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학원을 갔다왔네요...
내일은 술 자리가 있을 것 같아 오늘 올립니다....
"아주머니가 혼자 일을 하니 시원하게 등목을 한 번도 못했는데 동수가 한 번 해줄래"하시는게 아닌가....
"네...제가요"
"그럼 여기 동수밖에 더 있어" 하시며 윗 면티를 벗으신다....
윗 면티를 벗으니 정말 우유빛 같은 피부와 예쁜 분홍색 브래지어가 눈에 들어오며 내 가슴은 쉴새없이
뛰기 시작한다...
"동수야 뭐해 아줌마 등목 안해줄래"
"네 아주머니 엎드리세요"
나는 사실 아주머니가 브래지어까지 벗고 등목을 해달라고 할꺼라고 내심 기대를 했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브래지어를 착용하신체 등목을 원하시고 있었다....
"자 우리 동수 아줌마 시원하게 등목 좀 해줘"
"네 제가 시원하게 해드릴께요"
물을 아주머니 등에 부으면서 손으로 조금씩 조금씩 옆으로 문질러 주는데 정말 태어나서 그런 느낌은 처음이였다
꼭 부드러운 비단을 만지는 듯한....나도 모르게 내 고추는 하늘을 찌를 기세로 커져있었다....
등을 문지르며 목과 허리 부분을 조금씩 조금씩 문지르니 아주머니는 아주 가늘게 몸을 떠시는듯했다...
나는 그때만 해도 여자가 느끼는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냥 차가운물이 몸에 닿으니 약간 떠시는 걸로 알았다..
그렇게 영원히 시간이 멈췄으면 했지만 어느새...아주머니는
"어휴 우리 동수 수고했다 ...아줌마 속 옷 갈아입고 있을께 잠시 기달려 아줌마가 집에 데려다 줄께"
"아뇨 괜찮아요 혼자가도 괜찮아요"
"오늘 너무 고생했다 내가 데려다 줄께 아줌마도 시내에 나가야 하고"
"그럼 알겠어요 기다릴께요"
조금 있으니 아주머니는 멋진 양장에 가벼운 화장을 하고 나오시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와... 아줌마 너무 예뻐요"
"하하 그래 동수한테 칭찬 받으니 기분좋네..."
"자 어서 가자"
집에 오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고 갔다..
"동수 내일이 벌써 마지막 날이네"
"네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우리 동수 3살때부터 봤는데 벌써 이런 청년이 되었네"
"제가 벌써 18인걸요"
"그래도 아줌마에게는 아직 동수는 애야....."
"아줌마가 예전에 동수하고 목욕가면 동수 때 다 밀어주고 했는데 기억안나"
"챙피해요 엄마따라 국민학교 2학년 때까지 따라 다녀서 기억나요"
"뭐가 챙피해 엄마같은 아줌만데 내일 일 마치고 아줌마가 동수 때 밀어줄까..."하시며 농담을 건넨다...
"정말요?" 하니까
내 고추를 툭 치며
" 요 놈 아줌마가 정말 때밀어줄까"하시며 진짜인지 거짓말인지 알지 못할 말을 하고 나를 집 앞에 내려 준다
"아줌마 고마워요 조심해서 가요"
"그래 동수도 조심해서 들어가"
그날 밤 나는 왠지 모를 기대감에 오만 상상을 다하며 잠이 들었다....
그리고 드디어 나의 무한한 성의 첫 걸음이 시작된 날이 밝아 왔다...
여느때와 같이 학교를 마치고 아주머니 식당으로 향했다..
오늘따라 손님도 많고 일꺼리도 많아 도착하자 말자...
정신 없이 일을 하기 시작했다...
너무 정신이 없어 오늘은 등목을 할 시간도 없이 하루가 가고 있었다...
오늘이면 알바가 끝나 돈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었으나 왠지 아줌마의 손길을 못 느낀다는
아쉬움도 같이 교차하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오늘 다들 수고했어요"
"얼른 마무리들 하시고 퇴근들 하세요"
"아줌마 저는요?"
"어 동수는 알바비도 줘야하고 잠시만 기다려"
"아 네"
그렇게 하나 둘 일하는 분들은 퇴근을 하고
"동수야 수고 했는데 아줌마가 맛나거 사줄테니 밖에 나가서 맛있는거 먹자"
"동수 뭐 먹고 싶어?"
"괜찮아요"
"아냐 정말 수고했는데 아줌마가 맛있는거 사줘야지"
"그럼 저 스테이크랑 이건 집에는 비밀인데 와인 먹고 싶어요...티비에 나오는 멋진 곳에서요..."
"음 그래 그럼 지금 몰골로는 좀 그러니까 샤워해...."
"네 "
그렇게 샤워장에 와서 옷을 다 벗고 목욕을 할려구 했는데 샤워 도구가 없었서..
"아줌마 샤워장에 비누도 샤워 타올도 없는데요?"
"아참 어제 다 ?어져서 다 버렸는데 비누는 여기 있어" "
"다 큰 총각 샤워하는데 이렇게 불쑥 들어오면 어떡해요?"
"뭐 예전에 맨날 같이 목욕하고 했는데"하며 웃으신다...
"얼릉 씻어 샤워 타올도 없는데 아줌마가 등 밀어줄께"
"아뇨 괜?아요"
"얼릉 씻어 시간없어"
그러면서 내 등을 밀어주는데 나는 정말 정신이 아찔하며 내 육봉은 일생에 가장 딱딱해졌다...
그걸 보시며
"우리 동수 정말 어른이네...ㅋㅋㅋ"
"자 다 밀었다 얼릉 씻고 나와 아줌마도 씻어야 하니까"
나는 다 씻고 왠지 아쉬움을 뒤로 한체 욕실을 나오며
"아줌마 다 씻었어요? 씻으세요"
" 어 알았어"
그렇게 아주머니는 들어가고 샤워 소리가 들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동수야 아줌마 등 좀 밀어줄래 샤워 타월이 없어서 "
나는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가슴은 쿵쾅 쿵쾅...
모기 목소리로
"네"
하며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사실 나는 아주머니가 속 옷은 입고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아주머니는 실오라기 하나 입지 않은체 작은 의자에 앉아 있으셨다..
하얀 등 모습만 보인체
"동수 뭐해 얼릉 밀어줘"
"네 알겠습니다"
하며 등을 밀고 있었다....
또다시 내 육봉은 딱딱해 졌으며 등을 밀다가 나도 모르게 아주머니 몸에 조금씩 닿이고 있었다...
그걸 느꼈는지 아주머니는
"우리 동수 고추 커졌네 하며" 뒤를 돌아보며 고추를 툭치며 장난을 치신다...
나는 계속 아주머니 등을 밀며
나도 모르게 아주머니 가슴 쪽으로 샤워 타월을 닦으며 몽롱한 상태로 빠져들고 있었다...
그때 아주머니는
"우리 동수 여자 몸 처음 만져보는구나"
"아줌마 몸 전체 닦아줄래"
나는 멍하니
"네"하니
아주머니는 수건을 깔고 정면으로 깔고 누으셨다...
"아줌마 때 안밀은지 오래 됐으니 깨끗하게 밀워줘....."
나는 머리에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그냥 눈 앞에 너무 예쁜 비너스만이 보일 뿐이었다...
나는 목부터 조금씩 조금씩 닦아가기 시작했다...
하얀 목선을 지나 정말 한 손으로 담으면 조금 넘을 것 같은 가슴을 닦으며 점차 밑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많지도 적지도 않은 숲 근처와 다리를 닦으며 거기 깊은 옹달샘을 보고 싶어졌다...
용기를 내어서
"아주머니 저 밑에 닦아 드릴께요 다리 잠시만 들어주실래요"
"거기는 안 닦아 줘도 되는데"
"아니 그래도 닦아 주고 싶어요" 그때 난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럼"하시면서 살짝 들어 주신다...
거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옹달샘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름다운 여체에 살짝 갈라진 곡선과 그 위에 작은 크리스토
약간은 검붉은 입구 나는 자연스럽게 옹달샘을 손으로 조금씩 닦아주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내 손가락이 숙하고 들어갔다...
아주머니는 "아~~~흥"하시며 신음을 내신다...
정신없이 손으로 문질러 주며 구경을 하고 있을때 아주머니는
"동수야 동수 몸도 아줌마가 닦아줄께"하시며 나를 보고 옷을 벗으라고 하신다...
나는 얼릉 옷을 벗고 아줌마 앞에 서니
아줌마는 나보고 타올 위에 누으라고 하시며
귀부터 타올이 아닌 따뜻한 혀로 조금씩 닦아 주시기 시작하며
"동수 여자 경험없지"
"네"
"동수에게 아줌마가 처음으로 몸을 보여줬으니 첫 경험도 아줌마가 갖게 해줄께"하시며
귀부터 목 젖꼭지 발가락 겨드랑이 불알 밑 약한 살을 애무해 주는데 나는 정말 어떤 천국에 있는 듯 한
느낌이 밀려온다...
하지만 그건 조금 있음 일어날 일에 비해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렇게 눈을 감고 느끼고 있는데 나의 고추가 갑자기 따뜻한게 느껴지는게 아닌가
눈을 뜨고 보니 아주머니가 입에 내 고추를 넣고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부드럽게 ?아주고 있고 나는 참지 못 할꺼 같다고하니
"동수야 그러면 아줌마한테 와봐" 하시며 내몸을 아줌마 몸쪽으로 댕기신다...
내 고추를 잡으면서 그 고추를 아까 내가 닦아주던 옹달샘 쪽으로 넣어 주신다...
앞에서 들어갈듯 말듯한 내고추는 어느새 쭈욱하며 들어간다...
자연스럽게 피스톤을 운동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의 배설물을 아주머니 옹달샘에 마음껏 뿌렸다...
너무 챙피해서
"아줌마 괜찮아요"하니..
"어휴 우리 동수 인제 정말 어른이네..."
하시며 나를 꼭 안아주신다...
얼릉 씻고 밥 먹으러 가자고 하신다...
그렇게 나의 첫 경험은 막을 내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 후 아주머니와 그 식당에 일하는 사람들과의 끝없는 육체의 향연의 시작에 불과 했다...
에휴 힘들다... 많은 격려 부탁해요.....우리 모두 건필 합시다..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내일은 술 자리가 있을 것 같아 오늘 올립니다....
"아주머니가 혼자 일을 하니 시원하게 등목을 한 번도 못했는데 동수가 한 번 해줄래"하시는게 아닌가....
"네...제가요"
"그럼 여기 동수밖에 더 있어" 하시며 윗 면티를 벗으신다....
윗 면티를 벗으니 정말 우유빛 같은 피부와 예쁜 분홍색 브래지어가 눈에 들어오며 내 가슴은 쉴새없이
뛰기 시작한다...
"동수야 뭐해 아줌마 등목 안해줄래"
"네 아주머니 엎드리세요"
나는 사실 아주머니가 브래지어까지 벗고 등목을 해달라고 할꺼라고 내심 기대를 했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브래지어를 착용하신체 등목을 원하시고 있었다....
"자 우리 동수 아줌마 시원하게 등목 좀 해줘"
"네 제가 시원하게 해드릴께요"
물을 아주머니 등에 부으면서 손으로 조금씩 조금씩 옆으로 문질러 주는데 정말 태어나서 그런 느낌은 처음이였다
꼭 부드러운 비단을 만지는 듯한....나도 모르게 내 고추는 하늘을 찌를 기세로 커져있었다....
등을 문지르며 목과 허리 부분을 조금씩 조금씩 문지르니 아주머니는 아주 가늘게 몸을 떠시는듯했다...
나는 그때만 해도 여자가 느끼는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냥 차가운물이 몸에 닿으니 약간 떠시는 걸로 알았다..
그렇게 영원히 시간이 멈췄으면 했지만 어느새...아주머니는
"어휴 우리 동수 수고했다 ...아줌마 속 옷 갈아입고 있을께 잠시 기달려 아줌마가 집에 데려다 줄께"
"아뇨 괜찮아요 혼자가도 괜찮아요"
"오늘 너무 고생했다 내가 데려다 줄께 아줌마도 시내에 나가야 하고"
"그럼 알겠어요 기다릴께요"
조금 있으니 아주머니는 멋진 양장에 가벼운 화장을 하고 나오시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와... 아줌마 너무 예뻐요"
"하하 그래 동수한테 칭찬 받으니 기분좋네..."
"자 어서 가자"
집에 오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고 갔다..
"동수 내일이 벌써 마지막 날이네"
"네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우리 동수 3살때부터 봤는데 벌써 이런 청년이 되었네"
"제가 벌써 18인걸요"
"그래도 아줌마에게는 아직 동수는 애야....."
"아줌마가 예전에 동수하고 목욕가면 동수 때 다 밀어주고 했는데 기억안나"
"챙피해요 엄마따라 국민학교 2학년 때까지 따라 다녀서 기억나요"
"뭐가 챙피해 엄마같은 아줌만데 내일 일 마치고 아줌마가 동수 때 밀어줄까..."하시며 농담을 건넨다...
"정말요?" 하니까
내 고추를 툭 치며
" 요 놈 아줌마가 정말 때밀어줄까"하시며 진짜인지 거짓말인지 알지 못할 말을 하고 나를 집 앞에 내려 준다
"아줌마 고마워요 조심해서 가요"
"그래 동수도 조심해서 들어가"
그날 밤 나는 왠지 모를 기대감에 오만 상상을 다하며 잠이 들었다....
그리고 드디어 나의 무한한 성의 첫 걸음이 시작된 날이 밝아 왔다...
여느때와 같이 학교를 마치고 아주머니 식당으로 향했다..
오늘따라 손님도 많고 일꺼리도 많아 도착하자 말자...
정신 없이 일을 하기 시작했다...
너무 정신이 없어 오늘은 등목을 할 시간도 없이 하루가 가고 있었다...
오늘이면 알바가 끝나 돈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었으나 왠지 아줌마의 손길을 못 느낀다는
아쉬움도 같이 교차하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오늘 다들 수고했어요"
"얼른 마무리들 하시고 퇴근들 하세요"
"아줌마 저는요?"
"어 동수는 알바비도 줘야하고 잠시만 기다려"
"아 네"
그렇게 하나 둘 일하는 분들은 퇴근을 하고
"동수야 수고 했는데 아줌마가 맛나거 사줄테니 밖에 나가서 맛있는거 먹자"
"동수 뭐 먹고 싶어?"
"괜찮아요"
"아냐 정말 수고했는데 아줌마가 맛있는거 사줘야지"
"그럼 저 스테이크랑 이건 집에는 비밀인데 와인 먹고 싶어요...티비에 나오는 멋진 곳에서요..."
"음 그래 그럼 지금 몰골로는 좀 그러니까 샤워해...."
"네 "
그렇게 샤워장에 와서 옷을 다 벗고 목욕을 할려구 했는데 샤워 도구가 없었서..
"아줌마 샤워장에 비누도 샤워 타올도 없는데요?"
"아참 어제 다 ?어져서 다 버렸는데 비누는 여기 있어" "
"다 큰 총각 샤워하는데 이렇게 불쑥 들어오면 어떡해요?"
"뭐 예전에 맨날 같이 목욕하고 했는데"하며 웃으신다...
"얼릉 씻어 샤워 타올도 없는데 아줌마가 등 밀어줄께"
"아뇨 괜?아요"
"얼릉 씻어 시간없어"
그러면서 내 등을 밀어주는데 나는 정말 정신이 아찔하며 내 육봉은 일생에 가장 딱딱해졌다...
그걸 보시며
"우리 동수 정말 어른이네...ㅋㅋㅋ"
"자 다 밀었다 얼릉 씻고 나와 아줌마도 씻어야 하니까"
나는 다 씻고 왠지 아쉬움을 뒤로 한체 욕실을 나오며
"아줌마 다 씻었어요? 씻으세요"
" 어 알았어"
그렇게 아주머니는 들어가고 샤워 소리가 들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동수야 아줌마 등 좀 밀어줄래 샤워 타월이 없어서 "
나는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가슴은 쿵쾅 쿵쾅...
모기 목소리로
"네"
하며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사실 나는 아주머니가 속 옷은 입고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아주머니는 실오라기 하나 입지 않은체 작은 의자에 앉아 있으셨다..
하얀 등 모습만 보인체
"동수 뭐해 얼릉 밀어줘"
"네 알겠습니다"
하며 등을 밀고 있었다....
또다시 내 육봉은 딱딱해 졌으며 등을 밀다가 나도 모르게 아주머니 몸에 조금씩 닿이고 있었다...
그걸 느꼈는지 아주머니는
"우리 동수 고추 커졌네 하며" 뒤를 돌아보며 고추를 툭치며 장난을 치신다...
나는 계속 아주머니 등을 밀며
나도 모르게 아주머니 가슴 쪽으로 샤워 타월을 닦으며 몽롱한 상태로 빠져들고 있었다...
그때 아주머니는
"우리 동수 여자 몸 처음 만져보는구나"
"아줌마 몸 전체 닦아줄래"
나는 멍하니
"네"하니
아주머니는 수건을 깔고 정면으로 깔고 누으셨다...
"아줌마 때 안밀은지 오래 됐으니 깨끗하게 밀워줘....."
나는 머리에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그냥 눈 앞에 너무 예쁜 비너스만이 보일 뿐이었다...
나는 목부터 조금씩 조금씩 닦아가기 시작했다...
하얀 목선을 지나 정말 한 손으로 담으면 조금 넘을 것 같은 가슴을 닦으며 점차 밑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많지도 적지도 않은 숲 근처와 다리를 닦으며 거기 깊은 옹달샘을 보고 싶어졌다...
용기를 내어서
"아주머니 저 밑에 닦아 드릴께요 다리 잠시만 들어주실래요"
"거기는 안 닦아 줘도 되는데"
"아니 그래도 닦아 주고 싶어요" 그때 난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럼"하시면서 살짝 들어 주신다...
거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옹달샘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름다운 여체에 살짝 갈라진 곡선과 그 위에 작은 크리스토
약간은 검붉은 입구 나는 자연스럽게 옹달샘을 손으로 조금씩 닦아주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내 손가락이 숙하고 들어갔다...
아주머니는 "아~~~흥"하시며 신음을 내신다...
정신없이 손으로 문질러 주며 구경을 하고 있을때 아주머니는
"동수야 동수 몸도 아줌마가 닦아줄께"하시며 나를 보고 옷을 벗으라고 하신다...
나는 얼릉 옷을 벗고 아줌마 앞에 서니
아줌마는 나보고 타올 위에 누으라고 하시며
귀부터 타올이 아닌 따뜻한 혀로 조금씩 닦아 주시기 시작하며
"동수 여자 경험없지"
"네"
"동수에게 아줌마가 처음으로 몸을 보여줬으니 첫 경험도 아줌마가 갖게 해줄께"하시며
귀부터 목 젖꼭지 발가락 겨드랑이 불알 밑 약한 살을 애무해 주는데 나는 정말 어떤 천국에 있는 듯 한
느낌이 밀려온다...
하지만 그건 조금 있음 일어날 일에 비해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렇게 눈을 감고 느끼고 있는데 나의 고추가 갑자기 따뜻한게 느껴지는게 아닌가
눈을 뜨고 보니 아주머니가 입에 내 고추를 넣고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부드럽게 ?아주고 있고 나는 참지 못 할꺼 같다고하니
"동수야 그러면 아줌마한테 와봐" 하시며 내몸을 아줌마 몸쪽으로 댕기신다...
내 고추를 잡으면서 그 고추를 아까 내가 닦아주던 옹달샘 쪽으로 넣어 주신다...
앞에서 들어갈듯 말듯한 내고추는 어느새 쭈욱하며 들어간다...
자연스럽게 피스톤을 운동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의 배설물을 아주머니 옹달샘에 마음껏 뿌렸다...
너무 챙피해서
"아줌마 괜찮아요"하니..
"어휴 우리 동수 인제 정말 어른이네..."
하시며 나를 꼭 안아주신다...
얼릉 씻고 밥 먹으러 가자고 하신다...
그렇게 나의 첫 경험은 막을 내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 후 아주머니와 그 식당에 일하는 사람들과의 끝없는 육체의 향연의 시작에 불과 했다...
에휴 힘들다... 많은 격려 부탁해요.....우리 모두 건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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