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구멍을 받친 여자들 2부
그렇게 나를 엄마 앞 가슴에 앉혀 놓고 내 꼬치와 엄마 쉬 하는데랑 맡데어놓고는 나를 와락 끓어 안아
엄마의 젖통 가운데 내 머리가 끼워 지게 하고는 양손으로 내 등을 힘껏 당기는데
난 숨이 막혀 답답 하기도 했지만 엄마한테 그냥 잘못 한것같아 나도 엄마의 등쪽으로 양팔을 돌려
내 손바닥을 등에 붙이고 가만히 있는데 엄마가 우는것 같다,
그래도 난 암말 하지 않고 한참을 그렇게 있으려니 어느새 내 꼬치는 시들하니 작아지면서
원래대로 되어 버렸다,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한게 없는것 같기도 한데 생각하면서 슬며시 고개를 들어 엄마 턱밑에서
고개를 들자 물이 뚝 떨어져 내 얼굴에 묻는다,
자세히 엄마 얼굴을 바라보자 엄마가 운다 아주 가는 울먹인 소리를 내면서 운다,
순간 난 정말 후회했다,
엄마가 내 공알과 꼬치를 입안에 넣었을때 아파도 꾹 참았으면 엄마가 좋아 했을텐대
내가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엄마가 속상해서 우나보다,
"엄마 미안해 응 엄마 담부터는 아파도 참을게 울지마 엄마!"
"아냐 기훈아 그래서 우는거 아냐 엄마가 미안해 우리 기훈이 아프게 해서 흐흑 흑! 아냐 아니라고 기훈아!"
"그럼 울지마 엄마 엄마가 우니까 나도 눈물이 나오려고 그러잖아 응 엄마 우리 아까 그거 다시해
난 이제부턴 아무리 아파도 절대 안울거야 그러니까 다시해 엄마 응!"
그때 엄마가 나를 더욱 당기자 엄마 배와 내 배가 눌리며 내 꼬치가 엄마 배꼽 밑 어딘가에 눌리자
조금씩 일어서더니 아까처럼 잔뜩 부풀어 지며 다시 커진다,
탱탱해진 내 꼬치가 엄마 배를 찌르자 엄마가 내 얼굴을 잡고는 웃는다,
얇은 미소를 짓던 엄마가 입술을 내 입에 뽀뽀를 하는데 평소 학교 갈때나 다녀와서 하는
뽀뽀하고는 조금 다르게 한다,
입술을 내 입술에 살짝 붙이더니 엄마 혀가 내 입술 주위를 침을 묻히며 왔다 갔다 하자
좀 간지럽다고 할까 암튼 좀 이상한 느낌이지만 기분은 좋다,
한참을 그러더니 엄마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 오더니 입안 전체를 엄마 혀로 가득 채운다
난 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며 엄마 혀와 내 혀가 서로 간지럽히기를 했다,
그리고는 엄마가 내 혀를 쭈~욱 빨아 당기자 내 혀가 엄마 입으로 딸려 간다,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나도 엄마 입안에 내 혀를 넣고는 혀 끝으로 엄마 입안 여기 저기를 간지럽히자
엄마가 내 머리를 더욱 당겨 강하게 한 번 빨아 당기는데 내 혀가 쑥 뽑혀 엄마 입안으로 다 딸려 가는것
같았지만 난 참았다,
그리고는 나를 침대에 눕히더니 팔 벼개를 해주고는 고개를 돌려 나를 보신다,
나도 고개를 옆으로 해서 엄마를 바라보자 엄마가 예쁜 미소를 지으며......
"우리 기훈이 엄마랑 약속 하나 할수 있지"
"응 엄마 난 엄마랑 하는 약속이면 지킬수 있어 그러니까 말해 엄마"
"으음 ! 그래 우리 기훈인 착하니까 엄마가 말할게, 어제랑 오늘이랑 아니 한 일년 전부터 그랬는데
니가 잠자느라 몰랐을 뿐이야 서로 껴안고 옷버고 기훈이 자지 엄마 입으로 빨아주고 한거
할머니든 니 친구든 아무 한테도 말 안하고 비밀로 할 수 있어?"
"그러니까 이렇게 엄마랑 옷벗고 기훈이가 엄마 배위에서 기훈이 자지로 엄마 쉬 하는데 넣고
한거랑 잠자면서 엄마랑 한거 아무 한테도 말 하면 안된 다는 거야 기훈아"
엄마가 심각한 얼굴을 하면서 하는 말이라 나도 생각하는 표정을 짖고 엄마를 보고 있었다,
"응! 엄마! 절대 말 안해 아까 좀전에 애경이 누나 한테 물어 볼려고 하다가 그만 뒀거든
아무래도 안될것 같아서 나 잘했지 엄마"
"그래 잘했어 우리 아들 만약 누나 한테 그런말 했으면 엄만 너랑 못살고 죽어야되 기훈아 "
그 소리를 듣는 순간 큰일 날번 했구나 하는 걱정과 안심을 하면서 엄마를 바라 보았다,
"근데 엄마 나 사실 엄마가 입으로 빨아주면 자꾸만 오줌이 나오려고 그래 그리고 꼬치가 너무 커져서
약간 아프지만 그래도 약간 간지럽기도 하면서 기분은 참 좋아져 그래서 말인데 우리 매일
그렇게 하고자 응 엄마 전엔 내가 잠 잘때만 엄마가 했지만 오늘 부터는 아무 때라도 엄마가 하고
싶을때 해 나도 기분이 참 좋아 응 엄마"
"우리 기훈이도 기분 좋아! 그렇구나 그래 그렇지만 비밀은 꼭 지켜야되 기훈이가 어른이 되면
엄마를 이해 할수 있을거야 아마 그럼 지금부터 하자 이젠 기훈이도 엄마가 하란대로 할수 있지?"
"응 엄마 말만해 나도 잘 할수 있어 정말야"
내가 뭘 잘할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조금전 엄마가 울던 것 보다는 지금 웃고 있으니까 나도
기분이 좋아져서 뭔지도 모르면서 큰소리를 치자 엄마는 피식하며 웃기만 하더니
나를 안아서 엄마 배위로 올려서 업드리게 한다,
그러자 잔뜩 힘이 들어가 탱탱해진 내 꼬치가 엄마 쉬 하는 위에 닿으면서 털들이 내 꼬치를 간지럽힌다,
내 어깨를 엄마가 조금 밑으로 누르자 내 꼬치가 미끈 하며 물이 묻는다,
"엄마 쉬했어? 내 꼬치에 묻었나바"
"아냐 기훈아 그런게 있어 너도 조금 더 크면 그게 뭔지 알게되 지금은 그냥 아무 말 하지말고
엄마가 하는 대로 따라서 하기만해 기훈아!"
그러시더니 손을 밑으로 해서는 내 꼬치를 잡고 엄마 쉬하는 곳에다 문질러 댄다,
그러자 내 꼬치가 미끌미끌 하면서 약간 따듯해지며 아주 부드러운 감촉이 내 꼬치에 느껴 지는데
엄마 쉬 하는 곳에다 대고는 엄마가 엉덩이를 바짝 당겨 주자 내 꼬치가 어디로 인지 들어 가는 느낌이 온다
그러더니 엄마가 엉덩이를 이리저리 돌리다 올렸다 하자 내 꼬치는 시원했다가 따뜻 해졌다가를
계속하는데 엄마 입에서는 .......
"아~아학~! 나 나미쳐 아 기훈아 엄마 엄마~! 어F해 아앙 기훈아~~~~~~~~~!!!"
내가 알수없는 소리를 연신 하면서 내 밑에있는 엄마가 어쩔줄을 모른다.
한참을 흔들고 들썩이고 하던 엄마가 나한테 밑으로 내려 가란다,
"아하학~! 기훈아 엄마 쉬하는 대로 내려가 어서 기훈아 그래 그렇게 엄마 쉬하는 곳을
두손으로 벌려 어서 기훈아 으응 그래 이제 엄마 쉬하는 대다 입을 대고 혀를 내밀고
핥타바 그래 그렇게 아으?~! 아 나 미쳐 미칠것 같아 기훈아"
처음으로 엄마 쉬 하는 구멍을 보기도 했지만 혀로 여기저기 핥타보자 냄새가 안좋다,
그래도 난 엄마가 좋아 하는걸 보고 욕지기를 꾹 참으며 혀로 핥트며 혀를 엄마 쉬 구멍에 넣기도 하고
그러자 엄마는 이제 정말 미친것 처럼 난리다,
내 머리칼을 움켜 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기훈아 쉬하는 구멍 위에 조그맣게 튀어 나온거 있지 그래 거기 거기를 아주많이 빨고 핥타봐
그래 아아~! 나죽어 엄마! 기훈이가 기훈이가 아학학~!"
꽤 오랜 시간 엄마 쉬 구멍을 빨고 혀로 핥타 주자 엄마가 이제는 어제 엄마가 한것처럼 쪼그려 안자
내 꼬치를 엄마 쉬 구멍에다 넣으란다,
그래서 쉬 구멍에 넣으니까 미끈 하며 들어 가는데 정말 따뜻한게 기분이 참 좋아진다,
엄마가 하란대로 내 엉덩이를 들썩이자 잠시후 엄마가 숨도 안쉬며 온몸을 빳빳이 하더니 끄응 하며
신음을 내고는 힘이 빠지며 축 늘어진다,
그래도 난 계속 넣고 빼기를 계속 했는데 이젠 아프다 내 꼬치가 너무 탱탱해져서 아프다,
그래서 가만히 있어 보니까 엄마가 위로 오라고 하더니 나를 엄마 목위에 앉히고는 내 꼬치를 입안에
다 집어 넣고 혀로 막 돌리며 빤다,
잠간 그렇게 하고난 엄마가 일어 서는데 엄마 쉬 하는 곳을 바라보자 이상한 물이 쪼르륵 ㅁ
나오면서 p방울이 침대에 떨어진다,
그러자 엄마가 얼른 수건으로 닦고는 엄마 쉬 하는곳도 닦더니 다시 누워서
"오늘 우리 기훈이 덕분에 엄마 너무 좋았어 고마워 기훈아 그리고 아까 비밀 하기로 한거 잊으면 안되"
그리고는 내 팬티를 입혀주고 엄마도 입더니 내 옆에 눕는다
"참 기훈아 내일 엄마 물건 때문에 서울 다녀 올거니까 하루 밤만 할머니랑 자던가 애경이 누나랑
자던가 해 그럴수 있지 이제 엄만 기훈이만 있으면 되니까 너무 행복 하단다, 호호호"
그런 엄마의 품에 안겨 잠을 자고 다음날 난 한참 생각을 했다 할머니랑 자면 또 할머니가
내 꼬치를 만질텐데 이젠 싫다 엄마가 해 주는게 제일 좋다,
그래서 애경이 누나방에 가서 잘 생각이다,
어떤가요 독자님들 아직 너무 어려서 사실 뭐가 뭔지도 모르고 엄마가 이끄는데로 구멍의 맛을 느끼는
귀여운 시절이라 좀 재미가 덜 하죠 기훈이가 12살 때 부터는 확실한 남자로 쓰여 집니다,
아직은 철모르는 시절인지라........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를 엄마 앞 가슴에 앉혀 놓고 내 꼬치와 엄마 쉬 하는데랑 맡데어놓고는 나를 와락 끓어 안아
엄마의 젖통 가운데 내 머리가 끼워 지게 하고는 양손으로 내 등을 힘껏 당기는데
난 숨이 막혀 답답 하기도 했지만 엄마한테 그냥 잘못 한것같아 나도 엄마의 등쪽으로 양팔을 돌려
내 손바닥을 등에 붙이고 가만히 있는데 엄마가 우는것 같다,
그래도 난 암말 하지 않고 한참을 그렇게 있으려니 어느새 내 꼬치는 시들하니 작아지면서
원래대로 되어 버렸다,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한게 없는것 같기도 한데 생각하면서 슬며시 고개를 들어 엄마 턱밑에서
고개를 들자 물이 뚝 떨어져 내 얼굴에 묻는다,
자세히 엄마 얼굴을 바라보자 엄마가 운다 아주 가는 울먹인 소리를 내면서 운다,
순간 난 정말 후회했다,
엄마가 내 공알과 꼬치를 입안에 넣었을때 아파도 꾹 참았으면 엄마가 좋아 했을텐대
내가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엄마가 속상해서 우나보다,
"엄마 미안해 응 엄마 담부터는 아파도 참을게 울지마 엄마!"
"아냐 기훈아 그래서 우는거 아냐 엄마가 미안해 우리 기훈이 아프게 해서 흐흑 흑! 아냐 아니라고 기훈아!"
"그럼 울지마 엄마 엄마가 우니까 나도 눈물이 나오려고 그러잖아 응 엄마 우리 아까 그거 다시해
난 이제부턴 아무리 아파도 절대 안울거야 그러니까 다시해 엄마 응!"
그때 엄마가 나를 더욱 당기자 엄마 배와 내 배가 눌리며 내 꼬치가 엄마 배꼽 밑 어딘가에 눌리자
조금씩 일어서더니 아까처럼 잔뜩 부풀어 지며 다시 커진다,
탱탱해진 내 꼬치가 엄마 배를 찌르자 엄마가 내 얼굴을 잡고는 웃는다,
얇은 미소를 짓던 엄마가 입술을 내 입에 뽀뽀를 하는데 평소 학교 갈때나 다녀와서 하는
뽀뽀하고는 조금 다르게 한다,
입술을 내 입술에 살짝 붙이더니 엄마 혀가 내 입술 주위를 침을 묻히며 왔다 갔다 하자
좀 간지럽다고 할까 암튼 좀 이상한 느낌이지만 기분은 좋다,
한참을 그러더니 엄마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 오더니 입안 전체를 엄마 혀로 가득 채운다
난 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며 엄마 혀와 내 혀가 서로 간지럽히기를 했다,
그리고는 엄마가 내 혀를 쭈~욱 빨아 당기자 내 혀가 엄마 입으로 딸려 간다,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나도 엄마 입안에 내 혀를 넣고는 혀 끝으로 엄마 입안 여기 저기를 간지럽히자
엄마가 내 머리를 더욱 당겨 강하게 한 번 빨아 당기는데 내 혀가 쑥 뽑혀 엄마 입안으로 다 딸려 가는것
같았지만 난 참았다,
그리고는 나를 침대에 눕히더니 팔 벼개를 해주고는 고개를 돌려 나를 보신다,
나도 고개를 옆으로 해서 엄마를 바라보자 엄마가 예쁜 미소를 지으며......
"우리 기훈이 엄마랑 약속 하나 할수 있지"
"응 엄마 난 엄마랑 하는 약속이면 지킬수 있어 그러니까 말해 엄마"
"으음 ! 그래 우리 기훈인 착하니까 엄마가 말할게, 어제랑 오늘이랑 아니 한 일년 전부터 그랬는데
니가 잠자느라 몰랐을 뿐이야 서로 껴안고 옷버고 기훈이 자지 엄마 입으로 빨아주고 한거
할머니든 니 친구든 아무 한테도 말 안하고 비밀로 할 수 있어?"
"그러니까 이렇게 엄마랑 옷벗고 기훈이가 엄마 배위에서 기훈이 자지로 엄마 쉬 하는데 넣고
한거랑 잠자면서 엄마랑 한거 아무 한테도 말 하면 안된 다는 거야 기훈아"
엄마가 심각한 얼굴을 하면서 하는 말이라 나도 생각하는 표정을 짖고 엄마를 보고 있었다,
"응! 엄마! 절대 말 안해 아까 좀전에 애경이 누나 한테 물어 볼려고 하다가 그만 뒀거든
아무래도 안될것 같아서 나 잘했지 엄마"
"그래 잘했어 우리 아들 만약 누나 한테 그런말 했으면 엄만 너랑 못살고 죽어야되 기훈아 "
그 소리를 듣는 순간 큰일 날번 했구나 하는 걱정과 안심을 하면서 엄마를 바라 보았다,
"근데 엄마 나 사실 엄마가 입으로 빨아주면 자꾸만 오줌이 나오려고 그래 그리고 꼬치가 너무 커져서
약간 아프지만 그래도 약간 간지럽기도 하면서 기분은 참 좋아져 그래서 말인데 우리 매일
그렇게 하고자 응 엄마 전엔 내가 잠 잘때만 엄마가 했지만 오늘 부터는 아무 때라도 엄마가 하고
싶을때 해 나도 기분이 참 좋아 응 엄마"
"우리 기훈이도 기분 좋아! 그렇구나 그래 그렇지만 비밀은 꼭 지켜야되 기훈이가 어른이 되면
엄마를 이해 할수 있을거야 아마 그럼 지금부터 하자 이젠 기훈이도 엄마가 하란대로 할수 있지?"
"응 엄마 말만해 나도 잘 할수 있어 정말야"
내가 뭘 잘할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조금전 엄마가 울던 것 보다는 지금 웃고 있으니까 나도
기분이 좋아져서 뭔지도 모르면서 큰소리를 치자 엄마는 피식하며 웃기만 하더니
나를 안아서 엄마 배위로 올려서 업드리게 한다,
그러자 잔뜩 힘이 들어가 탱탱해진 내 꼬치가 엄마 쉬 하는 위에 닿으면서 털들이 내 꼬치를 간지럽힌다,
내 어깨를 엄마가 조금 밑으로 누르자 내 꼬치가 미끈 하며 물이 묻는다,
"엄마 쉬했어? 내 꼬치에 묻었나바"
"아냐 기훈아 그런게 있어 너도 조금 더 크면 그게 뭔지 알게되 지금은 그냥 아무 말 하지말고
엄마가 하는 대로 따라서 하기만해 기훈아!"
그러시더니 손을 밑으로 해서는 내 꼬치를 잡고 엄마 쉬하는 곳에다 문질러 댄다,
그러자 내 꼬치가 미끌미끌 하면서 약간 따듯해지며 아주 부드러운 감촉이 내 꼬치에 느껴 지는데
엄마 쉬 하는 곳에다 대고는 엄마가 엉덩이를 바짝 당겨 주자 내 꼬치가 어디로 인지 들어 가는 느낌이 온다
그러더니 엄마가 엉덩이를 이리저리 돌리다 올렸다 하자 내 꼬치는 시원했다가 따뜻 해졌다가를
계속하는데 엄마 입에서는 .......
"아~아학~! 나 나미쳐 아 기훈아 엄마 엄마~! 어F해 아앙 기훈아~~~~~~~~~!!!"
내가 알수없는 소리를 연신 하면서 내 밑에있는 엄마가 어쩔줄을 모른다.
한참을 흔들고 들썩이고 하던 엄마가 나한테 밑으로 내려 가란다,
"아하학~! 기훈아 엄마 쉬하는 대로 내려가 어서 기훈아 그래 그렇게 엄마 쉬하는 곳을
두손으로 벌려 어서 기훈아 으응 그래 이제 엄마 쉬하는 대다 입을 대고 혀를 내밀고
핥타바 그래 그렇게 아으?~! 아 나 미쳐 미칠것 같아 기훈아"
처음으로 엄마 쉬 하는 구멍을 보기도 했지만 혀로 여기저기 핥타보자 냄새가 안좋다,
그래도 난 엄마가 좋아 하는걸 보고 욕지기를 꾹 참으며 혀로 핥트며 혀를 엄마 쉬 구멍에 넣기도 하고
그러자 엄마는 이제 정말 미친것 처럼 난리다,
내 머리칼을 움켜 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기훈아 쉬하는 구멍 위에 조그맣게 튀어 나온거 있지 그래 거기 거기를 아주많이 빨고 핥타봐
그래 아아~! 나죽어 엄마! 기훈이가 기훈이가 아학학~!"
꽤 오랜 시간 엄마 쉬 구멍을 빨고 혀로 핥타 주자 엄마가 이제는 어제 엄마가 한것처럼 쪼그려 안자
내 꼬치를 엄마 쉬 구멍에다 넣으란다,
그래서 쉬 구멍에 넣으니까 미끈 하며 들어 가는데 정말 따뜻한게 기분이 참 좋아진다,
엄마가 하란대로 내 엉덩이를 들썩이자 잠시후 엄마가 숨도 안쉬며 온몸을 빳빳이 하더니 끄응 하며
신음을 내고는 힘이 빠지며 축 늘어진다,
그래도 난 계속 넣고 빼기를 계속 했는데 이젠 아프다 내 꼬치가 너무 탱탱해져서 아프다,
그래서 가만히 있어 보니까 엄마가 위로 오라고 하더니 나를 엄마 목위에 앉히고는 내 꼬치를 입안에
다 집어 넣고 혀로 막 돌리며 빤다,
잠간 그렇게 하고난 엄마가 일어 서는데 엄마 쉬 하는 곳을 바라보자 이상한 물이 쪼르륵 ㅁ
나오면서 p방울이 침대에 떨어진다,
그러자 엄마가 얼른 수건으로 닦고는 엄마 쉬 하는곳도 닦더니 다시 누워서
"오늘 우리 기훈이 덕분에 엄마 너무 좋았어 고마워 기훈아 그리고 아까 비밀 하기로 한거 잊으면 안되"
그리고는 내 팬티를 입혀주고 엄마도 입더니 내 옆에 눕는다
"참 기훈아 내일 엄마 물건 때문에 서울 다녀 올거니까 하루 밤만 할머니랑 자던가 애경이 누나랑
자던가 해 그럴수 있지 이제 엄만 기훈이만 있으면 되니까 너무 행복 하단다, 호호호"
그런 엄마의 품에 안겨 잠을 자고 다음날 난 한참 생각을 했다 할머니랑 자면 또 할머니가
내 꼬치를 만질텐데 이젠 싫다 엄마가 해 주는게 제일 좋다,
그래서 애경이 누나방에 가서 잘 생각이다,
어떤가요 독자님들 아직 너무 어려서 사실 뭐가 뭔지도 모르고 엄마가 이끄는데로 구멍의 맛을 느끼는
귀여운 시절이라 좀 재미가 덜 하죠 기훈이가 12살 때 부터는 확실한 남자로 쓰여 집니다,
아직은 철모르는 시절인지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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