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일 끝나고 곧장 올리려고 했는데 늦었습니다.
그다지 야한 얘기가 아니라서요...^^;;
----------------------
지금 기억으로는 다음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자율학습을 시작하기 전이라(중3때도 야간자율학습이 있었습니다..-.-;;) 오후에 수업이 끝나면 모두들 집으로 돌아갔는데요, 저는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농구를 하면서 노느라 좀 늦었더랬습니다.
아마 오후 6시가 되기전이었나...암튼 어둑어둑해질 무렵이었습니다.
친구들은 모두들 돌아가고 저는 교실에 책을 놔두고 와서 책을 챙기러 다시 교실로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저희 반은 3학년임에도 2층에 있었던 터라 어둑어둑한 복도를 혼자서 약간 쫄아서 올라가서 교실에 들어가니 뜻밖에도 교생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뭐하시는지 물어봤더니 다음날 참관수업(?)인가 뭔가 준비하다가 좀 늦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마침 잘 왔다고 하시면서 저한테 칠판 앞에 걸어놓을 차트가 똑바로 되어 있는지 좀 봐달라고 하셔서 칠판 앞 교?에 기대서 보았습니다.
저는 뭐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 같아서 교탁에 기대서 챠트의 내용을 읽고 있었고,
교생 선생님은 앉아서 이것 저것 보시더니 제가 있는 쪽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제 옆에 서서 똑바로 된 것 같냐고 물어보시기에 그런것 같다고 대답했죠.
교생 선생님은 고개를 갸우뚱 하시면서 보시더니 제 바로 앞에 서서는 챠트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교생 선생님 히프 부분이 제 앞에 살짝 닿았는데 저도 모르게 발딱 발기가 되어버리더라구요..-.-;;
저는 민망해서 히프를 약간 뒤로 뺐고, 교생 선생님은 그렇게 잠시 보시더니 응 잘 된 것 같다고 하시면서 다시 제 옆에 섰습니다.
그런데 저는 발기된 페니스가 너무 민망해서 교생 선생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얼굴이 달아오른 채 챠트만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었는데, 어느새 교생 선생님 손이 제 앞 부분으로 다가오더니 제 바지 위로 페니스 부분에 손을 얹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서 몸을 움찔했는데,
교생 선생님은 살짝 웃더니 "너 수술했니?" 하고 물어보시길래,
저는 무슨 말인지 몰라서 어리버리하게
"네? 수술요?"
라고 답했던 것 같습니다.
교생 선생님은 다시 웃으면서
"포경수술 말이야..이거..한 것 같은데?"
하시면서 제 페니스의 귀두부분과 몸통 연결부분을 손으로 쓰다듬었습니다.
그 때서야 저는 무슨 말인지 알고 겨우 대답했습니다.
"아...네..."
"언제?"
"아...겨울방학때...."
"안아팠어?"
"네....조금..."
"그래?..응..그렇구나...그런데 수술하기 전이랑 모양이 많이 틀려?"
"네....좀..."
"어떻게?"
"네?..그..."
저는 거의 숨이 멎을듯하게 긴장이 되어서 말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교생선생님은 "잠깐만.." 하시더니 제 바지의 쟈크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팬티 중간 부분의 뚫려있는 부분을 벌렸습니다.
그러자 발기된 제 페니스가 툭 튀어나와 교생선생님 손을 탁 쳤습니다.
교생선생님은 "어머!" 하면서 잠깐 손을 움찔하더니 이내 제 페니스를 손으로 잡았습니다.
저는 교탁 앞에서 얼굴이 벌개져서 앞만 바라보면서 온 몸이 긴장으로 뻣뻣하게 굳은 채 서있었고,
교생 선생님은 제 옆에 서서 역시 앞을 바라보면서 손으로는 제 페니스를 잡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교생 선생님은 제 페니스의 귀두부분과 몸통부분을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다시 이것저것 물어보았습니다.
"수술하면 여기가 바뀌는거야? 하기 전에는 어땠는데? 수술하면 하기 전에 비해서 이렇게 커지는거니? 아니면 너 원래 이렇게 큰거니? 지금은 안아파?"
저는 너무도 긴장되어서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가슴이 터질것 같고 어지러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심장이 빨리 뛴 것은 그 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교생 선생님은 제 상황은 알지도 못하는지 제 페니스를 손으로 쓰다듬다가 이내 손으로 쥐고는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그러자 제 페니스는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습니다.
저는 페니스에 너무도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견딜 수가 없어서 온 힘을 짜내어
"선생님....저..소변..화장실 가고 싶어요..."
라고 간신히 말했습니다.
그러자 교생 선생님은 "응? 소변?" 하시더니 가볍게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너 자위안해봤니?"
물었고, 저는 당연히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정말 아직 안해봤어?"
"....네..."
그러자 교생 선생님은 가볍게 미소지으면서
"괜찮아...소변 나올 것 같으면 그대로 싸도 괜찮아...소변 안나오니까 걱정하지말구.."
하셨고, 동시에 손이 점점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저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는데 온 몸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교생 선생님은 제가 사정을 하는동안 페니스를 잡고 가만히 있다가 사정이 끝날 때 쯤에 정액이 바지에 묻지않도록 손바닥으로 제 페니스 윗부분을 닦아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이게 자위라는거야. 앞으로 너무 자주 하면 안돼.."
하면서 선생님 책상있는 쪽으로 갔습니다.
저는 즉시 바지 쟈크를 올리고는 얼떨떨해져서 정액이 묻은 칠판이며 벽을 멍하게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교생 선생님은 유리창 닦는 수건을 저한테 주면서 여기에 물을 좀 묻혀서 닦아내면 될거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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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때 제가 조금이라도 성에 대해 알았더라면 상황이 많이 바뀌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 끝나고 곧장 올리려고 했는데 늦었습니다.
그다지 야한 얘기가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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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억으로는 다음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자율학습을 시작하기 전이라(중3때도 야간자율학습이 있었습니다..-.-;;) 오후에 수업이 끝나면 모두들 집으로 돌아갔는데요, 저는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농구를 하면서 노느라 좀 늦었더랬습니다.
아마 오후 6시가 되기전이었나...암튼 어둑어둑해질 무렵이었습니다.
친구들은 모두들 돌아가고 저는 교실에 책을 놔두고 와서 책을 챙기러 다시 교실로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저희 반은 3학년임에도 2층에 있었던 터라 어둑어둑한 복도를 혼자서 약간 쫄아서 올라가서 교실에 들어가니 뜻밖에도 교생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뭐하시는지 물어봤더니 다음날 참관수업(?)인가 뭔가 준비하다가 좀 늦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마침 잘 왔다고 하시면서 저한테 칠판 앞에 걸어놓을 차트가 똑바로 되어 있는지 좀 봐달라고 하셔서 칠판 앞 교?에 기대서 보았습니다.
저는 뭐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 같아서 교탁에 기대서 챠트의 내용을 읽고 있었고,
교생 선생님은 앉아서 이것 저것 보시더니 제가 있는 쪽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제 옆에 서서 똑바로 된 것 같냐고 물어보시기에 그런것 같다고 대답했죠.
교생 선생님은 고개를 갸우뚱 하시면서 보시더니 제 바로 앞에 서서는 챠트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교생 선생님 히프 부분이 제 앞에 살짝 닿았는데 저도 모르게 발딱 발기가 되어버리더라구요..-.-;;
저는 민망해서 히프를 약간 뒤로 뺐고, 교생 선생님은 그렇게 잠시 보시더니 응 잘 된 것 같다고 하시면서 다시 제 옆에 섰습니다.
그런데 저는 발기된 페니스가 너무 민망해서 교생 선생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얼굴이 달아오른 채 챠트만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었는데, 어느새 교생 선생님 손이 제 앞 부분으로 다가오더니 제 바지 위로 페니스 부분에 손을 얹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서 몸을 움찔했는데,
교생 선생님은 살짝 웃더니 "너 수술했니?" 하고 물어보시길래,
저는 무슨 말인지 몰라서 어리버리하게
"네? 수술요?"
라고 답했던 것 같습니다.
교생 선생님은 다시 웃으면서
"포경수술 말이야..이거..한 것 같은데?"
하시면서 제 페니스의 귀두부분과 몸통 연결부분을 손으로 쓰다듬었습니다.
그 때서야 저는 무슨 말인지 알고 겨우 대답했습니다.
"아...네..."
"언제?"
"아...겨울방학때...."
"안아팠어?"
"네....조금..."
"그래?..응..그렇구나...그런데 수술하기 전이랑 모양이 많이 틀려?"
"네....좀..."
"어떻게?"
"네?..그..."
저는 거의 숨이 멎을듯하게 긴장이 되어서 말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교생선생님은 "잠깐만.." 하시더니 제 바지의 쟈크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팬티 중간 부분의 뚫려있는 부분을 벌렸습니다.
그러자 발기된 제 페니스가 툭 튀어나와 교생선생님 손을 탁 쳤습니다.
교생선생님은 "어머!" 하면서 잠깐 손을 움찔하더니 이내 제 페니스를 손으로 잡았습니다.
저는 교탁 앞에서 얼굴이 벌개져서 앞만 바라보면서 온 몸이 긴장으로 뻣뻣하게 굳은 채 서있었고,
교생 선생님은 제 옆에 서서 역시 앞을 바라보면서 손으로는 제 페니스를 잡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교생 선생님은 제 페니스의 귀두부분과 몸통부분을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다시 이것저것 물어보았습니다.
"수술하면 여기가 바뀌는거야? 하기 전에는 어땠는데? 수술하면 하기 전에 비해서 이렇게 커지는거니? 아니면 너 원래 이렇게 큰거니? 지금은 안아파?"
저는 너무도 긴장되어서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가슴이 터질것 같고 어지러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심장이 빨리 뛴 것은 그 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교생 선생님은 제 상황은 알지도 못하는지 제 페니스를 손으로 쓰다듬다가 이내 손으로 쥐고는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그러자 제 페니스는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습니다.
저는 페니스에 너무도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견딜 수가 없어서 온 힘을 짜내어
"선생님....저..소변..화장실 가고 싶어요..."
라고 간신히 말했습니다.
그러자 교생 선생님은 "응? 소변?" 하시더니 가볍게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너 자위안해봤니?"
물었고, 저는 당연히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정말 아직 안해봤어?"
"....네..."
그러자 교생 선생님은 가볍게 미소지으면서
"괜찮아...소변 나올 것 같으면 그대로 싸도 괜찮아...소변 안나오니까 걱정하지말구.."
하셨고, 동시에 손이 점점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저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는데 온 몸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교생 선생님은 제가 사정을 하는동안 페니스를 잡고 가만히 있다가 사정이 끝날 때 쯤에 정액이 바지에 묻지않도록 손바닥으로 제 페니스 윗부분을 닦아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이게 자위라는거야. 앞으로 너무 자주 하면 안돼.."
하면서 선생님 책상있는 쪽으로 갔습니다.
저는 즉시 바지 쟈크를 올리고는 얼떨떨해져서 정액이 묻은 칠판이며 벽을 멍하게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교생 선생님은 유리창 닦는 수건을 저한테 주면서 여기에 물을 좀 묻혀서 닦아내면 될거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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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때 제가 조금이라도 성에 대해 알았더라면 상황이 많이 바뀌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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