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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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Episode.1 재욱이(15세)의 이야기 - 엄마에게 동정을...
재욱이의 그런 행동은 방학동안 계속되었다.
아침이면 인사처럼 재욱이는 엄마를 덮쳤다.
때론 자신의 방에서, 때론 거실 쇼파에서, 때론 아빠와 엄마만의 공간인 안방에서. 심지어는 주방이나 욕실 등 장소를 가리지 않았다.
재욱이는 방학동안 하루 종일 집안에 있으며 엄마를 괴롭혔다. 틈만 나면 엄마를 졸라댔다. 하루에 서너 번씩 엄마의 팬티를 벗기고 섹스를 요구했다.
밥을 먹다가도, 공부를 하다가도, 씻으려고 하다가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엄마에게 졸라댔다.
거절하면 할수록 재욱이는 더욱 집요하게 엄마를 물고 늘어졌고, 엄마는 그런 재욱이의 요구를 차마 끝까지 거절할 수 없었다.
그럴 때마다 엄마는 재욱이와 섹스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아들에게 다리를 벌려주어야 했다. 그리고 아들이 얼른 끝내기만을 기다려야 했다.
그러면 재욱이는 자신의 발기한 좆을 엄마의 질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어김없이 오르가즘에 허덕이며 엄마의 질 안에 자신의 진한 정액을 가득 사정했다.
재욱이가 엄마의 몸에 자신의 성욕을 해소하는 동안 엄마의 몸은 점점 만신창이가 되어갔다.
하루에 수번도 넘게 샤워를 해야 했고, 재욱이에 의해 더럽혀진 옷들을 하루에도 몇 번씩 빨래를 해야 했다.
하지만 재욱이는 지치지도 않는지 틈만 나면 수시로 엄마에게 다가와 섹스를 요구했다.
그런 관계가 지속되다보니 이제는 마치 온몸에서 아들의 정액의 비린내가 벤 것처럼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었다.
늦은 밤.
샤워를 마친 엄마는 잠시 화장대 앞에 앉아 침대 위에 누운 남편을 조용히 응시했다.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남편. 때문에 늘 피곤에 찌든 모습으로 침대에 널브러져 있는 남편의 모습을 보며 엄마는 가슴 한 켠이 시큰했다.
“여보, 이제 그만 자지?”
남편의 목소리에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앉아있던 엄마가 흠칫 놀라며 의자에서 일어나 침대로 향했다. 그리고는 남편의 옆에 조용히 누웠다.
남편이 곁에 있는 시간만큼은 재욱이의 굴레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었다.
야근을 하고 돌아와 지친 듯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남편을 보며 엄마는 아빠를 향해 돌아누웠다. 그리고는 한참을 망설이다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저기, 여보.”
“응?”
“우, 우리 오, 오랜만에..”
엄마의 말에 아빠는 귀찮다는 듯 등을 돌리며 말했다.
“여보, 나 피곤해. 다음에 해. 내일 일찍 출근해야 한다구.”
그러나 엄마는 그 뒤로 바짝 다가가 남편의 파자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조심스레 남편의 가슴을 쓰다듬었다. 그러자 아빠는 귀찮다는 듯 엄마의 손을 뿌리치며 말했다.
“여보, 제발!”
그 말에 엄마는 아무 말 없이 아빠의 파자마에서 손을 빼곤 뒤로 물러났다. 그리고는 야속하기 그지없는 남편의 등을 보며 엄마는 소리 없이 눈물을 흘려야 했다. 남편에게 위로받고 싶었다. 아들에게 능욕 당하는 자신을 위로해주었으면 했지만 야속한 남편은 아무 것도 모른 채. 아무 도움도 주지 않았다.
딱히 남편과 섹스를 하고 싶은 것은 아니었다. 죄책감에, 그렇게라도 하면 더럽혀진 자신의 몸이 조금은 위로가 될 것 같았는데.. 그래서 남편의 좆을 자신의 안에 품고 싶었는데.. 남편이 그렇게 해주길 바랬는데..
남편은 야속하게 피곤하다는 이유로 자신을 도와주지 않았다.
엄마는 그런 남편을 뒤로 안채 등을 돌려 누우며 잠을 청할 수밖에 없었다.
지옥 같은 시간은 가고 재욱이의 방학도 마침내 끝이 났다.
방학이 끝난 아침은 지옥과도 같았다. 지각이라며 야단법석을 피우는 재욱이의 얼굴에 한편으로 아쉬움이 가득했다.
아마도 엄마와 섹스를 하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쉬운 모양이다.
하지만 위안이 되는 것은 학교를 마치면 다시 엄마를 볼 수 있다는 것. 그것 하나를 위안삼아 재욱이는 씩씩하게 학교로 갔다.
아빠와 재욱이를 내보내고 오후가 되자 엄마는 혼자만의 상념에 잠겼다. 아무도 없이 휑한 거실에 홀로 앉아 테이블 위에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를 한 모금 마셨다.
설탕을 넣지 않아 씁쓸한 향이 입 안 가득 퍼졌다. 마치 그녀의 심정을 대변하기라도 하듯 슬픈 쓴 맛이 입안을 메우자 소리 없이 커피를 목으로 넘겼다.
입맛이 없이 식사를 거르고 빈속에 마시는 커피인지라 뱃속이 조금 쓰렸지만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커피를 두어 모금 더 마신 후 테이블 위에 잔을 내리고 엄마는 치마 주머니에 손을 넣어 뭔가를 만지작거렸다.
그리고는 잠시 눈을 감고 뭔가 고민하는 듯 입술을 달싹거렸다.
엄마의 머리 속에서는 지금까지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아들에게 범해지는 자신의 모습이 한편의 비디오처럼 비춰졌다.
그 모습을 떠올리자 마치 자기가 창녀가 된 듯한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지 않았다. 사실 말이 좋아 엄마이지 엄밀하게 따지면 창녀와 다를 바 없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창녀는 아무 남자에게 몸을 팔지만 자신은 자신의 배로 낳은 아들에게 몸을 판다는 것일 뿐.
아직도 질에는 아들의 정액이 흐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자신의 질에 정액을 쏟아부은 탓에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도 가끔 질이나, 자궁 속에 남아 있던 정액이 흘러내리곤 했다.
엄마는 자기도 모르게 버릇처럼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확인을 했다. 그리고는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확인하자 자기도 모르게 비참해지는 것을 느꼈다.
아들에 의해 이렇게 변해버린 자신. 모자지간이라는 경계가 깨지고 마치 자신이 아들에게 창녀처럼 여겨지고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에 온몸이 떨려왔다.
이대로는 안된다.
엄마는 더 이상 아들 재욱이와의 관계가 지속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자신을 위해서도, 아들 재욱이를 위해서도, 나아가 가족을 위해서도.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까?
엄마는 다시 고민을 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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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Episode.1도 대망의 마지막이 남았군요...
편당 분량은 줄었지만
전체적인 분량은 수정 전보다 많이 늘었습니다..^^; (좋은 건가?)
그건 시간이 없어서 댓글 달아주신 고마운 분들께
답변을 해드리도 못해서 정말 죄송해요. ㅠ.ㅠ
그래서 막간을 이용해서...^^
1장에서 댓글 달아주신 리뉴얼 후 첫빠따 댓글의 주인공 [사랑하는e] 님..
정말 감사합니다..^^
2장에서 댓글 달아주신 [야설넘], [무적의색마], [사랑하는e] 님.. 하핫..
감사드리구요.. [사랑하는e]님은 연속으로 달아주셔서.. ^^
3장에서 댓글 달아주신 [스카베이더], [우당탕덜컥]님두 감사드려요..
4장에서 댓글 달아주신 [환각질주], [우당탕덜컥], [북해일검], [무적의색마], [사랑하는e], [djsejrdl]님.. 리뉴얼 후 가장 많은 댓글이었습니다..
5장에서 댓글 달아주신 [amising] 님..
6장에서 댓글 달아주신 [나이트러너] 님.. 오오옷!! 정말 오랜만이에요~ ^O^
지금까지 댓글 달아주신 독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재밌는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지금 수정, 리뉴얼은 전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너무 성급하게 쓰느라 많이 부족한 점이 없잖았습니다..
이번 리뉴얼로 각 에피소드별로 알찬 내용과 재미를 한번 넣어볼까 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p.s
지금 아이엄마 외에도 추가로 단편시리즈를 준비 중입니다..
제목은 연상시리즈.. 입니다..
이번 단편시리즈에는 가급적으로 모자근친, 친구엄마, 이모, 고모, 숙모 등의 근친은 없을 겁니다..
순수하게 연상연하의 이야기만으로 엮을 생각이구요..
현재 3편 정도 구상을 마치고 집필 작업 중입니다..
조만간 한 편 정도 먼저 선 보일 예정입니다..
아이엄마와 함께 [연상시리즈]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p.s2
규티는요...
댓글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더 힘내서
열필하는 아주 특이한 성질을 가진 엽기적인 곰입니다..
(뭔말인지 알져??)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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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Episode.1 재욱이(15세)의 이야기 - 엄마에게 동정을...
재욱이의 그런 행동은 방학동안 계속되었다.
아침이면 인사처럼 재욱이는 엄마를 덮쳤다.
때론 자신의 방에서, 때론 거실 쇼파에서, 때론 아빠와 엄마만의 공간인 안방에서. 심지어는 주방이나 욕실 등 장소를 가리지 않았다.
재욱이는 방학동안 하루 종일 집안에 있으며 엄마를 괴롭혔다. 틈만 나면 엄마를 졸라댔다. 하루에 서너 번씩 엄마의 팬티를 벗기고 섹스를 요구했다.
밥을 먹다가도, 공부를 하다가도, 씻으려고 하다가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엄마에게 졸라댔다.
거절하면 할수록 재욱이는 더욱 집요하게 엄마를 물고 늘어졌고, 엄마는 그런 재욱이의 요구를 차마 끝까지 거절할 수 없었다.
그럴 때마다 엄마는 재욱이와 섹스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아들에게 다리를 벌려주어야 했다. 그리고 아들이 얼른 끝내기만을 기다려야 했다.
그러면 재욱이는 자신의 발기한 좆을 엄마의 질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어김없이 오르가즘에 허덕이며 엄마의 질 안에 자신의 진한 정액을 가득 사정했다.
재욱이가 엄마의 몸에 자신의 성욕을 해소하는 동안 엄마의 몸은 점점 만신창이가 되어갔다.
하루에 수번도 넘게 샤워를 해야 했고, 재욱이에 의해 더럽혀진 옷들을 하루에도 몇 번씩 빨래를 해야 했다.
하지만 재욱이는 지치지도 않는지 틈만 나면 수시로 엄마에게 다가와 섹스를 요구했다.
그런 관계가 지속되다보니 이제는 마치 온몸에서 아들의 정액의 비린내가 벤 것처럼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었다.
늦은 밤.
샤워를 마친 엄마는 잠시 화장대 앞에 앉아 침대 위에 누운 남편을 조용히 응시했다.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남편. 때문에 늘 피곤에 찌든 모습으로 침대에 널브러져 있는 남편의 모습을 보며 엄마는 가슴 한 켠이 시큰했다.
“여보, 이제 그만 자지?”
남편의 목소리에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앉아있던 엄마가 흠칫 놀라며 의자에서 일어나 침대로 향했다. 그리고는 남편의 옆에 조용히 누웠다.
남편이 곁에 있는 시간만큼은 재욱이의 굴레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었다.
야근을 하고 돌아와 지친 듯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남편을 보며 엄마는 아빠를 향해 돌아누웠다. 그리고는 한참을 망설이다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저기, 여보.”
“응?”
“우, 우리 오, 오랜만에..”
엄마의 말에 아빠는 귀찮다는 듯 등을 돌리며 말했다.
“여보, 나 피곤해. 다음에 해. 내일 일찍 출근해야 한다구.”
그러나 엄마는 그 뒤로 바짝 다가가 남편의 파자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조심스레 남편의 가슴을 쓰다듬었다. 그러자 아빠는 귀찮다는 듯 엄마의 손을 뿌리치며 말했다.
“여보, 제발!”
그 말에 엄마는 아무 말 없이 아빠의 파자마에서 손을 빼곤 뒤로 물러났다. 그리고는 야속하기 그지없는 남편의 등을 보며 엄마는 소리 없이 눈물을 흘려야 했다. 남편에게 위로받고 싶었다. 아들에게 능욕 당하는 자신을 위로해주었으면 했지만 야속한 남편은 아무 것도 모른 채. 아무 도움도 주지 않았다.
딱히 남편과 섹스를 하고 싶은 것은 아니었다. 죄책감에, 그렇게라도 하면 더럽혀진 자신의 몸이 조금은 위로가 될 것 같았는데.. 그래서 남편의 좆을 자신의 안에 품고 싶었는데.. 남편이 그렇게 해주길 바랬는데..
남편은 야속하게 피곤하다는 이유로 자신을 도와주지 않았다.
엄마는 그런 남편을 뒤로 안채 등을 돌려 누우며 잠을 청할 수밖에 없었다.
지옥 같은 시간은 가고 재욱이의 방학도 마침내 끝이 났다.
방학이 끝난 아침은 지옥과도 같았다. 지각이라며 야단법석을 피우는 재욱이의 얼굴에 한편으로 아쉬움이 가득했다.
아마도 엄마와 섹스를 하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쉬운 모양이다.
하지만 위안이 되는 것은 학교를 마치면 다시 엄마를 볼 수 있다는 것. 그것 하나를 위안삼아 재욱이는 씩씩하게 학교로 갔다.
아빠와 재욱이를 내보내고 오후가 되자 엄마는 혼자만의 상념에 잠겼다. 아무도 없이 휑한 거실에 홀로 앉아 테이블 위에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를 한 모금 마셨다.
설탕을 넣지 않아 씁쓸한 향이 입 안 가득 퍼졌다. 마치 그녀의 심정을 대변하기라도 하듯 슬픈 쓴 맛이 입안을 메우자 소리 없이 커피를 목으로 넘겼다.
입맛이 없이 식사를 거르고 빈속에 마시는 커피인지라 뱃속이 조금 쓰렸지만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커피를 두어 모금 더 마신 후 테이블 위에 잔을 내리고 엄마는 치마 주머니에 손을 넣어 뭔가를 만지작거렸다.
그리고는 잠시 눈을 감고 뭔가 고민하는 듯 입술을 달싹거렸다.
엄마의 머리 속에서는 지금까지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아들에게 범해지는 자신의 모습이 한편의 비디오처럼 비춰졌다.
그 모습을 떠올리자 마치 자기가 창녀가 된 듯한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지 않았다. 사실 말이 좋아 엄마이지 엄밀하게 따지면 창녀와 다를 바 없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창녀는 아무 남자에게 몸을 팔지만 자신은 자신의 배로 낳은 아들에게 몸을 판다는 것일 뿐.
아직도 질에는 아들의 정액이 흐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자신의 질에 정액을 쏟아부은 탓에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도 가끔 질이나, 자궁 속에 남아 있던 정액이 흘러내리곤 했다.
엄마는 자기도 모르게 버릇처럼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확인을 했다. 그리고는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확인하자 자기도 모르게 비참해지는 것을 느꼈다.
아들에 의해 이렇게 변해버린 자신. 모자지간이라는 경계가 깨지고 마치 자신이 아들에게 창녀처럼 여겨지고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에 온몸이 떨려왔다.
이대로는 안된다.
엄마는 더 이상 아들 재욱이와의 관계가 지속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자신을 위해서도, 아들 재욱이를 위해서도, 나아가 가족을 위해서도.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까?
엄마는 다시 고민을 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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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Episode.1도 대망의 마지막이 남았군요...
편당 분량은 줄었지만
전체적인 분량은 수정 전보다 많이 늘었습니다..^^; (좋은 건가?)
그건 시간이 없어서 댓글 달아주신 고마운 분들께
답변을 해드리도 못해서 정말 죄송해요. ㅠ.ㅠ
그래서 막간을 이용해서...^^
1장에서 댓글 달아주신 리뉴얼 후 첫빠따 댓글의 주인공 [사랑하는e] 님..
정말 감사합니다..^^
2장에서 댓글 달아주신 [야설넘], [무적의색마], [사랑하는e] 님.. 하핫..
감사드리구요.. [사랑하는e]님은 연속으로 달아주셔서.. ^^
3장에서 댓글 달아주신 [스카베이더], [우당탕덜컥]님두 감사드려요..
4장에서 댓글 달아주신 [환각질주], [우당탕덜컥], [북해일검], [무적의색마], [사랑하는e], [djsejrdl]님.. 리뉴얼 후 가장 많은 댓글이었습니다..
5장에서 댓글 달아주신 [amising] 님..
6장에서 댓글 달아주신 [나이트러너] 님.. 오오옷!! 정말 오랜만이에요~ ^O^
지금까지 댓글 달아주신 독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재밌는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지금 수정, 리뉴얼은 전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너무 성급하게 쓰느라 많이 부족한 점이 없잖았습니다..
이번 리뉴얼로 각 에피소드별로 알찬 내용과 재미를 한번 넣어볼까 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p.s
지금 아이엄마 외에도 추가로 단편시리즈를 준비 중입니다..
제목은 연상시리즈.. 입니다..
이번 단편시리즈에는 가급적으로 모자근친, 친구엄마, 이모, 고모, 숙모 등의 근친은 없을 겁니다..
순수하게 연상연하의 이야기만으로 엮을 생각이구요..
현재 3편 정도 구상을 마치고 집필 작업 중입니다..
조만간 한 편 정도 먼저 선 보일 예정입니다..
아이엄마와 함께 [연상시리즈]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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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티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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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필하는 아주 특이한 성질을 가진 엽기적인 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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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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