서 태어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이유는 요즘의 우리 일본의 정치인들의 행동이나 발언이 문제이다.
대마도에 친척이 사는데 전에 그 곳에서(아마 고 1이었음) 몇 일 지냈는데 그 친척은 향토학자로서 지나가는 말로
대한민국 이전에 조선이라는 국호로 이씨들이 나라를 다스릴 때 대마도에서 조선에 매 철마다 조공을 받쳤다고 하였다.
조공이 무엇인가?
세금이 아닌가?
남의 나라에 구태여 세금을 갖다바칠 하등에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대마도는 조선의 땅이 분명하고 조선에게 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도 우리 일본 정부의 사주를 받은 일본 시마네(島根)현 의회가 "다케시마(독도)의 날"을 정 한 것은 내가 생각하여도 웃기는 이야기다.
대마도를 달라고 할 가 무서워서 그런가?
하여간 우리 일본의 정치인들은 자중해야한다.
모르지 근친상간의 후예라 그런지 말이다.
난 아무리 근친을 좋아하지만 우리나라 정치인들처럼 철면피는 안 쓰겠다.
하여간 방학이 거의 끝이 날 무렵까지 난 외삼촌과 외사촌 오빠와 번갈아 가며 섹스를 즐기다 외숙모가 퇴원을 하자 집으로 왔다.
오기 전에 본 나의 조카이기도 하고 동생이기도 한 외숙모의 애는 정말 내가 보아도 외사촌오빠를 쏙 빼어 닮았었다.
그런데도 외삼촌은 그 아이가 자기를 닮았다고 좋아하는 모습은 사실을 잘 아는 제가 보기에는
무척이나 안타깝고 안쓰럽고 보기에도 안 좋았으나 외사촌오빠와의 찰떡같은 그놈의 약속 때문에
속으로만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앓고 집으로 와야만 한 현실이 안타까웠으나 사촌오빠와의 약속도 약속이지만
해바라기 모양을 한 외삼촌의 좆을 다음에는 다시는 못 보는 것이 두려운 나머지 입을 봉하고 집으로 온 것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저는 평소와 같이 아빠 큰 아빠 그리고 오빠의 좆에 만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그런 어느 날 큰 아빠가 나에게 간곡하게 부탁하기를 새로운 여학생이 한 명 보지를 준다고 하는데
숫처녀라며 옆에 개미 한 마리라도 있으면 안 된다고 한다며 저에게 양해를 구하기에 한번 만이라는 조건을 붙여
허용을 하고 힘없는 발걸음으로 집으로 왔는데 열쇠를 열고 집으로 들어가니 별 다른 인기척이 없어 안방을 지나가는데
"엄마, 우리 이런 짓 하는지 쥐도 새도 모르겠지?"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러나 안방 문이 닫혀 있어 안을 들여다 볼 수가 없는 것이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제 방에 들어가 곰곰이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굳게 닫힌 안방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하고 말입니다.
분명히 엄마하고 오빠사이도 보통이 아니라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몰래 카메라였습니다.
안방 천장에 부착을 하고 저의 방과 안방사이에 있는 작은 환기통을 통하여 전선을 연결하여
제 컴퓨터에 저장을 시키기로 마음을 먹고 컴퓨터와 몰래 카메라에 도가 튼 아이에게 연결하는 방법과 작동시키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문제는 언제 어떻게 부착을 엄마나 아빠 그리고 오빠는 물론 쥐도 새도 모르게 부착을 시키고 연결을 하느냐 이었습니다.
하늘은 돕는 자를 돕는다고 저에게 기회가 왔습니다.
아빠와 엄마가 한 달에 한번씩 아빠 친구들과 부부동반 모임이 있었는데 그 날 재수가 좋게도
오빠가 그 다음 날 시험이 있다며 도서관에서 공부를 한다고 아침에 집에서 나오면서 저에게 말 한 것입니다.
아주 작은 카메라와 도청에 필요한 마이크까지 이미 준비를 해 둔 상태였고 또 설치하는 방법은 물론
제 방에다 설치를 하여 시험을 하였고 그 것을 컴퓨터로 확인을 한 상태라 그리 어렵지 않게
안방에 설치를 하였고 또 무슨 움직임만 있으면 센서가 자동적으로 작동을 하게 하였을 뿐 더러
제 컴퓨터에 저장이 되게 하였고 제가 안방에 들어가 움직이며 소리도 쳐보고는 제 컴퓨터를 열어보니
완벽하게 제가 한 움직임이며 아주 작게 낸 소리까지도 확실하게 저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안방에서 엄마와 오빠가 무슨 짓을 하는 지 두 사람이 함께 있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고등학생인 오빠는 항상 저보다 늦게 집으로 오기에 매일 점검을 하였으나 몇 일이 지나도 별다른 일은 없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엄마와 오빠사이가 특별한 사이라는 물증은 확보하였습니다.
그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아빠가 엄마하고 같은 방을 안 쓰기에 밤이면 항상 아빠는 아빠의 서재에서 자고
엄마만 안방에서 자는데 학교에서 집으로 와 오늘은 무슨 일을 하였나 싶어 컴퓨터를 열고 검색을 하니
전에 사촌오빠가 나의 후장에 쑤신 적이 있던 것과 비슷하게 생긴 딜도를 이용하여 혼자서 자위를 하며 무어라고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
"지~지~지~"화면이 이상하게 지지거리며 떨리더니 금새 바로 되었습니다.
"휴~! 안도의 숨을 몰아쉬었습니다.
엄마는 아빠를 나에게 빼앗기고는 딜도를 이용하여 한을 푸는 구나 하는 마음으로 소리를 조금 높여 보고 들었습니다.
"겐지 아빠를 미야에게 빼앗긴 엄마가 불쌍하지도 않니? 불쌍한 엄마 보지 마음껏 쑤셔라, 응, 하~좋아, 겐지!"
딜도로 자신의 보지를 마구 쑤시면서 오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아닙니까.
그 것은 분명하게 무슨 냄새가 났습니다.
엄마와 오빠 사이에 분명히 무슨 일이 있다는 확신이 섰습니다.
확실한 엄마와 오빠 사이의 증거를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매일매일 컴퓨터를 검색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빠가 나보다 항상 늦게 오기 때문에 저의 컴퓨터에 녹화 된 것은 겨우 오빠 이름을 부르면서 자위를 하는 모습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확실한 증거를 확보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빠가 출장을 가게 된 것입니다.
아빠가 아침에 밥을 먹으면서 출장을 간다 하기에 아빠가 출근을 하자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하고
저도 집을 나서면서 시험을 핑계로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늦게 올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전 보았습니다.
엄마가 같이 나서는 오빠에게 의미심장한 눈웃음을 짓는 것을......
오빠 역시 엄마에게 가볍게 윙크를 선물하고.............
저는 학교가 파하자 큰 아빠의 집으로 가 큰 아빠가 새로 섹스 파트너로 영입을 한 여학생하고
즐거운 섹스도 벌리고 또 밥도 하여 함께 벌거숭이로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밤이 늦어서 집으로 왔습니다.
"엄마 오빠는?"문을 열어주는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응, 겐지는 피곤하다고 일찍 잔다더라"엄마는 상기 된 얼굴이었습니다.
"알았어 나도 피곤해, 일찍 잘 거야"하고는 방으로 들어가 컴퓨터를 황급히 열었습니다.
한참을 검색하자 엄마 오빠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정지를 시키고 문을 잠그고 헤드폰을 귀에 쓰고 조금 앞으로 하여 오빠가 엄마 방으로 들어오는 모습부터 시작하고 소리를 높였습니다.
"엄마 정말 오랜만에 기회가 왔다, 응?"하며 엄마에게 다가갔습니다.
"응, 겐지 정말 요즘은 너만 생각하면 하루 하루가 끔찍이도 길다 길어"하면서 엄마가 오빠 품에 안겨 키스를 하자
엄마는 촉촉한 눈으로 오빠를 보며 한 손으로 오빠의 목을 감고 또 한 손으로는 오빠의 바지 안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겐지 어서 이놈으로 네가 나온 엄마 보지를 마음껏 쑤셔 줘, 응"긴 키스 끝에 엄마가 먼저 입을 때며 말하자
"그래 좋아 내가 나온 곳에 내 것으로 박아줄게"오빠가 엄마의 옷을 벗기자 엄마도 오빠의 옷을 서두르며 벗겼습니다.
"어서 올라와"다 벗은 엄마가 다리를 크게 벌리고 두 손을 벌리며 말하였습니다.
"미야 늦게 온다고 하고 아빠 출장 갔으니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모처럼 느긋하게 놀자 엄마"하고 말하며 엄마 옆에 앉았습니다.
"겐지 이 엄마는 급하단다 급해"하면서 오빠의 좆을 주무르자
"알았어 먼저 내가 나온 엄마 보지 검사부터 하고"오빠가 손가락 세 개를 가지고 엄마의 보지 구멍에 넣었습니다.
"흑~, 겐지, 겐지는 심술쟁이야"엄마가 오빠에게 눈을 흘겼습니다 만 싫은 표정은 아니었습니다.
"쪽!"오빠가 엄마 보지 안에 넣었던 손가락을 꺼내 입으로 한번 빨고는 엄마의 입안에 대어주자
"쪽!"하고 엄마 역시 한번 빨았습니다.
"내가 나온 곳에서 나온 물이라 그런지 아주 맛있다"하며 오빠가 웃자
"그래, 겐지가 나온 곳을 내 착한 아들 겐지 손가락으로 쑤셔서 물을 먹게 하니 엄마도 아주 좋다."엄마는 오빠의 좆을 계속 주무르며 말하였습니다.
"엄마, 그럼 엄마가 낳은 이 겐지의 좆 빨아줄래"하며 웃자
"그럼 그러고 말고, 대신에 우리 겐지도 겐지가 나온 엄마 보지 빨아 주련?"엄마가 얼굴에 홍조를 띄고 말하자
"그래 좋아 내가 나온 곳 마음껏 빨래"하며 엄마의 몸 위로 69자세로 올라탔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엄마가 오빠의 좆을 빠는 모습은 오빠의 엉덩이에 가려 안 보이고 오빠가 자신이 나온 엄마의 보지를 빠는 모습만 보였습니다.
오빠는 엄마의 거무튀튀한 보지 둔덕을 벌리고 한참을 보더니 혀를 동그랗게 말아 엄마의 큰 보지 구멍에 찔렀습니다.
"흑! 겐지는 심술쟁이, 아~ 좋아, 쪽~쪽! 타다닥 타닥"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리더니 빨고 흔드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그 광경은 제가 직접 섹스를 할 때보다 더 자극적이었습니다.
정지를 시키고 헤드폰을 벗은 다음 부엌으로 가 냉장고의 문을 여니 오이가 눈에 보였습니다.
칼로 껍질을 벗기고 앞 부분을 남자의 좆 모양으로 다듬고 그 뒤를 조금 가늘게 다듬어 마치 외삼촌의 좆처럼 해바라기 모양을 만들어
흡족한 얼굴로 미소를 지으며 다시 방으로 와 팬티를 벗고 헤드폰을 한쪽 귀에만 덮어쓰고 다시 동작을 시켰습니다.
"흑"다듬어 온 오이를 가랑이를 벌리고 제 보지 안에 넣었습니다.
오이를 조금 넣었다 뺐다 반복하며 모니터를 주시하였습니다.
제 보지 안에 든 오이는 마치 외삼촌의 해바라기를 한 모양의 좆처럼 제 보지 안을 기분 좋게 긁어주었습니다.
"쪽~쪽~쪽, 다다닥 타~닥"헤드폰에서는 엄마와 오빠가 서로 상대방의 좆과 보지를 빠는 소리가 들였습니다.
"질~컥~질~컥"제 보지 안에 들어있는 오이도 멋진 소리를 헤드폰이 쓰이지 않은 귀로 들렸습니다.
그 누구와 섹스를 할 때보다 더 많은 물이 흘렀습니다.
관음증!
그랬습니다.
저는 남들의 섹스를 몰래 훔쳐보는 것을 좋아하는 관음증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엄마 오늘도 먹지?"오빠의 목소리로 보아 좆물을 자기를 낳아준 엄마 입에 뿜기 직전 같았습니다.
"타~다닥~타닥"엄마는 대답 대신에 더 힘차게 오빠의 좆을 흔드는 모양이었습니다.
"으~엄마 나와! 으~~~~~~~~~"하는 소리가 났으나 엄마가 삼키는 소리는 안 들렸습니다.
"꿀~꺽! 꿀~꺽!"스피커의 소리를 크게 올리자 겨우 작게 엄마가 삼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겐지 힘들지. 그대로 엄마 옆에 누워"다 먹었는지 엄마가 말하자
"아니 하나도 힘 안 들어"하면서 오빠가 엄마 옆에 그대로 눕자 엄마가 입술을 손등으로 훔치며 일어나더니
무엇이 그리도 좋은지 웃으며 오빠의 몸 위에 올라타고는 손을 밑으로 내리는 모습이 확연하게 보였습니다.
"아~들어왔다"엄마가 손수 오빠의 좆을 잡아 엄마 자신의 보지에 끼운 것인 모양이었습니다.
엄마는 오빠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습니다.
"엄마 아들 좆을 넣으니 좋아?"오빠가 물었습니다.
"응, 좋다마다, 넌 엄마 보지가 좋아?"엄마도 오빠에게 물었습니다.
"응, 이 세상 어떤 보지보다 날 낳아준 엄마 보지가 제일 좋아"기도 안 찼습니다.
언제는 제 보지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한 때가 언제인데 말입니다.
옆에 있다면 쥐어박고 싶은 마음이 생겼으나 모니터만 주시하였습니다.
"엄마 내 친구 중에 하나는 결혼한 자기 누나와 이것을 해서 임신을 하게 했는데 자기 매형은 자기 애 인줄 알고 있데,
엄마 엄마도 내 아기 하나 임신을 하면 어때?"오빠가 안색도 안 변하며 놀랄만한 제안을 하였습니다.
"겐지 , 겐지 아빠가 나와 이 것을 안 하는데 만약 내가 임신을 한다면 아빠가 뭐라 하겠니"엄마가 놀란 표정으로 말하자
"알았어, 그럼 내가 엄마와 하게 만들어 줄게 기다려, 단 미리 배란일 가까운 날을 나에게 알려줘"오빠의 속셈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분명히 나에게 아빠보고 엄마의 배란 일이 아닌 때 한번 안나주라고 하며 동생이 갖고싶다고 때를 쓰라고 할 모양인 것이 분명하였습니다.
오빠도 제가 아빠와 섹스를 한다는 것을 짐작을 하고 있다는 것은 평소에도 알았지만 엄마가 오빠에게 말을 한 것이 분명하였습니다.
"정말 그렇게 해 주겠니?"어마가 엉덩이를 힘차게 상하로 펌프질하며 물었습니다.
"미야 있잖아, 미야"제 생각이 정확하였습니다.
"보름쯤 있으면 배란을 할 것인데 내일이나 모래 아니면 글피 정도 너희 아빠가 날 안게 해라,
그리고 다음 일요일 날 미야에게 아빠하고 영화 보러 가게 만들고 하면 분명히 임신이 될 것이야,
겐지 알겠지?"엄마도 오빠의 아이를 임신하고픈지 펌프질을 멈추고 진지하게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자 나 역시 엄마가 오빠의 아이를 임신하는 것이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고 제 스스로 아무 것도 모른 척하고
외숙모가 아들인 외사촌 오빠의 낳았듯이 엄마도 아들인 오빠의 낳게 해 주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엄마 내가 나온 보지에 엄마 위에서 펌프질할게, 내려와"오빠가 엄마의 젖가슴을 밀며 말하자
"응, 그래 겐지가 나온 엄마 보지 마음껏 찔러"엄마가 웃으며 오빠 옆으로 눕자
"좋아"하고 오빠가 일어나더니 엄마의 양다리를 높이 치켜들고는 좆을 박았습니다.
"휴~다행이다"안도의 숨을 몰아쉬었습니다.
만약 엄마가 오빠의 좆을 빨 때처럼 방향을 하고 누웠더라면 저는 오빠와 엄마의 엉덩이만 보였을 것을 생각하자 다행이라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질~컥 타~타 타다닥 타닥"오빠는 자기가 나온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에 열중하였습니다.
"질컥! 질컥! 질컥!"제 보지 안에 든 오이에서도 묘한 소리가 계속 났습니다.
"아~외삼촌 외삼촌의 좆이 제일 좋아"저도 모르게 외삼촌이 생각이 났고 외삼촌을 불렀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퍽"오빠의 펌프질이 점점 빨라졌습니다.
"후...훅.....헉.......아....헉......."엄마는 도리질을 쳤습니다.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웃음 띤 오빠의 펌프질은 저에게 할 때보다 더 힘차 보였습니다.
"아...조금만......더....더...아..아......아.!"엄마는 만족한 얼굴로 애원을 하였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오빠도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펌프질하였습니다.
"아....아.....헉....흐...아....."엄마는 절반은 미친 듯 하였습니다,
"아...엄마...정말...멋져요......"오빠가 펌프질을 멈추고 말하였습니다
"아~~ 좀더 그렇게 음. . . 멈추면 어떻게 해"아쉬움 표정을 지으며 말하자
"헉! 헉! 어때 좋아? 엄마"하고 묻자
"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너무 좋아"하자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오빠가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아흣, 하앗... 하읏..."펌프질이 시작되자 엄마도 엉덩이를 흔들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나와 하면서도 몰랐는데 엄마와 하는 것을 보니 오빠도 제법 솜씨가 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아......아들아...겐지야"엄마는 용을 쓰며 오빠를 불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오빠의 펌프질이 다시 빨라졌다.
"겐지..... 겐......지.......학.!!!!"엄마는 혼이 빠진 사람 같았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오빠의 마지막 펌프질 같았다.
"윽! 엄마 간다 아~~~~~"양다리를 잡고있던 오빠의 손이 힘없이 다리를 놓고 몸을 엄마의 가슴에 밀착을 시켰다.
"아~내 아들아 고맙다"엄마는 오빠는 힘주어 끌어안고 등허리를 가볍게 쓰다듬었다.
부동자세로 한참을 있던 오빠가 좆물을 다 쌌는지 일어나자 엄마도 벌떡 일어나 무릎을 꿇더니 오빠의 좆을 다시 물고 빨았다.
그런데 엄마의 허벅지를 타고 오빠의 좆물이 흐르는 것이 선명하게 보였다.
난 내 보지 안네 든 오이를 빼서 먹고 엄마와 오빠의 정사 장면의 엄마와 오빠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여
그 것을 근친상간 전문 사이트에 투고를 하고 깊은 꿈나라로 여행을 떠났다.
내 예상대로 오빠가 아빠에게 엄마 한번만 안아주라고 부탁하기에 몇 일 후 엄마를 한 번쯤 안아주어
동생 하나만 만들라고 아빠에게 부탁을 하자 싫다고 하였으나 그러면 앞으로 아빠와 안 놀고
내가 아빠의 아이 낳겠다고 공갈을 놓자 아빠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그렇게 하마하고는 엄마 방으로 갔다.
그리고 엄마의 배란일 인지 오빠가 나에게 아빠하고 영화를 보러 안 가냐고 말하기에 난 그 뜻을 알고
아빠를 꼬드겨 아빠와 함께 전에 외할아버지가 살던 곳 밑에 있는 외할아버지가 만들어 놓은
평상에서 아빠와 섹스도 하고 미리 준비 해 간 켄터키치킨을 골라와 함께 먹고 밤이 이슥해서야 집으로 왔다.
그리고 내 방에 들어서서 컴퓨터를 열었다.
아빠와 내가 아빠 방에서 나가자마자 얼마 안 있자 오빠와 엄마가 부둥켜안고 들어오는 모습이 보였다.
"엄마 오늘 하면 진짜 임신이 되지?"오빠가 묻자
"응 겐지야 오늘 내 보지에 좆물 싸면 100%임신된다"하며 옷을 벗었습니다.
"엄마 그럼 그 아이는 내 아이야 동생이야?"하고 장난스럽게 말하며 웃자
"글세, 겐지 아이도 되고 동생도 되겠구나"엄마도 따라 웃자 오빠도 옷을 벗고 다리를 벌리고 누운 엄마 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재미없었던 것은 처음에는 엄마 보지는 보였는데 오빠가 엄마 위에 올라타자 이제는 오빠의 엉덩이만 들썩이는 것만 보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오빠는 자기 아이를 가진다는 것이 좋았는지 첨부터 펌프질이 빨랐다.
"아흑...겐지.....너무 좋아......겐지의 자지는 너무해...아......"엄마가 오빠의 등을 부둥켜안았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오빠는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내 아들아!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겐지의 자지가...."엄마의 엉덩이가 들썩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엄마의 보지에서 어마나 많은 물이 나왔는지 질퍽이는 소리가 요란하였다.
"아...느껴져 겐지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내 사랑하는 아들의 좆이.."엄마는 울먹였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오빠의 펌프질이 다시 빨라졌다.
"아흑...내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깊이 박아 줘....응"엄마가 애원을 하였다.
"퍽퍽퍽…퍼.. 퍽…퍽퍽퍽!!!!!"안 보이던 엄마의 얼굴이 도리질을 치자 보였다.
"아...흑 미야와 내 것 중에 어느 보지가 더 좋아?"전에 안 물었던 것을 물었다.
"아...흑 아...헉...억...엄마 보지가 더 좋아"오빠가 미웠다.
내 보지가 가장 좋다고 하곤 엄마에게는 엄마의 거무튀튀한 보지가 더 좋다니.......
난 앞으로 오빠에게는 안 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아들아 내걸 먹어......그렇게.....흐윽...더...세게.....박아줘"엄마는 계속 울먹였다.
"알았어 엄마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오빠의 펌프질은 대단하였다.
"흐윽…아아윽…하아윽,하윽,하윽…하아아…으응"엄마의 손톱이 오빠의 등에 금을 그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오빠는 마무리 펌프질을 하는 것 같았다.
"겐..지..커...악...더...세...게...아...들...걸....로....내...걸....찔...러...줘.."반 아우성이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오빠가 힘없이 펌프질을 하는 것으로 보아 엄마 보지에
좆물을 뿜으며 좆물이 자궁 안으로 들어가게 밀어 넣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아들아 아들 좆물이 뜨겁구나"엄마가 오빠의 두 뺨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엄마 이럼 확실하게 아이 배지?"하고 묻자
"그럼 우리 아들 겐지의 아이를 엄마가 배지, 좋아?"하고 묻자
"그럼 좋고말고 내 보지에서 나온 아들의 애를 임신하는 기쁨 아무도 모를 거야"엄마가 오빠의 등을 끌어안았다.
"엄마 확실하게 임신하자면 나중에 점심 먹고 한번 더 하고 세시나 네시쯤 한번 더 하자, 응"하고 오빠가 말하자
"그럼 나야 좋지만 내 아들 겐지 힘 안 들겠니?"하고 묻자
"내 아이와 동생이 함께 생기는 마당에 그 정도는 해야지"하면서 일어나자 전과같이 엄마는 벌떡 일어나
미리 준비를 하였는지 비닐 같은 것으로 보지 구멍을 틀어막아 좆물이 못 흐르게 하고서는 오빠의 좆을 깨끗하게 해 주었다.
엄마와 오빠가 함께 방을 빠져나가자 한참을 빈 카메라가 돌아가더니 꺼졌다.
그리고 바로 다시 카메라가 작동을 하는데 벽시계가 1시를 조금 넘게 가리키고 있었는데 엄마와 오빠는 아예 벌거숭이로 방에 들어오더니 방에서 굴렀다.
뻔한 것이기에 앞으로 감자 역시 한참 돌리자 카메라가 작동을 멈추더니 곳 이어 또 카메라가 작동을 하였다.
또 역시 엄마와 오빠는 벌거숭이였다.
미루어 짐작컨대 아빠와 내가 늦게 온다는 것을 알고 둘은 하루종일 벌거숭이로 있었던 것이 뻔하였다.
또 오빠와 엄마는 한 몸이 되어 뒹굴었다.
또 뻔한 일이기에 한참을 앞으로 빠르게 가자 오빠가 일어나는 모습에서 다시 정상적인 속도로 만들었다.
"이 안에서 엄마의 난자와 아들 겐지의 정자가 합쳤겠지"엄마가 지신의 배를 쓰다듬으며 말하자
"응, 이미 작지만 하나의 생명체가 되어 자라고 있겠지? 엄마, 응?"하면서 오빠도 엄마의 배를 쓰다듬었습니다.
엄마가 또 비닐로 보지를 틀어막자 엄마와 오빠는 웃으면서 함께 방에서 나갔습니다.
"후~후~후~후! 그럼 엄마 뱃속에 있는 아이는 나에게 동생인가? 아니면 조카인가?"저는 컴퓨터를 끄면서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그리고 개학이 되어 모든 것을 잊고 학교에 다니면서 큰 아빠와 아빠 그리고 안 주겠다고 다짐하였던 오빠에게서
더 섹스의 즐거움을 배웠고 또 안방에 설치 된 몰래 카메라에 엄마와 오빠의 섹스 장면을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그 것은 센세이션 한 조회 율에 추천 수는 저의 인기가 하늘로 치솟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전 저와 아빠의 오빠의 섹스도 동영상도 얼굴만 모자이크 처리하여 올리자 그 선풍은 대단하였습니다.
저에게 한번 만나자는 쪽지나 메일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였으며 심지어는 자기의 나체 사진을 첨부하거나
심한 경우에는 자신의 좆을 찍은 사진도 첨부하며 자기의 좆을 한번만 맛보면 홍콩에 가는 것은 장담을 한다는 메일의 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단 한번도 답장을 안 하였습니다.
근친이 아니면 오르가즘을 못 느끼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2학년으로 진급을 막 한 어느 날 학교에서 파하고 집으로 갔는데 아빠와 오빠가 와 식탁에 모여 식사를 막 하는데
"여보 저 임신했어요"엄마가 얼굴을 붉히며 말하자
"뭐? 뭐라고?"아빠가 놀라기에
"정말? 엄마 정말 내 동생 생겨, 아이 좋아라"수저를 놓고 박수를 치자
"엄마 정말이야?"오빠가 활짝 웃으며 묻자
"응, 그렇단다"하며 더 얼굴을 붉혔습니다.
"야~호"오빠가 두 손을 들며 흔들자
"나~참 이제 이 나이에 아이를 낳아서 어떡하게"아빠가 난처한 표정을 짓자
"그럼 지워요?"하고 엄마가 묻자
"난 반대"하고 소리치자
"나도 반대"오빠도 반대를 외치자
"난 모르겠다"아빠가 힘없이 수저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몇 일 후 친구들 둘과 큰 아빠 집에서 넷이서 혼음을 즐기다가 그만 늦게 집으로 왔습니다.
현관 벨을 눌렀는데도 한참을 문을 안 열어주기에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늦었구나, 미야"하고 엄마가 문을 열었습니다.
전 보았습니다.
오빠가 허겁지겁 자기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빨리 안 열고 뭐 했어?"능청을 떨며 투덜거리며 제 방으로 갔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아빠가 오자 식사를 하고 피곤하다는 핑계를 대고 문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의 모니터를 켜고 몰래카메라 동영상을 열었습니다.
"미야 언제 올지 모르니 빨리 끝내"엄마와 오빠가 함께 안방으로 들어오며 엄마가 말하자
"응, 알았어, 우리아기 잘 크지?"하며 오빠가 엄마 뒤에서 안고 배를 쓰다듬자
"응, 우리아들 겐지 아이 잘 크고있단다"하면서 배를 쓰다듬는 오빠의 손을 잡고 같이 쓰다듬었습니다.
"겐지 임신을 하면 위에 올라와 하다가 잘 못하며 유산이 되는 수가 있으니 뒤에서 해라"하자
"유산되면 도로아미타불이지"오빠가 옷을 벗으며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엄마가 옆으로 누우며 다리 구부리며 새우모양을 하자 오빠도 옆으로 누워 엄마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 후는 보나마나 뻔한 것이라 빨리 지나가게 하고 한참을 앞으로 전진시켰습니다.
"딩~동 딩~동"그 것은 분명한 제가 누른 벨 소리였습니다.
"애~이 참 미야가 벌써 왔나"오빠가 방문을 보며 말하자
"그런 모양이다 빨리 싸"엄마가 당황해 하자
"알았어"하더니 오빠가 엄마 보지 안에 박힌 좆을 조금 끄집어내어 용두질을 빠르게 치더니
"으, 나와"하고는 엄마 엉덩이에 하복부를 밀착 시켰습니다.
"아~좋아"엄마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나도"하고 오빠가 맞장구를 치자
"빨리 싸고 옷 입어 문 열게"하자
"다 쌌어"하더니 오빠가 허겁지겁 팬티도 안 입고 바지를 입더니 팬티를 주머니에 넣었고
엄마 역시 팬티는 안 입고 휴지로 보지 구멍을 틀어막더니 치마를 입고 일어서며
"겐지 빨리 네 방을 가"하자
"알았어"하며 두 사람이 동시에 나갔습니다.
그렇게 엄마는 아들인 오빠와 저 때문에 번개 섹스를 하고 문을 늦게 열어 준 것이었습니다.
전 그 동영상도 인터넷에 투고를 하여버렸습니다.
물론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물론 근친을 후회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나의 근친 이야기 중에 난대 없이 일본에서 태어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이유는 요즘의 우리 일본의 정치인들의 행동이나 발언이 문제이다.
대마도에 친척이 사는데 전에 그 곳에서(아마 고 1이었음) 몇 일 지냈는데 그 친척은 향토학자로서 지나가는 말로
대한민국 이전에 조선이라는 국호로 이씨들이 나라를 다스릴 때 대마도에서 조선에 매 철마다 조공을 받쳤다고 하였다.
조공이 무엇인가?
세금이 아닌가?
남의 나라에 구태여 세금을 갖다바칠 하등에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대마도는 조선의 땅이 분명하고 조선에게 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도 우리 일본 정부의 사주를 받은 일본 시마네(島根)현 의회가 "다케시마(독도)의 날"을 정 한 것은 내가 생각하여도 웃기는 이야기다.
대마도를 달라고 할 가 무서워서 그런가?
하여간 우리 일본의 정치인들은 자중해야한다.
모르지 근친상간의 후예라 그런지 말이다.
난 아무리 근친을 좋아하지만 우리나라 정치인들처럼 철면피는 안 쓰겠다.
하여간 방학이 거의 끝이 날 무렵까지 난 외삼촌과 외사촌 오빠와 번갈아 가며 섹스를 즐기다 외숙모가 퇴원을 하자 집으로 왔다.
오기 전에 본 나의 조카이기도 하고 동생이기도 한 외숙모의 애는 정말 내가 보아도 외사촌오빠를 쏙 빼어 닮았었다.
그런데도 외삼촌은 그 아이가 자기를 닮았다고 좋아하는 모습은 사실을 잘 아는 제가 보기에는
무척이나 안타깝고 안쓰럽고 보기에도 안 좋았으나 외사촌오빠와의 찰떡같은 그놈의 약속 때문에
속으로만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앓고 집으로 와야만 한 현실이 안타까웠으나 사촌오빠와의 약속도 약속이지만
해바라기 모양을 한 외삼촌의 좆을 다음에는 다시는 못 보는 것이 두려운 나머지 입을 봉하고 집으로 온 것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저는 평소와 같이 아빠 큰 아빠 그리고 오빠의 좆에 만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그런 어느 날 큰 아빠가 나에게 간곡하게 부탁하기를 새로운 여학생이 한 명 보지를 준다고 하는데
숫처녀라며 옆에 개미 한 마리라도 있으면 안 된다고 한다며 저에게 양해를 구하기에 한번 만이라는 조건을 붙여
허용을 하고 힘없는 발걸음으로 집으로 왔는데 열쇠를 열고 집으로 들어가니 별 다른 인기척이 없어 안방을 지나가는데
"엄마, 우리 이런 짓 하는지 쥐도 새도 모르겠지?"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러나 안방 문이 닫혀 있어 안을 들여다 볼 수가 없는 것이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제 방에 들어가 곰곰이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굳게 닫힌 안방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하고 말입니다.
분명히 엄마하고 오빠사이도 보통이 아니라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몰래 카메라였습니다.
안방 천장에 부착을 하고 저의 방과 안방사이에 있는 작은 환기통을 통하여 전선을 연결하여
제 컴퓨터에 저장을 시키기로 마음을 먹고 컴퓨터와 몰래 카메라에 도가 튼 아이에게 연결하는 방법과 작동시키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문제는 언제 어떻게 부착을 엄마나 아빠 그리고 오빠는 물론 쥐도 새도 모르게 부착을 시키고 연결을 하느냐 이었습니다.
하늘은 돕는 자를 돕는다고 저에게 기회가 왔습니다.
아빠와 엄마가 한 달에 한번씩 아빠 친구들과 부부동반 모임이 있었는데 그 날 재수가 좋게도
오빠가 그 다음 날 시험이 있다며 도서관에서 공부를 한다고 아침에 집에서 나오면서 저에게 말 한 것입니다.
아주 작은 카메라와 도청에 필요한 마이크까지 이미 준비를 해 둔 상태였고 또 설치하는 방법은 물론
제 방에다 설치를 하여 시험을 하였고 그 것을 컴퓨터로 확인을 한 상태라 그리 어렵지 않게
안방에 설치를 하였고 또 무슨 움직임만 있으면 센서가 자동적으로 작동을 하게 하였을 뿐 더러
제 컴퓨터에 저장이 되게 하였고 제가 안방에 들어가 움직이며 소리도 쳐보고는 제 컴퓨터를 열어보니
완벽하게 제가 한 움직임이며 아주 작게 낸 소리까지도 확실하게 저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안방에서 엄마와 오빠가 무슨 짓을 하는 지 두 사람이 함께 있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고등학생인 오빠는 항상 저보다 늦게 집으로 오기에 매일 점검을 하였으나 몇 일이 지나도 별다른 일은 없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엄마와 오빠사이가 특별한 사이라는 물증은 확보하였습니다.
그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아빠가 엄마하고 같은 방을 안 쓰기에 밤이면 항상 아빠는 아빠의 서재에서 자고
엄마만 안방에서 자는데 학교에서 집으로 와 오늘은 무슨 일을 하였나 싶어 컴퓨터를 열고 검색을 하니
전에 사촌오빠가 나의 후장에 쑤신 적이 있던 것과 비슷하게 생긴 딜도를 이용하여 혼자서 자위를 하며 무어라고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
"지~지~지~"화면이 이상하게 지지거리며 떨리더니 금새 바로 되었습니다.
"휴~! 안도의 숨을 몰아쉬었습니다.
엄마는 아빠를 나에게 빼앗기고는 딜도를 이용하여 한을 푸는 구나 하는 마음으로 소리를 조금 높여 보고 들었습니다.
"겐지 아빠를 미야에게 빼앗긴 엄마가 불쌍하지도 않니? 불쌍한 엄마 보지 마음껏 쑤셔라, 응, 하~좋아, 겐지!"
딜도로 자신의 보지를 마구 쑤시면서 오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아닙니까.
그 것은 분명하게 무슨 냄새가 났습니다.
엄마와 오빠 사이에 분명히 무슨 일이 있다는 확신이 섰습니다.
확실한 엄마와 오빠 사이의 증거를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매일매일 컴퓨터를 검색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빠가 나보다 항상 늦게 오기 때문에 저의 컴퓨터에 녹화 된 것은 겨우 오빠 이름을 부르면서 자위를 하는 모습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확실한 증거를 확보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빠가 출장을 가게 된 것입니다.
아빠가 아침에 밥을 먹으면서 출장을 간다 하기에 아빠가 출근을 하자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하고
저도 집을 나서면서 시험을 핑계로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늦게 올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전 보았습니다.
엄마가 같이 나서는 오빠에게 의미심장한 눈웃음을 짓는 것을......
오빠 역시 엄마에게 가볍게 윙크를 선물하고.............
저는 학교가 파하자 큰 아빠의 집으로 가 큰 아빠가 새로 섹스 파트너로 영입을 한 여학생하고
즐거운 섹스도 벌리고 또 밥도 하여 함께 벌거숭이로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밤이 늦어서 집으로 왔습니다.
"엄마 오빠는?"문을 열어주는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응, 겐지는 피곤하다고 일찍 잔다더라"엄마는 상기 된 얼굴이었습니다.
"알았어 나도 피곤해, 일찍 잘 거야"하고는 방으로 들어가 컴퓨터를 황급히 열었습니다.
한참을 검색하자 엄마 오빠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정지를 시키고 문을 잠그고 헤드폰을 귀에 쓰고 조금 앞으로 하여 오빠가 엄마 방으로 들어오는 모습부터 시작하고 소리를 높였습니다.
"엄마 정말 오랜만에 기회가 왔다, 응?"하며 엄마에게 다가갔습니다.
"응, 겐지 정말 요즘은 너만 생각하면 하루 하루가 끔찍이도 길다 길어"하면서 엄마가 오빠 품에 안겨 키스를 하자
엄마는 촉촉한 눈으로 오빠를 보며 한 손으로 오빠의 목을 감고 또 한 손으로는 오빠의 바지 안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겐지 어서 이놈으로 네가 나온 엄마 보지를 마음껏 쑤셔 줘, 응"긴 키스 끝에 엄마가 먼저 입을 때며 말하자
"그래 좋아 내가 나온 곳에 내 것으로 박아줄게"오빠가 엄마의 옷을 벗기자 엄마도 오빠의 옷을 서두르며 벗겼습니다.
"어서 올라와"다 벗은 엄마가 다리를 크게 벌리고 두 손을 벌리며 말하였습니다.
"미야 늦게 온다고 하고 아빠 출장 갔으니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모처럼 느긋하게 놀자 엄마"하고 말하며 엄마 옆에 앉았습니다.
"겐지 이 엄마는 급하단다 급해"하면서 오빠의 좆을 주무르자
"알았어 먼저 내가 나온 엄마 보지 검사부터 하고"오빠가 손가락 세 개를 가지고 엄마의 보지 구멍에 넣었습니다.
"흑~, 겐지, 겐지는 심술쟁이야"엄마가 오빠에게 눈을 흘겼습니다 만 싫은 표정은 아니었습니다.
"쪽!"오빠가 엄마 보지 안에 넣었던 손가락을 꺼내 입으로 한번 빨고는 엄마의 입안에 대어주자
"쪽!"하고 엄마 역시 한번 빨았습니다.
"내가 나온 곳에서 나온 물이라 그런지 아주 맛있다"하며 오빠가 웃자
"그래, 겐지가 나온 곳을 내 착한 아들 겐지 손가락으로 쑤셔서 물을 먹게 하니 엄마도 아주 좋다."엄마는 오빠의 좆을 계속 주무르며 말하였습니다.
"엄마, 그럼 엄마가 낳은 이 겐지의 좆 빨아줄래"하며 웃자
"그럼 그러고 말고, 대신에 우리 겐지도 겐지가 나온 엄마 보지 빨아 주련?"엄마가 얼굴에 홍조를 띄고 말하자
"그래 좋아 내가 나온 곳 마음껏 빨래"하며 엄마의 몸 위로 69자세로 올라탔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엄마가 오빠의 좆을 빠는 모습은 오빠의 엉덩이에 가려 안 보이고 오빠가 자신이 나온 엄마의 보지를 빠는 모습만 보였습니다.
오빠는 엄마의 거무튀튀한 보지 둔덕을 벌리고 한참을 보더니 혀를 동그랗게 말아 엄마의 큰 보지 구멍에 찔렀습니다.
"흑! 겐지는 심술쟁이, 아~ 좋아, 쪽~쪽! 타다닥 타닥"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리더니 빨고 흔드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그 광경은 제가 직접 섹스를 할 때보다 더 자극적이었습니다.
정지를 시키고 헤드폰을 벗은 다음 부엌으로 가 냉장고의 문을 여니 오이가 눈에 보였습니다.
칼로 껍질을 벗기고 앞 부분을 남자의 좆 모양으로 다듬고 그 뒤를 조금 가늘게 다듬어 마치 외삼촌의 좆처럼 해바라기 모양을 만들어
흡족한 얼굴로 미소를 지으며 다시 방으로 와 팬티를 벗고 헤드폰을 한쪽 귀에만 덮어쓰고 다시 동작을 시켰습니다.
"흑"다듬어 온 오이를 가랑이를 벌리고 제 보지 안에 넣었습니다.
오이를 조금 넣었다 뺐다 반복하며 모니터를 주시하였습니다.
제 보지 안에 든 오이는 마치 외삼촌의 해바라기를 한 모양의 좆처럼 제 보지 안을 기분 좋게 긁어주었습니다.
"쪽~쪽~쪽, 다다닥 타~닥"헤드폰에서는 엄마와 오빠가 서로 상대방의 좆과 보지를 빠는 소리가 들였습니다.
"질~컥~질~컥"제 보지 안에 들어있는 오이도 멋진 소리를 헤드폰이 쓰이지 않은 귀로 들렸습니다.
그 누구와 섹스를 할 때보다 더 많은 물이 흘렀습니다.
관음증!
그랬습니다.
저는 남들의 섹스를 몰래 훔쳐보는 것을 좋아하는 관음증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엄마 오늘도 먹지?"오빠의 목소리로 보아 좆물을 자기를 낳아준 엄마 입에 뿜기 직전 같았습니다.
"타~다닥~타닥"엄마는 대답 대신에 더 힘차게 오빠의 좆을 흔드는 모양이었습니다.
"으~엄마 나와! 으~~~~~~~~~"하는 소리가 났으나 엄마가 삼키는 소리는 안 들렸습니다.
"꿀~꺽! 꿀~꺽!"스피커의 소리를 크게 올리자 겨우 작게 엄마가 삼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겐지 힘들지. 그대로 엄마 옆에 누워"다 먹었는지 엄마가 말하자
"아니 하나도 힘 안 들어"하면서 오빠가 엄마 옆에 그대로 눕자 엄마가 입술을 손등으로 훔치며 일어나더니
무엇이 그리도 좋은지 웃으며 오빠의 몸 위에 올라타고는 손을 밑으로 내리는 모습이 확연하게 보였습니다.
"아~들어왔다"엄마가 손수 오빠의 좆을 잡아 엄마 자신의 보지에 끼운 것인 모양이었습니다.
엄마는 오빠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습니다.
"엄마 아들 좆을 넣으니 좋아?"오빠가 물었습니다.
"응, 좋다마다, 넌 엄마 보지가 좋아?"엄마도 오빠에게 물었습니다.
"응, 이 세상 어떤 보지보다 날 낳아준 엄마 보지가 제일 좋아"기도 안 찼습니다.
언제는 제 보지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한 때가 언제인데 말입니다.
옆에 있다면 쥐어박고 싶은 마음이 생겼으나 모니터만 주시하였습니다.
"엄마 내 친구 중에 하나는 결혼한 자기 누나와 이것을 해서 임신을 하게 했는데 자기 매형은 자기 애 인줄 알고 있데,
엄마 엄마도 내 아기 하나 임신을 하면 어때?"오빠가 안색도 안 변하며 놀랄만한 제안을 하였습니다.
"겐지 , 겐지 아빠가 나와 이 것을 안 하는데 만약 내가 임신을 한다면 아빠가 뭐라 하겠니"엄마가 놀란 표정으로 말하자
"알았어, 그럼 내가 엄마와 하게 만들어 줄게 기다려, 단 미리 배란일 가까운 날을 나에게 알려줘"오빠의 속셈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분명히 나에게 아빠보고 엄마의 배란 일이 아닌 때 한번 안나주라고 하며 동생이 갖고싶다고 때를 쓰라고 할 모양인 것이 분명하였습니다.
오빠도 제가 아빠와 섹스를 한다는 것을 짐작을 하고 있다는 것은 평소에도 알았지만 엄마가 오빠에게 말을 한 것이 분명하였습니다.
"정말 그렇게 해 주겠니?"어마가 엉덩이를 힘차게 상하로 펌프질하며 물었습니다.
"미야 있잖아, 미야"제 생각이 정확하였습니다.
"보름쯤 있으면 배란을 할 것인데 내일이나 모래 아니면 글피 정도 너희 아빠가 날 안게 해라,
그리고 다음 일요일 날 미야에게 아빠하고 영화 보러 가게 만들고 하면 분명히 임신이 될 것이야,
겐지 알겠지?"엄마도 오빠의 아이를 임신하고픈지 펌프질을 멈추고 진지하게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자 나 역시 엄마가 오빠의 아이를 임신하는 것이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고 제 스스로 아무 것도 모른 척하고
외숙모가 아들인 외사촌 오빠의 낳았듯이 엄마도 아들인 오빠의 낳게 해 주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엄마 내가 나온 보지에 엄마 위에서 펌프질할게, 내려와"오빠가 엄마의 젖가슴을 밀며 말하자
"응, 그래 겐지가 나온 엄마 보지 마음껏 찔러"엄마가 웃으며 오빠 옆으로 눕자
"좋아"하고 오빠가 일어나더니 엄마의 양다리를 높이 치켜들고는 좆을 박았습니다.
"휴~다행이다"안도의 숨을 몰아쉬었습니다.
만약 엄마가 오빠의 좆을 빨 때처럼 방향을 하고 누웠더라면 저는 오빠와 엄마의 엉덩이만 보였을 것을 생각하자 다행이라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질~컥 타~타 타다닥 타닥"오빠는 자기가 나온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에 열중하였습니다.
"질컥! 질컥! 질컥!"제 보지 안에 든 오이에서도 묘한 소리가 계속 났습니다.
"아~외삼촌 외삼촌의 좆이 제일 좋아"저도 모르게 외삼촌이 생각이 났고 외삼촌을 불렀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퍽"오빠의 펌프질이 점점 빨라졌습니다.
"후...훅.....헉.......아....헉......."엄마는 도리질을 쳤습니다.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웃음 띤 오빠의 펌프질은 저에게 할 때보다 더 힘차 보였습니다.
"아...조금만......더....더...아..아......아.!"엄마는 만족한 얼굴로 애원을 하였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오빠도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펌프질하였습니다.
"아....아.....헉....흐...아....."엄마는 절반은 미친 듯 하였습니다,
"아...엄마...정말...멋져요......"오빠가 펌프질을 멈추고 말하였습니다
"아~~ 좀더 그렇게 음. . . 멈추면 어떻게 해"아쉬움 표정을 지으며 말하자
"헉! 헉! 어때 좋아? 엄마"하고 묻자
"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너무 좋아"하자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오빠가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아흣, 하앗... 하읏..."펌프질이 시작되자 엄마도 엉덩이를 흔들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나와 하면서도 몰랐는데 엄마와 하는 것을 보니 오빠도 제법 솜씨가 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아......아들아...겐지야"엄마는 용을 쓰며 오빠를 불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오빠의 펌프질이 다시 빨라졌다.
"겐지..... 겐......지.......학.!!!!"엄마는 혼이 빠진 사람 같았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오빠의 마지막 펌프질 같았다.
"윽! 엄마 간다 아~~~~~"양다리를 잡고있던 오빠의 손이 힘없이 다리를 놓고 몸을 엄마의 가슴에 밀착을 시켰다.
"아~내 아들아 고맙다"엄마는 오빠는 힘주어 끌어안고 등허리를 가볍게 쓰다듬었다.
부동자세로 한참을 있던 오빠가 좆물을 다 쌌는지 일어나자 엄마도 벌떡 일어나 무릎을 꿇더니 오빠의 좆을 다시 물고 빨았다.
그런데 엄마의 허벅지를 타고 오빠의 좆물이 흐르는 것이 선명하게 보였다.
난 내 보지 안네 든 오이를 빼서 먹고 엄마와 오빠의 정사 장면의 엄마와 오빠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여
그 것을 근친상간 전문 사이트에 투고를 하고 깊은 꿈나라로 여행을 떠났다.
내 예상대로 오빠가 아빠에게 엄마 한번만 안아주라고 부탁하기에 몇 일 후 엄마를 한 번쯤 안아주어
동생 하나만 만들라고 아빠에게 부탁을 하자 싫다고 하였으나 그러면 앞으로 아빠와 안 놀고
내가 아빠의 아이 낳겠다고 공갈을 놓자 아빠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그렇게 하마하고는 엄마 방으로 갔다.
그리고 엄마의 배란일 인지 오빠가 나에게 아빠하고 영화를 보러 안 가냐고 말하기에 난 그 뜻을 알고
아빠를 꼬드겨 아빠와 함께 전에 외할아버지가 살던 곳 밑에 있는 외할아버지가 만들어 놓은
평상에서 아빠와 섹스도 하고 미리 준비 해 간 켄터키치킨을 골라와 함께 먹고 밤이 이슥해서야 집으로 왔다.
그리고 내 방에 들어서서 컴퓨터를 열었다.
아빠와 내가 아빠 방에서 나가자마자 얼마 안 있자 오빠와 엄마가 부둥켜안고 들어오는 모습이 보였다.
"엄마 오늘 하면 진짜 임신이 되지?"오빠가 묻자
"응 겐지야 오늘 내 보지에 좆물 싸면 100%임신된다"하며 옷을 벗었습니다.
"엄마 그럼 그 아이는 내 아이야 동생이야?"하고 장난스럽게 말하며 웃자
"글세, 겐지 아이도 되고 동생도 되겠구나"엄마도 따라 웃자 오빠도 옷을 벗고 다리를 벌리고 누운 엄마 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재미없었던 것은 처음에는 엄마 보지는 보였는데 오빠가 엄마 위에 올라타자 이제는 오빠의 엉덩이만 들썩이는 것만 보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오빠는 자기 아이를 가진다는 것이 좋았는지 첨부터 펌프질이 빨랐다.
"아흑...겐지.....너무 좋아......겐지의 자지는 너무해...아......"엄마가 오빠의 등을 부둥켜안았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오빠는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내 아들아!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겐지의 자지가...."엄마의 엉덩이가 들썩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엄마의 보지에서 어마나 많은 물이 나왔는지 질퍽이는 소리가 요란하였다.
"아...느껴져 겐지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내 사랑하는 아들의 좆이.."엄마는 울먹였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오빠의 펌프질이 다시 빨라졌다.
"아흑...내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깊이 박아 줘....응"엄마가 애원을 하였다.
"퍽퍽퍽…퍼.. 퍽…퍽퍽퍽!!!!!"안 보이던 엄마의 얼굴이 도리질을 치자 보였다.
"아...흑 미야와 내 것 중에 어느 보지가 더 좋아?"전에 안 물었던 것을 물었다.
"아...흑 아...헉...억...엄마 보지가 더 좋아"오빠가 미웠다.
내 보지가 가장 좋다고 하곤 엄마에게는 엄마의 거무튀튀한 보지가 더 좋다니.......
난 앞으로 오빠에게는 안 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아들아 내걸 먹어......그렇게.....흐윽...더...세게.....박아줘"엄마는 계속 울먹였다.
"알았어 엄마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오빠의 펌프질은 대단하였다.
"흐윽…아아윽…하아윽,하윽,하윽…하아아…으응"엄마의 손톱이 오빠의 등에 금을 그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오빠는 마무리 펌프질을 하는 것 같았다.
"겐..지..커...악...더...세...게...아...들...걸....로....내...걸....찔...러...줘.."반 아우성이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오빠가 힘없이 펌프질을 하는 것으로 보아 엄마 보지에
좆물을 뿜으며 좆물이 자궁 안으로 들어가게 밀어 넣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아들아 아들 좆물이 뜨겁구나"엄마가 오빠의 두 뺨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엄마 이럼 확실하게 아이 배지?"하고 묻자
"그럼 우리 아들 겐지의 아이를 엄마가 배지, 좋아?"하고 묻자
"그럼 좋고말고 내 보지에서 나온 아들의 애를 임신하는 기쁨 아무도 모를 거야"엄마가 오빠의 등을 끌어안았다.
"엄마 확실하게 임신하자면 나중에 점심 먹고 한번 더 하고 세시나 네시쯤 한번 더 하자, 응"하고 오빠가 말하자
"그럼 나야 좋지만 내 아들 겐지 힘 안 들겠니?"하고 묻자
"내 아이와 동생이 함께 생기는 마당에 그 정도는 해야지"하면서 일어나자 전과같이 엄마는 벌떡 일어나
미리 준비를 하였는지 비닐 같은 것으로 보지 구멍을 틀어막아 좆물이 못 흐르게 하고서는 오빠의 좆을 깨끗하게 해 주었다.
엄마와 오빠가 함께 방을 빠져나가자 한참을 빈 카메라가 돌아가더니 꺼졌다.
그리고 바로 다시 카메라가 작동을 하는데 벽시계가 1시를 조금 넘게 가리키고 있었는데 엄마와 오빠는 아예 벌거숭이로 방에 들어오더니 방에서 굴렀다.
뻔한 것이기에 앞으로 감자 역시 한참 돌리자 카메라가 작동을 멈추더니 곳 이어 또 카메라가 작동을 하였다.
또 역시 엄마와 오빠는 벌거숭이였다.
미루어 짐작컨대 아빠와 내가 늦게 온다는 것을 알고 둘은 하루종일 벌거숭이로 있었던 것이 뻔하였다.
또 오빠와 엄마는 한 몸이 되어 뒹굴었다.
또 뻔한 일이기에 한참을 앞으로 빠르게 가자 오빠가 일어나는 모습에서 다시 정상적인 속도로 만들었다.
"이 안에서 엄마의 난자와 아들 겐지의 정자가 합쳤겠지"엄마가 지신의 배를 쓰다듬으며 말하자
"응, 이미 작지만 하나의 생명체가 되어 자라고 있겠지? 엄마, 응?"하면서 오빠도 엄마의 배를 쓰다듬었습니다.
엄마가 또 비닐로 보지를 틀어막자 엄마와 오빠는 웃으면서 함께 방에서 나갔습니다.
"후~후~후~후! 그럼 엄마 뱃속에 있는 아이는 나에게 동생인가? 아니면 조카인가?"저는 컴퓨터를 끄면서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그리고 개학이 되어 모든 것을 잊고 학교에 다니면서 큰 아빠와 아빠 그리고 안 주겠다고 다짐하였던 오빠에게서
더 섹스의 즐거움을 배웠고 또 안방에 설치 된 몰래 카메라에 엄마와 오빠의 섹스 장면을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그 것은 센세이션 한 조회 율에 추천 수는 저의 인기가 하늘로 치솟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전 저와 아빠의 오빠의 섹스도 동영상도 얼굴만 모자이크 처리하여 올리자 그 선풍은 대단하였습니다.
저에게 한번 만나자는 쪽지나 메일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였으며 심지어는 자기의 나체 사진을 첨부하거나
심한 경우에는 자신의 좆을 찍은 사진도 첨부하며 자기의 좆을 한번만 맛보면 홍콩에 가는 것은 장담을 한다는 메일의 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단 한번도 답장을 안 하였습니다.
근친이 아니면 오르가즘을 못 느끼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2학년으로 진급을 막 한 어느 날 학교에서 파하고 집으로 갔는데 아빠와 오빠가 와 식탁에 모여 식사를 막 하는데
"여보 저 임신했어요"엄마가 얼굴을 붉히며 말하자
"뭐? 뭐라고?"아빠가 놀라기에
"정말? 엄마 정말 내 동생 생겨, 아이 좋아라"수저를 놓고 박수를 치자
"엄마 정말이야?"오빠가 활짝 웃으며 묻자
"응, 그렇단다"하며 더 얼굴을 붉혔습니다.
"야~호"오빠가 두 손을 들며 흔들자
"나~참 이제 이 나이에 아이를 낳아서 어떡하게"아빠가 난처한 표정을 짓자
"그럼 지워요?"하고 엄마가 묻자
"난 반대"하고 소리치자
"나도 반대"오빠도 반대를 외치자
"난 모르겠다"아빠가 힘없이 수저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몇 일 후 친구들 둘과 큰 아빠 집에서 넷이서 혼음을 즐기다가 그만 늦게 집으로 왔습니다.
현관 벨을 눌렀는데도 한참을 문을 안 열어주기에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늦었구나, 미야"하고 엄마가 문을 열었습니다.
전 보았습니다.
오빠가 허겁지겁 자기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빨리 안 열고 뭐 했어?"능청을 떨며 투덜거리며 제 방으로 갔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아빠가 오자 식사를 하고 피곤하다는 핑계를 대고 문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의 모니터를 켜고 몰래카메라 동영상을 열었습니다.
"미야 언제 올지 모르니 빨리 끝내"엄마와 오빠가 함께 안방으로 들어오며 엄마가 말하자
"응, 알았어, 우리아기 잘 크지?"하며 오빠가 엄마 뒤에서 안고 배를 쓰다듬자
"응, 우리아들 겐지 아이 잘 크고있단다"하면서 배를 쓰다듬는 오빠의 손을 잡고 같이 쓰다듬었습니다.
"겐지 임신을 하면 위에 올라와 하다가 잘 못하며 유산이 되는 수가 있으니 뒤에서 해라"하자
"유산되면 도로아미타불이지"오빠가 옷을 벗으며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엄마가 옆으로 누우며 다리 구부리며 새우모양을 하자 오빠도 옆으로 누워 엄마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 후는 보나마나 뻔한 것이라 빨리 지나가게 하고 한참을 앞으로 전진시켰습니다.
"딩~동 딩~동"그 것은 분명한 제가 누른 벨 소리였습니다.
"애~이 참 미야가 벌써 왔나"오빠가 방문을 보며 말하자
"그런 모양이다 빨리 싸"엄마가 당황해 하자
"알았어"하더니 오빠가 엄마 보지 안에 박힌 좆을 조금 끄집어내어 용두질을 빠르게 치더니
"으, 나와"하고는 엄마 엉덩이에 하복부를 밀착 시켰습니다.
"아~좋아"엄마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나도"하고 오빠가 맞장구를 치자
"빨리 싸고 옷 입어 문 열게"하자
"다 쌌어"하더니 오빠가 허겁지겁 팬티도 안 입고 바지를 입더니 팬티를 주머니에 넣었고
엄마 역시 팬티는 안 입고 휴지로 보지 구멍을 틀어막더니 치마를 입고 일어서며
"겐지 빨리 네 방을 가"하자
"알았어"하며 두 사람이 동시에 나갔습니다.
그렇게 엄마는 아들인 오빠와 저 때문에 번개 섹스를 하고 문을 늦게 열어 준 것이었습니다.
전 그 동영상도 인터넷에 투고를 하여버렸습니다.
물론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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