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하는 남자 (모델출신 미시)
"에이.... 도대체 집에도 없고 전화도 안받고 뭐야 이거.... 마지막 집인데.... 오늘은 좀 일찍들어가나했더니..."
상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서 계속 투덜거리고 있었다.
○○마을 1001동 지하주차장으로 내려와 차에 올라탄 상수는 음악을 틀고 마음을 가라앉히려 애쓰고 있었다.
20분쯤 흘렀을때 상수차의 앞블럭쪽으로 한대의 중형차가 멈추어섰고 그속의 남녀가 꽤 긴시간 키스를하고 있는것을 바라보며 상수는 다시 부아가 치밀어 올랐다.
"여기가 지들집 안방인줄 아나.... 아주 입술이 퉁퉁 불어터지겠구만.... 제길..."
상수의 투덜거림에 관계없이 남녀는 얼마간을 더 그러고나서야 여자가 문을열고 나왔고 남자는 재빨리 차를몰고 지하주차장을 빠져나갔다.
여자는 뒤도 돌아보지않고 엘리베이터쪽으로 걸어갔고 곧 엘리베이터 속으로 사라졌다.
상수는 음악소리를 줄이고 다시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는지 전화벨만 계속 들려왔고 상수가 투덜대며 전화를 막 끊으려할때 상대방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보세요?"
"최현숙씨 댁이죠?"
"네, 그런데요...."
"○○전자 A/S 기사인데요, TV수리 의뢰하셨죠? 약속시간에 방문했는데 안계셔서 다시 전화드렸어요"
"어머! 맞다.... 깜빡했네요.... 죄송해요... 그럼... 오늘 못오시나요?"
"아뇨... 지금 올라가겠습니다. 901호 맞죠?"
"네...."
상수는 문앞에 도달할때까지 투덜대다가 언제 그랬냐는듯 인상을 바꾸고 초인종을 눌렀다.
"문열렸어요... 들어오세요...."
상수는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문을 열고 들어섰고 곧 방에서 한여자가 나왔다.
"제가 약속한한 시간을 깜빡해서.... 오래 기다리셨어요?"
얼굴에 미안함을 가득담은듯 하면서도 미소를 지어보이는 여자는 초절정 미시란 단어가 더이상 잘어울릴수없을만한 뛰어난 몸매와 분위기를 가진 여자였다.
"괜찮습니다... 뭐 그리 많이 늦으신것도 아닌데요.... 제품은 어디에 있나요?"
상수는 여자에게 입에 배어있는 상투적인 말을 건네며 쭈욱 한눈에 훑어보았다.
170cm는 될듯한 훨칠한 키에 핑크색 브라우스와 미끈한 다리를 더욱 돋보이게하는 흰색 주름치마와 미색스타킹.... 그리고 지적인듯한 이미지를 풍기는 얼굴.... 보기드문 여자란 생각이 들었다.
여자를 따라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앞쪽에있는 TV를 내려놓고 수리를 시작할때 여자는 여느집과 다름없이 차를 대접한다며 주방으로 나갔다.
여자가 방을 나가자 상수가 눈을 고정시킨곳은 고장난 TV가 아니라 침대위에 놓여있는 방금 여자가 벗어놓은 한벌의 정장이였다.
그것은 바로 조금전 지하주차장에서 기나긴 키스를하고 나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 여자의 것이였던 옷이다.
상수는 잠시 멍한 표정으로 앉아있다가 뭔가 있다는 직감을 느끼고 있을때 그생각에 마침표를 찍어주는 상황이 벌어졌다.
화장대위에 올려져있던 여자의 휴대폰이 부르르떨며 진동이왔고 곧 그떨림은 끝이났다가 한번더 같은 현상을 보인후 조용해졌다
상수는 슬쩍 여자의 동태를 살폈고 그소리를 못들었는지 계속 주방에서 다른일을 하고있는것을 확인하고선 여자의 휴대폰을 열어보았다.
그곳엔 두통의 문자메시지가 도착해있었고 이렇게 쓰여있었다.
-오늘 수영복을 입은 당신모습도 아름답지만 예술작품같은 그대의 육체엔 미치지 못함을 다시한번 느꼈어. 내일은 그예술품을 품을수있다는것에 벌써 설레는군. 늘 그랬듯이... 사랑해♡-
상수는 가지고있던 디지탈카메라로 그 문자메시지를 찍은후 살며시 휴대폰을 제자리에 놓아두고선 방안에 걸려있는 사진을 바라보니 여자의 옆에 서있는 남자는 지하주차장에서 본 남자와는 전혀다른 사람임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었다.
상수는 쉽게 여자가 외도를 하고있다는것을 알수있게 된것이였다.
태연하게 TV수리를 끝마치고 난후 정리까지 마친 상수는 거실에서 자연스럽게 여자가 타준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수고하셨어요, 기사님....."
여자는 상냥하게 말했지만 상수는 시하게 느껴며 고장원인등을 설명해 주었고 여자는 눈치채지 못한채 같이 커피를 마시며 듣고있었다.
잠시후 커피를 마시고난 상수가 갑자기 일어나며 말했다.
"잠시만요.... 정말 중요한 말을 해야하니까...."
상수는 문을 걸어 잠구고 아직도 별 반응없이 바라보고있는 여자의 팔을 잡아당겨 안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어머머.... 왜이러세요.... 뭐하시는거예요....."
"당신 정말 뻔뻔하군... 유부녀가 외갓남자와 그런 애정행각을 벌이다니.... 생긴건 참 조신한듯한데...."
"무슨 얘길하는거예요? 이제 그만 나가세요... 그렇지 않으면 경비실로 연락하겠어요..."
여자가 발끈하며 대응했지만 상수는 오히려 웃음을 띄우며 나즈막히 말했다.
"그래? 어디 불러보시지.... 증인이 있으면 나야 더 좋으니까....."
"이사람 정말 무슨소릴하는거야? 경찰도 함께 부를거야...."
여자가 인터폰을 하기위해 방을 나가려는순간 상수가 재빨리 여자의 팔을 다시 잡으며 말했다.
"그럼.. 그남자와 당신의 관계가 밝혀질텐데.... 괜찮을까?"
여자는 멈칫했지만 곧 다시 잡힌팔을 뿌리치며 말했다.
"이사람 정말 미친거아냐? 당장 나가지못해...."
"그럼 내가 나가서 당신이 오늘 어떤남자와 지하주차장에서 긴시간 키스도하고 내일은 스도 할거라고 말해버릴까? 그걸 원하면 나가주지...."
상수가 여자의 팔을놓고 방을 나가려하자 이번엔 오히려 여자가 상수의 팔을 잡으며 말했다.
"잠깐만.... 당신... 누구세요.... 도대체 누군데 어떻게......."
"나? 난 오늘 당신을 첨 본사람이고 단지 지하주차장에서 우연히 당신의 비밀스런 행동을 목격했고 게다가 결정적으로 여기있는 휴대폰의 문자메시지를 본것일뿐....."
여자는 휴대폰을 확인하고선 얼어붙은듯 꼼짝하지못하다가 재빨리 휴대폰의 버튼을 누르더니 말했다.
"이제 문자메시지는 지워져서 더이상은 당신의 말을 증명할수가 없어요.... 그리고 지하주차장에서 본것도 확인할길이 없을것이고....."
"후후후.... 그런가? 제법 빠르게 대응하는군.... 하지만 어쩌지? 지하주차장에서 당신의 모습은 CCTV에 남아있을테고 그 문자메시지는 내 디지탈카메라에 남아있으니......"
여자가 상수의 말에 당황하며 꼼짝하지못하는사이 상수는 그때를 놓치지않고 여자를 밀어 침대로 쓰러뜨리며 말했다.
"어디 그남자와 날 한번 비교해보시지.... 그럼 아마도 앞으로 그남자는 안만나게 될껄? 후후후...."
상수가 여자의 몸위로 덮치며 키스를 하였지만 여자는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고 상수의 손은 자연스레 여자의 치마속을 파고들어 팬티위로 보지를 자극하였다.
"하흑.... 아.. 안돼.... 흡.... ?......"
여자가 반항하려 입을 연순간 상수의 혀가 들어가 입안을 휘져으며 팬티안으로도 손을넣어 보짓살을 가르며 손가락 두개를 밀어넣었다.
"흐흐흡.... 음.... 쯔..읍.... 아...... 흐흑.... 흡.... 쪼... 옥... 아..항........ 이러지마... 안돼.... 아......."
"쪼.... 옥... 안되긴... 벌써 물이 흥건하게 나오면서..... 그냥 즐겨봐...."
"하하합.... 아흐흑..... 쭈... 쭙... 쪽..... 아하하하학...... 앙........."
상수의 손가락이 빠르게 움직이자 여자의 신음소리와 숨소리는 더욱 가빠져갔고 상수의 목을 끌어안는 상태까지 이르렀다.
"쪽.... 쪼... 옥.... 움... 이거봐... 이렇게 금새 달아오르면서....."
"아아하...항.... 아니야.. 이러지마... 아... 이러면 안되는데... 허헉... 허엉....."
"후후후... 말과 몸의 반응이 정반대로 나타나니 더 즐거운것같군.... 이젠 보지맛을 좀볼까..."
상수는 키스를 끝내며 그녀의 치마속으로 머리를넣어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동시에 무릎까지 벗겨내고 흥건하게 젖어있는 보지를 벌리며 혀를 가져가 깊게 핥아냈다.
"츠... 읍.... ?.... 후룹.... 쭙..... 추... 웁... 쩝.... 후를릅.... 쪽......"
"어으으윽.... 아..... 아하하학.... 어욱.... 엉... 으흐흐..... 어우 어떻게해.... 미치겠어.... 어어엉...."
"츠츱.... 후릅... 쭙쭙..... 흐르릅.... 우움..... 외모도 끝내주지만 보지맛도 아주 일품이네.... 아움.... 쩝..."
"아흐흐... 흐흐앙.... 거기.. 아학... 악.... 그만..아.... 거기가 내 중심... 이야아..... 앙.... 아흐흑.... 아....."
상수가 음핵을 빨아들때마다 여자는 몸에 경련을 일으키듯 부르르떨며 애액을 쏟아내고 다리를 꼬며 상수의 머리를 잡아 어찌해보려했지만 뜻대로 되지않은채 신음소리만 커져갔다.
"아우우웅..... 그만... 아... 그만좀.... 흐흐흐흑.... 어엉..... 나또 쌀거같아.... 어으.. 어떻게해... 아..."
잠시후 여자는 두번째 싸면서 사지가 풀리는지 축 처지는듯했고 그제야 상수는 몸을 일으키고 헝클어진 모습의 여자를 바라보았다.
머리도 꽤 헝크러진 모습이였지만 상수가 손으로 대충 정리해보니 역시 시원한 느낌의 미모에 육감적인 몸매는 한눈에 들어왔다.
상수는 옷을 벗으며 말했다.
"이번엔 당신차례야.... 당신도 날 흥분시켜줘야지.... 먼저 이것부터 빨아줘...."
상수가 여자의 가슴부위에 올라앉으며 좆을 입속에 넣었고 여자는 처음엔 입속에 넣고있기도 힘들어했지만 상수가 허리를 움직이고 여자의 머리를 잡아 앞뒤로 흔들자 차츰 자연스럽게 좆을 빨게되었다.
"우움..... ???..... 흡... 우웅.... 쭈쭙.... 쭙 쩝쩝쪽..... ??쩝쩝쪽쪽쪽..... 아암..... 앙..... 음...."
"그래... 그렇게... 좋아... 아주 잘빠는군......"
여자가 좆을 빨고있는사이 상수는 한손으로 브라우스 단추를 풀어내고 그리크진 않지만 탄력이 넘치는 유방을 주물렀다.
"아흐흡... 쯔즙?.... 아움.... 쭙쭙쭉쭉쭉.... 츠츱.... 춥춥쯔쯔즙...... 아암... 힘들어... 엄... 쭉쭉......"
상수는 몸을 옆으로 뉘이며 치마를 벗겨내고 무릎쯤 걸쳐있는 스타킹과 팬티는 그대로둔채 다리를 가지런히 모아올리며 좆을 보지로 꽃아넣었다.
"푹..... 푹푹.... 푹퍽... 푹척푹척.... 푹 푸푸푹......."
"아... 앙...... 아흑.... 아아... 아학.... 어흐... 어헝... 엉... 아앙... 아으.. 아으... 아응으흑...."
상수는 여자의 미끈한 다리를 혀로 핥으며 더깊게 좆을 박아넣어주고 있었고 여자는 침대시트를 움켜쥔채 흥분과 희열에 빠져들고 있었다.
상수가 스타킹과 팬티를 다리에서 완전히 빼낸뒤 V자로 벌리고 더 힘차게 좆을 박으며 유방을 입에넣어 빨았다.
"푹쩍푹쩍....... 푹처척... 푹처척... 푸슉푸슉 푸슈슈슉.... 푹푸푸푹...... 쭉쭉쩝쩝.... 쭈... 웁... 쪽....."
"허헉... 허어엉.... 아흐아으앙..... 아윽... 아윽... 아으으.. 아.. 아아.....아항... 앙.... 아...으...아......."
"퍽 처처척.... 푸척푹쩍 푹 푸슈슈슉... 푹처처척.... 우... 조임이 끝내주는군...... 그래.... 그렇게 꽉꽉조여...... 푹푹푹푹푹........"
"아으... 나... 아앙.... 또 쌀거같아아.... 아흐흑.... 아으으... 아응.... 흐아아앙.... 아.... 아으아하학... 앙......."
상수의 정액이 여자의 보지속에 뜨겁게 쏟아지며 동시에 절정을 느낀 두사람은 힘껏 끌어안으며 마지막순간까지 희열을 나누었다.
서로는 숨을 고르고나서야 나란히 누웠고 상수는 여자의 이마에 입을맞춘뒤 유방을 주무르며 이야길 시작했다.
"당신정말 끝내주는 여자야.... 겉도 속도 아주 최고야...... 진정한 미시족임을 그누구도 부정할수없겠어..."
"그쪽도 장난이 아니네요.... 여자 여럿 잡겠어.... 정말....."
"후후후..... 그럼 우리 궁합이 잘맞는거네.... 그런데 그남잔 누구야?"
"스포츠쎈터에서 같이 운동하는사람.... "
상수가 알아낸 그남자의 정보는 30대초반의 벤처사업가로 아직 미혼이고 약3개월전에 처음 관계를 가졌으며 그냥 쿨하게 만나는 사이라는 것이였다.
자신은 결혼하기전 패션모델이였고 지금의 남편회사 전속모델일을 하다가 배경을 보고 2년전 결혼을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당신의 몸매가 이렇게 끝내주는군.... 누가 당신을 유부녀로 보겠어..... 지금 당장이라도 모델을 다시해도 될만해..... 내가 많은 미시들을 봐왔지만 당신이 최고인것같아....."
여자는 상수의 손놀림에 유두가 딱딱해지며 다시 흥분되는지 호흡이 가빠져갔고 상수도 좆이 발기되어 여자의 보지로 박아넣을수있게 되었다.
상수가 부드럽게 여자의 유방과 유두를 빨고 핥아주는사이 여자는 상수의 좆을잡고 흔들며 조금씩 다시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쭈?..... 움... 쩝.. 쪽.... 쭉쭉쭙......."
"아암..... 음..... 앙....."
상수는 유방을 빨면서 다시 한손을 다리사이로 넣어 보짓살을 문질러 애액이 흐르게하며 부드럽게 손가락을 안으로 넣었다.
"하아아..... 아.... 흐흑.... 응... 어헝.... 어우후하아.... 아까처럼 내그곳을 빨아줘요.... 학..앙....."
"그곳? 그곳어디....? 정확히 얘길해봐..... 후후후....."
"아아앙.... 아이.. 여기... 여기 내보지속을.... 아아항.... "
"보지속을 어떻게해줘?"
"아하... 아하... 자기... 입과혀로... 빨아줘요..... 하아아.... 흑.... 나 벌써 오르려해요.... 으응...."
"좋아... 그럼 넌 내좆을 빠는거야... 알았지?"
"하하학... 앙... 알았으니까... 아흐.... 빨리.... 응....."
상수는 몸을돌려 여자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묻고 보지속을 혀와 입술로 휘져었고 여자도 상수의 좆을 입에넣고 머리를 움직이며 빨았다.
"줍... 쭈줍... 쪽쪽.... 쩝접... 쯔쯔?.... 후룹.. 흐릅.. ?쭙츠츠츱......."
""우움... 아움.... 앙... 접.. 쭉쭉... 쭙쭈쭙.... 아우우앙.... 허억엉.... 죽쩝쭉쩝.... 츠츱....."
둘이 서로의 성기를 빨고 핥는소리로 방안이 가득찼고 시간이 흐를수록 여자의 신음소리가 더 가빠졌다.
"아웅.... 웁.... 쭙쩝쭙쩝 ?츠츱...... 아우으흐으흐흥.... 움.. 좋아... 아합... 쭙.... ?쩝.... 앙......"
상수가 음핵을 빨아들일때마다 여자는 좆을 빨지못하고 멈칫하며 길고 늘씬한 두다리를 쭉쭉뻗으며 소리를 지르고 오르가즘을 느낄때마다 애액을 줄줄 싸면서 몸을 비틀었다.
마치 연체동물이 흐느적거리듯 몸을 꼬기도하고 쭉 펴기도하며 한껏 오르는 여자를 보던 상수도 흥분되어 좆을 여자의 입에서 빼내고 한쪽다리만을 90도로 들어올려 늘씬한 다리를 감상하며 보지로 좆을 박았다.
"뿍쩍.... 뿍쭉.. 뿌쩍뿍쩍..... 쩍적쩍.... 푹쭈쭉쩍..... 축쩍축쩍....."
애액으로 흥건한 여자의보지로 좆이 박혀들자 전과는 다른 성교소리가 났고 상수는 한손을 뻗어 유방을 꽉 움켜쥔채 허리를 움직여 좆을 박아댔다.
"아흐흑... 아하학... 아.. 아... 하아흐.... 앙... 허응... 으응... 아우아앙..... 너무좋아.... 미칠것같아..... 아흑... 아흐.... 자기 최고야.... 아아아..... 앙...."
여자의 교성이 그칠줄모르고 계속되는동안 상수는 여자의 다리를 혀로 핥아주고 유방을 주물러가며 좆을 빠르게 박아넣었고 여자가 두어번 오르가즘을 느낀후 자세를 바꿔 웅크린자세로 다리를 벌려서 뒷쪽에서 좆을 박아주며 두손으로 유방을 계속 주물렀다.
"푹.. 터덕... 퍽퍽... 푹퍽푹퍽..... 척처처척.... 푹척푹척 타다탁.... 탁탁척척 푹척척척......"
"아하아하.... 아항.... 이으... 엄청 깊게들어와...앙.... 아하학.... 나몰라앙... 미칠것같아....하학... 아...."
"푹처척... 퍽 터더턱턱턱..... 푹척푹척 퍼퍼퍽.... 뒤에서보니 상체곡선도 역시 예술이군..... 정말 최고의 몸매야..... 자주와서 맛을 봐야겠어..."
"아... 아아흐흑.... 아으.... 암.... 자기도 대단해... 아훅.... 이렇게 쉴세없이 날 미치도록 흥분시키니...."
"그래? 그럼 대답해.... 앞으로도 계속 언제든 내게 보지를 대주겠다고....... "
"알았어.... 자기가 원하면... 언제든... 줄께... 아아아... 아학... 나... 또 오른것같아.... 아하하학.... 아흑...."
"우후훅.... 나도 쌀거같다.... 푹푹푹.... 푹퍼퍼퍼퍽....... 어윽..... 으..... 우...으흐....."
상수는 정액을 분출하며 여자의 몸에 자신의 몸을 실엇고 여자는 버티지못하고 엎어졌지만 좆은 보지에 그대로 박힌채 마지막 정액가지 받아내고 있었다.
완전히 사정이 끝나고 상수가 좆을 여자의 입에넣어 빨게하였고 버지에서 정액이 흘러내리는 여자는 전혀 개의치않고 좆을 깨끗이 빨아주었다.
그것도 끝난후 상수가 옆에 나란히누워 만족감에 키스를 해주었고 여자도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받아들이고 있었다.
휴식을 취하고난 상수가 옷을 입으며 말했다.
"생각날때마다 전화할테니까 아까 대답한대로 언제든 보지를 벌려줘...."
"알았어요.... 나도 자기 생각나면 전화해도되죠?"
"물론이지... 후후후.... 오늘 아주 즐거웠어... 다음에 또 즐겨보자구......"
"그래요... 나갈때 문좀 닫아주세요...."
상수는 그녀의 집을 나와 회사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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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자취하는 간호사편을 쓰고나서 정말 많은분들께서 조회해주심을 다시한번 느낄수있어 너무 감사한 마음을 금할길이 없읍니다.
다른 작가분들의 글도 읽으면서 제 글실력이 한참 모자람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인공인 상수에대해 궁금하신분들이 계신데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A/S기사 4년차이고 키 177cm에 70kg대 초반의 체중이며 잘생긴건 아니지만 호남형에 특히 언변이 뛰어난 친구입니다.
직업상 많은사람 (특히 주부들)을 만나다보니 성격이나 성향파악이 무척 빠르고 정확하구요, 여자들의 심리를 잘 읽습니다.
상수가 쉽게 여자들을 취하는데는 바로 이런 이유인것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유부녀들은 애인하자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경우도 꽤있다고 합니다(상수의 말을 인용)
가끔 상수와 같은 직업을 가지고 계신분들(근거는 없고 그냥 제 생각)이나 전편의 간호사와같이 이야기에 나오는 특정 직업을 가진분들께서 쪽지로 좋지않은 말을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분들은 그냥 허구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시고 너그럽게 넘어가 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욕까지 먹어가면서 글을 쓸생각은 없습니다. 앞으로는 그런분 쪽지는 차단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글의 미숙한점은 신랄하게 비판하셔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사족이 너무 길어서 죄송하구요, 즐겁고 활력넘치는 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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