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16-08-24 20:31 1,046회 0건
첫 경험 2

그렇게 두리번 거리던 어느날 은영엄마의 목소리에 난 움찔 놀랬다.

"영민이 오랫만이구나! 잘 있었니? 들어와."

은영엄마의 목소리가 나를 또 흔들리게 했다. 그렇게 은영이네 집으로 난 들어갔다.

"안녕하셨어요 아주머니?". " 응 영민아 아줌마가 담에 보면 맛난거 해준다고 했지. 떡뽁이 해줄까?"

"네 아주머니." 난 하교하고 돌아오는 길이라 배가 좀 고팠다. 은영이는 자고 있는 모양 이었다.

매콤한 냄새가 내 코를 자극할즈음에 한손에 후라이팬을 들고 들어오시는 은영엄마는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저 때문에 괜히 고생하셨네요? 잘 먹겠습니다." 나는 후라이팬을 받아 들면서 슬쩍 아줌마의

가슴을 훔쳐보았다. 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젖가슴은 브래지어의 천이 모자란듯 선명한 가슴선이

나의 마음을 또 쿵닥쿵닥 띠게 하였다. 갑지기 식은 땀이 흐르기 시작했다."어머 얜 먹기도 전에 땀을

흘리는구나. 보기에도 매워보이니?" "............." 난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이미 나의 고추가

성을 내고 있었기에 민망해서 얼굴이 빨개지고 있었다. 그제서야 눈치를 챈듯 은영엄마는 잔잔한 미소를

보이며 웃고 있었다. " 자 어서먹자." 떡복이 한개를 입에 무는 그녀의 입술이 왜 이리도 아름다운지

또한 그녀의 미소가 너무나도 이뻐서 나도 모르게 빙그레 웃고 말았다. "왜 웃니?"그녀가 내게 말했다.

"아주머니의 모습이 너무 귀여우세요. 떡복이 먹는 모습이 꼭 학생같으세요." 하고 미소를 지어 보였다.

"어른을 놀리는 구나! 웃으니까 더 멋있어 보이는걸. 영민이는 여자친구 없니?" 하고 물었다.

"없어요 아직" "하기야 아직은 공부에 더 집중해야지. 여자친구 생기면 공부할 시간이 없어질텐데...."

아줌마의 손이 갑자기 나의 얼굴로 다가왔다. "땀이 많이 나는구나."하시며 나의 얼굴의 땀을 닦아 주셨다.

매끈한 그녀의 손의 나의 이마를 스쳐 지나갈때 난 아줌마의 손을 잡고 내려놓으며 "제가 닦을게요." 했다.

아주머니의 얼굴도 땀에 젖어 있었다. "내가 먹어도 매운데 영민이 입엔 더 맵겠구나." 하시며 수건을 물에 적셔

오셨다."덥지?" 장마철이라 날도 꾸질꾸질하고 엄청 더웠다. 그녀는 나의 얼굴로 가까이 오더니 땀을 닦았다.

"어머 영민이코가 정말 오똑하구나! 조각 같은걸........" 그녀는 나의 콧잔등을 쓸었다. 그녀의 얼굴이 다가오자

내 얼굴을 더더욱 화끈거렸다. "사춘기구나 우리 영민이.푸웃호호" 나는 내 마음을 들킨것처럼 할 말을 잃었다.

나의 고추는 상황도 모르고 자꾸 위로 올라오기만하고 아주 죽을 지경이었다. 아줌마는 수건을 나의 가슴쪽으로

내려가며 하복상의 단추를 풀렀다. 그리고 가슴까지 닦아 주셨다. 나의 고추는 더이상 버틸수가 없었다."아 어떡해 하나?"

"괜찮아요 아주머니" 아줌마는 슬며시 손을빼면서 한손으로 나의 고추를 슬쩍 만지시며 떨어지셨다.

아줌마의 이마에도 송글송글 땀이 맺혀 있었다. 그녀가 떨어지면서 화장품과 섞인 그녀의 땀냄새가 너무 좋았다.

그제서야 그냄새를 느꼈다. "어휴 정말 덥구나. 영민이 내가 등목해 줄께?". "그러면 고맙구요".난 나도 모르게 대답했다.

나도 나한테 이런면이 있었나 하고 놀라고 있었다. 난 아줌마를 따라 욕실로 들어갔다. 우리동네에 욕실있는집은 딱 두집 뿐이었다.

그 당시 욕실있는 집은 그렇게 흔하지를 않았다. 난 상의를 벗어 가지런이 접어놓고 욕실로 들어갔다. 아주머니는 수건을 나의 바지에

감싸게 했다. 바지가 안젓도록 하기위해 나의 바지춤사이에 수건을 끼워 넣으셨다. "이렇게 해야 바지에 물이 안들어가지." 하시며

나의 앞섬까지 오셔서 쑤욱 손을 넣으시는게 아닌가. 너무나 당황한 나머지 나의 고추는 아줌마의 손끝에 걸리고 말았다.

"어머 영민이 고추 크구나! 크큭." 하시며 슬쩍 웃어보이셨다. 난 홍당무가 되었다. "자 엎드려". 난 엉거주춤하게 엎드렸다.

아줌마의 미끈한 다리가 내 눈에 들어왔다. "아 죽겠다 한번 했으면 좋겠다"라는 상상이 내 머리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야 차가워요." 갑자기 샤워기를 가져다 대는 바람에 깜작 놀랐다. "얘는 차긴 시원하지........."하시며 나의 등을 어루 만지셨다.

차가운 물을 맞으면서도 어떡해 하면 아줌마를 한번 안아보나 그런생각에 도무지 아무 생각이 나질 않았다.

"우리 영민이 장가가도 되겠네? 애인줄 알았는데.......총각이 다 되가네.......호호홋". 하시며 웃으셨다.

"놀리지 마세요 아줌마". 너무나도 흥분되는 마음을 가라 앉히느라 난 조심해야 했다. 아줌마의 반바지 사이로 보일락 말락한 팬티...

그 순간 난 미쳐버릴 것 같았다. 아줌마는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미소만 짓고 있을 뿐이다. "자 일어나자". 난 일어설 수가 없었다.

나의 고추가 서 있는걸 들키기 싫어서 였다. 아줌마는 그것도 모르고 나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곤 나의 부풀어 오른 앞섬을 쳐다 봤다.

"어머 바지가 텐트쳤네....넌 아줌마 보고 흥분되니?호호호...."하시며 나의 앞섬에서 고추를 살짝 쥐었다 놓으시는 거였다.

그러시면서 나의 몸을 닦아 주셨다. "아줌마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그만........." 아줌마는 나의 입을 막으면서 살짝 입맞춤을 해주셨다.

"네 나이면 그럴 나이지 머." 하시면서 나를 쓸어안아 주셨다. 난 아줌마의 품에 안기며 등을 쓰다 듬었다."영민이 꽤 음흉하구나?".

하시는 거였다. 아줌마는 손을 풀고 거실로 나가셨다. 난 창피한 마음에 옷을 입고 나가 바로 가방을 들었다. "왜 가려고?" "예".

"내가 영민이 못볼것을 보아서 그러나.호호"하며 아줌마는 나의손을 잡았다."가지마 아줌마가 재미있는거 보여줄께." 하시며 나를 안방으로

불렀다. 아줌마는 장에서 테이프 하나를 꺼냈다. "이런 테이프 본적 없을거야 아마도." 그당시에 비디오 있는 집도 흔치 않았는데 당연히

볼리가 없었다. 아줌마는 미소를 지으며 나를 앉혔다. 그러고는 비디오 테이프를 틀었다. 비디에 테이프에선 남녀가 벌거벗고 그짓을 하고 있었다.

난 숨을 쉴수가 없었다. 아줌마가 가만히 내옆으로 앉아서 나의 바지를 ?어 내리고 있었다. 나의 자크를 살짝 들어서 내렸다 올렸다를

반복하셨다. 그러자 나의 고추가 주책없이 그만 앞으로 쓸려나오고 말았다. 아줌마는 웃으면서 나의 바지를 벗기시었다. "영민아 이건

영민이와 아줌마의 비밀"하시며 나의 고추를 쓰다듬어 주시는 거였다. "영민이 자지가 꽤 크구나!" 하시며 연신 나의 물건을 주므르시는 거였다.

난 나도 모르게 아줌마를 확 안아버렸다. 그리고 입술을 ?았다. "너무 거칠어....그렇게 하는게 아니야." 하시며 아줌마는 나의 웃옷을 벗기셨다.

그리고 나의 바지 벨트를 벗겼다. 팬티가 이미 텐트를 쳐서 앞으로 퉁그러져 나오려고 하고 있었다. 아줌마는 서서히 나의 팬티를 내리며

한손으로는 나의 가슴을 쓸어 내리셨다. 그러면서 나의 고추를 잡고 위아래로 흔드시는 거였다.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던 나는 그 짜릿함에

바르르 몸을 떨엇다. 아줌마의 손이 바빠지기 시작하면서 난 참을수 없는 쾌락에 젖어 들며 나의 정액은 아줌마의 얼굴로 돌진해 버렸다. "으흑..아.."

내 입에선 신음소리가 났다. "죄송해요 아줌마." "괜찮아...." 그렇게 쉽게 싸버린 나의 정액이 날 노곤하게 만들었다.



요만큼쓰기도 힘든데 소라작가분들 대단하시네요.
시간이 없어서 요만큼 쓰지만 작가가 되면 좀더 쓰지요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93 페이지

번호 컨텐츠
4709 발기가 안되던 남편을... - 4부 HOT 08-24   1109 최고관리자
4708 소낙비 그리고 처숙모 - 2부 HOT 08-24   1141 최고관리자
4707 금촌리 설화(金村里 說話) - 11부 HOT 08-24   1315 최고관리자
4706 김기사 - 21부 08-24   961 최고관리자
첫경험 - 2부 HOT 08-24   1047 최고관리자
4704 여자들의 노출&자위 - 중편 08-24   932 최고관리자
4703 김기사 - 22부 08-24   733 최고관리자
4702 첫경험 - 3부 08-24   811 최고관리자
4701 첫경험 - 6부 HOT 08-24   1131 최고관리자
4700 김기사 - 23부 HOT 08-24   1078 최고관리자
4699 소낙비 그리고 처숙모 - 3부 HOT 08-24   1267 최고관리자
4698 김기사 - 26부 08-24   995 최고관리자
4697 사무실 - 1부 HOT 08-24   1038 최고관리자
4696 남편과의 성생활 - 단편 08-24   988 최고관리자
4695 수리하는 남자 (유혹하는 여자2) - 단편 HOT 08-24   127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