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춤추는 보지들(3)
다음 날 아침에 출근을 하여 컴퓨터를 열고 메일을 확인하였다.
하나는 어제 만난 그 여자였는데 남편의 부하직원에게 확인을 한 결과 성대의 말처럼 자기 남편이 자기 부하직원에게 시킨 것이라고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서 성대는 그냥 모른 척하는 대신에 그 사람 다시 만나면 안 된다는 답을 해 주었다.
그리고 한 통의 낮선 메일을 확인하였다.
<전 선생님 글을 전부 다 읽은 여자인데 제 친구 하림이가 먼저 선생님을 만나 것을 알고 화가 났어요,
선생님이 저 같은 하찮은 여자들을 만나 주시는 줄 알았다면 하림이에게 선생님을 먼저 만나게 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먼저 만나자고 하였을 것인데 무척 아쉽지만 어쩌겠어요. 하림이가 저의 이야기를 선생님에게 말하였다고 하기에
감히 제가 먼저 만나 뵙자고 부탁을 드립니다, 제 전화번호는 019-000-0000번입니다, 선생님도 잘 아시겠지만
선생님의 번호가 안 뜨게 하시려면 *23#누르시고 제 번호 누르면 발신자 표시가 안 나니 절대
선생님께 제가 더 이상 누를 안 끼칠 것입니다, 기다리겠습니다>제법 긴 내용이었고 어제 만나 회포를 푼
여자의 친구라는 것을 단박에 안 성대는 그 여자의 말대로 *23#을 누르고 그 여자의 전화번호를 눌렀다.
"여보세요"낭랑하며 청아한 목소리였다.
"멀대라고 합니다"성대가 신분을 밝히자
"어머 선생님 기다렸어요"마치 죽은 친정 엄마아빠가 살아 돌아온 것처럼 반가움이 넘치는 목소리였다.
"고맙습니다"성대가 예의를 갖추고 말하자
"선생님 제가 갈까요? 아니면 오시겠어요?"먹이가 굴러 들어왔는데 그 정도도 안 가고 먹는다면 도둑놈 심보지 뭐냐.
"제가 가죠, 어디로 가면 되죠?"성대가 말하자
"그럼 안산인데 00할인점 앞으로 오시겠어요?"하자
"네 10시에 만납시다"하고는 차의 색깔과 번호를 알려주고 끊었다.
사무실에 앉아 있어 보았자 별로 할 일도 없기에 10시로 정한 성대는 차가 밀리는 것에 대비하여 일찍 출발을 하였다.
출근 시간이 지났는데도 예상대로 길이 밀려 겨우 5분전에 약속장소에 도착을 할 수가 있었다.
할인점 앞이라 많은 여자들이 오고 가기에 그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알 수가 없었다.
"똑~똑!"차창을 가볍게 두드리는 여인은 대충 보아도 성대 자신의 키 정도는 될 정도로 키가 큰 여자였다.
"하림씨 친구?"성대가 차창을 내리며 묻자
"네 멀대 님"하며 환하게 웃으며 말을 안 하여도 문을 열고 차에 올랐다.
"어디로 모시죠?"하고 묻자
"잠깐만 기다리시겠어요"하기에
"왜요?"의아한 눈으로 여인을 바라보며 묻자
"제 친구가 같이 가자고 하여서....."아뿔사 오늘은 먹기는 걸렀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데
"2:1은 선생님께 무리겠어요? 돌아가라 할까요?"호박이 넝쿨 채로 들어온 것이 아니고 호박 밭 통 체로 성대에게 굴러 온 것이었다.
"그야 무리는 아니지만....."흡족하였으나 못이기는 척 하자
"그럼 잠시만 기다리세요, 할인점에 뭘 조금 사러 들어갔어요"하며 웃었다.
"그래 야한 소설은 좋아하세요"그냥 말 없이 기다리기에는 분위기가 이상하여 성대가 묻자
"네 이혼한 남편이란 작자가 보라고 하여 봤는데 선생님 글은 정말 실감이 나요"하며 웃기에
"고마워요"하고 말하자
"고맙긴 요, 누가 돈을 주는 것도 아닌데 열심히 써서 올리시는 선생님께 감사를 드려 야죠"하며 환하게 웃기에
"애는 몇이죠?"하고 묻자
"하나 있었는데 전 남편이 데리고 갔어요"하며 한숨을 짓기에
"참 왜 이혼을 하셨죠?"궁금한 것을 묻자
"그 사람 여자 관계가 복잡하여 도저히 같이 살 기분이 아니라 이혼하였어요"하며 쓴웃음을 짓기에
"그럴 때는 맞불 작전이 최곤데"하며 웃자
"그 때 선생님을 알았다면 그렇게 했겠죠"하며 환하게 웃었다.
"지금 오신다는 친구 분도 싱글?"하고 묻자
"아뇨 걔와 전 아주 악연이 많아요"웃으며 말하였다.
"어떤 악연?"점점 미궁 속으로 성대는 빠져드는 기분이었다.
"처녀 시절엔 제 애인을 걔가 뺐어가서 결혼을 하더니 결혼을 하고는 이번에는 제 전 남편과 붙어먹었어요"한숨을 지었다.
"그런데도 절 같이 만나요?"성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었다.
"걔는 사전에 저에게 신고를 하고 그러니까 이상하게 크게 밉지도 안 해서........."아주 착한 심성을 가진 여자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이혼은 언제 하셨나요?"하고 묻자
"2년 조금 안 돼내요"웃으며 말하기에
"그럼 그 동안에 섹스는?"하고 웃으며 묻자
"자위로 달랬죠"얼굴을 붉히며 오른손의 엄지와 검지로 동그라미를 만들더니 왼손의 검지로 그 동그라미 안으로 넣어 보이며 웃었다.
"기구로?"하고 묻자
"아뇨, 이 놈이 그 동안 고생을 하였어요"하며 왼손과 오른손의 검지를 들고 웃었다.
"두 개로?"성대도 따라 웃으며 묻자
"아뇨, 하나로 했죠"성대는 신이 났다.
손가락 하나만 넣고 자위를 2년 정도 하였다면 아주 빡빡 할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한번 만져보겠어요?"성대가 여인의 팔을 잡아 지신의 바지 위에 올려 주자
"어머나 하림이 그 년이 거짓말은 안 했군요, 정말 커요"하며 웃는데
"똑~똑!"한 여자가 차창을 두드렸다.
"저 분이 친구?"차창을 내리며 묻자
"네"하고 대답을 하더니 밖에 있는 여자를 향하여
"이년아 넌 뒤에 타"하고는 창문을 올리며 다시 성대의 좆을 바지 위로 주물렀다.
"선생님 오늘은 제가 저년에게 남자를 뺐고 싶으니 쟤부터 짓이기고 절 사랑해 주세요"성대 역시 그럴 생각이었다.
남편이 있다하니 보지 구멍이 클 것이고 이혼을 한 구멍l 작은 여자와 먼저 하고 나서 하면 기분이 반감이 된다는 사실을 모를 성대가 아니었다.
"그래 이년아 2년 간 굶은 것 내 다음에 한번 실컷 느껴라"하고 뒤에 탄 여자가 앞의 여인의 머리를 가볍게 쥐어박으며 말하기에
"싸움 그만하시고 어디로 모시죠?"성대가 웃으며 묻자
"이대로 쭉 가세요"하기에 한참을 달리자 좌회전 우회전하며 한참을 지시하더니
"저 아파트 앞에 주차하세요"성대는 놀라고 말았다.
두 여인 중 한 사람의 아파트 인 것이 분명하였다.
"누구 아파트?"놀라며 묻자
"제가 살아요, 쟨 여기서 조금 더 가야해요, 청소를 한다고 했는데 모르겠어요, 내리세요"하며 먼저 내렸다.
아무리 혼자 산다고 하지만 처음 만난 남자를 자기 집으로 끌어들이는 여인이 성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도 친구까지 불러서 함께 즐기자고 한다는 것은 더 이해가 안 되었다.
그러나 억지로 가자고 한 것도 아니요 또 섹스를 하자고 한 것도 자신이 아니었기에 성대는 마음을 다져 먹고
차에서 내려 여인들의 뒤를 따라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자 이혼한 여인이 웃으며 성대를 바라보며
"천한 여자라고 생각은 하지 마세요"하며 승강기의 단추를 눌렀다.
"이년아 내년 남자라고 생각을 하고 키스나 해 드려라"승강기 문이 닫히자 이혼을 한 여자가 늦게 온 여자에게 말하며 보퉁이를 받아들자
"좋아"하고는 성대 품에 안기며 키스를 하였다.
"맨 위층이라 시간이 조금 걸려요"이혼을 한 여자가 웃으며 키스를 하고 있는 성대를 보고 말하였다.
"딩~동"하고 승강기가 도착을 알릴 때까지 성대는 키스를 하였다.
아파트 안은 매우 정겹게 꾸며져 있었고 또 여자의 향기가 물씬 났다.
성대는 여자들을 따라 안방으로 갔다.
"이년아 빨리 옷이나 벗고 누워라"이혼을 한 여자가 자기 친구에게 명령을 하더니 성대 앞으로 와 성대의 옷을 벗기기 시작하자
같이 온 여자도 옷을 하나하나 벗어 던지고 침대 위에 누어서 손가락을 까딱까딱 하며 성대를 불렀다.
"저년은 남자와 말만하여도 물이 나온다는 년이니까 바로 쑤시세요, 이년아 내 시트 버린다 깔아"이혼을 한 여자가 성대에게 말하고는
타월을 한 장 침대에 누운 여자에게 휙 잡아 던지자 그 여자는 타월을 접어서 엉덩이 밑에 깔았다.
수많은 여자들과 섹스를 즐겼던 성대로서도 한 여자가 지켜보는 마당에 섹스를 하기는 처음인지라 무척 자극이 되었다.
그러나 문제가 하나 있었다.
두 여자에게 호칭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아주 곤란하였다.
"선생님 저년은 민주고 전 수아라고 부르세요"이혼을 한 여자가 성대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었다.
"알았어"성대가 민주라는 여자의 몸 위에 몸을 포개며 웃자
"콱 박으세요"웃으며 말하고 자신도 경대 의자에 앉아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성대는 수아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힘주어 박았다.
"아~흑 들어왔어"수아가 민주를 보며 웃었다.
"좋기도 하겠다 이년아"수아도 웃으며 말하였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성대는 얕게 쑤시며 펌프질하였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 줘. 아학!"민주가 깊이 넣으라고 애원을 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수아가 민주 머리맡에 앉아서 자신의 보지 둔덕을 쓰다듬고 있었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미주의 도리질이 시작되었다
"아-----------아----윽-----------악!"수아는 성대와 민주가 열심히 섹스를 하는 동안에 손바닥을 이용하여 자위를 하며 신음했다.
"퍽-----윽! 억,퍽 퍽 퍽"성대로서는 이렇게 적나라한 광경은 비디오와 동영상으로만 보았지 자신이 직접 이렇게 할 줄은 꿈도 못 꾸었었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저년은 보지마...!"성대가 수아를 보며 펌프질하자 민주가 성대의
얼굴을 손으로 돌려 자기 앞에 고정시키며 말하고는 성대의 손을 당겨 자신의 가슴을 쥐어 주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성대는 펌프질을 하며 곁눈질로 힐끔힐끔 수아의 자위를 보았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도리질이 빨라졌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펌프질을 하는 성대 가까이 수아가 다가왔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민주는 눈을 감고 도리질만 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소아가 성대의 손을 당겨 자신의 보지 둔덕을 만지게 하였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민주는 여전히 눈을 감고 도리질을 쳤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성대는 펌프질을 하며 손가락 하나를 수아의 보지 구멍에 넣었다.
"아~흑"수아가 신음을 하자
"이년이 나랑 하는데 무슨 지랄이야, 찰싹"민주가 내 옆에서 있는 것을 보고 엉덩이를 때리며 말하자
"그래 이년아 남의 남자 가로채기 선수인 년 주제에 난 가로채면 안 되냐? 애~잇"수아가 민주의 젖꼭지를 비틀었다.
"아야! 이년아 안 비켜 찰싹"성대는 웃으며 두 여자의 행동만 보고 있었다.
"안 비킨다 이년아 넌 가만있기나 해라, 선생님은 얘한테 하시면서 손으로 제 보지 만져주세요"하면서 민주와 반대로 옆에 누웠다.
"알았어, 그만 싸워"성대가 말리며 한 손은 민주의 젖가슴을 잡았고 한 손은 수아의 보지 둔덕을 쓰다듬자
"선생님 고마워요"수아가 웃으며 말하자
"저런 년이 2년을 어찌 참았는지 몰라"민주가 성대를 보고 웃으며 말하였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두 여자들이 말다툼을 하는 동안에 잠시 휴식을 취한 성대의 펌프질이 시작되었다
"아아...보지가...꽈악...차는..거...같애...뿌듯해..."다시 민주가 도리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좆은 만주 보지에서 펌프질하고 손가락은 수아의 보지에 펌프질하였다.
"아-----------흑!, 학학학, 악, 하학, 더 깊이 넣어줘. 악!, 여보 어서"민주가 미친 듯이 도리질 쳤고
"아---------------------악!, 여-----보 아---악, 아! 좋아"수아도 신음을 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성대는 더 신이 났다
"아-악!, 학학학, 으-학! 악악악, 흑흑흑"수아는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아-학!, 여보 좋아, 어서 더 깊이 넣어줘. 학학학, 어서어서 더깊이 여보"민주는 더 깊이만 부르짖고....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 여보 기분 좋아?"민주와 수아를 번갈아 보며 물었다.
"네~아-학, 여보 어서 더 깊이 넣어줘. 학학학, 여보 사랑해, 어서 더 깊이"민주는 반 미쳐있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안에 싸도 되?"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네 싸요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엉덩이를 두 발로 감았다
"퍽-----윽! 억,퍽 퍽 퍽 으~간다"민주의 보지 안으로 좆물이 빨려 들어갔다.
민주의 보지에 좆물을 뿌리며 성대가 숨을 고르자 수아가 벌떡 일어나 민주 머리 곁으로 오더니 내 손을 잡아 자기의 젖가슴을 주무르게 하였다.
"이년아 선생님 좆 깨끗이 빨아드려"성대가 민주 보지에 좆물을 다 뿌리고 일어나자 민주의 머리채를 잡아 일으켰다.
"아야, 아프다 이년아 안 그래도 그렇게 할 작정이다"하며 자기 옆에 누운 성대의 좆을 빨아주었다.
"선생님 힘드시죠, 잠시 쉬었다 해요"수아가 일어나며 말하더니 밖으로 나가 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쟁반에 담아왔다.
민주는 보지에 흐르는 물을 앉아서 닦고 수아와 성대는 서로의 잔에 술을 따라주고 마시며 민주를 보고 웃었다.
"선생님 힘 대단하세요"수아가 웃으며 말하자
"야 네년 전에 그놈보다 선생님이 훨씬 더 잘 하시더라"민주가 거들자
"그래 이년아 나도 안다 알아"하며 웃자
"네년이야 한 좆에게만 의지하였지만 난 별의별 좆을 다 맛 봤지만 이 선생님 좆 만큼 멋진 좆은 처음이다 이년아"하며 웃자
"선생님 저년이 선생님 듣기 좋아라 고 저래요"수아가 말하며 웃자
"이년아 내가 언제 거짓말하더냐?"민주가 화를 버럭 내며 말하자
"그래 알았다 이년아 빨리 보지나 닦고 술이나 처 마셔"하자
"야~얼마나 많이 싸셨는지 닦아도 닦아도 끝이 없다"하며 계속 닦았다.
수아는 성대의 좆이 힘이 없어지는 것이 두려운지 옆에 바짝 붙어 앉아서 성대의 좆을 주물럭거리며 맥주를 들이켰다.
민주는 다 닦았는지 성대 옆에 앉자 잔을 들자 성대가 맥주를 따라주자 마시더니
"다 못 닦겠다"하며 타월을 깔고 앉자
"이년아 네년이 버린 타월 씻어놓고 가야한다"수아가 말하자
"안 그래도 그렇게 하지 선생님이 나에게 싸 준 물 네년 손으로 씻게 안 한다"민주도 한마디도 안 졌다.
그렇게 셋은 맥주를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더니
"이년아 네년 남자 이번에는 내가 가진다, 선생님 가요"수아가 일어나며 성대의 팔을 당기자
"더러운 년 그래 실컷 가져라"민주도 따라 일어났다.
"선생님 전 저년처럼 처음부터 세게 하진 마시고 살살 해 주세요"수아가 침대에 누우며 부탁하자
"선생님 저년도 저처럼 처음부터 세게 하세요"민주가 수아 머리맡에 앉으며 말하자
"2년이나 굶었는데 심하게 처음부터 하면 보지에 탈나요"성대가 수아의 몸 위에 몸을 포개며 말하자
"고마워요, 선생님"하며 수아가 성대의 등을 끌어안자
"치~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민주가 눈을 흘기자
"여기 있지 메롱!"수아가 혀를 내밀었다.
성대는 좆으로 수아의 보지 둔덕을 비비며 웃고는 수아의 입술을 덮쳤다.
"선생님 제가 선생님 좆을 수아 보지 입구에 대어주어도 그냥 계세요"민주가 성대 귀에 대고 아주 작게 말하자 성대는 윙크로 답하였다
민주의 손이 성대 밑으로 오더니 성대의 좆을 잡고 수아의 보지 입구에 대어주자 약속대로 가만있자
"애~잇"민주가 가랑이를 벌리고 두 사람이 포개진 위로 오더니 주저앉았다.
"아~악 너무 커요, 선생님"수아가 비명을 지르며 성대의 가슴팍을 쳤다.
"이년아 2년을 굶고 살았으니 크게 느껴지지"언제 왔는지 민주가 수아 머리맡에 앉아서 수아의 젖가슴을 빨았다.
"아파?"성대가 수아를 보고 웃으며 묻자
"아프긴 안 해도"얼굴을 찌푸리며 말하자
"안 아프다는 연이 엄살은 무슨 엄살이야, 선생님 인정사정 보지 마시고 해요"수아 젖무덤에서 입을 때고 민주가 말하였으나
성대는 수아가 측은한지 아주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넣고 빼며 수아의 찌푸린 얼굴이 펴지길 기다렸다.
"선생님 느껴져요"수아의 얼굴은 그렇게 오래 찌푸리고 있지를 못하였다.
"이년이 이제야 맛을 찾았네, 찾았어"민주가 또 수아 젖무덤에서 입을 때고 말하며 웃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정말 아주 빡빡하였다.
"우…..욱…헉…. 하…학. 학학…..아.. 아앙….흑.."수아는 숨을 헐떡였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수아의 숨을 헐떡이는 모습은 성대의 성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였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절정에 다다른 수아는 몸부림을 쳤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선대의 펌프질이 격렬하게 진행되었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2년이라는 짤지 않은 세월동안 섹스에 굶주린 수아의 몸부림은 처절하기까지 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성대는 적당하게 강약을 조절하였다.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악.! !!"수아 역시 오르가즘을 최고의 기분으로 만끽하였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하루에 두 번 그도 두 여자에게 더구나 한 방에서 즐긴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성대는 만족하였다.
"아…..흑.. 흑…아.. 하…아….윽…헉…"수아의 도리질은 더 빨라졌다.
"미친년 그렇게 좋아하면서 우리 남편이 한번 달라고 해도 안 준 이유가 뭐야"민주가 수아의 젖을 빨다말고 말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민주의 말에 성대는 더 자극이 되었다.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수아는 민주의 말에 신청도 안 하였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성대는 수아가 자신의 펌프질에 만족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수아의 눈에 감격의 눈물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힘찬 펌프질에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감격의 눈물은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성대의 늦추어진 펌프질이 빨라졌다.
"아…..하…. 헉….. 으……음…하…학.."수아는 거의 숨을 쉬지 못하고 헐떡였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성대는 아주 신나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 .또....아윽......흐윽......."2년을 절제한 봇물이 터졌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다시 성대의 펌프질이 잦아졌다.
"아아악???..아우우우욱..... ....우욱.......욱, 욱, 욱, 욱, 욱, 욱, 욱, 욱,....."그러나 수아는 더 미쳐갔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만약 수아를 먼저 먹고 나중에 민주를 먹었어도 이런 기분이 들까 의문스러웠다.
"어허억,.....하윽,,억, 억, 억, 억....어엉....윽, 윽, 욱, 욱, 욱, 욱, 욱........"수아의 절정은 끝이 안 보이는 듯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성대는 펌프질을 하며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토로하였다.
"나랑 할 때보다 이년이랑 하니 더 좋아요?"민주가 수아의 젖을 빨다말고 물었다.
"..카하아아아----하아----아 아-----아웅---아,-악,-아,-아 ,-아,----아하--"수아는 계속 울부짖었다.
"아니 자가도 좋았어,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성대는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으흐흥.......으윽, 윽, 윽, 윽, 흐잉, 아, 아, 아, 아, 욱, 욱, ......"민주는 성대에게 윙크를 하고는 다시 수아의 젖가슴을 빨며 주물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드디어 성대의 눈앞에 종착역이 보였다.
"흐흐흥--흐응--흐응---으응--흐잉---"콧소리가 유난히도 아름답게 들렸다.
"안에 싸도 되?"성대가 마무리 직전에 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네, 안에다 마음놓고 싸 주세요, 아~미치겠어요, 어서 싸요, 아~~~~"수아도 마지막 몸부림을 쳤다.
"그래 좋아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윽! 간다"그 말과 동시에 민주가
수아의 젖가슴 빨기를 멈추고 일어나자 성대는 바통 이어받기라도 하듯이 수아의 젖묻 사이에 머리를 박고 숨을 골랐다.
"이년 얼굴 보니 사색이 다 됐군"민주가 수아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웃었다.
"몰라, 이년아"수아는 두 눈을 감고 성대의 머리를 더 가슴깊이 당기고 있었다.
"만족했어? 휴~"성대가 수아에게 물으며 좆을 빼려하자
"잠시만 더 있어요, 너무 좋았어요"소아가 놀라며 성대의 머리를 더 힘주어 안았다.
"이년아 만족했으면 됐지 더 있으란 말이 뭐냐?"민주가 수아에게 면박을 주자
"선생님 이렇게 더 계시면 꼭 선생님 닮은 아이 낳겠죠?"수아의 입에서 뜻밖의 말이 나왔다.
"이....이년 너 배란기지?"민주가 놀라며 수아에게 물었다.
"응, 그래 나 선생님 닮은 애 낳아서 기르며 혼자 살 거야"딱 부러진 어조로 분명하게 말하였다.
"힘들 건데......"성대도 놀라며 말하자
"걱정 마세요 선생님에게 부담은 절대 안 드리겠어요"수아가 힘주어 말하였다.
"이년이 미쳐도 아주 미쳤군"민주가 수아를 노려보며 말하였다.
"이년아 내가 미쳤으면 너처럼 내가 선생님과 만난다고 해도 난 안 낀다"수아가 웃으며 말하였다.
"그래도 이년아 홀몸으로 산다는 년이 아긴 낳아서 어쩌겠단 말이야?"민주는 수아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이년아 나 가진 돈으로 얼마든지 애 하나는 키우고 산다 걱정 마, 네년에게 구걸 안 할 거니깐"수아가 담담하게 말하였다.
성대로서는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몰라 잠자코 수아의 보지에 좆을 박고 있었다.
이제 삼십대 초반의 나이로 이름도 성도 모르는 자신의 아이를 낳겠다고 강력한 어조로 말하는 수아에게
성대는 무엇이라고 말을 할 입장도 안 되었고 오히려 수아와 민주에게 끌려 온 자신이 밉기만 하였다.
몸의 컨디션에 무리가 오면 늙어서 고생을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절대 한번 이상의 섹스를 절제하여온 성대였는데
두 번 그도 각각 다른 여자와 한 방에서 연이어 섹스를 한 자신이 그렇게 부담을 느끼기는 처음이었다.
"선생님 다시 오지 마세요, 다만 아들인지 딸인지는 낳으면 선생님에게 메일로 알려드리겠어요,
참 저 선생님 만나기 전에 그 메일 사이트에서 탈퇴하였어요, 그러나 선생님 메일 주소는 적어 두었으니
낳으면 알려드리겠어요, 고마워요, 대신 잘 키우겠어요"수아의 눈에는 이슬이 촉촉하게 맺혀있었다.
"선생님 이년 고집은 누구도 못 꺾어요, 제가 옆에서 잘 돌보겠어요, 이년 말처럼 부담 가지지 마세요"
민주도 수아의 고집 앞에서 어쩔 수가 없는지 눈시울을 적시더니 이윽고는 닭 똥 같은 눈물을 손등으로 훔쳤다.
성대는 몸을 일으켜 좆을 빼자 수아가 언제 준비를 하였는지 침대 시트를 들더니 랩을 꺼내어 돌돌 말아 보지 구멍에 막으며 웃었다.
"미친년"민주가 그런 수아의 행동에 울음을 멈추고 말하더니
"선생님 우리 씻어요"하면서 욕실로 데리고 가기에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그냥 나오기에 미안한 나머지 해가 지고 저녁을 함께 한 후에 집으로 갔다.
다음 날 아침에 출근을 하여 컴퓨터를 열고 메일을 확인하였다.
하나는 어제 만난 그 여자였는데 남편의 부하직원에게 확인을 한 결과 성대의 말처럼 자기 남편이 자기 부하직원에게 시킨 것이라고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서 성대는 그냥 모른 척하는 대신에 그 사람 다시 만나면 안 된다는 답을 해 주었다.
그리고 한 통의 낮선 메일을 확인하였다.
<전 선생님 글을 전부 다 읽은 여자인데 제 친구 하림이가 먼저 선생님을 만나 것을 알고 화가 났어요,
선생님이 저 같은 하찮은 여자들을 만나 주시는 줄 알았다면 하림이에게 선생님을 먼저 만나게 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먼저 만나자고 하였을 것인데 무척 아쉽지만 어쩌겠어요. 하림이가 저의 이야기를 선생님에게 말하였다고 하기에
감히 제가 먼저 만나 뵙자고 부탁을 드립니다, 제 전화번호는 019-000-0000번입니다, 선생님도 잘 아시겠지만
선생님의 번호가 안 뜨게 하시려면 *23#누르시고 제 번호 누르면 발신자 표시가 안 나니 절대
선생님께 제가 더 이상 누를 안 끼칠 것입니다, 기다리겠습니다>제법 긴 내용이었고 어제 만나 회포를 푼
여자의 친구라는 것을 단박에 안 성대는 그 여자의 말대로 *23#을 누르고 그 여자의 전화번호를 눌렀다.
"여보세요"낭랑하며 청아한 목소리였다.
"멀대라고 합니다"성대가 신분을 밝히자
"어머 선생님 기다렸어요"마치 죽은 친정 엄마아빠가 살아 돌아온 것처럼 반가움이 넘치는 목소리였다.
"고맙습니다"성대가 예의를 갖추고 말하자
"선생님 제가 갈까요? 아니면 오시겠어요?"먹이가 굴러 들어왔는데 그 정도도 안 가고 먹는다면 도둑놈 심보지 뭐냐.
"제가 가죠, 어디로 가면 되죠?"성대가 말하자
"그럼 안산인데 00할인점 앞으로 오시겠어요?"하자
"네 10시에 만납시다"하고는 차의 색깔과 번호를 알려주고 끊었다.
사무실에 앉아 있어 보았자 별로 할 일도 없기에 10시로 정한 성대는 차가 밀리는 것에 대비하여 일찍 출발을 하였다.
출근 시간이 지났는데도 예상대로 길이 밀려 겨우 5분전에 약속장소에 도착을 할 수가 있었다.
할인점 앞이라 많은 여자들이 오고 가기에 그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알 수가 없었다.
"똑~똑!"차창을 가볍게 두드리는 여인은 대충 보아도 성대 자신의 키 정도는 될 정도로 키가 큰 여자였다.
"하림씨 친구?"성대가 차창을 내리며 묻자
"네 멀대 님"하며 환하게 웃으며 말을 안 하여도 문을 열고 차에 올랐다.
"어디로 모시죠?"하고 묻자
"잠깐만 기다리시겠어요"하기에
"왜요?"의아한 눈으로 여인을 바라보며 묻자
"제 친구가 같이 가자고 하여서....."아뿔사 오늘은 먹기는 걸렀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데
"2:1은 선생님께 무리겠어요? 돌아가라 할까요?"호박이 넝쿨 채로 들어온 것이 아니고 호박 밭 통 체로 성대에게 굴러 온 것이었다.
"그야 무리는 아니지만....."흡족하였으나 못이기는 척 하자
"그럼 잠시만 기다리세요, 할인점에 뭘 조금 사러 들어갔어요"하며 웃었다.
"그래 야한 소설은 좋아하세요"그냥 말 없이 기다리기에는 분위기가 이상하여 성대가 묻자
"네 이혼한 남편이란 작자가 보라고 하여 봤는데 선생님 글은 정말 실감이 나요"하며 웃기에
"고마워요"하고 말하자
"고맙긴 요, 누가 돈을 주는 것도 아닌데 열심히 써서 올리시는 선생님께 감사를 드려 야죠"하며 환하게 웃기에
"애는 몇이죠?"하고 묻자
"하나 있었는데 전 남편이 데리고 갔어요"하며 한숨을 짓기에
"참 왜 이혼을 하셨죠?"궁금한 것을 묻자
"그 사람 여자 관계가 복잡하여 도저히 같이 살 기분이 아니라 이혼하였어요"하며 쓴웃음을 짓기에
"그럴 때는 맞불 작전이 최곤데"하며 웃자
"그 때 선생님을 알았다면 그렇게 했겠죠"하며 환하게 웃었다.
"지금 오신다는 친구 분도 싱글?"하고 묻자
"아뇨 걔와 전 아주 악연이 많아요"웃으며 말하였다.
"어떤 악연?"점점 미궁 속으로 성대는 빠져드는 기분이었다.
"처녀 시절엔 제 애인을 걔가 뺐어가서 결혼을 하더니 결혼을 하고는 이번에는 제 전 남편과 붙어먹었어요"한숨을 지었다.
"그런데도 절 같이 만나요?"성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었다.
"걔는 사전에 저에게 신고를 하고 그러니까 이상하게 크게 밉지도 안 해서........."아주 착한 심성을 가진 여자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이혼은 언제 하셨나요?"하고 묻자
"2년 조금 안 돼내요"웃으며 말하기에
"그럼 그 동안에 섹스는?"하고 웃으며 묻자
"자위로 달랬죠"얼굴을 붉히며 오른손의 엄지와 검지로 동그라미를 만들더니 왼손의 검지로 그 동그라미 안으로 넣어 보이며 웃었다.
"기구로?"하고 묻자
"아뇨, 이 놈이 그 동안 고생을 하였어요"하며 왼손과 오른손의 검지를 들고 웃었다.
"두 개로?"성대도 따라 웃으며 묻자
"아뇨, 하나로 했죠"성대는 신이 났다.
손가락 하나만 넣고 자위를 2년 정도 하였다면 아주 빡빡 할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한번 만져보겠어요?"성대가 여인의 팔을 잡아 지신의 바지 위에 올려 주자
"어머나 하림이 그 년이 거짓말은 안 했군요, 정말 커요"하며 웃는데
"똑~똑!"한 여자가 차창을 두드렸다.
"저 분이 친구?"차창을 내리며 묻자
"네"하고 대답을 하더니 밖에 있는 여자를 향하여
"이년아 넌 뒤에 타"하고는 창문을 올리며 다시 성대의 좆을 바지 위로 주물렀다.
"선생님 오늘은 제가 저년에게 남자를 뺐고 싶으니 쟤부터 짓이기고 절 사랑해 주세요"성대 역시 그럴 생각이었다.
남편이 있다하니 보지 구멍이 클 것이고 이혼을 한 구멍l 작은 여자와 먼저 하고 나서 하면 기분이 반감이 된다는 사실을 모를 성대가 아니었다.
"그래 이년아 2년 간 굶은 것 내 다음에 한번 실컷 느껴라"하고 뒤에 탄 여자가 앞의 여인의 머리를 가볍게 쥐어박으며 말하기에
"싸움 그만하시고 어디로 모시죠?"성대가 웃으며 묻자
"이대로 쭉 가세요"하기에 한참을 달리자 좌회전 우회전하며 한참을 지시하더니
"저 아파트 앞에 주차하세요"성대는 놀라고 말았다.
두 여인 중 한 사람의 아파트 인 것이 분명하였다.
"누구 아파트?"놀라며 묻자
"제가 살아요, 쟨 여기서 조금 더 가야해요, 청소를 한다고 했는데 모르겠어요, 내리세요"하며 먼저 내렸다.
아무리 혼자 산다고 하지만 처음 만난 남자를 자기 집으로 끌어들이는 여인이 성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도 친구까지 불러서 함께 즐기자고 한다는 것은 더 이해가 안 되었다.
그러나 억지로 가자고 한 것도 아니요 또 섹스를 하자고 한 것도 자신이 아니었기에 성대는 마음을 다져 먹고
차에서 내려 여인들의 뒤를 따라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자 이혼한 여인이 웃으며 성대를 바라보며
"천한 여자라고 생각은 하지 마세요"하며 승강기의 단추를 눌렀다.
"이년아 내년 남자라고 생각을 하고 키스나 해 드려라"승강기 문이 닫히자 이혼을 한 여자가 늦게 온 여자에게 말하며 보퉁이를 받아들자
"좋아"하고는 성대 품에 안기며 키스를 하였다.
"맨 위층이라 시간이 조금 걸려요"이혼을 한 여자가 웃으며 키스를 하고 있는 성대를 보고 말하였다.
"딩~동"하고 승강기가 도착을 알릴 때까지 성대는 키스를 하였다.
아파트 안은 매우 정겹게 꾸며져 있었고 또 여자의 향기가 물씬 났다.
성대는 여자들을 따라 안방으로 갔다.
"이년아 빨리 옷이나 벗고 누워라"이혼을 한 여자가 자기 친구에게 명령을 하더니 성대 앞으로 와 성대의 옷을 벗기기 시작하자
같이 온 여자도 옷을 하나하나 벗어 던지고 침대 위에 누어서 손가락을 까딱까딱 하며 성대를 불렀다.
"저년은 남자와 말만하여도 물이 나온다는 년이니까 바로 쑤시세요, 이년아 내 시트 버린다 깔아"이혼을 한 여자가 성대에게 말하고는
타월을 한 장 침대에 누운 여자에게 휙 잡아 던지자 그 여자는 타월을 접어서 엉덩이 밑에 깔았다.
수많은 여자들과 섹스를 즐겼던 성대로서도 한 여자가 지켜보는 마당에 섹스를 하기는 처음인지라 무척 자극이 되었다.
그러나 문제가 하나 있었다.
두 여자에게 호칭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아주 곤란하였다.
"선생님 저년은 민주고 전 수아라고 부르세요"이혼을 한 여자가 성대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었다.
"알았어"성대가 민주라는 여자의 몸 위에 몸을 포개며 웃자
"콱 박으세요"웃으며 말하고 자신도 경대 의자에 앉아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성대는 수아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힘주어 박았다.
"아~흑 들어왔어"수아가 민주를 보며 웃었다.
"좋기도 하겠다 이년아"수아도 웃으며 말하였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성대는 얕게 쑤시며 펌프질하였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 줘. 아학!"민주가 깊이 넣으라고 애원을 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수아가 민주 머리맡에 앉아서 자신의 보지 둔덕을 쓰다듬고 있었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미주의 도리질이 시작되었다
"아-----------아----윽-----------악!"수아는 성대와 민주가 열심히 섹스를 하는 동안에 손바닥을 이용하여 자위를 하며 신음했다.
"퍽-----윽! 억,퍽 퍽 퍽"성대로서는 이렇게 적나라한 광경은 비디오와 동영상으로만 보았지 자신이 직접 이렇게 할 줄은 꿈도 못 꾸었었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저년은 보지마...!"성대가 수아를 보며 펌프질하자 민주가 성대의
얼굴을 손으로 돌려 자기 앞에 고정시키며 말하고는 성대의 손을 당겨 자신의 가슴을 쥐어 주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성대는 펌프질을 하며 곁눈질로 힐끔힐끔 수아의 자위를 보았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도리질이 빨라졌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펌프질을 하는 성대 가까이 수아가 다가왔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민주는 눈을 감고 도리질만 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소아가 성대의 손을 당겨 자신의 보지 둔덕을 만지게 하였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민주는 여전히 눈을 감고 도리질을 쳤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성대는 펌프질을 하며 손가락 하나를 수아의 보지 구멍에 넣었다.
"아~흑"수아가 신음을 하자
"이년이 나랑 하는데 무슨 지랄이야, 찰싹"민주가 내 옆에서 있는 것을 보고 엉덩이를 때리며 말하자
"그래 이년아 남의 남자 가로채기 선수인 년 주제에 난 가로채면 안 되냐? 애~잇"수아가 민주의 젖꼭지를 비틀었다.
"아야! 이년아 안 비켜 찰싹"성대는 웃으며 두 여자의 행동만 보고 있었다.
"안 비킨다 이년아 넌 가만있기나 해라, 선생님은 얘한테 하시면서 손으로 제 보지 만져주세요"하면서 민주와 반대로 옆에 누웠다.
"알았어, 그만 싸워"성대가 말리며 한 손은 민주의 젖가슴을 잡았고 한 손은 수아의 보지 둔덕을 쓰다듬자
"선생님 고마워요"수아가 웃으며 말하자
"저런 년이 2년을 어찌 참았는지 몰라"민주가 성대를 보고 웃으며 말하였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두 여자들이 말다툼을 하는 동안에 잠시 휴식을 취한 성대의 펌프질이 시작되었다
"아아...보지가...꽈악...차는..거...같애...뿌듯해..."다시 민주가 도리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좆은 만주 보지에서 펌프질하고 손가락은 수아의 보지에 펌프질하였다.
"아-----------흑!, 학학학, 악, 하학, 더 깊이 넣어줘. 악!, 여보 어서"민주가 미친 듯이 도리질 쳤고
"아---------------------악!, 여-----보 아---악, 아! 좋아"수아도 신음을 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성대는 더 신이 났다
"아-악!, 학학학, 으-학! 악악악, 흑흑흑"수아는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아-학!, 여보 좋아, 어서 더 깊이 넣어줘. 학학학, 어서어서 더깊이 여보"민주는 더 깊이만 부르짖고....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 여보 기분 좋아?"민주와 수아를 번갈아 보며 물었다.
"네~아-학, 여보 어서 더 깊이 넣어줘. 학학학, 여보 사랑해, 어서 더 깊이"민주는 반 미쳐있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안에 싸도 되?"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네 싸요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엉덩이를 두 발로 감았다
"퍽-----윽! 억,퍽 퍽 퍽 으~간다"민주의 보지 안으로 좆물이 빨려 들어갔다.
민주의 보지에 좆물을 뿌리며 성대가 숨을 고르자 수아가 벌떡 일어나 민주 머리 곁으로 오더니 내 손을 잡아 자기의 젖가슴을 주무르게 하였다.
"이년아 선생님 좆 깨끗이 빨아드려"성대가 민주 보지에 좆물을 다 뿌리고 일어나자 민주의 머리채를 잡아 일으켰다.
"아야, 아프다 이년아 안 그래도 그렇게 할 작정이다"하며 자기 옆에 누운 성대의 좆을 빨아주었다.
"선생님 힘드시죠, 잠시 쉬었다 해요"수아가 일어나며 말하더니 밖으로 나가 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쟁반에 담아왔다.
민주는 보지에 흐르는 물을 앉아서 닦고 수아와 성대는 서로의 잔에 술을 따라주고 마시며 민주를 보고 웃었다.
"선생님 힘 대단하세요"수아가 웃으며 말하자
"야 네년 전에 그놈보다 선생님이 훨씬 더 잘 하시더라"민주가 거들자
"그래 이년아 나도 안다 알아"하며 웃자
"네년이야 한 좆에게만 의지하였지만 난 별의별 좆을 다 맛 봤지만 이 선생님 좆 만큼 멋진 좆은 처음이다 이년아"하며 웃자
"선생님 저년이 선생님 듣기 좋아라 고 저래요"수아가 말하며 웃자
"이년아 내가 언제 거짓말하더냐?"민주가 화를 버럭 내며 말하자
"그래 알았다 이년아 빨리 보지나 닦고 술이나 처 마셔"하자
"야~얼마나 많이 싸셨는지 닦아도 닦아도 끝이 없다"하며 계속 닦았다.
수아는 성대의 좆이 힘이 없어지는 것이 두려운지 옆에 바짝 붙어 앉아서 성대의 좆을 주물럭거리며 맥주를 들이켰다.
민주는 다 닦았는지 성대 옆에 앉자 잔을 들자 성대가 맥주를 따라주자 마시더니
"다 못 닦겠다"하며 타월을 깔고 앉자
"이년아 네년이 버린 타월 씻어놓고 가야한다"수아가 말하자
"안 그래도 그렇게 하지 선생님이 나에게 싸 준 물 네년 손으로 씻게 안 한다"민주도 한마디도 안 졌다.
그렇게 셋은 맥주를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더니
"이년아 네년 남자 이번에는 내가 가진다, 선생님 가요"수아가 일어나며 성대의 팔을 당기자
"더러운 년 그래 실컷 가져라"민주도 따라 일어났다.
"선생님 전 저년처럼 처음부터 세게 하진 마시고 살살 해 주세요"수아가 침대에 누우며 부탁하자
"선생님 저년도 저처럼 처음부터 세게 하세요"민주가 수아 머리맡에 앉으며 말하자
"2년이나 굶었는데 심하게 처음부터 하면 보지에 탈나요"성대가 수아의 몸 위에 몸을 포개며 말하자
"고마워요, 선생님"하며 수아가 성대의 등을 끌어안자
"치~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민주가 눈을 흘기자
"여기 있지 메롱!"수아가 혀를 내밀었다.
성대는 좆으로 수아의 보지 둔덕을 비비며 웃고는 수아의 입술을 덮쳤다.
"선생님 제가 선생님 좆을 수아 보지 입구에 대어주어도 그냥 계세요"민주가 성대 귀에 대고 아주 작게 말하자 성대는 윙크로 답하였다
민주의 손이 성대 밑으로 오더니 성대의 좆을 잡고 수아의 보지 입구에 대어주자 약속대로 가만있자
"애~잇"민주가 가랑이를 벌리고 두 사람이 포개진 위로 오더니 주저앉았다.
"아~악 너무 커요, 선생님"수아가 비명을 지르며 성대의 가슴팍을 쳤다.
"이년아 2년을 굶고 살았으니 크게 느껴지지"언제 왔는지 민주가 수아 머리맡에 앉아서 수아의 젖가슴을 빨았다.
"아파?"성대가 수아를 보고 웃으며 묻자
"아프긴 안 해도"얼굴을 찌푸리며 말하자
"안 아프다는 연이 엄살은 무슨 엄살이야, 선생님 인정사정 보지 마시고 해요"수아 젖무덤에서 입을 때고 민주가 말하였으나
성대는 수아가 측은한지 아주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넣고 빼며 수아의 찌푸린 얼굴이 펴지길 기다렸다.
"선생님 느껴져요"수아의 얼굴은 그렇게 오래 찌푸리고 있지를 못하였다.
"이년이 이제야 맛을 찾았네, 찾았어"민주가 또 수아 젖무덤에서 입을 때고 말하며 웃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정말 아주 빡빡하였다.
"우…..욱…헉…. 하…학. 학학…..아.. 아앙….흑.."수아는 숨을 헐떡였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수아의 숨을 헐떡이는 모습은 성대의 성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였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절정에 다다른 수아는 몸부림을 쳤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선대의 펌프질이 격렬하게 진행되었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2년이라는 짤지 않은 세월동안 섹스에 굶주린 수아의 몸부림은 처절하기까지 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성대는 적당하게 강약을 조절하였다.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악.! !!"수아 역시 오르가즘을 최고의 기분으로 만끽하였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하루에 두 번 그도 두 여자에게 더구나 한 방에서 즐긴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성대는 만족하였다.
"아…..흑.. 흑…아.. 하…아….윽…헉…"수아의 도리질은 더 빨라졌다.
"미친년 그렇게 좋아하면서 우리 남편이 한번 달라고 해도 안 준 이유가 뭐야"민주가 수아의 젖을 빨다말고 말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민주의 말에 성대는 더 자극이 되었다.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수아는 민주의 말에 신청도 안 하였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성대는 수아가 자신의 펌프질에 만족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수아의 눈에 감격의 눈물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힘찬 펌프질에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감격의 눈물은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성대의 늦추어진 펌프질이 빨라졌다.
"아…..하…. 헉….. 으……음…하…학.."수아는 거의 숨을 쉬지 못하고 헐떡였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성대는 아주 신나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 .또....아윽......흐윽......."2년을 절제한 봇물이 터졌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다시 성대의 펌프질이 잦아졌다.
"아아악???..아우우우욱..... ....우욱.......욱, 욱, 욱, 욱, 욱, 욱, 욱, 욱,....."그러나 수아는 더 미쳐갔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만약 수아를 먼저 먹고 나중에 민주를 먹었어도 이런 기분이 들까 의문스러웠다.
"어허억,.....하윽,,억, 억, 억, 억....어엉....윽, 윽, 욱, 욱, 욱, 욱, 욱........"수아의 절정은 끝이 안 보이는 듯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성대는 펌프질을 하며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토로하였다.
"나랑 할 때보다 이년이랑 하니 더 좋아요?"민주가 수아의 젖을 빨다말고 물었다.
"..카하아아아----하아----아 아-----아웅---아,-악,-아,-아 ,-아,----아하--"수아는 계속 울부짖었다.
"아니 자가도 좋았어,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성대는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으흐흥.......으윽, 윽, 윽, 윽, 흐잉, 아, 아, 아, 아, 욱, 욱, ......"민주는 성대에게 윙크를 하고는 다시 수아의 젖가슴을 빨며 주물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드디어 성대의 눈앞에 종착역이 보였다.
"흐흐흥--흐응--흐응---으응--흐잉---"콧소리가 유난히도 아름답게 들렸다.
"안에 싸도 되?"성대가 마무리 직전에 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네, 안에다 마음놓고 싸 주세요, 아~미치겠어요, 어서 싸요, 아~~~~"수아도 마지막 몸부림을 쳤다.
"그래 좋아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윽! 간다"그 말과 동시에 민주가
수아의 젖가슴 빨기를 멈추고 일어나자 성대는 바통 이어받기라도 하듯이 수아의 젖묻 사이에 머리를 박고 숨을 골랐다.
"이년 얼굴 보니 사색이 다 됐군"민주가 수아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웃었다.
"몰라, 이년아"수아는 두 눈을 감고 성대의 머리를 더 가슴깊이 당기고 있었다.
"만족했어? 휴~"성대가 수아에게 물으며 좆을 빼려하자
"잠시만 더 있어요, 너무 좋았어요"소아가 놀라며 성대의 머리를 더 힘주어 안았다.
"이년아 만족했으면 됐지 더 있으란 말이 뭐냐?"민주가 수아에게 면박을 주자
"선생님 이렇게 더 계시면 꼭 선생님 닮은 아이 낳겠죠?"수아의 입에서 뜻밖의 말이 나왔다.
"이....이년 너 배란기지?"민주가 놀라며 수아에게 물었다.
"응, 그래 나 선생님 닮은 애 낳아서 기르며 혼자 살 거야"딱 부러진 어조로 분명하게 말하였다.
"힘들 건데......"성대도 놀라며 말하자
"걱정 마세요 선생님에게 부담은 절대 안 드리겠어요"수아가 힘주어 말하였다.
"이년이 미쳐도 아주 미쳤군"민주가 수아를 노려보며 말하였다.
"이년아 내가 미쳤으면 너처럼 내가 선생님과 만난다고 해도 난 안 낀다"수아가 웃으며 말하였다.
"그래도 이년아 홀몸으로 산다는 년이 아긴 낳아서 어쩌겠단 말이야?"민주는 수아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이년아 나 가진 돈으로 얼마든지 애 하나는 키우고 산다 걱정 마, 네년에게 구걸 안 할 거니깐"수아가 담담하게 말하였다.
성대로서는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몰라 잠자코 수아의 보지에 좆을 박고 있었다.
이제 삼십대 초반의 나이로 이름도 성도 모르는 자신의 아이를 낳겠다고 강력한 어조로 말하는 수아에게
성대는 무엇이라고 말을 할 입장도 안 되었고 오히려 수아와 민주에게 끌려 온 자신이 밉기만 하였다.
몸의 컨디션에 무리가 오면 늙어서 고생을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절대 한번 이상의 섹스를 절제하여온 성대였는데
두 번 그도 각각 다른 여자와 한 방에서 연이어 섹스를 한 자신이 그렇게 부담을 느끼기는 처음이었다.
"선생님 다시 오지 마세요, 다만 아들인지 딸인지는 낳으면 선생님에게 메일로 알려드리겠어요,
참 저 선생님 만나기 전에 그 메일 사이트에서 탈퇴하였어요, 그러나 선생님 메일 주소는 적어 두었으니
낳으면 알려드리겠어요, 고마워요, 대신 잘 키우겠어요"수아의 눈에는 이슬이 촉촉하게 맺혀있었다.
"선생님 이년 고집은 누구도 못 꺾어요, 제가 옆에서 잘 돌보겠어요, 이년 말처럼 부담 가지지 마세요"
민주도 수아의 고집 앞에서 어쩔 수가 없는지 눈시울을 적시더니 이윽고는 닭 똥 같은 눈물을 손등으로 훔쳤다.
성대는 몸을 일으켜 좆을 빼자 수아가 언제 준비를 하였는지 침대 시트를 들더니 랩을 꺼내어 돌돌 말아 보지 구멍에 막으며 웃었다.
"미친년"민주가 그런 수아의 행동에 울음을 멈추고 말하더니
"선생님 우리 씻어요"하면서 욕실로 데리고 가기에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그냥 나오기에 미안한 나머지 해가 지고 저녁을 함께 한 후에 집으로 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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