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아, 차돌아 [45부]
차가 차돌이의 집에 도착했다.
차돌이가 차에서 내리자 반가운 얼굴들이 자기를 반긴다.
얼굴 가득 웃음을 머금은 곰이 차돌이의 손을 잡는다.
[대장, 잘 갔다 왔어.
건강해 보인다.]
차돌 이도 곰의 손을 마주 잡으며 환하게 웃어준다.
차안에 있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사람 따라 변하는 차돌이의 표정이 변화무쌍하여 종잡을 수가 없다.
[하하하...형도 그 동안 잘 지냈어. 정말 반가워....]
곰과 인사를 나눈 차돌 이는 곰의 옆에 환히 웃고 서 있는 외팔이의 손을 잡는다.
[형도 별고 없지.......]
[그래. 대장, 우리야 대장 덕분에 호의호식하지만 객지에서 정말 고생 많았지.]
외팔이 역시 송구한 표정을 지으며 차돌 이를 대한다.
[응. 사실.. 몇 번이고 때려치우고 돌아오려 했어....하하하......]
차돌이가 넌더리를 치며 웃는다....
그러자 외팔이도 차돌 이가 엄살을 부리는걸 알고 크게 웃는다.
[설마........하하하...........]
차돌 이는 다시 곰을 쳐다본다.
[형...형수는..........]
[시장 갔어, 대장 오면 한잔해야겠다했더니 삼겹살이랑 사러갔어. 곧 올 거야......
사실 대장이 이렇게 빨리 집으로 올 줄 몰랐어. 우린.]
곰은 마누라가 시장에 갔음을 알린다.
그것이 차돌 이를 위한 조그만 만찬을 준비하려는 곰의 처사였기에 차돌 이는 더욱 기쁨에 환호한다.
[역시..........
그럼. 나중에 같이 식사하기로 하고 어째 들어가서 좀 씻어야겠다.
그래도 되겠지 형.........]
[그래..그래. 그렇게 해....]
차돌이가 현관을 들어선다.
석 달 만에 들어오는 집이지만 하나도 낯설지가 않다.
거실엔 훈훈한 훈기가 감돌고 있었고 주위의 모든 것이 예전 그대로 있다.
곰 처가 깨끗이 청소하고 돌본 흔적이 역력하다.
신발을 벗고 차돌이가 소파에 앉는다.
뒤이어 들어 온 일화와 미지도 차돌이의 맞은편에 앉아 고개를 숙인다.
차돌 이는 두 사람의 그런 모습을 표정 없이 보더니 자리에서 일어난다.
[미지누나.......
사실 난 누나에게 짜증낼 입장도 아니야.......
난 누나를 영원히 데리고 살 것도 아니고 그럴 자신도 없어.
문제가 나한테 있어.
난 나와 있을 때에는 그 무엇도 생각하지 않아...
나에게 도움이 안 된다면 절대 가까이 두는 사람이 아니야.........
아깐 미안했어.
그러니 지금이라도 돌아가 날 완전히 잊어.......
이것으로 누나와 난 완전히 별개야......
나도 누나를 보면 아는 체도 안할 테니.......
그렇지만 누나가 계속 남아 내 옆에 있고 싶다면 난 말릴 재간이 없어.
그러나 그러려면 내 뜻을 거 스리면 안 돼...
지금 내 마음속엔 아까 내가 한말처럼 하고 싶은 생각뿐이 없어.
지금 힘들게 자제하고 있어.
그러나 엄마는 안 될 거야...
이미 내 사람이 되었고 나의 종이 되어 버렸으니.........
누나도 지금가지 않으면 내 종이 되어야 해........
그 무엇도 날 거 스리지 않고 그 어떠한 명도 부끄러움이나 수치를 감수하며 오로지 날
위해서 즐겁게 할 방법만 생각해야 할 거야.....
아무 보답도 없이 오로지 멸시와 천대뿐이지만 기쁨으로 받아들일 마음이 있다면
내 옆에 남아있어.
난 할 말 다 했어.
누나라는 말도 이것이 마지막이야.
목욕하고 나오면 누나를 안 보았으면 해........
그리고 당신은 내 목욕시중 좀 들어줘..]
차돌 이는 몸을 돌려 욕실로 향한다.
미지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있다.
일화는 미지와 차돌 이를 번갈아 보며 애태우고 있다가 차돌이가 일어서자 따라 일어서며 미지의 어깨에 손을 올려주며 낮게 속삭인다.
[나도 네가 갔으면 해......
엄만 이제 어쩔 수 없어....
저이가 시키면 무엇이라도 할 수밖에 없어.
난 그렇게 해서라도 저이 곁에 있고 싶어......
넌 젊었어.
엄마처럼 되어서도 안 되고 더 흉하고 추한 짓도 저이가 원하면 난 할 수밖에 없어...
너랑은 그러지 않아야 되지 않겠어.........
미안해 미지야.......엄말 용서해.......]
일화는 욕실 앞에서 옷을 벗고 있는 차돌이의 옷을 받아준다.
그러나 차돌 이는 이미 옷을 팬티하나만 남겨두고 전부 벗고 있었다.
일화에게 벗은 팬티를 주며 빙긋 웃어주고는 욕실로 들어간다.
일화가 팬티를 받으며 얼핏 쳐다본 차돌이의 사타구니에 달린 흉물스런 살덩이는 이미 펄펄 살아서 날뛰고 있었다.
잔뜩 휘어진 자지가 더욱 굵어진 듯 감히 상상키 어려운 덩치를 하며 요동치고 있었다.
괜히 얼굴이 붉어진다.
옆에 딸인 미지가 있다는 것도 잊어버렸다.
오늘 저 커다랗고 힘찬 홍두깨를 내 보지 살 속에 가둬놓고 마음껏 쾌락을 맛본다 생각하니 온몸이 스물 거리고 다리에 힘이 빠지는 듯하다.
그리고 때 아닌 홍수라도 났는지 가랑이사이 깊은 보지 속에서 따끈하고 끈 적한 애 액이 넘쳐흐른다.
애 액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양을 토해내며 바지 속에서 아무것도 입지 않은 맨살 허벅지로 타고 흐른다.
일화는 몸을 한차례 부르르 떨고는 힘없이 그 자리에 주저앉는다.
미쳐버리도록 커다란 쾌락은 아니지만 알 수 없는 야릇한 전율에 서서는 몸을 지탱키 어려울정도의 쾌락을 맛본 것이다.
일화는 문득 미지가 생각났다.
미지를 보니 고개를 숙인 체 울먹이고 있었지만 소리 내어 울지는 않는다.
일어설 기미도 보이지 않고 그 대로 있다.
일화는 느낀다.
나도 그랬지만 절대 차돌 이를 벗어나기 위해 일어서지 못하리란 것을......
엄마의 입장에서 말은 하였지만 돌이키지 못하는 수렁에 자신과 딸이 빠져 이젠 허우적거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일화는 한숨을 내 쉬며 코드를 벗고 털로 된 세터를 벗는다.
벌거숭이 상체가 드러난다.
조금은 쳐졌지만 아직도 풍만하고 탄력을 지닌 가슴이 여과 없이 드러난다.
일화는 손을 놀려 바지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내린다.
역시 속에는 걸친 것이 없다.
가랑이사이 시커먼 털 밭이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흩날린다.
언젠가 차돌이가 한 말이 생각난다.
자기를 볼 때에는 속에 옷은 입지 말라는 명을.........
일화는 그것을 충실히 지키고 있는 것이다.
일화가 욕실로 들어간다.
뜨거운 물을 머리와 양 어깨로 맞으며 차돌이가 서 잇다.
아무른 표정 없이 그냥 앞 만보며 서 있을 뿐이다.
욕실엔 뜨거운 김으로 해서 뿌옇게 흐려있지만 일화의 눈엔 그 무엇도 방해가 되지 못한다.
차돌이가 서 있는 모습을 본 일화는 차돌이가 지금 무얼 바라는지 알 것도 같다.
생각은 행동으로 금 새 옮겨지고 일화는 차돌이 앞에 두 무릎을 꿇고 앉아 꿈틀거리는 자지를 양손으로 보듬는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귀두 끝의 갈라진 부분에 혀를 갖다 댄다.
[아..소변 마려워........]
머리위에서 차돌이의 음성이 들린다.
일화는 차돌이가 소변을 보기위해 자리를 비키려다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그 자리에 꿈적도 안하고 차돌이의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뺐 다를 반복한다.
차돌 이는 일화를 내려다본다.
일화는 고개를 위로 치켜들고 자지를 빨고 있다가 차돌이가 자기를 보자 살짝 고개를 끄덕인다.
순간 차돌이의 표정이 이상하게 변하더니 점점 야릇하고 음침하게 변해간다.
차돌이의 자지 끝에서 분수와도 같은 물줄기가 쏟아진다.
오줌줄기가 떨어지는 곳은 변기가 아니고 곱고 고운 일화의 벌린 입속으로 무차별로 떨어진다.
금방 입안에 지린내 나는 오줌이 넘쳐나고 입가로 무수히 타고 내린다.
일화는 눈을 감는다.
그리고 쏟아지는 오줌줄기에 맞서 쉼 없이 목구멍을 열어 오줌을 삼킨다.
목마른 사슴이 물을 먹는 것처럼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물소리가 요란스럽다.
[꿀꺽.....꿀꺽........]
한참을 쏘아대던 오줌줄기가 약해지고 고였던 물이 떨어지듯 마지막 분출이 끝날 때까지도 일화는 멈추지 않았다.
[당신 대단해....역시 당신만이 내 욕구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유일한 여자야....
난 당신을 평생 옆에 둘 거야..
나를 위해 진정 개라도 되어줄 여자란 걸 알고 있으니...
당신도 영원히 나를 위해 그래줄 거지........ 당신정말 대단해.......]
일화는 차돌이가 만족스러워 아님 감격해서인지 흥분된 목소리로 자기를 곁에 두겠다는 소리를 듣는다.
일화는 기뻤다.
처음으로 차돌 이에게 칭찬 아닌 칭찬을 받은 것이다.
이 남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기로 했는데.....이 남자가 나와 있어준다면 개와 해라해도 할 것 같은 마음이 생긴다.
일화는 마구 고개를 끄덕인다.
[그래요, 난 당신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겠어요.
언제나 원하고 행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절 사용하세요.
설령 그것이 학대라도 좋고 그 어떤 짐승 같은 짓이라도 당신을 위해서 마다하지
않을게요.
오, 내 사랑 나의 주인님......
당신을 사랑해요........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해요.........]
욕실에 때 아닌 순애보가 일어나고 있다.
차돌 이는 일화를 일으켜 세운다.
[당신은 지금도 내 말을 거역 지 않잖아.......
난 알고 있었어.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아서 공항에서 떨고 있던 당신을 보고 당신만은
믿어도 될 사람이란 것을........
그래 당신은 날 이해할거야...
내가 원하는 어떠한 짓도 웃으며 받아줄 여자라는 것을........
난 당신을 버리지 않아.
이렇게 말 잘 듣는 사람을 내가 왜 버려......절대 그런 일은 없어........]
일화는 차돌이의 품에 안겨 버린다.
머리위에서 따끈한 물이 쏟아지고 차돌이의 가슴털이 물에 누워 있는 그곳에 자기의 풍만한 가슴을 비벼가며 흥분에 겨운 몸부림을 치고 있다.
차돌이가 무엇을 하기보단 자기를 절대 버리지 않겠다는 말에 감격한 것이다.
일화는 그 한마디에 자기가 개나 돼지가 되어도 좋다고 생각이 들은 것이다.
[자.....이제 비누칠이나 해줘...........
밖에 형수가 온 것 같으니........
우리에겐 나중 긴 시간이 있잖아.......
오늘 당신이 많이 감내하고 도와줘야 해......
그것이 비록 당신 딸이지만 난 당신을 지켜 볼 거야. 알았어........]
차돌이가 일침을 가한다.
나중에 서 먹 거릴 일을 사전에 봉쇄하겠다는 것이다.
일화는 이제 어쩔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차돌 이의 결심이 확고하고 이왕 이렇게 되었다면 차돌 이를 위해 최대로 협조하고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우리가 못해도 당신이 이해하고 도와주실 거죠....
난 당신을 위해 도덕도 버릴게요......
당신을 벗어날 수 없는데 무엇인들 못하겠어요.
나중에 지옥에도 가지 못하고 떠돌이 귀신이 되어도 당신을 위해서 살 은 것을
행운으로 여기고 오직 당신만이 내 사람이란 걸 증명해 보일게요.]
[그래, 그래야지......고마워]
차돌 이는 일화의 이마에 살며시 입을 맞춰주고는 수건을 찾아 몸을 닦고 가운을 걸친다.
그리고 문을 열고 나가려다말고 뒤를 쳐 다 본다.
[당신도 어서 나와,]
차돌 이가 머리에 묻은 물기를 닦으며 나오자 부엌에서 음식 준비하다가 뛰어나와 반기는 여자가 있었다.
[삼촌, 정말 오랜만이네요.
얼굴이 무척 좋아 보여 너무 기뻐요.]
곰의 처였다.
만면에 웃음을 띠운 그녀를 보자 차돌 이도 반가운 마음이 앞선다.
[형수, 너무 예뻐졌다,
형이 많이 사랑해주나 보지...헤헤헤......]
[어머머........삼촌도...못됐어.......]
곰의 처가 부끄러운지 부엌으로 달아나다시피 도망간다.
[하하하............]
그 모습을 본 차돌 이는 호탕하게 웃는다.
그리고 아직도 소파에 앉아 머리를 수그리고 있는 미지를 본다.
[그렇게 궁상을 떨고 있음 어떻게........
나 옷 갈아입게 도와줘..........]
차돌 이가 안방을 들어간다.
방에 들어선 차돌이가 문 앞에서 방을 둘러본다.
여전히 예전 그대로다.
변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이상하게 낯 설은 방에 들어온 느낌이 든다.
모든 것은 전부 제자리에 있건만......차돌이가 회상에 빠질 시간도 없었다.
미지가 들어와 차돌이 옆에 조용히 선다.
차돌 이는 그런 미지를 보며 희미하게 웃는다.
[이제 되는대로 살자......
세상의 모든 관념을 버리고.....누나도 각오했으리라 믿어.]
미지가 약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실로 미지는 어마어마한 각오를 한 것이다.
[저기. 서랍에 보면 팬티가 있을 거야....가져와 입혀줘......]
미지는 말없이 서랍을 열어 팬티를 찾아 가져온다.
그리고 가운을 벗겨 벌거숭이를 만든 다음 팬티를 벌려 다리에 끼우려고 한다.
[싫어, 욕실에서는 일화가 빨아줬어.
이번엔 미지가 키스해 줘야지.
자지가 조금도 보이지 않을 만큼 깊이 삼켜줘....]
미지는 고개를 들어 차돌 이를 본다.
차돌 이는 앞 만보고 있다.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 길이 없다.
미지는 애써 피하며 보지 않으려 했던 차돌이의 자지를 본다.
꿈틀거리며 한창 일어서고 있는 자지가 눈앞에 있다.
자지는 어느새 분기탱천하여 배 천정을 때리고 있었다.
실로 어마어마한 크기의 기형자지가 자기를 원하고 있었다.
미지는 이젠 어쩔 수 없음을 각오했는지 슬며시 양손으로 자지를 잡아 몇 번 쓰다듬더니 입으로 가져간다.
조그만 입으로 품기엔 너무나 크다.
미지는 있는 대로 입을 벌리고 자지를 품는다.
입천장을 긁으며 자지는 꾸역꾸역 입으로 밀려든다.
좁은 목구멍에 자지가 걸려 멈 쳐 진다.
미지는 이것이 목구멍을 넓히며 들어올 때에는 어마한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안다.
눈을 감는다.
그리고 차돌이의 히프를 힘차게 잡고 자기의 입을 맹렬하게 앞으로 내민다.
목구멍을 밀치고 들어오는 힘찬 살덩이를 느낀다.
순간 구역질이 나올 것만 같다.
목구멍을 불로 지지는 듯, 한 고통도 온다.
눈물이 맺히고 호흡이 끊어지는 답답함 때문에 미칠 것도 같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미지는 참아낸다.
목구멍 깊숙이 들어온 자지를 전후로 얼굴을 움직여 자극을 가한다.
목구멍이 살아있는 듯 불룩거린다.
몇 번인가 전후로 움직이던 미지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는지 자지를 토해내고 가쁜 기침을 토해내며 켁 켁 거린다.
자지는 허연 침을 가득 묻혀 져 고드름처럼 줄기를 일으키며 떨어지고 있었다.
미지가 어느 정도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차돌이의 자지를 양손에 보듬고 입으로 넣을 준비를 한다.
[그만, 이젠 미지를 믿어.
나중에 많이 사랑해줘...후후........그럴 거지.]
차돌이가 미지를 제지하며 손으로 얼굴을 밀어낸다.
미지는 차돌 이를 본다.
웃으며 자기를 쳐다보는 보며 눈물이 맺힌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고 만다.
그리고 차돌이의 팬티를 입혀 충 열 된 자지를 숨겨버린다.
차돌 이는 미지를 일으킨다.
[지금 밖엔 다른 사람도 있어.
지금부터 어떠한 일이 있어도 웃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면 서로가 입장이 난처해지잖아........]
미지가 힘들게 얼굴에 웃음을 지우며 다시 고개를 끄덕인다.
차돌 이는 미지를 밀치고 벽에 걸어놓은 운동복을 입고는 방을 나선다.
미지도 그 뒤를 따른다.
46부에 계속
이번 글은 거칠고 허황된 이야기로 꾸몄습니다.
이런 글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뒤 로를 누르시거나 다른 글을 찾아 읽어 시길 바랍니다.
있지도 않은 변태의 내용을 상상으로 옮겼지만 읽기에 너무 상스러워......
저자도 이번호의 글은 읽지 않았으면 권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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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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