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어머니의 친구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33 6,158회 0건
어머니의 친구 3

안녕 하세요. 3편을 이제서야 올리네요.

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이 계실지 안계실지는 모르지만.

한분이라도 기다리시기를 바라는 맘에서 늦게 나마 올립니다.


---------------------------------------------------------------------------------------------

다음날 저녁에 희경 아주머니를 만나러 xx호텔 앞으로 나갔다.

기다리다 담배를 피며 아주머니에게 전화를 했다.

"아주머니 어디예요?"

"응~ 진혁아 잠깐만 기다려 가구 있는중이니까!"

담배를 2개피째 피우고 있을때 SM5가 내 앞에 멈쳐섰다.

그리구 창문이 내려졌다.

"진혁아~ 타~!"

"헉~ 아주머니 차예요?"

"응~ 빨리 타~ 드라이브 하자~"

속으로 생각했다.

"오늘을 카섹스인가?"

차에타서 일단 아주머니에게 키스를 했다.

"쪽~"

"진혁아~ 어디갈까? 배안고파? 밥먹으로 갈까?"

"그러죠 뭐"

차를 타고 신촌 XX고기집에 왔다.

"어떻게 드릴까요?"

"삼겹살3인분이랑요 공기2개 주세요. 아참 그리고 소주 한병 주세요"

"아들분이 참 잘생기셨네요. 아들분땜에 든든하겠어요. 호호"

"네? 아~ 네. 우리 아들 멋있죠?"

식당 주인은 희경 아주머니가 내 어머니인줄 아셨나보다.

"아주머니. 저 아주머니는 우리가 모자 관계인줄 아셨나봐요."

"호호. 그런가 보네~ 우리가 애인사인줄 알면 깜짝 놀라겠네. 그럼 우린 모자상간을 즐기는 거야? 호호

먼가 좀 느낌이 색다른데. 호호"

"하하~ 그런가? 나도 좀 색다른데요. 그나저나 저 아줌마도 꽤나 요염하게 생겼네."

"머야 진혁이 너 또 딴여자 생각하는거야?"

"하하~ 설마~ 내 앞에 이렇게 미인을 나두고 그럴까?"

소주 한병을 어느새 다마시고 소주 한병과 삼겹살 2인분을 더 시켰다.

2병을 다 마시자 나도 약간 술기운이 올라왔고 아주머니는 벌써 취하신거 같았다.

"진혁아~ 나 취했어. 우리 일어나자."

"네.아주머니 여기 얼마에요?"

"32000원요. 맛있게 드셨어요?"

"네 맛있네요 고기가..."

"그나저나 어머니 취하셔서 집에 모시고 갈수 있을지 모르겠네."

"어머니 일어나죠!"

그리고 희경 아주머니를 부축해서 데리고 나왔다.

어차피 운전도 할수 없는 지경이기 때문에 생각했던 카 섹스는 물건너 갔다.

할수 없이 슨처에 보이는 여관에 들어갔다.

"2명이요."

"4만오천원 입니다. 이거좀 적어 주시고요 사인까지요. 키는 여기요. 203호에요."

모텔 주인 아저씨가 우리 둘을 이상하게 쳐다본다.

키를 받고 오래를 풀기위해

"어머니 이쪽으로요."

방까지 아주머니를 부축해서 데리고 갔다.

침대에 눕히고 난 샤워를 했다.

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담배를 폈고 아주머니 역시 샤워 하러 들어갔다.

"진혁아 기달려. 그냥 할수 없잖아~ 씻고 나올께~"

"그냥 해도 되요!! 하하~"

"으~ 응큼하기는~"

아주머니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나오자 마자 난 아주머니에게 달려가 바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읍~ 쪼~옥"

멋진 쪼가리 소리가 내 귓가에 맴돌았다.

그리고 난 아까 식당 아주머니가 했던 말이 떠올랐다.

그리고 희경 아주머니를 내 어머니로 오버랩을 하기 시작했다.

난 아주머니를 침대로 들어 눕히고 바로 가슴을 애무하며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 앙~ 진혁아~ 천천히 하자~"

"아주머니 나 지금 아줌마를 엄마라고 생각 했어요. 그래서 더욱 흥분 되요."

"너~~~어!! 그럼 화영(우리 어머니 이름)이는 어쩌고!!"

"몰라요~ 엄마~ 오늘 죽여줄께~"

"아무럼 어때~ 그래 맘대로 해~"

그리고 난 바로 나의 자지를 찔러 넣었다.

"하~ 학~ 사~~알 살~ 아~~~~~퍼~~~~~"

"엄마 어때요?"

"지~~~~인~~~~혁아 너무 조~~~~~~아~"

정말 엄마를 이렇게 다룰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내머리속에 가득했고 금기인 모자 상간을 생각하자

더욱더 흥분하게 됐다.

"아줌마! 아줌마도 날 아들이라 생각하고 아들이랑 한다고 생각하세요!"

"아~~~앙~ 모~~~올 라~ 아~~~~~~~ 학~~~~~~"

"더욱더 흥분 되는 걸요!"

"아~~~~~앙~~~ 조~~~~~아~~~~ 더~~~더~~~~"

어느새 아주머니는 나에게 푹 빠져 버린것 같았다.

"아줌마 나 싼다."

"아~~~~~안 돼~~~~ 조금만 더~~~"

"흑~"

그녀의 보지에선 나의 좆물을 뱉어 내고 있었다.

그녀는 못내 아쉬운듯 그냥 침대에 누워 있었다.

"오늘 너무 섭섭한데. 우리 진혁이 내가 너무 기를 뺀거아냐?"

"아녜요. 오늘 아줌마를 엄마라고 생각하니깐 미치겠네요 흥분해서."

그때.

띠리리링~

아주머니의 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어머! 화영이다."

"헉!!"

난 잠자코 둘의 통화 내용을 어림잡아 듣기 시작했다.

"화영아! 왠일이니? 계집얘 연락 한번도 없더니만."

"응. 희경아 잘지냈지? 너 목소리가 생기넘친다. 무슨 좋은일 있는거 아냐? 좋을일 있으면 같이 즐겨야지."

"너도 만만치 않은거 같은데! 너 무슨일 있니? 호호호~ 계집애. 남자 생겼니?"

"비~~~밀~!"

"계집애 자랑 할려고 전화 했구나! 누군데!"

"울 진혁이 아빠 회사 간부야."

"머!! 너 그러다 들통 난다."

"다~ 조심한다구! 너도 생겼지??"

"응~ 다른건 비밀이고 24이야!"

그러면서 날 쳐다 보고 웃는다. 나역시 머슥해서 보고 웃었다.

"와~ 영계 어디서 잡았니! 대단하다 너~ 나 소개시켜줘!"

"계집애 누가 옹녀 아니랄까봐 밝히기는."

"그나저나 나 애인 땜에 미치겠어. 구슬 박았는데 하고 날때마다 걷질 못하겠어."

"아이구~ 좋아 죽는구나!"

"그래~ 희경아 잘지내구 내가 다시 전화할께 울 애인 온다~"

"그래 황홀하게 보내고."

"호호~ 그래~"

전활 마치고 희경 아주머니가 날 쳐다본다.

난 놀랐다. 도도해 보이시던 엄마가 그렇게 색녀 였다니.

"그럼 엄말 따먹는게 가능성이 있단말인가?"

"진혁아~ 놀랐지?"

"네~ 사실 엄만 안그럴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난 다시 희경 아주머니를 덮쳤다.

"난 다 필요 없어요. 아주머니만 있으면 되요~"

"또야! 아~~~~~~"

난 엄마가 구슬 박은 자지를 보고 좋아할 모습을 상상하며 희경아주머니와 사랑을 나눴다.

-----------------------------------------------------------------------------------------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1 페이지

번호 컨텐츠
6089 친구인지 애인인지 - 3부 HOT 08-24   7660 최고관리자
6088 윤정이와의 섹스 - 1부 HOT 08-24   10376 최고관리자
6087 윤정이와의 섹스 - 2부 HOT 08-24   6216 최고관리자
6086 윤정이와의 섹스 - 4부 HOT 08-24   5919 최고관리자
6085 반가운 손님 - 1부 HOT 08-24   5005 최고관리자
6084 어머니의 친구 - 1부 HOT 08-24   8495 최고관리자
6083 반가운 손님 - 2부 HOT 08-24   2873 최고관리자
6082 어머니의 친구 - 2부 HOT 08-24   6074 최고관리자
6081 나의 경험담 - 1부 HOT 08-24   4777 최고관리자
어머니의 친구 - 3부 HOT 08-24   6159 최고관리자
6079 나의 경험담 - 2부 HOT 08-24   2910 최고관리자
6078 친구인지 애인인지 - 1부 HOT 08-24   3561 최고관리자
6077 나의 경험담 - 3부 HOT 08-24   2887 최고관리자
6076 친구인지 애인인지 - 2부 HOT 08-24   3283 최고관리자
6075 나의 경험담 - 4부 HOT 08-24   3127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