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드디어 미끼를 물었습니다”
“그래 만약 거짓이면 넌 죽음이고 진짜면 내 널 업고다니지…”
“전 영원한 사모님편입니다”
“그래 나도 그렇게 믿고싶어….”
김기사는 사모님이랑 오피스텔로 향했다
침대만 덩그러니 있음 이상할 테니 몇가지 가구도 사고 두사람을 혼내줄 물건도 준비하였다
김기사는 오피스텔을 들어가려다 옆집이 매매로 나와있는걸 보았다
‘후…여자가 이사가려 하는구만 날 피해서가려구…’
사모님은 침대 아래 숨고 김기사는 옷장속에 숨었다
“김기사 내가 싸인하면 두 년놈을 덮치는거야”
“네 사모님…근데 사모님 저하고 옷장에 숨으시죠?”
”그러고 싶은데 그 최비서가 보면 눈치챌꺼아냐? 그리고 내 무슨 소리하나 들어도 보고싶고…”
“네…”
회장이 올 시간이 다되었다
김기사는 숨을 죽이고 옷장문을 조금 열어놓았다
침대밑에 사모님은 김기사를 보며 손짓을 하였다
잠시후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오호 여기는 최비서집인가?”
“호호 아니에요 아는분 집인데 비어서 이리로 왔어요 맨날 사무실에서 하니 좀 질려서…”
“나도 그래 마누라가 들어올까봐 늘 조심스러웠어…”
“우선 여기 앉으세요 회장님…”
“그래 ..오호 침대도 좋은데…”
”그렇죠…옷주세요”
회장은 최비서에게 옷을 건네주었고 최비서는 옷을 옷장에 걸려고 옷장문을 열었다
최비서는 김기사를 보고 조금놀랐다
어차피 지켜본다고했으니 숨어볼는 옷장밖에 없다고 생각했으니…
“쉬…나야 잘하는데…”
“한번 뿐이에요…”
“그럼….후후”
옷을 거는 최비서의 가슴을 주물렀다
최비서는 회장에게 안들킬려고 옷장문을 닫고 가슴을 잡고있는 김기사 손을 떼내었다
“최비서…너도 벗지그래”
“네 회장님….”
옷장앞에서 최비서는 옷을 벗었고 김기사는 그런 최비서의 유방을 잡아당기며 장난을 쳤다
최비서는 옷장문을 닫고 돌아섰다
“오 이렇게 다벗은거 보니 또 달라보이네…”
“제가 사모님보다 낫죠?”
“그럼 그럼 울마누라는 이제 할망구야…ㅋㅋㅋ”
회장은 알몸의 최비서를 침대로 이끌었다
“아이 급하시긴…이제 제가 벗겨드릴께요”
“오..그래”
최비서는 능수능란하게 회장의 옷을 벗겼다
알몸의 회장을 침대가에 앉히곤 자리에 꿇어 회장의 자지를 물었다
“아….언제봐도 최비서의 오랄솜씨는 굿이야..”
”언제 회장님 옆에 앉혀주실껀데요”
“좀 기다려봐…이제 얼마안있음 그 할망구 없어질꺼야”
“아이 좋아라…그럼 회장님이 내 서방님이네”
“그렇지….허허”
최비서는 다시 회장의 자지를 물고 머리를 흔들었다
사모님은 침대밑에서 벌어지고있는 최비서의 보지를 보며 분기를 デ穿峠杉?br />
‘이년…두고보자…’
“으으ㅡ응…최비서 나오려고 해”
“아잉 벌써…그럼 나 싫은데…”
“얼른 입을馨?돌아서봐….”
“네…서방님…호호호”
최비서는 돌아섰고 회장은 자리에서 일어나 최비서의 엉덩이를 잡았다
그리고 밀어부쳤다
“아앙…앙 혼자싸면 싫어”
“일단 한번싸고또하면 되지…”
“어머 회장님 색골….호호호”
회장은 엉덩이를 움칠거리며 최비서의 구멍에 정액을 쏟아내고있었다
“역시 젊은것하고 하니 내가 못견뎌….나도 한는 날리던 사람인데…”
“회장님 정력 정말쎄요….”
”그래…..”
회장은 늘어지는 자지를 보며 욕실로 갔다
“기다려 다시 올 테니…”
“네 회장님 이렇게 다리 벌리고있을께요”
회장이 욕실에 들어가자 최비서는 급히 옷장으로 뛰어왔다
“김기사 다봤지? 이제 약속지켰으니 나가줘”
“에이 이제 재미좀 보려구 하는데….그나저나 영감탱이랑 감질나지않나?”
”그건 내가 알아서 할 테니..걱정마셔”
“내가 좀 도와 줄까?”
“다된 밥에 코빠뜨리려구?”
최비서는 옷장을 열고 김기사에게 나가라고 하였다
자신의 뒤엔 회장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지…
“알았어…아깝네…회장 두배로 해줄수있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지뭐…”
김기사는 나가려다 침대쪽으로 걸어갔다
최비서는 그런 김기사의 행동을 의아해 했다
“어서 침대에 오르셔 회장이 나올지 모르는데….”
“걱정말고 어서 나가”
“이럼 나중에 후회할텐데…”
김기사는 최비서를 침대로 밀어붙였다
그리고 침대를 툭툭찼다
그러자 침대아래서 사모님이 최비서의 발을 잡고 잡아당겼다
최비서는 앞으로 넘어지는걸보고 김기사는 준비한걸로 최비서를 묶고 입을 막았다
최비서는 버둥거리다가 사모님을 보고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
“최비서 이앙큼한 것…먼저 박비서가 어떻게 됐는지 소문을 못들었나보네”
최비서는 공포에 휩싸였다
자기가 비서로 오기전 선임인 박비서는 갑자기 사라져 주위를 놀라게했다
나중에 회장으로부터 일본으로 팔려가 거기서 포르노 배우를 하고있다는 소리를 언틋들은것같았다
“웁웁….”
“그래 지금부터 내말 잘들어 그럼 용서해 줄지도 모르니…”
최비서의 고개가 심하게 아래위로 흔들렸다
덩달아 탐스러운 유방도 출렁거렸다
사모님은 최비서의 입에 재갈을 풀러주고 침대밑에 밀어넣었다
그리고 알몸으로 침대에 올라 이불을 덮었다
“김기사 어서 불을 끄고 실수없이 잘해…”
“네…전 최비서에게 신호만 하면 되죠?”
“그래 나중에 회장이 도망갈줄모르니 잘 감시하고…”
“네 사모님…”
지금 사모님은 최비서 대신 침대에 누었다
회장은 욕실에서 나오니 불이꺼져있었다
“최비서 불은 왜?”
“네 회장님 우리 터치로만 느껴봐요”
“허허 젊은애들은 틀리다니까….”
회장은 수건을 팽개치고 침대로 다가갔다
욕실에서 나오는 불빛에 침대위에 여자의 실루엣이 그대로 비추어졌다
“허허 누으니 좀 풍만해보이네…”
“어여 오르시지요 지금 제구멍이 난리났어요..아참 욕실불꺼주시고…”
”그래 알았어…마누라랑은 상상도 못할 일이야…”
침대밑에서 최비서는 사모님이 시키는대로 잘도 조잘거렸다
회장이 이불속으로 들어가 가슴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다시 달려봅니다 휴가가서 비구경만 했음 ㅜ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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