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하는 남자 (어린이집원장과의 하루)


☆☆마을 한쪽끝에 위치한 3층짜리 어린이집은 지은지 채 1년도 안된곳이기에 상수도 처음 방문하고 있었다.

빨간벽돌로 지어진 건물안에 들어서자 1층은 아이들의 넓은 놀이공간과 주방으로 보이는 곳으로 이루어졌고 2층은 원장실과 교사들의 공간이였으며 3층이 아이들의 학습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상수는 원장이 외출에서 돌아올때까지 주방아주머니가 건네준 음료수를 마시며 전체적으로 둘러본뒤 원장실로 들어가 기다렸다.

약5분쯤 지났을무렵 원장으로 보이는 30대 중반쯤의 여자가 문을열며 들어오며 상수를보고 인사를 건넸다.

"어머... 안녕하세요? A/S기사님이시죠? 죄송해요.... 약속시간에 제가 좀 늦었네요.... 많이 기다리셨어요?"

"아뇨... 저도온지 10여분 밖에 안獰楮?... 제품은 어디있나요?"

"1층에있는 큰 TV예요.... 같이 내려가시죠...."

상수는 원장의 뒤를따라 1층으로 내려갔다.

원장은 머리끝이 웨이브진 단발머리에 약간 차가운 인상이였지만 엷은 미소라도 지으면 순해보이기도하는 묘한 느낌을 주었다.

특히 뒷모습은 20대를 무색하게 할만큼 잘빠진 몸매여서 뒷모습만으로는 처녀로 보이는것이 당연한것처럼 느껴졌다.

지금입고있는 하늘색 투피스정장도 아주 잘어울려 상수의 눈길이 자주갔다.

상수가 TV를 점검하는동안 원장은 다시 2층으로 올라갔지만 잠시후 상수도 원장실로 올라가고 있었다.

"벌써 수리 다 하셨어요?"

원장실문을 열고 들어서는 상수를 보고 원장이 말했고 상수는 대답했다.

"아니요... 죄송하지만 지금 제가 필요한 부품이 없어서 준비해와야 할것 같네요...."

"그럼... 오늘 수리 안돼나요? 오늘 아이들 현장학습가서 복잡하지않을때 받으려고 했던건데...."

"오후늦게 부품이 도착하는데요, 그때 아무라도 계시기만 하면 오늘 가능한데...."

"몇시쯤 오실수있는데요?"

"늦어도 7시전엔 올수있거든요... 괜찮으시겠어요?"

"그러세요... 저도 나갔다가 6시쯤이면 들어올것 같으니까 제가 기다릴께요...."

"알겠습니다... 다시 오기전에 전화드릴께요..."

"네...."

상수는 어린이집을 나와 다음 A/S의뢰한 집으로 향했다.

그런데 그집에서 A/S가 쉽게 처리되었고 다음집에선 역시 부품이 없어 당일 수리가 불가능했기에 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30분정도 일찍 방문하겠다고 말하고 마지막 A/S의뢰집으로 향했고 그곳마저 쉽게 일이끝나 곧바로 부품을 수령하여 어린이집으로 향했다.

6시가 막 지났기에 다시 전화를해 원장이 돌아왔는지 확인하려다가 전에 통화할때 늦어도 6시엔 어린이집으로 돌아와있을거란 얘길 했었기에 그냥 방문하였다.

주차장에 승용차와 셔틀버스가 있는것으로보아 돌아와있는것이 확실했기에 상수는 부품을 챙겨들고 안으로 들어갔다.

1층엔 아무도 없기에 부품을 놓아두고 2층으로 올라가 원장실 앞으로 다가갈쯤 원장실 안에서 뜻밖의 소리가 들려왔다.

"아이참.... 하지마.... 오늘은 안돼.... 좀 있으면 A/S기사 올꺼란말이야...."

"알았어.... 그러니까 잠깐만 가만히 있어봐...."

"아이... 오늘따라 왜이리 집요해...."

애교섞인 원장의 목소리는 전혀 예상치못한 것이였기에 상수는 잠시 당황했지만 곧 신고있던 슬리퍼를 벗어 발소리가 안나도록하며 원장실문 유리에 무늬로 되있는 부분사이로 안을 들여다보았다.

"하루종일 애들태우고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느라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는지 알아? 그래서 당신에게 풀어보려고했는데 그놈의 A/S는 왜 불러가지고...."

"그럼 어떻게해? 이미 약속했는데.... 벌써 6시 10분이야.... 반에 온다고 했단말야...."

"알았어... 그러니까 잠깐만 가만히 있어봐.... 그래도 20분은 남았잖아...."

"아이정말..... "

원장의 간드러진 목소리가 끝나며 더이상의 대화소리는 들리지않았다.

그러나 상수의 눈에 들어온것은 더욱 놀라운것이였다.

원장실안의 풍경은 상수의 또래쯤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반쯤 눕혀지는 원장의 검은색 의자에 앉아 무릎에 원장을 앉혀놓고 한손은 웃옷안으로 넣어 유방을 주무르는것으로 보였고 한손은 원장의 무릎부근을 쓰다듬다가 조금씩 위로 올라가 치마속으로 들어가며 치마를 들추고 있었다.

"으응.... 옷 구겨지면 안돼.... 잠깐 웃옷좀 벗고....."

"그냥있어... 내가 벗겨줄께.... 그사이 뽀뽀...."

남자가 원장의 정장웃옷을 벗겨주며 입을 맞추는것부터 상수의 주머니에서 꺼내진 디카로 찍히고 있다는것을 전혀 알리없는 두사람은 자연스럽게 행동을 이어갔다.

쉽게 원장의 웃옷을 벗겨낸 남자는 브라우스 단추도 풀어서 검은색의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밀어넣고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다른한손은 원장의 무릎을 벌리며 허벅지안쪽으로 파고들어 상수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원장의 표정과 몸짓으로 팬티안의 보지를 자극하고 있음을 쉽게 알수있었다.

"하아항.... 흐응.... 아흑... 살살.... 아학.... 너무 거칠어... 앙... 천천히... 응...."

"시간없다며? 당신이 날 미치게하니까 그렇지.... 오늘은 일부러 더 거칠게 할거야.... 크크크....."

"아으.... 응... 싫어... 거친건.... 아흑... 아퍼.... 너무 세게 주무른다.... 아이진짜.... 아프다구...."

"그럼 대신 빨아줘.... 그러면 오늘은 그냥갈께...."

"그럴 시간이 없다니까? 반까지 10분밖엔 안남았단말야....."

"꼭 그시간에 온다는건 아니잖아? 그리고 오기전에 전화한다고 했다며? 그럼 아직 시간있는거고...."

"아무튼 집요해.... 알았어.... 날좀놔주고 빨리 바지내려...."

"당산이 벗겨줘...."

"나 브라우스단추 채울동안 벗으면 되잖아?"

"왜 채워? 당신이 빨아주는동안 주무를건데.... 빨리 벗겨줘...."

"아휴.... 이럴땐 꼭 어린애같아.... 알았어....."

원장은 남자앞에 무릎을 꿇고 밸트와 단추를 푸르고 지퍼를 내린뒤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무릎까지 끌어내렸다.

남자의 좆은 벌써 발기해 있었는데 약간 굵고 짧은편이였다.

원장은 능숙하게 한손으로 좆을 잡고 두어번 아래위로 흔들어주더니 입안에 넣고 빨기시작했다.

"쭈웁... 쭈... 욱... 쭙쭙.. 쪽쪽..... 헤릅.. 쪽.... 쭉?... 어때.. 좋아...?"

"우흐흑.... 어우.... 그래... 좋아.... 아주좋아.... 당신의 빠는솜씨는 일품이야.... 어후훅.... 좋아... 계속... 해..."

원장은 머리를 흔들어가며 열심히 좆을 빨았고 남자는 흥분이 되는지 눈을 감고 낮은 신음소릴내면서 원장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그사이 상수는 디카의 셔터를 쉴새없이 눌러가며 그장면을 담아갔고 잠시후 남자는 사정의 신호가 왔는지 원장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흔들다가 몸을 떨며 정액을 쏟아내는것 같았다.

잠시후 원장이 남자의 좆에서 입을 떼었고 옆쪽에 있던 휴지통을 끌어당겨 입안에 들어있던 정액을 上爭쨈?

"안먹었네?"

"응... 오늘은 별로 먹고싶지않아서.... 아까 뭘좀 먹었는데 그것하고 섞이는게 싫어...."

"쳇.... 그럼 지금 좆에 묻어있는것만 빨아먹어줘.... 그것까지 싫다곤 안하겠지?"

"오늘 정말 까탈스럽게구네.... 그냥 휴지로 닦아... 귀찮게시리....."

"싫어.... 빨리 빨아줘...."

두사람이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고 있을때 상수는 살며시 1층으로 내려와 일부러 큰소리로 말했다.

"원장님! A/S기사예요.... 계세요?"

상수가 소리지른지 얼마후 웬지모르게 허둥거리는듯한 표정으로 원장이 내려왔고 남자는 보이지 않았다.

"오... 오셨어요...? 정확히 시간 맞춰 오셨네요...."

"네... 그래서 전화 안드리고 왔어요.... 넉넉잡아 30분이면 되니까 그동안 원장님 일보세요... 다되면 말씀드릴께요...."

"아니요... 저 할것없어요.... 잠깐 올라가서 정리만하고 내려올께요..."

"그러세요..."

상수는 원장이 올라가자 부품을 교체해나갔고 그사이 남자는 살그머니 주방으로해서 빠져나갔다.

상수는 남자가 2층에서 내려오는것을 알았지만 일부러 모른척하며 수리만하였고 자신을 못본줄안 남자는 그렇게 조용히 빠져나갔던 것이였다.

얼마후 원장은 처음봤을때의 단정한 모습으로 내려왔고 상수도 거의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다.

"거의다 하셨나봐요? 뭐 마실거라도 드려야했는데.... 지금이라도 드릴까요?"

"네... 주세요...."

원장이 음료를 가져오는 사이에 A/S를 끝내고 공구를 챙기던 상수에게 원장이 음료수와 간단히 먹을것을 내밀었다.

"이건 오늘 아이들 먹으라고 챙겨줬던 떡인데요, 뜯지도않고 가져온거예요....."

"고맙습니다... 잘먹을께요...."

"별말씀을.... 수고많이하셨는데 뭐 대접할것도 변변치 않아서...."

상수는 아까와는 전혀다른 원장의 모습에 감탄을하면서 이젠 슬슬 본론으로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원장님은 굉장히 자상하신것 같아요.... 어린이집을 운영하셔서 그런지 아이들에게뿐만 아니라 다른사람에게도....."

"아니예요... 뭐 그런 말씀을....."

원장의 상수의 본뜻을 모른채 자신에대한 칭찬인줄만알고 미소지으며 대답했지만 곧 이어진 상수의 말에 얼어붙은듯 표정이 굳어져 버렸다.

"그 자상함을 저한테도 나눠주시죠? 그친구에게만 그러지마시고...."

"네? 무... 무슨 말씀이신지....?"

"그 앙증스런 입으로 어쩜그리 좆을 그리 잘빠시는지 저도 느껴보고 싶군요...."

원장이 당황하는듯하다가 이내 얼굴이 차갑게 변하며 말했다.

"지금 무슨소릴하는거죠? 당신 미친거아냐?"

원장은 강하게 상수에게 대항했지만 상수는 여유롭게 빙긋이 웃으며 말했다.

"이런... 화가 나셨나보군요.... 후후후.... 그럼 사과의 의미로 이걸 보여드리죠...."

상수는 주머니에서 디카를 꺼내어 원장실에서 찍었던 화면을 하나씩하나씩 원장의 눈앞에 띄워나갔다.

"아.... 아니 이걸 어떻게..... 당신이... 어떻게 이럴수가......"

"당신의 입술에 내 좆도 빨려보고싶군.... 어때 지금해주지?"

"당신 지금 미쳤어요? 이런 말도 안되는걸로..."

"말이 안된다? 후후후.... 이걸 크게 확대해서 아이들 부모에게 보내면 좋을것같은데.... 당신모습과 그놈의 모습을 나란히 담아서 말이야...."

"신고할거야, 협박범으로...."

"신고하시겠다..... 하시지.... 그럼 내친구가 그일을 대신해줄테니까....."

원장은 상수의 말에 이곳에 다른누군가가 또 있는지 주위를 둘러보는사이 상수의 말이 이어졌다.

"이곳엔 당신과 나 둘 뿐이야.... 하지만 이 사진은 이미 내친구에게 폰으로 찍어서 전송했거든.... 그러니 당신하고싶은대로 신고해.... 난 그런일 없다고 버티는사이 내친구가 이주변에 그사진을 확 뿌려버릴껄...."

원장은 완전히 걸려들었음을 부인할수없었다.

"괜히 날 더 자극해서 일을 어렵게 만들지말고 시키는대로 하지.... 당신 그리 정숙한 여자도 아닌것 같은데...."

상수가 말을 끝내며 원장의 허벅지를 주물렀지만 원장은 더이상 거부할수없었다.

"스타킹때문인지 부드러운게 느낌이 좋아.... 각선미는 20대를 능가하는것 같다고 첨봤을때부터 느꼈지만...."

"원하는게 뭐죠? 돈인가요?"

"뭐야? 협상을 하자는건가? 후후후.... 돈이 많은가보군...."

"쓸데없는말은 말고 요구조건을 얘기해요...."

원장은 첫인상에서 받았던 차가움보다 더 차가운 표정으로 말했지만 상수는 전혀 개의치않고 오히려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오호.... 세게 나오는데... 좋아... 얘기하지... 일단 오늘은 좀전에 했던걸 한번 더하는걸로 만족하지.... 나도 오늘은 시간이 많지 않거든...."

"정말 그거면 더이상 괴롭히지 않겠다는걸 어떻게 믿죠?"

"못믿으면 애초부터 내 요구를 안들어주면 되지않나? 당신이 지금 이것저것 따질처지는 아니지만 말이야...."

"좋아요... 당신을 믿어보죠.... 하지만 계속 울궈먹을 생각이라면 버리는게 좋을거예요.... 나도 그리 호락호락한 여자는 아니니까...."

"물론이지.... 당신도 지금보니 처음에 내가 생각했던것보단 매력적이진않군.... 특히 말투가 맘에 안들어.... 하지만 당신같은 여자랑 해보는것도 괜찮은것 같아.... 그리고 아까 내가 한말을 당신이 이해하지못한 부분이 있는것 같은데... 오늘은 좆빨아주는걸로 끝내겠다고한거고 이번 일요일에 당신방에서 화끈하게 즐겨보자구.... 거기까지가 내 요구조건이야...."

원장은 상수를 노려보다가 결국은 수용을 했고 그때까지도 계속 자신의 허벅지 안쪽을 주무르던 상수의 손을 치워내면서 말했다.

"여긴 밖에서 누가 볼수도 있으니까 2층으로 올라가요...."

원장은 문을 잠구고 2층으로 올라가기 시작했고 상수도 그뒤를 따라갔다.

원장이 들어간곳은 교사들의 휴식공간이였는데 방안에는 긴 쇼파두개와 탁자 그리고 냉장고뿐이였다.

"여기 앉아요.... 원장실은 세콤을 해놔서 들어가기 불편해요...."

상수가 쇼파에 앉자 원장은 능숙하게 가운데있는 탁자를 밀어내고 웃옷정장을 벗고 상수의 밸트를 풀기위해 무릎을 꿇었다.

"바지는 내가 벗을테니 당신 브라우스도 벗어.... 그놈처럼 하고싶다고 했잖아..."

원장은 말없이 시키는대로 브라우스를 벗었고 상수는 바지를 벗었다.

원장의 검은색브래지어는 꽃무늬의 반은 망사로 되있어 시해보이긴 했지만 유방은 작은편이였다.

"왜 팬티는 안벗어요?"

"팬티는 당신이 벗겨줘야지...."

원장은 다시 무릎을 꿇으며 상수의 팬티를 벗겨내고 좆을 잠시 바라만 보았다.

"왜? 보니까 괜찮아보여?"

"여자를 실망시키진 않겠네.... 아직 다 발기된거 아니지?"

"당신이 이젠 완전히 발기시켜야지.... 시작해..."

원장은 역시 능숙하게 한손으로 상수의 좆을 잡고는 천천히 입속에넣고 빨기시작했다.

"쭈.... 웁... 쭙쭙.... 쯔... 읍.... 쪽.... 우움.... 꽤 크네... 굵기도 그렇고... 후릅.. 쭙.... 쪽쪽...."

상수는 쇼파에 다리를 벌리고앉아 한손은 원장의 머리위 얹어놓았고 한손으로 브래지어속의 유방을 주물렀다.

"빨을만한가? 당신 유방도 꽤 탄력있네.... 좀 작은게 안타깝지만 그래서 더 탱탱한것 같기도하고...."

"??.... 쫍쫍.... 후르릅... 헤릅... 쪽.... 가슴얘긴 하지마.... 내 유일한 콤플렉스니까.... 쭙쭙쪽쪽???...... 우웅...."

원장의 혀는 좆을 입속에 넣은 상태에서도 귀두를 이리저리 훑어가며 앞니도 사용하면서 자신의 만족을 위해 좆을 빨고있다는것이 느껴질만큼 정열적이였다.

많은 여자들을 상대해본 상수도 원장의 좆을 빠는솜씨가 손에 꼽을만한 기교란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오우..... 당신 좆빨아대는 기교가 굉장하군.... 아까 그녀석이 왜그리 빨리 사정했는지 알것같아.... 혀놀림이 예술이야.... 아주 기분이 좋아... 계속해...."

"우웁... 쭈쭙.... ?쩝쩝쪽쪽.... 후움... 후릅.. 후릅... 후르릅... 쪽쪽쪽... 남편같으면 지금쯤 싸고도 남았을텐데 당신도 꽤 잘버티네.... 쭈웁쭈웁.... 쯔으읍...."

원장은 목안 깊은곳까지 좆을 넣기도하고 귀두만 입술로 문채 혀끝을 움직여가며 빨고 핥기를 반복했지만 상수가 쉽게 사정의 기미가 보이지않자 힘도들고 입도 아픈듯 좆을 입에서 빼내어 혀로만 핥기도했다.

그러다가 뭔가 더 자극적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는지 불알까지 핥더니 그것도 입속에 넣고 빨았다.

"쫍.... 쪼옥.... 후릅... 쫍.... 쪽쪽..... 움움움..... 하웁... 쭈..웁... 쫍... 어때... 흥분돼? 이건 남편에게도 잘 안해주는건데... 쭈... 웁... 하긴 그사람은 여기까지 오기도전에 끝나니까.... 후릅.. 쫍..."

원장의 적극적인 행동에 상수도 조금씩 사정의 시간이 다가왔고 다시 원장이 좆을 입속에넣고 힘차게 빨고핥자 상수는 원장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앞뒤로 흔들면서 말했다.

"좋아.... 나올거같아.... 더 빨리... 좋아.... 나온다.... 나와..."

"우우욱.... 웁쭙쭙쭙쭙........ 쭙쫍쫍쫍.... 우웁.... 움.. 웅.... 흠.... 쭈...우... 웁....."

상수는 정액을 쏟아냈고 원장은 그때 좆을 입에서 빼려했지만 상수가 머리를 잡고 빼지못하게하여 그대로 입안에 정액을 받고있었다.

"뱉지말고 먹어...."

상수의 말에 원장은 고개를 살짝 흔들었다.

아까처럼 먹지않겠다는 뜻을 내비친것이다.

그러나 상수는 원장의 얼굴을 더 끌어당기며 말했다.

"지금 먹으면 그댓가로 사진의 절반을 지금 삭제해주지... 나머진 일요일에 완전히 삭제시켜주고...."

원장은 잠시 상수를 쳐다보다가 이내 정액을 목안으로 넘겼다.

원장의 기를 누르려는 상수의 계책이였다.

자신이 시키면 할수밖에 없음을 인지시켜주려는....

결국 정액을 모두 먹은뒤에도 한동안 좆을 더 빨게하고서야 끝을 낼駭?

"매우 만족스럽군.... 최고의 솜씨임을 인정해....."

"좆물의 양이 엄청나네요.... 당신 여자경험 무지많은것같아.... 이런 상황에 익숙한걸보니..... "

원장은 티슈로 자신의 입주변을 닦고 상수의 좆도 닦아준뒤 웃옷을 챙겨입으며 말했다.

"일요일 몇시에 오면돼지? 너무 이른 시간은 안돼... 오후1시쯤 어때요?"

"좋아... 보는눈이 있을지 모르니 난 5분후에 도착하도록하지... 문은 내가 닫고 들어갈께... 어디있을껀가?"

"내방으로와요.... 그리고 약속한대로 지금 사진 반 삭제해주고.... 나머지도 분명히 그날 끝나고나서 삭제해요.... 다른곳에 몰래 저장해놓으면 않돼...."

"알았어... 난 약속은 틀림없이 지키니까...."

상수는 사진의 절반을 그자리에서 삭제해 보여주었다.

"참... 아까 친구에게 보낸건 어떻게 할꺼예요?"

"걱정마... 그친구 만나러가서 내가 직접 지울테니....."

원장은 그래도 아직 100% 확신을 못하는지 삭제하는 장면을 찍어서 일요일에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상수는 알았다며 너무 까탈스러우면 매력없다고 말했지만 원장은 개의치 않는것 같았다.

원장은 흔적을 남기지않으려 휴지를 모두 모아 담았고 탁자도 제자리로 가져다 놓았다.

그동안 상수는 원장에대해 몇가지 궁금한것을 물어 대답을 들었다.

원장의 이름은 하민정이며 나이는 35에 초등학교 1학년짜리 딸이있고 남편은 개인병원 원무과장이라했다.

상수와 원장은 함께 어린이집을 나와 아무일 없었다는듯 헤어졌다.

그리고 약속했던 일요일.....

상수는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했고 차를 근처에 세워놓고 어린이집 근처에서 원장이 오는지를 보고 있었다.

그러기 힘들지만 혹시라도 생각이 바뀌어 다른 행동을 할지도 모르기에....

그러나 그런 염려는 기우였다는것을 금방 알수있게 되었다.

1시 5분전인데 원장의 차가 어린이집 안으로 들어가는것이 보였고 혼자 차에서 내려 안으로 들어가는것이 보였다.

상수는 곧바로 주변을 살피고 최대한 사람들 눈에 띄지않는 쪽으로 들어가 건물안으로 들어서며 문을 잠궜다.

원장은 벌써 2층으로 올라갔는지 보이지 않았고 상수도 곧바로 올라갔다.

그때 막 원장실 문을 열쇠로 열고 들어가는 원장이 보였지만 상수는 부르지않고 조용히 뒤쫓아들어갔다.

"시간 정확히 맞춰 오는군...."

"이렇게 바로 따라들어오면 어떻게해요? 누가 볼수도 있는데...."

"그런것 하나 신경못쓸것 같은가? 당신도 느꼈겠지만 난 이런 경험 처음이 아냐...."

상수는 원장에게 다가가며 말했다.

"휴일에 나오면서도 옷차림은 역시 깔끔하게 정장을 입었군.... 편하게 입고나온 내가 오히려 좀 미안할 정도로...."

"난 밖에선 거의 이렇게 입어요.... 사회생활의 기본이니까...."

상수는 오늘 원장이 입은 짙은 감색에 노란줄무늬 투피스정장이 그녀에게 무척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미색의 패션스타킹은 원장의 가장 매력적인 다리의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였다.

"지난번엔 당신이 먼저 날 즐겁게 해주었으니 오늘은 내가 먼저 해주지.... 이리앉아...."

상수는 원장을 상담용 의자에 앉히고 그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원장의 무릎에서부터 위로 핥아올라가기 시작했고 원장은 조금씩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쫍... ?... 쯔... 읍.... 쯔?...."

"아이.... 간지러워.... 아앙.... 흐응..... 어우웅....."

상수는 원장의 다리를 벌려 허벅지 안쪽을 빨았고 원장이 상수의 머리를 잡으며 더 크게 소리내기 시작했다.

"허흐흥.... 아흐.... 앙.... 아... 좋아.... 좀더 세게... 하아.... 좋아아....."

상수는 원장의 치마를 벗겨내고 다리를 양쪽 팔걸이로 넘겨 크게 벌리며 얼굴을 더 깊이 파묻었다.

"쭈... 우욱.... 쩝... 쭉쭉..... 씹두덩이 탱탱하군... 느껴만보지말고 실제로 생긴걸 볼까?"

상수는 이미 자신의 침과 원장의 애액으로 흠뻑젖은 팬티를 스타킹과 함께 벗겨내었다.

실크색 팬티가 벗겨지며 원장의 두툼한 씹두덩이 눈앞에 나타났고 상수는 그것을 활짝벌리며 혀를 깊숙히 밀어넣었다.

"헤... 룹... 쭈... 웁... 쫍쫍쪼오옵..... 움... 줄줄 흘리는구만... 보지맛이 꽤 일품인걸... 쩌.. 업... 쫍쯔쯔?...."

"하흐흑... 허엉.... 허으... 어우... 이사람.. 왜이래.. 아학... 거긴 내가 제일 민감한곳이야.... 아학... 어떻게 알고 단번에 그곳만 빨아대는거야.... 어허헝... 아윽.... 으흐흑....."

"당신의 몸 떨림이나 호흡으로 ?아낸거지.... 후후후.. ?쯔?..... 그럼 이번엔 씹두덩을 먹어볼까...."

상수는 원장의 약한곳만 빨고핥던것을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려 두툼한 씹두덩을 살짝 깨물기도하고 한입가득 빨아들여 혀로 긁어주자 예상보다 쉽고 빠르게 원장이 오르가즘을 맞이하고 있었다.

"우물우물... ?... 후릅.. 헤릅.... 쫍쫍..... 오물오물.... 쪼옥... 쫍쯔?...... 이물컹한 느낌 좋아..."

"아흐흐흑.... 어욱.. 아악... 아... 아파... 아아윽... 하악.. 앙.... 아퍼... 너무 세게 깨물지마..... 아으.. 아으윽... 어우.. 어우... 억.. 나 어쩜좋아.... 흐흐아흑....."

시간이 얼마 흐르지 않았지만 두세번의 절정을 느꼈던 원장은 더는 견디기 힘든지 상수의 머리를 밀어내려 애쓰며 애원하고 있었다.

"어흐흐흑.... 어어앙.... 그만.. 그만요.... 나 미칠것같애.... 아윽아흐흑..... 제발 좀.. 그만...... 허우어헉... 흐으응...."

"좋아... 대신 더이상 까탈스럽게 굴면 다시할꺼고 그땐 기절하더라도 안멈출꺼야....."

원장은 대답도 제대로 못하고 하체를 부르르 떨며 고개를 힘차게 끄떡였다.

상수는 원장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고 안아들어 상담용 쇼파에 내려놓고나서 웃옷을 벗겨냈다.

베이지색 브라우스를 벗겨내자 팬티와 세트인듯한 같은색 계통의 패션 브래지어가 눈에 들어왔고 상수는 지체없이 풀어내고 작지만 탄력있는 유방을 빨았다.

"쭙... 후릅.... 쪽쪽.... 쩝... 후르릅... 이거 유방이 너무 아담해서 그런가 별 기분이 안나네... 대충 빨고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

상수는 원장을 눕히고 발목을 잡아 다리를 벌린후 벌써부터 발기되어 끄떡거리는 좆을 보지 깊숙히 찔러넣었다.

"푸억... ?... 푸욱... 쩍.. 푹쩍푹쩍.... 아직도 이리많이 애액을 내뿜으니 시작부터 소리가 요란하게 나는군..... 푸푹퍽?.... 푹퍽퍽...."

"하흐흑.... 아으.. 흐윽... 어웅... 첨부터 너무 깊어.... 아흑.. 아으..아으...흑... 신좀 벗겨줘요... 허으웅... 하흑... 아... 좋아... 또 오르고있어... 이사람 왜이리 잘하는거야... 아으허어엉.... 흐으흑...."

"푹퍼퍼퍽.... 푹?퍽쩍... 푸푸푹.... 매력적인 다리에 힐까지 신겨놓고 박으니 더 시하고 좋네.... 푹p퍼퍽... 나 오늘 컨디션 좋은거 같은데 당신 제대로 걸린거야... 후후후.... 푹푸푹퍼퍼퍽....."

상수는 원장의 발목을 당기고 다리를 더 벌려 살짝 무릎을 꺽으면서 체중을 실어 좆을 박아넣었다.

그럴수록 원장의 교성소리는 높고 커져갔고 그와 비례하여 오르가즘 또한 절정에 오르는것 같았다.

"허어어흑... 응... 흐앙... 하학... 아흑... 어흐어엉... 자기야.. 자기야.. 날좀... 아으 미치겠어... 난몰라아앙...."

원장이 혼절할듯한 기세로 절정에 오를때 상수도 사정이 다가오고 있었다.

상수는 원장의 다리를 겨드랑이에 끼어서 당기고 마지막 피치를 올렸다.

"푹퍼퍼퍽.... 퍽퍼퍽... 푸푸푸푸푹푹푹....... 어흑.... 나온다... 내좆물을 당신 몸 깊숙한곳에 터트려주지... 어흐흐흑...... 우... 욱...."

"하아하아으.... 아아아... 아항... 안에다 싸지마... 싫어.. 으으...응... 아흑... 아으.. 아으응... 싫단말야.... 아앙... 아하학.... 흐앙..... 어우우엉..... 허으.... 흐응.... 응..... 아....."

원장은 상수의 정액이 보지속으로 분출되고있는데도 거부의 뜻을 밝혔지만 상수는 개의치않고 좆을 깊게 박아넣은채 정액을 모두 쏟아내고 있었다.

"첫스부터 질외사정은 재미가없지.... 난 오늘 오후내내 당신을 괴롭힐거니까... 아니, 괴롭히는게 아니지? 함께 즐기는거니까..... 후후후....."

"하아아허엉..... 무조건 자기맘대로야.... 지난번엔 먹기 싫다는 좆물을 먹게하더니 오늘은 안에다 싸고..... 당신 여자를 배려할줄 몰라요?"

"또 까탈스럽게 구는군..... 임신가능 기간이야?"

"그런건아니지만 당신 좆물을 첨부터 받긴 왠지 싫었다구요...."

"지난번에 얘기했을텐데... 너무 까탈스러우면 매력이 반감된다고.... 당신은 몸매는 좋아서 맘에드는데 성격이 문제야.... 그래도 좆물이 쏟아지니까 흥분은 되나보던데.... 몸을 살작 부르르 떠는걸보니.... 아니야?"

원장은 상수의말에 부정을 하지못했다.

사실 정말 오랜만에 몸서리 처질만큼 흥분에 빠졌었고 대체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알수없을정도로 황홀했으며 정액이 질을 때릴때는 눈앞이 아른거리기까지했기 때문이였다.

상수가 원장의 보지에서 좆을 빼자 약간의 정액과 애액이 따라서 흘러나왔고 상수는 원장의 검은색 의자에 몸을 깊게묻어 반쯤 누운상태에서 말했다.

"이리와서 이번엔 당신이 내좆을 빨아...."

"조금난 쉬었다가해요.... 힘들어요...."

"쉬어가면서 천천히 빨아.... 재촉하지않을테니까..."

"아무튼 뭐든 자기맘대로야.... 알았어요...."

원장은 결국 요구대로 의자에 앉아 허리를숙여 상수의 좆을 잡은후 입속 깊이넣어 두어번 빨아내고 이내 혀로 핥아가기 시작했다.

"후룹... 쫍... 흐릅.. 흐르릅... 헤릅... 후릅... 웅.... 그냥보면 좀 크기해도 그리 많이 굵은것도 아닌데 왜 보지속에 들어가면 정신없게 만드는지 참 묘하네.... 후르릅.... 헤룹.. 아움..."

"후후후..... 당신도 보아하니 남자 한둘 상대해본건 아닌것 같은데... 왜그리 소리를 지르는거야?"

"당신같은 남잔 첨봐요.... 보지를 다 파먹는것 같았어.... 또 거길 물어주는 남자도 처음이였고..."

"어디?"

상수는 능청스럽게 원장의 입에서 씹두덩이란 말이나오게 되물었고 원장은 누만 치켜올리고 재려보며 말했다.

"못獰?.. 그런말을 내입으로 하게하려고.... 후릅... 쭙쭙.... 헤릅헤릅... 당신 이런식으로 일다니면서 여자들 많이 손댔죠?"

"후후후.... 아냐... 난 손은 안대고 좆을 댔지.... 그런데 당신같이 두툼한 씹두덩은 첨인것같아.... 젤리를 먹는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날 이렇게 꼼짝 못하도록 만들어놓고 자기맘대로 다루는걸보면 내생각보다 더 많은 경험이 있는것 같아... 후릅... 쪽... 내가 몇번째 당신의 먹이감이죠?"

"먹이감? 후후후.... 겉으론 도도하고 교양있는척하는 당신의 입에서 그런말이 나오니 의외인걸?"

상수는 좆을 발고 핥으며 대답을 기다리는 원장에게 대답대신 좆을 더욱 깊게 입안에 밀어넣으며 말했다.

"내좆이 다시 반응을 보이는군.... 조금만 더 빨아봐... 이번엔 좀 편한자세로 박아줄테니까...."

상수가 원장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흔들자 양쪽볼이 터질듯한 모양으로 원장은 좆을 쉬지않고 빨았다.

"움움.... 쭙.. 쪽쪽... 쫍.... 후우웅... 후릅... 쪽쪽쪽... 암.... 우후?...."

원장의 좆빠는 표정은 기교와 어우러져 상수의 좆을 엄청나게 발기시켰고 상수는 원장의 겨드랑이로 팔을넣어 몸을 들어올리고 다리를 벌리며 보지로 좆을 맞춘뒤 내려앉혀 깊숙히 박았다.

"푹.... 턱... 푹.. 터턱... 푹.. 척... 의자 쿠션이 좋으니까 힘도 덜들고 좋네.... 요 앙증맞은 유두와 유방도 빨아볼까....."

"허으윽... 아흑.. 아아... 하악... 아우우... 깊어.. 아흐흑... 당신좆... 너무깊게 들어오는것 같아... 앙.. 아으... 어허헝.... 아아... 앙....."

"푹처척.... 푹턱... 처걱... 쪽.... 쪼쫍..... 퍽퍼퍽.... 유두가 굳어지는걸보니 흥분되는 모양이군.... 한입에 유방이 다들어와 유두와 함께 빨수있는것도 그런대로 괜찮군.... "

원장은 상수의 머리를 끌어안고 있다가 점점 자신의 머리가 뒤로 넘어가며 정신없이 교성을 내지르기 시작했다.

"어흐.. 어흑.. 어으허어엉... 하학... 허엉... 어으 어떻게해.... 아으 좋아앙... 아흐 좋아... 계속 박아줘요.... 아흐흐윽.... 흐아앙...."

원장은 스스로 몸을 구쳤다 내려앉았다하며 상수가 허리를 움직이지않아도 보지로 좆을 쉴틈없이 받아들이며 스스로 오르가즘을 조절하려하고 있었다.

그러나 상수는 일정한 템포로 움직이며 조절하려는 원장의 생각과는 달리 오히려 쉬려고하면 허리를 움직여 그러지못하도록하며 원장이 정신을 못차릴만큼 끌어올렸다.

"아으아하흑..... 아아아... 어어엉..... 나 미치겠어.... 어흐어엉.... 자기야.. 나좀.. 아흐흑... 자기하학.... 아흐흥... 허우엉..."

원장이 교성을 지르며 정신없어하는만큼 상수도 이젠 힘이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좆을 깊게 박아넣고 잠시 움직임을 멈추었다.

"어때...? 잠깐 쉬었다 할까?"

"아냐.. 그냥 계속 박아줘엉.... 멈추지마... 조금 천천히 멈추지말고 박아줘.... 으응... "

상수는 원장을 안고 일어나서 몸을돌려 원장의 상체를 의자에 내려놓으며 허벅지를 팔로감고 좆을 다시 박아넣기 시작했다.

"이제야말로 본격적으로 박아볼테니 어디한번 느껴봐.... 푸푹... 푹퍼퍽.... 다리 더 위로 올리고... 푸푸푹.... 푹척푹척추추축....."

"어흐어엉..... 허억흐앙.... 아으.. 자기.... 아으으흐앙.... 아으나미쳐..... 자기 날 죽여줘... 어흐어아앙.... 하아악....."

원장의 의자가 뒤로 넘어갈만큼 힘차게 누르며 좆을 박아대는 상수는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원장과함께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잠시후 상수의 정액이 다시한번 분출되기 시작했고 1차분출물만 보지속에 쏟아놓고 재빨리 좆을 빼내 원장의 입으로 넣고 남은 정액을 쏟아내었다.

거의 정신을 잃은 원장은 입안에 들어온 정액을 목으로 넘기는것보다 입주변으로 흘리는것이 더 많았다.

상수도 쉬어야했기에 상담용 쇼파에 누웠다.

그렇게 두사람은 한동안 말없이 휴식만 취했고 원장이 먼저 천천히 의자에서 일어나며 팬티를 ?아 입으며 말했다.

"당신 대단한 사람이야.... 어쩜 여자를 그리 자유자재로 다루는지 그리고 어떻게해야 여자가 황홀해하는지를 너무 잘알아.... 당신같은 남자 첨인것 같아.... 내가 강제로 당한것만 같지는않아 그리 나빴던것도 아니고.... 어쨌든 즐거웠어요... 이젠 나머지 사진 삭제해줘요..."

상수는 미소를 띄우며 말했다.

"또 당신 맘대로군.... 하민정씨... 당신은 만족했는지 몰라도 난 아직 아니거든..... 어짜피 오늘하루만 당신을 내것으로 하는건데 벌써 끝내긴 아깝지..... 난 좀더 당신과 시간을 갖고싶거든..... 그러니 이리와....."

"다한거 아녜요? 나참.... 또하겠다구요? 이사람 정말....."

"왜 싫은가? 싫었다면 왜 나랑 얘기하면서 더이상 옷을 입지 않는거지? 그건 당신도 맘이 있는거 아니야?"

원장은 잠시 상수를 멀건히 바라보다가 다가왔고 상수는 그녀를 끌어당겨 자신의 몸위로 쓰러뜨렸다.

그리곤 두손으로 양쪽 유방을 잡고 주무르며 이야길 해나갔다.

"몸도 섞었는데 이름정도는 알아야지... 난 상수야, 장상수... 알고있었나? 방문하기전에 내 이름 알려줬을텐데..."

"아뇨... 몰랐어요... 신경써 듣지않아서... 그런데 솔직히 상수씨 일다니면서 여자들 많이 상대했죠?"

"후후후... 그게 그리 궁금한가? 아까도 묻는것 같았는데.... 글쎄.... 많다고 해야하나... 난 아닌것 같은데... 후후후..."

"역시 내생각이 맞는것 같아... 아야... 아퍼... 너무 꽉쥐지마.... 으응.... 아프다니까..."

"엄살은... 나도 몇가지 물어보자... 지난번 여기서 네가 좆 빨아주던 녀석은 누구야?"

"그사람? 운전기사야... 아이들 태우러다니는... 사실은 내 사촌동생 후배인데 1년만 일하는거야...."

"사촌동생 후배랑 그런단말야?"

"어쩌다보니 그렇게獰?... 술이 웬수지뭐....."

"자세히 얘기해봐...."

"뭘 자세히 얘기해.... 됐어... 아야! 아프다니까....."

"빨리 얘기안하면 더 세게 주무른다? 얘기해..."

"아야야... 알았어, 얘기할께... 아퍼... 몇달전 회식때 과음을 하고 대리운전 부르려고했는데 차Key를 여기다 놓고와서 날 부축하고 여기까지 같이왔었는데 그녀석이 갑자기 달려들어서...."

"그런데 한번으로 끝나지 않았군....."

"그땐 술때문이였는지 모르겠지만 좀 좋았거든.... 젊어서 그런것 같기도하고.... 우리남편 40중반되니까 별로인것도 같고...."

"그랬군.... 나랑해보니까 더 절실히 느끼지?"

원장은 살짝 눈을 흘기고는 팔을 살짝 쳤다.

"내좆이 다시 기운을 차리려는것 같네.... 내려와서 빨아봐...."

"또...?"

"그래야 즐기지.... 이번엔 뒷치기를 해줄테니까 어떨지 느껴봐...."

원장은 쇼파아래로 내려와 상수의 좆을 빨았고 그뒤에 상수는 원장을 탁자에 두팔을 짚게하고 뒤에서 허리를 끌어안으며 좆을 박았다.

"푹퍽... 척척... 푸푹.. 퍼퍽... 푹척푹척.... 척척척척..... 어때...? 이것도 환상이지 않나...?"

"허으.. 흐흑... 아흐... 아흐흑... 허엉.... 깊어... 아으... 내 깊은곳을 찔러요.... 아으흑... 아으좋아앙... 좋아요.... 어후훅... 어흐어흐..... 흐흐흑...."

원장은 고개를 숙였다 들었다를 반복하고 가끔 뒤돌아 상수를 바라보며 몸으로 전해지는 흥분을 교성으로 내뿜고 있었다.

그러다 지치는듯 상체를 탁자에 깔며 쓰러지자 좆을빼고 원장의 몸을 돌려 탁자위로 올린다음 다시 발목을 잡고 다리를 벌려 좆을 박아넣으며 클라이막스로 치달았다.

상수가 사정직전에 이르러 좆을 급작스레 빠르게 박아대자 원장은 탁자 모서리를 부여잡고 비명에 가까운 교성을 지르다가 정액이 쏟아져 들어오자 상수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최후의 순간까지 희열을 맛보고 있었다.

상수도 최대한 오래 좆을 박아놓은 상태로 원장을 끌어안고 있다가 발기가 거의 풀릴무렵에야 좆을 빼고 원장을 쇼파로 옮겨 눕혀놓고 좆을 입에 넣었다.

원장은 거부할 힘도 의지도 없는지 그냥 입안에 좆을 담아놓은채 눈을감고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래서 상수는 좆을빼고 유방을 주무르고 유두를 빨며 원장이 기력을 ?을동안 기다렸다.

한참이 지나서야 원장이 눈을뜨고 상수를 바라보았고 그때까지도 유방을 빨고있는 상수를 끌어안으며 말했다.

"당신 최고야.... 이리로와요... 좆 빨아줄께요...."

"獰?.. 다 말라서 빨을것도 없어...."

"괜찮아요... 내가 빨아주고 싶어서 그래요...."

원장의 재촉에 상수가 좆을 입에 넣어주었고 원장은 어린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빨듯 입에 넣었다 뺐다하며 빨아댔다.

그후에 상수도 원장의 보지를 빨며 오럴스를 즐겼고 원장이 상수의 정액을 먹고나서야 그날의 긴 스가 끝을 맺었다.

상수는 그날저녁 약속했던대로 모든사진을 삭제해주었지만 그뒤로 원장이 연락을 해와 몇번의 스를 더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