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 싶은 남자
달그락 거리는 소리에 흠짓 놀라 잠을 깼다
돌아온지 올마 안되는지 외출했던 모습 그대로 건들지도 않았던
밥상을 치운다
" 언제 들어왔어? "
" 들어가서 자지 씻지도 않았나 보내? 밥은 왜 안먹은거야" "
" 깜박 잠들었나봐 씻어야지 혼자 먹기 이제 질린다 "
" 빈속에 술만 먹으면 어떻해? 밥먹을래 ? "
몽롱한 상태여서 그런가 아내의 말이 핀잔인지 걱정인지 알수 없
게 강약 없이 내 귀로 흘러 들어 온다
" 아니 안 먹어 "
아내는 기다렸다는 듯이 한두개 남은 반찬통을 치우곤 안방으로
몸을 돌린다 아니 아내와 아이들의 방
아내의 그런 뒷모습이 야속해 보여야만 할텐데 새로 산 바지인지
원래 있던 바지인지 알수 없는 유난히 쫙 달라붙는 청바지를 입고
있는 아내 에게 아랫도리가 반응한다 집에오기전 아내와의 밤을
기대했던 나에게 술기운이 불을 짚였나 보다
출산때문에 아내의 엉덩이가 좀 퍼져 보이기는 하는데 아직어리기
때문인지 허리에 군살없이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라인은 제법 탄력
이 있다
" 술 많이 마셨니? "
" 아니 "
아내는 알콜이 들어가면 적극적으로 섹스에 응하기에 물어봤다
상치우던 걸로 봐선 술에 취해 있진 않은듯 했다 많지 않은 외
출을 하고 들어올때마다 항상 술에 취해 들어왔는데 오늘은
멀쩡하다 아마 미안해서 적게만 마시고 왔을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니 아내의 외출로 서운했던 감정은 좀 누그러지고 오늘은
최대한 노력해 아내에게 즐거움을 주어야 겠다는 다짐을 한다
담배를 피우면서 안방의 동태를 살폈다 아내가 샤워를 맞치고는
속옷 차림으로 나와 작은 아이를 살피고 머리에 두른 수건을
벗어 던진다 취침등에 은은히 빛나는 아내의 젖은 머리가 담배를
다 피우지도 않게 하고 끄게 만든다
욕실로 들어가 대강 샤워를 하고 이도 닦고 나왔다 순간 흠 짓 놀
란다 아내가 속옷 차림으로 거실에 나와 서있다 아이들이 자고 있
는 안방문은 닫혀 있고 거실에는 빛이 적은 보조등만이 켜져 있
다
" 여보 나 해줘 "
" 어? "
별 일이다 좀처럼 먼저 원하던 일이 없는 아내가 먼저 해달리니
그말한마디에 나의 좃은 이미 아무 터치도 없이 확 일어났다
그리고 말없이 나에게 안겨오며 키스를 해오는 아내 격렬한 키
스를 퍼부어댄데 아내가 좋아하는 키스는 서로의 혀를 밖으로 빼
고 빠르게 비비는걸 좋아하다 우리는 침을 질질 흘리며 선채로
키스에 빠져들었다
정말 이상하다 술기운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입안에서 강한 치약
향만이 느껴진다 전혀 술을 마시지 않은거 같다 술기운없이 이렇게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응해오는 일은 절대 없었다 오랜만에 일찍
들어온 나를 두고 친구들과 만나고 온것이 정말 미안한 생각이 들어
하는 서비스인가
" 당신 이상하다 "
" 모가 당신이 이상해 벌써 이렇게 서 버린거야 나 없을때
딴짓이라도 한거야? "
언제인지 모르게 아내가 나의 팬티위로 내 좃을 만지고 있다
나는 아내를 끌어 쇼파에 앉았다 아내가 나의 팬티를 벗긴다
스스로 내 다리 사이에 무릅 꿇고 앉아 내가 부탁하기도 전에
나의 부풀어 오른 좃을 입안에 담는다 아직 마르지 아내의 길고
차가운 머리카락들이 내 배꼽과 허벅지 사이이 열을 식히려는듯
분주히 쓸어댄다 아내는 어느때보다도 내 좃을 강하게 빨아덴다
자신의 목구멍
깊숙한 곳 까지 내 좃으로 영원히 틀어 막으려는 기새다
느껴보지 못 황홀함이 밀려 온다
내가 허리를 아내의 보지에 박듯 흔들어 대자 아내가 나를
흘겨 본다
" 헉헉 ~가만히 있어 그런거 이상해 "
역시 이건 싫어 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좀 그랬지만 꽤 오랫동
안 내 좃을 물고 있기에 그 느낌을 망치지 않으려고 허리를
가많히 둔다 그리고 내 좃을 아내에게 물린채로 아내의 몸을
내가 앉아 있는 옆으로 누윈다 나도 아내의 몸위로 포개진다
흐린 조명아래 아내의 하얀색 팬티가 아내의 보지에 물려 젖
어 든것이 눈에 들어온다 아내에게서 볼수 없는 모습이었고
느껴보지 못한 다른 흥분이 밀여 온다
아내의 길고 물오른 하얀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묻고 보지가
먹은 팬티를 내 입으로 끄집어 낸다 아내는 여전히 내 자지
를 입에 물고는 하체를 스스로 내 입에 붙여 온다
" 웁웁~아~~자기야 더 더 더~ "
" 쭈웁~~쭙" 아내를 덮고있는 천조각을 아내 속으로
밀어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하며 아내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쓰
다듬는다 아내가 스스로팬티를 벗으려는지 다리를 들고 한손으로
팬티의 밴딩을 잡아 내린다 나는 놓칠세라 아내의 손을 힘주어
막는다 아내는 힘을 풀지 않는다 난 신경쓰지 않고 여전히 팬티위
로 빨아준다 얇은 팬티가 거름망이라도 된듯 보짓물이 천조각위로
스물스물 올라온다
안타까운 신음소리가 계속 될수록 내 자지는 아내의 입천장을
까져라 세게 두드린다 아내의 복수인지 갑자기 내 자지를 아프게
깨물어 버린다
" 헉~~ "
" 아아~ 빨리 벗겨줘 미치겠어 해줘 어 아아 "
아내의 몸에서 나를 떼어 내고 이미 기능을 상실한 팬티를 벗겨내었다
어찌 이리도 깨끗하단 말인가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다 아내의 보지는
2번의 출산후에도 너덜너덜하지가 않다 연한핑크색은 아니지만 색깔또한
진하지지 않았다 언제나 싱싱해 보이는 보지를 가지고 있다
너무 오랜간만에 만나는 아내의 보지라 다시한번 맛을 보려고 잠시
바라보고 있으려니 아내가 나를 끌어 당겨 키스를 퍼붓는다
" 몰 그렇게 봐 "
" 당신 보지~ "
" 모야 그런말 싫어 처음봐 부끄럽게 "
신혼때조차 맛보지 못한 흥분과 기대감으로 나는 충만했다 평소 하지않던
행동과 말들...너무나도 사랑 스러웠다 망설임은 없지만 조금은 수줍은
듯한 아내의 애무가 이어졌다 나의 위로 올라와서는 나의 귀속을 다람쥐 책
바퀴 돌듯 아내의 혀가 놀려졌다 그리고 자신의 하체를 삽입없이 내 빳빳한
좃을 죽이기라도 하듯 조심스럽게 비벼대고 있다 이런건 어디서 배워온간가
야동이라도 혼자 보는건가 본능적인 것인가 아내에게 있어서는 처음 시도
된것이다 오늘은 놀라움과 쾌락의 연속이다
아내역시 느끼는 것일까 신음소리가 한층 커지고 음탕하다 내 목덜미 어깨등
에 키스를 멈추지 않는다 삽입도 하지 않은 허리 놀림이 점점 빨리지고 나는
나의 좃은 어떻게서든지 물질만 해대는 아내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려고 안
간힘을 쓰고 있다
" 아아 ~~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아아~~ "
" 아 당시..오늘 너무 후~~ "
아내가 다른 무엇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몰려오는 흥분을 감당하지 못하고
하는 소리인듯 하다 나역시 미칠 지경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껄떡거리는 자지를
담금질도 하지 못한체 싸버릴꺼 같았다 정신 못차리고 혼자 요분질 해대는 아내
를 쓰러뜨리고 한번에 아내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 아~~놀랬잖아~아~~쎄게 해줘 어 쎄~~"
" 후~~당신 오늘 너무 맛있다 너무 예뻐~"
" 아아~~~아 원래~ 이뻐~~ 좋아 더 더~"
" 으~~~~아~ "
아내의 보지눈물을 내 자지가 닦아내는 소리가 우리의 신음 소리보다 더크게 들리는거 같다
아내는 나의 엉덩이가 어디로 도망갈까 싶은듯 양손으로 꽉쥐고 자신의 하체와 더욱 밀착
시킨다 아내의 손톱이 내 엉덩이에 박혀간다 약간의 따가움이 느껴진다 오리혀 그 아품이
더 컷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 아 아~~ 너무 좋아 아 미치~~미쳐 "
" 우~~헉헉 얼~마 나 좋아~ 어 "
" 몰라 말시키지 마 아아아앙 "
아내가 갑자기 나를 밀쳐내더니 거실바닥으로 내린다 그리고는 지체 없이 내 위로 올라 앉는
다 그리고 증기기관차가 폭주하듯 굉장한 속도로 허리를 박아대고 있다 출렁이는 가슴이
바람을 타고 날아 가버릴듯 하다 아내이 엄청난 애액이 내 배꼽 속으로 흘러들어간다 절정의
신호인듯 했다
" 아~~~~~~~~~~~~~~아!!!!!!!!! "
아내의 폭주는 얼마 가지 않았다 속도가 느려진다 난 아직이다 제차 아내를 뉘이고 다시한번
강하게 밀어부쳤다 아내는 다시한번 오는 희열에 나의 목을 끌어안고서는 침까지 흘리며
마지막을 느끼고 있었다 사정이 시간이 다가왔다 문득 포르노에서처럼 아내의 입안에 내정액을
흘려주고 싶었다 몇번 부탁했지만 번번히 거절 당했다 물어보면 거절당할것이 뻔할것이고
이렇게 정신 못차리고 있을때 순식간에 해버린다면 어쩔수 없을테니까 그리고 이렇게 적극적
이고 만족스런표졍을 짖고 있는 아내는 별말 하지 않을듯 했다 사정의 순간 난 재빠르게
좃을 빼고 아내의 반쯤 벌어진 입에 싸댓다.
" 앗 모야 "
" 어 ? "
호기심에 대한 결과를 보기도 전에 아내는 제빠르게 얼굴으 피하고 절정을 만끽하던 얼굴은
온데간데 없이 무섭게 나를 쏘아 본다........................................씨팔이다
~~~~~~~~~~~~~~~~~~~~~~~~~~~~~~~~~~~~~~~~~~~~~~~~~~~~~~~~~~~~~~~~~~~
역시 남의 입장이 된다는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제 사적인 감정이 많이 들어 간거 같군요~
달그락 거리는 소리에 흠짓 놀라 잠을 깼다
돌아온지 올마 안되는지 외출했던 모습 그대로 건들지도 않았던
밥상을 치운다
" 언제 들어왔어? "
" 들어가서 자지 씻지도 않았나 보내? 밥은 왜 안먹은거야" "
" 깜박 잠들었나봐 씻어야지 혼자 먹기 이제 질린다 "
" 빈속에 술만 먹으면 어떻해? 밥먹을래 ? "
몽롱한 상태여서 그런가 아내의 말이 핀잔인지 걱정인지 알수 없
게 강약 없이 내 귀로 흘러 들어 온다
" 아니 안 먹어 "
아내는 기다렸다는 듯이 한두개 남은 반찬통을 치우곤 안방으로
몸을 돌린다 아니 아내와 아이들의 방
아내의 그런 뒷모습이 야속해 보여야만 할텐데 새로 산 바지인지
원래 있던 바지인지 알수 없는 유난히 쫙 달라붙는 청바지를 입고
있는 아내 에게 아랫도리가 반응한다 집에오기전 아내와의 밤을
기대했던 나에게 술기운이 불을 짚였나 보다
출산때문에 아내의 엉덩이가 좀 퍼져 보이기는 하는데 아직어리기
때문인지 허리에 군살없이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라인은 제법 탄력
이 있다
" 술 많이 마셨니? "
" 아니 "
아내는 알콜이 들어가면 적극적으로 섹스에 응하기에 물어봤다
상치우던 걸로 봐선 술에 취해 있진 않은듯 했다 많지 않은 외
출을 하고 들어올때마다 항상 술에 취해 들어왔는데 오늘은
멀쩡하다 아마 미안해서 적게만 마시고 왔을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니 아내의 외출로 서운했던 감정은 좀 누그러지고 오늘은
최대한 노력해 아내에게 즐거움을 주어야 겠다는 다짐을 한다
담배를 피우면서 안방의 동태를 살폈다 아내가 샤워를 맞치고는
속옷 차림으로 나와 작은 아이를 살피고 머리에 두른 수건을
벗어 던진다 취침등에 은은히 빛나는 아내의 젖은 머리가 담배를
다 피우지도 않게 하고 끄게 만든다
욕실로 들어가 대강 샤워를 하고 이도 닦고 나왔다 순간 흠 짓 놀
란다 아내가 속옷 차림으로 거실에 나와 서있다 아이들이 자고 있
는 안방문은 닫혀 있고 거실에는 빛이 적은 보조등만이 켜져 있
다
" 여보 나 해줘 "
" 어? "
별 일이다 좀처럼 먼저 원하던 일이 없는 아내가 먼저 해달리니
그말한마디에 나의 좃은 이미 아무 터치도 없이 확 일어났다
그리고 말없이 나에게 안겨오며 키스를 해오는 아내 격렬한 키
스를 퍼부어댄데 아내가 좋아하는 키스는 서로의 혀를 밖으로 빼
고 빠르게 비비는걸 좋아하다 우리는 침을 질질 흘리며 선채로
키스에 빠져들었다
정말 이상하다 술기운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입안에서 강한 치약
향만이 느껴진다 전혀 술을 마시지 않은거 같다 술기운없이 이렇게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응해오는 일은 절대 없었다 오랜만에 일찍
들어온 나를 두고 친구들과 만나고 온것이 정말 미안한 생각이 들어
하는 서비스인가
" 당신 이상하다 "
" 모가 당신이 이상해 벌써 이렇게 서 버린거야 나 없을때
딴짓이라도 한거야? "
언제인지 모르게 아내가 나의 팬티위로 내 좃을 만지고 있다
나는 아내를 끌어 쇼파에 앉았다 아내가 나의 팬티를 벗긴다
스스로 내 다리 사이에 무릅 꿇고 앉아 내가 부탁하기도 전에
나의 부풀어 오른 좃을 입안에 담는다 아직 마르지 아내의 길고
차가운 머리카락들이 내 배꼽과 허벅지 사이이 열을 식히려는듯
분주히 쓸어댄다 아내는 어느때보다도 내 좃을 강하게 빨아덴다
자신의 목구멍
깊숙한 곳 까지 내 좃으로 영원히 틀어 막으려는 기새다
느껴보지 못 황홀함이 밀려 온다
내가 허리를 아내의 보지에 박듯 흔들어 대자 아내가 나를
흘겨 본다
" 헉헉 ~가만히 있어 그런거 이상해 "
역시 이건 싫어 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좀 그랬지만 꽤 오랫동
안 내 좃을 물고 있기에 그 느낌을 망치지 않으려고 허리를
가많히 둔다 그리고 내 좃을 아내에게 물린채로 아내의 몸을
내가 앉아 있는 옆으로 누윈다 나도 아내의 몸위로 포개진다
흐린 조명아래 아내의 하얀색 팬티가 아내의 보지에 물려 젖
어 든것이 눈에 들어온다 아내에게서 볼수 없는 모습이었고
느껴보지 못한 다른 흥분이 밀여 온다
아내의 길고 물오른 하얀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묻고 보지가
먹은 팬티를 내 입으로 끄집어 낸다 아내는 여전히 내 자지
를 입에 물고는 하체를 스스로 내 입에 붙여 온다
" 웁웁~아~~자기야 더 더 더~ "
" 쭈웁~~쭙" 아내를 덮고있는 천조각을 아내 속으로
밀어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하며 아내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쓰
다듬는다 아내가 스스로팬티를 벗으려는지 다리를 들고 한손으로
팬티의 밴딩을 잡아 내린다 나는 놓칠세라 아내의 손을 힘주어
막는다 아내는 힘을 풀지 않는다 난 신경쓰지 않고 여전히 팬티위
로 빨아준다 얇은 팬티가 거름망이라도 된듯 보짓물이 천조각위로
스물스물 올라온다
안타까운 신음소리가 계속 될수록 내 자지는 아내의 입천장을
까져라 세게 두드린다 아내의 복수인지 갑자기 내 자지를 아프게
깨물어 버린다
" 헉~~ "
" 아아~ 빨리 벗겨줘 미치겠어 해줘 어 아아 "
아내의 몸에서 나를 떼어 내고 이미 기능을 상실한 팬티를 벗겨내었다
어찌 이리도 깨끗하단 말인가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다 아내의 보지는
2번의 출산후에도 너덜너덜하지가 않다 연한핑크색은 아니지만 색깔또한
진하지지 않았다 언제나 싱싱해 보이는 보지를 가지고 있다
너무 오랜간만에 만나는 아내의 보지라 다시한번 맛을 보려고 잠시
바라보고 있으려니 아내가 나를 끌어 당겨 키스를 퍼붓는다
" 몰 그렇게 봐 "
" 당신 보지~ "
" 모야 그런말 싫어 처음봐 부끄럽게 "
신혼때조차 맛보지 못한 흥분과 기대감으로 나는 충만했다 평소 하지않던
행동과 말들...너무나도 사랑 스러웠다 망설임은 없지만 조금은 수줍은
듯한 아내의 애무가 이어졌다 나의 위로 올라와서는 나의 귀속을 다람쥐 책
바퀴 돌듯 아내의 혀가 놀려졌다 그리고 자신의 하체를 삽입없이 내 빳빳한
좃을 죽이기라도 하듯 조심스럽게 비벼대고 있다 이런건 어디서 배워온간가
야동이라도 혼자 보는건가 본능적인 것인가 아내에게 있어서는 처음 시도
된것이다 오늘은 놀라움과 쾌락의 연속이다
아내역시 느끼는 것일까 신음소리가 한층 커지고 음탕하다 내 목덜미 어깨등
에 키스를 멈추지 않는다 삽입도 하지 않은 허리 놀림이 점점 빨리지고 나는
나의 좃은 어떻게서든지 물질만 해대는 아내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려고 안
간힘을 쓰고 있다
" 아아 ~~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아아~~ "
" 아 당시..오늘 너무 후~~ "
아내가 다른 무엇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몰려오는 흥분을 감당하지 못하고
하는 소리인듯 하다 나역시 미칠 지경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껄떡거리는 자지를
담금질도 하지 못한체 싸버릴꺼 같았다 정신 못차리고 혼자 요분질 해대는 아내
를 쓰러뜨리고 한번에 아내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 아~~놀랬잖아~아~~쎄게 해줘 어 쎄~~"
" 후~~당신 오늘 너무 맛있다 너무 예뻐~"
" 아아~~~아 원래~ 이뻐~~ 좋아 더 더~"
" 으~~~~아~ "
아내의 보지눈물을 내 자지가 닦아내는 소리가 우리의 신음 소리보다 더크게 들리는거 같다
아내는 나의 엉덩이가 어디로 도망갈까 싶은듯 양손으로 꽉쥐고 자신의 하체와 더욱 밀착
시킨다 아내의 손톱이 내 엉덩이에 박혀간다 약간의 따가움이 느껴진다 오리혀 그 아품이
더 컷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 아 아~~ 너무 좋아 아 미치~~미쳐 "
" 우~~헉헉 얼~마 나 좋아~ 어 "
" 몰라 말시키지 마 아아아앙 "
아내가 갑자기 나를 밀쳐내더니 거실바닥으로 내린다 그리고는 지체 없이 내 위로 올라 앉는
다 그리고 증기기관차가 폭주하듯 굉장한 속도로 허리를 박아대고 있다 출렁이는 가슴이
바람을 타고 날아 가버릴듯 하다 아내이 엄청난 애액이 내 배꼽 속으로 흘러들어간다 절정의
신호인듯 했다
" 아~~~~~~~~~~~~~~아!!!!!!!!! "
아내의 폭주는 얼마 가지 않았다 속도가 느려진다 난 아직이다 제차 아내를 뉘이고 다시한번
강하게 밀어부쳤다 아내는 다시한번 오는 희열에 나의 목을 끌어안고서는 침까지 흘리며
마지막을 느끼고 있었다 사정이 시간이 다가왔다 문득 포르노에서처럼 아내의 입안에 내정액을
흘려주고 싶었다 몇번 부탁했지만 번번히 거절 당했다 물어보면 거절당할것이 뻔할것이고
이렇게 정신 못차리고 있을때 순식간에 해버린다면 어쩔수 없을테니까 그리고 이렇게 적극적
이고 만족스런표졍을 짖고 있는 아내는 별말 하지 않을듯 했다 사정의 순간 난 재빠르게
좃을 빼고 아내의 반쯤 벌어진 입에 싸댓다.
" 앗 모야 "
" 어 ? "
호기심에 대한 결과를 보기도 전에 아내는 제빠르게 얼굴으 피하고 절정을 만끽하던 얼굴은
온데간데 없이 무섭게 나를 쏘아 본다........................................씨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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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적인 감정이 많이 들어 간거 같군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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