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왠일로 영화보러 가자고 하네요.. 항상 교외로 드라이브 후엔 모텔로 직행하는것이
우리의 일반적인 스케줄이었는데 왠일일까요?
^^ 역시나.. 애인이 화관에서 한번 해보고 싶다고 조르네요. 아침일찍 가면 사람들이 많이 없다고..
어떻할까요? 할까요? 호호
왠지 스릴있을거 같아서 전 흔쾌히 승낙했답니다. 아마 그때가 메트릭스2할때였을거에요
가까운 롯데시네마에서 첫번째 상영할때 들어갔어요. 마침 사람들이 거의 없더라구요
우린 맨 뒷줄에 좌측 맨 끝에 앉았었는데 우측 맨끝줄에도 어느 연인들이 앉아있더라구요.ㅋ
아마 저연인들도 잠시후 상영시작하면 손놀림이 빨라지겠죠?
극장안의 불이 꺼지고 영화가 시작했어요. 애인이 자기 무릎위로 올라오라고 하네요.
그래서 전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어요. 그리고는 어느새 빳빳하게 선채 지퍼위로 고개를
쳐들은 애인의 자지를 제 보지구멍에 가져갖죠.
아..
심장은 쿵쾅거리는데 흥분은 덜되었나봐요. 아직 물이 안나온거있죠. 그런데도 애인은
그 큰 자지를 무지막지하게 제 보지에 쑤셔넣었답니다.
애인의 손은 제 티셔츠 밑으로 들어와 브레지어 안에 감쳐있던 제 젖가슴을 주무르며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뱅글뱅글돌렸어요
- 좀 움직여봐.
점점더 몸이 뜨거워 지자 전 자연스레 엉덩이를 움직였어요. 제가 움직임이 빨라질때마다
부드럽게 제유방을 애무하던 애인의 손이 간혹 젖꼭지를 꽉 움켜잡아서 조금 아팠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답니다.
어느새 제 입에선 다른사람이 듣던말든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 뭐 어차피 영화소리가 워낙커서 안들리겠지만..)
애인역시 제 등에 얼굴을 기댄체 헐떡 거리더라구요.
질걱..질걱..질걱..
드디어 저의 보짓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나봐요. 제가 움직일때마다 질걱 거리는 소리가 나는거 있죠.
한참동안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애인이 절 일으켜 세우네요.
제가 의아하게 쳐다보자 가자고 해요. 어디로? 모텔로요..
참 급하기도 하죠?호호
저도 영화관에선 많이 조심해야하니까 보지가 근질근질 거려서 빨리 화끈하게
한게임 하고싶었거든요. 애인과 전 영화관을 나와서 가까운 모텔로 갔어요.
아!! 가는도중에 애인이 편의점에 들러서 빵빠레 아이스크림을 두개 사왔더라구요
제가 차안에서 먹을려고 하니까 먹지말래요. 가혹한 사람.ㅜㅜ 먹고싶은데..
방안에 들어서자마자 애인은 절 거칠게 침대에 눕혔어요 . 전 터프하게 하는거 보단 부드럽게
하는걸 좋아하는데 간혹가다 이런식으로 강간비슷하게 하는것도 나름대로 괜찮더라구요.
애인은 뭐가그리 급한지 제 옷을 벗겨 침대옆에 던져놓았고 저역시 애인의 셔츠와 바지를 끌려 제옷이 있는곳에
대충던져놓았죠.
그러더니 갑자기 제다릴 벌리고 보지를 빨려고 하네요.
"자..자기야..씻고 해야지.."
"됐어. 오늘은 그냥하자.급해.."
애인은 제 보지에 얼굴을 뭇고 혀로 제몸을 녹였어요. 아.. 다리에 힘이풀리네요. 정신도 몽롱해지고요.
애인의 혀가 사타구니와 보지구멍을 샅샅이 핥자 또다시 저의 보짓물이 흘러나왔답니다.
그제서야 애인은 좀전에 사온 아이스크림을 하나 꺼내더니 제 보지에 문질렀어요
아..차가워요..
몇번을 그렇게 바르더니 다시 혀로 핥아먹네요.
아...으흠...아...
그런느낌있죠? 꼭 강아지가 혓바닥으로 손바닥에 묻은 아이스 크림을 핥아먹는 느낌.
그런느낌이 보지구멍에서 난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죽인답니다. 아..미칠거 같았어요.
애인은 아이스크림을 다시 저의 딱딱해진 젖꼭지에다가 바르더라구요
쫍..쫍..후루룹,..쭈웁..
다시 애인의 입이 저의 젖꼭지를 쪽쪽 빨아먹고 있어요. 아.. 위에서 내려다보니 꼭 애기가 젖을 빨아먹는거 같은거 있죠.
전 양손으로 그이의 머릴 잡았고 그인 계속해서 유방에 발린 아이스 크림을 핥아먹었어요.
"자아..아까 먹고싶댔지? 지금 실컷먹어."
애인이 제게도 아이스크림을 주네요. 그러면서 제 얼굴앞에 빳빳한 자지를 드리밀고는 절 내려다 보고있어요
그이도 많이 흥분했는지 자지 끝부분에 투명한 물이 조금 맺혔더라구요. 아..맛있는 좃물..
전 아이스크림을 바르기전에 먼저 그 투명한 물을 살짝 빨아먹었어요. 전 이물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그이의 자지를 잡고 고루고루 아이스크림을 발랐죠.
쫍.. 쫍... 쭈웁...
아흐...아....
그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제머릴 붙잡고 자기가 알아서 앞뒤로 흔드는거 있죠.
전 그의 불알과 항문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열심히 그이의 자지를 빨았어요.
제 입안엔 녹아버린 아이스크림과 저의침..그리고 그의 자지로 가득했죠.
풉..풉..풉..
아.... 아.아.아...아흐....휴...
앗!! 이런..어쩌죠? 그이가 제 입에다가 좃물을 싸버렸어요.. 씨... 이러면 안돼는데..
전 입안의 좃물을 그이에게 한번 보여준후 삼켜먹고 그일 원망스런 눈으로 쳐다보며 말했죠.
"너무한거 아니야? 자기만 싸면 끝이다 이거지?흥.."
"아..미안해..하하..너무 흥분해서.. 일루와.. 너도 느끼게 해줄께.."
그인 제 위에 올라가더니 손가락을 제 보지에 집어넣네요.
난 손가락 보단 자지가 더 좋은데.. 그래도 그이의 손놀림도 끝내준답니다. 보짓속을 누비는 손가락은
아무렇게나 쑤시는것이 아니라 정말 제가 흥분하는곳만 쏙쏙 골라서 휘젓고 다녀요.
아.. 또 그곳을 건드리네요.. 거길 건드릴때면 전 거의 까무라치거든요.
아..아... 자기야..아..조아...아..좀더..
?..?..?..?..?..?..?????..
그는 여전히 저의 젖꼭지를 자극하며 손은 점점더 빨리 제보짓속을 휘저었어요. 제 보짓물이
그의 손가락을 따라서 보지밖으로 배출되는게 느껴지고 그의 손과 보지가 닿을때 나는소리가
더욱더 야하게 느껴지는거 있죠.
어머머..!! 호호..또 그이의 자지가 서버렸어요.^^ 분명히 설줄 알았어요.
우린 하루만에 최대로 많이 한게 7번까지 해봤거든요. 그땐 만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하고나서 바로
막서는 그였는데 요즘은 한번하고 나면 좀 시들거렸거든요.
근데 오늘 쫌 땡기는가봐요. 그는 보짓속에 넣었던 손을 빼고 절 무릎꿇게 하고 제뒤로 갔어요.
제가 상채를 숙이고 동그란 엉덩이를 높이 쳐들자 그의 굵은 자지가 제보짓속을 가득 메우네요.
아....
이미 저의 보지는 흥건히 젖어있어서 그의 자지는 쉽게 제보지를 들락날락 거렸어요.
아..아...아.. 너무좋아...더..아..더 쑤셔줘.. 더..빨리...으음..아..아..
전 섹스하면서 조금은 천박하게 말하는걸 좋아해요..보통땐 안쓰는말들..상스러운말들있죠..
"씨발.. 오늘 니 보지 씹창내줄게.. 헉헉.."
그런 욕같은 말을 하며 제보지를 쑤셔대는 그였기에 전 더 흥분되는거있죠.
아..항문에도 뭔가가 느껴지네요. 그가 보지를 쑤시며 엄지손가락으로 제항문을 간지럽히고 있어요.
다른사람들도 항문이 민감한가요? 전 그이가 빨아주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손가락을 항문에 집어넣으면
10번해서 10번다 싸버린답니다.
그렇게 제 항문을 간지럽히던 손이 몸안으로 들어오는게 느껴져요.
아아!!
저의 허리가 새우처럼 위로 쳐 올려지자 그인 항문에 손가락한마디를 넣은채로 더욱더 빨리 제보지를 쑤셔댔어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점점더 자지가 빨라지더니 따스한 물을 제몸속에 뿌리고는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제보지에서 머물러 있네요.
아.. 오늘 너무좋았어요. 그이도 만족스러운지 제 등에 몸을 기대고 제 유방을 문지르네요.호호..
어머..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좀있으면 유치원에 있는 우리애 데리러 가야하는데..
" 쪽.. 자기야..좋았어?"
"응.. 역시.. 내가 이때까지 맛봐웠던 보지중에서 자기가 젤좋아."
^^
우린 그렇게 화끈한 낮을 보낸후 또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답니다.
ㅋㅋ 지금까지 누나한테서 들은 이야기 였습니다. 누나 말로는 더 있다고 하는데
그건 나중에 한번 더 듣고 또 올리던가 할게요.
나중에 저하고도 극장한번 가자고 해야겠어요.ㅋ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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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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