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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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Episode.5 재현이(15세)의 이야기 - 엄마와 소꿉놀이.
매일 같이 엄마와의 소꿉놀이는 계속되었다.
그리고 아빠의 임기도 이제 점점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었다. 아빠의 임기가 가까워지자 재현이의 마음이 조급해졌다. 이제 아빠가 돌아오게 되면 엄마와의 소꿉놀이도 더 이상 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재현이는 그 동안 엄마와 함께 섹스를 하며 찍은 사진을 차곡차곡 분류된 폴더에 정리해 넣었다. 인터넷으로 싸게 구입한 예쁜 옷들을 입히고 찍은 사진들. 그리고 그 속에 자신의 좆을 삽입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엄마를 보면서 재현이는 자기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사진을 정리한 후 재현이는 엄마의 아침을 차려주기 위해 주방으로 나왔다. 그리고 엄마가 좋아하는 소세지 부침과 계란말이를 하고 엄마를 불렀다.
“오늘은 엄마가 좋아하는 거야. 맛있게 먹어!”
가볍게 엄마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 엄마의 손에 숟가락과 젓가락을 쥐어주었다. 그리고 엄마는 푸짐한 아침상을 보며 방긋 웃으며 계란말이 하나를 집어 입에 넣으려 했다.
계란말이가 코앞에 오자 순간 엄마의 몸이 움찔하더니 잠시 코를 몇 번 킁킁거리다 급히 젓가락을 떨어트리며 헛구역질을 하기 시작했다.
“우업! 우업! 헙!”
거칠게 헛구역질을 해대는 엄마를 보자 재현이가 다급히 엄마의 옆으로 다가와 등을 두드려주었다.
“엄마, 왜 그래? 어디 아파? 속이 안 좋아?”
“우웁, 허헙.. 컥컥. 히잉. 나 이상해애.”
구역질을 마친 엄마가 울상을 지으며 칭얼거렸다. 재현이는 그런 엄마를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봤다. 그 순간,
“서, 설마!”
순간 무언가가 재현이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말도 안돼. 아닐 거야! 설마?”
재현이는 다급히 엄마를 쇼파에 앉히고는 곧장 집을 나왔다. 그리고 약국으로 향했다.
그의 머리에 떠오른 것은 예전에 TV에서 임신을 한 여자들이 밥을 먹다 이유없이 헛구역질을 하는 모습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피임이란 것을 해본 적이 없었으니.
약국에 들어선 재현이는 다급히 약사에게 말했다.
“저기요. 임신했는지 안 했는지 확인하는 거 있어요?”
“어, 그래. 자가진단기 말이지? 그건 어디에 쓰려고 그러니?”
어린 재현이가 임신진단기를 찾자 약사가 의아한 눈으로 그를 보며 물었다.
“저, 그게 실은 이모가 좀 사다달라고 해서요.”
“그래? 알았다. 자, 여기. 사용법은 설명서에 있으니까 그거 보고 따라만 하면 된다고 하렴.”
“네!”
돈을 지불하고 재현이는 단숨에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자가진단기의 설명서를 꼼꼼히 읽고는 거기에 써있는 대로 엄마에게 했다. 그리고 잠시 후,
결과는 예상대로 였다.
엄마는 임신을 한 것이었다.
석 달이 지났다.
늦은 아침이지만 재현이는 안방 침대에 발가벗은 채 엄마와 나란히 누워있다.
새하얀 커튼 사이로 밀려드는 은은한 아침햇살에 엄마의 뽀얀 피부가 더욱 아름답게 빛난다.
재현이는 뒤에서 엄마를 가만히 보듬어안으며 그녀의 고운 목살에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천천히 엄마의 매끈한 선을 따라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고 엉덩이 도톰한 엉덩이살에 다다르자 서서히 가지런히 다물어진 엄마의 허벅지를 잡고 살며시 벌렸다.
그 속에는 엄마의 순결한 속살이 촉촉한 물기를 잔득 머금은 채 그를 맞이하고 있었다. 재현이는 그 속살에 입을 맞추고 혀를 이용해 핥기 시작했다.
“아이잉. 간지러어!”
엄마가 간드러진 콧소리로 몸을 뒤척였다. 재현이는 그런 엄마를 똑바로 눕혔다.
어느 덧 엄마의 배도 제법 티가 나게 불러오고 있었다. 자신의 아이를 배 속에 잉태한 채 마냥 신기한 눈으로 자신의 배를 어루만지는 엄마를 보며 재현이는 한편으로는 덩달아 흐뭇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앞날이 착찹했다.
이제 다음 달이면 아빠의 임기가 만료되어 다시 본래의 근무지로 돌아오시게 된다.
재현이는 엄마의 보짓살을 손가락으로 벌려 발기한 귀두를 질구에 밀어넣었다.
- 쑤욱. 찌걱. 찌걱. -
모닝섹스를 하면서 재현이는 생각했다. 아빠가 돌아오시는 날이면 엄마의 배를 더욱 불러올 텐데.
그 모습을 본 아빠는? 이렇게 엄마와 살을 섞는 자신의 모습을 본다면? 뭐라고 할까?
아들의 아들을 가진 아내란. 온갖 생각이 그의 머리 속을 휘저었다. 하지만.
그는 더 이상 아무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 아무렴 어때! 될 대로 되는 거야. 그냥 이대로 엄마와 함께면 좋은 거야. 나와 엄마, 그리고 내 아이와! 그걸로 된 거야, 헤헤.”
Episode.5 재현이(15세)의 이야기 - 엄마와 소꿉놀이.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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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랄까? 리뉴 전 에피.5의 결말은 진정한 막장입니다..^^;;
내용을 잊지 않기 위해서 미리 대충 간략하게 레퍼토리를 써놓은 거라서..
마지막 부분이 조금 급하게 느껴지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쩔 수 없는 거겠죠??
참.. 추가로..
[아이..엄마] 에피.5 의 1~6장의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귀찮으셔도.. 집필실을 통해서 봐주시 바랍니다..^^
다시 올리려면 상당히 귀찮아져서 말이죠..(역시 곰은 귀차니즘의 화신이랍니다..ㅠ.ㅠ)
그리고 막간을 이용한 공지...
혹시나 자기가 생각을 해온 [아이..엄마] 에 대한 소재 및 [연상녀시리즈]의 소재를 공모합니다..
부상 같은 것은 없습니다.. 다만 글 말미에 소재 제공자의 닉넴을 곱게 올려드립니다..^^
혼자서 구상하고 하다보니 소재가 많이 딸리긴 합니다..
따라서 [아이..엄마] 및 [연상녀시리즈]의 조기 완결을 원치 않으신다면..
많은 독자분들의 소재 공모를 강추!! 합니다..^^(협박 아닌 협박 중..캬~)
p.s
늘 말하지만.. 본인은 댓글을 너무너무 사랑한 답니다..
악플, 친플 구분 없습니다..
댓글은.. 작가에 대한 독자의 관심입니다..
즉, 제가 더 열심히 글을 써주길 바라신다면..
댓글은 필수!! 입니다.. (협박 중.. 으르렁!!)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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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Episode.5 재현이(15세)의 이야기 - 엄마와 소꿉놀이.
매일 같이 엄마와의 소꿉놀이는 계속되었다.
그리고 아빠의 임기도 이제 점점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었다. 아빠의 임기가 가까워지자 재현이의 마음이 조급해졌다. 이제 아빠가 돌아오게 되면 엄마와의 소꿉놀이도 더 이상 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재현이는 그 동안 엄마와 함께 섹스를 하며 찍은 사진을 차곡차곡 분류된 폴더에 정리해 넣었다. 인터넷으로 싸게 구입한 예쁜 옷들을 입히고 찍은 사진들. 그리고 그 속에 자신의 좆을 삽입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엄마를 보면서 재현이는 자기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사진을 정리한 후 재현이는 엄마의 아침을 차려주기 위해 주방으로 나왔다. 그리고 엄마가 좋아하는 소세지 부침과 계란말이를 하고 엄마를 불렀다.
“오늘은 엄마가 좋아하는 거야. 맛있게 먹어!”
가볍게 엄마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 엄마의 손에 숟가락과 젓가락을 쥐어주었다. 그리고 엄마는 푸짐한 아침상을 보며 방긋 웃으며 계란말이 하나를 집어 입에 넣으려 했다.
계란말이가 코앞에 오자 순간 엄마의 몸이 움찔하더니 잠시 코를 몇 번 킁킁거리다 급히 젓가락을 떨어트리며 헛구역질을 하기 시작했다.
“우업! 우업! 헙!”
거칠게 헛구역질을 해대는 엄마를 보자 재현이가 다급히 엄마의 옆으로 다가와 등을 두드려주었다.
“엄마, 왜 그래? 어디 아파? 속이 안 좋아?”
“우웁, 허헙.. 컥컥. 히잉. 나 이상해애.”
구역질을 마친 엄마가 울상을 지으며 칭얼거렸다. 재현이는 그런 엄마를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봤다. 그 순간,
“서, 설마!”
순간 무언가가 재현이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말도 안돼. 아닐 거야! 설마?”
재현이는 다급히 엄마를 쇼파에 앉히고는 곧장 집을 나왔다. 그리고 약국으로 향했다.
그의 머리에 떠오른 것은 예전에 TV에서 임신을 한 여자들이 밥을 먹다 이유없이 헛구역질을 하는 모습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피임이란 것을 해본 적이 없었으니.
약국에 들어선 재현이는 다급히 약사에게 말했다.
“저기요. 임신했는지 안 했는지 확인하는 거 있어요?”
“어, 그래. 자가진단기 말이지? 그건 어디에 쓰려고 그러니?”
어린 재현이가 임신진단기를 찾자 약사가 의아한 눈으로 그를 보며 물었다.
“저, 그게 실은 이모가 좀 사다달라고 해서요.”
“그래? 알았다. 자, 여기. 사용법은 설명서에 있으니까 그거 보고 따라만 하면 된다고 하렴.”
“네!”
돈을 지불하고 재현이는 단숨에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자가진단기의 설명서를 꼼꼼히 읽고는 거기에 써있는 대로 엄마에게 했다. 그리고 잠시 후,
결과는 예상대로 였다.
엄마는 임신을 한 것이었다.
석 달이 지났다.
늦은 아침이지만 재현이는 안방 침대에 발가벗은 채 엄마와 나란히 누워있다.
새하얀 커튼 사이로 밀려드는 은은한 아침햇살에 엄마의 뽀얀 피부가 더욱 아름답게 빛난다.
재현이는 뒤에서 엄마를 가만히 보듬어안으며 그녀의 고운 목살에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천천히 엄마의 매끈한 선을 따라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고 엉덩이 도톰한 엉덩이살에 다다르자 서서히 가지런히 다물어진 엄마의 허벅지를 잡고 살며시 벌렸다.
그 속에는 엄마의 순결한 속살이 촉촉한 물기를 잔득 머금은 채 그를 맞이하고 있었다. 재현이는 그 속살에 입을 맞추고 혀를 이용해 핥기 시작했다.
“아이잉. 간지러어!”
엄마가 간드러진 콧소리로 몸을 뒤척였다. 재현이는 그런 엄마를 똑바로 눕혔다.
어느 덧 엄마의 배도 제법 티가 나게 불러오고 있었다. 자신의 아이를 배 속에 잉태한 채 마냥 신기한 눈으로 자신의 배를 어루만지는 엄마를 보며 재현이는 한편으로는 덩달아 흐뭇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앞날이 착찹했다.
이제 다음 달이면 아빠의 임기가 만료되어 다시 본래의 근무지로 돌아오시게 된다.
재현이는 엄마의 보짓살을 손가락으로 벌려 발기한 귀두를 질구에 밀어넣었다.
- 쑤욱. 찌걱. 찌걱. -
모닝섹스를 하면서 재현이는 생각했다. 아빠가 돌아오시는 날이면 엄마의 배를 더욱 불러올 텐데.
그 모습을 본 아빠는? 이렇게 엄마와 살을 섞는 자신의 모습을 본다면? 뭐라고 할까?
아들의 아들을 가진 아내란. 온갖 생각이 그의 머리 속을 휘저었다. 하지만.
그는 더 이상 아무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 아무렴 어때! 될 대로 되는 거야. 그냥 이대로 엄마와 함께면 좋은 거야. 나와 엄마, 그리고 내 아이와! 그걸로 된 거야, 헤헤.”
Episode.5 재현이(15세)의 이야기 - 엄마와 소꿉놀이.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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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랄까? 리뉴 전 에피.5의 결말은 진정한 막장입니다..^^;;
내용을 잊지 않기 위해서 미리 대충 간략하게 레퍼토리를 써놓은 거라서..
마지막 부분이 조금 급하게 느껴지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쩔 수 없는 거겠죠??
참.. 추가로..
[아이..엄마] 에피.5 의 1~6장의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귀찮으셔도.. 집필실을 통해서 봐주시 바랍니다..^^
다시 올리려면 상당히 귀찮아져서 말이죠..(역시 곰은 귀차니즘의 화신이랍니다..ㅠ.ㅠ)
그리고 막간을 이용한 공지...
혹시나 자기가 생각을 해온 [아이..엄마] 에 대한 소재 및 [연상녀시리즈]의 소재를 공모합니다..
부상 같은 것은 없습니다.. 다만 글 말미에 소재 제공자의 닉넴을 곱게 올려드립니다..^^
혼자서 구상하고 하다보니 소재가 많이 딸리긴 합니다..
따라서 [아이..엄마] 및 [연상녀시리즈]의 조기 완결을 원치 않으신다면..
많은 독자분들의 소재 공모를 강추!! 합니다..^^(협박 아닌 협박 중..캬~)
p.s
늘 말하지만.. 본인은 댓글을 너무너무 사랑한 답니다..
악플, 친플 구분 없습니다..
댓글은.. 작가에 대한 독자의 관심입니다..
즉, 제가 더 열심히 글을 써주길 바라신다면..
댓글은 필수!! 입니다.. (협박 중.. 으르렁!!)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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