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이와의 비밀 8부
-혜정이와의 비밀 8부-
혜정이는 깜짝놀랐다.
내가 갑작스럽게 뒤에서 끌어안고 엉덩이를 만져서 놀란것도 있겠지만
혜정이가 놀란데에는 그이유만은 아닌 것 같았다.
그제서야 전화통화하는 혜정이의 말한마디에 난 그전화가 이모에게서 온 전화라는 것을 알수있었다.
"응...엄마...알았어요..."
혜정이는 겨우겨우 신음소리를 내지않으려 참아가며 힘겹게 얘기했다...
그러면서 뒤를 돌아보며 귀엽게 눈을 흘기는데... 그모습이 나를 더 자극시켰다.
이모에게서 온 전화라는 것을 알고 주춤했던 나는 그 모습에 자극받아서
다시 혜정이의 엉덩이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지금 전화통화를 하고있는 자기딸이 자신의 조카에의해서 범해지고 있다는 것을
이모는 과연 상상이나 할수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자 더욱 흥분이 되었다...
이모와 통화를 하고있음에도 난 혜정이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혜정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있었다.
혜정이가 이모와 통화하고있는 것이 더욱 자극이 되었다.
혜정이는 간신히 신음소리를 참아가며 더 이상 거부의사를 표시하지 않았다.
신음소리를 참기에도 힘에겨워 저항할수 없는 탓도 있겠지만...
혜정이도 슬슬 느끼는 눈치였다.
"오빠밥은 내가... 잘챙겨주니까... 걱정...안해도 되요..."
겨우겨우 대답하는 혜정이 모습이 조금 안쓰러워서 난 보지에 넣은 손을 빼고
오른손으로 혜정이의 엉덩이를 살살 쓰다듬으며 왼손으로 혜정이의 왼쪽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상황이 조금 편해지자 혜정이의 목소리가 조금 커지며
"알았어요...엄마...그럼..."
그리곤 전화를 끊었다.
"오빠~오빠는 아직도 안지친거야? 나 정말 통화하는데 힘들었단 말야~"
"그러다가 엄마가 알게되면 어쩌려구 그랬어?"
혜정이는 그 특유의 귀여운 말투로 내게 애교섞인 투정을 했다.
"미안~오빠가 혜정이가 너무 이뻐서 참을수가 없었어."
이뻐서 참을수 없었다는 말에 혜정이는 금새 밝은 미소를 보인다..
그리고 난 혜정이의 입술을 내입술로 덮어버렸다.
그리고 내혀는 어느새 혜정이의 입안으로 들어가서 혜정이의 혀와 엉키고 있었다.
난 일부러 침을 입안가득 모아서 혜정이의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읍..."
혜정이는 밀려드는 내 침을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꿀꺽 삼켜버렸다.
그리고는 입을 떼며
"오빠~정말 장난꾸러기야~"
하며 귀엽게 째려본다.
"오빠는 혜정이 침이 달콤한데...혜정이는 안그런거야?"
"오빠 너무 실망이다... 오빠는 혜정이가 좋아서 혜정이 침도 달콤하게 느껴지는데..."
그러면서 일부러 약간 실망한척 연기를하자 혜정이는 곧바로 대답을 했다.
"아니야~나도 오빠 좋아해서 오빠꺼 달콤해..."
그래도 내가 계속 실망한척 연기를 하자 혜정이는 날 자극시키는 충격적인 말을 했다.
물론 혜정이는 그말이 나에게 충격적인 자극이 될줄은 몰랐겠지만...
"오빠 침은 내가 사랑하는 왕자님이 나에게 주시는 달콤한 꿀물인걸?"
혜정이는 내 기분을 풀어주기위해 한말이었지만
그 한마디가 나에겐 커다란 자극을주는 충격적인 한마디였다.
"그럼 이 왕자님이 공주님께 꿀물을 듬뿍 주어도 좋겠소 공주?"
그러자 혜정이가 내 말을 되받아쳤다...
"네...왕자님..."
-혜정이와의 비밀 8부- 끝
-혜정이와의 비밀 8부-
혜정이는 깜짝놀랐다.
내가 갑작스럽게 뒤에서 끌어안고 엉덩이를 만져서 놀란것도 있겠지만
혜정이가 놀란데에는 그이유만은 아닌 것 같았다.
그제서야 전화통화하는 혜정이의 말한마디에 난 그전화가 이모에게서 온 전화라는 것을 알수있었다.
"응...엄마...알았어요..."
혜정이는 겨우겨우 신음소리를 내지않으려 참아가며 힘겹게 얘기했다...
그러면서 뒤를 돌아보며 귀엽게 눈을 흘기는데... 그모습이 나를 더 자극시켰다.
이모에게서 온 전화라는 것을 알고 주춤했던 나는 그 모습에 자극받아서
다시 혜정이의 엉덩이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지금 전화통화를 하고있는 자기딸이 자신의 조카에의해서 범해지고 있다는 것을
이모는 과연 상상이나 할수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자 더욱 흥분이 되었다...
이모와 통화를 하고있음에도 난 혜정이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혜정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있었다.
혜정이가 이모와 통화하고있는 것이 더욱 자극이 되었다.
혜정이는 간신히 신음소리를 참아가며 더 이상 거부의사를 표시하지 않았다.
신음소리를 참기에도 힘에겨워 저항할수 없는 탓도 있겠지만...
혜정이도 슬슬 느끼는 눈치였다.
"오빠밥은 내가... 잘챙겨주니까... 걱정...안해도 되요..."
겨우겨우 대답하는 혜정이 모습이 조금 안쓰러워서 난 보지에 넣은 손을 빼고
오른손으로 혜정이의 엉덩이를 살살 쓰다듬으며 왼손으로 혜정이의 왼쪽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상황이 조금 편해지자 혜정이의 목소리가 조금 커지며
"알았어요...엄마...그럼..."
그리곤 전화를 끊었다.
"오빠~오빠는 아직도 안지친거야? 나 정말 통화하는데 힘들었단 말야~"
"그러다가 엄마가 알게되면 어쩌려구 그랬어?"
혜정이는 그 특유의 귀여운 말투로 내게 애교섞인 투정을 했다.
"미안~오빠가 혜정이가 너무 이뻐서 참을수가 없었어."
이뻐서 참을수 없었다는 말에 혜정이는 금새 밝은 미소를 보인다..
그리고 난 혜정이의 입술을 내입술로 덮어버렸다.
그리고 내혀는 어느새 혜정이의 입안으로 들어가서 혜정이의 혀와 엉키고 있었다.
난 일부러 침을 입안가득 모아서 혜정이의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읍..."
혜정이는 밀려드는 내 침을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꿀꺽 삼켜버렸다.
그리고는 입을 떼며
"오빠~정말 장난꾸러기야~"
하며 귀엽게 째려본다.
"오빠는 혜정이 침이 달콤한데...혜정이는 안그런거야?"
"오빠 너무 실망이다... 오빠는 혜정이가 좋아서 혜정이 침도 달콤하게 느껴지는데..."
그러면서 일부러 약간 실망한척 연기를하자 혜정이는 곧바로 대답을 했다.
"아니야~나도 오빠 좋아해서 오빠꺼 달콤해..."
그래도 내가 계속 실망한척 연기를 하자 혜정이는 날 자극시키는 충격적인 말을 했다.
물론 혜정이는 그말이 나에게 충격적인 자극이 될줄은 몰랐겠지만...
"오빠 침은 내가 사랑하는 왕자님이 나에게 주시는 달콤한 꿀물인걸?"
혜정이는 내 기분을 풀어주기위해 한말이었지만
그 한마디가 나에겐 커다란 자극을주는 충격적인 한마디였다.
"그럼 이 왕자님이 공주님께 꿀물을 듬뿍 주어도 좋겠소 공주?"
그러자 혜정이가 내 말을 되받아쳤다...
"네...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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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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