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여름이었습니다.
저에게는 다섯 명의 외삼촌이 있는데, (저희 어머님이 장녀시구) 넷째 외숙모와의 일을 써 나가려 합니다.
다섯 명의 외삼촌 중 넷째 외삼촌만이 고등학교만 졸업하시고, 일찍 장가를 든 터라 사촌동생녀석이 당시 화천에 있는 모사단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외삼촌은 T모 마트에서 핸드폰을 팔고 계시는데, 지방에서도 가게를 하나 더 내실려 하는지 당시 지방에서 살다시피 하셨습니다.
외숙모에 대해서 잠시 설명을 드리면, 이것저것 운동을 하셔서 40 후반의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를 갖고 계십니다. 가슴은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여하튼, 토요일 아침에 외숙모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당시는 격주휴무를 하고 있던 터라 노는 토요일이면 사촌녀석 면회나 같이 가자고 하십니다.
남자에게는 군대에의 향수때문인지 몰라도 선뜻 오케이를 했죠.
외숙모는 길동쪽에 사셨고 저는 건대근처에 살고 있었는데, 외숙모가 차로 데리러 온다고 했습니다. 대신 그 다음부터 운전은 저보고 하라고 하시더군요.
여름이고 토요일 오전이라 차가 막힐까 우려했지만, 생각만큼 차는 막히지 않더군요.
1시가 조금 못되는 시간에 사촌녀석이 근무한다는 부대에 당도했죠.
면회신청을 하고…
그런데 원래 전방부대는 부모님이 면회 오시면 외박을 시켜주는데, 당시 무슨 이유였던지 외출밖에 안된다고 사촌녀석이 울상을 짓더군요…
우리 셋은 화천시내(?)의 모 보신탕 집에서 수육을 먹고, 조카와 외숙모가 주는 소주를 저는 두잔 정도만 하고…술 좋아하는 저로서는 환장할 노릇이었죠. 아무튼 복귀하기 싫어하던 사촌녀석에게 10만원정도를 찔러주며 달래고 돌아섰죠
외숙모는 눈물이 글썽하고…
아무튼 돌아오는 차 안에는 침묵이 가득했고, 저는 분위기도 바꿀 겸 외숙모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외숙모가 요즘 남편은 사업 때문에 얼굴 볼 시간도 없고, 자식놈은 군대에 있고 한다며 쓸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외숙모를 위로해 주고 싶었고, 외숙모에게 오늘 저랑 술한잔 하실래여? 했죠. 외숙모는 그래도 되냐고 하시고는 그럼 집에 차 놔두고 한잔 하자면 좋아라 하셨어요.
외숙모네 아파트에 도착하니 시간은 9시정도 되었나 봐요.
외숙모는 몸이 끈적끈적하니까 집에 올라가서 좀 씻고 동네근처에서 한잔 하자고 하셨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외숙모댁에 들어가서, 외숙모는 안방 욕실을, 저는 마루에 있는 욕실에서 샤워를 했죠.
아무리 외숙모라지만 한집안에 남녀가 단둘이만 그것도 옷을 다 벗고 샤워를 한다고 생각하니까 아랫도리에 힘이 실리는거에요. 갖은 경건한 생각으로 간신히 진정을 시키고 있는데 문득 갈아입을 속옷이 없다는걸 깨달았죠.
그렇다고 땀에 젖은 속옷을 다시 입을 수는 없고…
그때 외숙모가 삼촌속옷이랑 반바지를 문밖에 놔뒀으니 갖다 입으라고 하셨고, 저는 살며시 문을 열고 옷을 잡아 들려는데 외숙모가 이쪽을 보고 있더라구요. 저는 황급히 옷을 집어들고는 문을 닫았죠.
그때 외숙모가 너 어릴적에 볼꺼 다 봤는데 멀 부끄러워 하냐며 깔깔거리시는데 어찌나 얼굴이 화끈거리던지…
아무튼 그렇게 샤워를 하고 집을 나와 동네근처의 꼬치집을 갔죠.
소주 세병 정도를 나눠 마셨나?
외숙모가 화장실에 갔다 오는데, 그 왜 아줌마들 집에서 입는 타월 같은 걸로 된 하얀 원피스라고 하심 아실려나? 하여튼 그걸 입고 있었는데, 무지 꼴리더라구여…
외숙모는 우리 노래방 갈래? 하시며 계산서를 집어 들었고. 저는 제가 내겠다고 하니까, 회숙모는 조카한테 술도 얻어 먹고 기분 좋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겼고, 맥주를 몇병 시키고 노래를 불렀죠.
처음에는 댄스풍의 곡을 몇곡 불렀는데, 외숙모가 갑자기 일어서더니 조용한 노래를 부르면서 감정에 도취된 듯 눈을 지긋이 감고 머 여하튼 분위기가 야릇해지는 느낌이 들었죠.
저도 따라 일어나 살며시 외숙모의 뒤에서 한 손만 외숙모의 어깨에 손을 올리게 됐죠.
그때 손이 어찌나 떨리던지…아무튼 외숙모도 별 거부의 몸짓은 아니더라구요.
그러다가 팔로 어깨를 감싸고, 뒤에서 살며시 끌어안는 자세가 되고.
서로 술을 좀 마신 상태라서 그런지 대담해 지더라구요.
그때 노래가 끝나고 외숙모와 저는 머쓱하게 자리로 돌아와 앉았는데, 저는 외숙모의 옆자리에 바싹 붙어 앉아서 미묘한 분위기를 즐기고 있었죠.
저는 잽싸게 부르스곡을 하나 신청하고는 외숙모의 손을 잡아 이끌었죠.
외숙모는 얼굴을 숙이더니 제품에 살며시 얼굴을 묻었고, 저는 외숙모의 허리를 손으로 잠아 저의 하체에 밀어붙였어요. 누가 보더라도 느낄 수 있을만큼 부풀은 저의 그것을 외숙모도 느꼈을텐데, 외숙모는 별 말씀이 없었죠.
저는 외숙모의 얼굴을 들게 하고는 고개를 숙여 외숙모의 목에 살며시 키스를 했죠.
외숙모의 입에서 아 하는 신음이 흘러나왔고, 저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외숙모의 입술에 제 입술을 놓았죠. 외숙모는 눈을 감고는 즐기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용기를 내어 혀를 슬며시 외숙모의 입에 밀어넣었죠. 외숙모의 입이 열리고 혀가 엉키기 시작하는데, 노래가 끝나 버리는 겁니다. 어찌나 무안하던지…
그런데, 외숙모가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이제 집으로 가자는 거에요.
노래방을 나와 외숙모의 어깨를 감쌀려고 하니까 외숙모는 동네에서 이럼 안된다고 하며 빼시더라구요. 저는 속으로 동네에서 안되며 집에서는 되겠지 하는 기대로 심장이 쿵쾅거리는 걸 느꼈죠.
집 현관을 열고 들어서자 마자 저는 외숙모를 벽에 밀어 붙이고는 다시 키스를 퍼 부었죠.
외숙모는 저의 목을 감싸고, 저는 한손으로는 외숙모의 허벅지를, 다른 손으로는 외숙모의 뒷머리를 만지며,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죠.
외숙모의 얼굴에서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고, 저는 외숙모를 돌려 세우고는 커질대로 커진 저의 아랫도리를 외숙모의 엉덩이에 밀착시키고, 외숙모의 가슴을 손으로 만지고, 외숙모의 목덜미를 혀로 부드럽게 핥아 드렸죠.
외숙모는 거의 정신을 못차릴 듯 흥분해 계셨는지 한손을 저의 아랫부분을 만지시더니, 우리 이러면 안된는데 하는 형식적인 거부의 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외숙모의 하얀원피스를 아래에서 위로 들어 벗기고는 외숙모를 번쩍 안아 침실로 옮겼죠.
침대에 브래지어와 팬티차림의 외숙모를 보면서 저도 서서히 옷을 벗기 시자했죠.
외숙모는 눈이 반쯤 풀린거 같은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고…
저는 외숙모 옆으로 가서 등뒤로 팔을 돌려 브래지어를 벗겨 내고, 팬티도 벗겨냈죠.
외숙모의 가슴에 입을 가져 가니, 외숙모가 저의 머리를 살며시 잡아 줍니다. 한손을 아래로 돌리니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는 외숙모의 그곳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양쪽 가슴을 번갈아 빨다가 가슴에서 배, 옆구리로 입술을 옮기니 외숙모의 몸이 부르르 떨립니다. 저는 외숙모의 그곳 주위를 배회하다가 클리토리스를 혀를 뾰족하게 세워 아래에서 위로 ?어 줍니다. 외숙모는 나의 그곳을 만지고 싶었는지 연신 손을 허우적 거리고, 저는 제 그곳을 외숙모가 잘 만질 수 있도록 머리를 아래로 향하고 다리는 외숙모의 얼굴쪽으로 돌립니다.
생각보다 길어지네요…ㅜ.ㅜ;;
저녁 약속이 있어서 내일 마저 올릴께요…
저에게는 다섯 명의 외삼촌이 있는데, (저희 어머님이 장녀시구) 넷째 외숙모와의 일을 써 나가려 합니다.
다섯 명의 외삼촌 중 넷째 외삼촌만이 고등학교만 졸업하시고, 일찍 장가를 든 터라 사촌동생녀석이 당시 화천에 있는 모사단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외삼촌은 T모 마트에서 핸드폰을 팔고 계시는데, 지방에서도 가게를 하나 더 내실려 하는지 당시 지방에서 살다시피 하셨습니다.
외숙모에 대해서 잠시 설명을 드리면, 이것저것 운동을 하셔서 40 후반의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를 갖고 계십니다. 가슴은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여하튼, 토요일 아침에 외숙모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당시는 격주휴무를 하고 있던 터라 노는 토요일이면 사촌녀석 면회나 같이 가자고 하십니다.
남자에게는 군대에의 향수때문인지 몰라도 선뜻 오케이를 했죠.
외숙모는 길동쪽에 사셨고 저는 건대근처에 살고 있었는데, 외숙모가 차로 데리러 온다고 했습니다. 대신 그 다음부터 운전은 저보고 하라고 하시더군요.
여름이고 토요일 오전이라 차가 막힐까 우려했지만, 생각만큼 차는 막히지 않더군요.
1시가 조금 못되는 시간에 사촌녀석이 근무한다는 부대에 당도했죠.
면회신청을 하고…
그런데 원래 전방부대는 부모님이 면회 오시면 외박을 시켜주는데, 당시 무슨 이유였던지 외출밖에 안된다고 사촌녀석이 울상을 짓더군요…
우리 셋은 화천시내(?)의 모 보신탕 집에서 수육을 먹고, 조카와 외숙모가 주는 소주를 저는 두잔 정도만 하고…술 좋아하는 저로서는 환장할 노릇이었죠. 아무튼 복귀하기 싫어하던 사촌녀석에게 10만원정도를 찔러주며 달래고 돌아섰죠
외숙모는 눈물이 글썽하고…
아무튼 돌아오는 차 안에는 침묵이 가득했고, 저는 분위기도 바꿀 겸 외숙모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외숙모가 요즘 남편은 사업 때문에 얼굴 볼 시간도 없고, 자식놈은 군대에 있고 한다며 쓸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외숙모를 위로해 주고 싶었고, 외숙모에게 오늘 저랑 술한잔 하실래여? 했죠. 외숙모는 그래도 되냐고 하시고는 그럼 집에 차 놔두고 한잔 하자면 좋아라 하셨어요.
외숙모네 아파트에 도착하니 시간은 9시정도 되었나 봐요.
외숙모는 몸이 끈적끈적하니까 집에 올라가서 좀 씻고 동네근처에서 한잔 하자고 하셨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외숙모댁에 들어가서, 외숙모는 안방 욕실을, 저는 마루에 있는 욕실에서 샤워를 했죠.
아무리 외숙모라지만 한집안에 남녀가 단둘이만 그것도 옷을 다 벗고 샤워를 한다고 생각하니까 아랫도리에 힘이 실리는거에요. 갖은 경건한 생각으로 간신히 진정을 시키고 있는데 문득 갈아입을 속옷이 없다는걸 깨달았죠.
그렇다고 땀에 젖은 속옷을 다시 입을 수는 없고…
그때 외숙모가 삼촌속옷이랑 반바지를 문밖에 놔뒀으니 갖다 입으라고 하셨고, 저는 살며시 문을 열고 옷을 잡아 들려는데 외숙모가 이쪽을 보고 있더라구요. 저는 황급히 옷을 집어들고는 문을 닫았죠.
그때 외숙모가 너 어릴적에 볼꺼 다 봤는데 멀 부끄러워 하냐며 깔깔거리시는데 어찌나 얼굴이 화끈거리던지…
아무튼 그렇게 샤워를 하고 집을 나와 동네근처의 꼬치집을 갔죠.
소주 세병 정도를 나눠 마셨나?
외숙모가 화장실에 갔다 오는데, 그 왜 아줌마들 집에서 입는 타월 같은 걸로 된 하얀 원피스라고 하심 아실려나? 하여튼 그걸 입고 있었는데, 무지 꼴리더라구여…
외숙모는 우리 노래방 갈래? 하시며 계산서를 집어 들었고. 저는 제가 내겠다고 하니까, 회숙모는 조카한테 술도 얻어 먹고 기분 좋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겼고, 맥주를 몇병 시키고 노래를 불렀죠.
처음에는 댄스풍의 곡을 몇곡 불렀는데, 외숙모가 갑자기 일어서더니 조용한 노래를 부르면서 감정에 도취된 듯 눈을 지긋이 감고 머 여하튼 분위기가 야릇해지는 느낌이 들었죠.
저도 따라 일어나 살며시 외숙모의 뒤에서 한 손만 외숙모의 어깨에 손을 올리게 됐죠.
그때 손이 어찌나 떨리던지…아무튼 외숙모도 별 거부의 몸짓은 아니더라구요.
그러다가 팔로 어깨를 감싸고, 뒤에서 살며시 끌어안는 자세가 되고.
서로 술을 좀 마신 상태라서 그런지 대담해 지더라구요.
그때 노래가 끝나고 외숙모와 저는 머쓱하게 자리로 돌아와 앉았는데, 저는 외숙모의 옆자리에 바싹 붙어 앉아서 미묘한 분위기를 즐기고 있었죠.
저는 잽싸게 부르스곡을 하나 신청하고는 외숙모의 손을 잡아 이끌었죠.
외숙모는 얼굴을 숙이더니 제품에 살며시 얼굴을 묻었고, 저는 외숙모의 허리를 손으로 잠아 저의 하체에 밀어붙였어요. 누가 보더라도 느낄 수 있을만큼 부풀은 저의 그것을 외숙모도 느꼈을텐데, 외숙모는 별 말씀이 없었죠.
저는 외숙모의 얼굴을 들게 하고는 고개를 숙여 외숙모의 목에 살며시 키스를 했죠.
외숙모의 입에서 아 하는 신음이 흘러나왔고, 저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외숙모의 입술에 제 입술을 놓았죠. 외숙모는 눈을 감고는 즐기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용기를 내어 혀를 슬며시 외숙모의 입에 밀어넣었죠. 외숙모의 입이 열리고 혀가 엉키기 시작하는데, 노래가 끝나 버리는 겁니다. 어찌나 무안하던지…
그런데, 외숙모가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이제 집으로 가자는 거에요.
노래방을 나와 외숙모의 어깨를 감쌀려고 하니까 외숙모는 동네에서 이럼 안된다고 하며 빼시더라구요. 저는 속으로 동네에서 안되며 집에서는 되겠지 하는 기대로 심장이 쿵쾅거리는 걸 느꼈죠.
집 현관을 열고 들어서자 마자 저는 외숙모를 벽에 밀어 붙이고는 다시 키스를 퍼 부었죠.
외숙모는 저의 목을 감싸고, 저는 한손으로는 외숙모의 허벅지를, 다른 손으로는 외숙모의 뒷머리를 만지며,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죠.
외숙모의 얼굴에서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고, 저는 외숙모를 돌려 세우고는 커질대로 커진 저의 아랫도리를 외숙모의 엉덩이에 밀착시키고, 외숙모의 가슴을 손으로 만지고, 외숙모의 목덜미를 혀로 부드럽게 핥아 드렸죠.
외숙모는 거의 정신을 못차릴 듯 흥분해 계셨는지 한손을 저의 아랫부분을 만지시더니, 우리 이러면 안된는데 하는 형식적인 거부의 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외숙모의 하얀원피스를 아래에서 위로 들어 벗기고는 외숙모를 번쩍 안아 침실로 옮겼죠.
침대에 브래지어와 팬티차림의 외숙모를 보면서 저도 서서히 옷을 벗기 시자했죠.
외숙모는 눈이 반쯤 풀린거 같은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고…
저는 외숙모 옆으로 가서 등뒤로 팔을 돌려 브래지어를 벗겨 내고, 팬티도 벗겨냈죠.
외숙모의 가슴에 입을 가져 가니, 외숙모가 저의 머리를 살며시 잡아 줍니다. 한손을 아래로 돌리니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는 외숙모의 그곳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양쪽 가슴을 번갈아 빨다가 가슴에서 배, 옆구리로 입술을 옮기니 외숙모의 몸이 부르르 떨립니다. 저는 외숙모의 그곳 주위를 배회하다가 클리토리스를 혀를 뾰족하게 세워 아래에서 위로 ?어 줍니다. 외숙모는 나의 그곳을 만지고 싶었는지 연신 손을 허우적 거리고, 저는 제 그곳을 외숙모가 잘 만질 수 있도록 머리를 아래로 향하고 다리는 외숙모의 얼굴쪽으로 돌립니다.
생각보다 길어지네요…ㅜ.ㅜ;;
저녁 약속이 있어서 내일 마저 올릴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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