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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46 896회 0건
* 91부에서 시한부 불감증 부부와 진아,진석 커플의 교환씬이 있었고,
탈진한 남자출연진 재훈의 요청으로 노가리를 풀때
진아가 또 천사같은 마음으로 이들을 도와주겠다고 결심하였죠..ㅎㅎㅎ.
지피지기면 백전불패! 차근히 하나하나씩 알아가겠다고 마음 먹은 진아!
이제 진아에 의한 이들 부부의 마음에서 몸까지 해부편이 이어집니다.

* 92부의 시점은 진아입니다.


< 미지와의 조우 4 >

형부와 짧았지만 격렬했던 정사를 가진후 탈진한 형부를 다독이며 이들 부부의 지난 일들에 대해 들으며
이들을 도와주겠다고 결심할 때에 반대편 쇼파팔걸이에 등을 기대며 쇼파위에 올라앉은 진석의 다리사이에
언니가 진석에게 등을 기대고 앉아 진석과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진석의 두손은 언니의 몸을 두르고 언니의 몸을 매만지며 간간히 언니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 있었고,
언니도 자신을 매만지는 진석의 팔과 다리를 매만지며 간간히 고개를 돌려 진석의 뺨과 입술에 입을
맞추는 모습이 보였다.

언니가 굉장히 만족한듯 살갑게 진석을 대했고 진석도 언니가 마음에 들었는지 부드러운 표정으로 언니를
대하고 있었다. 둘이 속삭이듯 말하고 있어 내용은 알 수 없었지만 간간히 나와 형부를 바라보며 얘기를
나누는게 뭔가 또다른 일을 꾸미고 있는것 같았다. 진석에게 나중에 물으면 대답해 줄거라고 믿고 다시
형부에게 말을 걸었다.

" 형부! 나....형부 자지 보고 싶어요...궁금해요...ㅎㅎㅎ "
" 그래? 그럼 보면 되지....뭘 그런걸 나한테 물어? ㅎㅎㅎ "
" 형부가 일어나줘야 제가 볼 수 있잖아요? 또 사정하구 뒤처리도 못했잖아요....ㅎㅎㅎ "
" 닦아줄려구? 하하하~! 처제가 그것까지 해주려구? "
" 신랑한테 해주는거 형부한테 못해줄 이유 있나요? 이미 저랑 이렇게 瑛附틸? ㅎㅎㅎ "
" 그래도.... "
" 언니때문에요? 언니~~~!!! "

진석과 한창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즐기던 언니를 부르자 두사람 모두 날 쳐다보았다.

" 언니~~!! 나 형부꺼 빨아도 돼? 뒷처리 해드리려구! "
" 뭐어? 입으로? "
" 응! 자기야~! 나 그래두 되지? "
" 어? 당신맘대로 해~~...언제 내 허락맡았다고....ㅎㅎㅎ. "
" 피잇! 그래도 하고나서 묻잖아! "
" .....제발 하기전에 물어봐줘!...보통은 그런다구! "
" 알았어! 생각나면~~! ㅎㅎㅎ 언니~~!! 해두 돼? "
" 그래! 대신 잘 해드려~!! 상처내면 알아서 해!! "
" 우리 자기한테 물어봐! 내가 얼마나 잘 해주는데~~!! "
" 형님~~!! 절대 세우지 마세요~~!! 하하하~~!! "
" .......그거 빈말이지?.... 동서? "
" 전 충고해 드렸어요! 아까전에도요!! 하하하~! "
" ......이거 겁나는걸?.... "
" 에잇! 우리 약골 서방님 말은 한귀로 듣고 흘려요! 자~~~ 이제 일어나서 편하게 누우세요..ㅎㅎㅎ "
" .....안해줘도 되는데..... "
" 언니 허락도 받았고! 우리 신랑 허락도 받았으니...자~~!! 어서요~~!! "
" .....그럼..읏차~~~!! ...아그으~~~~....진짜 퍼졌네...ㅎㅎㅎㅎ "
" 헤에~~~~?!! 대체 몇개를 넣은거에요? "
" ...으음...21개 일껄? "
" 히이익??!! 그렇게 많이요? "
" 만져보면 딱딱하지 않을거야....ㅎㅎㅎ 세번에 걸쳐 넣었지...ㅎㅎㅎ "
" 어머?.....정말이네요?.... "

언니는 처음에 놀랐다가 진석과 나의 대화를 듣더니 흔쾌히 허락을 해주며 형부와 눈을 맞추고선 싱긋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 준후 내게 장난기 섞인 말을 하며 형부의 부담을 줄여주었다. 이미 서로의 성기를
결합한 섹스를 했는데 오럴하는건 꺼려하는게 진석과 언니의 눈치를 본것 같았다.

아마 내가 형부를 해주면 언니도 진석것을 오럴해 줘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하는듯 했지만 진석은 그냥
언니를 안고 얘기를 나누는데에 더 흥미를 보이자 안심을 하는듯 했지만 이어진 진석의 말을 듣고 움찔
거리며 망설이는 형부를 편하게 바로 눕히고 다리를 벌려 그 사이에 앉아 형부꺼를 보았다.

검지손가락 길이만큼 줄어든 성기에 내 새끼손톱 크기만한 혹들이 귀두를 뺀 나머지 성기기둥 전체에
반원모양으로 돋아나 있는게 보였다. 혹들의 사이로 내 애액과 형부의 정액이 허옇게 붙어있어 마치
축구공 무늬처럼 보였다.

혹들때문에 귀두가 왜소해 보일만큼 굉장히 두껍게 보였다. 마치 모기에 물린 성기가 이렇지 않을까
싶었다. 만져보니 벌레물렸을때 부어 오른 것같이 탄탄했다. 살짝 눌러보니 약간 눌리는듯 했다. 손가락
으로 귀두부분을 잡고 요리조리 보니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었고 흉터는 보이지 않았다. 마치 자연적으로
돋아난 혹처럼 보여 정말 신기했다.

" 흠! 흠!....자꾸 그렇게 잡고서 돌리지 말아줘...처제가 잡은곳이 아직 민감해서... "
" 앗?!! 죄송해요~~!! 정말 처음 보는거라 신기해서요...헤헷! 이제 제가 깨끗히 해드릴게요~! ㅎㅎㅎ "
" ....정말 안해줘도 되는데...... "
" 걱정마세요! 안물어요! 키키킥! 근데...이거 안터지죠? "
" 어제 수영이가 내꺼 오럴해 주는거 봤잖아? 터지지 않으니까 걱정마...ㅎㅎㅎ "
" 네~~~!! 그럼! 핥짝!핥짝! 하읍!..흐음~~~..주우~~웁!..꿀꺽!
와아~~? 의외로 느낌이 좋네요? 진짜 신기하다~~!!! 하읍!! 주우~~웁! ~~ "
" 흐윽!!...처제!!...으윽!!...살살!!...후우우~~~!...살살해줘...그렇게 세게 하면 아프다구! "
" 우웅~~~! 알았어요....헤헤헤! 입안에 오돌도돌한게 닿으니까 저도 모르게 그만...헤헤헤!
그나저나.....형부! 저 완전히 세우면 안되요? 보구 싶은데..... "
" .....그건 좀....그냥 겉에만 부탁해...또 서면 정말 탈날것 같아...하하하~! "
" 할 수 없죠...대신 이따가 또 하게 되면 보여주셔야 해요?! 아셨죠? "
" 하하하! 알았어~ 알았어~!...ㅎㅎㅎ 누구 부탁이라구....하하하! "
" 그럼 다시...핥짝! 주우~웁!..핥짝!..핥짝!..핥짝!...혀에 닿는 느낌도 참 좋네요...핥짝! 핥짝! ~~ "

혀로 핥으며 느껴지는 느낌이 야릇했다. 혀바닥에 닿는 약간 말랑한 둥근 혹들의 요철이 핥을때마다
혀를 떨리게 만들었고, 입술로 물고 성기기둥을 문지르자 입술이 간지러워지며 안면에 떨림이 생기게
할만큼 자극적이었다. 입안에 넣고 입안쪽 연한 점막에 오돌도돌한 느낌이 생기자 나도 모르게 자꾸
깊숙히 밀어넣게 만들며 빨게 하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키게 했다.

형부의 제지에 혀로 겉에만 핥다가 입술로 성기기둥만 베어물고 빨아드려 성기에 묻은 체액의 찌꺼기들을
닦아낸후 형부의 홀쭉해진 음낭과 음모, 사타구니 계곡, 하복부등까지 입으로 빨며 혀로 핥아 깨끗히
해드리자 기분좋은 비음을 흘리며 내 머리를 매만졌다.

뒤로 돌려 눕히고 뒤까지 해주려고 하자 정색을 하시며 괜찮다고 하신후에 차라리 욕실에서 씻겠다고
해서 좀 아쉬웠다. 뒤를 돌아다보니 진석과 언니는 쇼파에 나란히 앉아 어깨를 기댄체 도란도란 얘기를
하며 간간히 웃음을 터트리고 있었다.

왠지 오럴을 하다 관둔것이 찜찜했다. 뭔가 더 입으로 뭔가 하고 싶어져서 쇼파에 앉은 두 사람에게
다가갔다. 근질거림이 가시지 않는 입술과 혀를 잘근잘근 물어댔지만 더욱 뭔가 빨고 싶어지는 욕구만
더 불러일으킬 뿐이었다.

" 자기야~~~!! 나 자기꺼 빨면 안돼? 자꾸 뭔가 빨고 싶어져.... "
" 호호홋! 진아 너.... 형부꺼 같은거 처음 오럴해 본거지? "
" 응!...느낌이 정말 좋았어...헤헤헤! 근데 ... 자꾸 뭔가 아쉽게 만들어... "
" 호호홋! 나두 그랬어...ㅎㅎㅎ. 느낌이 아무리해도 안살아날땐 흉칙해 보일뿐이었는데...
느낌이 살아나고 나서 오럴할때 나도 우리 신랑 두번이나 연달아 사정시키고 나서야 진정이 되더라..ㅎㅎ "
" 근데...힘들다고 하니까....안되잖아! "
" 아~~! 나도 곤란해...ㅎㅎㅎ. 지금 너한테 오럴받으면 처음 너랑 했을때처럼 되버리고 말거야..ㅎㅎ "
" 후우웅~~~!! .... 그럼...언니! 나 언니꺼 빨면 안될까? "
" 뭐...뭐어? 내꺼? "
" 응!...정말 입이 너무 근질거려 미치겠어... 언니~~ 응? "
" 하지만...매부랑 하고서 뒷물을 하지 않아서 지저분한데..... "
" 상관없어! 언니랑 우리신랑껀데 뭐 어때? 언니~~~ 응? "
" .....조..좋아!.... "
" 헤헤헤! 고마워~~ 언니~~!! 아참?!! 형부도 이런 모습 보면 좋아할것 같은데....? "
" 그...그건.. "
" 에이~~! 뭘 부끄러워 해? 남자가 빨아주나 여자가 빨아주나 거기서 거긴데...ㅎㅎㅎ
형부~~!!!! 형부~~~~!!! "

진석에게 부탁하자 진석도 난색을 토로하길레 언니에게 부탁했다. 여자거를 오럴해 본적도 있으니 별
부담감도 없었다. 하지만 언니는 당혹해 하며 진석과 형부의 눈치를 보며 거절을 하려고 했다. 언니는
자신의 보지를 가리며 당혹스럽다는듯 거절의 말을 내뱉었지만 보지를 가린 손의 손가락으로 질구멍을
슬그머니 문지르며 시치미를 떼고 있었다.

언니의 팔과 다리에 가려지고 진석은 나를 외면하던중이었으므로 언니를 보지 못하고 있었고 형부도
반대편에 드러누워 있어 언니의 행동을 알길 없었겠지만 언니가 앉은 쇼파밑자리에 앉은 나는 언니의 그런
행동을 어렵잖게 볼 수 있었다. 언니의 눈은 호기심과 흥분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당혹스러워 하며 망설이는 어조로 나의 부탁을 어렵게 승낙하는체 했다. 그러나 내가 형부를 부르자
눈빛이 흔들리고 있었다. 언니의 모습에서 나는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다. 왜 내심은 나의 오럴을 바라다가
형부를 부르자 금새 저렇게 아까전 처음의 내 부탁을 들었을때 당혹한체 하던것이 진짜로 당혹스러워
하는걸로 보였다. 뭔가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 ....처제? 왜 그러는데?.... "
" 저 언니 보.지. 빨아두 되요? "
" 뭐...뭐어? 수영이꺼? "
" 네~~!! ㅎㅎㅎ. 형부꺼 빨다가 몸이 이상해져 버렸어요...당최 참을수가 없어서요...헤헤헷! "
" 나...나 때문이라구? "
" 형부 자.지.가 준 흥분이 가라앉지 않네요...헤헤헷! 형부랑 우리신랑이랑 둘다 안된다고 하니까..
언니 밖에 없잖아요? 언니는 형부가 허락하면 해두 된다구 했어요~~!!
형부~~~!! 네에~? 언니 보.지. 빨면 안되요?
언니두 우리 신랑이랑 하구서 뒷처리 못했잖아요~~! 네에~~? "
" 저....정말 처제는.....사람 여러번 놀라게 하네? 하하하하~~!!
정말 수영이꺼 해줄수 있어? "
" 못할게 뭐 있어요? 언니껀데....헤헤헷! "
" 해줘! 대신..... "
" 대신...? "
" 내가 구경해도 돼? 나....여자가 여자꺼 빨아주는건 실제로 본적이 없거든? "
" 저야 상관없어요! 뭐....언니는 가만히 있으면 돼~~!! 내가 다~~ 알아서 해줄게~~!! 헤헤헷! "
" 여...여보 보..보고 싶어요?... "
" 응...ㅎㅎㅎ. 왜? 당신이 싫으면 안해도 돼.... "
" .....진아야! 해줘!..ㅎㅎㅎ. 여보~~! 나중에 흉보면 안되요~~!! "
" 내가 왜 당신 흉을 봐? ㅎㅎㅎ. 하고나서 얘기해줘! 하하하! "
" 짖궂긴....보면 알꺼 아니에요? 흥! 진아야! 자~~! "

형부는 내가 진석의 정액과 언니의 애액으로 범벅이 된 언니의 보지를 오럴하겠다고 하니 굉장히 좋아
했다. 한번도 실제로 여자가 여자를 오럴해주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고 하는걸보니 전에 스와핑했던
커플들과는 이런 일이 없었다는걸 알수 있었다. 아마 평범하게 남녀간의 섹스를 하고 그대로 부부끼리
관계를 가져왔던것 같았다.

언니는 형부의 간절한 눈빛을 보더니 큰 맘을 먹었다는듯 허락을 했다. 그리고 형부에게 곱게 눈을 흘기며
맘을 떠보는걸 잊지 않았다. 형부의 흔쾌한 태도에 언니는 당혹스러워하던 눈빛은 사라지고 그자리를
잔뜩 흥분된 열기가 채웠다.

언니는 쇼파의 등받이쪽에 고개를 들어 기대며 쇼파의 좌석 끝에 양발을 올려놓으며 사타구니를 내게
훤히 드러내 보였다. 형부의 허락을 받아 망설임을 지워낸 언니는 평소의 밝고 명랑하며 조신하고 수줍은
아내의 모습이 아니었다. 언니의 내면에 꼭꼭 참고있던 욕정을 터트려 드러낸 모습이었다.

" 우와아~~~~!! 언니 보짓날개 정말 이쁘다~~!! 모양도 흐트러지지 않구 균형있네..더구나 깨끗해보여!
보지털도 되게 보드라워~~!! 팬티라인 따라서 정리했네? 되게 가지런해 보여~~!! 꿀걱!!!
언니 편하게 즐겨~~ ㅎㅎㅎ. 그럼~~~ 시작한다~~!! 핥짝! 할짝!..아움!!.. "
" 흐이이익~~~!!!! 가...간지러워~~!! ....흐히익!!...털은 왜?!! "
" 주우~~웁! 꿀꺽! ... 보지위부터 난 빨아서 내려와! 맛있는건 나중에 먹는 버릇이지..헤헷!
일단 보지위쪽으로 깨끗해져야 집중이 되더라구~!! 그럼 긴장풀어~~!! 후훗! 하흠!! "
" 흐기이~~~익!!...하흐으~~~~~~!!!.. "

난 언니가 벌려준 사타구니를 자세히 보며 언니꺼를 칭찬해주며 언니의 남아있던 긴장을 풀어주며 흥분을
고조시켰다. 쇼파의 양쪽끝에 앉아있던 두 남자가 이제는 언니 바로 옆에 가까이 다가와 앉은체 언니와
내 모습과 나누는 대화에 집중한체 하나도 빼놓지 않겠다는듯이 눈을 빛내며 바라보았다.

두 사내가 나의 오럴을 흥분한체 바라보자 입술을 핥으며 짜릿한 전율과 흥분을 만끽했다. 언니는 자신의
양쪽에서 들리는 거친 숨소리와 열기에 잔뜩 흥분해 있었다. 아마도 두 남자의 시선에서 나보다 더한
자극을 받고 있는것 같았다. 벌려진 다리안쪽을 매만지며 음모에 붙어있는 체액만 빨았는데 숨이 넘어
가는걸 보니 틀림없었다. 두남자는 말소리 하나 내지 않은체 잔뜩 흥분한 기색으로 그저 바라보기만 했다.

" 후훗! 언니...이제 사타구니와 보지둔덕을 깨끗히 해줄게...자꾸 그렇게 다리 오므리지 말아줘!
형부~! 자기야~!! 둘이서 언니 다리 오므리지 못하게 해줘요!...ㅎㅎㅎ "
" 처...처형..미안해요...ㅎㅎㅎ "
" 여보! 정말 나 보는것만으로 짜릿해!...고마워! 쪼옥! "
" 하아악~~....여보~~....하아악~~...매부~~....하아악~~...나 추해 보여요?..네에?.. "
" 무슨 소리야?!! 지금 얼마나 예뻐보이는데!! 난 당신이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만 봐도 너무 행복한걸! "
" 처..처형! 절대 안그러니 걱정말아요....후우~~...이거 이러다... "
" 자!자! 두사람 언니 다리나 꼭 붙잡아요! 몸부림치지 못하게 몸도 잡아주구요! ㅎㅎㅎ
자~~ 다시~~! 할짝!핥짝!..후루~~룹!...할짝!...꿀꺽!...~~ "
" 흐히이익!!!...하아앙~~~!!..진아얏!!...흐흑!!..여보~~옷!..~~~ "
" 쪼옥!...냄새가 너무 좋아!..좃물냄새~!..언니의 보지냄새두!..쪼옥!..할짝!할짝!할짝! ~~ "
" 흐아아앙~~~!!...그런말 하지마~~!!...흐윽!!..불결햇!!..흐이익!! "
" 주우~~웁!...좃물로 범벅된 언니 보지 냄새 너무 좋아~~!!..후훗!...주우~~웁!.. 할짝! ~~ "
" 흐하아아앙~~~~!!....아니얏!..흐윽!!...아니야~~앗!.. ~~ "
" 쪼옥!...아니긴~~!!...언니 보지둔덕이 저절로 부풀어 올랐어!..빨기만 했는데두 말이얏!..할짝! "
" 저...정말?!! 여보!! 정말이야!! 정말 너무 예뻐!! 여보~!! 사랑해!! "
" 아아앙~~~!!..여보~~옷!! 나 어떻해~~~!!...하흑!!...미치겠엇~~!!..하아앙~~~!! "

언니는 형부에게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 불안해 했지만 형부는 다행히 언니가 잔뜩 흥분한 모습에
진정으로 기뻐했다. 언니에게 잔뜩 동화된 형부의 모습이 그대로 보였다. 두 남자에게 언니를 붙잡고
있어달라고 하자 두 사람은 언니를 양쪽에서 각각 다리와 어깨를 잡아주며 언니가 요동을 못치게 했다.

난 노골적인 말을 골라서 언니에게 계속 말하며 언니의 욕정을 부채질해 갔다. 언니는 부정을 하며
형부를 불렀지만 형부는 흥분에 겨워하는 언니를 오히려 예쁘다고 하였다. 언니는 형부의 기쁨에 찬
목소리를 듣고 어쩔줄 몰라하며 형부에게 매달리며 쾌락에 몸부림 쳐댔지만 두남자는 언니의 그런 모습에
잔뜩 흥분한체 언니를 억눌렀다. 마치 세남녀에게 강간당하는 여자의 모습처럼 보였다.

" 하아~~..이제 언니 보지를 빨아줄게! 언니도 좋아하는것 같아서 나 정말 기뻐! 후후훗! "
" 하아악!..아니얏!..하아악!!..여보옷!!..하아악!..나!..하아악! ~~ "
" 당신 지금 정말 예뻐보여! 난 이런 모습의 당신이 좋아!
잔뜩 흥분해서 어쩔줄 모르겠다고 하는 이런 모습이 말이야! 정말이야!...ㅎㅎㅎ "
" 하아악!...정말요?...하아악!..하아악!..그래도 난 당신이 젤 좋아욧!..하아악!.. "
" ㅎㅎㅎ 알아!..그냥 지금은 당신이 즐겨!...당신 좋아하는 모습볼때 난 제일 행복해!..ㅎㅎㅎ "
" 하아악!...여보오~~..하아악!...나 당신 사랑하는거 알죠? ..네? "
" 그럼! 나도 당신을 사랑해!....수영아! 사랑해~~!!...ㅎㅎㅎ "
" 여보옷~~~!!....하아아악~~!!!...진아얏~~!!...으아아앙~~~!! "
" 주우~~웁!...이제 언니 보짓날개 빨았을 뿐이얏! 안달하지마! 후후훗!
주우웁! 주우웁! 꿀꺽!..언니보지가 움찔거려!...주우~웁!주우~웁!..할짝!..꿀걱!..살아있는것 같아! ~~ "
" 흐아앙~~!!...흐히익!!...어떻해~~~앳!..아아앙~~!!....나 몰라~~앗!!..흐흐흑!! ~~ "

언니는 형부에게 재차 확인을 받아서야 내 입을 피하려고 하는 몸짓을 그만두고 내게 완전히 사타구니를
맡겼다. 형부는 언니의 잔뜩 흥분한 모습에 기뻐 어쩔줄 몰라했다. 언니는 이제 노골적인 말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나의 오럴에 흥분속으로 빠져들어갔다.

" 하아앙~~!!..보지가!..흐이익!!...이상햇!!...아아앙~~!!...어쩜 좋앗~~~!!.. ~~ "
" 어멋? 언니 보지에서 우리 신랑 좆물이랑 언니 보짓물이 펑펑 흘러나와!!..하웁!쭈우~~웁!쭈우~~웁! "
" 흐하아악!!!..흐히이익!!..으아아앙~~!!...오줌 나와 버렷~~~!!..흐아아앙~~~!! "
- 쏴아아아악~~~!!....솨아아악!......솨아아악!

언니의 질구멍입구를 혀끝으로 살살 찌르고 돌리며 빨아주길 얼마하자 언니의 질에서 아까 진석이 사정한
정액이 언니가 토해내는 애액과 섞여 질구가 움찔거릴때마다 품어냈다. 얼른 질구멍과 요도구멍을 동시에
입술을 벌려 밀착시키고 빨며 그대로 삼키자 언니의 몸이 빠르게 들썩거리더니 오줌구멍에서 세찬 물줄기가
터져나와버렸다.

" 으음~~!! 주우~~웁! 꿀꺽!...꿀꺽!...꿀걱!...꿀걱! ~~~ "
" 히끅!..안돼!..안돼!..마시지 맛!!..안돼~~앳~~!!..흐이익!! "

언니가 싼것은 오줌같은 지린내가 맡아지지 않았다. 밋밋하며 애액보다 훨씬 묽은 여자들의 사정액이었다.
언니는 오줌을 싼줄알고 언니의 사정액을 그대로 삼키는 나의 머리를 필사적으로 밀어내려했지만 진석과
형부가 제지를 했고 난 여유있게 다 받아마실수 있었다. 나도 다른 여자의 사정액을 이렇게 마셔본건
처음이었지만 전혀 더럽거나 역겹지 않았다. 오히려 뭔가 해냈다는 기분이 강하게 들며 뿌듯했다.

" 주우~~웁!..꿀꺽!...오줌 아니얏!!...남자처럼 언니 사정한거야!...후후훗!
형부 미안해요~~!! 언니 사정한거 그만 제가 다 마셔버렸어요!... "
" 하하하하~~~!! 아니야! 괜찮아! 괜찮아! 나 수영이가 싸는거 처음 봤어!! 하하하하~~!!
당신 어때 지금? 응? "
" 흐하악!흐하악!..배가 땡기고..아려요...흐하악!...기운도 없구요..하아악!.. ~~~ "

언니는 사정을 마치고 오는 나른함에 늘어졌다. 그저 오줌이 아니였다는 말에 안심을 하고 형부의 기뻐
하는 모습에 베시시 웃으며 숨을 몰아쉬다 형부에게 사정후의 자신의 느낌을 말하였다. 그런 언니의 표정과
모습은 내눈에도 너무나 유혹적으로 비춰졌다.

" 여자들두 사정하면 나른해져요..아까 저도 그랬잖아요! 언니 지금 엄청 기분좋게 나른할걸요? 헤헷! "
" 그렇게 보여~!!...ㅎㅎㅎ. 지금 당신 표정 정말 아름다워~~!! 사랑해~~!! "
" 하아악!..하아악!...여보~~...정말요?...하아악! ~~ "
" 정말 당신 아름다워...당신이 내 아내인게 너무 기쁘고 행복해!...ㅎㅎㅎ "
" 하아악~~...여보~~!...ㅎㅎㅎ....하아악~~....흐으음~~... ~~ "

언니는 사정의 쾌감과 형부의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찬 모습을 보며 더이상 거부하고 꺼려하는 기색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이제 오럴을 계속해도 언니는 순순히 즐기며 쾌감을 만끽할게 틀림없었다. 그리고
언니옆의 두남자를 바라보니 성기를 잔뜩 곧추세운체 언니의 몸을 매만져주며 진정시켜 갔지만 자신들은
오히려 흥분해가고 있었다.

형부의 발기한 자지는 돋아난 핏줄과 혹들로 괴상하게 보였다. 귀두는 진석것과 모양이 비슷했고 길이는
진석보다 짧았지만 혹들때문인지 진석보다 훨씬 두꺼워보였다. 진석의 귀두끝이 반짝이는걸 보니 겉물이
조금 나온것처럼 보였다.

" 언니~~!! 형부꺼랑 우리 신랑꺼 빨아줘! 저거봐?! 둘다 잔뜩 힘을 주고 세웠잖아!
언니가 번갈아 가면서 빨아줘! 난 언니 보지빠는게 더 좋아! 헤헤헷! "
" 하아악~~...어떻게 그래?...하아악~~...여보? ..하아악! "
" 처제가 저렇게 좋아하는데 그만두게 할수도 없잖아? 또..여태 당신 기분좋게 해줬구....ㅎㅎㅎ
내것하고 동서것 번갈아 가면서 빨아줘!
당신 모습을 보니까 그냥 저절로 서버렸어....하하하! 내것만 하면 동서 불쌍하잖아? 하하하! "
" 제건 안해주셔두 되요...ㅎㅎㅎ. 저도 손이 있다구요~~!! 하하하!! "
" 아니야~! 무슨 소리해?
처제가 저렇게 고생하는데 언니가 가만히 있으면 되나? 안그래~ 당신? ㅎㅎㅎ "

난 언니가 두사람의 발기한 자지를 흘깃거리는것을 보고 선수를 쳐서 말해주었다. 아무래도 형부의
눈치를 또 보며 참는것 같았기 때문이다. 형부도 은근히 바랬는지 언니에게 권하며 진석의 것도 부탁하자
언니는 형부의 기색을 살피며 진심인지 아닌지 확인하려했다. 진석이 자신은 괜찮다고 할때 언니는
자연스럽게 진석의 자지를 보고 눈을 반짝거렸다.

" 나두 형부 자지 빨구 싶다구! 언니한테 양보하는거얏! 헤헷!
우리 자기 것두 빨구 싶지만...대신 언니한테 받아~! 괜찮지? "
" 사실 너가 지금 해주겠다고 하면 겁나~~!! 하하하! "
" 피잇! 언니~~!! 우리 자기것 물면 안된다~~!! 나 아까 형부꺼 언니 말대루 상처 안냈다구! "
" 쟤...쟤는...무슨 말을.... "
" 하하하! 맞아!맞아! 당신이 요번엔 동서꺼 잘 해줘야 해! 아까 정말 처제가 잘 빨아줬다구...ㅎㅎㅎ "
" 거봐~!! 형부가 나 잘해줬다잖아! 언니두 동생 신랑꺼 잘 해줘야해~! 알았지? "
" 아...알았어요....매부?..못한다구 흉보면 안되요?.... "
" 무슨 소리하세요? 처형이 해주는건데?!! 안좋을리가 있겠어요? 하하하~! "
" 사실 동서꺼 대단하잖아? 우리 둘다 동서꺼 같은 물건은 본적이 없거든...하하하!
당신도 요번에 한번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 ㅎㅎㅎㅎ.
난 처제거 다 했는데....솔직히 동서랑 당신한테 마음에 좀 걸렸거든....ㅎㅎㅎ.
허락해줘서 고마워! 하하하! "
" 여보~~!.....당신이 좋으면 저도 좋아요...ㅎㅎㅎ. 그러니 마음에 두지 마세요~~
매부~~! ....제가 진아대신 해드릴게요.... ㅎㅎㅎ "
" 그럼..염치없게 부탁드려요..하하하! 사실 진아가 해주면 무서워요..으으~~ "
" 언닛~!! 아까 말 취소!! 물어도 돼!! "
" 얘는?!! 못하는 소리가 없어!! 매부 신경쓰지 말아요~~ 네? 호호홋! "
" 하하하~! 무셔두 됩니다~~!! 뭐~~ 진아가 책임져 주겠죠! 하하하~~!! "
" 흥! 언니~~!! 쇼파끝에 엉덩이 걸치듯 앉아줘! 그래야 내가 빨기 쉽거든!
그러면 우리 신랑이랑 형부가 옆에 서 있으면 언니도 빨기 쉬울거 아니야? "
" 너....넌 가만히 있어!...가만히 보니까... 너만 신난거 같애! "
" 내가 뭐가 신나? 신나면 언니가 신나지? 안그래요? "
" 하하하~~!! 그게 또 그렇게 되나? 하하하~!!
당신만 좋은거 아니야..ㅎㅎㅎ. 우리 모두에게 좋은거지! 하하하~~!! "

형부의 기색이 가식이나 거짓이 아님을 망설이며 살핀 언니가 이윽고 약간 수줍은 태도로 진석의 것도
오럴해주겠다고 하였다. 언니의 눈빛, 태도, 말등에서 숨어있던 기쁨과 흥분을 난 감지했다. 언니의
기분을 가볍게 해주기 위해 꺼낸 말은 언니보다 형부를 더 기분좋게 만들어 주었다.

언니는 형부의 그런 모습에 가볍게 진석의 다리에 손을 대고 매만졌고 얼굴은 형부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진석은 언니의 손길에 더욱 물건에 힘을 주어 끄덕이며 형부의 웃음에 따라 웃어재꼈다.
언니의 행동은 이제 많이 편해져 자연스럽게 진석과 형부의 몸을 매만지며 다시 피어난 열기에 상체를
발그레 물들여갔다.

" 자~~~! 언니 이제 잘 앉아봐~~!! 히히힛! 옳~~지! 그만!! 獰?그정도면~~ ㅎㅎㅎ
그럼 두사람도 잘 서보세요~~!! 언니 뭐해? 한번 양손으로 잡아봐! ㅎㅎㅎ "
" 아....알았어! 으으음~~~....당신꺼 맥박이 굉장히 빨라요?!! "
" 지금 당신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그래....ㅎㅎㅎ. 그래서 잔뜩 흥분했어...ㅎㅎㅎ "
" 당신두 차암~~....ㅎㅎㅎ. 어머? 매부꺼 정말.....묵직하네....이 큰게 동생몸에 들어가요? "
" 들어가는게 아니에요! 삼켜지는거죠...쩝!쩝! 형님도 아까 느끼셧죠? "
" 정말 처제는 말그대로 안쪽에서 빨아당겨! 얼마나 기겁을 했는지...하하하! "
" 정말요? 쟤는 정말 .... 그래서 저렇게 당당한가? "
" 난 섹스를 정말 좋아한다구~~!! 좋아하는거 하는데 즐겨야지~~!!
난 우리 모두 이 순간들을 즐겼으면 좋겠어!
좋아하는 사람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는것도 좋지만 일단 자기가 먼저 즐거워야 더 흥이 나지!
그래서 난 형부가 참 좋아~!! 우리 신랑두~~!! 언니두 망설이지마! 후후훗!
자~~~!! 그럼 언니는 부지런히 두사람 자.지.를 달래주세요~~!!
두분은 언니 잘 잡아서 쇼파밑에 떨어지지 않게 해주시구요~~!!
쭈우~~~웁!...쭈우~~~웁!..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 .. ~~~ "

언니는 나의 지시에 못이기는척 따라 앉으며 자세를 고쳤고 두 남자는 그런 언니의 좌우에 나란히 서서
이제 완전히 힘을 되찮아 뻣뻣히 곤두선 자지들을 언니쪽으로 돌렸다. 언니는 나의 성화에 번들거리는
눈빛으로 두사람의 물건을 양손에 나눠잡자 신음을 흘리며 몸을 가늘게 떨었다.

언니의 작은손이 두남자의 성기밑둥쪽을 잡자 진석과 형부의 길이와 두께를 알아볼수 있었다. 진석의
것이 언니가 두손으로 잡아도 귀두는 밖으로 나올것 같았고 형부의 것은 두손으로 잡으면 완전히 가려질
길이였다.

두께는 비슷했다. 색깔은 진석의 것이 훨씬 짙었다. 대신 귀두는 형부의 것이 조금 더 넓적해 보였다.
언니도 두사람의 것을 잡고서 마른침을 두세번 삼킨후 남자들에게 자신의 소감을 말해주었다. 언니가
나의 솔직하고 적극적인 성적 성향을 부럽다는듯이 말했고 난 언니에게 솔직하게 즐기라고 충고해준후
언니의 대꾸를 막기위해 세남녀에게 이런저런 행동을 주문하고 바로 몸을 수그려 언니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며 보지계곡을 따라 길게 핥아 올려갔다.

" 하아악!!..그렇게 갑자기!!..흐으응~~~!!...여보~~!!...하읍! 주우~~웁! 주우~~웁!..흐하악~~!! "
" 여보~~옷!! 하흑!!...오오~~~....당신이 좋아하는 모습!..흐흑!!...너무 멋?!...흐윽!! "
" 으윽!!..처형!...너무 세게 쥐지는 마세요!....흐윽!!.....아윽!!...이렇게 해줘요!..아아~~ "

언니는 먼저 형부의 자지를 입안 깊숙히 삼키고 입을 오므리고 혀를 굴리며 빨자 흥분이 격해졌는지
진석의 자지를 꽉 붙잡아 버렸다. 이에 진석이 자지를 잡은 언니의 손을 덮어쥐고 아래위로 흔들자
언니는 고개는 여전히 형부의 자지를 오럴하면서 진석의 자지를 느슨하게 쥐고 아래위로 흔들어주자
진석의 자지끝에서 겉물이 흘러나와 언니의 손을 적시며 진석의 자지를 번들거리게 만들었다.

" 흐아앙~~!!..진아얏!!...흐흑!!..거긴 물지맛!!....흐윽!!..매부!...서운했죠?..하읍!! 주우~~웁! "
" 처형~~!!...아아~~~~!....흐윽!!..크흐으~~~...저도 이런건 처음이에욧!....으윽!! "
" 여보~~!!...으아아~~~!...그렇게 비비면!..크흑!!...하흑!!.. "
" 쪼오~~옥!..할짝!할짝!..헤헷!...언니 클리토리스가 커서..나도 모르게 살짝 물었어!..미안해!..할짝! "

클리토리스를 덮고잇는 부분을 혀로 재끼자 드러난 언니의 클리토리스는 내것보다 족히 네배는 컸다.
입술에 힘을 주고 물자 언니는 형부의 자지를 뱉어내며 당황한듯 나를 외쳐부른후 진석의 자지를 베어
물었다. 그리고 형부의 손으로 잡은체 귀두를 엄지손가락으로 문지르자 형부는 숨이 넘어가는 신음성을
토해냈다. 잠시입을 떼고 언니에게 사과할때 언니는 이미 진석의 자지를 흔들며 빠느라 경황이 없어보였다.

시간이 지나자 두남자는 언니를 번갈아 불러댔고, 그때마다 언니는 입가로 침과 겉물로 길게 흘리며
두 남자의 줄어서 늘어진 음낭까지 입안에 넣고 빨아주었다. 언니의 눈은 이미 반쯤 풀린체 두남자의
호명이 번갈아 불릴때마다 흥건히 침을 흘리며 입을 옮겨다녔다.

그동안 난 언니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며 언니의 허벅지를 대여섯차례 크게 경련을 일으켰고
언니의 하체는 이윽고 맥이 풀려 힘없이 벌린체 가늘게 떨어댔다. 아까처럼 사정을 하진 않았지만 언니의
질구멍은 연신 벌렁거리며 점성이 진한 애액을 쇼파아래 바닥으로 길게 늘어트렸다.

밑에서 올려다보니 언니의 커다란 젖가슴에 언니가 고개를 좌우로 옮길때마다 길게 늘어진 침과 겉물이
섞인 액체가 묻어 햇빛에 반짝이며 벌렁이는 가슴의 기복에 맞춰 잘익은 과실처럼 흔들려댔다. 이에 난
언니의 질구멍에 손가락 두개를 넣으며 몸을 일으켜 다른 한손으로 언니의 흔들리는 한쪽 유방을 주무르며
언니가 묻힌 타액을 빤뒤 젖가슴을 골고루 베어물며 언니의 흥분을 더욱 고조시켜 나갔다.

" 으으음~~!! 주아압!! 할짝! 꿀꺽!...언니 가슴 정말 커!...잘익은 배 같아!..
내 주먹 두개 모은것보다 더 커!!...그리고 정말 이뻐~~!!..쪼옥!!...주우~~웁! 꿀꺽! .. ~~ "
" 아아앙~~~!!..더 세게!!...꽉꽉 잡아줘!! 흐윽!!..보지두!!..하아앙~~!!..더 휘저어?!!...하아앙~~! "
" 여보옷!!...아아~~~...좀 더!!...흐윽!!..조금만 더!! "
" 크흑!!...처형!!...좀 더 빨리!!....흐허억!!....좋아욧!!..으윽!! "
" 흐아앙~~!!..내 보지!!..흐아앙!!..더! 더! 더!...하읍!쭈웁!쭈웁!쭈웁! ~~~ "
" 크하악!!...여보옷~~~!!...너무 ?!..흐윽!!..하윽!! "
" 처혀~~엉~~!! .... 너무 쎄게 흔들지 말아욧!!...흐윽!!... "
" 쪼오~~옥!!...하음!!...하아아~~...언니! 손바꿔서 해줄게! 가슴두!..후훗! "
" 흐아아앙~~~!!...어서~~!!..흐히익!!...하아앙~~!! 좋아! 너무 좋아!! 하읍!! 쭈웁!쭈웁!쭈웁! ~~ "
" 아으으~~~!...여보~~!! ....조금 약하겟!!...흔들엇!!..흐윽!! ~~ "
" 크흐읍!!..처형~~!!...뽑혀나가욧!!..크흡!!..약하겟!!..흐윽!! ~~ "

언니는 그야말로 무아지경이었다. 내가 손을 번갈아줘야 입에 넣는 자지를 바꿔물고 정신없이 빨며 흔들어
댔고, 그때마다 두남자는 자지러지는듯한 신음과 비명을 토해내며 언니의 머리를 잡고 헝크러트렸다.
언니는 남자들의 거친 손놀림에 머리가 흔들리면서도 입에 넣은 자지를 뱉어내지 않고 손으로 흔드는것도
멈추지 않았다.

언니의 보지를 손가락 두개를 넣어 질벽을 긁으며 손가락을 가위벌리듯 벌리고 빙글돌릴때마다 언니는
몸 전체를 덜그럭 거리듯 떨어대 쇼파밑으로 떨어질뻔 하는걸 난 몸으로 받치고 다시 쇼파좌석쪽으로
밀어붙혀야 했다. 언니의 유실이 단단해 질수록 더 세게 젖가슴을 주무르라고 외쳤고 그때마다 난 손에
쥐가 나서 굳어버릴정도로 힘을 주고 쥐어짜야 언니는 교성을 터트리며 입에 문 자지를 바꿔 물어갔다.

" 하아앙~~ 쭈웁!쭈웁!..할짝!...흐히익!..하흡! 쭈웁!쭈웁!쭈웁!...할짝!!...하아악!! .. ~~ "
" 크흡!!...여보옷~~!! ... 나올것 같앗!!...히윽! "
" 허흑!!...쌀 것 같아욧!!....흐흡!!...처형~!! "

보지와 젖가슴의 자극의 강약과 손의 바꿈을 기점으로 빠르게 고개를 좌우로 돌려대며 물고 빨고 핥자
두 남자는 거의 동시에 사정감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 아아앙~~~!...줘요!!...다 먹을래!...하아앙~~~!!...내 입에 싸줘욧!!....아아앙~~~!! "
" 흐으윽!!....당신이 좀 흔들어줘!!...오오~~~!!...나와!!....나온닷!!!....여보~~~옷~~~~!!!! "
" 아아~~...여봇!!...아아아~~~~....하읍!! 쭈우~웁!쭈우~~웁! "
" 흐아악!..흐아악!!...처형!!...크흐으윽!!...어서!!...이리롯!!...흐흡!! "
" 아아앙~~~!!.....하흡! "
" 처혀~~~~엉!!!!...흐하아악~~~!!! "
" 쭈우~~웁!쭈우~웁!... 으으으~~~..... "

먼저 형부가 사정의 기운을 느끼자 언니는 입을 형부의 귀두에 붙히고 열심히 흔들어 마침내 한줄기
정액이 언니의 입안으로 들어갔고 언니는 형부의 귀두를 입에물고 손으로 형부의 자지밑둥부터 잡고
짜내듯 하며 빨아 형부의 성기안에 남아있던 정액까지 빨자 진석의 다급한 외침이 터져나왔다.

언니는 형부의 정액을 삼키지도 못한체 다시 진석의 귀두를 물고 진석의 자지를 잡고 흔들자 진석도
비명을 지르며 사정을 했고 형부와 마찬가지로 진석의 성기안의 정액을 마져 뽑아내고 입을 뗀체 고개를
뒤로 젖히고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 하아아~~...언니~~~!!....흐으음~~~!!....할짝! 할짝! .. 쪼옥!..할짝!..쪼옥!.. "
" 흐하악!흐하악!...여봇!!..흐하악!흐하악! ~~ "
" 허억!허억!허억!허억!...처형!..흐허억!.허억! ~~ "
" 흐으으~~~.....꿀꺽!..꿀꺽!..꿀꺽!..꿀꺽!...하아아앙~~~!!..흐아아아앙~~~~!!! "

언니가 뒤로 넘어갈것처럼 부르르 떨기에 난 언니의 허리를 부둥켜 안고 몸을 떨어대는 언니의 배와
젖가슴을 빨고 입맞춰주며 언니의 등을 쓰다듬으며 달랬다. 형부와 진석도 언니의 옆에 주저앉아 각각
언니의 어깨뒤를 손으로 받치고 팔과 다리를 쓰다듬어 주며 언니의 상태를 지켜보았다.

언니의 머리는 땀에 젖고 헝크러져 산발 상태였고 눈은 완전 풀렸으며, 미쳐 삼킬 틈도 없이 교성을
지르며 오럴을 하느라 입가엔 침이 줄줄 흘러내려 언뜻보면 미친여자가 따로 없어 보였지만 형부와 진석
에겐 다르게 비춰진 모양이었다. 기쁨과 걱정, 희열에 물든 눈으로 언니의 얼굴에서 시선이 떠나지 않았다.

언니는 양옆에 앉은 두 남자의 허벅다리를 손으로 짚은체 몸을 부르르 떨며 4차례에 걸쳐 입안에 있는
형부와 진석의 정액을 삼키고 발등까지 일자로 쭉 뻗어버릴정도로 온몸에 힘을 주며 뻣뻤해졌다. 뒷머리가
등에 닿을 정도로 뒤로 몸을 꺾으며 울부짖는 비명을 지르고선 숨을 멈추고 사시나무 떨듯 온몸을 떨어댔다.

언니의 몸의 털림이 멈추자 멈췄던 호흡이 터지며 뒤로 재껴진 상태로 축 늘어져 버리자 두남자가 양옆
에서 언니의 몸을 들어올려 쇼파등받이에 언니의 몸을 편하게 기대게 한후 언니의 옆에 달라붙어 언니의
팔을 주무르고 상체를 어루만져주며 언니를 진정시켰다.

형부는 진석이 언니의 젖가슴과 아랫배 아래쪽 깊숙한 곳까지 매만져도 신경쓰지 않았다. 오히려 진석에게
고맙다고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를 지어주고 다정스러운 눈길로 언니를 바라보았다. 진석도 그런
형부에게 미소지으며 목례를 살짝하고 걱정스러운 눈으로 언니를 바라보았다.

난 언니의 다리를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쓸어주며 세남녀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언니의 지금 모습에서 아까전 언니의 욕정이 순간적으로 표출瑛뻑?아닌체 행동하던 모습이 스쳐가듯
떠올려졌다. 내숭이 아니었다. 그러기엔 너무나 자연스럽게 보이던 상반된 모습이었다.
이때 머리속에서 뭔가 팟하고 떠올려진 생각!

난 나의 욕정을 긍정적으로 보는데 언니는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거였다. 아마 형부를 향한 여자로서의
본능조차 욕정과 동일하다고 믿고 있는것 같았다. 아마도 사회의 일반적인 시각과 편견, 그리고 이성등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게 틀림없었다. 그리고 뭉퉁그려 그 모두를 욕정이라고 부정하고 억눌렀을 것이다.

언니는 형부와 지극한 사랑을 주고받는 행복한 평범한 여자로서의 삶을 살아왔을 것이다.
언니는 형부와 관계를 가지며 자신의 평소 모습과 다른 욕정에 물든 자신이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형부가
과연 그런 자신을 알아채서 천박하고 음란한 여자라고 외면하며 사랑하지 않을까봐 겁이 났던 것이다.

형부와 사랑을 나누다가도 흥분이 도를 넘어가 여자가 갖는 본능적인 욕정이 튀어나오면 차단기 내려가듯
욕정과 흥분을 모두 부정했을 것이다. 처음엔 혼란스러움에 그대로 본능 그대로 형부와 관계를 가지다가
형부에 대한 욕정을 점점 부정하고 억누를수록 차단기가 생겨나기 시작해 언니가 스스로 믿어버렸을때
차단기가 완성瑛?것이다.

형부는 언니를 워낙 사랑해서 언니의 기분과 느낌에 민감하게 반응해 언니의 모든 감정과 느낌의 변화를
자신의 탓으로 여기는것 같았다. 형부의 문제는 언니에 대한 사랑과 심적 유대감이 너무 깊고 강해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것 같았다.

둘다 이런 희한한 일이 생겼을때 다들 자신의 탓으로 돌렸을것 같았다. 서로를 너무나 위하고 사랑하기에
상대방대신 자신을 탓했을것이다. 여기서 언니는 자신의 그릇된 생각을 더 심화해서 자격지심까지 생겼을
지도 몰랐다. 형부도 마찬가지일지도 몰랐다.

하지만 스와핑을 하며 상대편 여자의 욕정과 본능을 즐기는 모습을 직접보고 자신이 저래도 형부도
스와핑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가려져 알아채지 못할것이라고 여기고 자신이 그동안 부정하고 억눌렀던
자신의 모든 욕망을 해방시켰을 것이다. 형부는 언니의 그런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했을테고 말이다.

그렇게 형부와 다시 시작된 성관계를 지속하다가 언니는 예전의 그릇된 생각이 다시 생겨나며 차단기가
작동하며 사랑하는 부부간의 성관계가 막혀버렸을것이다. 그 기간이 한달인 셈이었다. 그것이 반복되며
지금처럼 부부간의 정상적인 그런 욕정과 본능이 변질되어 버려 스와핑이란 도화선이 필요하게 된게
아닐까 싶었다.

이들 부부의 변화를 위해선 언니의 이미 굳어버린 성에 대한 편견을 부셔버리고 형부의 언니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한후 이들 둘의 사랑을 재확인 시켜줘야 이들은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할 수 있을것 같았다.
굳이 스와핑이라는 도화선이 필요없이 말이다.

지금처럼 언니의 편견이 깨졌을때 시작해야 했다. 덩어리진 얼음보다 조각난 얼음이 빨리 녹는법이니까
지금이 적기였다. 언니의 부정된 생각은 형부의 도움이 필요하다. 사랑에 빠진 여자에겐 그 사랑의 대상인
남자의 말외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이니까 말이다.

빠르고 정신못차리게 새롭게 생각을 갖도록 하는게 좋을것 같았다.
아무래도 오늘 저 두 남자가 고생을 해줘야 할것 같았기에 미안한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언니를 위하는
것이니 형부는 이해해 줄것이고 진석은 내가 하루 더 있어주니 좋아할테니 주변 조건은 좋은 셈이었다.
세남녀를 바라보며 난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 초난감 부부의 극복기 가운데 별의별짓 이라는 부분에서 맛배기 카드를 하나 꺼내봤습니다..ㅎㅎㅎ.
참고로 전 순수한 자연산입니다!
거시기 성형은 하지 않았죠!
그래서 걍 이렇더라~~ 하는 주워들은 얘기로 꾸며봤습니다.
제 친구들도 거시기에 손을 댄 녀석들은 없어서 말이죠...ㅎㅎㅎ.
새벽 댓바람부터 설쳐대는 네 남녀들을 잘 보셧는지요? ^^
진아는 이들 부부의 자가진단까지 마치고 다시 끼어들 생각을 굳혔습니다.
전까지는 부부관계의 시작을 도와주기 위해서...
이번엔 이들 부부의 문제를 풀어보기 위해서 말이죠...ㅎㅎㅎ.
뭐 죽어나가는건 언제나 남자들이죠....ㅠ.ㅠ
그럼 다음편에서 뵙겠습니다...ㅎㅎㅎ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은~~~~ 필히! 반드시!! 해주십시오.
재밌게 보셨으면 댓글과 추천을!!
재미없으셨어도 댓글과 추천을!!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도 대환영!!!

이상 뻔뻔한 월야인 이었습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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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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