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이느낌...난또 다른줄알았는데..."
"헉...너무 깊이 들어왔어"
"내혀가 좀 길거든...."

부장은 아예 코를 박고 여자의 구멍을 유린하였다

"아...살려줘..."
"이거 한다고 안죽어...후후"
"음 너무해....."
"잠시후엔 아마 엉덩이를 흔들며 나의 손길을 기다릴걸..."


몇분간 남자의 애무가 이어졌다
그걸쳐다보는 김기사의 자지도 다시 발기하였다

"나참 이상황에서..."

점점 여자의 얼굴이 벌게져갔다
부장의 혀가 더욱 파고드는지 엉덩이는 더욱 격하게 움직여졌다

"후후 이제 진짜로 꽂아주지..."

부장은 바지를 내렸다
특이하게도 부장의 자지는 대가리만 크게 부풀러 올라있었다

"이게 이래뵈도 1000만원짜리야..아마 이맛보면 딴놈 좇은 좇도아닐걸...."

부장이 입을떼자 구멍에 고인 침과 액이 바닥으로 흘렀다

"어휴 사모님이라 여기도 고고한줄알았더니 걸레네 이액좀봐"
"으응 자기가 그래놓고,,,,,"

여자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엉덩이를흔들며 남자의 자지가 들어오길 애원했다
부장은 주머니에서 조그만 캡슐을 꺼내 자지에 발랐다

"후후 이게 네 보지속에 들어가면 아마...."
"으응 그게뭔데...."
"기대해보라고 아마 특별난재미가 느껴질걸..."

부장의 자지가 구멍에 맞추어졌다

"처음만 들어가기 힘들꺼야..들어가면 잘 안빠지니 걱정말라고..."

힘차게 누르자 여자의 구멍이 최대한 벌어지더니 이윽고 그속으로 부장의 자지가 사라졌다

"어..이느낌이 ..."

여자의 구멍속에 들어간 자지에서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아...당신자지 왜 이리 뜨거워..."
"조금있음 보지속이 불날걸..."

부장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여자의 구멍속에 화끈거리는 느낌과 간질거리는 느낌이 밀려왔다

"아아아...뭐야.......아아아 나죽어"
"이제 효력이 나나보네"

부장은 연신여자의 구멍을 유린하며 여유있는 몸지으로 미쳐날뛰는 여자를 음미하였다

"저녀석도 프로네...그러니 마누라를 버리고 저 지랄이지.."

김기사는 두사람의 정사를 보며 한숨만짓고있는데 전무가 들어오는게 보였다

"일이 점점 복잡해지네...."


김기사를 발견한 전무는 입에 손을 대며 조용히 하라고 신호를 보냈다
여태 찾아다닌 부장이 지금 자기 마누라 등뒤에 붙어 신나게 흔드는 꼴을 보고있자니 전무는 이성을 잃을것 같았다

"이놈..날 배신한데다 이젠 내마누라까지?"

전무는 방문옆에 세워진 골프채하나를 들었다
그리고 두사람이 격전을 치루는 거실로 살금살금 다가갔다

"이놈 죽어라...날 배신하다니...."

부장은 그때 전무를 발견하고는 뭐라 말하려했지만 이미 골프채가 부장의 머리로 내려오고있었다

"아 전무님....."

제대로 맞았는지 부장이 개구리처럼 쭉뻗었다
여자의 등뒤로 엎어지자 여자는 그제야 상황을 파악했지만 자신의 구멍에 박힌 자지는 빠지지않았다

"여보.."
"이년 어떻게 했길래 이런놈하구...."
"흑 저도 이놈한테 당하는거에요"

부장의 시체를 치우고 세사람이 거실에 모였다

"어차피 한배를 탄거 할수없네...김기사 자초지종을..."
"네 전무님 저놈이 다시 들어와 사모님을....흑 전 손이 묶여있어 어쩔수가...."
"흑흑 전 반항했지만..."
"알았어 근데 김기사 넌 왜옷을?"
"네 저 부장놈이 제옷을 벗기고 사모님을 겁탈하고는 저한테 덮어씌우려고 하려고..."

전무는 김기사의 말을 믿는지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호랑이새끼를 키웠네...."
"네 부장이 그랬어요 우리두사람 정사후 자살하는것으로꾸민다고..그리고 다음은 전무님만 없애면 회사는 자기꺼라고.."
"나쁜 놈..."

전무는 앞으로 해결할일에 대해 김기사와 머리를 맞대기로했다

"김기사 이렇게 된거 내 사람이 되어 줄수있나?"
"전 언제나 전무님 사람이었는데...."
"그래 알았어...여보 목이마르네 뭐 마실거라도..."
"네...."

작은 사모님은 김기사의 거짓말덕에 위기를 벗어난걸 알고 주방으로 향했다
가면서 김기사의어깨를 툭쳤다
김기사는 전무와 이야기하며 슬쩍 주방을 보자 작은 사모님은 먹지말라는 제스츄어를 김기사에게 보냈다

"저 여자가 전무를 독살하려고?"

잠시후 세잔의 쥬스가 탁자위에 놓엿다

"뭐야 쥬스가..."
"건강을 생각하셔야죠"
"그래 알았어..저기 방에 가서 서류좀 가져와"

김기사는 작은사모님이 자리를 비운사이 자신의컵과 사모님것을 바꾸어 놓았다

"매사 조심해야지..."

"김기사 이제 회사를 장악하는게 걸림돌은 없는것 같아"
"네 서류를 보니 그러네요 왠 개인비리가 이리도 많은지..."
"그러게 이걸로 늙은 여우측근들은 한방에...."
"축하드려요"

김기사는 쥬스잔을 들었다

"그래 고마워 우리 나가서 축하주라도 하자구"
"네 전무 ..아차 이제 회장님이시네 회장님"
"후후 듣기는 좋네"

세사람 모두 쥬스를 마시고 일어났다

"김기사 가지..당신도 갈래?"
"네 잠시만....저 준비좀..."
"그래 얼른하고 나와"

작은 사모님이 방으로 들어가자 전무는 김기사를 바싹 끌여들였다

"김기사 아직도 계획은 유효해..저년은 자네가 없애버리고 우리 재미나게 어때?"
"좋죠 저야 그러지말고 회장님이 사육하는 그곳에 집어넣는것은 어떨까요?"
"나도 그생각했어 역시 자네랑 나는 통하는게 있단말야"

두사람 의기 투합하고 여자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전무가 벌떡일어났다
부릅뜬 눈을 보니 약효가 퍼지나 보다

"김기사 너이놈..."
"제가 아닌데요 당신 마누라가...원래 당신이 주기 전부터 내여자였어요"
"이런 내가...."

전무는 김기사를 잡으려고 손을 뻗다가 그자리에 쭉 뻗었다

"약효 끝내주네...."
"자기야 얼른나와 전무뻗었어"
"호호 그래?"

방에서 여자가 나와 쭉뻗어있는 전무를 보며 고소해했다

"조강지처버린 댓가다....."
"자 이제 어떻하지?"

김기사는 여자를 쳐다보았다

"나 맘이 바뀌어서 약을 바꾸었어 전무는 죽지않아 다만 바보로 살아야되지....호호 그건 당신도 마찬가지"
"뭐 그럼 나에게도?"
"내가 보기에 김기사 너도 믿을 존재가 못돼...호호호"
"이런...."

김기사는 여자를 잡았다

"이래봐야 소용없어 잠시뒤엔 뻣뻣해질걸 호호 네 그 잘난자지처럼...


연거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