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강가 에서 엄마 하고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방학 이 중간쯤 지나갔다.

여름방학 중간 쯤이면 중복 쯤 그때 이고 여름의 한가운데 와 있는것이다.

그날도 달빛이 약간 밝으라 말라 하는 여름밤에 엄마 하고 나는 강을 거슬러 올라 가서

마을사람드리 보이지 않고 말소리도 들리지 않는 그런 곳의 강가로 올라가서

엄마와 나는 훌러덩 벗어던지고 물장구 치면서 서로 잡으러 다니고
잡히면 엄마 보지 와 유방 을 힘껏 쥐고 흔들어 버리고 .......

그러다가 장난이 재미 없어지면 강 건너가서 모래 언억 위에 엄마 치마 한개 를 깔아놓고

엄마가 하늘보고 누우면 나는 엄마 배위를 올라타고 엄마 와 키스 하면서
엄마는 내 잠지 를 세워주고 나는 엄마 보지 를 주물럭 거려서 엄마보지 에
보지 물 이 질턱 거리게 만든다 .

엄마 보지가 최고로 꼴리고 최고로 벌어다고 생각되면
엄마 보지 를 마구 마구 빨어 먹어 버린다 .

엄마 도 내 잠지 를 마구마구 빨어 준다 .

그 다음엔 엄마 가 내 잠지 를 잡아 당겨서 엄마 보지 구멍 에 넣어주면 우리는 잼있게 씹을 해대는 것이다 .
엄마가 올라 타기도 한다 ....
엄마가 엉엉 울면서 . 신음소리 를 내가면서 내 배 위에서 철썩철석 소리 내가면서 굴러 대기도 한다 .

쪼옥쪽 소리 를 내가면서 엄마 보지 로 내 잠지 를 빨어 대기도 한다 .

엄마 보지 가 매우 꼴려서 엄마가 너무 아쉬워하면서 엄마 보지 물 이 마구마구 줄줄줄 흘러내리면서
괴로워 하면 ..

옥수수 밭에 들어가서 옥수수 한개 를 따다가 그 옥수수 로 엄마 보지 를 마구 o셔 준다 .

그러면 엄마가 고양이 가 울부짖듯히 울부짖고 어린아기 가 울듯히 울어대면서
보지 물 를 쫙쫙 싸댄다 .

그렇게 엄마 와 씹 이 끝나고 , 엄마 는 내 잠지 를 나는 엄마 보지 를 강물 속에서
깨끝히 씻어주고 집에 돌아가자며 강가 로 올라와서

엄마 도 나도 옷을 줏어 입었다 .

집쪽을 향해서 마악 발걸음 옮 길 려 고 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