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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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Episode.1 재욱이(15세)의 이야기 - 엄마에게 동정을...




“엄마, 왔…?!”

거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선 순간, 재욱이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의 눈앞에 펼쳐진 모습은...
거실 문을 열자 제일 먼저 재욱이의 눈에 들어온 것은 거실 한 가운데서 자고 있는 엄마 선희였다.

급하게 시골에 내려갔다 오는 바람에 꽤 피곤했던지 전날 입고 나간 하얀 원피스 차림 그대로 거실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

평소에도 종종 거실에서 낮잠을 자는 엄마였기에 그런 모습이 그에게 낯설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오늘은 전혀 달랐다.

평소에는 얇은 담요를 꼭 덮고 자는 엄마였지만 얼마나 피곤했으면 그냥 베개만 벤 채 자고 있었다. 그 때문에 얇은 원피스를 입고 있던 엄마의 속살이 비쳐보였다.

새하얀 허벅지와 그 사이의 새하얀 팬티에 감춰진 둔덕을 보는 순간! 재욱이의 머릿속은 그것으로 가득 차버렸다.

방금 전 이웃집 여자와의 일들. 그녀의 은밀한 그곳과 그녀에게 받은 믿을 수 없이 짜릿한 펠라치오.

며칠 전, 같은 반 친구들이 가져온 야한 포르노 사진에서 본 여자의 은밀한 그곳. 그 안으로 발기한 남자의 좆이 들어가는 모습.

평소에 이웃집 여자의 얼굴과 섞어서 자위를 하던 그 장면들이 파노라마처럼 재욱이의 머릿속을 빠르게 지나갔다.



그 순간, 엄마가 가볍게 몸을 뒤척였다. 그러면서 한쪽 무릎을 세우는 바람에 엄마의 원피스 치마가 아랫배까지 올려졌다.

“허억!”

순간, 재욱이는 숨이 멎는 것 같았다. 원피스 안으로 감춰져있던 엄마의 팬티가 그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순백색의 면으로 된 팬티. 그리고 그 사이로 보일 듯 말 듯 비치는 거뭇한 털.

그 모습에 재욱이는 무언가에 홀린 듯 멍한 얼굴로 천천히 엄마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엄마의 벌어진 가랑이 사이에 꿇어앉아 엄마의 하얀 팬티 위로 코를 대고 가볍게 냄새를 맡았다.

약간 쿰쿰한 지린내와 함께 여자 화장품 냄새가 향긋하게 느껴졌다.

갑자기 현기증이 이는 듯했다.

재욱이는 빨갛게 상기한 얼굴로 거친 숨을 몰아쉬며 조심스레 엄마의 팬티 끝을 잡고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떨리는 손을 간신히 억제하면서 끌어내리자 그 조그마한 천 조각에 가려져있던 엄마의 은밀한 곳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까만, 윤기가 흐르는 까만 털들이 보였다. 가지런히 난 엄마의 보지털. 그것들을 보자 재욱이는 조금 더 용기를 내어 엄마의 팬티를 잡아당겼다. 그러자 조금씩조금씩 벗겨지지 않을 것만 같던 엄마의 팬티가 아래로 조금씩 흘러내려왔고, 곧 살짝 세워진 엄마의 다리를 통해 한쪽 끝을 완전히 벗길 수 있었다.

팬티를 벗기자 활짝 벌어진 다리 사이로 엄마의 은밀한 곳이 재욱이의 눈앞에 펼쳐졌다. 윤기가 흐르는 까만 털 사이에 고이 감춰진 엄마의 보지. 그 갈라진 틈으로 보이는 쭈글쭈글한 속살들. 마치 조개 속살처럼 엄마의 도끼자국 사이를 비집고 튀어나온 그것들을 보자 재욱이는 마침내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갈증을 느끼며 엄마의 보지에 혀를 갖다 댔다. 그러자 약간 시큼한 맛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재욱이는 용기를 내 두 손으로 엄마의 여린 보지살을 벌렸다. 그리고 그 사이로 혀를 밀어 넣었다. 약간 촉촉한 물기를 머금은 그곳. 마치 아이스크림을 핥아먹듯 가볍게 엄마의 속살들을 혀로 핥아댔다. 그러자 엄마의 몸이 가볍게 움찔거린다.

그의 좆은 좀전의 일을 잊은 듯 이미 교복바지를 뚫고 나올 듯한 기세로 부풀어 올라 있었다.

재욱이는 서둘러 벨트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그러자 아직 덜 자란 그의 풋풋한 좆이 하늘을 찌를 듯 발기해 있었다.



엄마의 보지에 좆을 넣어보고 싶었다. 포르노 사진에 나오는 남녀처럼 좀전에 이웃집 여자와의 아쉬움을 대신하려는 듯 그 자신도 여자의 보지에 좆을 넣어보고 싶었다.

그런 간절한 마음에 재욱이는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그 안으로 몸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 엄마의 앞에 무릎 꿇고 앉아 자신의 한껏 발기한 좆을 엄마의 보지에 갖다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런 그의 행동에 엄마가 잠에서 깼다. 잠에서 깬 엄마 선희는 자신의 눈을 믿을 수 없었다. 잠결에 어렴풋이 아랫도리가 써늘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상야릇한 느낌이 들어 잠에서 깼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엄마의 눈앞에는 아들이 있었다.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마치 짐승처럼 거친 숨을 내뱉으며 자신의 몸에 올라탄 아들. 원피스 치마는 이미 가슴까지 올라와있었고, 브래지어도 올려져 가슴이 훤히 드러나 있었다. 자신의 비부를 가리고 있던 팬티는 한쪽 발목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믿기 어려운 것은 자신의 보지 질구에 뭔가가 당장이라고 침입하려는 듯 뜨거운 것이 닿아있었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엄청난 열기를 머금은 그것.

선희는 벼락을 맞은 듯 소스라치며 소리쳤다.

“꺄아악! 재, 재욱아, 무, 무슨 짓이니?”

선희는 자신의 젖가슴에 얼굴을 파묻은 채 뜨거운 숨을 내뱉는 아들을 밀치며 소리쳤다. 그러나 재욱이는 꿈쩍도 하지 않고 엄마의 보지에 침범하기 위해 연신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고 있었다.

“그, 그만둬! 그, 그만! 꺄아아악!”

아들의 엉덩이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가 조금씩 아들의 물건이 자신의 안으로 침범하는 것을 느낀 선희는 힘껏 아들의 몸을 밀쳤다.

“아, 안 돼! 너, 너 왜, 왜 이러니? 저, 정신 차려! 재, 재욱아!”

그러나 이미 재욱이는 이성을 잃고 있었다. 멍하니 풀려버린 눈. 짐승처럼 엄마의 몸을 범하려는 아들. 선희는 그것만은 막기 위해 안간 힘을 쓰며 반항을 했다. 그러자.

“가, 가만히 있어!”

- 짝! 짝! 짝! -

한껏 격앙된 아들의 목소리와 함께 눈앞에 번갯불이 세 번 번쩍였다.

엄마의 격렬한 반항에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 재욱이는 자신도 모르게 엄마에게 손찌검을 하고 말았다. 엄마는 재욱이에게 맞아 빨갛게 부어오른 뺨을 어루만지며 망연자실한 얼굴로 재욱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엄마의 저항이 없어지자 재욱이는 더욱 거칠게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고, 마침내 그의 좆은 엄마의 질구를 꿰뚫었다.

“아아.. 엄마! 엄마!”

엄마의 안에 자신의 남성을 삽입한 재욱이는 황홀한 표정으로 연신 엄마를 외쳐댔다.

양 손으로 엄마의 허리를 꼭 붙잡은 채 막무가내로 허리를 움직이기만 한 첫 섹스. 재욱이는 연신 엉덩이를 흔들면서 잠꼬대하는 아이처럼 연신 엄마를 불러댔다.

1분이나 지났을까.

폭풍우처럼 몰려온 짜릿한 쾌감과 함께 사정을 하고 나서야 재욱이는 이성을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흐느껴 우는 소리에 비로소 깨달았다.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갑자기 밀려오는 죄책감..

“어, 엄마아.”

재욱이는 떨리는 목소리로 엄마를 불러보았다.

“아, 아빠한테는 말하지 않을 테니까. 잊어버려. 흐흑.”

몸을 돌려 고개를 숙인 채 힘없이 말하는 엄마. 그렇게 어깨를 들썩이며 우는 엄마의 모습은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었다.

그 때 밀려온 죄책감과 후회에 재욱이도 덩달아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정말 엄마에게 큰 죄를 지었다는 생각에 엄마에게 안겨 펑펑 울면서 용서를 빌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