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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소설 테크닉스 - 1부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37 1,033회 0건
야설을 쓰는 방법.


작성자 평범하기 짝이없는 귀축마인 뷰너맨과 기타 여러사람들의 말들



목차----------------------단락

[1부-2장]

6.최소한의 암묵의 룰과 규칙.

7.이것이 적이자 동반자이다.

8.기타 작성시 팁.

9.게임과 애니메이션 만화.그리고 실사영상물.

10.후기.






[06] 최소한의 암묵의 룰과 규칙.

웬만하면 예의를 지키는게 욕 안먹고 서로 기분좋은 겁니다.
(상대에 따라서야 꼭 그럴 것도 없지만)


우선 첫째로 작가끼리 다른사람의 글을 평가할때는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어느 편을 들고 있는(스스로는 모르는 심리를 가진)

팬들에 의한 항의에 의해 게시판이 엉망진창이 되버릴 수 도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평가에 대한 것을 할려고 해도 처음에는 예의를 차려서
천천히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솔하게 대화를 하다보면 좀 더 재미있게 삶을 살아가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만나서 이야기를 하기전에 무엇에 관해 이야기를
하는게 가장 좋을지를 스스로 생각해보고 그 주제를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상대에게 전달해봅시다.물론
조심스럽게 말이죠.


둘째로.다른사람의 글을 써먹고자 할때 다음의 사항을
주의해야합니다.

현재 국내의 자유주의적인 야설의 특성상 글의 권리주장이 큰 의미가 없기
마련입니다.
돈을 받고 써주는 것이 아니라는게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보지요.

혹은 큰 책임감을 가지고 쓰는 것이 아니라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기도 하고.

실제로 다른사람의 글을 멋대로 고쳐도 그걸 지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면.뭔가 쓰고는 싶지만, 자신이 뭔가 만들어 내는 것 보다는
다른 사람의 글을 내 맘대로 건드려보고 싶다.

이것은 야설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이면서도 일반적인 소설에서는
용납이 어려운 형태이기도 합니다.(같다고 하면 같을 수 있으면서
실은 전혀 다른 형태가 되기에..)


그럼 다른사람의 글을 건드리기 전에 무얼 가장 주의해야 할까요?

당연하겠지만, 글 몇줄 고친다고 해서 다르다고 할 수는 없고
원작자의 표기와 발견한 곳이 어디인지를 확실하게
알아볼 수 있는 위치에 표시하는게 좋습니다.(대개 맨 위,맨 아래)

저같은 경우 누가 썼는지도 어디서 나왔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었기에 출처를 찾기 위한 말을 일단 남기기는 했습니다만,
확인이 늦어서(집에서 인터넷이 안되니-_-;)

죄송스런 마음으로 육봉난도건에 대한 사죄를 이자리에 일단
드립니다.

경험담이다보니 드리는 거지만, 거의 신경쓰지 않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읽는 사람으로서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사람의 글을 써먹자고 할 때

웬만하면 "소재"로 생각하고 그 소재를 버무려서 자신의 뜻대로
고쳐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등장인물들의 이름이나 역활을 바꾸는 것도 있겠고.
세세한 성격을 고쳐본다거나.

다가오는 일들에 대한 반응을 다르게 표현하고.

원래는 없었던 일을 여기에 넣어본다면 어떨까..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면.나아가서 결말도 행복하게 혹은 불행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작가는 글을 쓰는대 있어서 창조의 신과도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지만,결코 착각해서는 안되는 것이 작가 스스로가 신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구요?...

뷰너:"뭐!? 이봐. 당신 신과 대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건가?!"

뭔 소린지 모르시는 분에겐 도움이 안되겠군요.죄송합니다.(...)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만화나 소설의 공상과학이라던지 판타지
속에서나 볼 수 있는 능력을 실제로 해낼 수 있고 그 수준이.

무려 신 급이라면. 분명 신과 대등한 자격이 있을테니까.

신처럼 굴어도 되는 일입니다.허나.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이 과연 진짜로
있는지.있다면 얼마나 있는지.전 모릅니다.(알 방법도 없고)

신과 대등하지 않다면 신과는 다른 자기자신을 제어하면서 일을 해야하는 것이
보편적인 수단이다.

처음 글을 쓸때와는 달리 어느정도의 지루한 시기를 거치고 난 뒤

갑자기.혹은 조금씩 다가오는 때가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 나오는 이들이 살아숨쉬듯이 스스로가 행동하는
그 영역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한가지 선택을 해야합니다.

뷰너:"더 무시무시하고 힘든 일을 주어서 불행한 끝을 맞이하는 모습을
지켜볼 것인가.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하게 해줄 것인가.혹은.
그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대로 해줄 것인가."

그건 자신의 선택에 따른 일입니다.결과는 그 누구도 장담 할 수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결국 어떻게 보면 전혀 다르게 할 수 도 있다는 것은
더욱 특이한 상상을 통해 자신의 욕구를 만족 시킬 수 있으면서도
재미를 누려보는 것이 야설의 특징이겠지요.

밤에는 여러가지 일이 일어납니다.잊지 마시길.



셋째로 읽는 이의 기대를 완벽하게 반영하기 보다 자신에게 먼저
충실하게 글을 쓰는 것이 가장 기본이 됩니다.

야설은 독자의 말대로 해서 더 재미있게 될 수 도 있지만,
대부분은 반대로 됩니다. 재미있게 읽는게 아니라 독(纛)이 되버릴 수 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오염되어서 더러워지고 나쁜 글이 되는 거죠.

특히 저같이 일반인에게는 받아들여지기 힘들 수 도 있는.

비정상적이면서도 과격하고 힘든 모습들을 표현하는
작가들을 향해 독자가 이런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거 쓰지 말고...."

"이런걸 쓰는게..."

"엄마와 아들을..."

"아빠와 딸을..."


....뭐 대략 이런건데. 작가가 그걸 받아들일지 말지는
정말 잘 생각해야 합니다.

애시당초 다른사람의 의견을 함부로 받아들여선 안되는 것이
야설을 쓰는 사람의 자세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충고가 필요없을 수준에 오를때나 해당되지요.

글을 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다면 쓰고싶은 만큼
의견을 받는 만큼.여러가지를 써보는 것을 권 합니다.

그래야 자신이 어디에 어떻게 자신이 있으면서
관심이 있는지를 잘 알 수 있으니까요.

진정 맘에드는 것은 잘 써내기가 쉽지만 반대로 정말 품?br /> 손도 대기 퓽별?안쓰고 싶어지니까요.

실력이 너무나도 위험할 정도로 무서운 작가는

읽는이가 주인공을 따라해버리게 하거나

마치 최면이나 세뇌를 거는 듯한 행동을 일으키게
할 수 도 있습니다.그 이외에도

단순한 문자의 나열로 세뇌를 한다거나 특수한 약물이나 상식적이지
않은 수단을 통해 인간의 정신을 엉뚱한 형태로 바꾼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글을 쓰는 사람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

인간의 정신 중추자체는 거의 바뀌지는 않지만,
인간의 마음과 성격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도 합니다..



근데 뭐 그런 절대영역이라고 할만한 곳을 과연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낼 수 있는 걸까요?..

머리털 나고 글 처음 써서 수천명을 자기 맘대로 조종 할 수 있을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바에야 그냥 팔자에 맞게 사는게 편합니다.

어쨌든 일방적인 말들을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지만,

자신의 글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의견에 대해 다양하고
절도있게 조금씩 참고하는 자세는 필요합니다.


넷째로 자신의 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은 조금만 선을 잘못 타면
엉뚱한 행동을 하기가 너무나도 쉽습니다.

특히나 이야기를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일수록
보다 자극적인 것을 원하기 쉽지요.

주인공이 하는 짓을 실제로 하면 어떨까 라던지.
실제로 위험한 행동을 저질러 보면 그 심정이 어떨까..

라는...맘에 자기몸을 상하게 하는 짓을 할 수 도 있는데
부디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뭐...정말 많이 쓰다 못해 천성이라고 느낄 지경에
도달하다보면 또 다른 것을 아시게 되겠지요.

소재는 많아도 이야기를 오래 쓰는 것은 어렵고 힘이 듭니다.

자기 몸(머리,팔,팔뚝,손목,손,손가락) 잘 관리 하시길.


[07] 이것이 적이자 동반자이다.

게으르니즘.일상생활.괴리감.의무감.책임감.충격
슬럼프,유혹


무엇인가 하니. 글을 쓰는 사람만이 아닌 이야기를
만드는 모든 사람에게 다가오는 적이자 동반자 입니다.

읽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써내어서 그 사람들이랑
기쁨을 공유하는 것이 글을 쓰는 사람의 특권입니다만,


게으름과 일상생활(먹고사는 문제) 의무감 책임감
충격. 슬럼프와 유혹..그리고 기타등등..

그런 것들로 인해 중단되기도 쉬운 게 야설의 가장 큰 문제이기도 하다

접근하기 쉬운 듯 해도 길게 잘 이끄는건 오히려 가장 힘든 것이
야설이다.(가장 쓰기 쉬운건 어차피 없지만 글을 쓰는 사람에게 있어서
어렵다고 할만한 걸로는 야설이 1위에 꼽힐 것이다.)


07장 에서는 글을 쓰면서 주의해야 되는 점들을 살펴보겠다.

다만 이건 사회적으로 살다보면 다가오는 일상에 대한 주의 사항 정도이다.
절대적이지도 않고 자기생활이 이거랑 다를 경우에도 해당은 안된다.


"삶을 시작하는 시기. 고등어 때"

사실 고등학생 말고 중학생이나 초등학생이라도 야설은 쓸 수 있다
하지만 경험도 없고 글을 잘 쓰는 방법을 아는 이 나이의 인간은
정말 그리 많은 것 같지 않다. 행여라도 그런 나이 때에
쓴다면 부모가 그런 것에 대해 용납 못하는 성격이 되면

안 하는게 나은 것도 사실이다.그냥저냥 제대로 된 작법서를
사서 일반적인 표현에 대한 다양한 공부를 해두는 것도 좋을 테지만,

일단 고등학생 때는 자기 생활이라는게 중요시 해지고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한게 사실이다.

본인 같은 경우 그런게 없어서 정말 대책없이 힘든 시기였다.
위험한 취향을 가진 사람에게 있어서.


방 바깥에 세탁기와 빨래 말리는 곳이 있고
방 문은 안 잠겨진다.

...대략 이쯤 되면 비밀스럽게 뭘 하기가 정말 힘들다.

다행히 자위는 안할 뿐더러 (지금도 안한다.)
밤시간에 하는게 많았었기에 그나마 다행이다.


자기방이 있고 문을 잠그어 둘 수 있으면서
필요하지 않은 경우 웬만하면 노크를 하면서 확인을 해둘 필요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좋지못한 환경에 있는 사람이 억지로 하려고 하면 너무나도
힘들 것이다.

보는 것도 쉽지 않은 사람에겐 자립 할 때 까진 참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집중력이 길고도 끈질기고 보완에 철저한 타입이라면 모를까.

이 시기에 환경이 나쁜 사람으로선 좀 힘들다.


"기운 넘치는 에너지 탱크. 참치 시절"

대학생 이 되면 기숙사에서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자립 여건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본인같은 경우에는 대학생 시절엔 주변 사람들의 상황이나 환경을
기억하는 것으로 끝을 맺었지만,정작 연애는 한번도 못해본게 아쉽다.
(별 해괴한 종교 권유는 끝도 없어서 정말 짜증 났었다.단언하지만 난
신이 퓸?)


아무튼 대학생 때 가장 좋은 점은 고등학교 때는 여의치 않으나

대학생이 되면 법적으로 자유로운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게 된다.

pc방 알바에서 시작해서 오락실 식당 카페 놀이방 백화점 잡꾼
경비원.노가다.과외.만화 어시스턴트.등등 여러가지가 있다.

결코 본인이 했던 알바들이 아님을 알린다.


물론 집안 사정에 모자람이 없는 대학생이면서 운이 좋아서
용돈이 많은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이 때는 다양한 경험이 가장 필요한 시기라고 본다.

여러가지를 하다보면 그 상황에서 야한 일이 자연스럽게 생길만한
경우가 떠오르기 마련이니까.

아니.사람에 따라서는 그렇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상한 일이 한번도 안 일어나는 수도 있으니까.

필자 같은 경우 정말 어이 없는 일을 겪어본 적이 있다.
그 내용은 대략 이러하다.믿든 말든 그건 당신의 자유다.

백수다 보니 운동량은 줄어들고 운동량이 줄어드니 살은 찌지..
건강을 위한 행동을 하나라도 해야겠다고 판단이 서는 때였다.

그래서 산책을 하기로 했고.이따금 좀 늦게 까지 나돌아다니기도 했다만,

그날따라.한밤중 야설을 어떻게 하면 더 야하게 더 재미있게 쓸지에 대해
골몰하는 바람에 그만 너무 깊숙한 곳까지 가버린 것이였다.

그래서 "아차.야설 쓰러 가야되는데..너무 멀리 왔네.."

그런 생각으로 얼른 방향을 틀어서 집으로 갔으나.


멀리서 웬 아가씨가 걸어가고 있던 것이였다.

"이 시간에 웬..(당시 시각이 무려 10시 30분 경) 여자.."

거기다가 몸매도 이뻐보이고 긴머리를 지닌...근데
잘 보니 잠옷에 가까운 옷인걸로 봐서

거기다가 근처를 자세히 둘러보니 도로가 쪽으로 난 골목
등이 있는 걸로 봐서 집이 이 근처인건가..했다.

게다가 가로등이 줄을 지어서 설치가 되어 있어
어두운 곳은 그리 많지는 않았다.

그런데.

..가까이 가자. 지이이이잉-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였다.
뭘까..하다가..

뷰너:"아 그렇군.휴대폰 진동음인가."

야한 생각이라면 이미 좀전에 충분히 했었기 때문에 휴대폰
진동음...이라고 생각은 했으나.

5분이 지나도록 진동음이라니.뭔가 이상했었다.


그래서 말했다.신경이 쓰여서.

뷰너:"저기요.아가씨.휴대폰 울리는데..."

발걸음을 멈춘 그 순간.

.........하필이면 가로등이 비춰지는 가장 밝은 곳에 멈춰 서면서

-뚝.

밤 중이라서 매우 조용했던 그 순간.

정말 귀에 잘 들렸던 소리.

바닥에는 뭔가 액체가 한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고.

그 순간.어이가 없어서 황당함을 금치 못하는 것이 일반 사람이겠지만,

뷰너:"당하고 있는겁니까. 즐기고 있는겁니까?"

...그러자.그 아가씨는(얼굴이 꽤 이뻣지만 이후 동네를 ケ穗?덕택에
만난적이 없다.)


얼굴이 확.벌게지면서

후다다다닥-

하면서
뛰어갔다.

....

그런데 정작 그 상황에 무슨 말을 할 수 없었다는게 저런 말을 한
나 답지 않겠지만,


-~ (글로 표현하기 힘든 작은 소리) 툭.덜그락.

뷰너:".................."

-탁.후다닥


다리사이에 낀 남자 물건 형태의 바이브레이터가 다리사이에서 빠지고
만 것이였다.그리고 그걸 부리나케 주워서 골목 안으로 사라져 버렸고


...........이때는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 것 같다.

어이가 없어서 5분 쯤 정신을 놓치고 있다가 제정신을 차려서
집으로 갔었다.


....이런 이상한 경우도 있기 마련이다.
(가만히 지내고 있어도 그런 요상한 일이 생기는 사람이 있는 게 인간이니)


아무튼 대학 생 시절쯤에는 가장 좋은 것은.

"책과 자료를 찾는데 부족함이 없다는 것."

한번쯤 여러가지 형태의 범죄기록을 다룬 서적을 찾아본다거나.
(성에 관련된)

제대로 된 작법서를 찾아보는 것이 이 때 가장 좋은 것도 사실이다.
나이 때문에 곤란할 일이 없을 테니까..


인생의 꽃 돌고래 시절

취직과 결혼 등이 인생에 있어 가장 필수적인 시기다.
뭐.이런저런게 있겠지만,

이때는 삘릴리가 제대로 가능한 시기일 것이다.(사고쳐도 수습을 스스로
할 여지가 있으니까)

성관계를 가지기 적당한 상대를 찾는다면 도전 해보는 거야
나쁠거 없을 것이다.경험이란게 어느정도 쌓여서 손해볼 건 없으니까.

하지만 애석하게도 이 부분은 누구든지 직접 알아서 해봐야 할 것이다.

본인은 결혼도 이 야설을 완료 하기 까지 한적 없고
여자랑 인연이 안 닿는 건지 여자랑 같은 잠자리에 들어본 일은 없다.

내가 적극적으로 뭘 해보는 것 보단 먹고사는 문제 해결이 시급해진 상태라서
더 그렇겠지만,

25살 때까지 총각이다.(여자랑 삐리리를 한 적이 없다는 이야기)

추가로 자위도 안한다.아깝다고 생각되어서.뭐

"자기자신은 이만큼 뿌릴 수 있으니까 걱정말고 이리로 와라."

를 증명하고자 한다면 뭐 말릴 이유야 없다.

그치만 난 자위를 하면 에너지가 낭비되는거 같다.
(하고싶으면 애인에게 해달라고 하는게 훨씬 좋으니까 말이다.)

밖에 뿌려도 애인에게 뿌리거나 뿌려 주도록 하는게 훨씬 가치있는
행위 라고 생각한다.(뿌리는 부위가 좀 요상한 사람도 있겠지마는)

일단 이 시기에는 제대로 된 사랑 한번 해봐서 손해 볼건 없다만,
영화나 이야기 속의 사랑은 현실과는 또 다른 세계에 있다는건 당연한 일이다.

그냥저냥 여러모로 사람 사귀는게 이야기를 잘 쓸 수 있는 비결이기도 하다.

그리고.돌진 해보라.하지만 위험한 부분도 있음을 잊지 마라

내 충고대로만 해서 잘될지 내가 알거 같은가?..


뷰너:"내가 그런걸 알리가 없잖은가."


뷰너:"내 말 너무 믿지 말고 자기 판단도 중요시 해라.
내 말만 믿으면 내가 무슨 재미로 남의 야설 보겠는가."

나를 위한 말이니까. 당신도 자기자신을 위한 마음을 지녀라.



인생의 황혼기 중년(30대 후반)

솔직히 중년 때 야설 잘못 쓰면 변태 소리밖에 못 듣는다.(사회관념이
많이 바뀌였다고는 하지만,그래도 여전한 느낌이다,)

그렇지만 인생의 황혼기 때 주의 해야 할게 무엇일까.
잘 걸어왔는데 넘어지는 일이 아닐까.아마.


인생이 무겁게 느껴지는 시기가 왔고.세월의 흐름이 다가오는 때다.
뭐..이때야 이거저거 해봤을 테고 정말 인생이 38쯤이면 벌써 중년이 다楹?.
하는 때이니까.

30살 막 되었다고 중년 취급은 말자.그건 아직 안 늦었다.
하지만 30살은 인생을 새출발 할 수 있는 현재 2005년 인류 기본 수명의
마지막 시기이다.

인간이 200~400년 정도 오래 살 수 있는 시대가 온다면 모르겠지만,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면 취미로 쓰는 것에는 무리는 없을 것이다.
물론 일이 바쁘지 않고 노후계획에 걱정이 없는 상황이어야 할 것이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 상황에선 야설을 부담없이 쓰기가 힘든게 사실이다.

그리고 자신의 정체를 잘 감출 필요도 있을 것이다.아니.

나로서는 나이야 어떻든지 야한걸 보거나 야한걸 만드는게 아무렇지도
않을 세상을 만드는게 나은거라고 보지만,

..."한국이란 왜 이럴까."

지금 시대상황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이상 성에 대한
시대판단은 매우 달라지기 어려울 거 같다.뭐 기회가 온건 사실이지만,

죽기전에 귀축의 도가니탕이 당당하게 나돌아 다니는 걸 보고싶을 뿐이다.


하여간 나도 아직 이 나이에 접어든게 아니니까 뭐라 할 말은 없다.
야설을 쓰기 시작한지 그렇게까지 오래된 사람 역시 없다.

인터넷 자체가 활성화가 이제 시작된거나 다름 없으니까.

어쨌든..나이가 들어서 야설을 쓴다는건 나중에 다시 한번 새로 써봐야 겠다.
그 때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는 나도 모르겠다.미래를 누가 아는가.


무직업 상황.(바이터)

뭐.다양한 인간군상이 모여있을 것이다.나도 그렇고.
아마 야설 쓰기 가장 만만한 상태일 것이다.

돈이야 아르바이트로 벌면 되고 주로 군대 갔다오고 별별 생각이
다 들는 시기일 것이다.
즉 취직전선에 나가기 전에 시간 때울라고 하는 불순한 생각으로
글을 쓰는 사람도 적지 않다.(나쁜건 아니지만, 불순한건 사실이다.)




자.그럼 이 부류로서 가장 주의해야 할건 뭐냐

뷰너:"집안 구석에 틀어박혀서 일본에선 히키코모리라고 부르고 한국에선
방구석 폐인,사회거부자,대인공포증,소인공포증.등등"

간단히 말해서 사회를 거부하지 말라는 것.

일단 당신은 일할 능력이 있는 세대에 있다고 생각된다.
(솔직히 성에 정말 관심이 없어지면 야설은 쓰기가 무지
힘들어진다.예외도 있기야 하겠지만,)

사회성이 없어진다는건 사람들과의 접촉이 줄어든다는 것이고

사람들과의 접촉이 줄어든다는건

뷰너:"사람이 뭔지 잊기 쉽다."

그게 뭘까.

글을 쓰는데 있어서 가장 빼기 쉬운게 인간관계이다.
그 인간관계를 거부하는 경우.과연 어떻게 될까.

내생각에 그 인간이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건 중요한 일이다.

그건 누가 해줄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부모가 언제까지 먹여살려주겠는가.자신에게 필요한걸

부모의 간섭없이 떳떳하게 자신이 사보고 싶지 않은가.

아니.그렇다 스스로 해보는게 뭐 잘못 된건가?

잘못을 저지르는 게 아닌바에야 뭐 때문에 사회와 접촉을
거부해야 하겠는가.

별거 없다.사람 무서워도 공포물 본다고 생각해버려라.

난 공포영화를 본다고 해서 무서워 하진 않지만,
사람은 항상 두렵다.

그러나.공포와 가까이 지내다 보면 공포는 잊혀지기 마련이다.

익숙해지는 법을 까먹지 말고 잘 살아가는게 더 났더라.





기타

{작가의 후기나 의견 모음집.기타 등등}


여러가지 장면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들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어떤 장면에서는 장소에 대한
묘사를 해보아야 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합방등이 이루어지는 곳을 표현하고자 할때

단순한 이불위와 침대위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장소에서 사랑을 나눌 수 도 있다.


그럼 그런 장소를 묘사하는데 최적의 방법은 무엇일까.


간단하지 않은가. 그려라.

물론 내가 말하는건 멋진 그림을 그릴 만한 실력을 가지라는 말을
하는게 아니라(물론 그런 실력을 가지면 그걸로 먹고 살 수는 있다.)

"어떤 체위를 취하고 있는걸까?"

"이들이 있는 장소는 뭐가 있고 어떻게 배치되어 있는가."

그걸 알기 위해서 간편한. 이야기중에 써먹을 도구를 나열하고
그 도구들이 있을 당연한 장소를 쓰고.

그 장소를 상상만이 아닌 직접 보면서 묘사를 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한 정도로 써보자.


물론 도저히 안되겠다고 할 경우. 사진이라도 찾아보자.
(물론 그런 사진은 직접 찾아보는게 좋다.디지탈 카메라로
직접 여러 장소를 찍어보는 것도 취미생활로도 좋을 것이다.)

사람의 체위를 표현하는데에는 단순한 작대기 형식의 그림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체위를 표현해두는 것은 과정과 순서를 통해 이야기의 재미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이다.(단순히 퍽퍽 박기만 한다고 재미가 많을까.)



실력을 기르는 좋은 방법들.

1.책을 사서 글쓰는 방법을 익힌다.

책을 사서 실력을 기르는 방법이 있습니다.이건 정말 기본기를 다지는 데
좋습니다만,

웬만하면 읽기 쉬운거랑 읽기 어려운걸 두세개 정도 사서
연마를 해보는게 좋습니다.

라고 하지만 개인에게 딱맞는 책이 얼마나 있을지는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림이랑은 달리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한 책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취향에 맞게 골라보실 수 있겠지요.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한 정상적인 작법서에 대한 주의점은.

뷰너:"책만 믿지 마라."

이것만 따라하면 될리가 없잖습니까.


2.쓰는 방법을 익히는 단계에서 주변 사물을
표현해본다.

주변사물을 묘사하는 방법을 연습해서 실력을 다져두는 것은

관찰력을 키우고 그 관찰력으로 쓸 수 있는 글의 묘사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음으로 인해 다양한 맛을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책상위에 올려져 있는 물건을 묘사해봅시다.

이런 정도죠.

"컴퓨터에는 이런저런 것과 함께 좀 더럽긴 해도 키보드랑 마우스가 있고
연습장이랑 빈 종이에..공시디들도 있구나..음..보리차를 담은 컵이랑
달력도 있네.."


"어디 보자..책상 위에는 먼지덮개가 쒸여져 있는 낡은 키보드와
때가 많이 끼어있는 볼 마우스.그리고 키보드와 마우스의 유선 연결로
되어져 있는 선은 꽤 더럽군...그리고 모니터는 화면 자체는 깨끗하지만,

주변에 있는 것들은 때가 군데군데 끼어있는 것을 보니 청소를 대충대충
하는 군...모니터 옆에 있는 빈 공간에는 연습장이 몇권 있고
필기구와 작은 커터에 집게 귀휘비개.볼펜.연필..붙였다 뗏다 하는
메모지...모니터의 위에는 여러장의 백업시디들이 쌓여있고..으흠..
아직 쓰지 않은 하얀 종이도 있군 그래...옆의 컴퓨터에는 약간의 식수가
담겨진 컵이 있고 작은 달력도 있군 그래.으흠..이제 보니 이 컴퓨터의
케이스는 열려져 있는건가?..."


묘사라는 것은 이렇게 같은 것을 두고도 천차만별로 다르게 표현 할 수 있을
정도는 되야 다양하다고 할 수 있을겁니다.아마도요.

다만,위 두개의 예문은 용도가 다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두번째가 추리물과 탐정물.혹은 샅샅이 묘사해줄 필요가 있는 장면과
내용이나 형식 등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것 이라면,

첫번째에 해당되는 것은 바로 웬만한 야설에 스쳐지나가는 장면에
약간 필요한 부분이 있을 때 묘사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는...여자나 남자의 성행위를 묘사하는 것이 있겠는데.

이건 그냥 야한 밤영상 이라던지.실제 시각적인 자극을 주는 것을
골라서 그에 대한 묘사와 설정을 한눈에 보고 써버릴 수 있는 능력을
키워두면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주의 할 점은 이런 능력이 높다고 해서 기본적인 구성을
써보는 것을 게을리 하면 이상한 글이 되고 맙니다.

묘사에만 치중하다보면 어느새 글이 너무 길어지고 맥이 끈어지기 쉽거든요.

묘사는 어떻게 보면 만화에서 보이는 그림이랑 같다고 할 수 있을 부분입니다.
(그림에도 한계가 있듯이 글 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3.누군가를 모델로 해서 자신만의 인물을 만들어본다.

주연급 인물이나 조연등을 설정할 때 흔히 자기자신을
모델로 하기가 쉬운데 그렇게 하는 것은 쉬울지는 몰라도
점점 많은 야설을 써나가면 써나갈 수 록 다른 형태의
주인공이 나오기가 힘들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작가가 멋지게 휘저어 자기 맘대로 되는 이야기만 쓰는 것은
수명이 짧아지게 하는데에 지대한 공헌을 하는 셈이지요.

그렇다면 실제의 인물의 성격이나 혹은 드라마나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그 특징을 따와 세세한 것은 다시 구성해서 자신의 야설에 써먹어 보고

그 다음에는 정말 여태 획득한 것으로 인물창조를 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무난한 선택이기도 하고 말이죠.

하나 부터 열까지 스스로 다 생각해두는 것 보단 빠른 흐름으로 글을 써내려가는
최고의 방법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야설을 멋지게 쓰는 것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까요..


4.그 인물이 어떤 상황에 처하게 하여 그 상황에
처한 그 인물이 나라면 어떻게 할까

주인공이 자신을 괴롭히던 못된 여자에게 육체적인 복수를
행한다고 할 때.나라면..어떻게 할까?..

이건 무슨 행위를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아니라.

잠깐 멀리서 다시 보자는 의미 입니다.

글을 쓰다보면 어느새 자신이 주인공과 동격이 되버리는 듯한
착각을 할 때 가 있기 마련인데.이걸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느정도.아무 짓도 안하는 상태를 묘사한다거나
다음 부분에는 어떤 방법으로 글을 써볼까..

이제 이 녀석의 행동을 어떻게 할까 라는.

기본적인 글쓰는 이의 주의 사항을 어기기 않기 위한 방어책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건 조절이 쉽지가 않은지라.정말 스스로 많이 연습을 하면서
터득해놔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자.쓰다가 잠깐 좀 봅시다.글을 쓰기 시작한 부분 부터 다시 한번 더
잘 보세요.잘못 쓴건 없나 문장의 앞뒤가 맞지 않는가.

어떤가요?...


5.이야기 속의 인물이 여러가지 상황을 겪고 나면서
다채로운 표현방법에 익숙해지고 나면 다음은
"나" 가 아닌 그 "인물"의 입장과 성격으로서 판단을
내려본다.

이건 어느정도 레벨이랄까.수준이 오르고 나서 알 수 있을 부분인데
유치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을 수준에 까지 도달하고 나면서 부터

자신이 아닌 또다른 사람으로서의 성격과 행동을 지닌 상태로

어떤 상황에 있을 때 어떻게 해볼까..?

마치 다른사람이 되어있다는 착각을 스스로 들게 함으로서
좀더 깊이 있는 표현이 가능하는 수단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하지마 그렇다고 주인공이 처해있는 상황과 똑같은 상황에 처해져서
스스로 문제를 일으키는 "바보" 짓은 제발 좀 하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글 쓰는 사람이 그런 짓하면 안됩니다.왜냐구요?..

뷰너:"다른 사람한테 민폐를 끼치는 거잖습니까."

글쓰는 사람이 살인이나 xx등 범죄를 일으키면
그에 대한 끝도 없는 몰아붙이기와 문제로 인해
다른 글을 쓰는 사람에게 조차 문제를 넘쳐나게 한다지요.후.

어쨌든.어느정도 수준이 되어갈 때가 왔다고 느낀다면
그 때 해보되.정말 따라하진 말 것.(머리속으로만 생각할 것)

6.소재가 될만한 것을 발견하면 그 소재로 얼마만큼
이야기를 꾸며나갈 수 있을지를 스스로 정리해본다.

이건 아주아주 간단한 겁니다.

전체 요약

[과거(18세)에 한 가정을 파멸로 몰아넣은 여성 휘즈 마레시아는 28세가 된 지금에
자신이 한 가정을 살인하였었으나 그 가족 중 아들이 살아남은 것이였다.
그러나 그 소년은 xx가 짤려서 성폭행등 여성에게 괴로움을 가할 수 있는
직접적인 수단으로 괴롭힐 수 가 없게된 이상.휘즈의 아들과 휘즈 그녀 자신의

목숨을 위협하는 위험한 바이러스가 어느새 몸에 삼입되었고 자신도 모르는새에
그녀와 그의 아들의 몸에는 성적으로 미쳐버릴 정도로 강한 쾌락의 분비물이
나타나기 시작했었다.결국 이런저런 지시를 받으면서 아들을 유혹하고

아들은 아무 것도 모르는채로 있다가 세뇌를 받게되었고
그 세뇌로 인해 자신도 모르는 새에 괴롭히는 것을 즐기기 시작했다.

또한 휘즈는 결국 비참한 생을 이어가게 된다.
(임신을 하여 아이를 싸서 버리라고 한 것.)]


:가정은 평범함.하지만 2주일을 집안에서 고문받게 된다.
휘즈의 몸은 글래머이고 키도 큰 여성이지만 생체조직을 재구성하는
강력한 세포조직을 투여함으로서 가슴과 엉덩이는 그대로 인채.
여고생처럼 몸이 변해버리고 만다....:


플레이 순서


1.아들의 분비물인 오줌.정액.눈물.대변은 해독제.
매일마다 아들과 자신의 똥을 먹임 오줌은 마시거나 항문을 경유함.

2.약을 먹으면서 가슴에서는 4일째 부터 젖이 나오기 시작.

깨지않도록 강한 수면제를 놓은 아들의 자지를 정성껏 애무하면서
삼킨다.아들이 잠이 들 때마다....아들의 고환에 특수약물을 주입하면서

3.아들의 자지를 몸안에 넣는 것은 허락되지 않으며
아들에게 부탁하여 몸안에 소형 바이브 두개.
몸안에 소형 바이브 네개..몸안에
소형 바이브 여섯 개를 삼입시켜서 각각의 스위치로 괴롭게 한다.(두개는 뒤)

아들이 보는 앞에서 자위를 한다.

4.아른하고 나른한 몸상태에서 섹스를 함

목에는 개목걸이

5.배속이 니글거리면서도 토하지도 싸지도 못한채
섹스를 함.바나나로 항문을 가득 채우게 됨.
누운채로 배변(위구멍은 아들걸로)
관장을 당함(마지막)


6.촛농에 몸이 찌걱찌걱
화장실에서 배변과 소변을 하면서 xx
아들의 소변을 몸에 받고 대변을 문지른 뒤 섹스.

7.아들에 의해 몸이 변하는 약물을 주입받는다.

8.몸에 거품을 바르고 아들을 정성껏 씻겨준다.
대장속에 비누를 넣은채로


9.으깬 두부와 고기를 몸안으로.(주인님.제 항문안으로 고기와 두부를
넣어주세요 라고 함)

동물 그림책.토끼 만들기.


1.수면상태의 두 사람은 어느 실험실 같은 곳에
이동 되었고. 점점 변해가는 모습과 함께
음모의 나열을 하게된다.
(모유 착유,알 수 없는 것을 먹임,가슴의 개조 수술)


2.의식이 흐릿한 가운데 자신의 변화를 눈치채지
못한 휘즈는 기절한지 오랜 시간이 흐른 것을 느끼는
어느 순간 깨어보니 임신 6개월은 된 듯한 상태의 몸을
가지게 되었고.자신의 가슴이 더욱 커지고 기형적인
몸 상태에 아연질색을 하지만,

아들은 흐리멍텅한듯한 상태에 빠져있었고.
그의 명령이 다시 떨어지면서 섹스만을 해서
치료제를 주겠다는 말에 수락을 할 수 밖에 없었고.

불룩한 배와 함께 섹스를 다시 시작하게 된다.

커져버린 아들의 성기는 자신의 넓혀진 질 입구로도
감당하기가 벅찼고...

3.점차 약의 효과를 발휘 하는 것인지 아들은
제정신으로 돌아오면서 기억을 되찾는다..

두 사람은 많은 고민을 하게 되지만, 이내
변해버린 자신들의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바늘로 찌르고 찌른채로 섹스를 나눈다.탁자위에 올라서서 드러누운채로
거꾸로 펠라치오를 시작.

바이브레이터들과 함께 구속구로 팔과 다리를 제약한다..

두 세차례의 섹스에 이어.출산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고....

힘없이 막을길이 없는 엄마를 보낸 채 소년은.
조용히 잠을 잔다..


출산과정은 그럭저럭 다음과 같다

아랫배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겪는 가운데.
휘즈의 몸 바깥으로 나오는 생명체는 분명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작은..동물의 귀를 가지고 있으면서.실험에 의한..결과를
그녀는 토해냈다.

약속은 지켜졌고 휘즈는 그 곳에 갔을 때 처럼 아들과 남편과 함께
집으로 되돌아 갔다.



1.그녀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토끼 귀를 가진 소녀.
2.그리고 사라져가는 의식.

3.토끼 귀를 가진 소녀는 중년의 귀족신사와 함께 비디오를
보고 있다.

4.매드 사이언티스트 프로켈의 정체가 드러남.

5.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뷰너맨의 인사를 마지막으로 이야기는
끝남.




자.이건 콘트롤 휴먼을 쓰기 전에 미리 만들어 둔 구성입니다.
최소한의 구성으로 최대한의 이야기를 쓰기 위한 연습이기도 하지요.

어떤 소재를 찾았다면 그 소재를 통해 어디까지 어떻게 얼마나 쓸 수 있는지를

이런 짧고 간단한 형태로 써보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주 짧고 조그마한 형태이지만, 직접 글로 グ?보는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글로만 전달 하는건 역시.힘들군요.

하지만 콘트롤 휴먼을 읽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저게 전부 다 나오진 않았는데..?

라고 하실 것입니다.그 것은 아주 당연-한 겁니다.

글을 쓰다 보니 맞지 않다거나 문맥에 어울리지 않는듯 하다거나, 굳이 꼭 넣지
않아도 되겠다고 판단을 내린 것에 대한 결과일 뿐이니까요.

다시말해서 이건 만화로 치자면 콘티랄까...?...플룻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용어를 일일이 기억해서 외워 쓴다던가 하는 것 보다 일단 이런 정도는
할 수 있어야 글 쓰는데 편한게 사실입니다.

주의 할 점은 너무 연결이 안되는 수준으로 짧게 했다간 나중에 쓸 때
골치거리가 됩니다.(엉뚱한 전개가 나가서 미리 생각한걸 못쓸 수 있기에)

7.쓰는 방법을 알고서 많은 것을 써본다.

예.그렇습니다.쓰는 방법을.적어도


뷰너맨의 야설작법서. "화려한 소설 테크닉스!" 를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뭔가 좀 이런저런게 있었구나.흐음.그렇구나 정도의 납득을 하시는 경우가
많으셨을 겁니다.물론 "이런게 어딨어! 이런게 아니잖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물론 있겠지요.

하지만,이 문서는 결코 누구나 잘 쓰기 위해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이 글은 "뷰너맨이 스스로 자신이 글을 쓰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정리한"

문서에 지나지 않습니다.

때문에 개인 취향이 많이 반영되었지요. 때문에 좋은 작법서라고 하긴
힘들 것입니다.(작법서의 최대 중요점은 개인의 성향을 지나치게 강요하듯이
적나라하게 지껄인다던가 하는 짓 은 좋을게 없다는 소리.)

일단 어떻게 익혔던지.글 자체를 쓰는 방법에 익숙해지고 난 뒤에
많은 것을 써보세요.

적어도 1메가 정도 단편을 쓰고 3메가 정도 장편을 쓰면 충분히
익숙 해졌다고 할 수 있을겁니다.뭐 그게 "시작"이지만요


8.호흡이 맞을 것 같은 작가나 기타 여러 사람들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과 가볍게 교류를 해보자.

야설계에서는 그다지 잘 통용되지 않는 말입니다만,
글을 쓰던지 그림을 그리던지 음악을 만들던지 영화를 찍던지.


어쨌건 실력이 비슷하고 취향도 맞고 성격도 어울릴 수 있는
사람들 끼리라면 뭔가 좀 더 자신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이야기를 나눈다던지.서로의 작품을 미리 교환하고 냉정하게 평가를
해본다던지...뭐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


국내 야설의 좋은 발전이 어려움을 겪은 여러가지 이유는

글을 쓰는데에 대한 방법에 대한 아무런 연계도.연락도
취하지 않았다는 것에 있습니다.

절대적인 기술 같은 것이 없는 이상.

대작가라고 할 수 없는 이상.


자신의 기술을 나누고 발전시켜서 좀더

능력을 높이는 것은 사람에 충분히 좋은 일이 됩니다.

그 이전에 우리나라 야설의 좀더 긴 장수를 위한 제안 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한번만 더 생각해 주어 보십시요.

뭘 해볼까요? 우리가?...

야한게 어디가 나쁜겁니까.

억제하는 것은 더욱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9.자신의 취향만으로 남겨둘지 제대로 된 작가로서
써볼지를 스스로 결정할 것.이후는 자유.

본인은 천성이 화려한걸 좋아해서 이런 걸 하고 있지만,

먹고살려고 야설 쓰는 짓은 함부로 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적어도 일본어를 배워서 일본에서 활동을 하는 거라면 모를까.

우리나라는 야한것에 대한 허용이 너무 나쁜 나라.

창작의 자유가 짓밟혀진 나라.

폐쇄적인 것은 여전한 나라.

편협하고 좁은 시각을 가진 나라.

우리나라 한국은 그런 나라이다.


백의 민족으로서 부끄러운 짓을 해선 안된다고 하는 사람에게 딱 한마디만 하겠다.


뷰너:"내가 왜 백의 민족인데?..."


인간의 삶은 고작해서 100년 근처다.

한 사람의 짧은 인생을 당신의 잣대로 판단하려고 들지 마라.

당신과 나는 다르다. 당신과 내가 같은 존재가 아니다.

피는 천성을 결정짓는 당연하고도 유효한 수단 따위가 아니다.

핏줄에 의미를 부여하지 마라.

나는 나 자신이 하고 싶기에 하고 있다. 그 행위를 찬양할 맘도
깍아내릴 맘도 없다.


난 야설을 편하게 서점에서 돈 주고 사서 보고 싶단 말이다.

-etc-(기타등등)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이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풍문이다.)
밤에 읽는 글을 쓰던중. 문득.고백물을 하나

잡아보고 싶어져서 그렇게 생각하여.

분명 픽션임에도.현실적인 면을 잘 반영시켰고.그렇게 갈피를 잡고서
고백을 하는 듯한 문체로 글을 써나가기로 하여


멋지게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


이상하게. 그런 생각이라니! 말도 안됩니다~! 뭔가 이상한.

글의 내용을 현실로 착각하고 이런저런 메세지를 보내오는 사람이
늘어난 것이다.

....왜 그럴까?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이 것은 픽션.가공.가상의 야설 입니다."

라는 메세지를 넣지 않았던 것이다.

......

바보같은 소리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잊지말 것.


현실이 아닌 이야기를 쓴다는 것을 말하지 않으면 이상한
오해를 받을 수 도 있다는 것을.






[09] 게임과 애니메이션 만화.그리고 실사영상물.


실사영상물이라는 건 영화 전반을 지칭하는 것이니 오해는 말것.
(특촬물을 뜻하거나 혹은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서의 복장을 입은채로 xx를
하는 것을 뜻하는게 아니다)


8번째 문항에서 조금 지나치게 진지해지는 바람에 가벼운 이야기를 쓰기로 하겠다.
(이 작법서가 지향하는 바가 아니다.전혀.)


필자가 야설을 본격적으로(그 전에도 써보았지만 세상에 빛을 보기도 전에
소멸을 당했다. windows me 때문에 모든 것이 다 날라가버리는 사태만
없었어도 나도 그런 골통같은 일은 겪지 않았을 것이다.)


.......쓰기 시작하게 된건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 비해 좁디 좁은 글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게 전혀 아니다.


"그냥 써보고 싶더라고."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쪽을 상상하면 필자의 야설을 보는것이 매우 쉽다.
사실 난 다른사람이 상상하는 것이 나와 같은지는 모르겠다.


일상이 지겹지 않기 위한 용도로 쓰는 것이기도 하고.


일단 야설을 쓰다보면 여러가지 형태로 흥미를 끌만한 눈요기거리가
필요한건 사실이다.


한명의 평범한 남자의 남근에서 방출되는 정액의 양이 실제로는
손바닥위에 올려놓을 정도라던지.(간흑 엄청난 정액의 소유자는
꽤 많은 양을 뿜어내기도 한다.그리고 예외로 불알에 이상이 생겨도
그렇다.)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서는 온몸을 뒤덮을 만큼의 정액을 내뿜고도
몸이 멀쩡하다던지(....사실 과장의 위력이긴 하지만 보는 입장에서
실제로는 어느정도의 양이 보통인지를 아는 경우엔..)

가끔 무서운 영화 라던지에서 엄청난 양을 내뿜으면서 (천장에 여자가
들러붙을 정도로) 온몸이 말라비틀어지는 장면도 있긴 하다.

옜날 같았으면 대번에 유통자들을 구속시켰을 것이다...


이제 소설만 18~20금 소설들이 나와주길 바라는데 말이다.


아무튼 야한 장면을 쓰다보면 참고를 위해 여러가지를 보는 것이
좋은 것도 사실이지만, 다양하게 표현해보길 가장 권하고 싶다.

지나치게 과장적인 면만을 강조하다보면 엇나가기도 쉽고.
사람의 심리를 공부한다던지 전문적인 위험해보이는 기술에 관한
공부를 살짝 해보아도 좋을 것이다.다만,

그것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다른 영역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남들이 보기에는 흥미없고 딱딱하고 재미가 없어보이는 문장이
전문적인 분야에서 공부를 하는 자신에게는 매우 흥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겠지만, 그 흥미를 느끼는 부분이 다르다는걸 잊어서는 안된다.


그러고 보니.필자의 멋진 분신들에 대한 소개라도 하고 끝내야 겠다.

필자의 야설속에는 뷰너맨,지아,프로켈,그리고

독토르 메크해저드(이 녀석은 다른 분 캐릭터.)

S작가님의 캐릭터들이 묘하게 등장하는 구석이 있다.

사실 원래 그런 이름을 가지신 분들의 동의를 얻어서 넣어보는 것인데
뭐.재미라기 보다는 협찬의 의미가 짙다.(야설을 쓰면서 필요한 여러가지를
제공해주시기 때문에 한번 등장시켜볼까요? 라는 의미로 쓰이는 셈.)

일단 다른분들의 캐릭터는 제외하고서라도 뷰너맨과 지아는 걸핏하면
나오는 녀석들이니 소개라도 해줘야 할 것 같다.


뷰너맨은 놀랍게도 단어가 따로따로 있습니다.

BUHNERMAN의 단어별 속 뜻.


B is for Brilliant

찬란하게 빛을 내며

U is for Unforgettable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는

H is for Hilarious

명랑하고 즐거워서 웃음을 자아내고

N is for Natural

천연적이고도 자연스러우면서

E is for Exuberant

상상력이 넘쳐나고

R is for Refreshing

상쾌하고 마음이 시원하고

M is for Mellow

부드럽고 아름다운

A is for Artistic

예술적인 풍류가 있는

N is for Nutty

"머리가 맛 이간 미치광이"

....실제로 저 자신이 별로 정신상태가 정상적인 놈이라고 하기 힘든건
알고 있었습니다만, 웬 테스트에서 그런 결과가 나와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했죠.

실제로 뷰너맨이 그런 이미지이기도 합니다만, 원래 뷰너맨은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모여진 녀석입니다.

화장실.내가 느끼는 한국 시민들의 의식.
악을 바라는 의지.
담배,술,도박,여자,무례한,후안무치,돈,패륜,신발바닥,하층민,거지
노예와주인.

뷰너맨은 그런 것이 반영되어있는 녀석입니다.


처음부터 풀이하자면 화장실은 싸는 곳이기도 하지만 넣는 곳이기도 하죠.
더럽든지.깨끗하던지간에 일단 싸는 곳이 화장실이죠.

현실속의 악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의 의식은.

악에 굴복할지 그렇지 않을지를 떠나서.

부정적인 의식이 자리잡은 사람들의 모습이 새겨져 있음을 의미 합니다.
현실 사회에서 나쁜 녀석들이 어떤 이미지 일까요?...

실제 한국에서 살아오면서 보아온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를 새긴 셈.

이야기속에서 뷰너맨은 절대로 선이 승리하게 놔두질 않습니다.
절대적인 악을 숭상하는 녀석이랄까요?...
뭣 보다 뷰너맨이자 필자가 제일 퓸紵求?것이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하여.왕자는 용을 물리쳐서 공주를 구하고. 행복하게 잘먹고
잘 살았습니다."

...........증말루 지겨워서 품킵?그렇다고 현실속에서 악을 좋아하진
않습니다.일상에서 저는 단순하 평범하기 짝이없는 시민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러나 이야기가 너무 획일적인 것들이 워낙 많았다 보니.

슬슬 악이 승리하고 선이 패배하는 징선권악 같은 구도를 바라는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유아용 이야기에서 그런걸 봐서야 되겠습니까.애들에겐
애들에게 맞는 이야기를 보여줘야겠죠.


그럼 어른이 볼만한건 뭘까요.어른용 소설에서 악이 승리하는게
뭐 어떻습니까?..그럴 수 도 있는 일이지요.

현실의 씁쓰레함을 달콤하게 보여줄 수 도 있되 보는 이로서
따라할 맘은 들지 않게 해야한다는 적당한 조절은 당연지사.

담배,술,도박,여자,무례한,후안무치,돈,패륜,신발바닥,하층민,거지
노예와주인.


다른 의미로는 뷰너맨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필자의 삶이 위의 것이 모두 해당되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오히려 반대죠

술담배와 도박과 여자는 품어본 역사가 없습니다.담배도 퓸紵漫
부모님이 피우는걸 막아대지요.어른이 피우는 담배를 단지 자신이
냄새가 품?건강이 나쁘며 돈 나간다는 이유로 못 피우게 하는 것이지만요.

도박이라면. 얼마나 도박에 운이 없는지 도박종류에 해당되는 일은

1억을 퍼부어도 승리보다 패배가 99:1의 비율로 될 정도라고 봄니다.

한마디로 본전을 절대 못 딴달까요.그만큼 비상식적으로 도박운이 나쁨니다.

여자요?... 연애도 한번 제대로 못해봤습니다.앞으로 어떤 여자랑
엮일지 저도 몰라요.

무례하거나 후안무치 하다는 것은 전혀 아니지요.오히려 예의범절을
잘 지켜가면서 먹고사는 일에 신경 쓸 수 있는 편이기는 합니다.
(곧잘 생활에 밀려서 어른들께 문안인사 드리는 걸 까먹기도 하지만)

돈은 궁핍해서 많은 액수를 가져본 일이 없고 패륜적인 일은 하지도
않아요(...)

신발바닥은 많은 것을 짓밟아 대는 의미로 부여하는 것이고

하층민이나 거지와 다를바 없을 때가 "좀" 있었던건 사실이고.

노예와 주인은 전혀...


생각해보니 저 자신이 누려보지 못하는 것들이나 누릴 맘이 없는걸
뷰너맨에게 부여하듯.떠넘긴 셈이로군요.


뭐.뷰너맨에게 큰 의미나 엄청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만하면 야설에 나오는 녀석으로는 딱이겠죠?...

그리고..이쁜이 캐릭터로 나온달까.지아는 그냥 저냥 약간 M스타일 기질이 있는
맹한 여자애 같은 이미지 입니다.

지아의 이름은 대충 이렇다.
旨雅(맛있고 아담한.아가씨라는 의미라고 생각해주세요.)


단지 그뿐.

그림 속에선 항상 목에 뭘 걸고 나오는데.그건 그렇게 그리고 싶어서 일 뿐입니다.

....다른건 뭐 할말이 없네요.사실 이건 그냥 비어있는게 거슬려서
대충 써본 글귀입니다.남은건 후기 밖에 없네요.자.

나중에 다시 써볼 이야기입니다...이 것은.

그럼.이만.




[10] 후기.


과연 내가 쓴 글에 영향을 받는 사람이 있긴 할까...?...

웬지 아무도 없을 것만 같은데 말이죠.뭐

저 역시 나이 25에 이런걸 써도 되나 합니다만,
야설의 특징상 자유로움을 빼놓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그나저나 더워 죽겠습니다.젠장.니미랄. 더워죽겠는데 여자도 없어!!!!!!!!!!!!
난 총각이라구! (이 글을 완료하는 시점까지 저는 총각입니다.자위도 안하는)

2005년 6월경 이사가 끝난 지금에야 이 글의 퇴고를 마친다.
누구든지 도움이 되었다면 글의 끄트머리에 내게 감사의 표시를 하고
내게도 참조한 야설을 바쳐다오!

뷰너:"부라자와 빤쮸를 벗.어.서. 이 몸에게 바쳐라!"

....농담이니까 신경쓰지 말것.하여간 후기에 하고싶은 말
하는건 쓰는 사람 맘이다...


도움이 되었다면 그걸 말해주면 고맙겠다.적어도 이 글은 나중에
한번 더 제대로 써내야 할 작법서이니까.자 그럼 이만 1편은 이걸로 끝.

1부는 여기서 마침.

p.s

글 용량이 많아서 그런건지 한번에 올리는게 안되더군요.팁란의 양이 많은 관계로 1-3 을 참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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