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실로 향한 김기사는 마냥 즐거웠다
‘후후 회장도 벌벌 떨고있겠지…’
회장실입구로 들어선 김기사는 비서실에 아무도 없는걸 보고 이상하게 생각했다
“어라 비서 가 안보이네…어디갔지?”
쇼파에 앉아 기다렸다
그냥 회장실로 밀고 가긴 좀 뭐해서…
“아 뭐야 업무시간에 비서는 어디간거야…”
김기사는 비서실을 왔다갔다하다가 김비서의 책상을 보았다
어디 놀러가서 찍었는지 이쁜 표정을 지으며 찍은 사진 이 김기사의 눈에 들어왔다
“심심한데…잠깐 재미좀..”
김기사는 비서의 책상에 앉았다
서랍이 잠기지않아 살짝 열어보니 여성용품 몇가지외로 특이한 것은 없었다
아래 서랍을 열자 밀봉된 봉투가 있었다
‘저건 뭐지 궁금하네…’
칼로 살짝 찢어 그속을 보니….
가운데가 찢어진 술집에서나 봄직한 야한 팬티가 나왔다
‘엥 이게뭐야….최비서 취미 별나네…”
책상을 더 꼼꼼히 뒤지자 맨밑서랍에 요상한 물건들이 쏟아져나왔다
“뭐야 성인용품점도 아니고…이건”
꺼내놓은 물건들은 하나같이 사용을 많이했는지 번들거렸다
진동기며,딜도등은 그 크기가 김기사의 것보다도 큰것들이었다
“아니 비서가 무슨 이런걸…. 회사 잘되가네…”
김기사는 그중 양쪽이 남자의 성기모양을 한 긴 딜도 하나를 잡았다
양쪽이 성기모양이라 여자들끼리 사용하는듯했다
물건들을 다시 정리하고 있는데 책상위구석에서 진동기소리가났다
‘뭐야 전화기잖아…’
문자가 날라왔는지 이내 조용해졌다
문자를 확인해보니 광고…
김기사는 전화기를 들고 통화버튼을 눌러보았다
거기에는…
친구들 번호 사이에 회장님의 번호가 찍혀있었다
‘비서니까 회장번호가 찍혔겠지….’
가장 최근의 통화에 회장번호가 찍혀있었다
시간을 보니 얼마되지않았다
‘뭐야 그럼 회장과 같이 있다는 얘기아냐?.’
김기사는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고 회장실문을 살며시 조심스럽게 열었다
김기사의 예상대로 회장과 김비서는 그안에있었다
그것도 아랫도리를 벗은채….
“으응…아 회장님 나 살려…”
“왜 좋아?”
“회장님 혀가 마술을 부리나봐…내구멍이 타오르는게…”
“후후 너도 대단한데 내혀를 빨아드릴정도니….”
”회장님 실력이 뛰어나서….으으응 더더더….깊이 쑤셔줘요”
최비서는 회장의 책상위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고 회장은 의자를 가까이 들이민채
최비서의 구멍근처에 코를 박고있었다
김기사는 두사람의 고나게가 보통이 아니란 것을 바로 눈치챌수가 있었다
‘역시 회장 호색한이구만…’
조용히 문을 닫고 두사람의 애정행각을 더 감상하기로 했다
“더 이상 못버티겠어여 회장님 어서 그 큰걸 저에게..”
“그래..나도 힘이좀 드네…”
최비서는 자세를 바꾸어 책상에 누었다
그리고 고개를 책상아래로 떨구었다
회장은 알았다는듯 그런 최비서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었다
“후후 이렇게 꺼꾸로 입에물리니 네 목젖까지 들어가네….귀여운 것”
“웁웁…”
최비서는 입안가득들어온 회장님꺼에 말을 잇지못했다
회장은 탐스러운 유방을 잡고 흔들며 더욱 거세게 자지를 들이밀었다
“우…최비서 오랄도 좋은데..가끔 이용해야겠어”
회장은 좋은지 연신 허리를 들이밀었다
최비서의 혀가 기둥을 감싸자 회장은 입이 벌어졌다
김기사는 이제 얼마안남았다는걸 알고 살며시 회장실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담배하나를 물고 앞으로 해야할 일을 궁리하기 시작했다
‘아까 날 ?아오던 놈들은 누구지? 아줌마랑 한팬가? 아님 누구가 사주해서….’
벌써 담배가 다 타들어가고있었다
“일단 회장일을 해결하고 그다음에 생각하자.사모님한테 받은것도있는데….”
담배를 재털이에 던지고 나가는데 최비서가 화장실로 들어가는걸 보았다
주위를 살피다가 아무도 없음을 안 김비서는 최비서를 따라들어갔다
여자화장실엔 아무도 없엇다
회장실이있는층이라 다들 사용을 안하는것같았다
맨구석에서 자크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김기사는 문을 잡아당겨보았지만 열리질않았다
김기사는 최비서가 나오길 기다렸다
“어휴 쌀뻔했네…이놈의 영감탱이 오래도 못할꺼면서 ….”
최비서는 김기사가 있는지도 모른채 중얼 거리며 물을 내리고 문을 열고 나오는데…
앞에 누가 막아서는걸 보고 깜짝놀랐다
“어허 그래도 회장님한테 그런말버릇이…”
“헉 누구..”
최비서는 앞에선 김기사를 보고 그제야 정신을 차렸다
“아니 여기 여자 화장실인데…뭐하는거에요?”
“응 금방 회장님이랑 놀던 사람 누군가 궁금해서,,,최비서였구만”
“그게 무슨….”
“회장님 자지 무척 크던데 잘두빨데…최비서 대단해”
최비서는 더 이상 말을 잇질못했다
좀전에 회장실에서 있었던 일을 다알고있으니…
최비서는 다리가 후들 거렸다
김기사는 하얗게 변한 최비서를 보고는 화장실안으로 들이밀었다
“자 내입막으려면 뭔가 보상이 필요한데….”
“저…한번만…”
최비서는 변기위에 앉아 김기사에게 애걸하기 시작했다
“제가 그럴려구 그런게 아니구…회장이 말안들음 짤라버린다구 해서…”
“알아…난 최비서편이야”
“고마워요 절 이해하시죠?”
“그럼…그건 그렇고 아까 그걸 보다보니 이게그만….”
김기사가 자크를 내리자 스프링이 팅기는 것 처럼 김기사의 자지가 튀어나왔다
“같은 편끼리 서로 돕자구”
최비서는 다시 입을 벌려야했다
날씨가 무쟈게 덥네요..비라도 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창을 보니
비가 죽죽...
리플도 비처럼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후후 회장도 벌벌 떨고있겠지…’
회장실입구로 들어선 김기사는 비서실에 아무도 없는걸 보고 이상하게 생각했다
“어라 비서 가 안보이네…어디갔지?”
쇼파에 앉아 기다렸다
그냥 회장실로 밀고 가긴 좀 뭐해서…
“아 뭐야 업무시간에 비서는 어디간거야…”
김기사는 비서실을 왔다갔다하다가 김비서의 책상을 보았다
어디 놀러가서 찍었는지 이쁜 표정을 지으며 찍은 사진 이 김기사의 눈에 들어왔다
“심심한데…잠깐 재미좀..”
김기사는 비서의 책상에 앉았다
서랍이 잠기지않아 살짝 열어보니 여성용품 몇가지외로 특이한 것은 없었다
아래 서랍을 열자 밀봉된 봉투가 있었다
‘저건 뭐지 궁금하네…’
칼로 살짝 찢어 그속을 보니….
가운데가 찢어진 술집에서나 봄직한 야한 팬티가 나왔다
‘엥 이게뭐야….최비서 취미 별나네…”
책상을 더 꼼꼼히 뒤지자 맨밑서랍에 요상한 물건들이 쏟아져나왔다
“뭐야 성인용품점도 아니고…이건”
꺼내놓은 물건들은 하나같이 사용을 많이했는지 번들거렸다
진동기며,딜도등은 그 크기가 김기사의 것보다도 큰것들이었다
“아니 비서가 무슨 이런걸…. 회사 잘되가네…”
김기사는 그중 양쪽이 남자의 성기모양을 한 긴 딜도 하나를 잡았다
양쪽이 성기모양이라 여자들끼리 사용하는듯했다
물건들을 다시 정리하고 있는데 책상위구석에서 진동기소리가났다
‘뭐야 전화기잖아…’
문자가 날라왔는지 이내 조용해졌다
문자를 확인해보니 광고…
김기사는 전화기를 들고 통화버튼을 눌러보았다
거기에는…
친구들 번호 사이에 회장님의 번호가 찍혀있었다
‘비서니까 회장번호가 찍혔겠지….’
가장 최근의 통화에 회장번호가 찍혀있었다
시간을 보니 얼마되지않았다
‘뭐야 그럼 회장과 같이 있다는 얘기아냐?.’
김기사는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고 회장실문을 살며시 조심스럽게 열었다
김기사의 예상대로 회장과 김비서는 그안에있었다
그것도 아랫도리를 벗은채….
“으응…아 회장님 나 살려…”
“왜 좋아?”
“회장님 혀가 마술을 부리나봐…내구멍이 타오르는게…”
“후후 너도 대단한데 내혀를 빨아드릴정도니….”
”회장님 실력이 뛰어나서….으으응 더더더….깊이 쑤셔줘요”
최비서는 회장의 책상위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고 회장은 의자를 가까이 들이민채
최비서의 구멍근처에 코를 박고있었다
김기사는 두사람의 고나게가 보통이 아니란 것을 바로 눈치챌수가 있었다
‘역시 회장 호색한이구만…’
조용히 문을 닫고 두사람의 애정행각을 더 감상하기로 했다
“더 이상 못버티겠어여 회장님 어서 그 큰걸 저에게..”
“그래..나도 힘이좀 드네…”
최비서는 자세를 바꾸어 책상에 누었다
그리고 고개를 책상아래로 떨구었다
회장은 알았다는듯 그런 최비서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었다
“후후 이렇게 꺼꾸로 입에물리니 네 목젖까지 들어가네….귀여운 것”
“웁웁…”
최비서는 입안가득들어온 회장님꺼에 말을 잇지못했다
회장은 탐스러운 유방을 잡고 흔들며 더욱 거세게 자지를 들이밀었다
“우…최비서 오랄도 좋은데..가끔 이용해야겠어”
회장은 좋은지 연신 허리를 들이밀었다
최비서의 혀가 기둥을 감싸자 회장은 입이 벌어졌다
김기사는 이제 얼마안남았다는걸 알고 살며시 회장실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담배하나를 물고 앞으로 해야할 일을 궁리하기 시작했다
‘아까 날 ?아오던 놈들은 누구지? 아줌마랑 한팬가? 아님 누구가 사주해서….’
벌써 담배가 다 타들어가고있었다
“일단 회장일을 해결하고 그다음에 생각하자.사모님한테 받은것도있는데….”
담배를 재털이에 던지고 나가는데 최비서가 화장실로 들어가는걸 보았다
주위를 살피다가 아무도 없음을 안 김비서는 최비서를 따라들어갔다
여자화장실엔 아무도 없엇다
회장실이있는층이라 다들 사용을 안하는것같았다
맨구석에서 자크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김기사는 문을 잡아당겨보았지만 열리질않았다
김기사는 최비서가 나오길 기다렸다
“어휴 쌀뻔했네…이놈의 영감탱이 오래도 못할꺼면서 ….”
최비서는 김기사가 있는지도 모른채 중얼 거리며 물을 내리고 문을 열고 나오는데…
앞에 누가 막아서는걸 보고 깜짝놀랐다
“어허 그래도 회장님한테 그런말버릇이…”
“헉 누구..”
최비서는 앞에선 김기사를 보고 그제야 정신을 차렸다
“아니 여기 여자 화장실인데…뭐하는거에요?”
“응 금방 회장님이랑 놀던 사람 누군가 궁금해서,,,최비서였구만”
“그게 무슨….”
“회장님 자지 무척 크던데 잘두빨데…최비서 대단해”
최비서는 더 이상 말을 잇질못했다
좀전에 회장실에서 있었던 일을 다알고있으니…
최비서는 다리가 후들 거렸다
김기사는 하얗게 변한 최비서를 보고는 화장실안으로 들이밀었다
“자 내입막으려면 뭔가 보상이 필요한데….”
“저…한번만…”
최비서는 변기위에 앉아 김기사에게 애걸하기 시작했다
“제가 그럴려구 그런게 아니구…회장이 말안들음 짤라버린다구 해서…”
“알아…난 최비서편이야”
“고마워요 절 이해하시죠?”
“그럼…그건 그렇고 아까 그걸 보다보니 이게그만….”
김기사가 자크를 내리자 스프링이 팅기는 것 처럼 김기사의 자지가 튀어나왔다
“같은 편끼리 서로 돕자구”
최비서는 다시 입을 벌려야했다
날씨가 무쟈게 덥네요..비라도 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창을 보니
비가 죽죽...
리플도 비처럼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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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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