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16-08-24 20:45 1,487회 0건
"여보세요"
"응, 나. 오늘 보고 싶은데?"
"음..그러세요"
그녀의 대답은 시원하다.
갑자기 아랫도리가 뜨거워지고 단단해지기 시작한다.

그녀와의 관계는 일년 전 아주 우연히 시작되었다.예상할 수도 꿈꿀 수도 없는 시작이 찰나에 의해 이뤄진 것이다.

그녀는 아내의 절친한 친구이다. 그래서 가끔씩 부부 모임을 가졌고, 보통은 다른 친구들 부부와 같이 였는 데, 그 날은 두 부부만 만났다. 그녀의 이름은 미윤 이었고 아내와 동갑인 32세 이다. 나는 이제 마흔이다.그날은 미윤씨 아이들을 할아버지 댁에 보내고, 오랫만에 자유로운 시간을 맞아 우리 부부를 불렀던 것이다.처음 계획은 저녁 늦게 까지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으로 돌아 올 생각이었다.
그러나 술을 마시다 보니 다들 많이 취했고, 1시쯤 술이 약한 미윤씨의 남편이 집중포화를 맞아 먼저 큰 방으로 들어 갔다.셋 모두 마음놓고 먹은 술이라 제법 많이 마셨고, 집에 가려고 했으나, 술도 됐고 그냥 자고 가라고 했다.
시간이 좀 흘러,아내가 술이 많이 되어 소파에 누워 잤다. 거기서 둘이서 부워라마셔라 제법 마셨던 모양이다. 화장실을 다녀 오니 아내는 소파에서 자고 있고, 술자리는 대충 옆으로 밀어 놓고, 이부자리가 간단하게 깔려 있었다.
나는 뭔가 아쉬운 듯 해서, 구석에 밀어 놓은 상에 있는 소주를 두어 잔 마시다 집사람을 깨웠으나 꼼짝도 하지 않았다(집사람은 잠이 들면 아침까지 한 번 깨지도 않고 쓰러져 자는 스타일이다)
나는 큰방을 열어 보았다.미윤의 남편은 엎드려 곯아떨어져 있었고, 그녀는 보이지 않았다.작은 방 하나를 열자 방바닥에 그냥 모로 누워 자고 잇었다.
"미윤씨, 일어나요! 한 잔 더하게"
"으음, 잘래요. 너무 많이 마셨어요..."
"와,비겁하게 혼자 자기예요? 한 잔 더 해요!"
"금, 조만 눈붙였다, 해요. 음..."
나는 술이 확 올라오기도 하고, 장난친다는 생각에 모로 누운 등뒤에 누우며
"금 기다릴게요. 빨리 일어나야 해요...음"
하고는 말했다.그리고 깜빡 잠이 들어 버렸다.

사건은 어느 순간에 다가왔다.
꿈결에 나는 보통때처럼 잠결에 아내의 가슴을 만졌다. 아내는 약간 신음을 내며 몸을 틀었고, 어느 순간 손을 가슴에 넣어 애무하며 서로 몸을 밀착시켜 기분좋음을 느꼈다.그리고 몸을 틀어 서로 마주보며 키스를 했다. 끈끈하며 뭔가 색다른 키스였다.

그러다 아내가 위로 올라오도록 유도한 뒤 키스를 나눴다.그러다 눈을 떴는 데 어렴풋한 어둠 속에서 처음엔 못알아봤지만 신음 소리를 내며 내 혀에 매달려 있는 것은 다름아닌 미윤 이었다. 그 순간 멈춰야햇지만 뜨거워진 몸은 멈출 수 없는 기관차 였다.그녀도 깜짝 놀란 것 같았다. 그 순간 그녀는 몸을 떼려 했으나, 나도 믿을 수 없는 행동이 내 속에서 나왔다. 내가 위로 가며 그녀를 누른 채 강제로 가슴을 걷어 올렸다.

"안,안돼요. 기철씨. 안돼요요.."
숨죽인 소리로 그녀가 버둥댔다.
나는 못들은 척 브래지어를 거칠게 밀어 올리고 유두를 애무햇다.그녀는 소리가 새어 나갈까봐 숨죽이며 안된다고 반항했으나,그녀의 저지하던 손은 약해지고 나는 마구 타액으로 유린했다.그녀는 신음 소리를 죽이며 몸을 뒤틀었다. 술이 취해서인지 너무 민감한 반응이었다.그녀는 이제 입술과 가슴은 허락하는 것 같았다.나는 키스를 하며 그녀의 혀를 찾았다.그녀의 혀는 살아있는 생물체처럼 뜨겁고 적나라하게 휘감겨왔다. 내가 타액을 그녀의 입 속으로 뱉어내자 처음엔 움찔 하더니 이내 자기의 타액을 내뿜었다. 나는 그녀의 타액을 빨아대며 한 손으로 서서히 일을 진행시키기 시작했다.가슴을 매무하다가 눈치 못 챌 정도로 서서히 내려가다 짧은 면 반바지 위에서 서서히 불두덩을 쓰다듬었다. 그러자 그녀는 몸을 뒤틀며 신음했다. 안심감을 준 뒤에 나는 갑자기 손을 쑥 넣었다. 그녀는 전기에 감전된 듯 몸을 튕기며 거부했다.

" 안되요! 거긴"
나는 대답하지 않고, 일단 일보 후퇴했다. 다시 입을 막았다. 그리고 깊숙한 프렌치 키스를 했다. 그녀는 다시 신음소리를 내며 약해져갔다.그래서 나는 다시 손을 스스히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이번엔 부드럽게 애무하며 면반바지의 지퍼를 내렸다.이번에도 그녀의 손이 내 손을 잡았지만 약했다.나는 팬티안으로 쉽게 밀어 넣었고 그 위에서 그녀가 내 손목을 잡고 있었지만 이미 힘이 약해져 있었다.

"기철씨, 제발! 내일 서로 볼 자신 있어요? 후회 안 할 자신 있어요?"

이럴 땐 말이 필요 없다는 것을 안다.오히려 아무런 말을 안하는 것이 더 힘이 있는 것이다.나는 대답대신 그녀의 갈라진 틈에 손가락을 대었다.입구에서 약간 머물다 서서히 집어 넣었다.헉, 하는 숨죽인 소리가 그녀 입에서 나왔고, 이미 오래 진행된 애무 때문에 완전히 젖어 있었다.그녀의 갈라진 틈은 그녀의 말과는 달리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일 단 갈라진 틈으로 들어 간 다음, 그녀는 순한 양처럼 몸을 맡긴 채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몸을 떨면서 내 옷자락을 꼭 잡고 있었다.그즈음 부터 우리는 둘다 본능적으로 밖의 기척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신음 소리가 새어 나갈까 봐 조심했다.

그러다 서서히 바지를 벗겨 내리자, 그녀는 내 손을 꽉 잡았으나 이미 제지할 힘도 의지도 없고 잔 떨림만이 전해져 왔다.나는 거부 없이 자연스럽게 진행하기 위해 모로 눕게 하고 바지를 반쯤 벗겼다. 그리고 페니스를 꺼냈다. 힘줄이 있는 대로 돋은 채 발기해 있었다.나는 목덜미를 혀로 애무하면서 서서히 집어넣었다. 좀 힘들겠다고 생각 들었으나 정면에서 도전할려면 다시 한 번의 거부가 있을 것 같았고, 그러다보면 소리가 밖으로 나갈 수도 있었기 때문에 할 수 없었다. 그러나 너무나 의외로 나의 페니스는 갈라진 틈으로 너무도 매끄럽게 단 한 번의 시도로 삽입되었다.그 순간 그녀는 깜짝 놀랄만큼 큰 신음을 냈고 나는 동작을 멈추고 입을 막아야만 했다.역시 섹스를 해본 아줌마의 질은 다른 것이다.

"소리내지 마요! 다 깨겠어요!"
헐떡이며 내가 말했다.
그녀는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그 잠간의 순간 너무도 황홀한 순간이었다.그녀의 질 내부는 너무도 긴축력이 있었다. 그리고 보기와는 달리 아주 민감한 체질의 여자였던 것이다.이때부터는 그녀의 반항은 완전히 사라지고 둘은 숨을 죽인 채 헐떡거리기 시작했다.빨리,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템포에 맞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리드미컬하게, 그러다 거칠고 깊게...그녀는 탱탱한 힙을 나의 움직임에 맞추어 주었다.

그제서야 나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말도 의도적으로 반말을 했다.어느듯 둘은 취기도 깨기 시작했고,반말을 하는 것도 쾌감을 주었다.
"앞으로 누워봐"
그녀는 반듯이 누웠다. 어둠 속에서 나는 몸을 엎드려 반쯤 걸린 그녀의 반바지를 벗겼다. 그녀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옷내리는 것을 도와 주었다.나는 그녀의 음부에 입을 대고 클리토리스를 찾아 애무해 주었다.약간 소금기가 느껴졌으나 오히려 그것이 더 흥분되었다.그러다 본격적으로 올라타기 시작했다. 아무런 저항없이 갈라진 틈으로 삽입시키고 서서히 진군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입을 손으로 막으며 필사적으로 몸을 뒤틀었다.나는 그녀의 귓속에 입김을 불어 넣으며 피스톤 운동을 지속했다.앞 뒤로 오갈 때마다 그녀는 등을 활처럼 굽히며 신음을 했다. 신음을 그렇게 많이하는 여자는 처음이었다.신음 때문에 중간중간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키스를 해야만 했다.나는 취중에도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바지를 다 벗지 못하고 양쪽 발목에 걸쳐두고 있었는데 섹스가 본격화되자 너무 불편했다. 그리고 나는 빨리 옷을 올리면 된다쳐도 그녀는 무방비 상태였다.만약의 경우 기척이 들린다하면 빨리 대비해야만 할 필요가 생겼다.나는 몸을 풀어

"혹시 모르니까 미윤씨,치마 입고 올래요. 안엔 팬티 입지말고."
"네?"
그녀는 처음엔 무슨 말인지 몰라 어리둥절해 했으나 곧 알아차렸다. 그리고 잠시 이성을 찾은 듯,돌아 누워 있었다. 이 상태에 대해서, 이 사건에 대해서 그녀는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제정신이 되돌아 온 듯했다.나는 후회했다. 그냥 그대로 좀 더 하다가 끝낼 걸....나는 말없이 그녀의 움직임을 모른 척 지켜보았다. 한 3분 정도 지나자 천천히 그녀가 일어났다. 나는 이제 끝났구나, 하고 조급한 나의 행동을 반성하고 한편으로는 엎질러진 물을 어떻게 주워 담아야 하는가 걱정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약 2~3분 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그녀가 돌아온 것이다.그것도 치마를 입고...그녀는 조용히 누웠다.물어 보지 않았지만 그녀는 치마를 갈아 입고 밖의 동정을 살피고 온 것이다.나는 치마 속으로 손을, 이제는 아무 거리낌없이 집어 넣었다.그리고 다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펌프질하는 육감적인 소리가 그녀가 내가 섞이는 접점에서 새어 나왔다.이제는 서로가 오래 전부터 몸을 섞은 사이처럼 자연스럽게 그리고 리드미컬하게 말없는 가운데 서로 섞인 부분을 즐기기 시작했다.술을 많이 마신 탓에 그리고 중간에 여러 번 귀어가며 한 탓에 대충 한시간 정도 서로 몸을 섞었던 것 같다. 이윽고, 때가 오고
"안에 싸도 돼?"
"네..."
나는 격렬하게 사정을 했다.잠시 서로 전율을 느끼며 몸을 섞은 채로 있었고, 짧은 순간 여러번 터져 나오는 사정에 그녀는 몸을 떨며 드디어 내 등을 처음으로 손톱이 파고 들만큼 끓어 않았다. 한참 그러고 있자, 접점 사이로 정액이 흘러 내리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몸을 빼고 한숨을 쉬며 지쳐 나가 떨어졌다. 그녀는 조용히 일어나 문을 닫고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74 페이지

번호 컨텐츠
4994 남편직장상사의 음모 - 6부 HOT 08-24   1319 최고관리자
4993 [유부녀series] 게임으로 만난 그녀. - 중편 HOT 08-24   1162 최고관리자
4992 과부댁의 복수 - 단편 08-24   765 최고관리자
4991 남편직장상사의 음모 - 4부 HOT 08-24   1409 최고관리자
아내의 친구 - 1부 HOT 08-24   1488 최고관리자
4989 소윤이야기(실화) - 7부 HOT 08-24   1144 최고관리자
4988 경험담시리즈4{ 이모의 모유 } - 단편 08-24   974 최고관리자
4987 [유부녀series] 게임으로 만난 그녀. - 하편 HOT 08-24   1088 최고관리자
4986 나의 근친 여행 - 7부 HOT 08-24   1241 최고관리자
4985 볼링장에서 만난 미시 - 4부 08-24   933 최고관리자
4984 흉내내기 - 단편 08-24   865 최고관리자
4983 씨받이 전설 - 단편 HOT 08-24   1109 최고관리자
4982 (경험담)기차에서... - 단편 08-24   991 최고관리자
4981 버스에서 - 단편 HOT 08-24   1176 최고관리자
4980 쌍 과부 한 남편 - 단편 08-24   972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