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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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Episode.1 재욱이(15세)의 이야기 - 엄마에게 동정을...
이른 저녁.
재욱이가 학교를 마치고 돌아올 시간이 되었다.
엄마는 여전히 쇼파에 혼자 멍하니 앉아 있었다. 뭔가 생각하는 듯 엄마의 표정이 그리 밝지는 않았다.
그러다 잠시 손에 든 무언가를 말없이 조용히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다시 눈을 감더니 이내 뭔가 결심한 듯 입을 굳게 다물었다.
그때,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는 황급히 손에 들린 것을 치마주머니에 집어넣고는 종종 걸음으로 주방으로 향했다.
학교를 마치자마자 재욱이는 총알처럼 집으로 돌아와 엄마를 찾았다.
“학교 다녀왔습니다! 엄마, 어딨어?”
엄마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저녁 준비를 하기 위해 주방에 있었다.
주방에 엄마가 있음을 확인한 재욱이는 곧장 가방을 쇼파에 내팽개치고는 바지와 팬티를 전부 벗은 채 엄마의 뒤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등뒤에서 살며시 그녀를 끌어안고 어린 아이처럼 보챘다.
“아아. 엄마, 섹스해 줘. 엄마랑 섹스하고 싶어.”
재욱이의 보챔에 엄마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고 그저 곤란한 표정만을 지으며 대꾸했다.
“재, 재욱아. 그만하염.”
그러나 이미 재욱이의 손은 여느 때처럼 엄마의 몸을 더듬고 있었다. 양손으로 엄마의 두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고, 이미 한껏 발기한 좆은 치마 위로 엄마의 엉덩이 계곡 사이를 문지르고 있었다.
당장이라도 엄마가 팬티만 벗어준다면 삽입할 기세였다.
“이러지 마. 난 네 엄마야. 언제까지 이럴 거니?”
그러나 오늘은 여느 때와 달랐다. 전에는 잠시 실랑이를 하다 마지못해 자신에게 다리를 벌려주던 엄마가 오늘은 웬일인지 단호하게 자신을 나무라고 있었다.
재욱이는 잠시 당혹한 표정을 짓다 이내 응석을 부리듯 엄마의 등에 볼을 부비며 말했다.
“그치만 학교에 가도 엄마 생각이 난단 말야. 그럼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이것 봐. 벌써 나 고추가 이렇게 됐잖아. 아아. 엄마아..”
“언제까지 이럴거니? 엄마가 엄마처럼 안 보이는 거야? 너, 엄마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여? 그동안 그렇게 했으면 이젠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니?”
재욱이의 말에 참다못한 엄마가 역정을 낸다.
“아아! 엄마아. 딱 한번만! 딱 한번만! 섹스하게 해줘!”
“이제 그만 좀 해! 엄마도 이젠 정말 화났어!”
엄마가 잔득 화가 난 얼굴로 재욱이를 노려봤다. 그러나 재욱이는 그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엄마의 티셔츠를 끌어올려 그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며 한껏 보챘다.
“으응? 섹스~ 세엑스~”
재욱이의 보챔은 갈수록 집요해졌다. 이미 한 손이 엄마의 원피스 속으로 파고들고 팬티 속으로 침입했다. 그리고 엄마의 보드라운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엄마의 보지털을 쓰다듬던 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 마침내 엄마의 속살에 닿았다. 그리고는 이제는 몸에 익어버린 익숙한 손놀림으로 엄마의 보지를 애무했다. 손가락으로 가볍게 클리토리스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다른 손가락으로는 엄마의 여린 속살을 벌려 그 속에 숨어있던 질구를 문질렀다.
이미 그의 머릿속에 엄마는 없었다. 자신의 앞에 있는 여자는 그저 자신의 성욕을 만족시켜줄 여자에 불과한 것 같았다.
재욱이의 멈추지 않는 애무에 결국 엄마는 거칠게 그의 손을 낚아채며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너 잠깐 엄마랑 얘기 좀 해.”
그리고는 거실로 나와 재욱이를 쇼파에 앉히고 그 옆에 앉았다.
“난 엄마야. 엄마와 아들은 원래 그런 짓을 해선 안되는 거야. 그건 사람이 해선 안되는 거라구!”
엄마는 타이르는 듯한 태도로 재욱이에게 말했다. 하지만 되려 재욱이는 알 수 없다는 표정으로 엄마에게 자신을 항변했다.
“그치만 지금까지 쭈욱 했잖아!”
“아냐. 이젠 더 이상 그렇게 할 수 없어. 만약 아빠가 알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러니? 아빤 너만 보고 사는 거 알잖아! 그런데 넌? 이렇게 되먹지 못한 행동이나 하고. 그러면 안되잖아. 안 그러니?”
“그건..”
엄마의 말에 재욱이는 아무 대꾸도 할 수 없었다.
결국 재욱이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엄마에게 말했다.
“알았어. 이제 안 그럴게. 그러니까 이제 마지막으로 한번만. 오늘 딱 한번만 하게 해줘.”
재욱이의 말에 엄마가 잠시 망설이더니 단호하게 말했다.
“안돼! 절대!”
“엄마, 제발.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야. 이제 다신 안할게. 응?”
재욱이가 엄마에게 달라붙어 사정하자 단호하던 엄마의 표정에 잠시 망설이는 기색이 역력했다. 그러더니 깊게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정말이지?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야! 알았지?”
“으응.”
재욱이의 대답에 엄마는 하는 수 없다는 듯 다시 한번 깊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는 다시 한 번 다짐을 받으려는 듯 재욱이를 붙잡고 말했다.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야. 알았지? 약속어기면 안돼.”
“으응. 알았으니까 어서어!”
재욱이의 보챔에 엄마는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어 내렸다. 그러자 재욱이가 짐승처럼 엄마에게 달려들어 엄마를 밀어 넘어트리며 엄마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러자 엄마는 다시 한 번 재욱이의 몸을 막으며 말했다.
“나, 난폭하게 하지 마. 아프니까. 알았지?”
“응. 알았어.”
엄마의 승낙에 재욱이는 한껏 들뜬 표정으로 엄마에게 달려들었다. 그토록 엄마의 몸을 범해왔지만 오늘따라 더욱 가슴이 설레였다.
쇼파에 누워 자신을 향해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엄마. 테라스에서 붉은 노을이 비친 그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
“헤에.. 엄마, 열라 예뻐..”
재욱이의 말에 엄마가 살짝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돌린다.
재욱이는 마른 침을 꿀꺽 삼키며 엄마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는 엄마의 두 무릎을 살며시 잡고 벌렸다.
아들의 손에 다리가 벌려지고 재욱이의 눈앞에 엄마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검붉은 속살 사이에 감춰진 엄마의 은밀한 보지살이 보이자 재욱이는 한껏 눈을 치켜뜨며 엉금엉금 엄마의 다리 사이로 파고들었다.
아들에게 은밀한 곳이 전부 보여 지고 있다는 생각에 엄마는 아랫입술을 질끈 깨문 채 두 눈을 꼭 감고 있었다. 파르르 떨리는 엄마의 몸을 재욱이는 느낄 수 있었다.
“어, 엄마. 넣을게.”
“그, 그래. 어서 해.”
재욱이의 말에 엄마가 갈라지는 목소리로 힘겹게 대꾸했다.
- ?, 쑤욱! -
이윽고 재욱이의 건장한 좆이 엄마의 질구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다.
아직 채 젖지 않은 보지로 재욱이의 좆이 거침없이 밀고 들어오자 엄마가 아픈 듯 고운 미간을 찌푸렸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곧 재욱이의 좆이 완전히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잠식했다.
“읍! 후우.”
아랫배를 따라 묵직한 재욱이의 좆의 감촉을 느낀 엄마가 힘겹게 숨을 내쉬었다.
“윽! 아아!”
그러다 곧 엄마의 미간이 찌푸려졌다. 보지 깊숙이 박혀있던 재욱이의 좆이 천천히 빠져나왔기 때문이다.
오늘따라 재욱이의 좆이 다른 때보다 더욱 선명하게 느껴졌다. 마지막이란 생각 때문일까? 아니면 마음의 정리를 한 탓일까?
늘 부담스럽게만 느껴지던 재욱이의 좆이 오늘은 성적으로 느껴졌다.
- 쑤욱, 푹! -
그리고 다시 재욱이의 좆이 단번에 엄마의 보지 깊숙한 곳으로 박혀들었다. 철썩! 하는 소리가 거실에 가득 울렸다.
- 쑤욱, 퍽! 퍽! 퍽! 퍽! -
이윽고 재욱이의 허리가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조금씩 엄마의 질이 젖어오면서 그의 움직임이 한결 자연스러워진 탓이다.
“아흐흑.”
점점 재욱이의 허리에 속도가 붙자 엄마는 오므리고 있던 다리를 활짝 벌려 아들의 몸을 받아주었다.
- 퍽퍽퍽! 찌걱찌걱! 퍽퍽! -
어린 재욱이의 박력 있는 움직임에 엄마는 애써 입술을 깨물며 신음을 참았다.
그리고 속으로 엄마는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전에는 재욱이와 섹스를 하면서 이렇게 느껴본 적이 없었다. 가끔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이는 통에 아픈 적은 있었지만 신음이 나올 정도로 느낀 적은 없었는데..
엄마는 미간을 잔뜩 찌푸리며 애써 신음을 참았다.
- 퍽퍽! 찌걱찌걱. 퍽퍽! 찌걱찌걱 -
쉬지 않고 돌진해오는 재욱이. 그리고 곧 뜨거운 열기를 지닌 폭풍이 한번 휘몰아치듯 재욱이의 몸을 맴돌았다.
- 퍽.. 퍽.. 퍽.. 퍽.. 퍽! -
“아아! 어, 엄마아! 으으윽!”
- 푸슛! 푸슛! 푸슛! -
거칠게 몰아붙여오던 재욱이가 거친 단말마를 외치며 엄마의 젖가슴이 얼굴을 파묻었다. 그리고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사정을 ?다. 그것도 엄마의 질 안에 가득.
아들의 사정을 느낀 엄마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재욱이를 내려다봤다. 아직 사정의 희열을 느끼는 듯 상기된 얼굴로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비비는 아들을 보면서 ‘이제 끝이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그러나!
‘마, 말도 안 돼! 또 커졌어?’
------------------------------------------------
이번 편으로 완결을 내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한편이 더 남아버렸군요.. ㅡ,.ㅡ;;
분량조절의 실패입니다..
암튼 죄송합니다.. ㅠ.ㅠ
7장에서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입니다..^^v
[보지쪽지]님, [세피로]님, [멧돌돌리기]님, [공책맨뒷장]님, [칼페]님, [스카베이더]님.. ^^
[세피로]님의 댓글에..
본인이 수컷인 탓에 엄마의 심정을 이해하긴 어렵지만
글을 쓰며 최대한 내가 엄마라면? 이란 가정을 두어봤습니다..
여타 야설이나 A/V에선 모자가 서로 즐기는 것이 많지만
현실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니..
아마도 저런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공책맨뒷장]님의 댓글에..
글쎄요.. 뭘까요??
[스카베이더]님의 댓글에..
감사합니다.. 늘 따스한 댓글에 의욕을 얻습니다..^^
[멧돌돌리기]님의 댓글에..
자, 잘라버리면.. 조금 잔인하지 않습니까.. ㅠ.ㅠ
[보지쪽지]님의 댓글에..
어째 닉넴을 적고 부르기가 쬐끔 남사스럽.... (ㅡ,.ㅡ)
[칼페]님의 댓글에..
앞으로도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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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Episode.1 재욱이(15세)의 이야기 - 엄마에게 동정을...
이른 저녁.
재욱이가 학교를 마치고 돌아올 시간이 되었다.
엄마는 여전히 쇼파에 혼자 멍하니 앉아 있었다. 뭔가 생각하는 듯 엄마의 표정이 그리 밝지는 않았다.
그러다 잠시 손에 든 무언가를 말없이 조용히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다시 눈을 감더니 이내 뭔가 결심한 듯 입을 굳게 다물었다.
그때,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는 황급히 손에 들린 것을 치마주머니에 집어넣고는 종종 걸음으로 주방으로 향했다.
학교를 마치자마자 재욱이는 총알처럼 집으로 돌아와 엄마를 찾았다.
“학교 다녀왔습니다! 엄마, 어딨어?”
엄마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저녁 준비를 하기 위해 주방에 있었다.
주방에 엄마가 있음을 확인한 재욱이는 곧장 가방을 쇼파에 내팽개치고는 바지와 팬티를 전부 벗은 채 엄마의 뒤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등뒤에서 살며시 그녀를 끌어안고 어린 아이처럼 보챘다.
“아아. 엄마, 섹스해 줘. 엄마랑 섹스하고 싶어.”
재욱이의 보챔에 엄마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고 그저 곤란한 표정만을 지으며 대꾸했다.
“재, 재욱아. 그만하염.”
그러나 이미 재욱이의 손은 여느 때처럼 엄마의 몸을 더듬고 있었다. 양손으로 엄마의 두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고, 이미 한껏 발기한 좆은 치마 위로 엄마의 엉덩이 계곡 사이를 문지르고 있었다.
당장이라도 엄마가 팬티만 벗어준다면 삽입할 기세였다.
“이러지 마. 난 네 엄마야. 언제까지 이럴 거니?”
그러나 오늘은 여느 때와 달랐다. 전에는 잠시 실랑이를 하다 마지못해 자신에게 다리를 벌려주던 엄마가 오늘은 웬일인지 단호하게 자신을 나무라고 있었다.
재욱이는 잠시 당혹한 표정을 짓다 이내 응석을 부리듯 엄마의 등에 볼을 부비며 말했다.
“그치만 학교에 가도 엄마 생각이 난단 말야. 그럼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이것 봐. 벌써 나 고추가 이렇게 됐잖아. 아아. 엄마아..”
“언제까지 이럴거니? 엄마가 엄마처럼 안 보이는 거야? 너, 엄마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여? 그동안 그렇게 했으면 이젠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니?”
재욱이의 말에 참다못한 엄마가 역정을 낸다.
“아아! 엄마아. 딱 한번만! 딱 한번만! 섹스하게 해줘!”
“이제 그만 좀 해! 엄마도 이젠 정말 화났어!”
엄마가 잔득 화가 난 얼굴로 재욱이를 노려봤다. 그러나 재욱이는 그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엄마의 티셔츠를 끌어올려 그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며 한껏 보챘다.
“으응? 섹스~ 세엑스~”
재욱이의 보챔은 갈수록 집요해졌다. 이미 한 손이 엄마의 원피스 속으로 파고들고 팬티 속으로 침입했다. 그리고 엄마의 보드라운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엄마의 보지털을 쓰다듬던 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 마침내 엄마의 속살에 닿았다. 그리고는 이제는 몸에 익어버린 익숙한 손놀림으로 엄마의 보지를 애무했다. 손가락으로 가볍게 클리토리스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다른 손가락으로는 엄마의 여린 속살을 벌려 그 속에 숨어있던 질구를 문질렀다.
이미 그의 머릿속에 엄마는 없었다. 자신의 앞에 있는 여자는 그저 자신의 성욕을 만족시켜줄 여자에 불과한 것 같았다.
재욱이의 멈추지 않는 애무에 결국 엄마는 거칠게 그의 손을 낚아채며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너 잠깐 엄마랑 얘기 좀 해.”
그리고는 거실로 나와 재욱이를 쇼파에 앉히고 그 옆에 앉았다.
“난 엄마야. 엄마와 아들은 원래 그런 짓을 해선 안되는 거야. 그건 사람이 해선 안되는 거라구!”
엄마는 타이르는 듯한 태도로 재욱이에게 말했다. 하지만 되려 재욱이는 알 수 없다는 표정으로 엄마에게 자신을 항변했다.
“그치만 지금까지 쭈욱 했잖아!”
“아냐. 이젠 더 이상 그렇게 할 수 없어. 만약 아빠가 알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러니? 아빤 너만 보고 사는 거 알잖아! 그런데 넌? 이렇게 되먹지 못한 행동이나 하고. 그러면 안되잖아. 안 그러니?”
“그건..”
엄마의 말에 재욱이는 아무 대꾸도 할 수 없었다.
결국 재욱이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엄마에게 말했다.
“알았어. 이제 안 그럴게. 그러니까 이제 마지막으로 한번만. 오늘 딱 한번만 하게 해줘.”
재욱이의 말에 엄마가 잠시 망설이더니 단호하게 말했다.
“안돼! 절대!”
“엄마, 제발.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야. 이제 다신 안할게. 응?”
재욱이가 엄마에게 달라붙어 사정하자 단호하던 엄마의 표정에 잠시 망설이는 기색이 역력했다. 그러더니 깊게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정말이지?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야! 알았지?”
“으응.”
재욱이의 대답에 엄마는 하는 수 없다는 듯 다시 한번 깊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는 다시 한 번 다짐을 받으려는 듯 재욱이를 붙잡고 말했다.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야. 알았지? 약속어기면 안돼.”
“으응. 알았으니까 어서어!”
재욱이의 보챔에 엄마는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어 내렸다. 그러자 재욱이가 짐승처럼 엄마에게 달려들어 엄마를 밀어 넘어트리며 엄마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러자 엄마는 다시 한 번 재욱이의 몸을 막으며 말했다.
“나, 난폭하게 하지 마. 아프니까. 알았지?”
“응. 알았어.”
엄마의 승낙에 재욱이는 한껏 들뜬 표정으로 엄마에게 달려들었다. 그토록 엄마의 몸을 범해왔지만 오늘따라 더욱 가슴이 설레였다.
쇼파에 누워 자신을 향해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엄마. 테라스에서 붉은 노을이 비친 그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
“헤에.. 엄마, 열라 예뻐..”
재욱이의 말에 엄마가 살짝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돌린다.
재욱이는 마른 침을 꿀꺽 삼키며 엄마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는 엄마의 두 무릎을 살며시 잡고 벌렸다.
아들의 손에 다리가 벌려지고 재욱이의 눈앞에 엄마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검붉은 속살 사이에 감춰진 엄마의 은밀한 보지살이 보이자 재욱이는 한껏 눈을 치켜뜨며 엉금엉금 엄마의 다리 사이로 파고들었다.
아들에게 은밀한 곳이 전부 보여 지고 있다는 생각에 엄마는 아랫입술을 질끈 깨문 채 두 눈을 꼭 감고 있었다. 파르르 떨리는 엄마의 몸을 재욱이는 느낄 수 있었다.
“어, 엄마. 넣을게.”
“그, 그래. 어서 해.”
재욱이의 말에 엄마가 갈라지는 목소리로 힘겹게 대꾸했다.
- ?, 쑤욱! -
이윽고 재욱이의 건장한 좆이 엄마의 질구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다.
아직 채 젖지 않은 보지로 재욱이의 좆이 거침없이 밀고 들어오자 엄마가 아픈 듯 고운 미간을 찌푸렸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곧 재욱이의 좆이 완전히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잠식했다.
“읍! 후우.”
아랫배를 따라 묵직한 재욱이의 좆의 감촉을 느낀 엄마가 힘겹게 숨을 내쉬었다.
“윽! 아아!”
그러다 곧 엄마의 미간이 찌푸려졌다. 보지 깊숙이 박혀있던 재욱이의 좆이 천천히 빠져나왔기 때문이다.
오늘따라 재욱이의 좆이 다른 때보다 더욱 선명하게 느껴졌다. 마지막이란 생각 때문일까? 아니면 마음의 정리를 한 탓일까?
늘 부담스럽게만 느껴지던 재욱이의 좆이 오늘은 성적으로 느껴졌다.
- 쑤욱, 푹! -
그리고 다시 재욱이의 좆이 단번에 엄마의 보지 깊숙한 곳으로 박혀들었다. 철썩! 하는 소리가 거실에 가득 울렸다.
- 쑤욱, 퍽! 퍽! 퍽! 퍽! -
이윽고 재욱이의 허리가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조금씩 엄마의 질이 젖어오면서 그의 움직임이 한결 자연스러워진 탓이다.
“아흐흑.”
점점 재욱이의 허리에 속도가 붙자 엄마는 오므리고 있던 다리를 활짝 벌려 아들의 몸을 받아주었다.
- 퍽퍽퍽! 찌걱찌걱! 퍽퍽! -
어린 재욱이의 박력 있는 움직임에 엄마는 애써 입술을 깨물며 신음을 참았다.
그리고 속으로 엄마는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전에는 재욱이와 섹스를 하면서 이렇게 느껴본 적이 없었다. 가끔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이는 통에 아픈 적은 있었지만 신음이 나올 정도로 느낀 적은 없었는데..
엄마는 미간을 잔뜩 찌푸리며 애써 신음을 참았다.
- 퍽퍽! 찌걱찌걱. 퍽퍽! 찌걱찌걱 -
쉬지 않고 돌진해오는 재욱이. 그리고 곧 뜨거운 열기를 지닌 폭풍이 한번 휘몰아치듯 재욱이의 몸을 맴돌았다.
- 퍽.. 퍽.. 퍽.. 퍽.. 퍽! -
“아아! 어, 엄마아! 으으윽!”
- 푸슛! 푸슛! 푸슛! -
거칠게 몰아붙여오던 재욱이가 거친 단말마를 외치며 엄마의 젖가슴이 얼굴을 파묻었다. 그리고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사정을 ?다. 그것도 엄마의 질 안에 가득.
아들의 사정을 느낀 엄마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재욱이를 내려다봤다. 아직 사정의 희열을 느끼는 듯 상기된 얼굴로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비비는 아들을 보면서 ‘이제 끝이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그러나!
‘마, 말도 안 돼! 또 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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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으로 완결을 내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한편이 더 남아버렸군요.. ㅡ,.ㅡ;;
분량조절의 실패입니다..
암튼 죄송합니다.. ㅠ.ㅠ
7장에서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입니다..^^v
[보지쪽지]님, [세피로]님, [멧돌돌리기]님, [공책맨뒷장]님, [칼페]님, [스카베이더]님.. ^^
[세피로]님의 댓글에..
본인이 수컷인 탓에 엄마의 심정을 이해하긴 어렵지만
글을 쓰며 최대한 내가 엄마라면? 이란 가정을 두어봤습니다..
여타 야설이나 A/V에선 모자가 서로 즐기는 것이 많지만
현실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니..
아마도 저런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공책맨뒷장]님의 댓글에..
글쎄요.. 뭘까요??
[스카베이더]님의 댓글에..
감사합니다.. 늘 따스한 댓글에 의욕을 얻습니다..^^
[멧돌돌리기]님의 댓글에..
자, 잘라버리면.. 조금 잔인하지 않습니까.. ㅠ.ㅠ
[보지쪽지]님의 댓글에..
어째 닉넴을 적고 부르기가 쬐끔 남사스럽.... (ㅡ,.ㅡ)
[칼페]님의 댓글에..
앞으로도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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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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