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밑에님말씀대로 90%, 아니면 50% 이상은 사실일꺼같은데. 나도 현재 사실인거처럼. 형수님은 도무지 상상이 안가나봐요.
지금 여기는 저녁 7시가 조금 넘었네요. 아까 아침에는 오랜만에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뜨겁게 형수님과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은근슬쩍 이 글쓰면 안된다데니 흥분 많이 하셨던데..ㅋㅋ
형님한테 미안한 감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지네요. 내가 못된놈이 아니라, 이제는 너무도 당연한거처럼 형수님과의 관계가 지속되다보니 죄으식이 많이 없어지네요.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그럼 글도 더이상 쓸수가 없을꺼에요. 특히 형수님땜에. 지금은 친구분들 약속이 있으셔서 외출중이시고, 아까 나가실때 글 올려놓다니깐, 장난으로 죽는다는 말씀까지 하시고 나가시네요. 반 허락인거죠.
자 이제 슬슬한번 써볼까요.
형수님은 형님이 밤에 활동을 많이 하셔서 많이 외로우신가봐요. 중학교 다니는 조카가 하나있는데 공부를 참 잘해요. 지금은 어떠한 사정땜에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구요. 이것까지 설명하려면 시간이 오래걸려 생략.
야설이나 또는 거짓 고백처럼 형님이 아프시거나, 발기 부전은 아니시람니다. 형님은 섹스에 대한 별관심이 없데요. 이해는 안가지만 형수님이 그러더라구요.
형수님은 활달하시고 항상 젊게 사시려고 노력하시고 많이 꾸밀려고 하시분이세요. 사실 이뻐요. 제가 보기엔. 형수님은 아니라고 하시지만, 연예인급은 아니더라도, 그 근처는 가시지않을까 생각되요. 특이 발목이랑 종아리, 허벅지, 그리고 엉덩이 까지, 하체는 예술 그차체입니다, 상처는 약간 빈약ㅋㅋ. 약간 웨이브진 머리가 어깨까지 기르셨구요.
전 키 178정도에 외모는 그저 그저, 어디가서 못났단 소리는 듣지 않을 정도. 평범이란 표현이 더 어울릴듯.
형수님과의 관계는 작년 가을로 갑니다. 여기 L.A 는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많은 룸싸롱이 있습니다. 시설도 I찮고. 아가씨들 2차는 없고 서로 능력것. 룸싸롱 아가씨는 고백은 나중에 따로 한번 할려구요.
자주 갑니다 룸싸롱. 그래도 친구들을 잘만나서 부잣집 아들녀석이나 능력좋은 놈들땜에 일주일에 한번꼴로 갑니다. 항상 가도 재밌는 곳이지요. 그렇죠 남자분들?
형수님도 룸싸롱 섭니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아세요. 형님이 택시를 하시다 보니깐, 이런저런 말씀 많이 들으신거 같아요. 저 가는 것도 알고 계시고요. 이룸싸롱 덕분에 형수님과의 관계가 이루어진거죠.
형수님과는 많은 세월을 같이 보냈기에 서먹 한거 거의 없어요. 형님 얘기도 편히 하시고, 여자 얘기 남자 얘기, 다 편히 하는 편이죠. 야한얘기는 거의 한적이 없구요.. 그때가지는.
작녁 가을에 형님이 한국에 투자한 아파트 때문에 한 2주정도 나가게셨어요. 오랜만에 형수님도 맘이 편하시고 들뜨신거 같더라구요. 오래살면 다그러나. 저녁도 형수님이랑 항상 나가서 먹구. 노래방두 가구. 한 몇일을 그렇게 보냈습니다. 어느날 저녁먹구 여기 유명한 복어집에서 형수님이 물어보시더라구요. 룸싸롱이 왜그렇게 재미있냐구? 전 그래서, "남자들이 뭔가를 항상 기대하는것도 있지만 아가씨들이 말도 잘듣고, 이쁜말만하구, 옆에서 잘 챙겨주니깐, 무슨 버릇처럼 가는거 같아요" 그러자 형수님이 "뭘 기대하구가는데?" 저는 어떻게 설명을 할지몰라서, "뭐 남자들 원하는 거 다 똑같지요 뭘" 하고 대답했구요. 그러자 형수님이 "여자애들 꼬셔서 한번하는거? 그런거" 하고 웃으시면서 물으시더라구요. 그러서 전 "다 그런거지요 뭘" 하고 대답했어요. 그러면서 "삼촌도 그렇게 해봤어" 하구 물으시더라구요. 기분이 묘해지면서 이상한 흥분이 되더라구요. 형수님이랑 참많은 얘기를 나누었지만, 이렇게 적날하게는 한번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전 "저두 남잔데 그리고 나이가 몇인데...." 하구 얼버무렸어. "하긴 우리 00삼촌은 여자들이 많이 좋아할꺼야, 얼굴도 그렇구, 몸매도 그렀구, 착하구..." 라구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러시더니 "거기가면 팁을 100불 이나 200 불 정도 준다는데, 내가 오늘 삼촌 아가씬가 파트넌가 뭔가 하는거 해주면 나한테 팁줄래ㅋㅋ? 하지면서 많이 웃으시더라구요.
그러서 전" 거기는 40대 없어요 다 20십대, 많아봤자 30대 초반이라구요. 형수님은 룸싸롱이아니구 엄마방인가 아빠방이가 그런거지." " 삼촌 한번 해보자 재밌겠다. 삼촌어떻게 노는지 궁금하구." 하시면서 따라곳자 노래방가서 술마시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래고 형수님, 아니 00씨, 재밌겠다"하고 받았쳤지요. 형수님도 기대 되시는지 바로 먹으거 계산서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힘들어서 나중에, 또 올리죠)지송
지금 여기는 저녁 7시가 조금 넘었네요. 아까 아침에는 오랜만에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뜨겁게 형수님과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은근슬쩍 이 글쓰면 안된다데니 흥분 많이 하셨던데..ㅋㅋ
형님한테 미안한 감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지네요. 내가 못된놈이 아니라, 이제는 너무도 당연한거처럼 형수님과의 관계가 지속되다보니 죄으식이 많이 없어지네요.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그럼 글도 더이상 쓸수가 없을꺼에요. 특히 형수님땜에. 지금은 친구분들 약속이 있으셔서 외출중이시고, 아까 나가실때 글 올려놓다니깐, 장난으로 죽는다는 말씀까지 하시고 나가시네요. 반 허락인거죠.
자 이제 슬슬한번 써볼까요.
형수님은 형님이 밤에 활동을 많이 하셔서 많이 외로우신가봐요. 중학교 다니는 조카가 하나있는데 공부를 참 잘해요. 지금은 어떠한 사정땜에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구요. 이것까지 설명하려면 시간이 오래걸려 생략.
야설이나 또는 거짓 고백처럼 형님이 아프시거나, 발기 부전은 아니시람니다. 형님은 섹스에 대한 별관심이 없데요. 이해는 안가지만 형수님이 그러더라구요.
형수님은 활달하시고 항상 젊게 사시려고 노력하시고 많이 꾸밀려고 하시분이세요. 사실 이뻐요. 제가 보기엔. 형수님은 아니라고 하시지만, 연예인급은 아니더라도, 그 근처는 가시지않을까 생각되요. 특이 발목이랑 종아리, 허벅지, 그리고 엉덩이 까지, 하체는 예술 그차체입니다, 상처는 약간 빈약ㅋㅋ. 약간 웨이브진 머리가 어깨까지 기르셨구요.
전 키 178정도에 외모는 그저 그저, 어디가서 못났단 소리는 듣지 않을 정도. 평범이란 표현이 더 어울릴듯.
형수님과의 관계는 작년 가을로 갑니다. 여기 L.A 는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많은 룸싸롱이 있습니다. 시설도 I찮고. 아가씨들 2차는 없고 서로 능력것. 룸싸롱 아가씨는 고백은 나중에 따로 한번 할려구요.
자주 갑니다 룸싸롱. 그래도 친구들을 잘만나서 부잣집 아들녀석이나 능력좋은 놈들땜에 일주일에 한번꼴로 갑니다. 항상 가도 재밌는 곳이지요. 그렇죠 남자분들?
형수님도 룸싸롱 섭니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아세요. 형님이 택시를 하시다 보니깐, 이런저런 말씀 많이 들으신거 같아요. 저 가는 것도 알고 계시고요. 이룸싸롱 덕분에 형수님과의 관계가 이루어진거죠.
형수님과는 많은 세월을 같이 보냈기에 서먹 한거 거의 없어요. 형님 얘기도 편히 하시고, 여자 얘기 남자 얘기, 다 편히 하는 편이죠. 야한얘기는 거의 한적이 없구요.. 그때가지는.
작녁 가을에 형님이 한국에 투자한 아파트 때문에 한 2주정도 나가게셨어요. 오랜만에 형수님도 맘이 편하시고 들뜨신거 같더라구요. 오래살면 다그러나. 저녁도 형수님이랑 항상 나가서 먹구. 노래방두 가구. 한 몇일을 그렇게 보냈습니다. 어느날 저녁먹구 여기 유명한 복어집에서 형수님이 물어보시더라구요. 룸싸롱이 왜그렇게 재미있냐구? 전 그래서, "남자들이 뭔가를 항상 기대하는것도 있지만 아가씨들이 말도 잘듣고, 이쁜말만하구, 옆에서 잘 챙겨주니깐, 무슨 버릇처럼 가는거 같아요" 그러자 형수님이 "뭘 기대하구가는데?" 저는 어떻게 설명을 할지몰라서, "뭐 남자들 원하는 거 다 똑같지요 뭘" 하고 대답했구요. 그러자 형수님이 "여자애들 꼬셔서 한번하는거? 그런거" 하고 웃으시면서 물으시더라구요. 그러서 전 "다 그런거지요 뭘" 하고 대답했어요. 그러면서 "삼촌도 그렇게 해봤어" 하구 물으시더라구요. 기분이 묘해지면서 이상한 흥분이 되더라구요. 형수님이랑 참많은 얘기를 나누었지만, 이렇게 적날하게는 한번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전 "저두 남잔데 그리고 나이가 몇인데...." 하구 얼버무렸어. "하긴 우리 00삼촌은 여자들이 많이 좋아할꺼야, 얼굴도 그렇구, 몸매도 그렀구, 착하구..." 라구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러시더니 "거기가면 팁을 100불 이나 200 불 정도 준다는데, 내가 오늘 삼촌 아가씬가 파트넌가 뭔가 하는거 해주면 나한테 팁줄래ㅋㅋ? 하지면서 많이 웃으시더라구요.
그러서 전" 거기는 40대 없어요 다 20십대, 많아봤자 30대 초반이라구요. 형수님은 룸싸롱이아니구 엄마방인가 아빠방이가 그런거지." " 삼촌 한번 해보자 재밌겠다. 삼촌어떻게 노는지 궁금하구." 하시면서 따라곳자 노래방가서 술마시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래고 형수님, 아니 00씨, 재밌겠다"하고 받았쳤지요. 형수님도 기대 되시는지 바로 먹으거 계산서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힘들어서 나중에, 또 올리죠)지송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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