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 자신이 만든 작품을 만족스럽게 바라다보고 있었다. 엄마 헤빈과 할머니 쥬란은 지금 온 몸의 정액칠로 뻗어 있었다. 분명 어제 점심때부터 했다. 그 사이 자신의 누나인 유리와 주리는 간간이 할머니가 밖으로 나가서 점심과 저녁 식사를 해주었다. 자신의 정액을 보지와 항문 깊숙히 듬뿍 머금은채 말이다.
엄마는 할머니가 점심과 저녁을 차릴때동안 계속해서 진의 집요한 공격을 받아야했다. 기절했다가 보지에서 슬그머니 올라오는 쾌감에 저도 모르게 정신을 차리고 다시 당하고 또 기절하다가 쾌감에 일어나 또 당하면서 기절하고.
얼마나 했는지 몰랐다. 엄마와 할머니는 마르지 않는 샘과도 같았다. 정액과 음수와 침이라는 3개의 액체로 인하여 어디든지 부드럽게 들어갔다.
보지등 항문과 입. 그리고 파이즈리(여자의 가슴을 모아서 그 사이 가슴계곡에 자지를 끼고 허리 운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일어로 파이즈리. 우리나라 말로 하자면 젖치기.)를 수십. 수백번이나 했다. 자지는 하면 할수록 더욱더 큰 쾌감을 원했다. 그리고 섹스를 거듭하면 할수록 진은 욕망의 화신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옥룡신공의 진정한 목적은 신이 되기 위한 무공이었다. 음양합일이라는 것으로 남자와 여자가 하나가 되어서 음과 양이 만나고 빛과 어둠이 만나 세상을 이루어내는듯 섹스를 통해서 신이 되고자하는 것이었다. 물론 문제가 있다면 그 신이 욕망의 화신이라고 불린다는 점이었다.
퍼도 퍼도 마르지 않는 욕망은 진의 영혼 깊숙이 각인되기 시작했다. 한번 불붙은 불꽃은 아무리 시간이 흘려도 꺼지지 않고 더욱더 활활 타오르기 시작했다. 그러면 그럴수록 진의 체내에 있는 옥룡기는 주변의 기운을 끌어 삼키면 더욱더 커져갔다. 그리고 그것은 진에게 무한의 체력을 갖다주었다.
“하아. 부족해.”
부족했다. 지금 엄마와 할머니는 기절해 있었다.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완전히 뻗어 있었다. 보지에 넣어도 입에 넣어도 항문에 넣고 파이즈리를 한다해도 더 이상 못일어날 정도로 완전 떡실신이 되어 있었다.
둘다 보지가 명기였는지 집어넣어도 오물딱 거렸던게 너무 하다보니 더 이상 움직이지 않을 정도였다. 그런데도 진은 부족했다. 두 여자를 떡실신 시키고도 진은 부·족·했·다.
가슴속 깊숙이 타오르는 가슴과 뜨겁게 일어나 있는 자지는 아직 꺼지지도 않고 있었다.
“부족해. 부족해.”
쩝쩝 입맛을 다시는 진. 부족했다. 정말 부족했고 또 부족했다. 진의 자지는 새로운 먹이감을 원하고 있었다. 싱싱하고 맛있는 여체를 말이다. 진은 그때 누군가를 떠올렸다. 그래서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두명의 전라의 여인이 정액으로 뒤범벅이 되게 놔둔채 말이다. 진은 바로 옆방으로 갔다. 그곳은 할머니 방이었다. 할머니 방에는 누나인 유리와 동생인 주리가 잠들어 있었다.
곤히 잠들어 있는 유리와 주리가 보였다. 아직 어려서 새하얀피부가 유독 눈의 들어왔다. 살짝 자신의 입술을 ?는 진. 군침이 돌았다. 하지만 너무 곤히 자고 있는 유리와 주리를 보자 곧 생각을 접었다. 자신의 자지는 우람했다. 전에 본 유리와 주리의 보지는 조그만했다. 들어가다가 찧어질거다. 할머니나 엄마처럼 성인 여자가 아닌 이상 안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진은 몸에 붙은 냄새도 지우고 잠도 잘겸 목욕을 할 준비를 했다. 마침 밖에 개울가가 있는게 생각이 났다. 그곳이라면 자지도 식힐거다. 그렇게 진은 생각했다. 그것은 자신도 모르게 차가운 물. 음의 기운을 찾고 있었다.
전에도 말했다시피 산과 바람의 마을은 과부촌이었다. 남자들이 전쟁으로 떠나고나자 완전히 과부촌이 되어버렸다. 남자라고는 아직 12살의 진밖에 없었다. 그렇다보니 이 피끓는 음심을 주체하지 못한 일부 여자들은 강가에 와서 목욕을 하면 자위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오늘은 진의 옆집에 살고 있는 피르나가 강가로 나왔다.
써써한 바람이 열기를 식혔고 차가운 강물이 가슴속 음식을 식혔다. 하지만 뜨거워진 보지는 식혀지지 않았다.
피르나는 강가 바위돌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손가락 두 개로 쑤시면 격렬하게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자신의 손가락이 예리하게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밖에서 맨몸으로 하는 자위라. 더욱이 밑에는 강가여 위는 하늘이니. 수치심 플레이를 동반한 자위라니. 피르나는 자신도 모르게 음수를 토했다. 절정이었다. 몇 번했는지 몰라도 못해도 100번 이하로 했는데 토한 거였다. 그녀는 민감체질이라서 너무나도 잘 느끼는게 탈이라면 탈이었다. 그녀는 천천히 자신의 남편을 생각했다. 전쟁으로 인하여 떠나가버린 남편. 이제는 돌아오지 않는 남편.
그러면서 아직 어린 진의 모습이 보였다. 진이 자신을 향해서 커다란 좆을 껄떡 거리면 다가오는 모습. 그것은 꿈만 같았다. 아니 꿈이었다.
서서히 윤곽이 보이는 진의 모습. 어린 아이의 순박하지만 미소년의 미모를 가진 진의 자지는 어린나이가 아니라고 주장하는듯 하늘을 향해서 우뚝 솟아 있었다. 그럴 수록 피르나의 심장은 더욱더 두근 두근 거리면 거쎄게 뛰기 시작했다.
30대의 무르익은 피르나의 보지가 음수로 흠뻑 젖셔지고 있었다. 진은 피르나를 보면서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피른나 아줌마.”
그말에 깜짝 놀라는 피르나. 상상으로 취급했던 진은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었다.
“어머.”
하는 소리와 함께 물속으로 들어가는 피르나. 진은 여전히 그 커다란 자지를 덜렁 거리면 개울가로 왔다.
“음. 더워서 잠 못자고 왔는데 피르나 아줌마도 더위식히려 오셨나 봐요.”
미소를 짓는 진. 피르나는 그런 진을 바라볼 수 없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진의 중심에는 남자의 성기가 하늘 높은줄 모르게 치솟아 있었기 때문에 너무 부끄러웠다. 그게 12살의 아이라고 해도 남편보다도 커다란 자지가 달려 있는 어린애라니.
“그·· 그래.”
진은 저다지도 차분한데 자신만 이상한게 행동하자 이러면 안된겠다고 생각을 했다. 누가 뭐라고해도 진은 어린아이였고 피르나는 어른이었다.
“진아.”
철썩.
“네?”
커다란 자지가 몸을 돌리자 물을 흠치면 자지의 모습을 선명하게 보여줬다. 달빛 아래라서 그런지 너무나도 음란해 보이는 모습.
“저·· 저기.”
“말씀하세요.”
“아·· 아무것도.”
“헤헤. 피르나 아줌마 이상해요.”
진은 그 말고 함께 개울가에서 수영을 하기 시작했다. 시원한 물줄기가 온 몸으로 강타하는 것은 정말 진미중에 진미였다. 더위도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와 동시에 진의 자지에 있던 정액과 옥룡기가 강물에 흡수되기 시작했다. 목표는 피르나.
‘내가 이상한건가?’
진은 저리도 당당한데 자신만 부끄럽다는 듯이 안달복달하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았다. 이내 피르나는 조심히 진을 바라봤다.
새하얀 피부. 아직 어려서 미남보다는 미소년이라는 이미지가 강해 보이는 진. 하지만 남편보다도 커다란 자지는 진이 한 마리 숫컷이라고 당당히 주장하고 있었다.
그와 함께 옥룡기와 정액 일부가 강물의 음기운과 함께 피르나에게 흡수되기 시작했다. 공기중에서 흡수하는 것보다도 빠르게 피르나의 음심이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피르나는 천천히 진에게 다가갔다.
“진아.”
“네?”
수영을 하다가 피르나의 목소리에 고개를 드는 진. 차가운 물줄기로 줄어들었던 자지는 30대의 매력을 그대로 담은 피르나의 모습을 보는 그 순간 발기가 되기 시작했다.
‘어머나.’
자신의 모습을 보고 발기했다는 사실에 기뻐하는 피르나. 이미 옥룡기의 힘과 정액과 강물의 음기로 인하여 그녀의 정신은 반쯤 흥분제를 마신것과도 같았다. 그녀의 볼이 사과처럼 발그스럼하게 변해진다.
“진은 그 아래에 있는게 뭐지 아니?”
“이거요.”
진은 자신의 손으로 피르나가 지목한 자지를 잡으면 말했다.
“응.”
“고추요.”
“어머 어머. 고추가 아니란다. 그렇게 발기된 고추는 자지라고 부르는 거야.”
“자지?”
“그래. 너 혹시 자지를 어떻게 쓰는지 아니?”
“쓰는 법이요?”
“그래?”
말과 함께 천천히 자지를 쥐어잡는 피르나. 그녀는 손이 데는게 아닐까 걱정할 정도로 뜨거운 진의 자지를 만지면 군침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미 이성을 서서히 잃어가면 성욕에 대한 본능만이 남기 시작했다.
“으음.”
아까 전에 사정을 그렇게나 했는데도 자지는 민감했다. 말을 해야하는데 피르나의 손길이 느껴지자 아까전 식었던 정욕이 다시금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내가 도와줄까?”
“네.”
피르나는 주인님(?)의 허락이 떨어지자 바로 그의 허리를 올려 바위 위에다가 올려놓았다. 그리고 이 음탕한 미부는 순진한(진이 순진하면 나는 천진난만이다!) 진의 발기된 자지를 맛나게 빨기 시작했다.
“쩝.쩝. 쪽쪽 쪽.”
음란한 소리가 들리면 진은 황홀함을 느끼고 있었다. 역시나 여자가 자지를 빨 때 꼭 아이스크림을 먹는듯한 기분이 든다. 물론 먹히는 것은 자신이지만 그럼 기분이 전달되어 온다.
“으음.”
진이 펠라치오로 흥분하자 피르나 또한 흥분을 했는지 오른손으로 자신의 클리스토 핵을 만지고 왼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상당히 힘든 기술이지만 음란한 미부는 그런 것에 상관없이 진의 자지가 자신의 침으로 촉촉해질때까지 빨고 또 빨았다. 그리고 이내 자지가 충분히 익었다고(?) 생각될때 펠라치오를 중단했다. 이미 카피우(정액 나오기전에 흘리는 겉물)를 마셔서 흥분되어 버린 그녀는 다짜고짜 진을 바위위로 눕히더니 그 위로 올라탔다.
싸늘한 촉감이 등골을 시리게 했다. 하지만 자지에서 전해져 오는 그 천상의 맛이 그 고통을 이기게 만들었다. 등은 차갑고 자지는 뜨겁고. 이 얼마나 웃기는 조합이란 말인가.
할램을 만들생각입니다. ㅎㅎ
엄마는 할머니가 점심과 저녁을 차릴때동안 계속해서 진의 집요한 공격을 받아야했다. 기절했다가 보지에서 슬그머니 올라오는 쾌감에 저도 모르게 정신을 차리고 다시 당하고 또 기절하다가 쾌감에 일어나 또 당하면서 기절하고.
얼마나 했는지 몰랐다. 엄마와 할머니는 마르지 않는 샘과도 같았다. 정액과 음수와 침이라는 3개의 액체로 인하여 어디든지 부드럽게 들어갔다.
보지등 항문과 입. 그리고 파이즈리(여자의 가슴을 모아서 그 사이 가슴계곡에 자지를 끼고 허리 운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일어로 파이즈리. 우리나라 말로 하자면 젖치기.)를 수십. 수백번이나 했다. 자지는 하면 할수록 더욱더 큰 쾌감을 원했다. 그리고 섹스를 거듭하면 할수록 진은 욕망의 화신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옥룡신공의 진정한 목적은 신이 되기 위한 무공이었다. 음양합일이라는 것으로 남자와 여자가 하나가 되어서 음과 양이 만나고 빛과 어둠이 만나 세상을 이루어내는듯 섹스를 통해서 신이 되고자하는 것이었다. 물론 문제가 있다면 그 신이 욕망의 화신이라고 불린다는 점이었다.
퍼도 퍼도 마르지 않는 욕망은 진의 영혼 깊숙이 각인되기 시작했다. 한번 불붙은 불꽃은 아무리 시간이 흘려도 꺼지지 않고 더욱더 활활 타오르기 시작했다. 그러면 그럴수록 진의 체내에 있는 옥룡기는 주변의 기운을 끌어 삼키면 더욱더 커져갔다. 그리고 그것은 진에게 무한의 체력을 갖다주었다.
“하아. 부족해.”
부족했다. 지금 엄마와 할머니는 기절해 있었다.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완전히 뻗어 있었다. 보지에 넣어도 입에 넣어도 항문에 넣고 파이즈리를 한다해도 더 이상 못일어날 정도로 완전 떡실신이 되어 있었다.
둘다 보지가 명기였는지 집어넣어도 오물딱 거렸던게 너무 하다보니 더 이상 움직이지 않을 정도였다. 그런데도 진은 부족했다. 두 여자를 떡실신 시키고도 진은 부·족·했·다.
가슴속 깊숙이 타오르는 가슴과 뜨겁게 일어나 있는 자지는 아직 꺼지지도 않고 있었다.
“부족해. 부족해.”
쩝쩝 입맛을 다시는 진. 부족했다. 정말 부족했고 또 부족했다. 진의 자지는 새로운 먹이감을 원하고 있었다. 싱싱하고 맛있는 여체를 말이다. 진은 그때 누군가를 떠올렸다. 그래서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두명의 전라의 여인이 정액으로 뒤범벅이 되게 놔둔채 말이다. 진은 바로 옆방으로 갔다. 그곳은 할머니 방이었다. 할머니 방에는 누나인 유리와 동생인 주리가 잠들어 있었다.
곤히 잠들어 있는 유리와 주리가 보였다. 아직 어려서 새하얀피부가 유독 눈의 들어왔다. 살짝 자신의 입술을 ?는 진. 군침이 돌았다. 하지만 너무 곤히 자고 있는 유리와 주리를 보자 곧 생각을 접었다. 자신의 자지는 우람했다. 전에 본 유리와 주리의 보지는 조그만했다. 들어가다가 찧어질거다. 할머니나 엄마처럼 성인 여자가 아닌 이상 안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진은 몸에 붙은 냄새도 지우고 잠도 잘겸 목욕을 할 준비를 했다. 마침 밖에 개울가가 있는게 생각이 났다. 그곳이라면 자지도 식힐거다. 그렇게 진은 생각했다. 그것은 자신도 모르게 차가운 물. 음의 기운을 찾고 있었다.
전에도 말했다시피 산과 바람의 마을은 과부촌이었다. 남자들이 전쟁으로 떠나고나자 완전히 과부촌이 되어버렸다. 남자라고는 아직 12살의 진밖에 없었다. 그렇다보니 이 피끓는 음심을 주체하지 못한 일부 여자들은 강가에 와서 목욕을 하면 자위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오늘은 진의 옆집에 살고 있는 피르나가 강가로 나왔다.
써써한 바람이 열기를 식혔고 차가운 강물이 가슴속 음식을 식혔다. 하지만 뜨거워진 보지는 식혀지지 않았다.
피르나는 강가 바위돌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손가락 두 개로 쑤시면 격렬하게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자신의 손가락이 예리하게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밖에서 맨몸으로 하는 자위라. 더욱이 밑에는 강가여 위는 하늘이니. 수치심 플레이를 동반한 자위라니. 피르나는 자신도 모르게 음수를 토했다. 절정이었다. 몇 번했는지 몰라도 못해도 100번 이하로 했는데 토한 거였다. 그녀는 민감체질이라서 너무나도 잘 느끼는게 탈이라면 탈이었다. 그녀는 천천히 자신의 남편을 생각했다. 전쟁으로 인하여 떠나가버린 남편. 이제는 돌아오지 않는 남편.
그러면서 아직 어린 진의 모습이 보였다. 진이 자신을 향해서 커다란 좆을 껄떡 거리면 다가오는 모습. 그것은 꿈만 같았다. 아니 꿈이었다.
서서히 윤곽이 보이는 진의 모습. 어린 아이의 순박하지만 미소년의 미모를 가진 진의 자지는 어린나이가 아니라고 주장하는듯 하늘을 향해서 우뚝 솟아 있었다. 그럴 수록 피르나의 심장은 더욱더 두근 두근 거리면 거쎄게 뛰기 시작했다.
30대의 무르익은 피르나의 보지가 음수로 흠뻑 젖셔지고 있었다. 진은 피르나를 보면서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피른나 아줌마.”
그말에 깜짝 놀라는 피르나. 상상으로 취급했던 진은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었다.
“어머.”
하는 소리와 함께 물속으로 들어가는 피르나. 진은 여전히 그 커다란 자지를 덜렁 거리면 개울가로 왔다.
“음. 더워서 잠 못자고 왔는데 피르나 아줌마도 더위식히려 오셨나 봐요.”
미소를 짓는 진. 피르나는 그런 진을 바라볼 수 없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진의 중심에는 남자의 성기가 하늘 높은줄 모르게 치솟아 있었기 때문에 너무 부끄러웠다. 그게 12살의 아이라고 해도 남편보다도 커다란 자지가 달려 있는 어린애라니.
“그·· 그래.”
진은 저다지도 차분한데 자신만 이상한게 행동하자 이러면 안된겠다고 생각을 했다. 누가 뭐라고해도 진은 어린아이였고 피르나는 어른이었다.
“진아.”
철썩.
“네?”
커다란 자지가 몸을 돌리자 물을 흠치면 자지의 모습을 선명하게 보여줬다. 달빛 아래라서 그런지 너무나도 음란해 보이는 모습.
“저·· 저기.”
“말씀하세요.”
“아·· 아무것도.”
“헤헤. 피르나 아줌마 이상해요.”
진은 그 말고 함께 개울가에서 수영을 하기 시작했다. 시원한 물줄기가 온 몸으로 강타하는 것은 정말 진미중에 진미였다. 더위도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와 동시에 진의 자지에 있던 정액과 옥룡기가 강물에 흡수되기 시작했다. 목표는 피르나.
‘내가 이상한건가?’
진은 저리도 당당한데 자신만 부끄럽다는 듯이 안달복달하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았다. 이내 피르나는 조심히 진을 바라봤다.
새하얀 피부. 아직 어려서 미남보다는 미소년이라는 이미지가 강해 보이는 진. 하지만 남편보다도 커다란 자지는 진이 한 마리 숫컷이라고 당당히 주장하고 있었다.
그와 함께 옥룡기와 정액 일부가 강물의 음기운과 함께 피르나에게 흡수되기 시작했다. 공기중에서 흡수하는 것보다도 빠르게 피르나의 음심이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피르나는 천천히 진에게 다가갔다.
“진아.”
“네?”
수영을 하다가 피르나의 목소리에 고개를 드는 진. 차가운 물줄기로 줄어들었던 자지는 30대의 매력을 그대로 담은 피르나의 모습을 보는 그 순간 발기가 되기 시작했다.
‘어머나.’
자신의 모습을 보고 발기했다는 사실에 기뻐하는 피르나. 이미 옥룡기의 힘과 정액과 강물의 음기로 인하여 그녀의 정신은 반쯤 흥분제를 마신것과도 같았다. 그녀의 볼이 사과처럼 발그스럼하게 변해진다.
“진은 그 아래에 있는게 뭐지 아니?”
“이거요.”
진은 자신의 손으로 피르나가 지목한 자지를 잡으면 말했다.
“응.”
“고추요.”
“어머 어머. 고추가 아니란다. 그렇게 발기된 고추는 자지라고 부르는 거야.”
“자지?”
“그래. 너 혹시 자지를 어떻게 쓰는지 아니?”
“쓰는 법이요?”
“그래?”
말과 함께 천천히 자지를 쥐어잡는 피르나. 그녀는 손이 데는게 아닐까 걱정할 정도로 뜨거운 진의 자지를 만지면 군침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미 이성을 서서히 잃어가면 성욕에 대한 본능만이 남기 시작했다.
“으음.”
아까 전에 사정을 그렇게나 했는데도 자지는 민감했다. 말을 해야하는데 피르나의 손길이 느껴지자 아까전 식었던 정욕이 다시금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내가 도와줄까?”
“네.”
피르나는 주인님(?)의 허락이 떨어지자 바로 그의 허리를 올려 바위 위에다가 올려놓았다. 그리고 이 음탕한 미부는 순진한(진이 순진하면 나는 천진난만이다!) 진의 발기된 자지를 맛나게 빨기 시작했다.
“쩝.쩝. 쪽쪽 쪽.”
음란한 소리가 들리면 진은 황홀함을 느끼고 있었다. 역시나 여자가 자지를 빨 때 꼭 아이스크림을 먹는듯한 기분이 든다. 물론 먹히는 것은 자신이지만 그럼 기분이 전달되어 온다.
“으음.”
진이 펠라치오로 흥분하자 피르나 또한 흥분을 했는지 오른손으로 자신의 클리스토 핵을 만지고 왼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상당히 힘든 기술이지만 음란한 미부는 그런 것에 상관없이 진의 자지가 자신의 침으로 촉촉해질때까지 빨고 또 빨았다. 그리고 이내 자지가 충분히 익었다고(?) 생각될때 펠라치오를 중단했다. 이미 카피우(정액 나오기전에 흘리는 겉물)를 마셔서 흥분되어 버린 그녀는 다짜고짜 진을 바위위로 눕히더니 그 위로 올라탔다.
싸늘한 촉감이 등골을 시리게 했다. 하지만 자지에서 전해져 오는 그 천상의 맛이 그 고통을 이기게 만들었다. 등은 차갑고 자지는 뜨겁고. 이 얼마나 웃기는 조합이란 말인가.
할램을 만들생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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