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7


어머니가 일어나라는 소리에 눈을 뜨니 뜨겁게 해가 내리 쬐고 있었다.

"먼 잠을 그리 오래자니? 민수가 아까 ?았는데 잔다고 하니까 그냥 가더라."

"지금 몇시에요? 어머니.""10시 넘었어."하셨다. 나는 머리가 뽀개지는 것 같았다. 아무래도 어제 먹은술 때문인거

같았다. 언제 들어와서 잠을 잤는지 기억이 통 없었다. 생각해보니 어제 정호어머니와의 일도 잘 생각이 나질 않

았다. "언제 잠들었지? 그리고 여기까진 어떻게 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았다.

세수를 대충하고 정호네 텐트로 갔다. "정호야." "영민이구나. 아까 민수하고 나갔는데 너희들 같이 없었니?"

"저 지금 일어나서요. 새벽에 기억이 전혀 없어서요. 어머님이 저 데려다 주시고 가셨어요?"라고 물었더니 정호

어머니는 " 그래. 어제 술 많이 먹더라. 오바이트 한번시키고 더 대려다 주느라 애 먹었다. 담부터 술먹지 말아라."

하시며 웃으셨다. "죄송해요. 어머니 제가 머 실수 한건 없죠?"했더니 "없어. 하지만 고추아무데나 흔들지 말아라.

호호호"하시며 웃으셨다. 무슨얘기냐고 물어도 정호어머니는 나중에 가르쳐 주신다며 밥먹었냐고 하신다.

"영민아! 밥먹어라." "네 어머니 참. 어머니는 진지 드셨어요?.""난 먹었다. 너나 많이 먹어라."하시며 나의 등을

미셨다. 그렇게 아침을 먹고 있는데 정호와 민수가 왔다. "야 너 어제 머하고 다녔냐? ?아도 없더니......"

"피곤해서 잤는데...""이놈은 피서와서도 잠만자냐"하며 민수놈이 삐죽 거렸다. " 그나저나 영민아. 어제 죽이는

애들 꼬셨는데 오늘 함 볼까? " "그냐! 얼마나 죽이는데?"라고 말하자 정호가 나서며 얘기하기를 "야 별로야

오늘 새로운애들 꼬시러 가자."하는거였다. 그러자 민호는 "야 언제 또 꼬시냐? 낼이면 우리 가야되는데.오늘밤은

한 빠구리 해야지. 안그래?" 하는거였다. "너희들 거기서 음담패설하니? 이 아줌마가 다 이를거야." 하며 은영엄마

가 우리들의 얘기에 끼어 들었다. "젊은이들. 조심하시게. 젊음을 아무대나 발산하지 말고 아꼈다 장가가면

들 쓰라구."하시며 미소를 지으셨다. "아줌마 같이 멋진 분이 우리를 이해 못해주시나. 아 이젊음을......" 하며

민수가 맞장구를 쳤다. 난 슬며시 은영엄마의 얼굴을 봤다. 아줌마는 슬쩍 나를 보고 윙크를 하셨다. "영민아!

우리 영민이는 은영이 데리고 바닷가가서 운동 좀 시키시지. 딴 총각들은 청춘사업으로 바쁘시니....." 하셨다.

민수가 "영민아! 여기까지와서 무슨 애를 보니? 걍 우리랑 가자." "아니다. 애들도 놀아야지 우리야 기회가 더

많잖아. 이따 저녁에 화끈하게 놀자고....:"하고 얼버무렸다. 난 은영이를 데리고 물속으로 들어갔다. 은영이와

한참 물놀이를 하고 있는데 어느새인가 은영엄마가 와서 내 얼굴을 물속에 집어 넣으셨다. 너무 방심한 탓에

소금물을 한웅큼이나 마셨다. "퉤....퉤...웨엑..누구야?" 눈을비비며 쳐다봤다. "아줌마 물먹었어요."하자 아줌마

는 웃으며 "나한테 다시줘" 하며 입술을 내미셨다."아줌마는....진짜로 키스해요 자꾸 그러면." 했더니 은영이를

앞으로 밀면서 해봐라 하시는 거였다. "오빠.엄마 때려더. 엄마 미워" 하는거였다. 나는 은영이의 튜브를 빙그레

돌리면서 은영엄마의 몸을 살짝 살짝 터치했다. 물속으론 허벅지 쪽을 물위론 가슴쪽을 그렇게 튜브를 돌리며

조금씩 깊은곳으로 들어갔다. 은영엄마가 어느새 내 뒤로와서 나의 고추를 잡았다. "나 기다렸지 우리 영민이

어디 고추가 얼마나 커졌나 볼까?"나의 귀에 속삭이며 내 수영복 바지속으로 손을 넣으셨다. 이미 내 고추는

커질대로 커져 있었다. "역시 영민이 고추는 아줌마 손을 좋아해"하시며 손을 다시 위아래로 흔드셨다. 난 손을

뒤로하여 은영엄마의 히프롤 꽉 안았다.그러면서 아줌마의 사타구니를 살살 문질렀다. 그나마 은영이가 어렷기에

우리가 하는 행동을 알수가 없어서 마음놓고 행동 할 수 있었다. 은영엄마는 다시 은영이를 돌리면서 내 앞쪽에

섰다. 발가락을 이용해 나의 수영복을 벗기려 해서 "저쪽으로 가죠 아줌마".난 사람들이 없는쪽으로 손짓을 했다.

"왜. 여기서하자.흥분되지. 물속에서 함 해볼까?"은영엄마는 점점 대담해 지기 시작햇다.나도 대담해지로 했다.

난 잠수를 해서 은영엄마의 반바지를 밑으려 내렸다.그리곤 아줌마 바로 앞에서 수면위로 나왔다. "푸후." 하며

은영엄마를 안았다. 이미 내바지는 반쯤 벗겨진 상태였기에 내고추는 은영엄마의 둔부를 자극했다. 그상태에서

난 내고추를 은여엄마의 계곡주위를 비벼댔다. "영민아. 천천히 시간 많잖아. 먼져처럼 금방사정하지 말고 오늘은

오래도록 해보자."하시며 내 고추를 살살 간지럽혔다. 한손으론 은영이의 튜브를 끌면서 사람들이 한적한 곳을

?았다. "저기가 좋겠다."은영엄마는 나의 고추를 잡고 흔들면서 나를 이끌었다. 바위가 있어서 바위뒤에 바짝

붙으니 아무도 보이질 않았다. 난 은영엄마의 뒤로 가서 쪽에서 아줌마의 구멍에 내 것을 끼워넣었다.

역시 물속이라 아줌마의 무게가 별로 무겁지 않았다. 하지만 움직이기도 쉬운 건 아니었다. 난 살살 은여엄마의

귀속에 내 혀를 집어 넣었다. "잠깐. 은영이가 봐. 은영이 먼저 보내자. 은영아 아빠랑 가서 놀고 있어 엄마 금방

따라갈께."하자 은영이는 "나 힘들어 그만 놀도 들어갈래."하며 텐트쪽으로 터벅터벅 걸어갔다. 은영이가 가는

뒷모습을 쳐다보며 은영엄마는 다시 내가 있는 곳으로 왔다. 난 와락 은영엄마를 안왔다. 그리고 다시 은영엄마의

귓볼을 물었다. 내혀가 귀속끝까지 핥자 훔? 놀라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음....아....짜릿해.......아.아.."

난 입김을 불어넣으며 더욱 혀놀림을 끄적끄적하게 했다. "어...흑........좋.......아.....영....민..........아....."

한손으로 급하게 은영엄마의 바지를 내리면서 계곡속에 나의 손가락을 끼워 넣었다. 그곳이 따뜻했다. 물속인데도

그곳이 따뜻한걸 느낄 수 있었다. 은영엄마의 계곡이 젖어 있었던 것이다.나는 나의 고추를 잡아 뒤쪽에서 은영엄

마의 계곡에 내 고추를 끼워넣었다. "으....윽......아..........학............아줌마...........사......랑......해.....요..."난

내 고추로 아줌마의 계곡을 유린했다.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아줌마 역시 나의 고추를 부드럽게 잡았다 때론 아주

강하게 잡았다 놓았다를 반복했다."음........하...........먼........저...하곤.........비.....교.......가 .........안........돼"

하시며 내 기술이 점점 늘어난다며 칭찬아닌 칭찬을 하셨다. 난 은여엄마의 가슴을 뒤에서 감싸 안았다. 부드러운

젖가슴이 내 손안에 들어왔다. 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아줌마의 가슴을 손에 쥐었다 놓았다 햇다. "아.........아...

영..민...이..나......말...고 .....또...누...구...야....나..보...다...기..술이....더 좋.....하.....앙.......아........" 하며

허리를 요염하게 움직였다. 은영엄마의 허리가 움직이자 난 참을수가 없었다. "아......줌..........마.........나...

올...려..구...해..요""아..직.....안.....돼"하시며 허리의 요분질을 중단했다.갑자기 서버리자 나도 피스톤운동을

멈추고 잠시 사정을 끊었다. 막 나오려던 순간에 참았기에 더 짜릿한거 같았다. 그러곤 다시 은영엄마의 허리운동

이 시작됐다."이.......제.......아.....하..........나.....도...........절..........정이........야........같이..........싸.."

은영엄마는 나의 허리를 잡고 흔들었다. 나도 은영엄마의 허리를잡고 흔들어댔다. 마치 미친사람처럼.........

그 황홀감은 정말이지 꿀맛이였다. 나의 용액은 분출을 멈추지 못하고 계속 뿜어져 나왔다. "아..줌.....마.......

정..말........좋아.....아주.........좋아요"하고 은영엄마의 얼굴을 보니 너무나도 황홀에 젖은 그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게 보였는지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정도였다."후............흐" 은영엄마는 내 손을 꼭 잡으며 나를 안아

주었다."우리 영민이 선수 다됐네. 제비해도 되겠어."하시며 힘없는 나의 고추를 털어주셨다. 나와 은영엄마의

두번째 섹스였다.



점점힘들어지네요.
저도 응원좀 부탁드립니다.
힘얻어 더 멋있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