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사는 널부러진 여자의 모습을 보며 카메라를 들이대고 셔터를 몇장 날렸다
“헤이…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지? 괜히 쓸데없는 짓말라구…”
“저 오늘일은 제발 비밀로..”
“그래 서로 상부상조하자구…”
김기사는 여자에게 다짐을 받고 오피스텔을 나왔다
사모님은 나왔는지 주차장에 차가없었다
사모님의 차를 닦고왔는데 누가 내려오는것같았다
김기사는 모른척 차를 열심히 닦았다
등뒤로 살포시 안겨왔다
“나야…”
“누구…”
작은 사모님이었다
김기사는 손을 허리로 돌려잡아당겼다
그리고 입술을 찾았다
“이따 좀 만나…”
“그래 나도 그 치마속이 그리워…”
뒤돌아가는 작은 사모님을 보며 입맛을 다시는데 이를 지켜보던 이가 있었으니…
아줌마였다
아줌마는 급히 김기사가 눈치를 챌까 자리를 피했다
김기사는 다시 차를 닦다가 백밀러에 비친 아줌마의 뒷모습을 보았다
‘이런…큰일이네…’
김기사는 얼른 뒤를 따라갔다
다행히 아줌마는 뒷뜰로 숨는바람에 김기사는 조금 여유를 가질수있었다
“아줌마…숨지말고 나와…”
“어머..여긴 왠일이야 난 고추장좀 가질러왔는데…”
“그래 고추장을 어디다 가져갈려구?”
“그건…”
“아줌마 아까 차고에서 날 훔쳐봤지?”
“내가 뭘….”
더듬거리는 아줌마를 잡고 뒤뜰 구석에 창고로 끌고갔다
창고안에는 안쓰는 물건으로 가득차 있었다
그중 낡은 쇼파를 바로 세운후 거기다 아줌마를 밀었다
“왜이래..김기사..평소와는 다르게 무척 거칠어졌네”
“아냐 나..자기가 보고싶어서…”
”음 그래..여기서 우리 한번?”
“당근이지 그러니 벗어….”
아줌마는 사모님의 녹아내리는 애무에 김기사와의 관계는 좀 심드렁해졌지만 부탁받은것도 있으니 할수없다는듯 치마를 내렸다
김기사는 아줌마의 발목을 낚아채 벽에 나와있는 파이프에 묶었다
“왜 이래 안 그래도 되는데….”
“아니 이래야 되지…어제 너 큰 사모님이랑 하는짓거리를 보았거든”
“헉 그걸 어떻게….”
”자 이실직고하시지…그리고 또 이것도 알어 너 회장님이랑 붙어먹은것도….”
아줌마는 말문이 막혔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보아도 해결책이 떠오르질않았다
‘일단 우겨보자…잘못하면…’
아줌마의 결심은 김기사의 손에 들린 혁띠를 보고 무너져버렸다
“잔 머리 구리지말고..난 다알아 너가 날 감시하는걸…”
“그게…”
아줌마의 말이 떨어지기무섭게 혁띠가 허벅지를 강타했다
“아악….”
“정신이 번쩍나게 해주지…그래야 이실직고를 할 테니…”
허벅지와 엉덩이에 붉은 줄로 물든인후 아줌마의 이야기를 듣고 김기사는 또다른 생각을 하였다
‘그래 잘만하면 회장부부를 잘 이용해 한밑천 잡을 수있겠는걸…..’
아줌마는 한쪽 다리만 파이프에 걸친채 매달려 늘어져있었다
김기사는 아줌마를 몽땅 벗기고 아줌마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흐…날 용서해 주느거지?”
“그래…내가 널 어쩌겠어? 기분은 더럽지만…근데 부탁이있는데 들어줄래?”
김기사의 손가락이 벌어진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가 안을 후비고있었다
“아앙…자기가 최고야…뭐든지…”
“내가 부르는 대로 써….”
김기사는 종이와 필기도구를 쥐어주엇다
“지금부터 사모님과 회장님을 혼재주자구…내가 부르는대로써”
“으응…그래”
이미 사고력을 잃은 아줌마는 김기사가 부르는대로 적어갔다
김기사의 지시대로 씌여진 메모지를 보며 김기사는 아줌마의 다리를 풀었다
“진작 그러지 다리찢어지는줄알았네….흐흥”
“미안미안..맨밑에 오늘날짜로 싸인하고…”
“알았어….”
엎드린 아줌마의 뒤에 김기사는 자리를 잡고 힘차게 물어붙였다
‘그저… 남자들이란..단순해…’
사모님의 애무를 잊을 수가 없던 아줌마는 그냥 적당히 보조만 맞추어주었다
“아흐흐…역시 자기 자지가 최고야”
“근데 보지가 좀 헐거워진것같아 어제 사모님과 뭐하며 지냈길래….”
“그럴리가….좀 더쑤셔봐…”
아줌마는 뜨끔하며 엉덩이를 더욱 흔들었다
김기사는 아까 그 혁띠를 올가미를 만들어 아줌마 머리위에 씌웠다
그리고 잡아당기며 허리를 흔들었다
“헉…나 숨막혀 이게 뭐야…”
“응 그래야 말달리는 기분이..어때 재미있지?”
목에 감긴 혁띠가 더욱 잡아당겨졌다
아줌마의 머리는 뒤로 젖혀진채 흔들렸다
아줌마의 허리는 더욱 구부러졌다
“그냥 기분낼꺼면 머리를 잡아두 되잔아 나 숨막혀…풀어줘”
“아냐 숨이 막혀 헉헉 대는 네모습이 보고싶어”
“나 숨 막혀…”
아줌마의 얼굴은 벌게지기 시작했다
김기사는 고삐를 더욱 당기며 아줌마의 괴로워하는 모습을 쳐다보았다
“이구멍은 재미없어 다른 구멍으로 바꿀께….”
“컥컥..제발 이것좀….”
항문의 찢어지는 아픔보다 숨이막혀옴에 더 괴로운 아줌마는 풀러보려고 애를쓰지만 목안으로 파고든 혁띠는 쉽게 벗겨지질않았다
“아아악….살려줘”
“누가 죽는다고 엄살이야…아아 네 엉덩이 정말 죽이네 내자지를 부러뜨리겠어”
“……”
아줌마는 숨이 막히는지 눈을 까뒤집더니 바닥에 늘어지며 실신을 하였다
김기사는 그런 아줌마를 상관하지않고 더욱 밀어붙이며 자신의 정액을 쏟아냈다
김기사는 자신의 자지를 아줌마의 옷에 대충닦았다
아줌마는 엉덩이를 벌린채 널부러져있었다
정액은 항문에서 바닥으로 천천히 흘러내리고있었다
김기사가 메모지를 들고 아줌마 손을 잡으니 맥박은 뛰고있었다
“후후 이제 넌 더 이상 볼일이없겠다..사라져 줘야지”
김기사는 아줌마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자루에 아줌마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구석에 밀어넣고 쇼파로 살짝 가려놓고 창고를 빠져나왔다
‘자 아줌마는 이렇게 정리하고….다음은 누굴?’
김기사는 아줌마가쓴 메모지를 들고 차고로 향했다
탄력받아..... 리플수가 나에겐 시금치^^
“헤이…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지? 괜히 쓸데없는 짓말라구…”
“저 오늘일은 제발 비밀로..”
“그래 서로 상부상조하자구…”
김기사는 여자에게 다짐을 받고 오피스텔을 나왔다
사모님은 나왔는지 주차장에 차가없었다
사모님의 차를 닦고왔는데 누가 내려오는것같았다
김기사는 모른척 차를 열심히 닦았다
등뒤로 살포시 안겨왔다
“나야…”
“누구…”
작은 사모님이었다
김기사는 손을 허리로 돌려잡아당겼다
그리고 입술을 찾았다
“이따 좀 만나…”
“그래 나도 그 치마속이 그리워…”
뒤돌아가는 작은 사모님을 보며 입맛을 다시는데 이를 지켜보던 이가 있었으니…
아줌마였다
아줌마는 급히 김기사가 눈치를 챌까 자리를 피했다
김기사는 다시 차를 닦다가 백밀러에 비친 아줌마의 뒷모습을 보았다
‘이런…큰일이네…’
김기사는 얼른 뒤를 따라갔다
다행히 아줌마는 뒷뜰로 숨는바람에 김기사는 조금 여유를 가질수있었다
“아줌마…숨지말고 나와…”
“어머..여긴 왠일이야 난 고추장좀 가질러왔는데…”
“그래 고추장을 어디다 가져갈려구?”
“그건…”
“아줌마 아까 차고에서 날 훔쳐봤지?”
“내가 뭘….”
더듬거리는 아줌마를 잡고 뒤뜰 구석에 창고로 끌고갔다
창고안에는 안쓰는 물건으로 가득차 있었다
그중 낡은 쇼파를 바로 세운후 거기다 아줌마를 밀었다
“왜이래..김기사..평소와는 다르게 무척 거칠어졌네”
“아냐 나..자기가 보고싶어서…”
”음 그래..여기서 우리 한번?”
“당근이지 그러니 벗어….”
아줌마는 사모님의 녹아내리는 애무에 김기사와의 관계는 좀 심드렁해졌지만 부탁받은것도 있으니 할수없다는듯 치마를 내렸다
김기사는 아줌마의 발목을 낚아채 벽에 나와있는 파이프에 묶었다
“왜 이래 안 그래도 되는데….”
“아니 이래야 되지…어제 너 큰 사모님이랑 하는짓거리를 보았거든”
“헉 그걸 어떻게….”
”자 이실직고하시지…그리고 또 이것도 알어 너 회장님이랑 붙어먹은것도….”
아줌마는 말문이 막혔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보아도 해결책이 떠오르질않았다
‘일단 우겨보자…잘못하면…’
아줌마의 결심은 김기사의 손에 들린 혁띠를 보고 무너져버렸다
“잔 머리 구리지말고..난 다알아 너가 날 감시하는걸…”
“그게…”
아줌마의 말이 떨어지기무섭게 혁띠가 허벅지를 강타했다
“아악….”
“정신이 번쩍나게 해주지…그래야 이실직고를 할 테니…”
허벅지와 엉덩이에 붉은 줄로 물든인후 아줌마의 이야기를 듣고 김기사는 또다른 생각을 하였다
‘그래 잘만하면 회장부부를 잘 이용해 한밑천 잡을 수있겠는걸…..’
아줌마는 한쪽 다리만 파이프에 걸친채 매달려 늘어져있었다
김기사는 아줌마를 몽땅 벗기고 아줌마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흐…날 용서해 주느거지?”
“그래…내가 널 어쩌겠어? 기분은 더럽지만…근데 부탁이있는데 들어줄래?”
김기사의 손가락이 벌어진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가 안을 후비고있었다
“아앙…자기가 최고야…뭐든지…”
“내가 부르는 대로 써….”
김기사는 종이와 필기도구를 쥐어주엇다
“지금부터 사모님과 회장님을 혼재주자구…내가 부르는대로써”
“으응…그래”
이미 사고력을 잃은 아줌마는 김기사가 부르는대로 적어갔다
김기사의 지시대로 씌여진 메모지를 보며 김기사는 아줌마의 다리를 풀었다
“진작 그러지 다리찢어지는줄알았네….흐흥”
“미안미안..맨밑에 오늘날짜로 싸인하고…”
“알았어….”
엎드린 아줌마의 뒤에 김기사는 자리를 잡고 힘차게 물어붙였다
‘그저… 남자들이란..단순해…’
사모님의 애무를 잊을 수가 없던 아줌마는 그냥 적당히 보조만 맞추어주었다
“아흐흐…역시 자기 자지가 최고야”
“근데 보지가 좀 헐거워진것같아 어제 사모님과 뭐하며 지냈길래….”
“그럴리가….좀 더쑤셔봐…”
아줌마는 뜨끔하며 엉덩이를 더욱 흔들었다
김기사는 아까 그 혁띠를 올가미를 만들어 아줌마 머리위에 씌웠다
그리고 잡아당기며 허리를 흔들었다
“헉…나 숨막혀 이게 뭐야…”
“응 그래야 말달리는 기분이..어때 재미있지?”
목에 감긴 혁띠가 더욱 잡아당겨졌다
아줌마의 머리는 뒤로 젖혀진채 흔들렸다
아줌마의 허리는 더욱 구부러졌다
“그냥 기분낼꺼면 머리를 잡아두 되잔아 나 숨막혀…풀어줘”
“아냐 숨이 막혀 헉헉 대는 네모습이 보고싶어”
“나 숨 막혀…”
아줌마의 얼굴은 벌게지기 시작했다
김기사는 고삐를 더욱 당기며 아줌마의 괴로워하는 모습을 쳐다보았다
“이구멍은 재미없어 다른 구멍으로 바꿀께….”
“컥컥..제발 이것좀….”
항문의 찢어지는 아픔보다 숨이막혀옴에 더 괴로운 아줌마는 풀러보려고 애를쓰지만 목안으로 파고든 혁띠는 쉽게 벗겨지질않았다
“아아악….살려줘”
“누가 죽는다고 엄살이야…아아 네 엉덩이 정말 죽이네 내자지를 부러뜨리겠어”
“……”
아줌마는 숨이 막히는지 눈을 까뒤집더니 바닥에 늘어지며 실신을 하였다
김기사는 그런 아줌마를 상관하지않고 더욱 밀어붙이며 자신의 정액을 쏟아냈다
김기사는 자신의 자지를 아줌마의 옷에 대충닦았다
아줌마는 엉덩이를 벌린채 널부러져있었다
정액은 항문에서 바닥으로 천천히 흘러내리고있었다
김기사가 메모지를 들고 아줌마 손을 잡으니 맥박은 뛰고있었다
“후후 이제 넌 더 이상 볼일이없겠다..사라져 줘야지”
김기사는 아줌마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자루에 아줌마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구석에 밀어넣고 쇼파로 살짝 가려놓고 창고를 빠져나왔다
‘자 아줌마는 이렇게 정리하고….다음은 누굴?’
김기사는 아줌마가쓴 메모지를 들고 차고로 향했다
탄력받아..... 리플수가 나에겐 시금치^^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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