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여자들의 자위일기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29 972회 0건
밤이 깊어가는데...아직 남편이 오질 않네여..
아까 11시가 지나 울 아파트 건너 대로변까지 나가봤는데...
실은 저녁때 남편 전화가 왔는데...술을 마시구 있다구 하네여. 그리고는 주변까지 대리운전해서 간다구..했는데..
남편이 술이 깊어지면...무아지경이라...지난 번에도 아파트 건너에 세워놓고 차에서 자버려서...
자길 그 앞에 까지 오게되면 나보구 운전해서 오라구 해서여..

사람들도 별루 안다니는지...길 건너 정류장 쪽으로도 조용하더군여.
집에서 입었던 원피스위에 얇은 셔츠하나 걸치구 서있는데...
제가 서있는 쪽으로 아반테차가 다가서네여.울 차는 코란도라 무심히 다른 곳을 응시하는데..
인도위에서 낮게 보이는 아반테 차창으로 가로등불빛이 비취는데..운전자인지...어느 남자가 차 안에서 꼼지락 거리더라구여.
뭘하는 지...들썩거리면서..그리고는 운전석을 뒤로 뗌甄째프?..그 남자가 눕더라구여.
저는 아마도 피곤해서 잠시 차를 세우고 자려나 보다 했어여.
그런데 얼핏 보이는 흰물체가 솟아보이는 게..눈에 띠더군여...저두 놀랐어여..솔직히...남자들이 자위한다는 건
여기 글들이 거반 자위에 대한 글들인거 잘아시잖아여...ㅎㅎ

그런데 제 눈으로 남편이 아닌 외간 남자들의 자위를 보는 건...흔치 않은지라...한편 궁금도 했지만..짜릿한 느낌이~~
순진한 척하는 내 모습을 그 남자가 몰라야 할텐데...그냥 서있으면서 다른 곳을 응시하는 듯하면서...닫힌 유리창문으로
슬쩍슬쩍보이는 그 남자의 물건 빛깔만 의식하며...

얼추봐두 나이는 30대 초반으로 보이던데...시동이나 꺼놓구 하면 좋으련만...(석유값이 60불~~ㅋㅋ)
쳐다보는 저두 은근히 끌리는 무엇에 홀린듯...그 남자가 흔들어대는 모습을 보니까...더 자세히 보구싶은 마음이 ..
정말 어떻게 생겼을까?..남편꺼는 어찌 생겼는지 잘알지만...뭐..세상 남자들 그거 생긴거 다 비슷할꺼라지만..
대로변만 아니라면 저두 은근히 보여주고 싶은 충동이 있었지만...가로등 주변에 어디서 그렇게 하겠어여.

5분이 채 지났을까....그 남자가 흔들거리는 차를 진정시키듯...잠시 무언가를 꽉잡은건지...가만히 있는거에여..
아마 사정하나봐여...ㅎㅎㅎ...여자들처럼 꿀물이 주줄새어나올까?..아님 마치 여자 거기에 삽입하구 싸대듯...푹푹거리며
활화산의 모습처럼...꿀물을 토하구 있을까?..하는 상상이 가슴밑에서 스믈거리면서...정말 미치겟더라구여?...헉~

휴지를 찾는건지...주변을 두리번거리면서...정리하느 것처럼 보이고...차는 다시 스르륵~~~빠져 나가네여.
정말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이런 광경을 본다는 것이...저에겐 오늘 좋은 구경이었어여...ㅎㅎㅎ

문제는 저에게 밀려오듯....팬티가 축축해진 것을 느꼈어여...저 거기 물이 좀 많이 나온다는 것이 흠~이에여?ㅋㅋ
그렇다고 어디가서 자위할 수는 없잖아여...남편도 온다구 했는데...
그러다가 길 건너로 코란도 한대가 서는 것이 보여서....자세히 안경을 고쳐쓰며 살펴보니...남편 차 맞는 것같아여.
차 안에서 뭘 주고 받는 건지...운전석에서 나오는 사람은 헉~~여자인거에여..
중년은 아닌듯하고 ...암튼 그 여자가 나오더라구여..저는 얼른 길을 건너 차 세워진 곳으로 가봤어여.

남편은 조수석에서 졸듯 한쪽으로 기울어 쓰러져 있고...운전석의자위엔 남편의 지갑이 있는거에여.
저느 얼른 차에 올라타고 지갑을 열어보니..현금은 하나두 없더라구여...다행히 카드랑...있는데...
대체 얼마나 준건지..궁금하기두 했지만...남편을 깨워 물어봐야 겠다구 생각만....차 시동을 켜고 아파트 쪽으로 몰았어여.
정문으로 들어가면...아파트가 3동밖에 없는지라...주차장은 만원이져..
그래서 후문 쪽 놀이터 부근으로 들어갔는데...울 아파트 동 뒤로...다행히 빈자리가 있네여..
겨우 그 앞에 가서 뒤로해서 차를 세우려는데...놀이터 쪽으로 아까본 아반테가 있더군여...그럼 울 동네사람?/?

그래 좁은대로 잘못 주차하다보면...접촉사고 날까?...그냥 잠시 거기에 세웠어여.
그리곤 남편을 깨우는데...차안이 더운고로...운전석 문을 살짝 열고는 남편을 부축하려....어깨를 들어올리려는데..
남편이 끈풀린 신발처럼 날 쳐다보면서...큰 손으로 우악스럽게 젖가슴을 만지네여.

정말 남같으면 귀싸대기 날릴건데...ㅎㅎㅎ...남편인지라...
아팠지만..참구...남편에게 막야단했는데...남편이 막 끌어 안아 올리는 거에여.
제 몸무게가 자랑같지만....50kg에서 2~3kg정도 빠지는 스타일이거든여..남편은 몸집이 큰고로 저느 덜썩 들어올려지면서.
남편 무릎위에 올라탄 모습으로 된거에여...술 취하면 힘이 장사잖아여...ㅎㅎ

브레이크에 발이 걸려 다리가 벌어진 채 남편무릎위에 널부러진 채....남편은 마구 제 몸을 더듬기 시작했어여.
난 나대로 여기서 하면 어떻게 하냐구 하면서도...은근히 아까 그 남자의 노출과 자위를 상상하면서~~
남편의 손길이 치마 안으로 들어가면서 팬티를 벗기려는건지....찢어질듯 잡힌 팬티 한쪽이 다리를 끌어당기고...
난 아프다는 핑게처럼.. 다리하나를 들어 올리면서 팬티를 벗는데 성공!!!(솔직히 도와준거에여)
조수석이라서인지 좁지 않아서인지...남편 무릎위로 앉은것두 좋더라구여...ㅎㅎ

난 얼른 남편 바지지퍼를 내리고 팬티속에 숨은 남편의 그걸 끄집어 내려는데...그새 그게 벌떡거리면 서있었는지...잘 안빠지는거에여.
내 거기서 흐르는 물이 남편바지에 묻을것같아....엉덩이를 슬쩍 들어 올리며...남편의 물건을 끄집어 내는데 성공!!!
그래 어차피 이러면서 하는 섹스도 짜릿할거란 상상이 마음속에서 ..

남편이 날 갑자기 들어 올린건 그 다음...차 앞유리 선반같은데에 내 엉덩이를 올려논거에여..
엉덩이가 차 유리에 대면서...차가운 느낌으로 물기가 잠시....남편은 날 노리개처럼...엉덩이를 다 노출시키면서 손을 뒤로해서
손가락으로 아날을 시도하네여.
사실 아파여...손가락이 부드럽지만...손톱이 ...다행히 물기가 많아 떵꺼에 삽입이 쉬었을거에여.
삽입을 하려다가 거기 입구만 살살 문질러대듯 만지는데...저 그자리에서 쌀뻔할 정도로 절정이 올라오더라구여,.
거기가 솟아오른 꽃잎처럼....봉긋...남편의 손가락이 찔러대면서....저 거기에는 물이 떨어지듯...허벅지가 질펀하네여.

남편의 바지 앞 사이로 불쑥 솟아오른 봉우리를 만지면서...점점 힘이 들어가는 남편의 그럴루 ~~..푸욱~~끼워달라구 애원할 뻔했어여.
그런데 우리차 옆으로 아까 그 아반테엔....아직 그 남자가 있었나봐여...얼핏...놀이터 가로등 불빛이 아반테 차유리를 번뜩이듯~~
그림자가 보이는 것같았어여.
내 벌어진 두개의 엉덩이를 유리면에 밀착되어 보이는 상상을 하면서 내 손으로 잡은 남편의 거기는 힘을 다한듯....푹푹거리네여..
남편의 바지위로 쏟아지는 정액이 ....너무 아까워하는 내 마음을 뒤로한 채...아쉽네여.
손가락이 두개나 내 거기에 삽입되어 삽입질하는 남편의 애끌음이 먼저 사정케된 건가봐여..

박아주지도 못한 내 거기는 절정의 깊음도 제대로 못느낀 채...
차에서 내리는데...남편은 겨우 일어나서 집으로 먼저 가네여.
내가 아반테 앞으로 지나면서 앞유리로 보이는 그림자가 있음을 보구..한편 흐믓했어여..
그 남자는 내 거길 다 봤을꺼란 상상...걸어가는 다리사이로 물줄기가 흘러내리내여,,,

아쉽지만....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96 페이지

번호 컨텐츠
4664 예비신부가 창녀로 - 하편 08-24   919 최고관리자
4663 김기사 - 34부 08-24   918 최고관리자
4662 조건녀 1 - 4부 08-24   980 최고관리자
4661 김기사 - 36부 08-24   915 최고관리자
4660 어느날 나의 일기 첫번째 - 단편 08-24   697 최고관리자
4659 중년에 찾아온 첫사랑 - 31부 HOT 08-24   1057 최고관리자
4658 수리하는 남자 (백화점에서 만난 그녀) - 단편 HOT 08-24   1141 최고관리자
4657 어느날 나의 일기 두번째 - 상편 08-24   849 최고관리자
여자들의 자위일기 - 6부 08-24   973 최고관리자
4655 어느날 나의 일기 네번째 - 상편 08-24   812 최고관리자
4654 어느날 나의 일기 두번째 - 중편 08-24   928 최고관리자
4653 중년에 찾아온 첫사랑 - 32부 HOT 08-24   1097 최고관리자
4652 어느날 나의 일기 네번째 - 중편 08-24   969 최고관리자
4651 어느날 나의 일기 두번째 - 하편 HOT 08-24   1030 최고관리자
4650 조건녀 1 - 5부 08-24   995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