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 5부8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39 1,323회 0건
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

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Episode.5 재현이(15세)의 이야기 - 엄마와 소꿉놀이.





매일 같이 엄마와의 소꿉놀이는 계속되었다.
그리고 아빠의 임기도 이제 점점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었다. 아빠의 임기가 가까워지자 재현이의 마음이 조급해졌다. 이제 아빠가 돌아오게 되면 엄마와의 소꿉놀이도 더 이상 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재현이는 그 동안 엄마와 함께 섹스를 하며 찍은 사진을 차곡차곡 분류된 폴더에 정리해 넣었다. 인터넷으로 싸게 구입한 예쁜 옷들을 입히고 찍은 사진들. 그리고 그 속에 자신의 좆을 삽입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엄마를 보면서 재현이는 자기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사진을 정리한 후 재현이는 엄마의 아침을 차려주기 위해 주방으로 나왔다. 그리고 엄마가 좋아하는 소세지 부침과 계란말이를 하고 엄마를 불렀다.


“오늘은 엄마가 좋아하는 거야. 맛있게 먹어!”


가볍게 엄마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 엄마의 손에 숟가락과 젓가락을 쥐어주었다. 그리고 엄마는 푸짐한 아침상을 보며 방긋 웃으며 계란말이 하나를 집어 입에 넣으려 했다.

계란말이가 코앞에 오자 순간 엄마의 몸이 움찔하더니 잠시 코를 몇 번 킁킁거리다 급히 젓가락을 떨어트리며 헛구역질을 하기 시작했다.


“우업! 우업! 헙!”


거칠게 헛구역질을 해대는 엄마를 보자 재현이가 다급히 엄마의 옆으로 다가와 등을 두드려주었다.


“엄마, 왜 그래? 어디 아파? 속이 안 좋아?”

“우웁, 허헙.. 컥컥. 히잉. 나 이상해애.”


구역질을 마친 엄마가 울상을 지으며 칭얼거렸다. 재현이는 그런 엄마를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봤다. 그 순간,


“서, 설마!”


순간 무언가가 재현이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말도 안돼. 아닐 거야! 설마?”


재현이는 다급히 엄마를 쇼파에 앉히고는 곧장 집을 나왔다. 그리고 약국으로 향했다.
그의 머리에 떠오른 것은 예전에 TV에서 임신을 한 여자들이 밥을 먹다 이유없이 헛구역질을 하는 모습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피임이란 것을 해본 적이 없었으니.


약국에 들어선 재현이는 다급히 약사에게 말했다.


“저기요. 임신했는지 안 했는지 확인하는 거 있어요?”

“어, 그래. 자가진단기 말이지? 그건 어디에 쓰려고 그러니?”


어린 재현이가 임신진단기를 찾자 약사가 의아한 눈으로 그를 보며 물었다.


“저, 그게 실은 이모가 좀 사다달라고 해서요.”

“그래? 알았다. 자, 여기. 사용법은 설명서에 있으니까 그거 보고 따라만 하면 된다고 하렴.”

“네!”


돈을 지불하고 재현이는 단숨에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자가진단기의 설명서를 꼼꼼히 읽고는 거기에 써있는 대로 엄마에게 했다. 그리고 잠시 후,


결과는 예상대로 였다.
엄마는 임신을 한 것이었다.



석 달이 지났다.
늦은 아침이지만 재현이는 안방 침대에 발가벗은 채 엄마와 나란히 누워있다.
새하얀 커튼 사이로 밀려드는 은은한 아침햇살에 엄마의 뽀얀 피부가 더욱 아름답게 빛난다.
재현이는 뒤에서 엄마를 가만히 보듬어안으며 그녀의 고운 목살에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천천히 엄마의 매끈한 선을 따라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고 엉덩이 도톰한 엉덩이살에 다다르자 서서히 가지런히 다물어진 엄마의 허벅지를 잡고 살며시 벌렸다.

그 속에는 엄마의 순결한 속살이 촉촉한 물기를 잔득 머금은 채 그를 맞이하고 있었다. 재현이는 그 속살에 입을 맞추고 혀를 이용해 핥기 시작했다.


“아이잉. 간지러어!”


엄마가 간드러진 콧소리로 몸을 뒤척였다. 재현이는 그런 엄마를 똑바로 눕혔다.
어느 덧 엄마의 배도 제법 티가 나게 불러오고 있었다. 자신의 아이를 배 속에 잉태한 채 마냥 신기한 눈으로 자신의 배를 어루만지는 엄마를 보며 재현이는 한편으로는 덩달아 흐뭇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앞날이 착찹했다.

이제 다음 달이면 아빠의 임기가 만료되어 다시 본래의 근무지로 돌아오시게 된다.
재현이는 엄마의 보짓살을 손가락으로 벌려 발기한 귀두를 질구에 밀어넣었다.


- 쑤욱. 찌걱. 찌걱. -


모닝섹스를 하면서 재현이는 생각했다. 아빠가 돌아오시는 날이면 엄마의 배를 더욱 불러올 텐데.
그 모습을 본 아빠는? 이렇게 엄마와 살을 섞는 자신의 모습을 본다면? 뭐라고 할까?


아들의 아들을 가진 아내란. 온갖 생각이 그의 머리 속을 휘저었다. 하지만.
그는 더 이상 아무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 아무렴 어때! 될 대로 되는 거야. 그냥 이대로 엄마와 함께면 좋은 거야. 나와 엄마, 그리고 내 아이와! 그걸로 된 거야, 헤헤.”




Episode.5 재현이(15세)의 이야기 - 엄마와 소꿉놀이. - The End -









------------------------------------------------------


음.. 뭐랄까? 리뉴 전 에피.5의 결말은 진정한 막장입니다..^^;;

내용을 잊지 않기 위해서 미리 대충 간략하게 레퍼토리를 써놓은 거라서..

마지막 부분이 조금 급하게 느껴지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쩔 수 없는 거겠죠??

참.. 추가로..

[아이..엄마] 에피.5 의 1~6장의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귀찮으셔도.. 집필실을 통해서 봐주시 바랍니다..^^

다시 올리려면 상당히 귀찮아져서 말이죠..(역시 곰은 귀차니즘의 화신이랍니다..ㅠ.ㅠ)


그리고 막간을 이용한 공지...

혹시나 자기가 생각을 해온 [아이..엄마] 에 대한 소재 및 [연상녀시리즈]의 소재를 공모합니다..

부상 같은 것은 없습니다.. 다만 글 말미에 소재 제공자의 닉넴을 곱게 올려드립니다..^^

혼자서 구상하고 하다보니 소재가 많이 딸리긴 합니다..

따라서 [아이..엄마] 및 [연상녀시리즈]의 조기 완결을 원치 않으신다면..

많은 독자분들의 소재 공모를 강추!! 합니다..^^(협박 아닌 협박 중..캬~)


p.s

늘 말하지만.. 본인은 댓글을 너무너무 사랑한 답니다..

악플, 친플 구분 없습니다..

댓글은.. 작가에 대한 독자의 관심입니다..

즉, 제가 더 열심히 글을 써주길 바라신다면..

댓글은 필수!! 입니다.. (협박 중.. 으르렁!!)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109 페이지

번호 컨텐츠
5576 고마워 엄마 - 1부 HOT 08-24   2156 최고관리자
5575 나한테 구멍을 바친 여자들 - 1부 HOT 08-24   1643 최고관리자
5574 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 2부1장 HOT 08-24   1734 최고관리자
5573 여기는 한인타운 (형수님과 거의 1년) - 5부 08-24   807 최고관리자
5572 영민이의 성 - 외숙모와 누나 - 4부 HOT 08-24   1264 최고관리자
5571 여기는 한인타운 (회원님과의 폰섹) - 5부1장 HOT 08-24   1053 최고관리자
5570 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 5부7장 HOT 08-24   1487 최고관리자
5569 영민이의 성 - 외숙모와 누나 - 5부 HOT 08-24   1551 최고관리자
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 5부8장 HOT 08-24   1324 최고관리자
5567 나한테 구멍을 바친 여자들 - 2부 HOT 08-24   1315 최고관리자
5566 여기는 한인타운 (형수님과 거의 1년) - 1부1장 08-24   969 최고관리자
5565 여기는 한인타운 (추가내용) - 단편 08-24   781 최고관리자
5564 여기는 한인타운 (형수님과 거의 1년) - 2부2장 08-24   806 최고관리자
5563 여기는 한인타운 (상상 섹스) - 단편 08-24   728 최고관리자
5562 노예가 되어버린 나 - 1부 08-24   877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