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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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Episode.1 재욱이(15세)의 이야기 - 엄마에게 동정을...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길 바랬다.
방문을 걸어 잠그고 알몸으로 방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엄마는 소리 없이 눈물을 흘렸다. 그녀의 질구에선 그녀의 치욕스런 순간을 설명해주듯 아들의 하얀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엄마는 조심스레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아들의 정액을 훔쳤다. 비릿한 밤꽃내가 진한 그것을 보자 서러움에 눈물이 하염없이 엄마의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리고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길 한없이 빌었다.
그러나 그건 단지 그녀의 바램일 뿐이었다.
재욱이의 행동은 멈추질 않았다. 틈만 나면 엄마에게 섹스를 요구했다. 때론 한없이 응석을 부리기도 했고, 때론 강제로 하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엄마는 끝내 완전히 저항하지 못하고 아들에게 몸을 내주어야 했다.
그때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 다짐을 받았지만 그건 말 뿐이었다.
그런 재욱이의 유린은 방학이 되자 더욱 정도가 심해졌다.
이른 아침.
여느 때 같았으면 벌써 등교 때문에 부산했을 시간이지만 오늘은 아침이 조용했다.
아빠가 출근할 준비를 마치고 식탁으로 나왔다.
“여보, 재욱이는?”
“아, 아직 자요.”
“아직? 시간이 몇신데? 이 녀석이 학교에 안 가나?”
아빠의 말에 엄마가 어색하게 웃으며 대답했다.
“오, 오늘부터 바, 방학이래요. 가서 깨울까요?”
엄마의 말에 아빠는 아차! 하는 표정을 지으며 싱긋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아냐, 놔둬. 방학인데 뭐 어때. 푹 자라고 해. 이때 아니면 또 언제 늦잠 자고 그러겠어.”
늘 아들에겐 관대한 아빠였지만 엄마는 속 모르는 아빠의 말이 야속하기만 했다. 자신의 심정은 모른 채 그저 아들이라면 허허 하는 남편. 그러나 엄마는 차마 아빠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아빠가 출근하자 엄마는 아침상을 치우고 조심스레 재욱이의 방으로 향했다.
앞치마에 젖은 손을 닦으며 조심스레 방문을 열었다.
침대 위엔 아직 재욱이가 자고 있었다. 엄마는 조용히 안으로 들어가 자고 있는 아들의 얼굴을 내려다봤다.
자는 모습은 아직 천사 같이 천진스러운데.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다 곧 황급히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곤 가볍게 숨을 고르고 침대 끝에 걸터앉았다. 그리고 조용히 재욱이를 흔들어 깨웠다.
“재욱아, 재욱아. 아침 먹어야지. 일어나렴.”
“아아, 조금만 더 잘게, 엄마아.”
엄마의 말에 재욱이가 가볍게 몸부림을 치며 돌아누웠다. 그러자 엄마는 다시 재욱이의 어깨를 흔들었다.
“재욱아, 아침은 먹고 자.”
“후잉.”
엄마의 재촉에 하는 수 없이 재욱이는 졸린 눈으로 비비며 몸을 일으켰다. 한껏 볼을 부풀려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엄마를 바라보던 재욱이.
그 순간, 재욱이의 두 눈에 엄마의 모습이 비쳐졌다.
하얀 원피스 차림에 꽃무늬가 새겨진 앞치마를 두른 엄마. 창문으로 은은하게 비치는 햇살에 엄마의 모습이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 불끈 -
그 모습에 재욱이의 좆이 순간 발끈했다. 그리고는 재빨리 어리광을 부리듯 엄마의 등을 와락 끌어안으며 얼굴을 부볐다.
“엄마아!”
재욱이의 어리광에 엄마는 한결 풀린 얼굴로 평소처럼 장난스럽게 대꾸했다.
“이 녀석이 왜 이래. 엄마 힘들어.”
“헤헤. 엄마아.”
“우리 아들, 그만 어리광부리고 일어나.”
재욱이의 엉덩이를 톡톡 두드리는 엄마에게 재욱이는 귓속말로 나직하게 말했다.
“엄마, 나, 하고 싶어!”
그 순간, 엄마의 표정이 싸늘하게 굳어졌다.
“뭐, 뭣?!”
그 순간, 재욱이의 입술이 엄마의 입술을 덮쳤다. 불시에 이루어진 아들의 기습키스에 엄마는 순간 몸이 굳어지는 것 같았다.
“재, 재욱아!”
놀란 눈으로 재욱이를 바라보는 엄마. 그러나 재욱이는 마치 엄마가 자신의 애인이라도 되는 듯 당연한 것처럼 엄마의 몸을 애무해갔다.
원피스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엄마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브래지어 속으로 엄마의 보들보들한 유두가 만져졌다. 자기가 아기일 때부터 빨아온 그 작고 여린 유두를 손가락으로 유린하자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온몸에 힘이 풀리는 것을 느꼈다.
자연스럽게 다리가 벌어졌고, 재욱이는 그때를 틈타 엄마의 허벅지를 다른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엄마의 살결은 아주 부드러웠다. 매끈하고 탄력이 있는 한껏 물오른 허벅지의 감촉. 그리고 그 끝에 있는 은밀한 곳. 면소재의 팬티가 간혹 재욱이의 손가락이 걸렸다.
“하아.. 엄마아.”
재욱이는 거침없이 엄마의 치마를 걷어 올려 허벅지를 주물렀다. 그리고 엄마의 몸을 침대에 눕혔다.
힘없이 침대 위로 쓰러지는 엄마를 보며 재욱이는 장난끼 가득한 눈으로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리고는 엄마의 다리를 올려 엉덩이가 보이게 했다.
새하얀 팬티 속에 감춰진 엄마의 큼지막한 엉덩이가 보이자 재욱이는 두 손으로 다 잡히지 않는 그 엉덩이를 우악스럽게 주물러댔다.
푸딩처럼 부드러운 엉덩이가 재욱이의 손길에 마구잡이로 일그러졌다.
한참을 주무르던 재욱이는 마침내 천천히 엄마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그러자 엄마가 다급히 손을 내려 팬티를 잡아챘다. 그리고는 애절한 눈으로 재욱이를 바라보며 말했다.
“재, 재욱아. 이, 이제 그만. 그만해.”
“엄마, 한번만. 응? 한번만 할게.”
“그치만.”
엄마는 재욱이를 말릴 수 없었다. 이미 마지막 보루였던 조그마한 팬티는 어린 아들의 손에 의해 되돌아올 수 없이 먼 발끝을 통해 자신의 몸을 벗어나있었다.
아들의 앞에 자신의 치부를 드러낸 엄마는 그 치욕스러움에 얼굴을 붉혔다.
또 다시 아들의 손에 더렵혀지는 것이다.
재욱이는 거침없이 엄마의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그리고 능숙한 동작으로 자신의 파자마를 내리고는 그 안에 숨어있던 발기한 좆을 잡아 엄마의 질구로 밀어넣었다.
작은 재욱이의 좆대가리에 의해 엄마의 좁은 질구가 천천히 벌어졌다. 그리고 그 작은 구멍은 거침없이 아들의 좆을 집어삼켰다.
재욱이의 좆은 손쉽게 뿌리까지 엄마의 질안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 미끌미끌하고 부드러운 엄마의 속살의 감촉이 기둥을 통해 온몸으로 전해졌다. 온몸에 전율이 일었다.
늘 해온 것이지만 할 때마다 이 감미로운 전율에 재욱이는 또 한번 몸을 떨었다.
- 찌걱찌걱 -
깊이 삽입한 채 잠시 그 감촉을 음미하던 재욱이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엄마의 몸은 그런 재욱이의 움직임을 본능적으로 받아주었다.
좆이 빠져나갈 때는 부드럽게 놓아주었다가 다시 들어올 때는 힘있게 조여 주었다. 그럴때마다 재욱이는 좆대가리를 통해 엄마의 질주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하아.. 엄마.. 좋아.. 엄마의 보지.. 정말 기분 좋아.. 하아..”
점점 피스톤 운동에 피치를 올리며 재욱이가 황홀하다는 투로 말했다. 그런 노골적인 재욱이의 표현에 엄마는 수치심에 얼굴을 붉혀야 했다.
아들에게 몸을 주면서 그런 소리까지 들어야 하다니. 엄마는 그런 치욕을 참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미 자신의 몸은 아들과 하나가 되어 있었다.
남편이 아닌 아들의 성기를 받아들이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것을 즐기는 자신의 몸이 저주스러웠다.
- 퍽.. 퍽.. 퍽.. 퍽.. -
아침이라 힘이 넘치는지 재욱이의 몸놀림은 여느 때보다 한층 더 격렬했고, 엄마는 재욱이의 그런 육탄공격에 고통까지 느껴졌다. 아랫배가 아려오고, 골반이 부서질 것만 같았다.
오로지 우격다짐으로 자신을 유린하는 아들의 몸. 그 미숙한 몸에서 엄마는 얼른 이 고통스러운 시간이 지나길 바랬다.
“재, 재욱아.. 빠, 빨리해. 아, 아파.. 어서.. 아악..”
엄마는 고통을 참지 못해 재욱이에게 사정했다. 그러자 재욱이는 알았다는 듯 더욱 피스톤 운동에 피치를 가했다. 그리고 마침내,
“아, 아아.. 어, 엄마.. 나, 나.. 끄으윽!”
- 푸슛! 푸슛! 푸슛! -
마침내 재욱이가 사정을 했다. 혈기 가득한 뜨거운 정액이 좆대가리를 떠나 엄마의 질안을 가득 채웠다.
“하아.. 하아.. 하아..”
재욱이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힘겹게 엄마를 내려다봤다. 그의 얼굴에는 만족감과 성취감으로 가득 했다. 그러나 엄마는 그저 저주스러운 시간이 끝났다는 안도감만 느껴질 뿐이다.
사정을 마친 재욱이는 가볍게 엄마의 입에 입을 맞추고는 그대로 파자마를 벗어던지곤 유유히 방을 빠져나갔다.
재욱이가 나가자 엄마는 그제야 간신히 몸을 일으키고는 재욱이가 벗어둔 파자마를 주섬주섬 주워들고는 그 뒤를 따라 밖으로 나갔다.
재욱이가 욕실에 들어간 사이 엄마는 쇼파에 멍하니 앉아있었다.
아침부터 아들에게 몸을 내주었다. 남도 아닌 아들의 좆을 받아들이며 그의 정액을 자궁으로 받아들였다.
어쩐지 엄마는 자기 자신이 무기력하게만 느껴졌다.
아무런 저항도 채 하지 못하고 아들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해 능욕당해야만 하는 자신이 참 바보 같다고 생각했다.
엄마는 문득 다리를 벌려보았다. 아무 것도 없는 자신의 다리 사이를 가만히 내려다보았다. 벌어진 음순 사이로 아들의 정액이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었다.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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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Episode.1 재욱이(15세)의 이야기 - 엄마에게 동정을...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길 바랬다.
방문을 걸어 잠그고 알몸으로 방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엄마는 소리 없이 눈물을 흘렸다. 그녀의 질구에선 그녀의 치욕스런 순간을 설명해주듯 아들의 하얀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엄마는 조심스레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아들의 정액을 훔쳤다. 비릿한 밤꽃내가 진한 그것을 보자 서러움에 눈물이 하염없이 엄마의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리고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길 한없이 빌었다.
그러나 그건 단지 그녀의 바램일 뿐이었다.
재욱이의 행동은 멈추질 않았다. 틈만 나면 엄마에게 섹스를 요구했다. 때론 한없이 응석을 부리기도 했고, 때론 강제로 하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엄마는 끝내 완전히 저항하지 못하고 아들에게 몸을 내주어야 했다.
그때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 다짐을 받았지만 그건 말 뿐이었다.
그런 재욱이의 유린은 방학이 되자 더욱 정도가 심해졌다.
이른 아침.
여느 때 같았으면 벌써 등교 때문에 부산했을 시간이지만 오늘은 아침이 조용했다.
아빠가 출근할 준비를 마치고 식탁으로 나왔다.
“여보, 재욱이는?”
“아, 아직 자요.”
“아직? 시간이 몇신데? 이 녀석이 학교에 안 가나?”
아빠의 말에 엄마가 어색하게 웃으며 대답했다.
“오, 오늘부터 바, 방학이래요. 가서 깨울까요?”
엄마의 말에 아빠는 아차! 하는 표정을 지으며 싱긋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아냐, 놔둬. 방학인데 뭐 어때. 푹 자라고 해. 이때 아니면 또 언제 늦잠 자고 그러겠어.”
늘 아들에겐 관대한 아빠였지만 엄마는 속 모르는 아빠의 말이 야속하기만 했다. 자신의 심정은 모른 채 그저 아들이라면 허허 하는 남편. 그러나 엄마는 차마 아빠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아빠가 출근하자 엄마는 아침상을 치우고 조심스레 재욱이의 방으로 향했다.
앞치마에 젖은 손을 닦으며 조심스레 방문을 열었다.
침대 위엔 아직 재욱이가 자고 있었다. 엄마는 조용히 안으로 들어가 자고 있는 아들의 얼굴을 내려다봤다.
자는 모습은 아직 천사 같이 천진스러운데.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다 곧 황급히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곤 가볍게 숨을 고르고 침대 끝에 걸터앉았다. 그리고 조용히 재욱이를 흔들어 깨웠다.
“재욱아, 재욱아. 아침 먹어야지. 일어나렴.”
“아아, 조금만 더 잘게, 엄마아.”
엄마의 말에 재욱이가 가볍게 몸부림을 치며 돌아누웠다. 그러자 엄마는 다시 재욱이의 어깨를 흔들었다.
“재욱아, 아침은 먹고 자.”
“후잉.”
엄마의 재촉에 하는 수 없이 재욱이는 졸린 눈으로 비비며 몸을 일으켰다. 한껏 볼을 부풀려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엄마를 바라보던 재욱이.
그 순간, 재욱이의 두 눈에 엄마의 모습이 비쳐졌다.
하얀 원피스 차림에 꽃무늬가 새겨진 앞치마를 두른 엄마. 창문으로 은은하게 비치는 햇살에 엄마의 모습이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 불끈 -
그 모습에 재욱이의 좆이 순간 발끈했다. 그리고는 재빨리 어리광을 부리듯 엄마의 등을 와락 끌어안으며 얼굴을 부볐다.
“엄마아!”
재욱이의 어리광에 엄마는 한결 풀린 얼굴로 평소처럼 장난스럽게 대꾸했다.
“이 녀석이 왜 이래. 엄마 힘들어.”
“헤헤. 엄마아.”
“우리 아들, 그만 어리광부리고 일어나.”
재욱이의 엉덩이를 톡톡 두드리는 엄마에게 재욱이는 귓속말로 나직하게 말했다.
“엄마, 나, 하고 싶어!”
그 순간, 엄마의 표정이 싸늘하게 굳어졌다.
“뭐, 뭣?!”
그 순간, 재욱이의 입술이 엄마의 입술을 덮쳤다. 불시에 이루어진 아들의 기습키스에 엄마는 순간 몸이 굳어지는 것 같았다.
“재, 재욱아!”
놀란 눈으로 재욱이를 바라보는 엄마. 그러나 재욱이는 마치 엄마가 자신의 애인이라도 되는 듯 당연한 것처럼 엄마의 몸을 애무해갔다.
원피스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엄마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브래지어 속으로 엄마의 보들보들한 유두가 만져졌다. 자기가 아기일 때부터 빨아온 그 작고 여린 유두를 손가락으로 유린하자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온몸에 힘이 풀리는 것을 느꼈다.
자연스럽게 다리가 벌어졌고, 재욱이는 그때를 틈타 엄마의 허벅지를 다른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엄마의 살결은 아주 부드러웠다. 매끈하고 탄력이 있는 한껏 물오른 허벅지의 감촉. 그리고 그 끝에 있는 은밀한 곳. 면소재의 팬티가 간혹 재욱이의 손가락이 걸렸다.
“하아.. 엄마아.”
재욱이는 거침없이 엄마의 치마를 걷어 올려 허벅지를 주물렀다. 그리고 엄마의 몸을 침대에 눕혔다.
힘없이 침대 위로 쓰러지는 엄마를 보며 재욱이는 장난끼 가득한 눈으로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리고는 엄마의 다리를 올려 엉덩이가 보이게 했다.
새하얀 팬티 속에 감춰진 엄마의 큼지막한 엉덩이가 보이자 재욱이는 두 손으로 다 잡히지 않는 그 엉덩이를 우악스럽게 주물러댔다.
푸딩처럼 부드러운 엉덩이가 재욱이의 손길에 마구잡이로 일그러졌다.
한참을 주무르던 재욱이는 마침내 천천히 엄마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그러자 엄마가 다급히 손을 내려 팬티를 잡아챘다. 그리고는 애절한 눈으로 재욱이를 바라보며 말했다.
“재, 재욱아. 이, 이제 그만. 그만해.”
“엄마, 한번만. 응? 한번만 할게.”
“그치만.”
엄마는 재욱이를 말릴 수 없었다. 이미 마지막 보루였던 조그마한 팬티는 어린 아들의 손에 의해 되돌아올 수 없이 먼 발끝을 통해 자신의 몸을 벗어나있었다.
아들의 앞에 자신의 치부를 드러낸 엄마는 그 치욕스러움에 얼굴을 붉혔다.
또 다시 아들의 손에 더렵혀지는 것이다.
재욱이는 거침없이 엄마의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그리고 능숙한 동작으로 자신의 파자마를 내리고는 그 안에 숨어있던 발기한 좆을 잡아 엄마의 질구로 밀어넣었다.
작은 재욱이의 좆대가리에 의해 엄마의 좁은 질구가 천천히 벌어졌다. 그리고 그 작은 구멍은 거침없이 아들의 좆을 집어삼켰다.
재욱이의 좆은 손쉽게 뿌리까지 엄마의 질안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 미끌미끌하고 부드러운 엄마의 속살의 감촉이 기둥을 통해 온몸으로 전해졌다. 온몸에 전율이 일었다.
늘 해온 것이지만 할 때마다 이 감미로운 전율에 재욱이는 또 한번 몸을 떨었다.
- 찌걱찌걱 -
깊이 삽입한 채 잠시 그 감촉을 음미하던 재욱이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엄마의 몸은 그런 재욱이의 움직임을 본능적으로 받아주었다.
좆이 빠져나갈 때는 부드럽게 놓아주었다가 다시 들어올 때는 힘있게 조여 주었다. 그럴때마다 재욱이는 좆대가리를 통해 엄마의 질주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하아.. 엄마.. 좋아.. 엄마의 보지.. 정말 기분 좋아.. 하아..”
점점 피스톤 운동에 피치를 올리며 재욱이가 황홀하다는 투로 말했다. 그런 노골적인 재욱이의 표현에 엄마는 수치심에 얼굴을 붉혀야 했다.
아들에게 몸을 주면서 그런 소리까지 들어야 하다니. 엄마는 그런 치욕을 참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미 자신의 몸은 아들과 하나가 되어 있었다.
남편이 아닌 아들의 성기를 받아들이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것을 즐기는 자신의 몸이 저주스러웠다.
- 퍽.. 퍽.. 퍽.. 퍽.. -
아침이라 힘이 넘치는지 재욱이의 몸놀림은 여느 때보다 한층 더 격렬했고, 엄마는 재욱이의 그런 육탄공격에 고통까지 느껴졌다. 아랫배가 아려오고, 골반이 부서질 것만 같았다.
오로지 우격다짐으로 자신을 유린하는 아들의 몸. 그 미숙한 몸에서 엄마는 얼른 이 고통스러운 시간이 지나길 바랬다.
“재, 재욱아.. 빠, 빨리해. 아, 아파.. 어서.. 아악..”
엄마는 고통을 참지 못해 재욱이에게 사정했다. 그러자 재욱이는 알았다는 듯 더욱 피스톤 운동에 피치를 가했다. 그리고 마침내,
“아, 아아.. 어, 엄마.. 나, 나.. 끄으윽!”
- 푸슛! 푸슛! 푸슛! -
마침내 재욱이가 사정을 했다. 혈기 가득한 뜨거운 정액이 좆대가리를 떠나 엄마의 질안을 가득 채웠다.
“하아.. 하아.. 하아..”
재욱이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힘겹게 엄마를 내려다봤다. 그의 얼굴에는 만족감과 성취감으로 가득 했다. 그러나 엄마는 그저 저주스러운 시간이 끝났다는 안도감만 느껴질 뿐이다.
사정을 마친 재욱이는 가볍게 엄마의 입에 입을 맞추고는 그대로 파자마를 벗어던지곤 유유히 방을 빠져나갔다.
재욱이가 나가자 엄마는 그제야 간신히 몸을 일으키고는 재욱이가 벗어둔 파자마를 주섬주섬 주워들고는 그 뒤를 따라 밖으로 나갔다.
재욱이가 욕실에 들어간 사이 엄마는 쇼파에 멍하니 앉아있었다.
아침부터 아들에게 몸을 내주었다. 남도 아닌 아들의 좆을 받아들이며 그의 정액을 자궁으로 받아들였다.
어쩐지 엄마는 자기 자신이 무기력하게만 느껴졌다.
아무런 저항도 채 하지 못하고 아들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해 능욕당해야만 하는 자신이 참 바보 같다고 생각했다.
엄마는 문득 다리를 벌려보았다. 아무 것도 없는 자신의 다리 사이를 가만히 내려다보았다. 벌어진 음순 사이로 아들의 정액이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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