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제법 쳇팅도 능숙하다.

친구등록되어 아는 아이디도 눈에띠고 이젠 대화창을 두개 뛰어 놓고 대화하고

쪽지가 오면 답장도 주고.... 이것도 실력이 느나부다.

어김없이 조건녀 찾는 쪽지는 계속 온다.

"매너 교사 ㅈㄱ만남 대화해요"

난 교사란것에 그쪽지를 보내사람과 대화를 한다.

여자들은 아련히 여학생때 교사에대한 사랑이 담겨있다.

나또한 사춘기때 선생님을 사모하여 얼마나 맘 아팟는지....

혼자만에 짝사랑으로 행복도하고 아프기도하고

"정말 교사에요?"

"네 수원 **교 교사입니다 ㅎㅎ"

그는 32살의 이제 결혼한지 육개월된 신혼이며 국어 교사란다.

에구 신혼 선생님...

학생때 짝사랑 하던 선생님이 결혼해서 몇일을 울엇던 기억이......

괸실히 마음이 들뜬다.

수원 역전에서 만나기로 했다.

좌석뻐스 타고 가는 동안 학생시절 짝사랑 하던 선생님을 떠올리며 설레이는 가슴으로 두근거리는듯하다.

묘한게 얼굴이 화끈달아오르는게 마치 소녀때 짝사랑 하던 선생님과 눈이 마주칠때의 기분마져든다.

수원역전에서 만난 교사는 어찌보면 지극히 평범한 외모에 평범한 얼굴

깔끔한 정장이 정말 선생님의 모습같다.

솔직히 딱히 맘에드는 짝사랑 하던 선생님의 모습은 아니지만 교사란 자체가 내마음을 이끈다.

간단하게 인사하고 그가 가잔데로 따라간다.

난 뭐가 신나는지 마치 깡총깡총 뛰며 그를 따라가며 재잘된다.

모텔앞 그는 내게 만원짜리 10장을 내민다.

"안 줘도 되는데....."

"그래도 받아야줘 조건만남인데 알바지만 직업이잔아요 댓가는 지불해야"

한사코 사양햇지만 그는 서비스만 잘해달라고 내손에 돈을 쥐어준다.

난 돈을 받아쥐며 모텔비는 내가 내겟다고 했다.

모텔방에 들어가 난 내가 짝사랑 하던 선생임이야기를 하고 그때의 감정에 빠져든다.

마치 내앞의 그가 그때 짝사랑 하던 총각 선생님으로 비추어진다.

샤워를 하러 들어가는 그

난 옷을 벗고는 다라 들어 갔다.

수증기 속에 미소를 보이는 그

그 모습은 짝사랑 선생님 이였다.

난 정말 정성껏 그를 싯겻다

물온도를 몇번이나 맞쳐가며

그의 몸에 샤워기를 조심조심 뿌리고는 거품타울로 그의몸을 부드럽게 애무하듯했다.

가운데 우뚝서는 그의 성기 그리 크지 않는 성기였지만 난 선생님의 성기이기에 더 부끄럽고 더 우람차 보인다.

난 그의 앞에 무릅 끓고 안자 그의 자지를 입안 가득히 물어 본다

입안에서 껄떡이는 그의 성기 난 살며시 불알을 깜사쥐고는 열심히 빨아본다.

"잘하는데?"

"내 선생님 잘해드를게요 너무 좋아요 선생임 제이름좀 불러주세요"

난 그에게 내 본명을 알여주었다.

난 내가 내체면에 걸린듯 그가 짝사랑하던 선생님이고 난 그의 제자 **였다.

그는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유방을 애무한다 젖꼭지를 베어물고는 질겅 씹기도 하고 혀로 낼름거리기도하고..

감격 선생님이 내 젖꼭지를 문다 난 그의 머리 아니 선생님의 머리를 안아본다.

드디오 선생님의 손이 내 아래둔덕을 쓰다듬는다.

"**는 숲이 무척 만쿠나 선생님은 이런걸 좋아한단다"

너무 행복하다.

둔덕을 지나 드디어 내보지 갈라선곳으로 선생님의 손길이 온다

난 선생님의 손이 더 쉽게 내보지를 만질수있도록 다리를 벌려준다.

벌써 보지물이 질질 싸듯이 흘러내린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쓰셔대는 데 질컥질컥하며 보지물 소리가 들릴정도이다.

선생임 앞에 좀 부끄러워다.

"**는 섹녀이고만 이보지물 좀봐"

내보지를 쑤시던 선생임의 손가락에서 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난 벌써 오르가즘을 느끼며 몇번이나 보지물을 흘려댔는지....

선생님이 날 돌려 세운다

"**이 거기 욕조좀 집어봐"

난 욕조를 집고는 히프를 뛰로 쭉뺀다.

드디어 선생님의 자지가 내 보지안으로 들어 올려나보다.

첫 순결을 바칠때 보다 더 떨린다.

내 드디어 보지 꼿잎에 선생임의 귀두가 느껴진다.

둥글하면서 딱딱하고 뜨거운 선생님의 귀두가 꽃잎을 가르면서 아래위로 문지른다.

"헉!"

미칠것 같다.

애만 태우는 선생님

귀두가 반쯤 보질 살을 헤치고 들어온듯...

그리고는 또 빠져 나가려한다.

난 도저히 참지 못하고 히프를 뒤로 쭉뺏다

깊숙히 박혀오는 선생님의 자지 정말 미칠것 같다.

선생임의 삽입운동에 마추어 나도 히프를 움직인다.

얼마나 강하게 뒷치기를 했는지 퍽퍽 소리가 날정도였다.

사랑하던 선생님과의 섹스 꿈만 같다.

선생임이 사정 하려는듯 난 다리를 더욱벌리고 ?을 뒤로빼서 선생님의 성기가 보지 깊숙히 박히게 도와준다.

보지 깊숙이 자궁을 때리며 정액이 분출된다.

보지안에서 껄떡이며 정액을 뿜어대는 선생님의 자지

그 하나 하나의 껄떡댐이 보지 속살에 고대로 전달된다.

선생님이 정액을 다 뿜엇는지 한동안 움징임이 없다.

쭉하고 빠져나가는 선생님의 자지...

난 그제서야 다리가 후들거려 주져 안자버린다.

움크려 안짜 보지에서 쿨럭 소리가 나며 한웅큼의 정액이 흘러 나온다.

난 그렇게 쪼그려 안자서 선생님의 작아진 성기를 입에문다.

걸쪽한 정액과 내 보지물이 묻은 선생님의 자지를 정성것 할타댓다.

"**이제 가야지?"

선생님은 사정후 오랄에 자극이되었는지 자꾸 빼려한다.

난 더욱 자지를 입안 가득히 물엇다 놓고는 입안에 고여잇는 정액과 내 보지물을 삼킨다.

"선생님 나 **이는 더 하구싶어요 이제 침대로가서 내가 선생님 행복하게 해드를게요"

난 내가 내환상에 빠져들엇다.

이제 그가 내 짝사랑 선생님으로 보이지 다른남자로 보이지가 않는다.

"그럴까 **이 서비스 받아 볼까?"

선생님은 침대로 올라가 큰대자로 누운다.

나 내가 할수잇는 모든 서비스? 기술을 선생님께 선사한다.

난 그렇게 치대위에서 두번을 더 선생님의 정액을 보지속에 받아내었다.

이제 피곤해하는 선생님 난 그품에 안겨 파고든다.

선생님은 담배 한대를 피워물고는 여태 조건녀중 최고엿다 한다.

좀 부끄러워진다 선생님께 돈을 받은 내가 한없이 초라해진다.

난 받은 돈을 다시 돌려주어야겟다 마음을 먹는다.

선생님은 에제 가야 한다며 씻으러 들어간다.

내가 따라 들어가자 선생님이 말류한다.

"또 **이 애무하면 난 정말 죽을거야 오늘은 여기 까지......"

혼자 싯겟다는 선생님.....

너무 아쉽지만 참아야지....

선생님이 샤워를 하고 나오는 이제 내가들어간다.

가볍게 샤워를 하고 오늘도 다른때 처럼 보지안은 싯지를 안든다.

세번의 사정으로 정액으러 가득한 보지 너무 뿌뜻하다

그것도 산생님의 정액이 내 보지안에.....

그렇게 10분만에 샤워를 하고 나왓는데

모텔방에는 아무도 없다.

야속한 사람 먼저 간것 같다.

내가 받은돈 되돌려주려하니 그런것 같다.

키스 한번이라도 해주고 가지.....

난 선생님과 정사의 여운이 남아잇는 침대에 알몸으로 걸터안자 먼저 가버린 선생님을 야속해하며

한동안 그렇게 안자있다.

한 30분후 난 혼자 모텔을 나왓다.

좀 허탈하지만 너무 감격적인 섹스로인해 행복한 마음마져든다.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린다.

안산행 좌석버스..

난 버스를 타려다가 주변을 둘러본다

혹시 먼 발치에서 선생님이 날 볼것같은 느낌으로.....

지갑을 꺼내 버스카드를 대는데 소리가 안난다.

짜증을 내는 버스 기사 "탈꺼요 말꺼요"

난 황급히 지갑을 연다

달랑 천원짜리 두장

이상하다 내돈 7만원에 선생님 한테 받은돈 10만원중 모텔비 1만5천원빼면 15만5천원 인데....

지갑에는 내 카드도 없다.

이제 버스비내고 남은 돈 600원이 전부....

불야불야 집에 도착해 카드회사에 카드 분실 신고를햇다

내게 학생때 짝사랑을 다시 떠오르게 한 그선생님은 파렴치한이엿다.

핸드폰을 햇더니

그나마 내가 너무극진히 서비스를 해줘서 차비는 넣어 두었다 한다

몸파는주제에 개망신 당하고 싶지않으면 조용히 끝내라 한다.......

그렇게 좋앗던 선생님과의 섹스는 그렇게 쓰라린 아품속에 끝을 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