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발기가 안되던 남편을...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32 815회 0건
위를 올려다 보던 신랑이
고개를 숙이면서 귀에대고 하는 말
"뒤에서 누가 보고있어.."
"머?? 어떻해~"
가만있어봐
그러면서 신랑은 살며시 허리를 들어 자지를 뺀 다음
한손으로 바지를 걷어올리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옆으로 보이는 허벅지를 양손으로 가리면서 치마를 내릴 준비를 했다.
어색한 몸짓으로 대충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일어나 앉으면서 뒤를 보았다/
그런데 어슴프레 보이는 사람은 한사람도 아니고 두 사람 그 것도 여자랑 남자
우리는 너무 창피해서 자리를 뜨지 못하고 그대로 앉아 있었다.
그런데 보고만 있던 그 사람들은 가지도 않고 우리 쪽으로 오고 있었다.
여자가 끼어 있어서 겁나지는 않았지만 조금전 우리의 행위 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고 있는데
"저.. 혹시 불좀 있으세요?"
목소리로 봐서는 20대 후반 정도? 좀 안심이 되었다.
신랑은
"예? 예.. "
하면서 주머니를 뒤지더니
"어? 없는데요?.."
저는 없다고 하면 그냥 갈 줄았았죠 그 사람들이.. 그런데 그냥 옆에 앉는거예요.
"그래도 밖이 시원하죠?"
"네!!"얼떨결에 신랑은 그렇게 대답을 했다.
그런데 가만 보니
그 들은
조금 전에 그 위에서 섹스를 하고 있었던 그 사람들이었다.
남자는 괜찮은 외모에 78정도의 키, 여자는 통통하면서 키는 작지만 볼륨이 있는 그런 귀여운 스타일이었다.
"이건 뭐야..."
난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왜 안가고 이러지?
그렇게만 생각하고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신랑도 암 말 못하고 내 눈치만 보고 있다가
"갈까?" 라고 하면서 내 손을 잡고 막 일어서려하는데
그 남자가
"저.. 괜찮으시면 요 아래 호프집에 가서 맥주 한잔 하실래요?"
"네?!!"
"우리도 저 아래동네 사는데.. 제가 어린것 같으니까 제가 한잔 사겠습니다."
"하두 더워서 바람쐬러 나왔다가.."
바람쐬러 나왔다가 어쨋다는거야? 아니 그럼 자기들이 하는 걸 우리가 봤다는 거 아는거야
아니면 우리가 하는걸 자기들이 보게되었다는 말이야?
그런 생각하고 있는데 신랑이
"그... 그렇게 할까요? 가지 뭐 시원하게 맥주한잔 하고 들어가자"
글쎄 저보고 그러는거예요.
전 말은 못하고 손을 꼭 잡으면서 가자는 신호를 보냈는데도 . .남자들은 이런 경우
거절을 못하나 봐요 아님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가자는 거예요.
동네고 하니 위험하지 않겠고(아무리 그 들이 봤다고 하지만)또, 나이도 우리보다 어리고..
그래서 저도 동의를 했답니다.

좀 더 밝은 호프집 조명아래서 보니까
남자는 피부가 제법 하얗고 여자는 웃는게 정말 귀여웠어요
그러면서 뭔가를 아는 듯 실실 웃으면서..
술이 몇순배 돌아가고
남자들 흔이 그렇듯이 군대이야기가 나오더니 갑자기 호탕하게 웃어들 대면서
너무 친한 사이처럼 술을 붓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따로따로 남자들끼리, 우리끼리 그렇게 대화가 되었습니다.
나도 몇 잔 들어가니까 뭔가 용기가 났어요
그 여자는 미영이라고 하더군요.
"미영씨.. 저... 아까 봤어요?"
말하면서도 내 얼굴은 후끈 달아올라 취기가 더 올라왔습니다.
그 귀여운 미소의 미영씨는 더 이쁜 미소를 지으면서
대답대신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어머 몰라..." 전 그만 얼굴을 손으로 가렸어요
근데, 미영씨가 가까이 오더니 귀에대로
"언니네도 우리 하는 거 봤죠?"
"네? .. " ㅎㅎㅎ
그만 웃고 말았어요.
"저이가요. 하다가 갑자기 저 귀에대고"
"저 뒤에서 누가 보고있어.."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알았죠.ㅋㅋㅋ"
우리는 그렇게
몰래 엿보게된 인연으로 친구처럼 금새 가까워 졌습니다.
근데 그 미영씨라는 아가씨는 꽤나 밝히는 사람이었어요.
"언니네가 보고있다고 생각하니까 무지 흥분되던데여? ㅎㅎㅎ"
"네??? ㅎㅎㅎ"
저도 따라 웃고 말았어요
"근데 어디서 부터 봤어요 언니?"
"어?.. 그냥..."
"그냥 머여... 응? 어디서 부터 봤는데?"
전 차마 말을 못했답니다.
다리사이에 남친이 얼굴을 묻고 빨고 있던 것 부터 봤다는 그 말을...
"그러는 미영씨는 우리 어디서 부터 봤는데?"
"아.. 거기서 부터.. 그니깐, 형부가 바지 벗고 넣을 때 부터..."
"이그.."
"근데 언니.. 형부.. 그 거 잘해요?"
"머.."
전 퉁명스럽게 대답했어요 별걸 다 묻는다 싶어서..
"언니.. 근데 형부 좀 빠른거 아냐? ㅋㅋㅋ"
"빨라? .. 글쎄.. 아까 보구서 그러는거지?"
"네.. 좀 빠르더라 ㅎㅎㅎ 언니 좀 불만이겟다 그치? "
요즘 애들 정말 대책이 안서더군요.
"어.. 우리 좀 그래..."
하지만 다른 말을 하기가 좀 그랬습니다.
"미영씨네는 잘하는 것 같던데? 좋겠다..."
전 부러운 눈초리로 미영씨를 바라봤습니다.
"오빠요? 강쇠랍니다.. 오늘 언니네가 방해만 안했어도 아마 지금도 하고 있었을걸? ㅋㅋ"
"머야? ㅎㅎㅎ 거짓말... 그런 사람이 어딨어?"
"진짜... 오빤 좀 타고 났어요"
그 말에 옆에 군대 사격 이야기로 열을 내고 있던 그 남자를 힐끗 보았다.
보기엔 그렇지 않은데...
그 말에 왠지 아래가 찔끔 거린다
실은 사정하고 뒷처리도 제대로 못하고 호프집에 들어오면서 화장실에서 간단히 휴지로 닦아냈는데
미끈거림이 영 신경쓰이지 않았는데 미영씨 이야기 하면서 왠지 모르게 거기서 또 다른 분비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 화장실에 좀 다녀올께."
그러면서 일어서니까
"나도 갈래" 하면서 미영씨도 따라 나섰다.
휴 정말 찐드기네 혼자 조용히 가서 암도 없으면 좀 씻어 볼까 했는데
둘은 화장실로 왔다.
다행히 두개 화장실이 다 비어있었다.
들어가자 마자 난 팬티에 흘러나온 그이의 정액과 분비물을 닦았다.
그리고 허벅지 안 쪽에서 항문 쪽까지 흘러나온 애액을 닦으려는데
옆쪽 화장실에서 쏴~~ 하는 미영씨 소변보는 소리가 들린다.
쎄다.. 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금방 다 보고 팬티 올려 고무줄 튕기는 소리가 난다.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언니는 쉬 안하고 머해? 큰 거 보는거야?"
허걱... 저런 당돌할 때가... 하지만 귀엽다. 왠지 친근감이 든다..
"어?? 어... 봐야지.."
나고 그만 쉬야를 하려고 앉았는데 글쎄 나오지 않느다
밖에 딴 사람이 듣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더욱..
겨우 마무리 하고 나가니까
거울을 보고있던 미영씨가 뒤돌아 보며 웃는다.
해맑은 모습이 귀엽다.
공원에서 섹스했을 사람 같지 않게..

*미안
좀더 진행하려구 했는데요
전무님이 들어오셔서..
그냥 일하는 것 처럼 해도 되는데, 혹시라도 와서 보면 오른 쪽 여자 나체사진이 있어서..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91 페이지

번호 컨텐츠
4739 등산로의 여인들 - 1년후 - 상편 08-24   962 최고관리자
4738 유부녀와의 채팅 (실제상황) - 단편2장 08-24   847 최고관리자
4737 기억속의 너 - 1부 HOT 08-24   1027 최고관리자
4736 김기사 - 20부 08-24   988 최고관리자
4735 유부녀와의 채팅 (실제상황) - 단편3장 HOT 08-24   1095 최고관리자
4734 죽이고 싶은 여자 죽이고 싶은 남자 - 2부 HOT 08-24   1048 최고관리자
4733 설악산에서 만난 아이 - 하편 08-24   798 최고관리자
4732 유부녀와의 채팅 (실제상황) - 단편4장 HOT 08-24   1056 최고관리자
4731 죽이고 싶은 여자 죽이고 싶은 남자 - 3부 HOT 08-24   1020 최고관리자
4730 발기가 안되던 남편을... - 1부 HOT 08-24   1053 최고관리자
4729 수리하는 남자 (얄미운 동서) - 단편 HOT 08-24   1014 최고관리자
발기가 안되던 남편을... - 2부 08-24   816 최고관리자
4727 죽이고 싶은 여자 죽이고 싶은 남자 - 1부 08-24   984 최고관리자
4726 유부녀와의 채팅 (실제상황) - 단편5장 08-24   973 최고관리자
4725 그냥 좋아하던 여자 - 단편 08-24   784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