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조용한 동네..
노출이 발동했다.. 어느순간부터 노출만 생각하면..자지가 섰다..
하얀 반바지를 입고 위에 점퍼 하나를 입고..편의점으로 향했다..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진 그녀는 내가 와도 크게 신경 안쓰고 긴장하지도 않는다..
그냥 편하게 구경만 할뿐이다..
냉동고 쪽 옆엔 조그마한 창고가 있다...
어차피 조만간 이사갈꺼라 막나가기로 했다..
순간 강간을 해버릴까..그런생각도 들었는데..바로 잡힐꺼 같았다..ㅡㅡ 그래서 크게 신경안쓰는 노출만 하기로 작정하고..냉동고 쪽에서 자지를 자연스럽게 꺼내고 물건 고르는척을 하며 열심히 딸딸이를 쳤다..
순간 거울을 보니 그녀는 무심히 인터넷만 하고 있고 나를 신경 안쓰며 혼자 놀고 있었다..
약간 씩 소리를 내며 과장되게 딸딸이를 쳤는데...거울을 보니 그래도 안쳐다보고 컴퓨터만 보고 있었다..
실망스러웠다..
계산대로 가서 계산을 할때 자지를 그앞에서 덜렁 덜렁 거리며 자위를 했지만..그전보다는 훨씬 무심하게 쳐다보는 그녀를 보곤..계속 실망을 했다..
그래도 안보는 척 하면서도 계속 곁눈질로 본다...
"저기 ....누나.....앞에서 자위한번만 하면 안될까요......."
개미목소리 나오듯 떨리는 목소리로 예기했는데...
"매일 하시쟎아요......그리고 앞으로 우리집 안오셨으면 좋겠는데......"이러면서 말끝을 흐렸다..
난 순간 당황했지만..사정을 했다..
혼자 살다보니 밤에 외로워서 그랬다며 미안하다고 사정을 하고 이번한번만 한다고 졸랐다.
그녀는..
"집에 가서 하시면 되쟎아요..왜 여기서 이러세요..?"
"집에선 흥분이 안돼서 그래요..죄송합니다 한번만 하고 안올께요..누나.."사정사정 했다..
"그러면 저쪽 창고 쪽에 가서 하세요.."
"네"
난 창고 입구쪽에서 바지를 무릎밑에 까지 내려놓고..오줌싸는 자세로..열심히 딸딸이를 치며 그 누나 있는 쪽으로 시선을 두었다...그녀는 카운터에 앉아서...손님 오나 안오나..계속 두리번 거리며 망을 보고..나를 주시했다..
그녀는 나와 계속 눈이 마주치면서도 예전처럼 힐끔 힐끔 보는게 아니라 뚫어지게 내 자지를 쳐다보고 앉아있었다..
어차피 손님도 없고 조용하니 또 오버액션으로 신음소리를 내며..좆질을 했다..
"뿍적 뿍적" "아아..헉..헉..오.."
난 일부러 미친놈처럼 신음을 내고 내 부랄을 만져가며 오버의 극치를 보여줬다..
한참 하다가 옆을 보니 그 누나는 어느샌가 내옆에. 와있었다..
그러면서 날 한심한듯 쳐다보면서...
"쯧쯧..그러면 좋아요?? "
"아..네...그냥 외로워서...."
난 내옆에서 그누나가 내 자지를 보며 그렇게 말하는게 너무 흥분돼서...좆질을 더 심하게 했다..
울컥..울컥...
눈이 약간 커졌다가 다시 평상심을 찾은 누나는 테이블에서 휴지를 가지고 오더니...
한뭉큼을 뜯었다..
"손 줘봐요.."
"네?? 아네..."
정액이 묻어있던손을 내밀자..휴지로 딱아주면서...
"이런건 병이에요...왜그래요..하긴 결혼 하시면 안그러겠지만..다른데 가서 이러진 마세요.."
차분히 나를 타이르며...손애 묻은 정액을 깨끗이 닦아 주었다..
바지에 묻은 정액도 잘 닦아주며....
다시는 오지 말라고 신신 당부를 했다...
난 대답만 하고 도망치듯 나왔는데...
며칠후 밤에 가보니..남자 알바생이 들어왔다...
그후론 다시는 안간다..ㅡㅡ
조용한 동네..
노출이 발동했다.. 어느순간부터 노출만 생각하면..자지가 섰다..
하얀 반바지를 입고 위에 점퍼 하나를 입고..편의점으로 향했다..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진 그녀는 내가 와도 크게 신경 안쓰고 긴장하지도 않는다..
그냥 편하게 구경만 할뿐이다..
냉동고 쪽 옆엔 조그마한 창고가 있다...
어차피 조만간 이사갈꺼라 막나가기로 했다..
순간 강간을 해버릴까..그런생각도 들었는데..바로 잡힐꺼 같았다..ㅡㅡ 그래서 크게 신경안쓰는 노출만 하기로 작정하고..냉동고 쪽에서 자지를 자연스럽게 꺼내고 물건 고르는척을 하며 열심히 딸딸이를 쳤다..
순간 거울을 보니 그녀는 무심히 인터넷만 하고 있고 나를 신경 안쓰며 혼자 놀고 있었다..
약간 씩 소리를 내며 과장되게 딸딸이를 쳤는데...거울을 보니 그래도 안쳐다보고 컴퓨터만 보고 있었다..
실망스러웠다..
계산대로 가서 계산을 할때 자지를 그앞에서 덜렁 덜렁 거리며 자위를 했지만..그전보다는 훨씬 무심하게 쳐다보는 그녀를 보곤..계속 실망을 했다..
그래도 안보는 척 하면서도 계속 곁눈질로 본다...
"저기 ....누나.....앞에서 자위한번만 하면 안될까요......."
개미목소리 나오듯 떨리는 목소리로 예기했는데...
"매일 하시쟎아요......그리고 앞으로 우리집 안오셨으면 좋겠는데......"이러면서 말끝을 흐렸다..
난 순간 당황했지만..사정을 했다..
혼자 살다보니 밤에 외로워서 그랬다며 미안하다고 사정을 하고 이번한번만 한다고 졸랐다.
그녀는..
"집에 가서 하시면 되쟎아요..왜 여기서 이러세요..?"
"집에선 흥분이 안돼서 그래요..죄송합니다 한번만 하고 안올께요..누나.."사정사정 했다..
"그러면 저쪽 창고 쪽에 가서 하세요.."
"네"
난 창고 입구쪽에서 바지를 무릎밑에 까지 내려놓고..오줌싸는 자세로..열심히 딸딸이를 치며 그 누나 있는 쪽으로 시선을 두었다...그녀는 카운터에 앉아서...손님 오나 안오나..계속 두리번 거리며 망을 보고..나를 주시했다..
그녀는 나와 계속 눈이 마주치면서도 예전처럼 힐끔 힐끔 보는게 아니라 뚫어지게 내 자지를 쳐다보고 앉아있었다..
어차피 손님도 없고 조용하니 또 오버액션으로 신음소리를 내며..좆질을 했다..
"뿍적 뿍적" "아아..헉..헉..오.."
난 일부러 미친놈처럼 신음을 내고 내 부랄을 만져가며 오버의 극치를 보여줬다..
한참 하다가 옆을 보니 그 누나는 어느샌가 내옆에. 와있었다..
그러면서 날 한심한듯 쳐다보면서...
"쯧쯧..그러면 좋아요?? "
"아..네...그냥 외로워서...."
난 내옆에서 그누나가 내 자지를 보며 그렇게 말하는게 너무 흥분돼서...좆질을 더 심하게 했다..
울컥..울컥...
눈이 약간 커졌다가 다시 평상심을 찾은 누나는 테이블에서 휴지를 가지고 오더니...
한뭉큼을 뜯었다..
"손 줘봐요.."
"네?? 아네..."
정액이 묻어있던손을 내밀자..휴지로 딱아주면서...
"이런건 병이에요...왜그래요..하긴 결혼 하시면 안그러겠지만..다른데 가서 이러진 마세요.."
차분히 나를 타이르며...손애 묻은 정액을 깨끗이 닦아 주었다..
바지에 묻은 정액도 잘 닦아주며....
다시는 오지 말라고 신신 당부를 했다...
난 대답만 하고 도망치듯 나왔는데...
며칠후 밤에 가보니..남자 알바생이 들어왔다...
그후론 다시는 안간다..ㅡㅡ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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