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밥먹고 다시 씁니다.
바로 식당을 나와서 노래방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늘 나도 한번 좋은 경험한번 해보자"
"난 별로거 같은데 ㅋㅋ"
"알아 대신 충실히 할께"
"좋아요, 그럼 이제 부터 반말할께요"
"당연하지요 전 이제부터 존대말 할께요"
"OK 콜"
"자 먼저 노래한번 불러봐라 못부르면 오늘팁없다"
"어떤거 부를까요
"자신있는거 해봐"
형수님은 멋지게 "사랑안해" 란 노래를 부르셨고, 분위기가 참 이상한 쪽으로 흘러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내 잔에 술이 떨어지지 안도록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다. 담배 불도 부쳐주어가면서...
술을 둘다 많이 마셨지만 둘다 취한기색은 없었습니다.
"나 오늘 참 얌전히 논다"
"그럴필요 업어요 삼촌 아니 00 씨, 평상시 처럼 편하게 하세요. 그래야 나도 더 재밌죠"
잠시 망설여 졌다.
"OK, 옆에 붙어서 앉아봐"
"네" 하시면서 팔짱을 끼신다.
"난 손잡는거 더 좋아" 하면서 팔을 빼서 손을 꼭 쥐었어요. 그때에 떨림이란 상상도 못하질꺼에요.
"야!!, 너 손 참 이쁘다. 얼굴도 그만하면 映? 하면서 머리도 쓰다드므면서 이 분위기에 빠져들기 시작했어요.
형수님도 그런게 아무래도 어색했는지 잠깐 웃으시더라구요.
"00 씨도 참 멋있으세요 오늘 내가 운이 좋은가봐요" 하시면서 나를 띄워주기까지 하셨어요.
한참을 망설였어요 이말하기까지 " 그래, 그럼 뽀뽀한번 해봐" 그러자 형수님도 잠시 망설이시더라구요, 이정도일주는 몰랐나?
그러더니, 입술을 삐죽 내미시더니, 닿는둥 마는둥 잠깐 내입술에, 갖다 대시더니 바로 떼시더라구요. 전 심장이 쿵쾅 쿵쾅.........................................
생각이 들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어짜피 형수님이 먼저 제안을 하시건데.....
"야, 야, 너 뽀뽀 이거받게 못해. 처음해봐? 최소한 10초는 입술끼리 붙어있어야지. "
"아 오늘 손님 까다롭네" "그래 기분이다"
다시 입술이 다가오고 형수님은 눈을 감은채 내 입술에 정확하게 10초 정도를 붙이고 있었습니다.
"좋아 오늘 나두 너 맘에든다" 어색함을 피하기 위해 바로 말을 내 뱉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건배 하고 술을 한병 더시켰습니다.
"어떻게 00 씨 더 재밌게 해드릴수있을까요?" 형수님이 물으셨어요.
"글쎄, 남자들은 야한 얘기가 재밌있겠지" 이왕 이렇게 까지 된거 갈때 까지 가봐자 하는 심정으로 말했습니다.
"좋아요 어떤 야한얘기 할까요?" 형수님은 되게 궁금해 하시면서 물으신다.
참고로 지나서 한 얘기지만, 형수님도 이때 약간 긴장 + 흥분이 되셨되요. 내가 삼촌이랑 이렇게 해도 되나, 그러면서도 이 상황이 너무 재밌고 떨리드네요.
막상 야한쪽으로 밀고 나가려고 했는데 어색한 땜인지 뭘 어떻게 얘기들 시작 해야 할지 생각이 안나되요. 그래서 전,
"야 이런얘기는 니가 먼저 시작해야지, 얘는 매너가 안되있어" 하면서 얘기를 돌렸줘
그러자 형수님께서 잠시 망설이시더니,
"궁금한게 있는데, 00 씨도 자위하세요?" 하고 물어보신다.
난 심장이 정말 터지는줄 알았어요
이것 역시 나중에 안거지만, 형님께서 자위 하시다거 몇번 들키신적이 있으시답니다.
"당연한거 아니겠어, 이나이에, 안하는게 정상이 아니지"
"아 글구나, 삼촌도 아니 00 씨도 하는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시더니,
"그럼 자위 할때 뭐 상상해요? 여자 벗은거? 아니면 사랑나누는거?"
"뭐 때에 따라 다르지, 하지만 보통 사랑 나누는거 상상 하겠지"
"아 그렇구나, 그럼 애인이랑 하는거? 아니면 다른 사람이랑....?
"야 너 순진 한척 하는거야, 아니면 정말 순진 한거야?, 애인이랑은 그냥 하면 되지, 뭣하러 자위할때 애인을 상상 하냐"
이제 완전 술까지 오르겠다, 형수님을 술집 아가씨로 착각하는거 같았다.
"넌 그럼 자위할때 애인 생각하냐?"
형수님이 술땜에 얼굴이 빨게시셨는지, 아니면 이 질문 땜에 빨게시셨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붉어진 얼굴로 고개를 약간 숙이신 채로 대답하셨다.
"그렇지, 나도 아니지"
아 형수님도 자위를 하시는 구나, 그때 이생각 밖에는 들지않았어요
"그럼 00 씨는 언제 마지막으로 했어요 자위를?" 이번엔 재미난 답을 듣고 싶단 표정으로 내 눈을 빠니 쳐다보면서 물어보신다.
"난... 어제"
또 형수님 얼굴이 빨게 보인다.
"넌 언제 했는데..마지막으로?" 이젠 볼짱 다봤다. 두려운게 없다.
"난 한참榮쨉?
"한참이 언젠데?
"글쎄, 한 1달 정도."
"그렇군, 좋아 좋아, 너 참 솔직해서 좋다. 역시 맘에 들어 하하하하 (어색한 웃음)"
"아 고맙습니다. 잘 봐주셔서 " 이말을 하시는데 약간 혀가 꼬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 그때 그럼 뭐 상상했는데? 넌지시 질문을 던졌습니다.
형수님도 생각지도 못한 질문이였는지, 당황한 말투로,
"남자 생각했지"
난 어이없다는듯,
"야, 당연히 남자겠지, 내말은 어떤 남자냐고, 애인? 아니면 탤랜트, 영화배우? 누구를 어떤 식으로 상상했냐구?
형수님은 대답하시기 곤란했는지, 그건 비밀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설마 나 를? 하고 기대도 했지만, 나중에 사이가 편해졌을때, 그때 기억이 나서 물어보니, 탤러트 지진희 씨랑 하는거 상상 했었데요ㅋㅋ (이것까지 쓴거 알면 진짜 죽일지도...)
"그럼 00 씨는 어제 애인말고 누구 상상 했는데요?"
"나? 나는 하지원, 하지원 뜨겁게 하는 상상했지. 사실은 형수님인데......(진짜 이건 지금 밝히는 거지만, 형수님 하는거 상상하면서, 자위한적 많아요)
"아 하지원, 섹시하지, 근데 어떻게 상상했는데"
"뜨겁게, 화끈하게"
"아 그런거 말구, 좀더 구체적으로 말해봐요" 형수님도 완전 여기에 빠지신거같다.
(지금은 형수님이랑, 섹스할때는, 욕 빼놓고는 야한말을 다 해요. 형수님도 그걸더 좋아하시구. 예를들면, 자지, 보지, 똥구멍, 박아줘, 쑤프?등등.. 이런말들이 너무 자극적이고 흥분된데요. 저두 너무 좋아 하구요. 아까 아침에 형수님이랑 할때도 "삼촌 자지는 작을때 빠는게 더좋아, 작을때 내 보지에 넣어봐" "오랜만에 하니깐 보지물이 똥꼬 까지 흐른다" "아 아 나 보지 너무 흥분된다, 아직 싸지말고 계속 박아줘" 하시면서 거의 우시더라고요. 형수는 69 자세가 너무 흥분된데요. 특히 내가 위에 있을때. 내 똥구멍도 같이 ?아줄수있고, 너무 적날하데요.. 나역시 형수님이 위에 있을땐, 형수님 보지랑 똥구멍이 바로 눈앞에서 꿈뜰거리는거 보면 죽죠)
5부는 나중에
바로 식당을 나와서 노래방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늘 나도 한번 좋은 경험한번 해보자"
"난 별로거 같은데 ㅋㅋ"
"알아 대신 충실히 할께"
"좋아요, 그럼 이제 부터 반말할께요"
"당연하지요 전 이제부터 존대말 할께요"
"OK 콜"
"자 먼저 노래한번 불러봐라 못부르면 오늘팁없다"
"어떤거 부를까요
"자신있는거 해봐"
형수님은 멋지게 "사랑안해" 란 노래를 부르셨고, 분위기가 참 이상한 쪽으로 흘러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내 잔에 술이 떨어지지 안도록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다. 담배 불도 부쳐주어가면서...
술을 둘다 많이 마셨지만 둘다 취한기색은 없었습니다.
"나 오늘 참 얌전히 논다"
"그럴필요 업어요 삼촌 아니 00 씨, 평상시 처럼 편하게 하세요. 그래야 나도 더 재밌죠"
잠시 망설여 졌다.
"OK, 옆에 붙어서 앉아봐"
"네" 하시면서 팔짱을 끼신다.
"난 손잡는거 더 좋아" 하면서 팔을 빼서 손을 꼭 쥐었어요. 그때에 떨림이란 상상도 못하질꺼에요.
"야!!, 너 손 참 이쁘다. 얼굴도 그만하면 映? 하면서 머리도 쓰다드므면서 이 분위기에 빠져들기 시작했어요.
형수님도 그런게 아무래도 어색했는지 잠깐 웃으시더라구요.
"00 씨도 참 멋있으세요 오늘 내가 운이 좋은가봐요" 하시면서 나를 띄워주기까지 하셨어요.
한참을 망설였어요 이말하기까지 " 그래, 그럼 뽀뽀한번 해봐" 그러자 형수님도 잠시 망설이시더라구요, 이정도일주는 몰랐나?
그러더니, 입술을 삐죽 내미시더니, 닿는둥 마는둥 잠깐 내입술에, 갖다 대시더니 바로 떼시더라구요. 전 심장이 쿵쾅 쿵쾅.........................................
생각이 들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어짜피 형수님이 먼저 제안을 하시건데.....
"야, 야, 너 뽀뽀 이거받게 못해. 처음해봐? 최소한 10초는 입술끼리 붙어있어야지. "
"아 오늘 손님 까다롭네" "그래 기분이다"
다시 입술이 다가오고 형수님은 눈을 감은채 내 입술에 정확하게 10초 정도를 붙이고 있었습니다.
"좋아 오늘 나두 너 맘에든다" 어색함을 피하기 위해 바로 말을 내 뱉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건배 하고 술을 한병 더시켰습니다.
"어떻게 00 씨 더 재밌게 해드릴수있을까요?" 형수님이 물으셨어요.
"글쎄, 남자들은 야한 얘기가 재밌있겠지" 이왕 이렇게 까지 된거 갈때 까지 가봐자 하는 심정으로 말했습니다.
"좋아요 어떤 야한얘기 할까요?" 형수님은 되게 궁금해 하시면서 물으신다.
참고로 지나서 한 얘기지만, 형수님도 이때 약간 긴장 + 흥분이 되셨되요. 내가 삼촌이랑 이렇게 해도 되나, 그러면서도 이 상황이 너무 재밌고 떨리드네요.
막상 야한쪽으로 밀고 나가려고 했는데 어색한 땜인지 뭘 어떻게 얘기들 시작 해야 할지 생각이 안나되요. 그래서 전,
"야 이런얘기는 니가 먼저 시작해야지, 얘는 매너가 안되있어" 하면서 얘기를 돌렸줘
그러자 형수님께서 잠시 망설이시더니,
"궁금한게 있는데, 00 씨도 자위하세요?" 하고 물어보신다.
난 심장이 정말 터지는줄 알았어요
이것 역시 나중에 안거지만, 형님께서 자위 하시다거 몇번 들키신적이 있으시답니다.
"당연한거 아니겠어, 이나이에, 안하는게 정상이 아니지"
"아 글구나, 삼촌도 아니 00 씨도 하는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시더니,
"그럼 자위 할때 뭐 상상해요? 여자 벗은거? 아니면 사랑나누는거?"
"뭐 때에 따라 다르지, 하지만 보통 사랑 나누는거 상상 하겠지"
"아 그렇구나, 그럼 애인이랑 하는거? 아니면 다른 사람이랑....?
"야 너 순진 한척 하는거야, 아니면 정말 순진 한거야?, 애인이랑은 그냥 하면 되지, 뭣하러 자위할때 애인을 상상 하냐"
이제 완전 술까지 오르겠다, 형수님을 술집 아가씨로 착각하는거 같았다.
"넌 그럼 자위할때 애인 생각하냐?"
형수님이 술땜에 얼굴이 빨게시셨는지, 아니면 이 질문 땜에 빨게시셨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붉어진 얼굴로 고개를 약간 숙이신 채로 대답하셨다.
"그렇지, 나도 아니지"
아 형수님도 자위를 하시는 구나, 그때 이생각 밖에는 들지않았어요
"그럼 00 씨는 언제 마지막으로 했어요 자위를?" 이번엔 재미난 답을 듣고 싶단 표정으로 내 눈을 빠니 쳐다보면서 물어보신다.
"난... 어제"
또 형수님 얼굴이 빨게 보인다.
"넌 언제 했는데..마지막으로?" 이젠 볼짱 다봤다. 두려운게 없다.
"난 한참榮쨉?
"한참이 언젠데?
"글쎄, 한 1달 정도."
"그렇군, 좋아 좋아, 너 참 솔직해서 좋다. 역시 맘에 들어 하하하하 (어색한 웃음)"
"아 고맙습니다. 잘 봐주셔서 " 이말을 하시는데 약간 혀가 꼬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 그때 그럼 뭐 상상했는데? 넌지시 질문을 던졌습니다.
형수님도 생각지도 못한 질문이였는지, 당황한 말투로,
"남자 생각했지"
난 어이없다는듯,
"야, 당연히 남자겠지, 내말은 어떤 남자냐고, 애인? 아니면 탤랜트, 영화배우? 누구를 어떤 식으로 상상했냐구?
형수님은 대답하시기 곤란했는지, 그건 비밀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설마 나 를? 하고 기대도 했지만, 나중에 사이가 편해졌을때, 그때 기억이 나서 물어보니, 탤러트 지진희 씨랑 하는거 상상 했었데요ㅋㅋ (이것까지 쓴거 알면 진짜 죽일지도...)
"그럼 00 씨는 어제 애인말고 누구 상상 했는데요?"
"나? 나는 하지원, 하지원 뜨겁게 하는 상상했지. 사실은 형수님인데......(진짜 이건 지금 밝히는 거지만, 형수님 하는거 상상하면서, 자위한적 많아요)
"아 하지원, 섹시하지, 근데 어떻게 상상했는데"
"뜨겁게, 화끈하게"
"아 그런거 말구, 좀더 구체적으로 말해봐요" 형수님도 완전 여기에 빠지신거같다.
(지금은 형수님이랑, 섹스할때는, 욕 빼놓고는 야한말을 다 해요. 형수님도 그걸더 좋아하시구. 예를들면, 자지, 보지, 똥구멍, 박아줘, 쑤프?등등.. 이런말들이 너무 자극적이고 흥분된데요. 저두 너무 좋아 하구요. 아까 아침에 형수님이랑 할때도 "삼촌 자지는 작을때 빠는게 더좋아, 작을때 내 보지에 넣어봐" "오랜만에 하니깐 보지물이 똥꼬 까지 흐른다" "아 아 나 보지 너무 흥분된다, 아직 싸지말고 계속 박아줘" 하시면서 거의 우시더라고요. 형수는 69 자세가 너무 흥분된데요. 특히 내가 위에 있을때. 내 똥구멍도 같이 ?아줄수있고, 너무 적날하데요.. 나역시 형수님이 위에 있을땐, 형수님 보지랑 똥구멍이 바로 눈앞에서 꿈뜰거리는거 보면 죽죠)
5부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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