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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40 1,086회 0건
미소 이모
우리 집 부근에 몇 년 전에 이사를 온 여자를 난 미소 이모라고 불러야 한다.

내 나이 21세인데 우리 부모님들이 조금만 일찍 결혼하여 누나들을 낳았다면 겨우 내 누나 또래의 나이다.

우리 엄마는 47살인데 그 미소 이모는 겨우 33살이니 우리 엄마와 13살 차이가 나면 나와도 꼭 12살 차이가 난다.

미소 이모가 우리 동네로 이사를 왔을 때 우리 엄마가 통장을 하였는데 낮 두꺼운 미소 이모가

우리 엄마에게 언니 언니하고 붙임성 좋게 달라붙더니 아예 이모라고 자처하는 것이 정말 꼴불견이었다.

최소한 나와 이상한 인연이 생기기 전 까지는.....

더 더구나 웃기는 것은 아빠가 지방에 출장이라도 가는 날에는 아예 엄마 옆에서 잠도 자고 먹는 것도

우리 식구와 함께 먹는 것이 나에게는 이모가 아니라 빈대 붙어 먹는 여자로 보인 것이 아주 당연한 일이었다.

누나야 여자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난 엄연히 좆을 차고 있는 남자인데도 마치 자기 집 욕실인 냥

마음대로 샤워를 하고는 속이 훤하게 비치는 가운을 입고 거실에 앉아 TV를 보는 나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활보를 하니 내 속을 곪아 터질 대로 터져 미운 정도가 아니라 아예 우리 집에 발검음도 못 하게 안하는

우리 엄마가 원망스럽고 미운 적이 한 두 번이 아닌 것은 여러 번이 생각하여도 그런 마음이 생길 것이다.

미소 이모와 이상한 관계로 반전을 하기 전 까지는.......

지나가는 소리로 들은 바로는 결혼을 하였으나 남자가 바람기가 많아 바람기를 잡다 잡다가 못 잡고 이혼을 하여 혼자 산다고 하였다.

그럼 어떻게 벌어서 먹고 사느냐?

나도 처음에는 그 것이 가장 궁금하였다.

그러나 해답은 아주 간단하였다.

이혼을 한 남자 집안이 아주 부자인데 그 미소 이모의 시아버지였던 분이 자기 아들이 마음을 잡을 때까지

미소 이모가 재혼을 안 한다면 모든 생활비를 다 준다며 재혼을 못 하게 한 덕에 매 달 이혼을 한 남편의 시아버지가

제법 쓸 만큼의 생활비를 매 달 온라인으로 보내 준다하니 누가 일을 하며 피나게 돈을 벌려고 몸부림을 치겠는가?

내 생각에 그 시아버지라는 사람이 미소 이모에게 주는 돈도 제법 많은 듯 하였다.

우리 집에 올 때면 항상 빈손으로 오는 법은 단 한번도 없었다.

하다 못 하여 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하나라도 사 오고 또 엄마아빠 몰래 내 손에 용돈도 준다.

그 놈의 용돈 바람에 난 우리 엄마 나이와 내 나이 중간 나이인 미소 이모에게 이모 이모하고 불러 주는지 모른다.

나는 전문대학에 다닌다.

우리 누나들은 공부를 장하고 공부하는 것이 취미라며 책에 매달리지만 난 공부가 도통 취미가 없다.

또 우리 아버지 나에게 건강하게만 크면 된다며 애써 공부에 대하여 집착을 안 가지시기에

중학교를 졸업하자 바로 실업계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였고 덕에 인문계 고등학교에 다니는 친구 녀석들처럼

자율학습이니 학원이니 과외를 안 하고 자유시간도 많이 가져 아주 편하게 보냈으며 결석을 밥 먹듯이 하여도

누구 하나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는 말 속에 생활을 하다가 턱걸이로 전문대에 입학을 한 그대로 자유인이요 행복에 겨워 사는 멋진 남자임이 분명하다.

중견기업의 간부인 아버지 덕에 용돈도 남부럽지 않게 얻어 쓰고 공부에 미쳐 겨우 책이나 사는 누나들 덕에

누나들에게 어리광만 부리면 부모님이 주신 용돈이 부족하면 내 손으로 이동하니 그 얼마나 행복한 놈인가.

거기다 용돈이 부족하면 미소 이모가 있을 때 엄마에게 용돈이 적다고 때만 쓰면 그 다음날 미소 이모가 적어도

만 원짜리 한 장은 우리 엄마 몰래 꼬깃꼬깃 접어서 내 손에 쥐어주니 아쉬울 것이 어디 있겠는가.

큰 누나는 대학 4학년 졸업을 하고 취업준비 한답시고 매일 밤늦도록 공부를 한다거나 도서관에서 살며 공부한다.

작은 누나.

대학 3학년인 작은 누나 이야기만 하면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게 만든다.

큰 누나는 그래도 대학교 1학년 때에는 미팅을 간다며 꾸미고 다니기도 하였지만 우리 작은누나는

완전히 요즘 말하는 이 나라에 몇 안 되는 천연기념물이 틀림없을 것임이 나는 누구 앞에서도 자신 있게 확신한다.

지금껏 우리 작은누나 입에서 남자 이야기 한번 나온 적 없고 미소 이모가 우스개 소리로 작은누나에게

남자친구 있으면 데리고 오라고 할라 치면 30 전에는 그 어떤 남자도 안 만난다며 자기 방으로 가 버릴 정도이다.

여자라면 입술에 붉은 색도 칠하고 눈 밑에도 칠을 하련만 우리 작은 누나는 겨우 밀크로션만 바르면 화장은 끝이다.

더구나 남자로 태어나려다가 실수로 여자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성격도 남자 그대로이다.

누가 데리고 갈지 생각만 하여도 걱정이다.

중학교고 고등학교도 다니면서 교복치마를 입는 것이 보통의 여학생 복장이나 우리 작은누나는

제가 뭐 잘난 인간이라고 학교에 엄마를 오라고 하여 유별나게 치마 대신 바지를 입게 해 달라고 간청하게 하여

바지를 입고 학교에 다닌 우리 부모님은 물로 그 누구도 못 말리는 웃기는 여자이니 말이다.

작은누나의 옷장을 보면 치마라고는 하나도 없다.

잠옷?

역시 바지 타입이다.

바지도 그렇다.

요즘 말끔한 바지 대신에 허벅지가 다 들어나게 찢어진 바지 조금 약하면 정강이가 찢어진 정도는 보통이련만

우리 작은누나는 그런 옷을 간혹 입고 다니는 큰누나를 보고 비웃으며 손가락질을 하며 입지 말라고 한다.

반면에 우리 엄마는 서글서글하고 남에게 싫은 기색도 안 내는 진짜 현모양처이다.

또 우리 아빠는 앞에서도 말하였지만 중견간부이고 자식들의 의견을 존중해 주며 크게 간섭을 안 하는 멋쟁이이시다.

참 지금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지?

미소 이모 이야기 중에 가족 이야기는 왜 하였지?

하여간 우리 가족은 그렇다

이제 나의 성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

난 어려서 누나들의 노리개였다.

아마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까지는 누나들과 함께 목욕을 하였다.

내가 누나들과 함께 목욕을 못 하게 된 것은 마지막 목욕을 하였던 날의 일이다.

그 전날 학교에서 하교를 하던 길에 놀이터에서 쭈그려 앉아 소변을 하는 계집아이의 보지를 우연히 봤다.

난 당연히 걔의 보지에도 우리 누나들 보지처럼 털이 나 있는 줄 알았다.

난 아빠와 함께 목욕을 안 해 보았고 또 대중목욕탕에 안 가봤기에 남자의 좆에는 털이 없고

여자의 보지에는 다 털이 나 있는 것으로 평소에 생각을 하였을 정도로 성에 대하여서는 무식하였는데

걔의 보지에는 털이 없이 반질반질한 것이 무척 신기하여 마침 가지고 있던 로봇 장난감을

(당시에 거위 만원 가까이 주고 삼)걔에게 주겠다고 꼬드겨 마침 그 근처에 있던 공장을 하다

망하여(?)비어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 바지와 팬티를 벗게 하여 보지 둔덕도 벌려 공알이라는 것이 있는 것도 봤고

또 손바닥으로 쓰다듬기도 하여 혹시 털을 깎았나 안 깍았나 관찰을 하는 등 아주 자세하게 보았었다.

또 우리 두 누나들이 보지를 씻는 것을 보면 보지 제일 위에 돌기(나중에 그 것이 공알이라는 사실을 알았음)가

나와 있었으나 걔 보지는 보지 둔덕을 벌려야 그 실체가 들어나는 것이 아주 신기하였다.

또 보지 안에 두 개의 구멍이 있는데 밑에 것이 위에 것 보다 조금 크다는 사실을 알았으나 어느 구멍에서

오줌이 나오고 또 하나의 구멍이 하는 역할을 몰랐기에 그 역할이 아주 궁금하기 짝이 없었다.

그 어린아이(5살 또래였음)의 보지를 자세히 관찰을 한 다음 날 누나들과 우리 집 욕실에서 목욕을 하게 되었다.

“누나, 왜 누나 거기에는 털이 났어?”궁금하여 물었다.

“너! 죽어!”작은누나가 군밤을 때렸다.

“아야, 때리지 마, 또 누나 거기 위에 작게 나온 건 뭐야?”이번에는 큰누나에게 물었다.

“너 점점, 언니 이제 얘하고 같이 목욕 못 하겠다, 너 나가”하면서 작은누나가 쫓아내었다.

지금 생각하면 우리 두 누나들은 내가 성에 대하여 아무 것도 모르는 철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철없는 아이로 알았으나 점점 성에 대하여 관심을 보이는 것을 보고 같이 목욕하기를 피하였다고 생각을 하였던 모양이었다.

그럼 그럴수록 더 성에 대하여 호기심이 나게 하였다.

우리 집이 풍족하였기에 난 보지를 자세하게 관찰하였던 걔를 여러 가지 장난감이나 물건들로

유혹을 하여 점점 더 심한 장난과 관찰을 하며 성에 대한 궁금증만 더 키우는데 이상하게 걔만 보면

평소에 숙여 있던 좆이 발기가 되는 이유를 모르고 그저 그럼 모양이다 하면서 걔 보지를 가지고 노는 것이 일상사가 되었다.

또 내가 걔의 보지를 쓰다듬고 문지르면 처음에는 간지럽다고 하던 애가 점점 눈동자가 풀리며

알 듯 모를 듯하게 가는 신음을 내는 이유는 더 더욱 나에게 걔의 보지를 가지게 놀게 만들었고

나중에는 은근히 걔가 스스로 그 놀이를 하자고 나에게 부탁을 하는 경우도 있었기에 더 나는 궁금증만 커 갔다.

그러다가 4학년이 된 어느 날 우리 급우 중에 별난 놈이 사진첩을 하나 가지고 왔는데 그 것은

포르노 잡지로서 여자가 좆을 빠는 모습은 물론 좆을 보지에 박는 장면도 있었고 심지어는 후장에 쑤시는 모습

그리고 좆에서 나오는 하얀 물을 입으로 뿌리는 모습은 아주 신기하고 재미가 있어 보였다.

또 그 사진첩을 가지고 온 애는 많은 것을 알고 있었다.

심지어 자위를 하는 방법도 알아서 나에게 은밀하게 가르쳐주기에 난 내가 데리고 노는 애의 이야기를

그 애에게만 해 주자 그 애는 놀라며 자기도 같이 놀게 해 달라고 하기에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오케이 하고

하교 후에 그 애와 함께 그 놀이터로 가자 내가 2년을 데리고 노는 동안에 초등학생이 된 계집아이는 처음에는 반갑게 뛰어오더니

내 친구가 함께 있는 것을 알고 시무룩한 표정을 짓기에 함게 같이 놀 친구라고 하자 처음에는 싫다고 하더니

내가 사용하던 크레파스(산지 얼마 안 된 것으로 기억)를 준다고 하자 고개를 끄떡이며 앞장을 서서 자기 집으로 우리를 데리고 갔다.

(그 공장은 새로운 사람들이 공장을 하였고 걔 부모님이 둘 다 일을 하러 가 항상 혼자 있었는데 아주 가난하여 허름한 집이었다)

집에 들어가자 평소처럼 걔는 바지와 팬티만 벗고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다.

그러자 같이 간 친구가 좆이 꼴린다고 하면서 자신의 좆을 끄집어내더니 손가락을 둥글게 말아

좆을 감싸더니 마구 흔들며 나에게도 해 보라 하기에 나는 낮에 학교에서 그렇게 하면 하얀 물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계집아이보고 하얀 물 나오는 것을 보라고 하고는 나도 좆을 끄집어 내 친구를 따라 좆을 잡고 마구 흔들었다.

먼저 친구가 허리를 활처럼 휘더니 신음과 함께 사진첩에서 봤던 그 하얀 물을 뿌리자 나도 빠르게 흔들자

얼마 안가 묘한 기분과 함께 그 하얀 물이 나오기 시작하였는데 그 것이 나의 첫 자위인 셈이었다.

다 싸고 난 내 친구는 내가 쓰다듬고 주무르기만 하였던 계집아이의 보지를 물수건으로 닦더니 머리를

계집아이의 가랑이에 박고 보지를 빨아주자 평소에 주무르며 쓰다듬기를 한참을 해 주어야 묘한 신음을 내며

눈동자가 풀리던 것과는 달리 금 새 친구의 머리를 누르며 신음을 내기 시작하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였다.

그 친구와 나는 교대로 계집아이의 보지를 빨아주며 안 빨고 있는 사람의 좆을 입에 넣고 빨게 하는 놀이를 하였다.

친구와 같이 그 계집아이를 데리고 논 첫 날은 그런 놀이만으로 끝을 내었다.

그리고 그 계집아이 집을 나서며 내 친구는 몇일 더 보지만 빨아서 걔가 더 흥미를 가지게 한 후에 빠구리를 하자고 하였다.

난 그 친구가 빠구리를 하자는 말도 이해를 못 하였다.

난 그 날은 그 것이 무엇인지 물어볼 정신도 없이 많은 것을 안 날이었다.

여자 보지를 빨아주면 여자가 흥분을 하여 좋아 한다는 사실도 알았고 또 좆을 흔들면 하얀 좆 물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았고

또 여자가 좆을 빨아주니 이상한 기분이 들어 마치 구름 위를 걷는 그런 기분이 생긴다는 것도 알았다.

친구와 난 그 후로 이틀을 더 계집아이의 보지를 빨아주면서 네가 먼저 걔 입안에 좆물을 뿌리는 영광을 가졌다.

계집아이는 처음에는 얼굴을 찌푸리며 안 먹으려고 하였으나 내 친구가 그 것을 먹어야 젖가슴이 빨리 커 진다고 하자

걔는 아무 말도 안 하고 좆물을 다 받아먹고 나에게 손을 내 밀기에 주머니에 있던 500원 짜리 동전을 하나 주었다.

그리고 드디어 삼일이 지난 날 하교를 하면서 빠구리를 하자고 하기에 난 두려움에 네가 먼저 해라 하고

친구에게 양보를 하자 그 친구는 좋아하면서 나에게 걔가 소리를 칠지 모른다며 입만 막아 하기에 그렇게 하겠다 하고는

놀이터에서 기다리던 계집아이를 데리고 평소처럼 계집아이 집으로가 계집아이와 함께 옷을 홀라당 벗고

친구 녀석은 계집아이의 보지를 빨아 마음을 안정시키고 난 계집아이의 입에 좆을 물리고 빨게 하며

용두질을 한참 치는데 친구 녀석이 윙크를 하며 신호를 보내기에 용두질을 멈추고 재미있는 놀이를 한다고 말하자

계집아이가 의아해 하자 계집아이에게 네 보지에 침을 놓아야 보지가 예뻐진다고 친구가 말하자

많이 아프면 싫다고 하자 처음에 잠시 따끔하지 안 아프다고 말하자 계집아이는 빨리 하라고 하였다.

그러자 친구 녀석이 걔의 보지 둔덕을 벌리더니 여리고 여린 계집아이의 보지 구멍 입구에 좆을 대기에

난 계집아이의 입을 막고 윙크를 하자 친구 녀석이 힘주어 계집 아이 보지에 좆을 박자 계집아이는

얼마나 아픈지는 몰라도 얼굴을 엄청나게 찡그리며 눈물을 마구 흘리자 난 무서운 생각이 들었으나

그 녀석은 내 생각이나 계집아이의 고통은 모른 체하고 계집아이 보지에 박힌 좆을 뺐다 박았다 반복을 하며 웃기만 하였다.

얼마 안 가서 친구 녀석이 걔 보지에서 좆을 빼며 나에게 하라고 하였을 때 난 계집아이의 보지 안에서 나온 피와

그 녀석이 싼 좆 물이 나오는 것을 보고는 놀라 할 엄두도 못 내고 옷을 입고 혼비백산하여 도망을 쳤다.

그 후로는 조금 멀어도 놀이터를 지나지 않는 길을 택하여 등교와 하교를 하였으나 내 친구 녀석은

담이 커서인지는 몰라도 가끔 그 계집아이 집으로 가서 빠구리도 하고 계집아이 입에 좆 물도 뿌린다고

마치 개선장군이 무용담을 늘어놓듯이 하였으나 난 그 짓을 하면 항상 피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또 아파하는 것으로 알았으며 좆 물이 여자 몸에 들어가면 아이가 생긴다고 생각을 한 나머지

두려움에 친구 녀석의 꼬드김에도 무조건 사양을 하고 그 계집아이를 단 한번도 안 만났다.

그러다가 여자는 처음에 처녀막이 터지면서 피가 나오고 아픈데 나중에는 안 아프다는 사실을 안 것은 중학교에 들어가서였다.

그러나 나에게는 운이 없어서인지 어떤지는 몰라도 남자친구들은 많아도 여자친구들은 거의 없어 섹스를 할 기회가 없었다.

그런데 엄마 전 아빠 회사에서 간부들에게 외국여행을 가게 하였는데 일차로 우리 엄마아빠가

7박8일의 여행을 가게 되었고 또 일이 그렇게 되려고 그랬는지 큰누나는 취업 시험 준비 때문에

도서관에서 공부를 한다며 보름치 식대를 타 가고 문제투성이 작은누나는 대학의 여학생 간부회에서 워크샵인지 뭔지 한다며

삼일을 집을 비우고 나 혼자 있을 때에 나에게 성에 대한 새로운 앎을 준 문제는 발생을 하고 만 것이었다.

그 날도 평소처럼 하교를 하고 집으로 가자 문이 잠겨있기에 아무도 없다 하는 생각에 가지고 다니던

키로 문을 열고 들어가서 책을 소파위에 내 던지고 냉장고에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꺼내 먹고 있는데

욕실의 문이 열리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미소이모가 나오더니 나를 보고 놀라며 전기에

감전이 된 사람마냥 서 있었고 나 역시 그렇게 된 사람마냥 정신없이 미소 이모의 풍만하다

못 하여 터질 것만 같은 젖가슴과 검은 밀림에 감싸인 보지 둔덕을 마냥 바라보고 있었다.

“너.......”미소 이모는 말을 잇지 못 하였다.

“이...모”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어머나!”그 때서야 놀라며 한 손으로는 젖가슴을 가리고 또 한 손으로는 보지 둔덕을 가렸으나 이미 내 눈에는 노출이 다 된 상태였다.

“.............”난 아무 말도 못 하고 내 방으로 도망을 갔다.

“똑~똑!”노크소리가 났으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들어가도 되니?”내가 대답이 없자 문을 조금 열고 고개만 내밀고 묻더니

“얘, 아이스크림 다 녹아”하며 내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뺐을 때야 내가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밖으로 아이스크림을 가지고 나간 미소 이모가 이번에는 걸레를 가지고 와 엎드려 걸레질을 하였다.

목덜미 밑으로 탄력에 넘치는 미소 이모의 탱글탱글한 젖가슴이 한 눈에 들어왔다.

평소처럼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다 시피 하는 가운을 걸치고 겨우 손바닥만 한 팬티 한 장만 걸쳤지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젖가슴은 안 그래도 교복바지 가운데에 아주 큰 텐트를 치고 있는 좆을 더 힘들게 만들었다.

“너 내가 그런 모습 너에게 보였다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걸레질을 마치고 일어나 말하였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미소 이모를 다시는 우리 집에 못 오게 할 묘안이 떠올랐다.

“엄마아빠는 물론 누나들에게도 말할 거야”하고 말하자

“나 너희 엄마 없으면 의지 할 곳이 없어 부탁이야”하며 내 머리를 미소 이모 가슴에 품었다.

“싫어”대답을 하면서도 상큼한 냄새와 채취 그리고 탱글탱글한 젖가슴의 감촉을 느꼈다.

“내가 어떻게 하면 말 안 하겠니, 응”애원을 하는 미소 이마의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지 내 뺨에 한 방울 떨어졌다.

나는 뺨에 떨어진 미소 이모가 흘린 눈물을 닦으려고 손을 올렸는데 그만 손끝이 미소 이모의 젖가슴을 살짝 건들고 말았다.

“그래 엄마에게 말을 안 한다면 이모 젖 만져”내 손을 잡아 자기 젖가슴에 대었다.

난 내 뺨에 묻은 눈물을 닦으려고 하였는데 미소 이모는 내가 자기의 젖가슴을 만지려고 하는지 착각을 한 모양이었다.

여자의 젖가슴.

물론 내가 어려서는 엄마의 젖을 먹으며 만졌겠지만 다 커서는 간혹 엄마의 젖을 만지려고 할라 치면

징그럽다며 피하였기에 다 한번도 못 만져 본 성인의 탱글탱글한 젖가슴이 내 손 안에 있었다.

“정말 만져?”용기를 내어 고개를 들어 물었다.

“응, 안 이른다면 만져”눈물이 고인 눈으로 날 보며 말하는 것이 아주 측은하게 보였다.

“손 안에 넣고?”하고 말하자

“..........”말을 안 하고 고개만 끄덕였다.

난 미소 이모의 운명이 내 손에 있다고 생각을 한 끝에 앞 단추를 풀고 손을 안으로 넣어 미소 이모의 탱글탱글한 젖가슴을 주물렀다.

사람이 꽃을 보면 향기가 맡고 싶고 향기를 맡으며 꺾고 싶고 꺾고 나면 집으로 가져가 화병에 꼽아두고

보고 싶듯이 내 욕심은 이번에는 미소 이모의 젖꼭지를 빨고 싶은 마음이 꿀떡같이 생기기에

“이모 빨면 안 돼?”젖가슴을 주무르며 물었다.

“물면 안 돼”손등으로 눈물을 닦으며 말하였다.

“응, 알아”하고는 젖가슴을 주물면서 빨기 시작을 하였는데 서서 하는 것이 아주 불편하여

“이모 내 방에 가자”하며 빨고 주무르던 것을 멈추고 말하자

“더 빨게?”하기에

“겨우 시작을 한 걸”웃으며 말하자

“모르겠다”하며 앞장을 서서 내 방으로 가더니 내 침대 위에 눈을 감고 누웠다.

“쪽~쪽~쪽!”난 빨면서 이모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음~~~쿵더쿵! 쿵더쿵!”낮은 신음과 함께 미소 이모의 심장 박동이 요란하게 들리며 빨라지는 것을 알았다.

“쪽~쪽~쪽~쪽~쪽~쪽!”더 힘차게 빨았다.

“아~흑 이러면 안 되는데....”미소 이모가 내 머리를 감싸 안으며 신음을 마구하였다.

“쪽~쪽~쪽~쪽~쪽~쪽!”나는 쉴 틈을 안 주고 마구 빨며 주물렀다.

“아~흑 나 몰라, 나 몰라”하더니 한 손이 갑자기 밑으로 향하더니 팬티 위의 보지 둔덕을 마구 문지르기 시작을 하였다.

미소 이모는 내가 자신의 젖가슴을 빨고 주무르자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자위를 시작을 한다는 것을 나는 알았다.

“이모 여기도 빨아?”난 미소 이모가 자신의 보지 둔덕을 문지르고 있는 손을 잡고 물었다.

“..........”말이 없었다.

그 뜻은 그렇게 하라는 뜻이라는 것을 알고 속이 다 비치는 가운을 위로 올리고 손바닥만한 팬티를 벗기자

미소 이모는 두 눈을 감고 얼굴을 붉히면서도 엉덩이를 들어주기에 난 쉽게 미소 이모의 팬티를 벗기고

한 손으로 젖가슴을 주무르며 미소 이모의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고 손가락으로 보지 둔덕을 벌리고

혀를 보지 구멍에 말아 넣고 빨기도 하고 혀를 쑤시기도 하자 미소 이모는 도리질을 치며 야단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교복바지 안에 든 텐트를 치고 있는 내 물건이 자기도 빨아달라고 아우성이었다.

“이모 내 좆도 빨아주면 안 돼?”손가락을 미소 이모 보지 안에 넣고 휘저으며 물었다.

“..........”침대 밑에 무릎을 꿇고 앉은 나의 바지를 당겼다.

난 계속 미소 이모의 보지 안을 손가락 하나로 휘저으며 일어났다.

미소 이모가 혁대를 풀어주고 바지와 팬티를 엉덩이까지 내려주기에 재빨리 한 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69자세로

미소 이모 몸 위에 포개고 다시 미소 이모의 보지를 빨자 미소 이모도 내 좆을 빨면서 흔들기 시작을 하였다.

정말이지 미소 이모의 보지 안에서는 많은 물이 나왔고 난 그 물을 마치 보약인양 한 방울도 안 흘리고 다 빨아먹었다.

“이모 나오려고 해”한참 후 종착역이 보이기에 고개를 들고 말하자

“.........”이모는 먹겠다는 뜻인지 아무 말도 안 하고 계속 빨면서 흔들었다.

“으..........”엄청난 흡인력으로 미소 이모는 내 좆 물이 나오는 좆을 빨았다.

미소 이모 입안에 좆 물을 쌌으나 나 좆은 그대로 힘이 나 있었다.

이왕에 이렇게 된 것 미소 이모 보지 안에 좆 물을 뿌리는 진짜 섹스를 내 생애에 처음으로 시도를 해 보고 싶었다.

단 돌아누워서 미소 이모와 정상적이 체위로 만들고 좆으로 미소 이모의 보지 둔덕을 비비며 키스를 하였다.

내 좆 물 냄새로 입안에서는 비릿한 냄새가 났으나 처음으로 여자 보지에 좆을 박을 생각을 하면

이 정도 냄새 더구나 내 몸에서 나온 것이니 상관없다고 생각을 하고 혀를 미소 이모 입안에 넣자

미소 이모는 잠시 가만히 무엇인가를 생각하더니 내가 젖가슴을 한 손으로 주무르고 귓불을 만지작거리자

더 이상 참기 어려운지 내 목을 끌어안고 내 혀를 빨아주며 본격적인 키스에 접어들자 난 미소 이모

보지 둔덕의 금을 따라 살하 이동을 하던 좆에 힘을 주어 최초로 여자의 보지 안에 좆을 박고야 말았다.

“흑! 커”키스를 멈추고 외면하며 미소 이모는 외마디 신음을 하였다.

이혼녀라지만 이혼을 한 후에 한번도 빠구리를 안 하였는지 아주 빡빡한 것이 느낌이 아주 좋았다.

“이모 좋아?”난 웃으며 미소 이모 얼굴을 내 앞에 고정을 시키고 물었다.

“몰...라 아~”눈을 감고 말하기에

“바로 말 안하면 이렇게 있는다”하고 말하자

“좋아 누가 올지 모르니 빨리 해”하면서 엉덩이를 천천히 흔들었다.

“좋아 이제 이모 보지 내 것이다. 알았어?”언제든지 틈만 나면 먹을 심산으로 말하자

“안 돼, 이게 마지막이야”하기에

“좋아 그럼 이모하고 빠구리 한 것 엄마에게 말 한다”완전히 엄포성 발언이었다.

“안 돼 그런 나 네 엄마에게 맞아 죽어”하기에

“그러니까 내 말 잘 들어”하면서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자

“너무 자주하면 안 돼”하기에

“왜?”하고 묻자

“만약 그이하고 합치면 크다고....”하기에

“뭐가 크다고?”하고 묻자

“네 그것이 커서 내..........”얼버무리기에

“이모 뭐?”재미가 있었다.

“몰라”하기에

“말 안하면 엄마 누나 없으면 매일이라도 해”하고 엄포를 놓자

“알았어 구멍”하기에 무슨 구멍 하며 힘차게 펌프질을 하자

“아~악 나 죽어 보지 구멍 아 죽어 응 더! 더!”하기에 세차게 펌프질을 하며

“아저씨는 작았어?”하고 묻자

“말 시키지 말고 어서 빨리 엄마야 나 죽어”하기에

“좋아 내 동정 이모에게 확실하게 준다”하며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음~음~어 아~아이고 내.... ‘알아듣지도 못 할 신음과 비명이 교차하였다.

“퍼버벅 타닥 타다타 타닥 퍼버벅 타닥 타다타 타닥!!!!!!!!!!!!!”미소 이모와 대화를 나누며 펌프질 하는 사이에

미소 이모의 보지는 이미 한강이 되었고 나 역시 거의 종착역에 다다른 느낌이 들면서 짧은

내 인생에 고이 간직을 하고 있던 동정이라는 단어가 사라지며 좆 물을 뿜을 순간이 임박함을

난 직감하였으나 순간적으로 임신이라는 굴레를 미소 이모에게 안겨주면 이혼을 하고 다시 합치기를 바라는

이혼을 한 그 놈의 불쌍한 시아버지에게나 미소 이모에게 큰 부담을 준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이모 안에 싸도 돼?”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아니 위험해, 내 입에 싸”하기에 난 미소 이모의 보지에서 잽싸게 좆을 빼 미소 이모의 임에 넣어주자

미소 이모는 마치 쭈쭈바를 빨듯이 빨면서 흔들어 주더니 나의 분신이 나오자 정성을 다 하며 목구멍으로 삼켰다.

그렇게 우리 엄마에게 언니언니 하고 따르며 상담도 하고 조언도 받던 미소 이모와 난 그렇게 첫 섹스를 하였다.

그 후로 서먹서먹하던 미소 이모와 나의 사이에는 그 누구도 모르는 우리만의 비밀이 하나 생겼고

또 내가 질 내에 사정을 좋아 한다는 것을 알고는 남모르게 피임약을 복용하며 보지 안에 내 좆 물을 싸게 허용을 한다.

난 언제나 내가 학교에 가기 전이나 하교 후에 집에 우리 식구들 아무도 없기를 바란다.

오직 미소 이모만 집에 있고...........
*********************************************
유머 하나
어떤 여자가 교육대학을 막 졸업하여 초등학교 1학년 담임으로 배정받아 부픈 가슴과 설래 임으로 첫 산수시간을 맞이하여
선생님: 여러 친구들 지금부터 일에서 열까지 자기 공책에 써서 선생님이 지나가면 보여 주세요.
아이들: 예(너 나 할 것 없이 크게 소리치고 적는다.
선생님: (하나하나 보며)참 잘 했네.(칭찬을 하며 검사한다)
선생님:...........(한 학생의 글을 보며 의아해 하며 머리를 살래살래 흔든다.
1 2 3 4 5 6 7 8 9 10
다른 숫자는 다 크고 정확하게 잘 쓰여 있는데 유독 10만 눈으로 겨우 보일까 말까 하게 적혀있다.
선생님: 얘, 넌 왜 열을 이렇게 작게 쓰니?
학생: (그 질문이 탐탁하지 않은 듯)우리 아빠가 씹은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고 하였어요.
선생님: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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