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험 2
그렇게 두리번 거리던 어느날 은영엄마의 목소리에 난 움찔 놀랬다.
"영민이 오랫만이구나! 잘 있었니? 들어와."
은영엄마의 목소리가 나를 또 흔들리게 했다. 그렇게 은영이네 집으로 난 들어갔다.
"안녕하셨어요 아주머니?". " 응 영민아 아줌마가 담에 보면 맛난거 해준다고 했지. 떡뽁이 해줄까?"
"네 아주머니." 난 하교하고 돌아오는 길이라 배가 좀 고팠다. 은영이는 자고 있는 모양 이었다.
매콤한 냄새가 내 코를 자극할즈음에 한손에 후라이팬을 들고 들어오시는 은영엄마는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저 때문에 괜히 고생하셨네요? 잘 먹겠습니다." 나는 후라이팬을 받아 들면서 슬쩍 아줌마의
가슴을 훔쳐보았다. 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젖가슴은 브래지어의 천이 모자란듯 선명한 가슴선이
나의 마음을 또 쿵닥쿵닥 띠게 하였다. 갑지기 식은 땀이 흐르기 시작했다."어머 얜 먹기도 전에 땀을
흘리는구나. 보기에도 매워보이니?" "............." 난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이미 나의 고추가
성을 내고 있었기에 민망해서 얼굴이 빨개지고 있었다. 그제서야 눈치를 챈듯 은영엄마는 잔잔한 미소를
보이며 웃고 있었다. " 자 어서먹자." 떡복이 한개를 입에 무는 그녀의 입술이 왜 이리도 아름다운지
또한 그녀의 미소가 너무나도 이뻐서 나도 모르게 빙그레 웃고 말았다. "왜 웃니?"그녀가 내게 말했다.
"아주머니의 모습이 너무 귀여우세요. 떡복이 먹는 모습이 꼭 학생같으세요." 하고 미소를 지어 보였다.
"어른을 놀리는 구나! 웃으니까 더 멋있어 보이는걸. 영민이는 여자친구 없니?" 하고 물었다.
"없어요 아직" "하기야 아직은 공부에 더 집중해야지. 여자친구 생기면 공부할 시간이 없어질텐데...."
아줌마의 손이 갑자기 나의 얼굴로 다가왔다. "땀이 많이 나는구나."하시며 나의 얼굴의 땀을 닦아 주셨다.
매끈한 그녀의 손의 나의 이마를 스쳐 지나갈때 난 아줌마의 손을 잡고 내려놓으며 "제가 닦을게요." 했다.
아주머니의 얼굴도 땀에 젖어 있었다. "내가 먹어도 매운데 영민이 입엔 더 맵겠구나." 하시며 수건을 물에 적셔
오셨다."덥지?" 장마철이라 날도 꾸질꾸질하고 엄청 더웠다. 그녀는 나의 얼굴로 가까이 오더니 땀을 닦았다.
"어머 영민이코가 정말 오똑하구나! 조각 같은걸........" 그녀는 나의 콧잔등을 쓸었다. 그녀의 얼굴이 다가오자
내 얼굴을 더더욱 화끈거렸다. "사춘기구나 우리 영민이.푸웃호호" 나는 내 마음을 들킨것처럼 할 말을 잃었다.
나의 고추는 상황도 모르고 자꾸 위로 올라오기만하고 아주 죽을 지경이었다. 아줌마는 수건을 나의 가슴쪽으로
내려가며 하복상의 단추를 풀렀다. 그리고 가슴까지 닦아 주셨다. 나의 고추는 더이상 버틸수가 없었다."아 어떡해 하나?"
"괜찮아요 아주머니" 아줌마는 슬며시 손을빼면서 한손으로 나의 고추를 슬쩍 만지시며 떨어지셨다.
아줌마의 이마에도 송글송글 땀이 맺혀 있었다. 그녀가 떨어지면서 화장품과 섞인 그녀의 땀냄새가 너무 좋았다.
그제서야 그냄새를 느꼈다. "어휴 정말 덥구나. 영민이 내가 등목해 줄께?". "그러면 고맙구요".난 나도 모르게 대답했다.
나도 나한테 이런면이 있었나 하고 놀라고 있었다. 난 아줌마를 따라 욕실로 들어갔다. 우리동네에 욕실있는집은 딱 두집 뿐이었다.
그 당시 욕실있는 집은 그렇게 흔하지를 않았다. 난 상의를 벗어 가지런이 접어놓고 욕실로 들어갔다. 아주머니는 수건을 나의 바지에
감싸게 했다. 바지가 안젓도록 하기위해 나의 바지춤사이에 수건을 끼워 넣으셨다. "이렇게 해야 바지에 물이 안들어가지." 하시며
나의 앞섬까지 오셔서 쑤욱 손을 넣으시는게 아닌가. 너무나 당황한 나머지 나의 고추는 아줌마의 손끝에 걸리고 말았다.
"어머 영민이 고추 크구나! 크큭." 하시며 슬쩍 웃어보이셨다. 난 홍당무가 되었다. "자 엎드려". 난 엉거주춤하게 엎드렸다.
아줌마의 미끈한 다리가 내 눈에 들어왔다. "아 죽겠다 한번 했으면 좋겠다"라는 상상이 내 머리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야 차가워요." 갑자기 샤워기를 가져다 대는 바람에 깜작 놀랐다. "얘는 차긴 시원하지........."하시며 나의 등을 어루 만지셨다.
차가운 물을 맞으면서도 어떡해 하면 아줌마를 한번 안아보나 그런생각에 도무지 아무 생각이 나질 않았다.
"우리 영민이 장가가도 되겠네? 애인줄 알았는데.......총각이 다 되가네.......호호홋". 하시며 웃으셨다.
"놀리지 마세요 아줌마". 너무나도 흥분되는 마음을 가라 앉히느라 난 조심해야 했다. 아줌마의 반바지 사이로 보일락 말락한 팬티...
그 순간 난 미쳐버릴 것 같았다. 아줌마는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미소만 짓고 있을 뿐이다. "자 일어나자". 난 일어설 수가 없었다.
나의 고추가 서 있는걸 들키기 싫어서 였다. 아줌마는 그것도 모르고 나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곤 나의 부풀어 오른 앞섬을 쳐다 봤다.
"어머 바지가 텐트쳤네....넌 아줌마 보고 흥분되니?호호호...."하시며 나의 앞섬에서 고추를 살짝 쥐었다 놓으시는 거였다.
그러시면서 나의 몸을 닦아 주셨다. "아줌마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그만........." 아줌마는 나의 입을 막으면서 살짝 입맞춤을 해주셨다.
"네 나이면 그럴 나이지 머." 하시면서 나를 쓸어안아 주셨다. 난 아줌마의 품에 안기며 등을 쓰다 듬었다."영민이 꽤 음흉하구나?".
하시는 거였다. 아줌마는 손을 풀고 거실로 나가셨다. 난 창피한 마음에 옷을 입고 나가 바로 가방을 들었다. "왜 가려고?" "예".
"내가 영민이 못볼것을 보아서 그러나.호호"하며 아줌마는 나의손을 잡았다."가지마 아줌마가 재미있는거 보여줄께." 하시며 나를 안방으로
불렀다. 아줌마는 장에서 테이프 하나를 꺼냈다. "이런 테이프 본적 없을거야 아마도." 그당시에 비디오 있는 집도 흔치 않았는데 당연히
볼리가 없었다. 아줌마는 미소를 지으며 나를 앉혔다. 그러고는 비디오 테이프를 틀었다. 비디에 테이프에선 남녀가 벌거벗고 그짓을 하고 있었다.
난 숨을 쉴수가 없었다. 아줌마가 가만히 내옆으로 앉아서 나의 바지를 ?어 내리고 있었다. 나의 자크를 살짝 들어서 내렸다 올렸다를
반복하셨다. 그러자 나의 고추가 주책없이 그만 앞으로 쓸려나오고 말았다. 아줌마는 웃으면서 나의 바지를 벗기시었다. "영민아 이건
영민이와 아줌마의 비밀"하시며 나의 고추를 쓰다듬어 주시는 거였다. "영민이 자지가 꽤 크구나!" 하시며 연신 나의 물건을 주므르시는 거였다.
난 나도 모르게 아줌마를 확 안아버렸다. 그리고 입술을 ?았다. "너무 거칠어....그렇게 하는게 아니야." 하시며 아줌마는 나의 웃옷을 벗기셨다.
그리고 나의 바지 벨트를 벗겼다. 팬티가 이미 텐트를 쳐서 앞으로 퉁그러져 나오려고 하고 있었다. 아줌마는 서서히 나의 팬티를 내리며
한손으로는 나의 가슴을 쓸어 내리셨다. 그러면서 나의 고추를 잡고 위아래로 흔드시는 거였다.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던 나는 그 짜릿함에
바르르 몸을 떨엇다. 아줌마의 손이 바빠지기 시작하면서 난 참을수 없는 쾌락에 젖어 들며 나의 정액은 아줌마의 얼굴로 돌진해 버렸다. "으흑..아.."
내 입에선 신음소리가 났다. "죄송해요 아줌마." "괜찮아...." 그렇게 쉽게 싸버린 나의 정액이 날 노곤하게 만들었다.
요만큼쓰기도 힘든데 소라작가분들 대단하시네요.
시간이 없어서 요만큼 쓰지만 작가가 되면 좀더 쓰지요
그렇게 두리번 거리던 어느날 은영엄마의 목소리에 난 움찔 놀랬다.
"영민이 오랫만이구나! 잘 있었니? 들어와."
은영엄마의 목소리가 나를 또 흔들리게 했다. 그렇게 은영이네 집으로 난 들어갔다.
"안녕하셨어요 아주머니?". " 응 영민아 아줌마가 담에 보면 맛난거 해준다고 했지. 떡뽁이 해줄까?"
"네 아주머니." 난 하교하고 돌아오는 길이라 배가 좀 고팠다. 은영이는 자고 있는 모양 이었다.
매콤한 냄새가 내 코를 자극할즈음에 한손에 후라이팬을 들고 들어오시는 은영엄마는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저 때문에 괜히 고생하셨네요? 잘 먹겠습니다." 나는 후라이팬을 받아 들면서 슬쩍 아줌마의
가슴을 훔쳐보았다. 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젖가슴은 브래지어의 천이 모자란듯 선명한 가슴선이
나의 마음을 또 쿵닥쿵닥 띠게 하였다. 갑지기 식은 땀이 흐르기 시작했다."어머 얜 먹기도 전에 땀을
흘리는구나. 보기에도 매워보이니?" "............." 난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이미 나의 고추가
성을 내고 있었기에 민망해서 얼굴이 빨개지고 있었다. 그제서야 눈치를 챈듯 은영엄마는 잔잔한 미소를
보이며 웃고 있었다. " 자 어서먹자." 떡복이 한개를 입에 무는 그녀의 입술이 왜 이리도 아름다운지
또한 그녀의 미소가 너무나도 이뻐서 나도 모르게 빙그레 웃고 말았다. "왜 웃니?"그녀가 내게 말했다.
"아주머니의 모습이 너무 귀여우세요. 떡복이 먹는 모습이 꼭 학생같으세요." 하고 미소를 지어 보였다.
"어른을 놀리는 구나! 웃으니까 더 멋있어 보이는걸. 영민이는 여자친구 없니?" 하고 물었다.
"없어요 아직" "하기야 아직은 공부에 더 집중해야지. 여자친구 생기면 공부할 시간이 없어질텐데...."
아줌마의 손이 갑자기 나의 얼굴로 다가왔다. "땀이 많이 나는구나."하시며 나의 얼굴의 땀을 닦아 주셨다.
매끈한 그녀의 손의 나의 이마를 스쳐 지나갈때 난 아줌마의 손을 잡고 내려놓으며 "제가 닦을게요." 했다.
아주머니의 얼굴도 땀에 젖어 있었다. "내가 먹어도 매운데 영민이 입엔 더 맵겠구나." 하시며 수건을 물에 적셔
오셨다."덥지?" 장마철이라 날도 꾸질꾸질하고 엄청 더웠다. 그녀는 나의 얼굴로 가까이 오더니 땀을 닦았다.
"어머 영민이코가 정말 오똑하구나! 조각 같은걸........" 그녀는 나의 콧잔등을 쓸었다. 그녀의 얼굴이 다가오자
내 얼굴을 더더욱 화끈거렸다. "사춘기구나 우리 영민이.푸웃호호" 나는 내 마음을 들킨것처럼 할 말을 잃었다.
나의 고추는 상황도 모르고 자꾸 위로 올라오기만하고 아주 죽을 지경이었다. 아줌마는 수건을 나의 가슴쪽으로
내려가며 하복상의 단추를 풀렀다. 그리고 가슴까지 닦아 주셨다. 나의 고추는 더이상 버틸수가 없었다."아 어떡해 하나?"
"괜찮아요 아주머니" 아줌마는 슬며시 손을빼면서 한손으로 나의 고추를 슬쩍 만지시며 떨어지셨다.
아줌마의 이마에도 송글송글 땀이 맺혀 있었다. 그녀가 떨어지면서 화장품과 섞인 그녀의 땀냄새가 너무 좋았다.
그제서야 그냄새를 느꼈다. "어휴 정말 덥구나. 영민이 내가 등목해 줄께?". "그러면 고맙구요".난 나도 모르게 대답했다.
나도 나한테 이런면이 있었나 하고 놀라고 있었다. 난 아줌마를 따라 욕실로 들어갔다. 우리동네에 욕실있는집은 딱 두집 뿐이었다.
그 당시 욕실있는 집은 그렇게 흔하지를 않았다. 난 상의를 벗어 가지런이 접어놓고 욕실로 들어갔다. 아주머니는 수건을 나의 바지에
감싸게 했다. 바지가 안젓도록 하기위해 나의 바지춤사이에 수건을 끼워 넣으셨다. "이렇게 해야 바지에 물이 안들어가지." 하시며
나의 앞섬까지 오셔서 쑤욱 손을 넣으시는게 아닌가. 너무나 당황한 나머지 나의 고추는 아줌마의 손끝에 걸리고 말았다.
"어머 영민이 고추 크구나! 크큭." 하시며 슬쩍 웃어보이셨다. 난 홍당무가 되었다. "자 엎드려". 난 엉거주춤하게 엎드렸다.
아줌마의 미끈한 다리가 내 눈에 들어왔다. "아 죽겠다 한번 했으면 좋겠다"라는 상상이 내 머리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야 차가워요." 갑자기 샤워기를 가져다 대는 바람에 깜작 놀랐다. "얘는 차긴 시원하지........."하시며 나의 등을 어루 만지셨다.
차가운 물을 맞으면서도 어떡해 하면 아줌마를 한번 안아보나 그런생각에 도무지 아무 생각이 나질 않았다.
"우리 영민이 장가가도 되겠네? 애인줄 알았는데.......총각이 다 되가네.......호호홋". 하시며 웃으셨다.
"놀리지 마세요 아줌마". 너무나도 흥분되는 마음을 가라 앉히느라 난 조심해야 했다. 아줌마의 반바지 사이로 보일락 말락한 팬티...
그 순간 난 미쳐버릴 것 같았다. 아줌마는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미소만 짓고 있을 뿐이다. "자 일어나자". 난 일어설 수가 없었다.
나의 고추가 서 있는걸 들키기 싫어서 였다. 아줌마는 그것도 모르고 나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곤 나의 부풀어 오른 앞섬을 쳐다 봤다.
"어머 바지가 텐트쳤네....넌 아줌마 보고 흥분되니?호호호...."하시며 나의 앞섬에서 고추를 살짝 쥐었다 놓으시는 거였다.
그러시면서 나의 몸을 닦아 주셨다. "아줌마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그만........." 아줌마는 나의 입을 막으면서 살짝 입맞춤을 해주셨다.
"네 나이면 그럴 나이지 머." 하시면서 나를 쓸어안아 주셨다. 난 아줌마의 품에 안기며 등을 쓰다 듬었다."영민이 꽤 음흉하구나?".
하시는 거였다. 아줌마는 손을 풀고 거실로 나가셨다. 난 창피한 마음에 옷을 입고 나가 바로 가방을 들었다. "왜 가려고?" "예".
"내가 영민이 못볼것을 보아서 그러나.호호"하며 아줌마는 나의손을 잡았다."가지마 아줌마가 재미있는거 보여줄께." 하시며 나를 안방으로
불렀다. 아줌마는 장에서 테이프 하나를 꺼냈다. "이런 테이프 본적 없을거야 아마도." 그당시에 비디오 있는 집도 흔치 않았는데 당연히
볼리가 없었다. 아줌마는 미소를 지으며 나를 앉혔다. 그러고는 비디오 테이프를 틀었다. 비디에 테이프에선 남녀가 벌거벗고 그짓을 하고 있었다.
난 숨을 쉴수가 없었다. 아줌마가 가만히 내옆으로 앉아서 나의 바지를 ?어 내리고 있었다. 나의 자크를 살짝 들어서 내렸다 올렸다를
반복하셨다. 그러자 나의 고추가 주책없이 그만 앞으로 쓸려나오고 말았다. 아줌마는 웃으면서 나의 바지를 벗기시었다. "영민아 이건
영민이와 아줌마의 비밀"하시며 나의 고추를 쓰다듬어 주시는 거였다. "영민이 자지가 꽤 크구나!" 하시며 연신 나의 물건을 주므르시는 거였다.
난 나도 모르게 아줌마를 확 안아버렸다. 그리고 입술을 ?았다. "너무 거칠어....그렇게 하는게 아니야." 하시며 아줌마는 나의 웃옷을 벗기셨다.
그리고 나의 바지 벨트를 벗겼다. 팬티가 이미 텐트를 쳐서 앞으로 퉁그러져 나오려고 하고 있었다. 아줌마는 서서히 나의 팬티를 내리며
한손으로는 나의 가슴을 쓸어 내리셨다. 그러면서 나의 고추를 잡고 위아래로 흔드시는 거였다.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던 나는 그 짜릿함에
바르르 몸을 떨엇다. 아줌마의 손이 바빠지기 시작하면서 난 참을수 없는 쾌락에 젖어 들며 나의 정액은 아줌마의 얼굴로 돌진해 버렸다. "으흑..아.."
내 입에선 신음소리가 났다. "죄송해요 아줌마." "괜찮아...." 그렇게 쉽게 싸버린 나의 정액이 날 노곤하게 만들었다.
요만큼쓰기도 힘든데 소라작가분들 대단하시네요.
시간이 없어서 요만큼 쓰지만 작가가 되면 좀더 쓰지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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