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사건이후 1주일정도??흘렀습니다
이상하게 제 여자친구 였던 고은이는 밤마다 전화해서 나오라고합니다..
집에서 한 15분 걸리는거리에 있거든요.
고은 : 오빠 오늘 술먹자.
나 : 어디서 먹어??
고은 : 술집에서 먹지
나 : 지금새벽3시인데.우리동내에 먹을만한대가 없는대..그럼 여관방에서 먹을가?
고은 : 그래 그럼 글루 가든가..
ㅡ.ㅡ;;아니.저번일도 있는대..어떻게 여관가자니깐 간다고 하는건지..정말 생각이 있는건지..휴우..
슈퍼가서 소주 1병하고 청아 1병샀습니다..
제가 술이 약해서 청아먹고 고은이는 소주먹기로했습니다.
여관방에 들가서 과자부스러기점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대.
갑자기 애가.음료수잔에 소주를 반이상을 따르더니..원샷하네..
우와.ㅡㅡ;;환장하겠네 정말. 그러더니만..지혼자 뻣습니다..
머야...대채 머 어쩌라는거냐..에고오...또 고민들가기 시작합니다
저번 오이도 일도 있고해서.ㅡㅡ;;에씨 모르겠네.
나도 술점먹었는대 여자가 옆에서 나 먹으슈~라고하는 데 참을남자있나요?
그래서 자고 있는애 옷을 살살 벗겼져..
윗도리부터~~브라자 벗기니..우와..역시 가슴하나는 죽입니다..
살살 만지기 시작하니깐 유두가 부풀어 오르네요..ㅎㅎㅎ
혀로 유방을 애무하면서 바지도벗겼져..
팬티를 살살 내리니..숨어있던 숲이 나옵니다..
숲이 어찌나 이쁘게 생겼던지 지금까지 여자친구들하고는 비교가 안댑니다..역시 나이가 어려서.(21나이거든요)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면서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대도 안일어 나더라고요..
살살 돌리니..미끄덩 거리기 시작?습니다..이때다 싶어서..제 자지를 보지에 쑥 넣었져.
약간 뻑뻑한감도 있기는 했지만..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피스톤운동을 시작하면서도 일어나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가슴을 조였지만..
일어나기는 커녕..아프다는 느낌도 없나봅니다..
혼자 원맨쇼 하는거져 완전...
근대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나혼자 머하는짓이지 하는생각이 들데요..
지금생각하면 참..저라는인간이..멍청하다는생각이 듭니다..
쩝..혼자 원맨쇼 하는것도 그렇고 여자친구는 신음소리 하나도 안내니..
하기가 싫어지대요..그래서 그냥 자지딱고 보지 점 닦아주고
그냥 옆에서 잤습니다.
그날 아침..
여관방에서 일어난 여자친구가 일어났습니다
고은 : 오빠 왜 나 옷 이 벗겨져있어?
아씨..ㅠ..ㅠ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나 : 니가 어제 혼자 술먹고 자더니만. 덥다면서 옷벋었잔어
그러더니 이불을 살며시 자기 얼굴쪽으루 올리더니만
고은 : 오빠 내 몸 봤으니깐 책임져야데.알았지?
우와..미치겠습니다..지가 술먹고 뻣은다음에 나 잡수셔 그러더니만
이제는 책임지랍니다..할수없이
나 : 그래 알았어 너 책임지면 돼잔어....
고은 : 근대 오빠 나 거기가 아파..혹시 오빠 나 잘때 무순이상한짓 안햇어?
시치미 뚝 땟습니다..지 몸 보고 책임지라는 애한테 그짓했디고하면 머라고 할지 생각도 하기 싫었거든요
나 : 아니.암짓도 안했어 그냥 나 옆에서 잤는대
고은 : 정말이야??정말이지?
나 : 그래 나 그냥 잠만 잤다니깐..
고은 : 알았어..어제 너무 과음을 했나..
이게 인생 2번째 꼬인일입니다..슬슬짜증이 몰려오네요..고은이라는 이년때문에..
이상하게 제 여자친구 였던 고은이는 밤마다 전화해서 나오라고합니다..
집에서 한 15분 걸리는거리에 있거든요.
고은 : 오빠 오늘 술먹자.
나 : 어디서 먹어??
고은 : 술집에서 먹지
나 : 지금새벽3시인데.우리동내에 먹을만한대가 없는대..그럼 여관방에서 먹을가?
고은 : 그래 그럼 글루 가든가..
ㅡ.ㅡ;;아니.저번일도 있는대..어떻게 여관가자니깐 간다고 하는건지..정말 생각이 있는건지..휴우..
슈퍼가서 소주 1병하고 청아 1병샀습니다..
제가 술이 약해서 청아먹고 고은이는 소주먹기로했습니다.
여관방에 들가서 과자부스러기점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대.
갑자기 애가.음료수잔에 소주를 반이상을 따르더니..원샷하네..
우와.ㅡㅡ;;환장하겠네 정말. 그러더니만..지혼자 뻣습니다..
머야...대채 머 어쩌라는거냐..에고오...또 고민들가기 시작합니다
저번 오이도 일도 있고해서.ㅡㅡ;;에씨 모르겠네.
나도 술점먹었는대 여자가 옆에서 나 먹으슈~라고하는 데 참을남자있나요?
그래서 자고 있는애 옷을 살살 벗겼져..
윗도리부터~~브라자 벗기니..우와..역시 가슴하나는 죽입니다..
살살 만지기 시작하니깐 유두가 부풀어 오르네요..ㅎㅎㅎ
혀로 유방을 애무하면서 바지도벗겼져..
팬티를 살살 내리니..숨어있던 숲이 나옵니다..
숲이 어찌나 이쁘게 생겼던지 지금까지 여자친구들하고는 비교가 안댑니다..역시 나이가 어려서.(21나이거든요)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면서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대도 안일어 나더라고요..
살살 돌리니..미끄덩 거리기 시작?습니다..이때다 싶어서..제 자지를 보지에 쑥 넣었져.
약간 뻑뻑한감도 있기는 했지만..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피스톤운동을 시작하면서도 일어나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가슴을 조였지만..
일어나기는 커녕..아프다는 느낌도 없나봅니다..
혼자 원맨쇼 하는거져 완전...
근대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나혼자 머하는짓이지 하는생각이 들데요..
지금생각하면 참..저라는인간이..멍청하다는생각이 듭니다..
쩝..혼자 원맨쇼 하는것도 그렇고 여자친구는 신음소리 하나도 안내니..
하기가 싫어지대요..그래서 그냥 자지딱고 보지 점 닦아주고
그냥 옆에서 잤습니다.
그날 아침..
여관방에서 일어난 여자친구가 일어났습니다
고은 : 오빠 왜 나 옷 이 벗겨져있어?
아씨..ㅠ..ㅠ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나 : 니가 어제 혼자 술먹고 자더니만. 덥다면서 옷벋었잔어
그러더니 이불을 살며시 자기 얼굴쪽으루 올리더니만
고은 : 오빠 내 몸 봤으니깐 책임져야데.알았지?
우와..미치겠습니다..지가 술먹고 뻣은다음에 나 잡수셔 그러더니만
이제는 책임지랍니다..할수없이
나 : 그래 알았어 너 책임지면 돼잔어....
고은 : 근대 오빠 나 거기가 아파..혹시 오빠 나 잘때 무순이상한짓 안햇어?
시치미 뚝 땟습니다..지 몸 보고 책임지라는 애한테 그짓했디고하면 머라고 할지 생각도 하기 싫었거든요
나 : 아니.암짓도 안했어 그냥 나 옆에서 잤는대
고은 : 정말이야??정말이지?
나 : 그래 나 그냥 잠만 잤다니깐..
고은 : 알았어..어제 너무 과음을 했나..
이게 인생 2번째 꼬인일입니다..슬슬짜증이 몰려오네요..고은이라는 이년때문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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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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