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놀려나온 진과 쥬란은 산속으로 신속히 올라갔다. 이왕 잘 것 산속에서 오붓하게 잠자기(?) 위해서는 일분 일초도 아깝기 때문이었다.
‘그러고 보니 몸이 가볍네.’
쥬란의 나이는 어느덧 40대였다. 그것도 40대 후반. 그정도 되면 우울증이 밀려오는 시기 이기 때문에 몸도 움직이기 싫어지고 그저 방 구석에서 편히 낮잠을 자고 싶어지는 중년 아줌마가 된다.
그렇게 되면 몸도 뚱뚱해지고 살과 근육보다 몸을 동그란게 만들어주는 희대의 적인 지방이 천천히 차곡 차곡 쌓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럼 쥬란에게 희대의 치료약이 있었다. 그 이름은 바로 진. 존재 자체가 옥룡신공으로 인하여 여자에게 있어서는 미약덩어리인 진의 존재는 쥬란의 우울증과 여성 호르몬 감소를 막는 희대의 치료제가 되었다.
더욱이 손자와의 불장난 이라니. 이 얼마나 짜릿한 일이란 말인가! 아마도 세상 그 어떤 비밀과 맞붙어도지지 않을만큼 어마마한 비밀이리라!
그리고 그 불장난은 짜릿한 쾌감과 신선한 감각은 권태감과 지루함을 날려버리기에 충분했다. 더욱이 진의 정력은 얼마나 전륜한가!
어제 밤부터 시작해서 오늘 아침까지 진이 보여준 정력은 말 그대로 무쌍이었다. 적이 없다고 할 정도였다. 더욱이 진은 아직 성장기였다. 아직도 성장은 많이 남는 진이였다. 그럼 진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정력을 보일지 모르는 일이였다. 아직 어려서 자신 혼자서 해결할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 혼자도 안될 가능성이 농후했다.
쥬란과 진이 찾은 곳은 한 비처에 있는 동굴이었다. 이곳은 진밖에 모르는 비밀 동굴인데 풀과 나무. 그리고 돌 사이에 가려져 있어서 마을 안에서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단 한사람도 없었다!
이곳 동굴에는 자잘한 개울가가 있었다. 지맥에서 솟은듯한 조금만한 개울가데 사람들이 물장구 치기 딱 좋은 깊이였다. 원래 이곳은 여름에 약초채집을 하다가 더우면 몰래와서 더위를 식히는 곳이었다.
그럼 곳을 몰래들어온 진과 쥬란.
“할머니. 물장구. 물장구.”
진은 어린아이라도 되는 듯 물장구를 치면 할머니를 불렸다. 그 모습은 예전의 의젖한 모습은 아니지만 어린아이의 순박하고 깨끗함 동심(차마 내가 써도 깨끗함 동심이라니.)이 묻어나 있었다.
쥬란은 진의 물장구 치는 모습을 봤다. 그러다가 옷이 물에 젖는 것을 보고 진을 불렸다.
“진아. 옷벗고 놀아야지.”
점심도 싸오지 않았는데 옷입고 놀면 축축해져서 감기에 걸리기 쉬웠다. 이왕 놀거면 옷벗고 노는게 더 좋았다. 진은 할머니의 말에 고분 고분히 듣고 다가왔다.
진은 할머니를 볼때 특별히 저 풍만한 가슴을 봤다. 정말 풍만한 가슴. 남자들이 꿈꾸는 유토피아가 따로 없었다. 할머니가 진의 옷을 벗기기 위해서 몸을 내리자 가슴이 뭉쳐지면 가슴 윗 부분 계곡이 보이는게 눈에 잡혔다. 그와 함께 어제 새벽과 오늘 아침이 생각나자 서서히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할머니는 진의 상의를 벗기고 하의를 벗겼다. 그러자 짠하조 나오는 자지. 그것은 역시나 발기되어 있었다. 정말 원숭이가 따로 없는 정력이자 성욕이었다. 원숭이도 형님이라고 할 정도이니.
‘어머.’
속으로 깜짝 놀랐지만 침착하게 행동하려는 쥬란.
“저기 진····.”
아라고 말하려던 쥬란의 행동은 멈췄다. 어느새 진의 두 손이 쥬란의 머리카락을 만지면 자신쪽으로 다가와 있었다. 크게 발기 된 자지를 꺼내놓은채 말이다. 덜렁 덜렁 거리면 자신의 위신을 보이는 발기된 자지는 쥬란에게 있어서 한개의 무화과 열매와 다름바 없었다.
무화과 열매. 그것은 먼 옛날 아담과 이브가 루시퍼에게 이끌려 먹었다는 금단의 사과에 또 다른 이름이었다. 물론 이것은 가설일뿐이지 정론이 아니었지만 쥬란에게는 그 어떤 금단의 사과보다도 유혹적이었고 또한 매력적이었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죽는 한이 있어도 말이다.
쭈우우우. 쭉 쭉쭉쭉
한번은 길게 그리고 가볍게 한번. 그리고 짧게 3번을 빨아대면 교태를 부리는 쥬란. 이미 쥬란의 혀놀림은 일절이라고 불려도 될정도로 급상승했다. 옥룡신공이 서서히 고개를 들면서 직, 간접적으로 남자가 어디를 ?아야 흥분하고 어떤 표정과 어떤 몸짓. 그리고 진의 어디를 자극해야 하는하는 곳인지 정차 알게 학습하기 시작했다.
쥬란은 자지를 진의 자지를 머금으면 단순히 빨기만 하는게 아니라 자지가 보지를 찌르는 것처럼 볼살을 찌르게 한다던지 목구멍 깊숙이 받아들여 성기를 더 삼켜버리 다는지 혀로 자지를 감싸안으면 쪽쪽 빨아대는 것처럼 창녀라고 해도 쉽사리 할 수 없는 고도의 테크닉을 하기 시작했다.
물론 그 사실을 쥬란은 모르고 있었다. 그저 즐기고 또 즐기고만 있을 뿐이었다. 혀로 간다는 말이 있다. 물론 그것은 키스에 한해서이지 펠라치오 하면서 가는 경우는 좀처럼 없었다. 아마 여자 만명중 한명 갈까 말까였다. 그런데 쥬란은 펠라치오 하면서 가버렸다.
카우페는 남자의 겉물이 흘려나왔다. 그것을 자신도 모르게 먹자 온 몸이 활화산처럼 뜨겁게 타오르면 단숨에 절정으로 치닫았다. 그것은 이미 쥬란이 옥룡신공을 받아들 준비가 끝마쳤다는 의미와 함께 옥룡신공에 길들여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어제와 오늘 아침. 두 번에 꽤나 긴 정사동안 옥룡신공은 쥬란의 체내에 비옥한 옥토를 만들었다. 질 안 깊숙이 정자를 스며들게 해서 쥬란과 진의 상성을 최고조로 만들었다.
그 단적인 예가 카우 페, 즉 정액의 겉물을 마시자 마자 절정으로 치닫는 거였다.
쉬이이이이
치마 사이로 보지물이 떨어지는게 보였다. 마침 오줌을 싸는 것처럼 거침없이 쏟아지는 음수. 그리고 음수의 냄새가 밀려오자 진은 흥분했다.
“하아. 가요.”
그와 함게 수억마리의 정자들이 쥬란의 입속으로 빠르게 들어갔다. 차곡 차곡 차이기 시작하는 정액. 그것은 쥬란에게 있어서 최고의 양식이었다. 옥룡신공으로 인하여 비옥한 토지를 만들고 진의 정액으로 씨앗을 뿌리고 섹스가 태양빛이 되어주고 정액과 음수로 키우니 내공이 쌓이는 것은 금방이였다. 요번에는 진이 쥬란 위로 올라탔다. 아직 어린 진이다보니 진이 쥬란에게 엉겨붙은 꼴이였다.
하지만 허리 놀림은 절대 약하지 않았다. 오히려 10대 청소년보다. 아니 20대보다도 더 강렬하고 더욱더 찐했다.
퍽퍽퍽퍽
집에서 들려왔을때보다도 배나 큰 소리가 들려왔다. 진의 허벅지와 쥬란의 허벅지가 부딪치면 결합부위에서 물이 꾸역 꾸역 밀려나왔다.
이내 자세가 바뀌었다. 진의 자지가 크고 덩치가 작아서 그런지 결합된 상태에서 뒷치기를 했다. 하얀 엉덩이가 보였다. 탐스러운 엉덩이. 허벅지와 쥬란의 커다란고 하얀 엉덩이가 부딪쳤다. 진은 쥬란의 커다란 엉덩이를 봤다. 이렇게 보니 마침 자신이 고목 나무에 매달린 매미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지금 진에게 유별나게 관심을 받는 곳이 있었다. 그곳은 다름 아닌 항문. 박을때마다 보지의 힘을 주기 위해서 항문의 국화꽃이 조물조물 거리는 것은 정말 보기 힘든 명장면이었다.
그리고 너무나도 을마하고 퇴폐적인 장면이기도 했다. 박을때 보지가 조여주기 위해서 힘을주자 국화꽃이 입을 다물었다. 그러다가 나가면 국화꽃이 펴지면 그 찐한 살내음이 코끝을 아리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진은 쥬란의 클리스토핵을 만지고 있던 오른손에다가 대량의 음수를 받아서 엉덩이. 항문에다가 뿌렸다.
“하아아아아.”
항문에서 뜨거운 물(음수라는 사실을 모르고)이 들어가자 자신도 모르게 움츠려드는 쥬란. 그렇게 몇 번이나 음수를 엉덩이에 쏟아붓자 항문은 번들 번들 거리기 시작했다. 정말 먹음직스러운 항문이 따로 없었다. 한번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자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더니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허어 허어 허어 허어.”
쥬란의 숨결이 끈헝진 듯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진의 손가락 중지가 진의 항문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히이이잉잉.”
항문에서 느껴지는 이물질의 침입과 보지에서 전해져들어오는 천상의 쾌감이 쥬란을 미치게 만들었다. 항문 구멍이 침투되자 엄지와 검지로 회음혈에다가 여환광침을 넣었다.
순간 똥구멍에 있었던 긴장감이 사라지면서 녹아들기 시작했다. 이내 항문내에 습기가 가득차기 시작하면 앞으로 있을 준비를 기대했다.
진은 천천히 자지를 보지에서 빼고 바라보았다. 투명한 음수 사이로 보이는 하얀색 정액 투성이인 진의 자지. 진은 사정을 하면서도 박을 수 있는 절륜한 정력을 지니고 있었다. 그리고 이 방법, 질에 정액을 스며들게 해서 복종을 시키는게 바로 옥룡신공이다보니 그 위력은 정말 대단했다.
진의 그 커다란 무기가 천천히 쥬란의 엉덩이에 대기 시작했다. 이미 쥬란은 절정으로 온 몸의 감각이 노곤해지는 상황에서 항문 부근에 침입자가 들어오는게 느껴진다.
쥬란은 약간 엉덩이를 흔들면 거부 의사를 표시했다. 아직 항문은 한번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할려고 하자 자신도 모르게 거부를 할려는 거였다. 하지만 진이 할머니의 큰 희고 하얀면서도 커다란 엉덩이 골반 뼈를 탁 잡더니 항문으로 쑤시는게 아닌가!
쥬란은 남정네인 진의 손길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지자 한 마리의 순종한 양이 되었다. 그리고 항문 사이로 파고 들어오는 거친 남정네의 흉기가 느껴진다. 뜨겁고 뜨거워 데일것만 같았다. 하지만 항문에서도 감각이 밀려오자 주체할 수 없는 흥분이 느껴졌다.
입과 보지가 아닌 항문에서 느끼다니! 이미 후장 입구는 여환광침과 용봉화합과 천환미소로 노골 노골 녹아져 있었다. 즉 쾌감을 느끼기 위해서 최대한으로 강도가 높아져 있는 상태에서 진의 자지가 들어오니 쾌감을 느끼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다.
진의 자지는 처음에 반만 들어왔다. 하지만 다음번에는 자지 밑둥까지 전부 들어왔다. 단 두 번만에 항문이 완전히 개통당했다. 처녀적처럼 아픔이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속궁합이 있어서 부부간의 성적인 궁합이 있다는데 자신과 진의 속궁합은 아마도 200%일거라고 생각했다. 옥룡신공의 묘미는 이런데 있었다. 부족한 속궁합을 채워주고 넘쳐나는 궁합을 배가 시켜주는 효과!
이렇게되니 목석 같은 여인이라고 해도 옥룡신공에게 있어서 한 마리 제물이 될 수 밖에 없었다. 미친듯한 감각이 밀려온다. 그것은 한 마리 성난 멧돼지였다.
거침없이 파고들어 장내 깊숙한 곳까지 박혀드는 자지. 그리고 쾌감과 함께 항문내에서 무엇가가 나올려고 했다. 아니 나오는 것 같았다. 특히나 자지를 빼낼때 똥도 나오는듯한 느낌에 자신도 모르게 긴장해서 더욱더 강하게 압박하는 항문. 아마도 보지보다 능히 3배나 되는 조임이었다.
보지가 느물느물하면서도 여러군데를 능동적으로 잘 조여준다면 항문은 꽉 물어서 놓치지 않으려는듯한 숨막힐듯한 조임이 있었다. 어느게 좋고 어느게 나쁘다고 할 수 없을 정도의 막상막하의 대결이었다.
“할머니. 구부려 앉져봐.”
“허어. 허어. 허어.”
쥬란은 진의 말에 대답도 못한채 거침 숨을 몰아쉬면 구부려 앉았다. 양 다리를 M형태로 해서 앉자 진이 항문 구멍을 쑤시기가 한결 더 쉬웠다. 덤으로 젖가슴을 만질 수 있으니 너무나도 좋았다.
유두를 꼬집고 당기고 빙빙 돌리면 유방을 희롱했고 보지 안에 손가락을 넣고 다른 손가락으로 크리스토핵을 매만지는 듯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서 쥬란을 보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진. 이시대의 진정한 섹시 가이가 따로 없었다.
쥬란은 구부려진 상태에서 항문을 어린 손자에게 범한다고 생각하자 여자의 자존심이 사라지고 수침심으로 급박하게 올라가면 절정으로 한결더 쉬게 만들었다.
“할머니!”
진의 비명과도 같은 음성과 함께 쥬란의 비명이 연달아 들어왔다.
“아아아아아아.”
그와 함께 항문 구멍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대량의 정액. 그리고 바위 위에 뿌려지는 음수의 홍수! 얼마나 음란하고 퇴폐적인 장면인지 보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말로 설명할 수 없었다.
금발의 미망인이 어린 손자에게 항문으로 능욕당해서 절정으로 치닫는 모습을 지나가는 신관이 봤다면 옷벗고 달려들 정도로 음란했다.
입가에는 침이 그리고 눈가에는 눈물이 범벅되어서 절정으로 치닫는 쥬란의 모습은 한 마리 암캐나 다를바 없었다.
진은 천천히 결합부위를 봤다. 그사이로 하얀 정액이 물밑듯이 쏟아져 나오는게 보였다. 아직도 정액은 계속 나오면 할머니인 쥬란의 장내부를 완전히 정액으로 가득 채우고 있었다.
“할머니. 괜찮아.”
“후아. 후아. 후아.”
거친 숨을 몰아쉬는 쥬란은 말도 못하게 급박하게 숨을 들이키면 진정을 하고 있었다. 그때 진의 말에 퍼뜩 정신이 드는 쥬란.
“뺄께요.”
“안돼!”
급하게 말리는 쥬란. 진은 뺄려다가 할머니의 외침에 다시 집어넣었다.
“흐윽.”
다시 비집고 들어가자 느끼는 듯 코맹맹이 소리를 내는 쥬란. 상체가 허물어져 이제는 다시 뒷치기 상태가 되어버린 쥬란.
“아. 알았다. 한번 더 하자는 거구나.”
그렇게 말하더니 다시 허리를 움직이는 진.
“아·· 아니. 그·· 그게. 히잉.”
항문에서 느껴지는 정액과 자신의 음수로 인하여 스펀지처럼 부드럽고 노골노골해진 질주름이 파르르르 떨면 진의 자지를 다시 압박해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20분. 다시금 사정을 한 진. 쥬란은 절정을 느끼면서도 절대 진의 자지를 빼지 못하게 했다. 그러자 디사 한번 이어지는 공격. 그렇게 1번 2번. 3번 4번. 5번을 할때쯤 진은 할머니의 말을 들을 수 있었다.
“똥···· 나·····와.”
그것은 똥이 나온다는 말이었다. 즉 항문을 하다보니 짙고 수많은 정액이 장내로 들어왔고 그 정액으로 인하여 똥이 내려올려고 한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진은 그것도 모른채 할머니가 더해달라고 하는지 알고 연속으로 5판이나 항문으로 가버리게 하는 거였다. 못해도 20번이상은 절정으로 올라간 쥬란은 이제 기진맥진한 상태였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똥을 싸놓는 것도 할머니의 입장에서 부끄러워 차마 할 수가 없었다.
“바·· 밖··· 으···로.”
끊어질 듯 말하는 쥬란은 진의 자지를 머금은채 엉금 엉금 기어나갔다. 진의 자지가 빠지면 대변이 나올 것 같았기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또다시 절정을 느끼는 쥬란.
엉금 엉금 기으면서 진의 허리가 또다시 움직였기 때문에 절정을 느껴버린 거였다. 정말 대단한 녀석이었다. 마침 욕망의 화신이라는 생각이 번쩍 들 정도의 성욕이었다.
그렇게 숲풀로 나가자 으슥한 구석으로 나간 쥬란은 진에게 부탁을 했다.
“진아····. 그만 ·····나오렴.”
“그럼 앞으로도 계속 해도 돼?”
진은 허리를 움직이면 말했다.
철썩 철썩
“히잉. 그··· 그래.”
쾌감을 애써 누르면 말하는 쥬란. 그만큼 손자의 자지 위에다가 대변을 보기는 싫었다.
“헤헤. 그럼 나올께.”
할머니의 허락이 떨어지자 마자 자지를 빼는 진. 진의 자지에는 정액과 음수로 인하여 끈쩍 끈적하게 변해져 있었다.
자지를 빼고나서 1초도 안되어서 항문에서 누렁 색 똥이 나왔다. 그 똥은 진의 정액과 썩여서 햐얀색 정액이 덕지 덕지 붙어 있었다. 완전히 정액과 똥이 썩여버린 상황.
“음. 할머니 냄새. 지지.”
코를 막으면 말하는 진. 하지만 쥬란은 그 말을 들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이미 기절해 버렸기 때문이었다.
배설과 함께 참았던 모든 것을 놓았는데 이게 모르고 정신까지 놓아버린 거였다. 그만큼 진으로 인하여 육체적 정신적 심달림을 받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였다.
흐흐흐흐. 쓰면서 또 다른 야설이 생각나다니. 참 저의 앙큼한 상상도 대단하든 생각이 문뜩 드는 군요.
전에도 말했다시피 라스트 아일랜드는 6명의 여자 때문에 설정이 잡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사이 이렇게 욕망의 화신 판타지 편과 무협 편(동네 하나를 먹으려는 중.) 그리고 드래곤이 되어서 하는 것도 하나 하고 만들려고 합니다. 아무쪼록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드래곤은 영지발전물과 비슷하게 만들려고 하니 많은 의견과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
쪽지 보낼때 성원과 관심의 쪽지는 좋은데 한번 만나자는니 같은 성인광고는 바로 삭제 처리들어갑니다. ^^
‘그러고 보니 몸이 가볍네.’
쥬란의 나이는 어느덧 40대였다. 그것도 40대 후반. 그정도 되면 우울증이 밀려오는 시기 이기 때문에 몸도 움직이기 싫어지고 그저 방 구석에서 편히 낮잠을 자고 싶어지는 중년 아줌마가 된다.
그렇게 되면 몸도 뚱뚱해지고 살과 근육보다 몸을 동그란게 만들어주는 희대의 적인 지방이 천천히 차곡 차곡 쌓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럼 쥬란에게 희대의 치료약이 있었다. 그 이름은 바로 진. 존재 자체가 옥룡신공으로 인하여 여자에게 있어서는 미약덩어리인 진의 존재는 쥬란의 우울증과 여성 호르몬 감소를 막는 희대의 치료제가 되었다.
더욱이 손자와의 불장난 이라니. 이 얼마나 짜릿한 일이란 말인가! 아마도 세상 그 어떤 비밀과 맞붙어도지지 않을만큼 어마마한 비밀이리라!
그리고 그 불장난은 짜릿한 쾌감과 신선한 감각은 권태감과 지루함을 날려버리기에 충분했다. 더욱이 진의 정력은 얼마나 전륜한가!
어제 밤부터 시작해서 오늘 아침까지 진이 보여준 정력은 말 그대로 무쌍이었다. 적이 없다고 할 정도였다. 더욱이 진은 아직 성장기였다. 아직도 성장은 많이 남는 진이였다. 그럼 진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정력을 보일지 모르는 일이였다. 아직 어려서 자신 혼자서 해결할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 혼자도 안될 가능성이 농후했다.
쥬란과 진이 찾은 곳은 한 비처에 있는 동굴이었다. 이곳은 진밖에 모르는 비밀 동굴인데 풀과 나무. 그리고 돌 사이에 가려져 있어서 마을 안에서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단 한사람도 없었다!
이곳 동굴에는 자잘한 개울가가 있었다. 지맥에서 솟은듯한 조금만한 개울가데 사람들이 물장구 치기 딱 좋은 깊이였다. 원래 이곳은 여름에 약초채집을 하다가 더우면 몰래와서 더위를 식히는 곳이었다.
그럼 곳을 몰래들어온 진과 쥬란.
“할머니. 물장구. 물장구.”
진은 어린아이라도 되는 듯 물장구를 치면 할머니를 불렸다. 그 모습은 예전의 의젖한 모습은 아니지만 어린아이의 순박하고 깨끗함 동심(차마 내가 써도 깨끗함 동심이라니.)이 묻어나 있었다.
쥬란은 진의 물장구 치는 모습을 봤다. 그러다가 옷이 물에 젖는 것을 보고 진을 불렸다.
“진아. 옷벗고 놀아야지.”
점심도 싸오지 않았는데 옷입고 놀면 축축해져서 감기에 걸리기 쉬웠다. 이왕 놀거면 옷벗고 노는게 더 좋았다. 진은 할머니의 말에 고분 고분히 듣고 다가왔다.
진은 할머니를 볼때 특별히 저 풍만한 가슴을 봤다. 정말 풍만한 가슴. 남자들이 꿈꾸는 유토피아가 따로 없었다. 할머니가 진의 옷을 벗기기 위해서 몸을 내리자 가슴이 뭉쳐지면 가슴 윗 부분 계곡이 보이는게 눈에 잡혔다. 그와 함께 어제 새벽과 오늘 아침이 생각나자 서서히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할머니는 진의 상의를 벗기고 하의를 벗겼다. 그러자 짠하조 나오는 자지. 그것은 역시나 발기되어 있었다. 정말 원숭이가 따로 없는 정력이자 성욕이었다. 원숭이도 형님이라고 할 정도이니.
‘어머.’
속으로 깜짝 놀랐지만 침착하게 행동하려는 쥬란.
“저기 진····.”
아라고 말하려던 쥬란의 행동은 멈췄다. 어느새 진의 두 손이 쥬란의 머리카락을 만지면 자신쪽으로 다가와 있었다. 크게 발기 된 자지를 꺼내놓은채 말이다. 덜렁 덜렁 거리면 자신의 위신을 보이는 발기된 자지는 쥬란에게 있어서 한개의 무화과 열매와 다름바 없었다.
무화과 열매. 그것은 먼 옛날 아담과 이브가 루시퍼에게 이끌려 먹었다는 금단의 사과에 또 다른 이름이었다. 물론 이것은 가설일뿐이지 정론이 아니었지만 쥬란에게는 그 어떤 금단의 사과보다도 유혹적이었고 또한 매력적이었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죽는 한이 있어도 말이다.
쭈우우우. 쭉 쭉쭉쭉
한번은 길게 그리고 가볍게 한번. 그리고 짧게 3번을 빨아대면 교태를 부리는 쥬란. 이미 쥬란의 혀놀림은 일절이라고 불려도 될정도로 급상승했다. 옥룡신공이 서서히 고개를 들면서 직, 간접적으로 남자가 어디를 ?아야 흥분하고 어떤 표정과 어떤 몸짓. 그리고 진의 어디를 자극해야 하는하는 곳인지 정차 알게 학습하기 시작했다.
쥬란은 자지를 진의 자지를 머금으면 단순히 빨기만 하는게 아니라 자지가 보지를 찌르는 것처럼 볼살을 찌르게 한다던지 목구멍 깊숙이 받아들여 성기를 더 삼켜버리 다는지 혀로 자지를 감싸안으면 쪽쪽 빨아대는 것처럼 창녀라고 해도 쉽사리 할 수 없는 고도의 테크닉을 하기 시작했다.
물론 그 사실을 쥬란은 모르고 있었다. 그저 즐기고 또 즐기고만 있을 뿐이었다. 혀로 간다는 말이 있다. 물론 그것은 키스에 한해서이지 펠라치오 하면서 가는 경우는 좀처럼 없었다. 아마 여자 만명중 한명 갈까 말까였다. 그런데 쥬란은 펠라치오 하면서 가버렸다.
카우페는 남자의 겉물이 흘려나왔다. 그것을 자신도 모르게 먹자 온 몸이 활화산처럼 뜨겁게 타오르면 단숨에 절정으로 치닫았다. 그것은 이미 쥬란이 옥룡신공을 받아들 준비가 끝마쳤다는 의미와 함께 옥룡신공에 길들여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어제와 오늘 아침. 두 번에 꽤나 긴 정사동안 옥룡신공은 쥬란의 체내에 비옥한 옥토를 만들었다. 질 안 깊숙이 정자를 스며들게 해서 쥬란과 진의 상성을 최고조로 만들었다.
그 단적인 예가 카우 페, 즉 정액의 겉물을 마시자 마자 절정으로 치닫는 거였다.
쉬이이이이
치마 사이로 보지물이 떨어지는게 보였다. 마침 오줌을 싸는 것처럼 거침없이 쏟아지는 음수. 그리고 음수의 냄새가 밀려오자 진은 흥분했다.
“하아. 가요.”
그와 함게 수억마리의 정자들이 쥬란의 입속으로 빠르게 들어갔다. 차곡 차곡 차이기 시작하는 정액. 그것은 쥬란에게 있어서 최고의 양식이었다. 옥룡신공으로 인하여 비옥한 토지를 만들고 진의 정액으로 씨앗을 뿌리고 섹스가 태양빛이 되어주고 정액과 음수로 키우니 내공이 쌓이는 것은 금방이였다. 요번에는 진이 쥬란 위로 올라탔다. 아직 어린 진이다보니 진이 쥬란에게 엉겨붙은 꼴이였다.
하지만 허리 놀림은 절대 약하지 않았다. 오히려 10대 청소년보다. 아니 20대보다도 더 강렬하고 더욱더 찐했다.
퍽퍽퍽퍽
집에서 들려왔을때보다도 배나 큰 소리가 들려왔다. 진의 허벅지와 쥬란의 허벅지가 부딪치면 결합부위에서 물이 꾸역 꾸역 밀려나왔다.
이내 자세가 바뀌었다. 진의 자지가 크고 덩치가 작아서 그런지 결합된 상태에서 뒷치기를 했다. 하얀 엉덩이가 보였다. 탐스러운 엉덩이. 허벅지와 쥬란의 커다란고 하얀 엉덩이가 부딪쳤다. 진은 쥬란의 커다란 엉덩이를 봤다. 이렇게 보니 마침 자신이 고목 나무에 매달린 매미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지금 진에게 유별나게 관심을 받는 곳이 있었다. 그곳은 다름 아닌 항문. 박을때마다 보지의 힘을 주기 위해서 항문의 국화꽃이 조물조물 거리는 것은 정말 보기 힘든 명장면이었다.
그리고 너무나도 을마하고 퇴폐적인 장면이기도 했다. 박을때 보지가 조여주기 위해서 힘을주자 국화꽃이 입을 다물었다. 그러다가 나가면 국화꽃이 펴지면 그 찐한 살내음이 코끝을 아리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진은 쥬란의 클리스토핵을 만지고 있던 오른손에다가 대량의 음수를 받아서 엉덩이. 항문에다가 뿌렸다.
“하아아아아.”
항문에서 뜨거운 물(음수라는 사실을 모르고)이 들어가자 자신도 모르게 움츠려드는 쥬란. 그렇게 몇 번이나 음수를 엉덩이에 쏟아붓자 항문은 번들 번들 거리기 시작했다. 정말 먹음직스러운 항문이 따로 없었다. 한번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자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더니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허어 허어 허어 허어.”
쥬란의 숨결이 끈헝진 듯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진의 손가락 중지가 진의 항문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히이이잉잉.”
항문에서 느껴지는 이물질의 침입과 보지에서 전해져들어오는 천상의 쾌감이 쥬란을 미치게 만들었다. 항문 구멍이 침투되자 엄지와 검지로 회음혈에다가 여환광침을 넣었다.
순간 똥구멍에 있었던 긴장감이 사라지면서 녹아들기 시작했다. 이내 항문내에 습기가 가득차기 시작하면 앞으로 있을 준비를 기대했다.
진은 천천히 자지를 보지에서 빼고 바라보았다. 투명한 음수 사이로 보이는 하얀색 정액 투성이인 진의 자지. 진은 사정을 하면서도 박을 수 있는 절륜한 정력을 지니고 있었다. 그리고 이 방법, 질에 정액을 스며들게 해서 복종을 시키는게 바로 옥룡신공이다보니 그 위력은 정말 대단했다.
진의 그 커다란 무기가 천천히 쥬란의 엉덩이에 대기 시작했다. 이미 쥬란은 절정으로 온 몸의 감각이 노곤해지는 상황에서 항문 부근에 침입자가 들어오는게 느껴진다.
쥬란은 약간 엉덩이를 흔들면 거부 의사를 표시했다. 아직 항문은 한번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할려고 하자 자신도 모르게 거부를 할려는 거였다. 하지만 진이 할머니의 큰 희고 하얀면서도 커다란 엉덩이 골반 뼈를 탁 잡더니 항문으로 쑤시는게 아닌가!
쥬란은 남정네인 진의 손길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지자 한 마리의 순종한 양이 되었다. 그리고 항문 사이로 파고 들어오는 거친 남정네의 흉기가 느껴진다. 뜨겁고 뜨거워 데일것만 같았다. 하지만 항문에서도 감각이 밀려오자 주체할 수 없는 흥분이 느껴졌다.
입과 보지가 아닌 항문에서 느끼다니! 이미 후장 입구는 여환광침과 용봉화합과 천환미소로 노골 노골 녹아져 있었다. 즉 쾌감을 느끼기 위해서 최대한으로 강도가 높아져 있는 상태에서 진의 자지가 들어오니 쾌감을 느끼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다.
진의 자지는 처음에 반만 들어왔다. 하지만 다음번에는 자지 밑둥까지 전부 들어왔다. 단 두 번만에 항문이 완전히 개통당했다. 처녀적처럼 아픔이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속궁합이 있어서 부부간의 성적인 궁합이 있다는데 자신과 진의 속궁합은 아마도 200%일거라고 생각했다. 옥룡신공의 묘미는 이런데 있었다. 부족한 속궁합을 채워주고 넘쳐나는 궁합을 배가 시켜주는 효과!
이렇게되니 목석 같은 여인이라고 해도 옥룡신공에게 있어서 한 마리 제물이 될 수 밖에 없었다. 미친듯한 감각이 밀려온다. 그것은 한 마리 성난 멧돼지였다.
거침없이 파고들어 장내 깊숙한 곳까지 박혀드는 자지. 그리고 쾌감과 함께 항문내에서 무엇가가 나올려고 했다. 아니 나오는 것 같았다. 특히나 자지를 빼낼때 똥도 나오는듯한 느낌에 자신도 모르게 긴장해서 더욱더 강하게 압박하는 항문. 아마도 보지보다 능히 3배나 되는 조임이었다.
보지가 느물느물하면서도 여러군데를 능동적으로 잘 조여준다면 항문은 꽉 물어서 놓치지 않으려는듯한 숨막힐듯한 조임이 있었다. 어느게 좋고 어느게 나쁘다고 할 수 없을 정도의 막상막하의 대결이었다.
“할머니. 구부려 앉져봐.”
“허어. 허어. 허어.”
쥬란은 진의 말에 대답도 못한채 거침 숨을 몰아쉬면 구부려 앉았다. 양 다리를 M형태로 해서 앉자 진이 항문 구멍을 쑤시기가 한결 더 쉬웠다. 덤으로 젖가슴을 만질 수 있으니 너무나도 좋았다.
유두를 꼬집고 당기고 빙빙 돌리면 유방을 희롱했고 보지 안에 손가락을 넣고 다른 손가락으로 크리스토핵을 매만지는 듯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서 쥬란을 보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진. 이시대의 진정한 섹시 가이가 따로 없었다.
쥬란은 구부려진 상태에서 항문을 어린 손자에게 범한다고 생각하자 여자의 자존심이 사라지고 수침심으로 급박하게 올라가면 절정으로 한결더 쉬게 만들었다.
“할머니!”
진의 비명과도 같은 음성과 함께 쥬란의 비명이 연달아 들어왔다.
“아아아아아아.”
그와 함께 항문 구멍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대량의 정액. 그리고 바위 위에 뿌려지는 음수의 홍수! 얼마나 음란하고 퇴폐적인 장면인지 보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말로 설명할 수 없었다.
금발의 미망인이 어린 손자에게 항문으로 능욕당해서 절정으로 치닫는 모습을 지나가는 신관이 봤다면 옷벗고 달려들 정도로 음란했다.
입가에는 침이 그리고 눈가에는 눈물이 범벅되어서 절정으로 치닫는 쥬란의 모습은 한 마리 암캐나 다를바 없었다.
진은 천천히 결합부위를 봤다. 그사이로 하얀 정액이 물밑듯이 쏟아져 나오는게 보였다. 아직도 정액은 계속 나오면 할머니인 쥬란의 장내부를 완전히 정액으로 가득 채우고 있었다.
“할머니. 괜찮아.”
“후아. 후아. 후아.”
거친 숨을 몰아쉬는 쥬란은 말도 못하게 급박하게 숨을 들이키면 진정을 하고 있었다. 그때 진의 말에 퍼뜩 정신이 드는 쥬란.
“뺄께요.”
“안돼!”
급하게 말리는 쥬란. 진은 뺄려다가 할머니의 외침에 다시 집어넣었다.
“흐윽.”
다시 비집고 들어가자 느끼는 듯 코맹맹이 소리를 내는 쥬란. 상체가 허물어져 이제는 다시 뒷치기 상태가 되어버린 쥬란.
“아. 알았다. 한번 더 하자는 거구나.”
그렇게 말하더니 다시 허리를 움직이는 진.
“아·· 아니. 그·· 그게. 히잉.”
항문에서 느껴지는 정액과 자신의 음수로 인하여 스펀지처럼 부드럽고 노골노골해진 질주름이 파르르르 떨면 진의 자지를 다시 압박해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20분. 다시금 사정을 한 진. 쥬란은 절정을 느끼면서도 절대 진의 자지를 빼지 못하게 했다. 그러자 디사 한번 이어지는 공격. 그렇게 1번 2번. 3번 4번. 5번을 할때쯤 진은 할머니의 말을 들을 수 있었다.
“똥···· 나·····와.”
그것은 똥이 나온다는 말이었다. 즉 항문을 하다보니 짙고 수많은 정액이 장내로 들어왔고 그 정액으로 인하여 똥이 내려올려고 한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진은 그것도 모른채 할머니가 더해달라고 하는지 알고 연속으로 5판이나 항문으로 가버리게 하는 거였다. 못해도 20번이상은 절정으로 올라간 쥬란은 이제 기진맥진한 상태였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똥을 싸놓는 것도 할머니의 입장에서 부끄러워 차마 할 수가 없었다.
“바·· 밖··· 으···로.”
끊어질 듯 말하는 쥬란은 진의 자지를 머금은채 엉금 엉금 기어나갔다. 진의 자지가 빠지면 대변이 나올 것 같았기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또다시 절정을 느끼는 쥬란.
엉금 엉금 기으면서 진의 허리가 또다시 움직였기 때문에 절정을 느껴버린 거였다. 정말 대단한 녀석이었다. 마침 욕망의 화신이라는 생각이 번쩍 들 정도의 성욕이었다.
그렇게 숲풀로 나가자 으슥한 구석으로 나간 쥬란은 진에게 부탁을 했다.
“진아····. 그만 ·····나오렴.”
“그럼 앞으로도 계속 해도 돼?”
진은 허리를 움직이면 말했다.
철썩 철썩
“히잉. 그··· 그래.”
쾌감을 애써 누르면 말하는 쥬란. 그만큼 손자의 자지 위에다가 대변을 보기는 싫었다.
“헤헤. 그럼 나올께.”
할머니의 허락이 떨어지자 마자 자지를 빼는 진. 진의 자지에는 정액과 음수로 인하여 끈쩍 끈적하게 변해져 있었다.
자지를 빼고나서 1초도 안되어서 항문에서 누렁 색 똥이 나왔다. 그 똥은 진의 정액과 썩여서 햐얀색 정액이 덕지 덕지 붙어 있었다. 완전히 정액과 똥이 썩여버린 상황.
“음. 할머니 냄새. 지지.”
코를 막으면 말하는 진. 하지만 쥬란은 그 말을 들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이미 기절해 버렸기 때문이었다.
배설과 함께 참았던 모든 것을 놓았는데 이게 모르고 정신까지 놓아버린 거였다. 그만큼 진으로 인하여 육체적 정신적 심달림을 받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였다.
흐흐흐흐. 쓰면서 또 다른 야설이 생각나다니. 참 저의 앙큼한 상상도 대단하든 생각이 문뜩 드는 군요.
전에도 말했다시피 라스트 아일랜드는 6명의 여자 때문에 설정이 잡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사이 이렇게 욕망의 화신 판타지 편과 무협 편(동네 하나를 먹으려는 중.) 그리고 드래곤이 되어서 하는 것도 하나 하고 만들려고 합니다. 아무쪼록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드래곤은 영지발전물과 비슷하게 만들려고 하니 많은 의견과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
쪽지 보낼때 성원과 관심의 쪽지는 좋은데 한번 만나자는니 같은 성인광고는 바로 삭제 처리들어갑니다.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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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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