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느낌이 다른데..."
"아잉 분위기 탓아닌가여 호호..."
"왠지 낯익은 느낌이야....."
"아잉 회장님 이제 부터 말안할래..."

회장은 여자의 아래로 내려갔다
좀전에 만지던 느낌과 조금 달랐지만 목적지에 도착하자 혀를 내밀었다
최비소는 다리를 넓게 벌려 회장을 다리사이에 끼우고 몸을 흔들었다

"나도 나이를 먹었나보네....느낌이 이렇게 달라서야..."

회장은 사모님의 몸위에 몸을 포개며 자신의 것을 입에 물리었다
최비서는 혀를 감아서 회장의 자지를 빨아드렸다

"이느낌은....꼭 마누라...."

그순간 회장은 비명을 지를수밖에 없었다
사모님은 자신의 입에 들어온 걸 힘껏 깨물었던것이다

"아아아...최비서 미쳤어?"
".........."

자지를 물린 회장은 여자에게서 떨어지려 해보지만 물려있는 자지에 고통이 더할뿐이었따

"아아아 장난하지마....얼른 놔"
".........."

회장은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른 고개를 들고 여자의 얼굴에 한방먹이려고 손을 들었다

"이런..회장님 이러시면 안되죠"
"누구..."

갑자기 침대너머에서 들려오는 남자의 목소리에 회장은 깜짝놀랐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회장의 손목을 잡고 뒤로 꺽었다
그때까지도 여자는 입을 안벌리고 계속 물어뜯고 있었다

"사모님 그만 하시죠....후후"

남자는 회장의 손을 묶으며 여자에게 말했다

"헉..사모님 그럼??"

그제야 여자의 입이 벌어지고 회장의 자지는 이빨자국을 남긴채 풀려 나올수있었다


방안에 두남녀가 바닥에 꿇어앉어있고 사모님은 침대에 앉아 두사람을 쳐다보며 화를 ト耽資羚駭?br />
"두 년놈을 어떻게 할까?"
"여보...제발..."
"사모님 용서해 주세요"
"조용히 해 지금부터 입을 벌렸다간 입을 찢어주겠어"

두사람은 입을 꾹다물었다

"김기사...정말 고마워"
"아닙니다 저야 언제나 사모님편 아닙니까?"
"그래 내가 잠시 의심한것은 미안해.."
"아닙니다..절 믿어주신 사모님꼐 감사드릴뿐입니다"

사모님은 두손을 벌려 김기사를 불렀다
김기사가 사모님 품에 안기자 회장의 입이 일그러졌지만 사모님의 차거운 눈초리에 애써 외면을 햇다

"내가 상을 줘야 겟네...우선 줄꺼라곤 나 밖에 없으니.."
"그보다 좋은 상이 어디있겠어여"

김기사의 바지가 내려가자 사모님은 직접 김기사의 발밑에 꿇어앉아 김기사의 자지를 잡았다

"호호 언제봐도 사랑스럽네,,,오늘은 더 이쁜데"

김기사의 자지가 사모님의 입안으로 사라졌다

"사모님 우리끼리 즐기지 말고 저 두분도 동참시키는게 어떨까요?"
"그럴까 우리 장난감으로 말야 호호"
"네...야 최비서 너이리와 사몬미 엉덩이를 ?아드려 잘하면 사모님이 용서할지도 모르니...."
"네...."

김기사와 사모님은 침대가운데 자리를 잡고 김기사는 자리에 섰다
사모님은 김기사의 자지를 애무하며 엉덩이를 뒤로 P다
최비서는 사모님의 엉덩이에 억굴을 묻고 열심히 구멍들을 애무했다

"아...사모님 엉덩이 서비스 맘에 들어요?"
"웁...괜찮은데....."
"저도 그쪽애무받고싶은데..."
"그래...이제부터 저놈은 회장이 아니야.."
"그래요? 알았어요"

김기사는 회장을 불러 자신의 엉덩이에 앉혔다

"야 이늙은이야 잘하면 내 사모님께 말씀 잘들여줄테니 열심히 해"

김기사의 엉덩이에 회장의 얼굴을 갖다 대었다
회장은 도리개짓을 쳤으나 사모님이 회장의 자지를 쥐어 짜자 입을 벌릴수밖에 없었다

김기사는 사모님 부부의 애무를 받으며 한고비를 넘겼다는걸 깨달았다

"휴 다음이 더 힘들듯..그러나 이렇게 신뢰를 쌓았으니...그것도"



김기사를 먼저 돌려보낸뒤 사모님은 두 남녀를차에 태우고 고수부지로 향했다
주위를 살펴본뒤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사모님은 트렁크를 열었다
트렁크에는 회장과 최비서가 알몸으로 묶여있었다

"다왔어 일어나..."
"........"

회장과 최비서는 눈이 가려져 여기가 어딘지 모르고있었다

"자 여긴 우리집이거든 지금부터 내말 잘들으면 둘이 살게 해주지..."

두 남녀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살려준다는데 무슨일인들 못할까

"둘이 그동안 붙어먹었으니 오늘 내가 보는데서 다시 한번 해봐...
내 그 생생한 현장을 볼수있게..."
"...."

사모님은 회장을 최비서의 뒤에 세웠다

"둘이 안보일테니 박은뒤 내가 잘묶어 떨어지지않게 해주지..."

사모님이 회장의 자지를 몇번 ?어주었다
회장이 자지가 일어설 기미가 보이자 최비서의 엉덩이 사이로 잡아 끌었다
최비서의 구멍을 손가락으로 확인한 사모님은 회장의 자지를 밀자 회장은 허리를 붙여 구멍에 삽입을 하였다

"좋아 역시 잘하는구만...."

사모님은 두사람을 묶었다
한치의 빈틈도없이 두사람을 묶으니 회장이 움직일때마다 최비서도 같이 움직이지 않을수 없었다
두사람 서로 삽입한채 꽁꽁 묶여 다음 처분을 기다렸다

"자 이제 영원히 즐기라구....시작해 "

묶인상태에서도 두사람 열심히 허리를 움직여 상대방을 즐겁게 하였다
회장은 앞뒤로 움직일수없자 좌우로 흔들며 최비서를 박았고 최비서 역시 보지를 조였다 풀었다하며 기대에 보답하였다

"그래 잘한다 내 기분이 좀 풀어지는것 같아...용서할수있을것 같은데..."

사모님의 격려에 더욱 바삐움직이는 두사람을 보며 사모님은 두사람을 강가로 데려갔다
물가에 도착했을때 회장이 사정을 하는지 최비서의 몸에 붙어 엉덩이를 조이고 있었다

"호호 이제 싸나보네...잘했어 내가 용서해주지...."

사모님은 회장의 엉덩이를 발로 힘껏 밀었다
두사람을 갑작스런 사모님의 발길질에 중심을 잃고 강물로 빠졌다

"헉..속았다"

두사람이 눈치챘을때는 이미 두사람 계속 강아래로 빨려들고있었다
물방울이 올라오며 소용돌이 치는 물속을 보며 사모님은 미소를 지었다

"이제 더 이상 눈치보지 않으며 살아야지...내마음대로 말야 호호호호호"

사모님이 차를 몰고 사라질무렵 한떼의 사람들이 나타났다
그리고 물속으로 뛰어들어 두사람을 찾았다

"안보이는데요?"
"야 물속깊이 가봐 여기가 맞아...."

잠시후 깊은곳에서 끌어올려지는 회장과 최비서를 보며 사람들은 그들을 실고 어디론가 떠났다
남아있던 한 사람은 카메라를 만지며 그들이 가고있는 방향을 쳐다보았다

"이제 시작이네......후후"





늦었죠?
귀차니즘에 빠진 날 일으킨 한통의 쪽지...
다시 달려봅니다 무기력증을 떨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