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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41 1,096회 0건
1997년 6월초....
미영이의 생일이었다.
호프집에서 생일파티 한다는 삐삐음성 매세지를 듣고 시간에 맞추어 호프집으로 갔다.
호프집에 도착하니 미영이와 미영이랑 같은과 여자애 5명이 있었는데
20에 풋풋한 애들이었다.
"안녕하세요"
"안녕~"
미영이는 여자들만이 다니는 과에 다녀서인지 여자밖에 없었고
난 그들의 얼굴과 몸매를 몰래 훑어 보았다.
확실히 이쁜 얼굴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남자에게 사랑은 받을수 있는 얼굴에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는 애들도 있었다.
술자리가 중반으로 치닫고있을무렵 분위기는 웃음으로 가득찼고
주제는 이성에 대한 이야기나 학교에 대한 이야기등으로 바껴버렸다.

"오빠 어떻게 미영언니랑 사귀게 되었어요?"

"우짜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넹 ㅎㅎㅎ"

"우린 다아는데~~~~~화장실에서 오빠가 미영언니 덮쳤다면서요~~~ㅎㅎㅎ"

"헉!!!"

놀란 나는 눈이 동그래져 처다보았고

"오빠가 책임을 져야죠!!호호호"

"미영이가 다 이야기 했드나?"

"넹~~우리사이에는 비밀이 없거든요!!"


"머라하던데?"

"그냥 덮치는 모습이 얼마나 굶주려 보였는지 불쌍해서 사겨준데요~~"

"헐 머라꼬~~~?ㅎㅎㅎㅎㅎ"

미영이를 처다보자 미영이는 웃으며 나에게 기대어왔다.
난 한팔로 미영이 허리를 감싸고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미영이는
나의 자지에 살며시 자지에 손을 올리고는 살며시 움켜지었다.
얼마간 미영이랑 관계를 못한 나의 자지엔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나도 허리를 감싸고 있는 손을 풀어 미영이 바지속으로 넣어 팬티를 덜추고는
보지로 손을 가져갔다.
보지의 갈라진 틈에 쏟아있는 공알을 문지르자 금새 젖어왔고 미영이는 혹시나
여자애들이 알까봐 애써 표정관리를 하고있었다.
하지만 축축해진 보지는 점점 물을 쏟아내고 있었고 다리를 꼬으거나
엉덩이를 덜썩이기도 하는데 난 흥분도 되고 그런모습이 재미있어 더욱 손가락을 굴려 공알을
문질러주었다.
나의 자지를 잡고있는 손은 어느새 내 팬티안으로 들어와 나의 자지를 잡고 딸따리를 치고있었고
우리둘은 굳은 자세로 앞만 보며 서로의 자지와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정신이 팔여있었다.
그런데 순간 앞에 앉아있던 가연이가 무엇을 떨궜는지 몸을 밑으로 숙였다가 다시 일으키더니
놀란 표정으로 날 바라 보는거였다.
난 아무말 하지 말라고 가만히 있어라는 뜻의 재스쳐를 취했고 가연이는 나의 눈길에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이고 애꿎은 술만 들이켯다.
미영이는 아무것도 모른채 보지에서 느껴지는 강한느낌에 절정을 느끼는지 보짓물을 쭉쭉하고 싸기 시작했다.
잠시후 손을 빼자 미영이는 화장실에 갔다 온다며 밖으로 나갔고 난 미영이 보짓물이 잔뜩 묻어있는
손을 가연이가 보는 앞에서 쪽쪽 빨았다.
어느새 미영이가 돌아왔고 정신을 차렸는지 손에 잔뜩묻어있는 내 침이 자기 보짓물인줄 알고
물수건으로 황급히 닦기 시작했다.
호프집에서 나와서 노래방에 들렀다가 술을 더마시자는 쪽과 그만 마시자는 쪽으로 나눠지게 되었다.
가연이와 지수는 술이 어느정도 되어 더 마시자는 쪽으로 붙었고 나머지 여자 3명은 그만 마신다고 하여
그들을 먼저 보내고 미영이 가연이 지수 이렇게 3명이 남게 되었는데
"너거 술 더마실꺼가?나는 피곤한데...."
"안돼!!오늘 내생일이니까 재민이 넌 끝까지 나마야되!!!"
"켁!!글면 여관방잡고 거기서 마시자 난 자던지 하구로!!!"
"알았따!!!"
이렇게 우리 4명은 여관방으로 들어가 술을 마시기 시작햇는데 잠자려 누어도 봤지만
그녀들의 테클에 잠을 자기는 커녕 오히려 술만 더 마시게 되어버렸다
퍼뜩 묵고 자야겠다는 생각으로 술을 마구 권했고 그녀들은 잘 받아마셔 금새 술이 떨어져 버렸다.
"술도 없네 인자 자자!!"
화장실로 들어가 소변을 보고 나오니 그녀들은 이미 방바닥에 이불을 대충깔고 누어있었다.
"재민아 불점 꺼!!"
"응"
불을 끄고 미영이 옆에 눕자 미영이는 내 품으로 안겨들고 난 팔비게를 해준채로 미영이를 끌어안고
조심스럽게 미영이 몸을 쓰다 덤었다.
한참을 쓰다덤다가 가연이와 지수가 잠들었다 싶을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미영이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햇다
쪽!!쪽!!
미영이는 내 머리를 감싸 안은채 강하게 나의 혀를 빨아 당기기 시작햇다.
그동안 참아왓던 나는 미영이의 바지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기기 시작햇다.
몸을 미영이 몸위로 올려 조심스럽게 자지를 보지에 집어넣었다.
"헉!!"
"조용해!!애들 깰지도 몰라!!"
"응....."
조심스럽게 허리를 움직이자 미영이는 나의 목과 어깨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끙!!끙!!!"
신음 소리를 내지 않으려 애써 참으며 나의 몸을 받아주고 있는 미영이
하지만 점점 우리둘은 흥분이 몰려와 조심스럽던 첨 모습은 사라지고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햇다.
술기운에 좆에 감각이 무더져 더욱 보지맛을 느끼려 거칠게 미영이의 보지에 박아되엇고
"철썩철썩" 살이 부딪히는 소리는 이내 메아리쳐 미영이의 신음소리로 돌아왔다!
"아~~재민아!!!아~~"
"좋아?"
"아~~~재민아 사랑해~~아~~~더~~"

"사랑해?"우린 평상시엔 절대 사랑한단 말을 하지 않았다.
단지 섹스중 미영이가 흥분되면 사랑한단 말을 내뱉곤 햇는데
사랑하기보단 그냥 아무 맘업시 사귀는 그런 사이었다.

좆에서 느껴지는 보지 감촉이 술기운에 무뎌짐에 더욱 감질맛을 느끼며
더욱 허리를 흔들다 살며시 옆에 누어있는 가연이 가슴으로 손을 뻣어 가연이 가슴을
조심스럽게 주물럭 거리며 허리를 흔드렀다.

"아~~아~~"
미영이는 오로지 나의 좆에의해 신음소리를 낼뿐 내가 어떤 행동을 하는지 모르고 있엇다.
가연이의 가슴을 주무르던 손은 점점 대범해저 미영이의 보짓물을 묻혀
미끌미끌해진 손가락으로 가연이의 젖꼭지를 문지르고있었다.
가연이의 가슴은 가볍게 떨려왔고 난 아무런 저항없는 가연이의 가슴을 더욱 강하게 만지다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팬티는 탄력있게 들려왔고 그 틈사이로 점점 진입하자 이내 가연이의 수북한 보지털이 느껴졌다.
하지만 만지기가 어려운 자세라 손을 빼고 가연이 보지를 만지기 쉬운 위치로 미영이를
옮겨 다시 가연이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엇다.
보지의 갈라진 틈사이는 이미 미끈한 보짓물이 나와있었고 손가락을 보지구멍으로 집어넣자
이내 강하게 나의 손가락을 조여오기 시작햇다.
"재민아~~"
가연이 보지에 신경을 집중하다보니 깜빡하고 미영이에게 신경을 쓰지 못해 허리를 멈춘 상태가 되어있었다.
놀란 나는 나의 좆에 미영이가 집중하도록 허리를 거칠게 움직였다.
"아~~아~~~"
허리를 흔들며 가연이의 보지구멍을 강하게 손가락으로 쑤셔되자 가연이의 허리가 덜썩거리고
보지에서는 점점 많은 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재민아~~아~~~아~~~"
이내 미영이는 절정에 다달아 보짓물을 싸되었지만 가연이 보지를 더 만지려고 계속 허리를 흔덜어
주었다.
가연이 보지도 미영이 보지처럼 보짓물을 쭉쭉 하고 싸기 시작하고
"재민아~~오줌쌀꺼 같아~~~"
그러면서 미영이는 내 몸을 밀쳐내기 시작햇다.
난 재빨리 가연이 보지에서 손을 때고는 몸을 비켜주자 미영이는 화장실로 급히 들어가버렸다.
난 미영이가 화장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하고 가연이에게 몸을 돌려 황급히 보지로 손을 집어넣고 가슴을
빨기 시작햇따.
"쪽!!쪽!!"
변기에서 물내리는 소리가 나자 난 화장실 문을 열고 미영이를 바라보았다
화장실 불빛에 내 벌거 벗은 몸은 윤각을 드러내었고 몸을 옆으로 돌려 발기한 좆을
가연이가 볼수있게 해주었다.
살며시 눈을 돌려 가연이를 처다보니 가연이는 날 바라보고있었고 눈이 마주치자 눈을 감으며
자는척을 하였다.
그런데 날 바라보는 가연이 뿐만 아니라 지수또한 실눈을 뜬채 날 바라보고있었다.
난 볼테면 보라는 맘으로 딸딸이를 치기 시작하자 보지를 닦고있던 미영이는
"미안해....나만 느껴서....."
하며 나의 좆을 빨아주는데 잿밥에 관심이 있는지라
"대따.....세벽에 함 더하면 되지....피곤한데 그냥 자자"
"응..."
미영이를 끌어안고 가만히 누어있었다
잠시후 미영이가 잠들었는듯 코고는 소리가 들려오고 난 미영이를 내몸에서 때어내고는
가연이 몸위로 올라가 가연이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햇다.
끝까지 동조의 몸짓을 보여주지 않고 시체처럼 자는척 하는 가연이가 우스웠고 난
이미 내 손가락에 축축히 젖어있는 가연이 보지로 좆을 넣어버렸다.
가연이 보지는 내 손가락을 쪼으듯 강하게 내 좆을 쪼여왔고
미영이에게서 느끼던 보지맛과 다른 가연이의 보지맛에 심취되어
허리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햇다.
하지만 가연이는 끝까지 자는척을 하였고 옆에 누어있는 지수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는 지수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두 보지를 만지고 느낀다는 느낌!!!"지수 보지맛은 어떨까?"라는 기대에 흥분이 몰려와
보지를 만지던 손은 지수의 바지 벨트를 풀고는 가연이 몸에서 내려와 지수
몸위로 올라가 하체를 알몸으로 만들어 축축해져있는 지수 보지에 좆을 집어넣었다.
꽉꽉 쪼아주던 가연이 보지와 달리 지수보지는 빡빡하여 좆 전체를 감싸주었고
쪼아주던 보지보다 좆대가리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더욱 좋았다.
허리를 흔들며 가연이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자 가연이 허리가 덜썩거렸고
지수 귀에다 "안자는거 다안다...."라고 속삭이자 지수 손이 나의 엉덩이로 살며시 올라와
날 끌어 안았다....
지수보지의 빡빡함에 사정할 기운이 올라와 급히 좆을 가연이 보지속으로 집어넣고
사정을 하였다.
가연이 보지는 나의 정액을 빨아들이듯 나의 자지를 꽉꽉 씹으며 자지를 빨아 들였다.
두 여자의 보짓물과 나의 좆물로 축축해진 자지를 빼고는 휴지로 가연이 보지를 닦아주었다.
라이타로 불을켜 두 보지를 감상하다 두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셔되기 시작햇다
보지에서는 손라가으로 인해 찔꺽 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햇지만
끝까지 가만히 누어있는 그녀들이 얄미워
"너거 안자는거 다안다!!!"하며 보지를 쑤셔되자
이내 지수와 가연이 손이 나의 팔을 붙잡고는 몸을 배배꼬으기 시작했다....
"좋아?"
하며 물보아도 아무런 대답도 없이 몸만 꼬으는 그녀들 보자 난
어느새 발기가 되었고 그녀들 몸위로 올라타 자지를 집어넣기 시작햇다.........






그뒤 가연이와 지수는 나와 섹스를 하는 사이로 발전(?)하였는데
여관비도 아낄Y 두 여자를 불러내어 함께 섹스를 하였는데 몇년이 지난 후에야 그게
3s라는걸 알았다.................










죄송합니다.
한방에 3s까지 가는 장면을 섰는데 3번이나 서버 오류로인해 글쓴 내용이 다 날라가버렸습니다.
4번째로 쓰다보니 글 내용에 있어서 첨 쓸때보다 정성이 많이 줄어든듯 합니다.
몇일동안 글쓴게 이것밖에안되네요.....
담 내용은 가연,지수와의 3S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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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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