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
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Episode.1 재욱이(15세)의 이야기 - 엄마에게 동정을...
쉬지 않고 달렸다.
계단을 구를 뻔도 했지만 재욱이는 앞만 보고 달렸다. 지금 멈춰서면 어쩐지 그녀가 뒤에서 자신을 비웃고 있을 것만 같았다.
- 벌컥! -
집에 도착하자마자 재욱이는 곧장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하아.. 하아.. 하아..”
숨이 턱까지 차올랐다.
문에 몸을 기댄 채 눈을 감았다. 계속 마음 속의 공허함이 지워지지 않는다. 그녀의 눈이 머릿속에 가득했다. 공포영화처럼 수천, 수만개의 눈들이 자신을 내려보는 기분이었다.
‘젠장!’
분했다. 분명히 자신은 그녀를 먹었는데 그녀를 강간했는데. 이상하게 자신이 더 분한 기분이다. 이러리라 생각하진 않았다. 뭔가 성취감이랄까? 그런 걸 기대했는데. 그런 기분은커녕 온몸이 더러운 오물탕에 빠진 것처럼 더럽고 불결했다.
“젠장!”
재욱이는 이 더러운 기분을 시원한 물에 씻어낼 겸 샤워를 하기로 했다.
마침 집에는 아무도 없는지 조용했다.
재욱이는 쇼파에 가방을 집어던지고는 교복을 벗기 시작했다.
욕실 앞으로 가자 그의 뒤로 그의 지난 행적을 표시하기라도 하듯 그의 옷가지들이 나란히 널브러져있다.
- 끼익 딸깍! -
그리고 마침내 욕실문을 열었다. 그 순간,
“헉!”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욕실 안에는 엄마가 샤워를 마친 듯 문을 등진 채 큰 타월로 물기를 닦아내고 있었다.
뽀얀 살결 위로 이슬처럼 어린 물기가 은은한 욕실 조명에 빛나고 있었다.
“꿀꺽!”
재욱이는 자신도 모르게 입 안 가득 침이 고이는 걸 느꼈다.
처음이었다. 지금까지 몇 번 엄마와 섹스를 해온 사이지만 오늘처럼 엄마의 뒷모습이 아름답다고 느낀 적은.
“어, 어맛!”
그때, 몸을 닦던 엄마가 문득 뒤를 돌아보다 재욱이가 서있는 것을 보자 깜짝 놀라 타월로 몸을 가리며 소스라치게 놀란다.
“재, 재욱아! 와, 왔니?”
사색이 된 얼굴로 재욱이의 눈치를 살피는 엄마는 재욱이가 알몸이란 걸 알았다. 그의 좆은 이미 빳빳하게 발기가 되어있었다.
“어, 엄마.”
“미, 미안. 나, 날이 덥지? 너, 너도 샤워하려고?”
그러면서 황급히 재욱이의 시선을 피해 고개를 돌렸다.
“어, 엄만 다, 다 했으니까 나, 나갈게. 어, 어서 씨, 씻어.”
그리고 다급히 재욱이를 피해 도망치듯 욕실을 나서려 했다. 그 순간,
“꺄아악!”
몸을 피해 도망치듯 나오려는 순간, 그보다 한발 앞서 재욱이의 몸이 엄마에게 날아들었다.
- 쿠당탕탕! -
“하아.. 하아.. 하아..”
잠시 요란 후, 다시 고요한 정적이 찾아왔다.
목욕바구니와 의자 같은 것들이 욕실 여기저기에 내뒹굴고 있고, 재욱이는 엄마의 몸을 짓누른 채 거친 숨을 내쉬었다.
엄마는 겁에 질린, 잔득 긴장한 얼굴로 재욱이를 바라보았다. 뭔가 애원하는 듯, 그러나 차마 말은 할 수 없었다.
“쭙, 쭈웁..”
그때, 갑자기 재욱이가 엄마의 얼굴로 두 손으로 감싸며 거칠게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갑작스런 행동에 엄마는 피하고 말고 할 틈도 없이 꼼짝없이 재욱이의 손에 잡혔다.
도톰한 두 입술이 작은 재욱이의 입술에 유린당했다. 얼굴은 온통 재욱이의 침으로 더럽혀졌다.
“하아.. 하아. 쭙, 쭈웁.”
매끄러운 혀가 엄마의 귀와 목, 턱, 그리고 입술을 고루 유린했다. 특히 엄마의 입술을 유린할 때는 살짝 벌어진 입술 사이로 혀를 밀어넣어 엄마의 혀를 자극하기도 했다.
“아윽! 재, 재욱아. 그, 그만!”
엄마는 간신히 몸을 추슬러 재욱이를 저지하려 했지만 그 작은 체구에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엄마는 재욱이의 힘을 감당할 수 없었다.
“아, 엄마. 하아..”
재욱이는 엄마의 얼굴을 굳게 잡고 있던 손을 내려 엄마의 큼직한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손가락 사이에 젖꼭지를 끼워 비비기도 하고 손바닥 전체로 젖가슴을 고루 비비기도 했다. 그럴때마다 엄마의 젖가슴은 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참혹하게 일그러졌다.
“아흑. 재욱아, 이러지 마. 이러면 안돼.”
“엄마, 잠깐만. 하아.. 잠깐만.. 조금만 할게..”
엄마의 애원에 재욱이가 엄마의 한쪽 젖가슴을 입으로 물며 말했다.
“그, 그럼, 오, 오늘만이야. 오늘만. 알았지? 부탁이야. 응? 알았지, 재욱아?”
결국 엄마는 체념하는 얼굴로 눈을 감으며 말했고, 그 말에 재욱이의 손놀림이 더욱 빨라졌다.
“엄마, 나, 넣을게.”
동시에 재욱이는 엄마의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빨간, 그리고 촉촉하게 물기를 가득 머금은 엄마의 귀여운 보지가 드러났다. 수줍은 듯 얼굴을 붉힌 그 야릇한 속살을 보자 재욱이는 머리 속이 맑아지는 것을 느꼈다.
지금까지 자신을 괴롭혀온 모든 결박들이 한꺼번에 풀리는 듯 했다.
그리고 마침내 재욱이는 아플 정도로 딱딱하게 발기한 좆을 엄마의 보지에 삽입했다. 엄마의 보지는 아무런 저항없이 재욱이의 좆을 편안하게 받아들였다.
그 따스하고 촉촉한, 그리고 부드러운 감촉.
재욱이는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웃집 여자를 강간했을 때완 차원이 다른 기분. 온몸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홀가분했다.
- 쑤욱 쑤욱, 찌걱찌걱 -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자 그 기분은 더욱 분명해졌다.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머리 속이 하얗게 지워진 것처럼 오로지 재욱이의 머리 속에는 엄마와 자신, 그리고 이 편안함 뿐.
“하아.. 하아..”
재욱이는 두 눈을 조용히 감으며 쉬지 않고 허리를 움직였다. 자연스럽게 자신을 받아주는 엄마의 몸. 원래 하나였던 것처럼 아무런 이질감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냥 생각없이 엄마를 덮쳤을 때는 몰랐는데.
하지만 엄마는 그런 재욱이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고개를 돌리며 두 눈을 질끈 감고만 있었다. 꽉 다문 입술이 분한 듯 파르르 떨리고 있었고, 감은 눈 사이로 희미한 물방울이 고였다.
- 찌걱찌걱 퍽, 퍽, 퍽! -
점점 재욱이의 허리가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적당히 살이 오른 엄마의 아랫배에 재욱이의 아랫배가 부딪치는 소리가 욕실을 시끄럽게 메아리쳤다.
“아아. 엄마아!”
재욱이는 몸을 받치고 있던 팔을 엄마의 팔 아래로 밀어넣으며 엄마의 위로 완전히 엎드렸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엄마의 얼굴을 잡으며 다시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살짝 벌어진 입술 사이로 혀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엄마의 입안을 구석구석 유린했다.
완전히 엄마의 몸에 밀착한 채 허리만 쉬지 않고 움직였다.
- 쑤욱 쑤욱 쑤욱 -
엄마는 아무런 미동도 없었다. 그저 얼른 재욱이가 끝내주기만 바랄 뿐이다. 그러나 그녀의 몸은 그렇지 않았다. 재욱이의 좆이 빠져나갈 때마다 아쉬운 듯 엄마의 질은 재욱이의 좆을 부드럽게 조아주었고, 재욱이는 더욱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하아.. 하아... 엄마, 나, 나 이제 쌀 것 같아.. 아윽..”
“.......”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얼른 이 치욕스러운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만 기다릴 뿐이다.
“아아. 엄마, 엄마, 엄마아!”
마침내 재욱이의 격한 움직임이 정지버튼을 누른 듯 멈춰졌다.
뜨거운 정액이 엄마의 질 안으로 가득 밀려들어왔다.
아들의 정액이 자신의 자궁문을 두드릴 때마다 엄마는 더욱 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하아. 엄마아.”
사정을 마친 재욱이가 그대로 엄마의 가슴 위로 쓰러졌다. 그리고 엄마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마지막 여운을 느꼈다. 그러자 엄마는 조용히 재욱이의 몸을 옆으로 밀어냈다.
- 털썩 -
재욱이의 몸은 힘없이 욕실바닥으로 쓰러졌고,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목욕타월로 몸을 가리며 조용히 욕실을 빠져나갔다.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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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Episode.1 재욱이(15세)의 이야기 - 엄마에게 동정을...
쉬지 않고 달렸다.
계단을 구를 뻔도 했지만 재욱이는 앞만 보고 달렸다. 지금 멈춰서면 어쩐지 그녀가 뒤에서 자신을 비웃고 있을 것만 같았다.
- 벌컥! -
집에 도착하자마자 재욱이는 곧장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하아.. 하아.. 하아..”
숨이 턱까지 차올랐다.
문에 몸을 기댄 채 눈을 감았다. 계속 마음 속의 공허함이 지워지지 않는다. 그녀의 눈이 머릿속에 가득했다. 공포영화처럼 수천, 수만개의 눈들이 자신을 내려보는 기분이었다.
‘젠장!’
분했다. 분명히 자신은 그녀를 먹었는데 그녀를 강간했는데. 이상하게 자신이 더 분한 기분이다. 이러리라 생각하진 않았다. 뭔가 성취감이랄까? 그런 걸 기대했는데. 그런 기분은커녕 온몸이 더러운 오물탕에 빠진 것처럼 더럽고 불결했다.
“젠장!”
재욱이는 이 더러운 기분을 시원한 물에 씻어낼 겸 샤워를 하기로 했다.
마침 집에는 아무도 없는지 조용했다.
재욱이는 쇼파에 가방을 집어던지고는 교복을 벗기 시작했다.
욕실 앞으로 가자 그의 뒤로 그의 지난 행적을 표시하기라도 하듯 그의 옷가지들이 나란히 널브러져있다.
- 끼익 딸깍! -
그리고 마침내 욕실문을 열었다. 그 순간,
“헉!”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욕실 안에는 엄마가 샤워를 마친 듯 문을 등진 채 큰 타월로 물기를 닦아내고 있었다.
뽀얀 살결 위로 이슬처럼 어린 물기가 은은한 욕실 조명에 빛나고 있었다.
“꿀꺽!”
재욱이는 자신도 모르게 입 안 가득 침이 고이는 걸 느꼈다.
처음이었다. 지금까지 몇 번 엄마와 섹스를 해온 사이지만 오늘처럼 엄마의 뒷모습이 아름답다고 느낀 적은.
“어, 어맛!”
그때, 몸을 닦던 엄마가 문득 뒤를 돌아보다 재욱이가 서있는 것을 보자 깜짝 놀라 타월로 몸을 가리며 소스라치게 놀란다.
“재, 재욱아! 와, 왔니?”
사색이 된 얼굴로 재욱이의 눈치를 살피는 엄마는 재욱이가 알몸이란 걸 알았다. 그의 좆은 이미 빳빳하게 발기가 되어있었다.
“어, 엄마.”
“미, 미안. 나, 날이 덥지? 너, 너도 샤워하려고?”
그러면서 황급히 재욱이의 시선을 피해 고개를 돌렸다.
“어, 엄만 다, 다 했으니까 나, 나갈게. 어, 어서 씨, 씻어.”
그리고 다급히 재욱이를 피해 도망치듯 욕실을 나서려 했다. 그 순간,
“꺄아악!”
몸을 피해 도망치듯 나오려는 순간, 그보다 한발 앞서 재욱이의 몸이 엄마에게 날아들었다.
- 쿠당탕탕! -
“하아.. 하아.. 하아..”
잠시 요란 후, 다시 고요한 정적이 찾아왔다.
목욕바구니와 의자 같은 것들이 욕실 여기저기에 내뒹굴고 있고, 재욱이는 엄마의 몸을 짓누른 채 거친 숨을 내쉬었다.
엄마는 겁에 질린, 잔득 긴장한 얼굴로 재욱이를 바라보았다. 뭔가 애원하는 듯, 그러나 차마 말은 할 수 없었다.
“쭙, 쭈웁..”
그때, 갑자기 재욱이가 엄마의 얼굴로 두 손으로 감싸며 거칠게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갑작스런 행동에 엄마는 피하고 말고 할 틈도 없이 꼼짝없이 재욱이의 손에 잡혔다.
도톰한 두 입술이 작은 재욱이의 입술에 유린당했다. 얼굴은 온통 재욱이의 침으로 더럽혀졌다.
“하아.. 하아. 쭙, 쭈웁.”
매끄러운 혀가 엄마의 귀와 목, 턱, 그리고 입술을 고루 유린했다. 특히 엄마의 입술을 유린할 때는 살짝 벌어진 입술 사이로 혀를 밀어넣어 엄마의 혀를 자극하기도 했다.
“아윽! 재, 재욱아. 그, 그만!”
엄마는 간신히 몸을 추슬러 재욱이를 저지하려 했지만 그 작은 체구에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엄마는 재욱이의 힘을 감당할 수 없었다.
“아, 엄마. 하아..”
재욱이는 엄마의 얼굴을 굳게 잡고 있던 손을 내려 엄마의 큼직한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손가락 사이에 젖꼭지를 끼워 비비기도 하고 손바닥 전체로 젖가슴을 고루 비비기도 했다. 그럴때마다 엄마의 젖가슴은 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참혹하게 일그러졌다.
“아흑. 재욱아, 이러지 마. 이러면 안돼.”
“엄마, 잠깐만. 하아.. 잠깐만.. 조금만 할게..”
엄마의 애원에 재욱이가 엄마의 한쪽 젖가슴을 입으로 물며 말했다.
“그, 그럼, 오, 오늘만이야. 오늘만. 알았지? 부탁이야. 응? 알았지, 재욱아?”
결국 엄마는 체념하는 얼굴로 눈을 감으며 말했고, 그 말에 재욱이의 손놀림이 더욱 빨라졌다.
“엄마, 나, 넣을게.”
동시에 재욱이는 엄마의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빨간, 그리고 촉촉하게 물기를 가득 머금은 엄마의 귀여운 보지가 드러났다. 수줍은 듯 얼굴을 붉힌 그 야릇한 속살을 보자 재욱이는 머리 속이 맑아지는 것을 느꼈다.
지금까지 자신을 괴롭혀온 모든 결박들이 한꺼번에 풀리는 듯 했다.
그리고 마침내 재욱이는 아플 정도로 딱딱하게 발기한 좆을 엄마의 보지에 삽입했다. 엄마의 보지는 아무런 저항없이 재욱이의 좆을 편안하게 받아들였다.
그 따스하고 촉촉한, 그리고 부드러운 감촉.
재욱이는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웃집 여자를 강간했을 때완 차원이 다른 기분. 온몸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홀가분했다.
- 쑤욱 쑤욱, 찌걱찌걱 -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자 그 기분은 더욱 분명해졌다.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머리 속이 하얗게 지워진 것처럼 오로지 재욱이의 머리 속에는 엄마와 자신, 그리고 이 편안함 뿐.
“하아.. 하아..”
재욱이는 두 눈을 조용히 감으며 쉬지 않고 허리를 움직였다. 자연스럽게 자신을 받아주는 엄마의 몸. 원래 하나였던 것처럼 아무런 이질감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냥 생각없이 엄마를 덮쳤을 때는 몰랐는데.
하지만 엄마는 그런 재욱이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고개를 돌리며 두 눈을 질끈 감고만 있었다. 꽉 다문 입술이 분한 듯 파르르 떨리고 있었고, 감은 눈 사이로 희미한 물방울이 고였다.
- 찌걱찌걱 퍽, 퍽, 퍽! -
점점 재욱이의 허리가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적당히 살이 오른 엄마의 아랫배에 재욱이의 아랫배가 부딪치는 소리가 욕실을 시끄럽게 메아리쳤다.
“아아. 엄마아!”
재욱이는 몸을 받치고 있던 팔을 엄마의 팔 아래로 밀어넣으며 엄마의 위로 완전히 엎드렸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엄마의 얼굴을 잡으며 다시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살짝 벌어진 입술 사이로 혀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엄마의 입안을 구석구석 유린했다.
완전히 엄마의 몸에 밀착한 채 허리만 쉬지 않고 움직였다.
- 쑤욱 쑤욱 쑤욱 -
엄마는 아무런 미동도 없었다. 그저 얼른 재욱이가 끝내주기만 바랄 뿐이다. 그러나 그녀의 몸은 그렇지 않았다. 재욱이의 좆이 빠져나갈 때마다 아쉬운 듯 엄마의 질은 재욱이의 좆을 부드럽게 조아주었고, 재욱이는 더욱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하아.. 하아... 엄마, 나, 나 이제 쌀 것 같아.. 아윽..”
“.......”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얼른 이 치욕스러운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만 기다릴 뿐이다.
“아아. 엄마, 엄마, 엄마아!”
마침내 재욱이의 격한 움직임이 정지버튼을 누른 듯 멈춰졌다.
뜨거운 정액이 엄마의 질 안으로 가득 밀려들어왔다.
아들의 정액이 자신의 자궁문을 두드릴 때마다 엄마는 더욱 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하아. 엄마아.”
사정을 마친 재욱이가 그대로 엄마의 가슴 위로 쓰러졌다. 그리고 엄마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마지막 여운을 느꼈다. 그러자 엄마는 조용히 재욱이의 몸을 옆으로 밀어냈다.
- 털썩 -
재욱이의 몸은 힘없이 욕실바닥으로 쓰러졌고,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목욕타월로 몸을 가리며 조용히 욕실을 빠져나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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