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여대생이 된 후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42 1,034회 0건
지방으로 학교를 옮긴 나는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할수 밖에 없었다. 그런 일이 있은 후에
나는 사람 믿는 것을 자제 해왔고 그런 이유로 인해 룸메이트도 구하지 못하고 있던 중이었다.
새내기로 들어간 이유로 수업은 나보다 두살이나 어린 애들과 함께 수업을 받았다.
물론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오리엔테이션때 내 눈에서
멀어질수밖에 없었다. 남자들은 거의 군대를 갔다온 사람들이었고 내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거리낌 없이 음담 패설을 늘어놓길 원했기 때문이다.
한번은 술을 마시다가 남자들이 성 경험담을 자랑처럼 내놓기 시작 했다. 난 그럴때만 되면
고지식 하다는 얘기가 듣기 싫어서 그냥 받아 넘겨주곤 했는데 그날은 수위가 조금 지나쳤었다.
자신의 물건에 대해 묘사 하다가 날 쳐다보며 어느것이 멋있는지 평가해 달라고도 하고
심지어는 당장 나가서 누가 더 잘하는지 결판을 내달라고도 하였다. 딱히 짜증낼수도 없는 상황이
만들어져 귀찮은 내색도 하지 못하고 그 상황이 지나가기만 바라고 있었다...

그렇게 계속 나보다 나이가 두살 정도 많은 사람들에게 시달리다 보니 자꾸 나보다 나이가
어린 남자에게 마음이 끌리기 시작 했다. 말도 없이 학교 수업만 들으러 다니던 아이었는데
어느날 내 옆에 앉게 되어 말을 잠깐 나눈적이 있었다, 그애도 이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같이 저녁을 만들어 먹자고 저녁 약속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서로의 집에서 저녁을 만들어 먹으며 친해지게 되어 결국 과에서도 인정을 받으며
사귀는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서로의 집에서 잠자게 되는날도 많아졌다.
하지만 서로 같은 방에서 자게 되더라도 그는 나에게 키스 이상은 요구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난 자꾸 그에게 섹스어필하게 보이려고 은근한 노력을 했던것 같다.

물론 고의적으로 섹스어필하게 보이면 싸구려 여자같이 보이게 될 것 같은 느낌때문에
나는 그애에게 내 친구 같다는 말을 많이 했고 나도 고의적으로 그가 날 친구 같다는
얘기를 할때마다 좋아하는척 했었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서로 성적인 농담도 거리낌 없이
하게 되었고 그도 그렇게 싫어 하지는 않는것 같았다.

기말고사를 앞둔 여름쯤 우리는 수업이 끝나고 우리집에 같이 하교할 기회가 있었다.
그날 나는 집에 도착 하자마자 덥다며 상의를 벗어버리고 브래이지어만 한채
집에서 저녁 만들 준비를 했다. 그런 나를 본 그는 그 전까지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가 흘렀다.
그를 놀리기 위해 섹스어필 하던 모습들줄에 가장 성공적인 행동이었던것 같다.
그의 행동들이 조금씩 부자연 스러워 지기 시작했었던것 같고 드디어 나를 여자로
느끼고 행동하는것 같은 분위기가 들었다. 그러다 그가 말했다.
"여자가 그게 뭐냐, 옷좀 입고 있어라..."
"야, 더워서 그러지... 선풍기좀 틀어봐"
"더우면 아예 벗어버려라, 여자 가슴좀 구경하게..."
"그러면 니가 벗겨봐"
그가 갑자기 나에게 서슴 없이 다가와서 내 브래이지어를 벗기려고 했다. 문득 나는
수위가 지나친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부랴부랴 선을 긋기 시작했다.
"벗기기만 해. 만지면 죽을줄 알어..."
"알았어. 나도 누나 가슴 만졌다간 어떻게 할지 몰라..."
"어? 내가 여자로 느껴지나보네?"
"당연하지 누나는 원래 여자야. 단지 내가 가장 친한 친구로 생각하고 있을 뿐이지.."
그리곤 그가 나의 브래이지어 후크를 풀고 내 브래이지어를 옷장위에 던져 놓았다. 나는 문득 궁금증이
생겼다. 정말 날 그냥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이성으로 생각해서 흥분 했음에도
아닌척 하는것인지 하는 궁금증말이다. 그래서 나는 물어보았다.
"너는 내 가 이렇게 벗은거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냐?"
"아무렇지 않긴, 누나는 여자라서 남자가 어떤 반응이 오는지도 잘 모르잖아..."
"모르긴 왜 모르냐. 나도 책 에서 봐서 다 알어. 너도 커졌구나?"
"어? 어떻게 알았어?"
"아, 신기하다 너도 커지는구나. 좀 보여줘봐."
"진짜 보고싶어?"
"응"
그러더니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팬티만 입고선 나에게 말했다.
"이거봐, 커졌잖아"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78 페이지

번호 컨텐츠
4934 여대생이 되기까지 - 4부 08-24   727 최고관리자
4933 김기사 - 프롤로그 08-24   902 최고관리자
4932 여대생이 된 후 - 1부 08-24   950 최고관리자
4931 인터넷에서 춤추는 보지들 - 4부 08-24   823 최고관리자
4930 여대생이 된 후 - 2부 08-24   849 최고관리자
4929 내가슴은 성감대... - 단편 08-24   828 최고관리자
여대생이 된 후 - 3부 HOT 08-24   1035 최고관리자
4927 다가서는 따뜻한 미소 - 9부 08-24   990 최고관리자
4926 여대생이 된 후 - 4부 HOT 08-24   1101 최고관리자
4925 가정교사 - 단편 08-24   575 최고관리자
4924 기억의 습작 - 4부 HOT 08-24   1240 최고관리자
4923 그녀는~~~ - 하편 08-24   809 최고관리자
4922 기억의 습작 - 5부 08-24   744 최고관리자
4921 미시들의 병원스토리...1 - 단편 08-24   849 최고관리자
4920 미시들의 병원스토리...2 - 단편 08-24   922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