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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40 1,979회 0건
엄마가 내 여자된 사연 에필로그


너무 오래 쉬어서인지 글을 쓰기가 참 어렵군요
그동안 이 야설을 읽어 주시면서 댓글과 추천으로 성원 하여 주신 독자님께 감사 드리며 비록 눈팅만
하시고 가시는 님들도 감사 합니다,
글을 쓸때 얼마나 많은 독자님들의 성원이 있을까,
얼마나 추천을 받을수 있는 작품이 될까?
댓글은 또 p분이 달아줄까?
내 작품이 형편없는 글이 아니기를 기대하면서 글을 쓰는 많은 작가 님들과도 모든것을 공유하고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 작품을 준비하고는 있지만 걱정도 됩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고 다음 작품에도 독자님들의 심심풀이가 될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엄마와 은실이, 나와의 질펀한 섹스의 향연은 매일 이어지면서 우리 가족은 돈독한 사랑을 확인 하며
엄마의 완전한 종년의 날들과 각자의 오감이 쾌락의 극치를 이어지던 어느 날입니다,

오늘 따라 엄마의 퇴근이 늦고 아무런 연락도 없어 은실이와 나는 간단한 저녁을 먹기 위해
식탁에 마주 앉자 밥을 먹는데 오늘따라 은실이의 유두가 탄탄하게 보이며 늘 선분홍 인줄만 알았던
열매가 오늘 자세히 보니 약간 거므스레 한 색갈 인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 하초에 힘이 들어가며 고개를 처들어 내 배꼽까지 치솟아 껄떡 거리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세 식구는 집에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알몸이 되어 완전한 노출로 있기 때문에
언제든 빨고 박고 할 수 준비를 하기 때문에 서로의 모든 것을 확인 할 수 있답니다,

그런 은실이의 유방을 보니 이제 완전한 유방이 되어 있는 은실이의 섹기스런 자태가 오늘따라
내 하초를 힘들게 하여 밥을 먹으면서 탁자 밑으로 발을 뻗어
은실이의 가랑이 사이로 발을 들이밀자 동생 은실이가 의자를 앞으로 바싹 당겨 앉으며
엉덩이를 앞으로 쑥 내밀고 활짝 벌려서 내 발가락이 수월하게 작업을 하도록 도와 줍니다,
난 엄지발가락을 최대한 앞으로 세워 동생의 보지 상단 공알에 대고 위아래 좌우로 비비면서
은실이를 바라보자 수저가 입안에 들어가 있는 체로 입을 꽉 물며 올라오는 흥분을 참느라
눈을 감다시피 하고 손을 밑으로 내려 양손으로 보지를 벌려 주며 야릇한 신음을
내는데 입에 수저가 물려 있어 크게 하지는 못하고 엉덩이를 약간 들어
이제는 은실이 보지 안쪽으로 내 발가락이 들어 가도록 하는데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애액이 발등을 타고 흘러 내려 간지러운 감촉이 내 온몸에 짜릿한 쾌감이 밀려 오는게
더이상 발가락 장난만 하기에는 내ㅡ 하초가 불쌍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자 은실이가 벌떡 일어나며 수저를 빼고는 탁자위의 그릇들을 치우더니 대충 닦아 내고는
탁자위에 올라와 보지가 나를 향하도록 누우며 양다리를 감아 쥐는데 눈앞에
맨들거리는 보지가 세로로 갈라지며 안쪽의 오돌기와 공알까지도 보이게 벌리고는 내 입과 혀를 기다립니다,
막 은실이의 보지에 내 입이 닿으려는 찰나 "딩동 딩동 딩동" 하며 세번이 울립니다,
세번 울릴대는 우리 세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 동행 하였을때 하도록 한 신호 이기에
은실이와 나는 황급히 옷을 걸치고 나는 응접실 쇼파에 앉아 tv를 보는척 하고
동생은 현관을 열어 주었는데
새엄마가 들오 오면서 살짝 윙크를 하는데 뒤에는 이모가 따라 들어 왔습니다,

"이모 어서 오세요"

은실이와 내가 쌍으로 인사를 하자

"그래 니들도 잘 있었니? 오늘은 이모부도 지방 출장 가시고 해서 심심 했는데 니네 엄마가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해서 왔단다, 은실이가 좀 귀찮겠구나"

"호호호! 이모도 참 별 걱정을요~! 오늘 제가 최고의 서비스로 모실테니 싫컷 노시고 즐기다 가세요
이~모~님~!!!"

"그럼 재석이도 이모 환영이니?"

"당연한 말씀을 하시네 남자라고는 저뿐인데 오늘 이모 완전히 홍콩 보내 드릴게요 제 서비스는
은실이나 엄마 하고는 차원이 다른 수준 높은 서비스랍니다 이모"

엄마와 이모가 방에 들어가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오는데 엄마는 가슴이 푹 파여 앞으로 숙이면
유방이 밀려 나올듯한 홈 드레스를 입었고 이모는 엄마가 간혹 입는 헐렁한 반바지와
부라우스를 입고 단추를 채워 그런지 제법 단정한 모습이지만 워낙 얇은 실크 원단이라
이모의 브라자 색깔 까지도 환히 보이는 그런 옷입니다,

쇼파에 앉을때 이모는 내맞은편 엄마는 이모옆 은실이는 주방에 안주와 술을 가지러 가서
아직 없지만 조금 후면 내 옆에 앉을 것이다,

"재석아 뭐해 이모 잔 비었잖아 니가 한잔 따라라 응 아들아 호호호!오늘 니이모 호강 한번 시켜주자
안그러니 재석아 은실아! "

하시면서 한쪽눈을 깜빡 하시는데 이제 이모 한테 슬슬 작업을 하시려나 보다,
어지간히 술이 올라오자 엄마나 이모가 조금씩 자세가 흐트러지며 진한 농담도 오고간다,

"야 너 우리 재석이 아들맞지? 그런데 돌아가신 형부가 니들 뭔가 이상...꺽.. 하다고....으으음..꺽!"

"그게 무슨말이야 재석인 내 아들이 확실해 비록 낳지는 안했어도 내 아들 틀림 없다니까 으꺽... 재는 별 이상..."

"으이구 더워 니네집 왜 이렇게 덥냐 음음음..."

"맞아 우리집이 조금 더운편이야 그래서 이사 하려고 집 내놨어"

"그래 윽 ..꺽 어디로 가려고...그러는데에..헥"

"야 그런 얘기는 담에 하고 자자 술이나 마시자, 그리고 너 그 부라우스 벗어라
더우면 여긴 우리 집이니까 괜찮아 보는 사람도 없는데 뭐 야 은실아 재석아 빨리 이모
옷 벗겨 드려라 응 으꺽 "

"야 야! 그래도 재석이가 있는데 어떻게 그러냐 안되 안된다니까"

"에이참 이모는 난 조카지 남자가 아니에요 이모 그러니 벗어요 자자"

그러면서 부라우스밑을 잡아 위로 올리지 은실이가 얼른 이모의 팔을 들어 옷을 벗겨 버렸다,
뽀얀 이모의 살결을 보는순간 내 좆이 조금씩 힘을내며 바지 안에서 벌떡이며 텐트를 치기 시작 하엿습니다,

"어때 시원하지?

"으음 그래 야 진작 벗어 버릴걸 호호호호호..."

부라뒤에 숨켜진 이모의 유방이 크지는 않지만 제법 아담한 것 같다,
흠집하나 엄ㅅ이 매끄러운 이모의 피부는 엄마나 은실이 하고는 또 다른 섹시함이 있어보인다,

이제 이모가 거의 사물을 분간키 어려울 만큼 술이 취하자 왜이리 더운거야 나 샤워좀 해야겠다
하시면서 일어 서다가 넘어질뻔 한것을 내가 얼른 부축하자 내 손이 자연스레 이모의 가슴에
닿으며 뒤에서 안아버린 자세가 되어 버렸다,
비록 부라위로 느끼는 감촉이지만 상당히 탱탱하다, 이모의 유방이 그래서 나는 은근히 힘을 주며
이모의 가슴을 누르자 이모가 답답한지

"아야 너너 누군데 내 가슴을 어~꺽 응음..."

"저예요 이모 하마터면 넘어질뻔 했잖아요 이모 괜찮아.."

"야 야1 니 괜찮아 으음 재~석~~아 푸후후...

그러더니 갑자기 이모가 바지를 벗으려 하자 엄마가 얼른 이모의 바지를 벗겨 버리더니

"예 예 너 많이 취했구나" 하시며 나를 바라 보신다

"어른 침대에 데려가 뉘어라 응 재석아"

그러며 내 뒤로 오시더니 내 바지도 벗겨 버린다,
내 팬티까지 벅긴 엄마도 드레스를 벗어 버리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더니

"은실이 너도 얼른 치우고 방으로 와"

침대에 눕혀진 이모를 엄마가 부라자와 팬티까지 벗기는데 약간의 저항만 있을뿐 온몸을 맡겨 버린체
그대로 알몸이 되어 조카 앞에서 보이지 말아야 할것까지 보이고는 그대로 널부러져 잠을 자려고 한다,

마침 은실이가 들어오자 엄마가 은실이 한테 이모의 한쪽 다리를 잡고 머리쪽으로 당기라며 엄마도
남은 다리를 잡고는 상체 쪽으로 올겨서 양쪽으로 쫘악 벌리자 이모의 보지가 살짝 벌어지며
번들번들한 분홍색 보지 속살이 드러난다,
이제 이모의 양팔과 다리는 엄마와 은실이 한테 제압을 당해 내가 별짖을 다 한다 해도 꼼작 없이
당하고 대주고만 있어야될 상황이다 ,
엄마와 은실이가 양쪽으로 벌리며 상체 쪽으로 당겨진 이모의 엉덩이가 들려 똥고와 보지가
하늘을 향해 있는것을 보자 이제 나도 더는 자제 할수 없어 이모의 보지 쪽으로 다가가자
엄마와 은실이가 서로 내 좆을 빨고 핥으면서 몸을 비비 꼬기를 한다,
그러더니 이모 가슴 위에 무릎 꿇고 앉게 한 다음 내 좆을 잡은 엄마가 이모의 입술 위에다
문질러 댄다,
잠시후 이모입이 약간 벌어지자 엄마가 손으로 이모의 입을 벌린다음 나보고 자지를 이모입안에 넣고
흔들어 보라고 하여 천천히 왕복을 하는데 이모의 혀가 내 좆을 비잉 감아주며 쩝쩝 거린다,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줄 알았는데 본능적인 행동 인지는 모르 겠지만 암튼 이모의 혀로인해
내 자지에 전해지는 그 따스함과 보드라운 혀의 감김이 엄마나 은실이와는 다르게 느껴지며 하마트면
정액을 방출 할뻔 했습니다,
잠시후 나는 이모의 가슴과 젖통에다 내 자지를 부비고 누르고 하면서
조금씩 이모를 함낙 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모 보지 앞에서 업드려 이모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을 조금 맛을보니 찝지름 한게
오늘 이모가 보지를 씻지 안았는지 쿵큼한 냄새도 난다,
그사이 엄마와 은실이랑 할때 사용하던 밸트를 침대 밑에서 찾아올린
엄마와 은실이가 이모의 양 발목과 팔에 채우더니 발에 채워진 밸트는
침대 위쪽 다리에 걸어놓고 양손에 채워진 밸트는 침대 아래쪽 다리에 걸어놓는다,
그때까지도 아무것도 모른체 가끔씩 불편한 자제를 뒤척일뿐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이모의 모습은
엄마나 은실이때와는 다른 묘한 풍경을 연출한다,
지금 이모는 다리가 들려 엉덩이도 약간 들려있고 보지는 양쪽으로 벌려 묶여진 다리 때문에
얼릉 아무거라도 넣어 주세요 하는 자세이며 양 팔목도 침대에 묶여 있으니 꼼짝 못하는 그런 자세다,
이모의 보지에 내 혀를 들이밀며 항문쪽에서 보지공알까지 혀를 밀고
올라가자 이모의 입에서 가는 신음소리가 나온다,
다시 역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 가던 혀를 최대한 내밀어 보지안에 꼿아 넣고
혀를 흔들어 주자 하체를 움찔움찔 하더니....

"아잉 여보 뭐해 안하던짓을 하고 그래 난 그러는거 싫단말야 그냥 해줘 여보 흐흑헉~! 아 여보"

지금 이모는 자기가 처해있는 상황을 모른다
아마 이모부가 그런다고 생각 하는지 몸은 맡겨둔체 입으로만 이모부와 대화를 나눈다,
나는 그런거에 신경 쓰지 않고 한참을 홀짝이며 이모의 보지를 핥다가 이모 보지를 최대한 벌리자
보지안이 컴컴 하지만동그란 모양의 자궁이 보인다,
난 이모의 보지안에 여러차례침을 모아 떨어뜨린 다음 서서히 내 육봉을 가져가 보지 입구에 대어보니
이모으 구멍이 조금 작게 느껴저 아주 천천히 진퇴를 거듭하며 거의 다 들어갈 즈음
이모가 갑작이 눈을 뜨고는 나를 바라보더니 차츰 험악한 눈으로 변하더니
양옆에 알몸으로 서있는 엄마와 은실이를 보고는 눈을 질끔 감았다 뜨고는
감당키 어려운 말과 분노에찬 음성으로 나를 노려 보더니

"재석이 너 너 그만 안빼!"

하며 일어 나려 하지만 꼼짝 못하게 묶인 자기의 몸을 보고는

"어찌 나한테 이럴수 있어 니들이 형부한테 들으면서도 설마 했는데 정말 이었구나,
빨리 이 밸트풀어 그리고 말로하자 응 "

상황을 완전히 파악한 이모가 야간 자세를 낮추며 우리를 설득하는데 내가 약해 지려 하자 엄마가
독한 표정을 짖더니 옆에있던 수건을 짚어 이모의 입안에 밀어 넣기를 하더니 더이상 들어가지 않자

"난 니가 우릴 경멸 하는거 알어 하지만 우리의 사랑은 순수해 너한테 비록 불륜과 근친으로
보일지는 몰라도 적어도 난 아냐 우린 근친이 아냐 재석이와 우리 두 모녀완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남자와 여자 일 뿐이야 그리고 서로를 원하고 사랑해 비록 이상하게 얽힌 사연이지만
지금 우리는 서로를 너무 원해
이참에 너도 우리랑 같이 재석씨와 한몸이 되어 우리 세 여자가 행복하게 해 주었으면 해
지금 니가 싫다해도 결국은 그렇게 될거야 파멸이 아니면 행복이야 너 하기에 달려 있으니까
그리고 지금 이순간 넌 아무말도 하지만 니가 말을 한다면 그만큼 더 괴로워 질거니까
니 남편은 일주일 후에나 올테니까 너를 충분히 교육 시킬 시간은 있어 우리가 원하는대로 해 "

그러더니 내 자지를 잡아 다시 이모의 보지안으로 밀어 넣는다,
물론 엄마와 은실이는 이모의 유방과 겨드랑 목덜미 등 온몸을 혀로 휘감고 돌아 다니며
이모의 성감을 촉진시켜 나가는데 한참후에 부터는 이모의 엉덩이가 나의
좆질에 조금씩 반응을 하며 엉덩이도 들썩인다,
그렇지만 난 이모와 근친이라는 압박감 때문인지 쉽게 흥분이 되지는 않지만 또다른 분위기상
ㅈ육봉은 최대로 커져 터질듯이 발기되어 핏줄까지도 꿈틀 거려 이모의 성감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이모의 입에 수건이 들어가 비록 소리를 내지는 않지만 보지에서는 벌서 p번째 오르가즘으로 인한 애액이 내 좆기둥이 들락일때마다 타고나와 항문쪽으로는 뚝 뚝 떨어 지는것이 이모도 어지간히
싸대고 있는것을 나는 알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모 입에 막힌 수건을 빼서 얼굴에 흐르는 땀을 닦아주자 아까와는 다르게 얌전히 있으며
표정도 상당히 상기되어 있는데 다소 지친 모습에 이제는 만족한 표정도 짖는다,

"재석아! 이거 풀어 풀고해 다리가 저리고 아파 풀어 주면 니들이 원하는거 다 할게 응 제발
풀어줘 은실아 응 이모도 너희랑 함께 할게 응 풀어줘"

내가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자 고개를 끄덕인다 내가 손에 묶인 밸트를 풀러줄때
은실이와 엄마도 발에 묶인 밸트를 거의 동시에 풀러주자 이모가 일어 서더니 갑작스레
엄마의 따귀를 힘껏 갈기자 엄마는 피하지 않은체 고스란히 맞아준다,

"난 니가 재석이랑 이런거 알았지만 나까지 끓어 들일 주는 몰랐어 네가 친구라면 어찌 나한테 이럴수 있어
그리고 난 남편과 자식이 있어 나보고 어쩌란거야, 내가 모른체 하면 되잖아
그리고 니들은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곳으로 이사가서 살면 될텐데 왜? 나를 이렇게 만들어 놓는 거냐고
이 나쁜 친구야 흐흐흑 흑!"

무론 이모의 말이 맡긴 하지만 내가 이모를 멀리 하고 살수 없다고 하자 엄마가 이런 상황을 연출 하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다,
여기에서 내가 한발 물러서면 엄마와 이모는 이제 완전히 남남이 될수밖에 없다,
그래서 난 더이상 아무말도 하지않고 이모를 눕히고 입술을 포개며 내 혀를 이모 입안으로 밀어넣자
아무런 저항없이 내 혀를 이모의 혀로 감으며 깊숙이 빨아준다,
그러자 엄마와 은실이도 합세해서 이모의 온몸에 혈끝으로 침을 바르며 간지럽혀주는데 이모가
조금씩 팔을올려 내 등쪽을 감아 안아온다,

"그래 재석아 이제 나도 어쩔수 없구나 너와 한몸이 될수밖에 하더니 내 자지를 잡아
이모의 보지위에 올리더니 다리를 들어 내 허리를 감싸않으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내 자지를 얼른 넣어 달라는 몸짓을 한다, 이모의 보지안에 들어간 좆을 힘껏 세게 박아대자
이모 입을 벌린체

"나죽어 나 죽는단 말야 아 내 보... 내보~오~지~! 나 죽어 재석... 아응 여~보 나 더 쑤셔
이런기분 처음이야 어서 더 세게 쑤셔 쑤셔줘 "

빠르고 힘차게 이모의 보지를 박아대던 내 육봉이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아 읍~! 이모 나 싼다 지금 싸 이모 보지에 싼다말야"

그순간 이모도 크라이막스에 올라 있는힘껏 허리에 감긴 다리에 힘을 주며 등쪽에 있던 팔에 힘을 주자
이모의 엉덩이 일부만 침대에 닿고 나한테 메달린 자세로 보지를 움찔 거리더니
내 좆물과 동시에 이모가 또한번 사정을 하는지 하하 가쁜 숨소리를 내다가는 스르륵 팔을 풀고
다리를 떨어 트리며 널부러지고 만다,

"이모 어땠어요 오늘 좋은거죠 이모 ?"

"으응 그래 너무 좋긴해 처음에 정신이 들었을땐 하늘이 무너진 기분 이었지만 포기하고나니 너무 좋다,
사실 니 이모부와 살면서 오늘처럼 황홀한 섹스를 한적이 없단다 그전 니 이모부가 혼자서
깝죽이다 내가 체 오르기도전에 내려가곤 했으니 언제 이런 기분을 느길수 있었겠니,
그래서 말인데 이제 나도 틈 있을때마다 찾아올게 그때마다 꼭 나도 끼워줘 니들이 "

그렇게 우리는 이모의 입막음의 작전을 끝내고 얼마후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해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어
행복한 날들을 보내며 가끔씩 이모가 올때면 네사람의 향연으로 새로운 섹스를 경험하면서 살았는데
어느날 심각한 표정으로 이모가 오셔서는 임신 사실을 털어 놓으신다,
그러면서 이모부가 수술을 해서 애를 가질수 없는 몸이기 때문에 애를 가질수 없지만
이모는 애기를 낳게다는 것이다,마침 이모부가 유럽 지사장으로 곧 나가는데 일년정도 있다가 오니까
그동안 이모가 우리집에 와서 잇으며 애를 낳고 그대신 엄마가 길러 주라고 부탁하자 엄마가 흔쾌히 허락 하면서
엄마와 은실이도 임신한게 벌써 석달째 접어든단다,
그렇다면 이 세여자가 거의 며칠 간격으로 내 애기를 낳는다는 생각을 하니 아찔 해오는
내 머리가 묘한 행복감으로 마취 되어가는 기분이다.

p개월후에.....

"앙앙앙" 야 너 울면 어떻해 나 학교 가야 하는데 할머니 아니지 이모한테 아니지 작은 엄마한테
우유달래서 먹고 잠자라 응 아가야 엄마 학교 늦는단 말야"

한편 다른방에선

엄마와 이모가 각각 어린 아들과 딸을 눕혀 기저귀를 갈면서

"야 너 내 아들 구박하면 죽는다 그리고 난 이모 할머니야 니가 엄마니까 내 아들 잘키워
우리 그이 얼마 후면 귀국 하니까 나 자주 못오는거 알잖아"

"그래 알았다 알았어 얘들 쌍둥이 남매다 쌍둥이 남매야 내 딸이 며칠 빠르니까 누나로 하고
니 아들을 쌍둥이 동생이야 그것만 명심해 내가 키우는게 맘에 안들면 너도 이혼하고
이리 들어와서 같이 살던지 호호호~~~~!!!"

"엄마 아니 작은댁 나 학교가 우리 인성이좀 부탁해 알았지"

그후로는 이 작가도 잘 모릅니다, 그들이 어떻게 되었을까는 독자님들의 상상에......

제 글을 읽으며 뭐 이런 허무맹랑한 야설이 있어 그러신다면 그냥 야설이니까 하고 대답 할수밖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눈팅만 하고 가시는건 아닌지 몰라서리 암튼 읽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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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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